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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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집배원🎧] 최지은 시인의 「가정」 |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창비, 2021)
문학집배원이 고르고 작가가 직접 낭독하는, 「문학집배원」📢
문학광장 「문학집배원」은 2006년 시작된 문학 배달 서비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학집배원은
천운영 소설가(문장배달), 김언 시인(시배달)의 선정으로 제작됩니다.💖
▫️ 선정 | 천운영 소설가
▫️ 낭독 | 허꽃분홍 배우
▫️ 장소 | 로우 서촌
▫️ 작품 | 「가정」 |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창비, 2021)
▫️ 영상 | 미디어류 (메이크센스 이용호)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Переглядів: 275

Відео

[문장의소리🎧] 소설가의 사적인 시네마테크, 김중혁 소설가 | 792회 2부
Переглядів 4624 години тому
작가들이 직접 만드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 문학광장 「문장의소리」는 2005년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 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함께 합니다.💖 ▫️ 연출 | 유계영 시인 ▫️ 진행 | 우다영 소설가 ▫️ 구성 | 문은강 소설가 ▫️ 시그널 | 손서정 ▫️ 일러스트 | 김산호 ▫️ 녹음 | 문화기획봄볕 ▫️ 쇼츠 | 미디어류(Make Sense 이용호) ▫️ 디자인 | OTB Company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문장의소리🎧] 내가 잃어버릴 수 없는 해변의 예쁜 패각, 구윤재 시인 | 792회 1부
Переглядів 96921 годину тому
작가들이 직접 만드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 문학광장 「문장의소리」는 2005년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 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함께 합니다.💖 ▫️ 연출 | 유계영 시인 ▫️ 진행 | 우다영 소설가 ▫️ 구성 | 문은강 소설가 ▫️ 시그널 | 손서정 ▫️ 일러스트 | 김산호 ▫️ 녹음 | 문화기획봄볕 ▫️ 쇼츠 | 미디어류(Make Sense 이용호) ▫️ 디자인 | OTB Company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문장의소리🎧] 보통의 우리에게 영웅적 면모가 있다면, 김애란 소설가 | 791회 2부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14 днів тому
작가들이 직접 만드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 문학광장 「문장의소리」는 2005년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 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함께 합니다.💖 ▫️ 연출 | 유계영 시인 ▫️ 진행 | 우다영 소설가 ▫️ 구성 | 문은강 소설가 ▫️ 시그널 | 손서정 ▫️ 일러스트 | 김산호 ▫️ 녹음 | 문화기획봄볕 ▫️ 쇼츠 | 미디어류(Make Sense 이용호) ▫️ 디자인 | OTB Company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문학집배원🎧] 윤이안 소설가의 목소리로 듣는 「온난한 날들」 | (안전가옥, 2022)
Переглядів 14821 день тому
문학집배원이 고르고 작가가 직접 낭독하는, 「문학집배원」📢 문학광장 「문학집배원」은 2006년 시작된 문학 배달 서비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학집배원은 천운영 소설가(문장배달), 김언 시인(시배달)의 선정으로 제작됩니다.💖 ▫️ 선정 | 문학집배원 천운영(소설가) ▫️ 낭독 | 윤이안 소설가 ▫️ 장소 | 예술가의 집 ▫️ 작품 | 「온난한 날들」 (『온난한 날들』 (안전가옥, 2022) ▫️ 영상 | 미디어류 (메이크센스 이용호)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문장의소리🎧] 말에 끌려간 곳에서 우리가 만난 시, 신해욱 시인 | 791회 1부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1 день тому
작가들이 직접 만드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 소리」📢 문학광장 「문장의 소리」는 2005년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 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함께 합니다.💖 ▫️ 연출 | 유계영 시인 ▫️ 진행 | 우다영 소설가 ▫️ 구성 | 문은강 소설가 ▫️ 시그널 | 손서정 ▫️ 일러스트 | 김산호 ▫️ 녹음 | 문화기획봄볕 ▫️ 쇼츠 | 미디어류(Make Sense 이용호) ▫️ 디자인 | OTB Company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문장의소리🎧] 백 투 더 퓨처 DJ특집, 김민정 시인 | 790회 2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8 днів тому
작가들이 직접 만드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 소리」📢 문학광장 「문장의 소리」는 2005년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 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함께 합니다.💖 ▫️ 연출 | 유계영 시인 ▫️ 진행 | 우다영 소설가 ▫️ 구성 | 문은강 소설가 ▫️ 시그널 | 손서정 ▫️ 일러스트 | 김산호 ▫️ 녹음 | 문화기획봄볕 ▫️ 쇼츠 | 미디어류(Make Sense 이용호) ▫️ 디자인 | OTB Company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문학집배원🎧] 조성래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 「창원」 | 『천국어사전』 (타이피스트, 2024)
Переглядів 411Місяць тому
문학집배원이 고르고 작가가 직접 낭독하는, 「문학집배원」📢 문학광장 「문학집배원」은 2006년 시작된 문학 배달 서비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학집배원은 천운영 소설가(문장배달), 김언 시인(시배달)의 선정으로 제작됩니다.💖 ▫️ 선정 | 문학집배원 김언(시인) ▫️ 낭독 | 조성래 시인 ▫️ 장소 | 예술가의 집 ▫️ 작품 | 「창원」 (『천국어 사전』 (타이피스트, 2024) ▫️ 영상 | 미디어류 (메이크센스 이용호)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문장의소리🎧] 백 투 더 퓨처 DJ특집, 황정은 소설가 | 790회 1부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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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소설가의 나폴리 걸어서 파란 속으로 , 정대건 소설가 | 789회 2부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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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Переглядів 255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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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집배원🎧] 김기창 소설가의 「지구에 커튼을 쳐줄게」 | 『기후변화 시대의 사랑』 (민음사, 2021)
Переглядів 267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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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듀나 없이 듀나 밀도 최대! , 듀나 30주년 기념 포럼(심완선 평론가, 김보영 소설가) | 789회 1부
Переглядів 931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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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집배원🎧] 이린아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 「양동이」 | 『내 사랑을 시작한다』 (문학과지성사,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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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불화하는 자리 문학의 할 일 , 위수정 소설가 | 788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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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내가 너의 시가 된다면, 분리수거 동언(임지은 시인, 김은지 시인) | 788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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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바람에 떠는 거미줄의 연주를 듣고자, 안중경 시인 | 787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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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집배원🎧] 최은미 소설가의 목소리로 듣는 『마주』 | 『마주』 (창비, 2023)
Переглядів 408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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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빛이 쏟아지고 있는 여기, 나의 책상, 최지은 시인 | 787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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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인물에게 달큼한 포도알 건네기, 윤단 소설가 | 786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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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집배원🎧] 남지은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 「혼자 가는 먼 집」 | 『그림 없는 그림책』 (문학동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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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낯선 이름을 부를 때 발하는 나의 조각들, 한영원 시인 | 786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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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집배원🎧] 최진영 소설가의 목소리로 듣는 『단 한 사람』 | 『단 한 사람』 (한겨레출판,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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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우주의 끝으로 나아가 미래의 몸, 장민 소설가 | 785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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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캐리어를 펼치면서 시작되는 글, 유진목 시인 | 785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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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집배원🎧] 숙희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 「봬요」 | 『오로라 콜』 (아침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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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말의 폭력을 비트는 새로운 언어의 탄생, 강지수 시인 | 784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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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집배원🎧] 손경숙 배우의 목소리로 듣는 김숨 소설가의 「벌」 |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문학동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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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누구의 형우도 아닌 우리 모두의 형우, 김영은 소설가 | 783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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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FreetimeSurvival
    @FreetimeSurvival 3 години тому

    허꽃분홍 배우님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좋네요. 자주 자주 나오세요!

  • @Yura12787
    @Yura12787 6 годин тому

    듣기 좋아요!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낭승운
    @낭승운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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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승운
      @낭승운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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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승운
      @낭승운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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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승운
      @낭승운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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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승운
      @낭승운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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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hwasong4576
    @jonghwasong4576 2 дні тому

    좋아요❤

  • @hamu1745
    @hamu1745 7 днів тому

    낭독 시 중에 제일 좋아하는 시예요. 주기적으로 들으러 옵니다 이상운 성우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황봉주-b8q
    @황봉주-b8q 11 днів тому

    추천

  • @ccchange9759
    @ccchange9759 12 днів тому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것을 인터뷰를 통해서 알게 되고, 전체적으로 책을 더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김애란 작가님 작품 더 자주 출판해주세요!^^

  • @harenochikoo
    @harenochikoo 13 днів тому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 @hyeseongp
    @hyeseongp 16 днів тому

    한강 작가님, 김애란 작가님이 진행하실때부터 들어온 오래된 애청자랍니다. 감격스러워요. 김애란작가님,반가와요.

  • @Eagles023
    @Eagles023 16 днів тому

    김애란 작가님이 낭독해 주신 부분에서 울컥 눈물이 납니다.

  • @Eagles023
    @Eagles023 16 днів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김애란 작가님 요즘 제일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김애란은 엄청난 작가입니다.

  • @김김현주-p8o
    @김김현주-p8o 20 днів тому

    신해욱시인의 글을 기다린 독자입니다 알고리즘에 잡혀 뜬 숏츠 덕분에 찾아온 방송 잘 들었습니다 오디오클립에도 계속 업로드되면 좋겠어요~

  • @キムジウォン-r1e
    @キムジウォン-r1e 21 день тому

    죄송하지만 진행자분 웃음 너무 많은거 항상 거슬려요..

  • @정차연-r5s
    @정차연-r5s 24 дні тому

    책 사서 읽어보아야 겠어요 재미있었어요

  • @박신영-p4f
    @박신영-p4f 27 днів тому

    김일수교수님 연락처도 애타게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

  • @박신영-p4f
    @박신영-p4f 27 днів тому

    교수님♡

  • @박신영-p4f
    @박신영-p4f 27 днів тому

    시인님 혹, 한국영상대학 교수님이셨는지요? 연락처가 바뀌어 여기저기 헤메다 유튜브를 뒤적였는데,,,,,, 맞으시다면 답글주세요~~♡

  • @Sun-kw2xo
    @Sun-kw2xo 28 днів тому

    소설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 @문화예술인방
    @문화예술인방 28 днів тому

    수고와감사합니다

  • @mono-p7f
    @mono-p7f 29 днів тому

    오랜만에 황정은 작가님 목소리를 듣게 되서 너무 반갑네요~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 작품 기다릴께요. 기회가 된다면 자주 목소리도 듣고 안부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문화예술인방
    @문화예술인방 Місяць тому

    수고와 감사합니다^^..^^

  • @기부왕찰스피니
    @기부왕찰스피니 Місяць тому

    무엇인가 영원히 지나가버렸다고 지금도

  • @Suerte-v9d
    @Suerte-v9d Місяць тому

    와 최민석 작가님 목소리 오랜만이네요. 최진영작가님 진행까지 문소 팟캐스트로 열심히 들었는데요. 알고리즘으로 두 작가님의 목소리 일거양득이네요.

  • @havana0403
    @havana0403 Місяць тому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를 비난한 것은 최대의 실수였습니다.

  • @good-ig8wt
    @good-ig8wt Місяць тому

    대박

  • @herbarium120
    @herbarium120 Місяць тому

    "어떤 문장은 처음 들어서가 아니라 다시 들어서 뭉클해지기도 한다."

  • @only3663
    @only3663 Місяць тому

    황정은 작가님 어려움 속에서도 진행해 주신 애정 어린 방송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작가님~고마웠습니다❤

  • @dontdothat_girl
    @dontdothat_girl Місяць тому

    황정은 작가님 오랜만에 목소리 듣는 것 같아요... 가을이 오면 항상 계속해보겠습니다를 읽고 있습니다 다음 작품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nicelady3252
    @nicelady3252 Місяць тому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라와서 찾아봅니다

  • @정문섭-q9c
    @정문섭-q9c Місяць тому

    수미를 상상합니다. 얼은 것 같은 그 발가락과 손마디, 어루만져주고 감싸주고 안아주고 싶네요.

  • @정문섭-q9c
    @정문섭-q9c Місяць тому

    절절합니다. 지구에 커튼을 쳐줄게. 그런 사랑의 말을 듣고 싶네요. 필사 후 다시 읽어보려고 옆에 놔두었습니다.

  • @정문섭-q9c
    @정문섭-q9c Місяць тому

    잔잔히 듣고 필사하고 또 읽었습니다. 한 번 더 읽으렵니다.

  • @블루마운튼
    @블루마운튼 Місяць тому

    문학 다 부질없는! 득도를 해야

  • @umk-e1v
    @umk-e1v Місяць тому

    F인가 보네 문학에서 가장 크게 오는게 자길 향한 감정이라니 ㅎㅎ 갖가지 맛있는 여러 음식을 먹고 소화하는건 탄수화물만 소화한단 소리랑 비슷한 말이네 ㅎ

  •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Місяць тому

    허연 시인님의 문학집배원 낭독 시간 알게 된 적이 최근이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 @한현주-m9j
    @한현주-m9j Місяць тому

    인트로 음악 너무 좋네요. 음원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 @Ive123-ji
    @Ive123-ji Місяць тому

    너무 재밌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시인의 꿈을 꾸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Місяць тому

    글을 쓸 때 괴로운 것은 읽을 수 없어서이다. 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저도 시공부를 할 때 가장 괴로웠던 거는 소설을 읽을 수 없다는 거였어서 제가 제게 일주일 휴가를 주고 소설만 내리 읽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 @evening_is
    @evening_is Місяць тому

    카프카 정도 되는 사람이 왜 우울증에 시달렸을까

  • @Dolbby
    @Dolbby Місяць тому

    TV 문학관 한편 보는 듯 합니다! ❤❤❤❤❤

  • @윤수경-m5s
    @윤수경-m5s Місяць тому

    20여년 전 학창시절에는 학교에서 시화전이라는 걸 하곤 했습니다 종이에 그림과 여백, 그리고 글자로 마음을 표현하던 때가 있었는데.. 시간이 쌓여 이렇게 영상과 소리와 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니 한층 마음에 와닿습니다 더 좋은 방식으로 우그러진 예술이 우그러진 세상을 반듯하게 펴게 되기를! 시인님 목소리는 우그러져야해서 처연하기도 하고 우그러진 양동이를 펴야 해서 신비하시기도 하네요.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 @소반이시티
    @소반이시티 Місяць тому

    시도, 목소리도, 영상도 너무 좋습니다❤️

  • @김병효-p2o
    @김병효-p2o 2 місяці тому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낭송은 송골매 배철수가 최고인듯😅

  • @Simsimhakk
    @Simsimhakk 2 місяці тому

    문보영 시인 산문집 잘 읽었는데, 요렇게 비하인드까지 들어볼 수 있어서 좋네요!!!!

  • @Simsimhakk
    @Simsimhakk 2 місяці тому

    작가님의 문장 낭독도, 마지막 천운영 님의 배달 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구하고자 하는 것,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 @링라-t1r
    @링라-t1r 2 місяці тому

    내 담임쌤

  • @yeonsooshim5001
    @yeonsooshim5001 2 місяці тому

    시, 음악,낭송 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낭송이 좋아 듣기만 하는데도 시의 이미지가 잘 그려집니다.

  • @정길순-b5m
    @정길순-b5m 2 місяці тому

    양동이라는 시적 발상도 좋지만 김언 시인이 쓰고 전하는 말도 참 좋습니다.

    • @정길순-b5m
      @정길순-b5m 2 місяці тому

      자신이 쓴 글을 자신이 직시해야만 하는 고통스런 작가들의 삶이 느껴진 좋은 시입니다.

  • @PARKZOOH
    @PARKZOOH 2 місяці тому

    좋아요🤍

  • @rens1030
    @rens1030 2 місяці тому

    Although i do not understand the words with my ears, i feel there is beauty in it like a poem from the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