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를 정말 좋아하는 Intp인데요. Estj는 아무리 오랜시간을 알아도, 그리고 친해도 내면의 프라이빗한 벽을 공개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Intp인 저는 제 감정을 말하지 않을 뿐이지 나머지 일은 쉽게 쉽게 다말하는 편이라 이점이 estj 친구와 있을때 속상한(?) 부분일때가 있는데요 ㅋㅋ 요즘은 이들이 말을 쉽게 안해주는게 아니라 얕은선에서 말해주는게 이들의 전체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숨겨놓은게 없는데 무언가 숨겨져 있겠지라고 항상 의심하는 intp)
신입사원(INTP)과 파트장(ESTJ)으로 만났는데 십년넘게 잘 지내고 있음. 인팁의 아이디어와 디테일 집착이 엣티제를 만족시켜서 전문영역은 인정해주며, 인팁이 업무 사회경험 0인 상태로 만났기 때문에 엣티제의 일반적인 지시사항은 불만없이 그냥 흡수함. 결과적으로 단점이 보완된 인팁이 되었고 젓가락질 지적받을때 빼곤 불만없이 잘 지냄
2:31 반대로 이게 지식이 차이나면 3:12 ㄹㅇ이렇게됨ㅋㅋㅋㅋ 3:45 ㄹㅇ 4:14 ㄹㅇㅋㅋㅋㅋ그것도 자기가 옳다고만함ㅋㅋㅋ 5:46 키워드 ㄹㅇ적절하네 근데 단순히 무식하게 통제하는것보단 맞게만 하면 쌓인 불만이 좀 줄어드는데 그반대이니 6:50 ㄹㅇㅋㅋㅋ저렇게 어케삶ㅋㅋㅋ 7:46 왜 나 까냐고했는데 바로는 못까서 날까서 간접적으로 깐다고하는데 참... 9:31 ㄹㅇㅋㅋㅋㅋ
난 STJ랑 상종 못하겠네 라고 느꼈던 순간이 STJ랑 한달 가량 같이 살아야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휴지방향을 앞으로 걸어야 한다고 나한테 강요했던 순간임. 내 기준에선 앞으로 거나 뒤로 거나 아무 상관이 없고 뒤로 걸어도 불편한게 없었음. 평생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었음. 근데 이 친구는 무조건 앞으로 걸어야 하는 게 맞다고 우겼는데 들어보면 딱히 설득력이 있지도 않았음. 근데 뒤로 거는 걸 무슨 말도 안되는 짓으로 치부하니까 정뚝떨. 얘네는 이상한데서 자기들만의 고집이 있는데 그게 진짜 정 떨어짐.
ㅋㅋㅋ 저는 앞으로 거는 인팁인데 예전 룸메이트 중 하나가 반드시 뒤로 거는 친구가 하나 있었어요.. 처음 그 친구가 휴지를 걸어놨는데 뒤로 걸었길래 이 친구는 뒤로 걸어야 해서 그런 건지 어쩌다 보니 그런 건지 모르니까 그냥 그렇게 쓰고 다음에 바꿀 때 제가 걸으면서 앞으로 걸어놨는데 다음 날 보니 뒤로 바뀌어 걸려 있는 거에요 그 다음 번 제가 휴지 갈아끼우면서 앞으로 걸었더니 다음 날 뒤로 바뀌어 있고 몇 번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리고 얼마 지나서는 제가 갈아 끼울 틈도 없이 그 친구가 어느 새 갈아 놓고 갈아 놓고.. 그 친구도 제가 자꾸 앞으로 걸어 놓으니까 스트레스 받았나 보죠 ㅋㅋㅋ 서로 휴지는 이렇게 걸어줘 라고 말 한 적은 없었고 제가 갈아 끼우게 되면 여전히 앞으로 걸어놓긴 했지만 그 친구가 뒤로 걸어 놓은 걸 굳이 바꿔 걸어 놓은 적은 없는데.. 그렇게까지 집착하는 사람은 처음 봄. 그 친구의 MBTI 는 몰라요
전 건전한 엣티제 불건전한 엣티제 둘다 만나봤어요. 건전한 엣티제는 현실적이면서 건실적인 사람이라 좋아하는데, 불건전한 엣티제는... 꼰대 그자체..ㅡㅡ 근데 모든 mbti가 건전 불건전할때가 진짜 달라서 전 불건전하면 같은 유형인 인팁이라도 싫어합니다. 게다가 제일 좋아하는 인프피라도 불건전하면 싫음.
ESTJ의 3차 기능이 Ne인데 이게 INTP의 부기능과 같아서 의외로 사회생활 좀 한 ESTJ는 다른 사람이 제안한 제3의 가능성을 당장은 반영하지 않더라도 차후 고려 후보로 쟁여는 두는 면모를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즉각적으로 제3의 안을 받아들여 추진하기도 합니다. 이때 INTP가 제3의 안을 내는 역할이면 죽이 잘 맞아요. 이 점은 ENTJ와의 관계와의 결정적인 차이점인데 ENTJ는 Ne가 비선호 기능인지라 제3의 가능성을 의식의 한켠에 쟁여 놓는 것이 잘 없어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다른 안건에 배타적이거든요.
엣티제랑은 건전한 엣티제랑 있거나 서로 거리를 두면 의외로 사적인 부분에서 맞을수도 있는데(공적으로는 안맞더라구요) 진짜 인팁이랑 안맞는건 엣프피. 진짜 물과기름이 어떤건지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나쁘고 착하고가 아니라 사는세계가 다른 느낌. 서로가 서로를 이세계 인으로 봅니다.
isfp 고등학생입니다. 전에 인팁인 친구가 고백했을 때 마음이 확실하지 않아서 거절 했어요. 그런데 그 후에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 성격에 정말 고민 많이 하다 용기냈었을 것 같아서 티내는것도 제가 너무 이기적인 것처럼 느껴져요.. 인팁들은 본인이 고백한 후에 거절 당하면 마음을 깔끔하게 정리 한다는데 정말인가요...? 아주 가능성이 없을까요?ㅠㅠ 다른 인팁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해요.. 영상 내용과는 연관 없지만 가장 최근 영상이라 댓글 달게된 점 양해부탁드려요😿
![[인학론 LIVE] 썸같은데도 INTP가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 이유 | INTP 학개론 LIVE](http://i.ytimg.com/vi/50MHPJUEz4w/mqdefault.jpg)
Estj를 정말 좋아하는 Intp인데요. Estj는 아무리 오랜시간을 알아도, 그리고 친해도 내면의 프라이빗한 벽을 공개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Intp인 저는 제 감정을 말하지 않을 뿐이지 나머지 일은 쉽게 쉽게 다말하는 편이라 이점이 estj 친구와 있을때 속상한(?) 부분일때가 있는데요 ㅋㅋ 요즘은 이들이 말을 쉽게 안해주는게 아니라 얕은선에서 말해주는게 이들의 전체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숨겨놓은게 없는데 무언가 숨겨져 있겠지라고 항상 의심하는 intp)
지나가던 estj입니다! 정답일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생각이 깊지않....
신입사원(INTP)과 파트장(ESTJ)으로 만났는데 십년넘게 잘 지내고 있음.
인팁의 아이디어와 디테일 집착이 엣티제를 만족시켜서 전문영역은 인정해주며, 인팁이 업무 사회경험 0인 상태로 만났기 때문에 엣티제의 일반적인 지시사항은 불만없이 그냥 흡수함.
결과적으로 단점이 보완된 인팁이 되었고 젓가락질 지적받을때 빼곤 불만없이 잘 지냄
2:31 반대로 이게 지식이 차이나면 3:12 ㄹㅇ이렇게됨ㅋㅋㅋㅋ 3:45 ㄹㅇ 4:14 ㄹㅇㅋㅋㅋㅋ그것도 자기가 옳다고만함ㅋㅋㅋ
5:46 키워드 ㄹㅇ적절하네
근데 단순히 무식하게 통제하는것보단 맞게만 하면 쌓인 불만이 좀 줄어드는데 그반대이니 6:50 ㄹㅇㅋㅋㅋ저렇게 어케삶ㅋㅋㅋ
7:46 왜 나 까냐고했는데 바로는 못까서 날까서 간접적으로 깐다고하는데 참... 9:31 ㄹㅇ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ESTJ고 INTP 좋아하는데
진짜 맞는말만 하시네요ㅋㅋㅋㅋ
많이 배워갑니다
극 인팁이고 아빠가 estj인데 서로 이해 못해서 서로 포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부딪히지 않게 선 그어놓고 사는듯
잔소리 엄청 들으시겟다 ㅋㅋㅋ
난 STJ랑 상종 못하겠네 라고 느꼈던 순간이 STJ랑 한달 가량 같이 살아야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휴지방향을 앞으로 걸어야 한다고 나한테 강요했던 순간임. 내 기준에선 앞으로 거나 뒤로 거나 아무 상관이 없고 뒤로 걸어도 불편한게 없었음. 평생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었음. 근데 이 친구는 무조건 앞으로 걸어야 하는 게 맞다고 우겼는데 들어보면 딱히 설득력이 있지도 않았음. 근데 뒤로 거는 걸 무슨 말도 안되는 짓으로 치부하니까 정뚝떨. 얘네는 이상한데서 자기들만의 고집이 있는데 그게 진짜 정 떨어짐.
ㄹㅇ 인팁이랑 같이 사는건 힘들어 보이네요ㅋㅋㅋ
ㅋㅋㅋ 저는 앞으로 거는 인팁인데
예전 룸메이트 중 하나가
반드시 뒤로 거는 친구가 하나 있었어요..
처음 그 친구가 휴지를 걸어놨는데
뒤로 걸었길래
이 친구는 뒤로 걸어야 해서 그런 건지
어쩌다 보니 그런 건지 모르니까
그냥 그렇게 쓰고
다음에 바꿀 때 제가 걸으면서 앞으로 걸어놨는데
다음 날 보니 뒤로 바뀌어 걸려 있는 거에요
그 다음 번 제가 휴지 갈아끼우면서 앞으로 걸었더니 다음 날 뒤로 바뀌어 있고 몇 번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리고 얼마 지나서는 제가 갈아 끼울 틈도 없이 그 친구가 어느 새 갈아 놓고 갈아 놓고..
그 친구도 제가 자꾸 앞으로 걸어 놓으니까 스트레스 받았나 보죠 ㅋㅋㅋ
서로 휴지는 이렇게 걸어줘 라고 말 한 적은 없었고
제가 갈아 끼우게 되면 여전히 앞으로 걸어놓긴 했지만 그 친구가 뒤로 걸어 놓은 걸 굳이 바꿔 걸어 놓은 적은 없는데..
그렇게까지 집착하는 사람은 처음 봄.
그 친구의 MBTI 는 몰라요
도찐개긴ㅋㅋㅋㅋ
언니가 estj이고 내가 intp인데
뭐 한번씩 안맞다 싶은게 있는데
뭐 다 맞으면 그게 더 소름일듯ㅋㅋ
뭐 살아가면서 경험과 느낌, 처해진 상황도 다르기에 다를 수 밖에 없는듯 그래서 그냥 맞춰가는게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휴지방향을 뒤로 걸어두면 비교적 뜯기 어렵지않겠냐 생각을 좀 하셈ㅋ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불편함?ㅋㅋㅋ
나 인팁인데 휴지는 앞으로 걸어라 새꺄
저는 estj 극혐입니다 상사가 estj인데 막말하고 숨막히게 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너가 ㅂ@신같은 짓만 안하면됩니다. 저또한 그 mbti인데 부지런하게 똥싸지르는 최악의 사람은 귓구멍에 욕좀 쳐 박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건전한 엣티제 불건전한 엣티제 둘다 만나봤어요. 건전한 엣티제는 현실적이면서 건실적인 사람이라 좋아하는데, 불건전한 엣티제는... 꼰대 그자체..ㅡㅡ 근데 모든 mbti가 건전 불건전할때가 진짜 달라서 전 불건전하면 같은 유형인 인팁이라도 싫어합니다. 게다가 제일 좋아하는 인프피라도 불건전하면 싫음.
@@include3026 불건전 인팁 정말 별로죠. 밖에 잘 안 나와서 그렇지 인터넷 보면 불건전 인팁들 발에 차입니다. ㅋㅋㅋㅋ 정치병자들 의외로 정말 많습니다. 븅팁들이에요.
@@include3026ㅇㅈ이요...저도 사회성 안좋은거 인정하는데, 저는 제 생각을 얘기하는건데 자꾸 말꼬리 잡는다, 한마디를 안진다, 그냥 이해가 안되면 걍 시키는대로 해라. 매일 듣고 있어요....
좀 심한 말 같긴한데 EStj는 영은 있는데 혼이 없는것 같아요….. 거기까지가 다라고? 싶을정도로 자기중심적이고 얕은 생각을 고집하는데 존중이 잘 안돼요..
같은 팀 동료분이 estj인데 너무 좋아요 😂 완전 편하고 시원시원
동아리에서 제가 부회장
estj친구가 회장인데 업무적으로 좋은 조합인것같긴 해요 근데 판단 자체가 좀 아쉬운면이 나와서 내가회장이었으면 그렇게 안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는데
회장은 일이 빡세서 할일은 없을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진짜 인팁같은 댓글이라 귀엽고웃김
우와우와우와 새영상 좋아효
entp 한번 더해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 이런 심층적인 분석? 이랑 보이스도 들어가 있는 버전으로 듣고싶습니다!
ESTJ의 3차 기능이 Ne인데 이게 INTP의 부기능과 같아서 의외로 사회생활 좀 한 ESTJ는 다른 사람이 제안한 제3의 가능성을 당장은 반영하지 않더라도 차후 고려 후보로 쟁여는 두는 면모를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즉각적으로 제3의 안을 받아들여 추진하기도 합니다. 이때 INTP가 제3의 안을 내는 역할이면 죽이 잘 맞아요. 이 점은 ENTJ와의 관계와의 결정적인 차이점인데 ENTJ는 Ne가 비선호 기능인지라 제3의 가능성을 의식의 한켠에 쟁여 놓는 것이 잘 없어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다른 안건에 배타적이거든요.
엣티제랑은 건전한 엣티제랑 있거나 서로 거리를 두면 의외로 사적인 부분에서 맞을수도 있는데(공적으로는 안맞더라구요) 진짜 인팁이랑 안맞는건 엣프피. 진짜 물과기름이 어떤건지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나쁘고 착하고가 아니라 사는세계가 다른 느낌. 서로가 서로를 이세계 인으로 봅니다.
ESTJ중에 통제에 대한 욕구가 강하지 않는 사람을 본 적 없음. 나랑 정말 맞지 않음.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ENFJ는 제일 마지막 순서가 될 예감이 드는군용.. 그래도 존버!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취미만 딱맞고 나머지 다 안맞지만 estj친구한테 상처는 안받는 상황이랑 비슷한것같네요 영상보니
어떻게 대해야할지 알것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인팁컨셉 잡는다고 굳이 일부러 힘빠진 목소리 낼 필요가 있을까 싶네
놀라운 사실: 원래 의도는 컨셉보다 나래이션톤을 내려한거라는거
근데 그냥 다들 그렇게 받아들이길래 그냥 겸사겸사 그런 느낌으로 민거임
헉 새영상!!!!!!!
선생님 enfj랑 상호작용 존버단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가 estj이신데…하하하..가끔 쉽지 않음..
e성향중엔 entp이 그나마 맞고 estj는 뒤지게 안맞음 ㅋㅋ
isfp 고등학생입니다. 전에 인팁인 친구가 고백했을 때 마음이 확실하지 않아서 거절 했어요. 그런데 그 후에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 성격에 정말 고민 많이 하다 용기냈었을 것 같아서 티내는것도 제가 너무 이기적인 것처럼 느껴져요..
인팁들은 본인이 고백한 후에 거절 당하면 마음을 깔끔하게 정리 한다는데 정말인가요...? 아주 가능성이 없을까요?ㅠㅠ 다른 인팁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해요..
영상 내용과는 연관 없지만 가장 최근 영상이라 댓글 달게된 점 양해부탁드려요😿
고백도 비슷할지는 모르겠으나 한번 관계가 완전히 끊기면 포기하는 편이긴 합니다.
다만 싫어진다기보다는 채념에 가깝고, 아예 모든 연을 의도적으로 끊어낸게 아니라 단순히 거절이면 악감정은 남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아 이제 정리해야겠다 보다는
음 내가 그럼 그렇지 뭐 같은 느낌
@@Interpretation_of_Intp 아 그렇군요...만약 제가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면 황당해 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을까요?
@@초록새-n7h저는 이런쪽으로 정보가 잘 없어서 말이죠... 고백을 받아봤어야 알죠.....이건 개인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ㅋㅋ고지식에서 고지 튀어나오는거보고 피식했네
ENFJ 해주세요!
ST랑 진짜 안맞음
STJ
그래서 최악의 궁합은 뭐임? ESTJ가 최악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긍정적인 말도 많이 하네?
고거는 이제 다음 영상에서
F를 배제하는건 공통점
군대가면 많이 보임 ㅋㅋㅋㅋㅋ
ENFJ 기원 125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