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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광장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4 лис 2012
“한국문학의 장, 문학광장”
2005년 5월부터 시작한 국내 최고(最古) 온라인 문학 플랫폼 문학광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이 운영합니다.
2005년 5월부터 시작한 국내 최고(最古) 온라인 문학 플랫폼 문학광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이 운영합니다.
[문학집배원🎧] 최지은 시인의 「가정」 |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창비, 2021)
문학집배원이 고르고 작가가 직접 낭독하는, 「문학집배원」📢
문학광장 「문학집배원」은 2006년 시작된 문학 배달 서비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학집배원은
천운영 소설가(문장배달), 김언 시인(시배달)의 선정으로 제작됩니다.💖
▫️ 선정 | 천운영 소설가
▫️ 낭독 | 허꽃분홍 배우
▫️ 장소 | 로우 서촌
▫️ 작품 | 「가정」 |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창비, 2021)
▫️ 영상 | 미디어류 (메이크센스 이용호)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문학광장 「문학집배원」은 2006년 시작된 문학 배달 서비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학집배원은
천운영 소설가(문장배달), 김언 시인(시배달)의 선정으로 제작됩니다.💖
▫️ 선정 | 천운영 소설가
▫️ 낭독 | 허꽃분홍 배우
▫️ 장소 | 로우 서촌
▫️ 작품 | 「가정」 |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창비, 2021)
▫️ 영상 | 미디어류 (메이크센스 이용호)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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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문장의소리🎧] 소설가의 사적인 시네마테크, 김중혁 소설가 | 792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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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직접 만드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 문학광장 「문장의소리」는 2005년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 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함께 합니다.💖 ▫️ 연출 | 유계영 시인 ▫️ 진행 | 우다영 소설가 ▫️ 구성 | 문은강 소설가 ▫️ 시그널 | 손서정 ▫️ 일러스트 | 김산호 ▫️ 녹음 | 문화기획봄볕 ▫️ 쇼츠 | 미디어류(Make Sense 이용호) ▫️ 디자인 | OTB Company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문장의소리🎧] 내가 잃어버릴 수 없는 해변의 예쁜 패각, 구윤재 시인 | 792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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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직접 만드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 문학광장 「문장의소리」는 2005년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 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함께 합니다.💖 ▫️ 연출 | 유계영 시인 ▫️ 진행 | 우다영 소설가 ▫️ 구성 | 문은강 소설가 ▫️ 시그널 | 손서정 ▫️ 일러스트 | 김산호 ▫️ 녹음 | 문화기획봄볕 ▫️ 쇼츠 | 미디어류(Make Sense 이용호) ▫️ 디자인 | OTB Company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문장의소리🎧] 보통의 우리에게 영웅적 면모가 있다면, 김애란 소설가 | 791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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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직접 만드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 문학광장 「문장의소리」는 2005년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 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함께 합니다.💖 ▫️ 연출 | 유계영 시인 ▫️ 진행 | 우다영 소설가 ▫️ 구성 | 문은강 소설가 ▫️ 시그널 | 손서정 ▫️ 일러스트 | 김산호 ▫️ 녹음 | 문화기획봄볕 ▫️ 쇼츠 | 미디어류(Make Sense 이용호) ▫️ 디자인 | OTB Company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문학집배원🎧] 윤이안 소설가의 목소리로 듣는 「온난한 날들」 | (안전가옥,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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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집배원이 고르고 작가가 직접 낭독하는, 「문학집배원」📢 문학광장 「문학집배원」은 2006년 시작된 문학 배달 서비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학집배원은 천운영 소설가(문장배달), 김언 시인(시배달)의 선정으로 제작됩니다.💖 ▫️ 선정 | 문학집배원 천운영(소설가) ▫️ 낭독 | 윤이안 소설가 ▫️ 장소 | 예술가의 집 ▫️ 작품 | 「온난한 날들」 (『온난한 날들』 (안전가옥, 2022) ▫️ 영상 | 미디어류 (메이크센스 이용호)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문장의소리🎧] 말에 끌려간 곳에서 우리가 만난 시, 신해욱 시인 | 791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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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직접 만드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 소리」📢 문학광장 「문장의 소리」는 2005년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 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함께 합니다.💖 ▫️ 연출 | 유계영 시인 ▫️ 진행 | 우다영 소설가 ▫️ 구성 | 문은강 소설가 ▫️ 시그널 | 손서정 ▫️ 일러스트 | 김산호 ▫️ 녹음 | 문화기획봄볕 ▫️ 쇼츠 | 미디어류(Make Sense 이용호) ▫️ 디자인 | OTB Company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문장의소리🎧] 백 투 더 퓨처 DJ특집, 김민정 시인 | 790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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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직접 만드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 소리」📢 문학광장 「문장의 소리」는 2005년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 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함께 합니다.💖 ▫️ 연출 | 유계영 시인 ▫️ 진행 | 우다영 소설가 ▫️ 구성 | 문은강 소설가 ▫️ 시그널 | 손서정 ▫️ 일러스트 | 김산호 ▫️ 녹음 | 문화기획봄볕 ▫️ 쇼츠 | 미디어류(Make Sense 이용호) ▫️ 디자인 | OTB Company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문학집배원🎧] 조성래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 「창원」 | 『천국어사전』 (타이피스트,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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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집배원이 고르고 작가가 직접 낭독하는, 「문학집배원」📢 문학광장 「문학집배원」은 2006년 시작된 문학 배달 서비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학집배원은 천운영 소설가(문장배달), 김언 시인(시배달)의 선정으로 제작됩니다.💖 ▫️ 선정 | 문학집배원 김언(시인) ▫️ 낭독 | 조성래 시인 ▫️ 장소 | 예술가의 집 ▫️ 작품 | 「창원」 (『천국어 사전』 (타이피스트, 2024) ▫️ 영상 | 미디어류 (메이크센스 이용호)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문장의소리🎧] 백 투 더 퓨처 DJ특집, 황정은 소설가 | 790회 1부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문장의소리🎧] 백 투 더 퓨처 DJ특집, 황정은 소설가 | 790회 1부
[문장의소리🎧] 소설가의 나폴리 걸어서 파란 속으로 , 정대건 소설가 | 789회 2부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문장의소리🎧] 소설가의 나폴리 걸어서 파란 속으로 , 정대건 소설가 | 789회 2부
[문학집배원🎧] 김기창 소설가의 「지구에 커튼을 쳐줄게」 | 『기후변화 시대의 사랑』 (민음사, 2021)
Переглядів 267Місяць тому
[문학집배원🎧] 김기창 소설가의 「지구에 커튼을 쳐줄게」 | 『기후변화 시대의 사랑』 (민음사, 2021)
[문장의소리🎧] 듀나 없이 듀나 밀도 최대! , 듀나 30주년 기념 포럼(심완선 평론가, 김보영 소설가) | 789회 1부
Переглядів 931Місяць тому
[문장의소리🎧] 듀나 없이 듀나 밀도 최대! , 듀나 30주년 기념 포럼(심완선 평론가, 김보영 소설가) | 789회 1부
[문학집배원🎧] 이린아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 「양동이」 | 『내 사랑을 시작한다』 (문학과지성사, 2023)
Переглядів 6572 місяці тому
[문학집배원🎧] 이린아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 「양동이」 | 『내 사랑을 시작한다』 (문학과지성사, 2023)
[문장의소리🎧] 불화하는 자리 문학의 할 일 , 위수정 소설가 | 788회 2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문장의소리🎧] 불화하는 자리 문학의 할 일 , 위수정 소설가 | 788회 2부
[문장의소리🎧] 내가 너의 시가 된다면, 분리수거 동언(임지은 시인, 김은지 시인) | 788회 1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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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바람에 떠는 거미줄의 연주를 듣고자, 안중경 시인 | 787회 2부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문장의소리🎧] 바람에 떠는 거미줄의 연주를 듣고자, 안중경 시인 | 787회 2부
[문학집배원🎧] 최은미 소설가의 목소리로 듣는 『마주』 | 『마주』 (창비, 2023)
Переглядів 4082 місяці тому
[문학집배원🎧] 최은미 소설가의 목소리로 듣는 『마주』 | 『마주』 (창비, 2023)
[문장의소리🎧] 빛이 쏟아지고 있는 여기, 나의 책상, 최지은 시인 | 787회 1부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문장의소리🎧] 빛이 쏟아지고 있는 여기, 나의 책상, 최지은 시인 | 787회 1부
[문장의소리🎧] 인물에게 달큼한 포도알 건네기, 윤단 소설가 | 786회 2부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문장의소리🎧] 인물에게 달큼한 포도알 건네기, 윤단 소설가 | 786회 2부
[문학집배원🎧] 남지은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 「혼자 가는 먼 집」 | 『그림 없는 그림책』 (문학동네, 2024)
Переглядів 5583 місяці тому
[문학집배원🎧] 남지은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 「혼자 가는 먼 집」 | 『그림 없는 그림책』 (문학동네, 2024)
[문장의소리🎧] 낯선 이름을 부를 때 발하는 나의 조각들, 한영원 시인 | 786회 1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문장의소리🎧] 낯선 이름을 부를 때 발하는 나의 조각들, 한영원 시인 | 786회 1부
[문학집배원🎧] 최진영 소설가의 목소리로 듣는 『단 한 사람』 | 『단 한 사람』 (한겨레출판, 2023)
Переглядів 5283 місяці тому
[문학집배원🎧] 최진영 소설가의 목소리로 듣는 『단 한 사람』 | 『단 한 사람』 (한겨레출판, 2023)
[문장의소리🎧] 우주의 끝으로 나아가 미래의 몸, 장민 소설가 | 785회 2부
Переглядів 9633 місяці тому
[문장의소리🎧] 우주의 끝으로 나아가 미래의 몸, 장민 소설가 | 785회 2부
[문장의소리🎧] 캐리어를 펼치면서 시작되는 글, 유진목 시인 | 785회 1부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문장의소리🎧] 캐리어를 펼치면서 시작되는 글, 유진목 시인 | 785회 1부
[문학집배원🎧] 숙희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 「봬요」 | 『오로라 콜』 (아침달, 2024)
Переглядів 7004 місяці тому
[문학집배원🎧] 숙희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 「봬요」 | 『오로라 콜』 (아침달, 2024)
[문장의소리🎧] 말의 폭력을 비트는 새로운 언어의 탄생, 강지수 시인 | 784회 2부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문장의소리🎧] 말의 폭력을 비트는 새로운 언어의 탄생, 강지수 시인 | 784회 2부
[문장의소리🎧] 밈과 덕질의 바다 통속의 아름다움, 김기태 소설가 | 784회 1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문장의소리🎧] 밈과 덕질의 바다 통속의 아름다움, 김기태 소설가 | 784회 1부
[문학집배원🎧] 손경숙 배우의 목소리로 듣는 김숨 소설가의 「벌」 |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문학동네, 2017)
Переглядів 5184 місяці тому
[문학집배원🎧] 손경숙 배우의 목소리로 듣는 김숨 소설가의 「벌」 |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문학동네, 2017)
[문장의소리🎧] 누구의 형우도 아닌 우리 모두의 형우, 김영은 소설가 | 783회 2부
Переглядів 8854 місяці тому
[문장의소리🎧] 누구의 형우도 아닌 우리 모두의 형우, 김영은 소설가 | 783회 2부
허꽃분홍 배우님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좋네요. 자주 자주 나오세요!
듣기 좋아요!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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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낭독 시 중에 제일 좋아하는 시예요. 주기적으로 들으러 옵니다 이상운 성우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추천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것을 인터뷰를 통해서 알게 되고, 전체적으로 책을 더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김애란 작가님 작품 더 자주 출판해주세요!^^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한강 작가님, 김애란 작가님이 진행하실때부터 들어온 오래된 애청자랍니다. 감격스러워요. 김애란작가님,반가와요.
김애란 작가님이 낭독해 주신 부분에서 울컥 눈물이 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김애란 작가님 요즘 제일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김애란은 엄청난 작가입니다.
신해욱시인의 글을 기다린 독자입니다 알고리즘에 잡혀 뜬 숏츠 덕분에 찾아온 방송 잘 들었습니다 오디오클립에도 계속 업로드되면 좋겠어요~
죄송하지만 진행자분 웃음 너무 많은거 항상 거슬려요..
책 사서 읽어보아야 겠어요 재미있었어요
김일수교수님 연락처도 애타게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
교수님♡
시인님 혹, 한국영상대학 교수님이셨는지요? 연락처가 바뀌어 여기저기 헤메다 유튜브를 뒤적였는데,,,,,, 맞으시다면 답글주세요~~♡
소설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수고와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황정은 작가님 목소리를 듣게 되서 너무 반갑네요~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 작품 기다릴께요. 기회가 된다면 자주 목소리도 듣고 안부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고와 감사합니다^^..^^
무엇인가 영원히 지나가버렸다고 지금도
와 최민석 작가님 목소리 오랜만이네요. 최진영작가님 진행까지 문소 팟캐스트로 열심히 들었는데요. 알고리즘으로 두 작가님의 목소리 일거양득이네요.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를 비난한 것은 최대의 실수였습니다.
대박
"어떤 문장은 처음 들어서가 아니라 다시 들어서 뭉클해지기도 한다."
황정은 작가님 어려움 속에서도 진행해 주신 애정 어린 방송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작가님~고마웠습니다❤
황정은 작가님 오랜만에 목소리 듣는 것 같아요... 가을이 오면 항상 계속해보겠습니다를 읽고 있습니다 다음 작품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라와서 찾아봅니다
수미를 상상합니다. 얼은 것 같은 그 발가락과 손마디, 어루만져주고 감싸주고 안아주고 싶네요.
절절합니다. 지구에 커튼을 쳐줄게. 그런 사랑의 말을 듣고 싶네요. 필사 후 다시 읽어보려고 옆에 놔두었습니다.
잔잔히 듣고 필사하고 또 읽었습니다. 한 번 더 읽으렵니다.
문학 다 부질없는! 득도를 해야
F인가 보네 문학에서 가장 크게 오는게 자길 향한 감정이라니 ㅎㅎ 갖가지 맛있는 여러 음식을 먹고 소화하는건 탄수화물만 소화한단 소리랑 비슷한 말이네 ㅎ
허연 시인님의 문학집배원 낭독 시간 알게 된 적이 최근이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인트로 음악 너무 좋네요. 음원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시인의 꿈을 꾸었습니다😊
글을 쓸 때 괴로운 것은 읽을 수 없어서이다. 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저도 시공부를 할 때 가장 괴로웠던 거는 소설을 읽을 수 없다는 거였어서 제가 제게 일주일 휴가를 주고 소설만 내리 읽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카프카 정도 되는 사람이 왜 우울증에 시달렸을까
TV 문학관 한편 보는 듯 합니다! ❤❤❤❤❤
20여년 전 학창시절에는 학교에서 시화전이라는 걸 하곤 했습니다 종이에 그림과 여백, 그리고 글자로 마음을 표현하던 때가 있었는데.. 시간이 쌓여 이렇게 영상과 소리와 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니 한층 마음에 와닿습니다 더 좋은 방식으로 우그러진 예술이 우그러진 세상을 반듯하게 펴게 되기를! 시인님 목소리는 우그러져야해서 처연하기도 하고 우그러진 양동이를 펴야 해서 신비하시기도 하네요.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시도, 목소리도, 영상도 너무 좋습니다❤️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낭송은 송골매 배철수가 최고인듯😅
문보영 시인 산문집 잘 읽었는데, 요렇게 비하인드까지 들어볼 수 있어서 좋네요!!!!
작가님의 문장 낭독도, 마지막 천운영 님의 배달 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구하고자 하는 것,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내 담임쌤
시, 음악,낭송 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낭송이 좋아 듣기만 하는데도 시의 이미지가 잘 그려집니다.
양동이라는 시적 발상도 좋지만 김언 시인이 쓰고 전하는 말도 참 좋습니다.
자신이 쓴 글을 자신이 직시해야만 하는 고통스런 작가들의 삶이 느껴진 좋은 시입니다.
좋아요🤍
Although i do not understand the words with my ears, i feel there is beauty in it like a poem from the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