[문학집배원🎧] 강우근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 「환한 집」 | 『너와 바꿔 부를 수 있는 것』(창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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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haileypark5198
    @haileypark5198 4 місяці тому +1

    정말, 정말 좋아요.

  • @참꾸러기-q2o
    @참꾸러기-q2o 4 місяці тому +1

    예술이 아니면 숨쉬기 힘들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