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는 마음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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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시를 쓰는 마음-황지우
행사:독자와 작가의 정겨운 만남 금요일의 문학이야기
일시:20000331
장소:한국문예진흥원 강당
출연:황지우
원본소장처: artskorea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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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koreatv#금요일의문학이야기#황지우
시를 두번 말하면
시시하다가 되지만
시인을 빨리 말하면
신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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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핑다니다보니 황지우시인을 만나는 행운을 얻는군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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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을 여기서 뵙네요
너를 기다리는 동안/늙어가는 아내에게 제가 좋아해서 낭송한 시지요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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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록의 法語에서 정수리가 쪼개지는듯한 경험을 하셨다는 황지우 詩人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詩를 많이 읽으면 사람이 삐딱~해진다는 말씀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검은 호랑이의 기운받아 건강한 한 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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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의 첫번째 시청자였네요. 귀한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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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우 시인 항아리 같다는 말이 있었는데 오히려 날카로운 인상인데요?
마찬가지로 귀한 영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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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출근길에 감동적인 영상 속에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자주 방문을 해 배워야 갰어요.
즐감하신다니 감사합니다.
황지우선생님 처음뵙겠습니다
만나뵙게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241번째로 좋아요 누리떠수다.명강 잘 들었수다.
감사합니다
시인 님. 여기서 뵙는군요
멋진강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공모전에 대비하여
열심히 수정,보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고를 보낼때 인쇄비가 부담이 되더라구요.
어디서해야 저렴하게 할 수 있는지 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인쇄를 할때 글자체는
어떤 활자로 하시는지도 알려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포근한 시간 되세요.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우리말이 후진국적 언어라는 말은 동의하고 싶지 않네요
우리말과 글자 한글이 자유로움과 활용은 시에 충분하다고 믿는다.
누군가 더 잘 연마하고 깊은 천착이 부족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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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우 시인도 늙는군요.
해남에 계신 황시인님...
보고잡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지우 시인의 한국시, 특히 소월의 시 비하 발언은 좀 듣기 거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