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탐구- 집 - 내가 지은 농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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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내가 지은 농막,
300kg짜리 나무 10그루로 지은 산속 아지트 1만 7천 평의 꽃밭을 다스리는 숲의 주인, 그가 지은 6평 산막. 서른이라는 젊은 나이에 안정적인 서울의 직장을 떠나 숲 지기가 된 그의 사연은? 무지개가 물든 아...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혼자서 뚝딱뚝딱 대단하네요. 마릴의화원 잘봤어요 👍
로망의 직업군 이네요~~~
농막이 투박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고 대자연 앞에서 일할수 있는것이 부럽습니다~~^^
멋짐 +부럽+최고쵝+신기
2:23 두께가 어떻게 1.8이나 되나요
지네군단 출동
내가 만든 농막~~
너를 위해 지었지~~~
참.방송이 문제네요
근데 농막은 농기 보관 용도로만 쓰도록 되어있고 숙박용으로는 법적으로 사용 불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육방송에서 대놓고 불법 농막 홍보하나요?
영상을 안보시고 댓글다신듯 하네요..
산림경영관리사 : 임업인이 임산물의 육성, 채취나보관, 휴식등 산림작업의 관리를 위한 건물. 부지면적은 200m² 미만이어야하나 휴게시설로이용할경우 50m² (15평)까지 가능함 ※주거용이 아니어야함
ps. 영상에 다 나와있는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