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estj 인데요 두분과 가치관은 아주 똑같아요 심지어 남편도 똑같네 서로 다름에 끌렸나봐요 ㅋㅋㅋ 저는 걍 뭘 말을 안해요 말해도 바로 안할거 알고 그럼 나만 곧 열받을게 뻔해서^^ 그냥 되든 안되든 제가 시작하고 끝장보고 말아요 즤집 아이가 아빠를 닮아서 앞으로 모자관계가 좀 걱정이긴 한데 초등 고학년되면서 부터는 최대한 안마주치려고요^^
ESTJ 분석 1. 인식 및 판단 기능 : 내향 S + 외향 T. I가 아닌 E라 함은 내향 기능인 SJ보다 외향 기능인 TJ가 더 강하다는 뜻. 따라서 주 기능이 TJ, 부 기능이 SJ. 2. 주기능(TJ = 외향 사고형) 판단기능이 외향이라 함은 내향판단형(FP나 TP)에 비해 외부의 생각을 더 직접적으로 수용한다는 뜻. (반대로 내향판단형은 직접 수용하기보단 깊게 고민하여 자기 것으로 소화한 후 받아들임) 여기서 는 F형의 경우 (자신이 접하는) 타인이나 가치판단적 분위기, T형의 경우 성과, 성공, 사회적 지위 같은 객관적 지표일 경우가 많음. (즉 FJ는 타인의 가치관에 가장 쉽게 물드는 편으로서 "보편적으로 생각했을 때"에 가깝고 TJ는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에 가까움) 이러한 요소들이 합쳐서 TJ는 타인에 대한 영향력(자기 주장이 강함)과 추진력이 가장 강하나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일종의 "꼰대" 성향을 타고남. (인식 중 SJ, 판단 중 TJ가 소위 말하는 "꼰대" 성향이 나타날 수 있는 유형).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는 것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조별과제 같은 상황에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 당연히 해야 하는건데 다른 조원들은 왜 안 하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의사 될 수 있으면 의대 가는게 당연한데 왜 예술가 따위가 되려고 하지?" 이런 식. 3. 부기능 (SJ = 내향 감각형) 인식 기능이 내향적이라 함은 지금 당장 떠오르는 생각, 번뜩이는 영감, 지금 현재 느껴지는 외부 상황 등보단 과거 경험이나 기억 등에 좀 더 의존한다는 뜻임. 외향인식형(SP나 NP)은 변수가 튀어나와도 즉석으로 튀어나오는 아이디어로 대응하는데 능숙해 변수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지만 충동이 좀 더 강한 편(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어!! 노는게 제일 좋아!!)인데 반해 내향인식형(SJ나 NJ)은 갑자기 튀어나온 변수에 대한 대응에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해야 할 일을 성실하게 하는데에는 스트레스를 덜 받으므로 좀 더 노력해 준비(계획이 포함될 수 있음)를 철저히 하고 변수를 미리 차단하는 쪽을 선호함. N, 즉 직관형이 자신의 현실 외적인 것, 즉 (심지어 내 업무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없는 경우일 경우에조차) 예술, 철학, 이론, 과학, 이상 등에 관심이 많은데 반해 S는 인식의 초점이 내 현실에 집중된 유형을 말함. 그래서 NJ는 과거 데이터의 패턴/공통점 등을 분석해 규칙을 찾아내고 이론을 정립하며 이를 응용해 미래를 예측하는데 가장 뛰어난 반면 SJ는 숙달과 경험을 주 무기로 삼고 추억에 살며 안 좋은 경험에 괴로워하는 유형. 안 좋은 경험은 한 번 하면 기억에 박혀 무를 수 없으며 SJ는 기억에 괴로워하므로 처음부터 안 좋은 경험을 하는 것 자체를 회피하는 성향이 강함.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 "안정지향적" 성향이라고 함. 또한 같은 이유에서 (그것이 옳은 그르든) 뭔가 파란/혼란 등을 일으키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며 그 결과 사회적 규범을 어기는 (양아치나 범죄자 같은) 사람을 싫어함. 옳은 이유로 혼란을 일으키는 사람(예를들어 인권 문제가 강한 직장에서 이를 고치려고 시끄럽게 만든다던가 하는 경우)에 대해선 옳은 일을 한다는 긍정적 요소 때문에 무조건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본능적으로 꺼리는 편. 3. 두 기능의 조합 3-1) 상호 보완 남에게 강하게 나간다는 TJ의 막무가내 성향을 규율에 순응적인 SJ 성향이 제어하고 SJ의 비적극성을 TJ가 보완하기 때문에 STJ들은 기본적으로 시끄러운 문제를 잘 일으키지 않음. 3-2) 장점 규율에 순응적이며 성실함. 경험(SJ) 이상의 것을 받아들이거나 넘어서는 것엔 어려움을 느낀다는 (N 성향이 아니므로) 한계는 있지만, 지금까지 계속 수행되던 평범한 일을 성실하고 꼼꼼하게 하는데는 ISTJ 다음으로 강함. 꾀를 부리지 않음. 그 결과 ENTJ를 이어 ESTJ가 MBTI 16가지 유형 중 평균 소득이 2번째로 높음. 3-3) 단점 S형은 기본적으로 개방적이지 않음 (N 유형이 개방적). TJ 형 역시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부족함. 둘이 합쳐져 STJ는 말 그대로 타고난 꼰대형임. (성실하고 꾸준하지만 그 기준을 남에게까지 강요하기 때문) 단, MBTI 기능 자체만으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나 사회생활을 통해 이 문제를 인지하고 보완하는 경우가 흔해 STJ 유형은 대부분 꼰대다!! 라고 말하면 틀린 말임. (물론 그럼에도 본성은 꼰대라 사회화 된 STJ 역시 티를 안 낼 뿐 딴따라들을 아니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ESTJ는 노오력, 추진력을 타고 난 대신 타인에 대한 포옹력과 변수에 대한 대응력이 부족한 유형인데 변수에 대한 대응력은... 뭐 비상 시를 대비한 훈련 같은 걸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으로 밖에 보완이 안 되고 1. 타인이 현재 힘든 상황이거나 꾸준히 노력하는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할 수 있다는 등을 이해해고 배려해주는 포옹력을 습득해야 함. 2. 노력은 알아서 열심히 하는데 "왜 그래야 하는가?"에 대한 철학/종교적인 고민도 좀 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예를들어 노오력해서 의대 가거나 임원 승진하거나 하는 건 잘 하는데, 정작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지 않아 사회적, 경제적 성공만 달성했지 가정엔 불화가 생겼다던가 혹은 죽을 때 쯤 되니 "아 죽으면 결국 다 놓고 가는 건데 뭐하러 앞만 보고 달려왔나" 하는 후회를 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생김. 참고로 위 보완점, 즉 TJ의 단점은 모두 FP의 장점이고 (즉 위에 말한 성향을 FP는 기본적으로 탑재한 상태) TJ의 장점은 FP의 단점이기 때문에 TJ는 FP로부터, FP는 TJ로부터 배우면 됨. (이건 FJ와 TP 역시 마찬가지. FJ는 TP의 논리사고력과 자기주관을, TP는 FJ의 사회성과 소통능력을 배워야 함)
INTP 분석 인식 기능 : NP (외향 N) 판단 기능 : TP (내향 T) I형, 즉 내향형이라 함은 위 두 가지 중 내향 측 기능(TP)이 더 강하다는 뜻. 따라서 주 기능은 TP, 부기능은 NP. 1. 주기능(TP = 내향 T) 판단이 내향적이라 함은 외부(F면 타인, T면 성공/성과 등의 객관적 기준) 판단을 직접적으로 수용하기보단 한 번 깊게 생각하여 소화한 후 받아들인다는 뜻. 자기 주관이 강하고 느리지만 깊게 생각함. F(감정형)가 아닌 T(사고형)이라 함은 판단 기준에서 감정과 인간적 관계, 가치판단 등을 배제하고 사실판단 방향으로 더 치우쳐져 있다는 뜻. 둘이 합쳐져 TP는 논리사고력이 뛰어나지만 사회융화력, 사회소통력이 가장 부족한 타입이 됨. (FJ의 장점이 TP의 단점, TP의 장점이 FJ의 단점) 신중한 편. 2. 부기능(NP = 외향 N) 인식이 외향이라 함은 기억과 경험 등의 과거 데이터보단 지금 당장 드는 생각과 번뜩이는 영감,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재치 넘치는 생각 등을 더 의존한다는 뜻임. 내향인식형에 비해 변수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고 하고 싶은 일을 더 하고 싶어하며 충동성이 좀 더 강함. 인식이 S(감각형)보다 N(직관형) 쪽이라 함은 인식의 초점이 현실, 내 상황, 내 경험 등에 더 집중되기 보단 현실 외적인 것에 관심이 있다는 뜻. 내가 해당 직종에 근무 중이거나 기타 내가 접하고 있는 현실이 아님에도 예술, 역사, 철학, 과학, 이론, 이상 등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는 뜻임. 둘이 합쳐져 NP는 창의적인 생각(외향인식)을 쉽게 하며 그 창의적인 생각의 방향이 내 현실보단 그 외적인 것(예술, 이론, 이상 등) 쪽으로 좀 더 기울어져 있는 유형. NFP는 예술이나 이상, 철학 등에, NTP는 과학기술이나 이론, 사실적 문제 등에 좀더 관심이 많은 편. 외향인식 공통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더 강한데 SP가 현실적인 문제, 즉 돈을 더 잘 벌거나 출세하거나 말초적 쾌감을 느끼거나 하는 쪽이 욕구인데 비해 NP는 창의력을 발휘하여 뭔가 작품을 만드는 것 등이 욕구임. 그 결과 NP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이 S형보다 적고 창의력이 뛰어나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쪽이 됨. 추가적으로 SJ가 불안감이 강하고 안전지향적인 것과 반대로 NP는 도전정신이 왕성한 대신 무모함. 3. 주기능 + 부기능 3-1) 상호보완 측면 : TP의 비적극성과 사회관계 단절 성향을 NP의 적극성과 도전정신이 보완함. NP의 무모함을 TP의 소위 "능지"가 억누름. TP가 주기능이니 NP의 엑셀보다 TP의 브레이크가 더 강하고 그 결과 INTP는 귀차니즘 쪽이 됨. 또한 무모한(NP) 쪽보단 신중한(TP) 쪽이 더 강함. 3-2) 장점 : 논리적(TP)이고 똑똑(N)한 편이나 약간 편차가 좀 있음(평균값 자체는 높은 편이지만 지능이 극단적으로 높거나 낮은 케이스가 INTJ보다 더 많음. INTJ는 평균 지능이 1등, INTP가 2등이지만 고지능자 중에선 INTP가 가장 많음) 문제 해결(TP)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NP)를 제시하는 능력이 뛰어남. 문제 해결 시 철저한 이론을 세워 접근하는 것보단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와 분석(NT)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영감(NP)을 활용해 채워나가는 방식을 선호함. 3-3) 단점 : 특이함(TP). 특이함을 숨길 생각 자체도 적은 편이지만 중요한 자리라던가 해서 특이함을 숨겨야 되는 상황이라고 인지할 경우에도 그 특이함을... 숨기려 노력해도 잘 숨겨지지 않음. NP만으로는 이 문제가 보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사회 생활 경험 데이터를 토대로 "평범함에 대한 분석(NT)"을 수행한 뒤 "이론적으로" 평범함을 연기함. (당연히 대부분은 어설픔) 또한, 하고 싶은대로 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함. (외향인식) 예를들어 결혼 준비 하는데 어떤 항목이 준비에 3개월 걸리고 남은 기간이 6개월일 때, NP는 "에이 오늘은 별로 하고 싶지 않고 놀고 싶으니 오늘은 놀고 나중에 해야겠다" 라고 미루는 경향이 큼. 할 수 있을 때 빨리 일을 쳐내야 안심되는 J형에게 크나큰 답답함을 선사함.
이혼 얘기가 정말 상처되는건데 장난식으로라도 너무 ㅠㅠ 특히 아이가 듣는데 이혼사유라고… 그리고 열심히 하는데 자꾸 혼내고 ㅠㅠ 아예 안하고나 늘어놓고 몇일을 뒀다 하는 사람도 진짜 많은데 ㅠㅠ 집도 내가 사고 아빠 장난감 사온것도 엄마가 돈주고… 남편 지인과 부모님도 방송 볼텐데… 그래도 남편 성격이 막 또 기분나빠하진 않고 장난으로 넘기네여 ㅎㅎ 천생연분인가봉가
Intp여잔데 나도 ㅇㅋ아 다녀오면 조립 부품갯수.다 체크해보고 순서 다 정독하고 함 이론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사람인데 이론>실행 옮기려면 머리로 이해가되야하고 + 귀찮은거 딱 싫기때문에 오히려 내맘대로 안하고 저 걸 따르는게 하고나서 빠르게 쉴 수 있는 최단 루트라고 생각하기때문에 P임에도 계획적?으로 하는거임 오히려 저게 빠르게 쉴 수 있는 방법이니까 ㅋㅌㅌㅋㅋ
![아내즈 극대노하게 한😡 오상진의 남편 모먼트 [동상이몽|230918 SBS방송]](http://i.ytimg.com/vi/2p1S2FP7NMY/mqdefault.jpg)
![아내즈 극대노하게 한😡 오상진의 남편 모먼트 [동상이몽|230918 SBS방송]](/img/tr.png)
![[별거가 별거냐] 주식투자의 위험성,,,공동으로 된 재산 공중분해...](/img/n.gif)
인팁이 순진하고 맹한 구석이 있어서 은근 귀엽다니깐요. 이런 귀염둥이들
intp은 자기가 좋아하고 자기한테 중요한 일만 열심히 합니당 그 바운더리 내의 일은 철저히 하지만 나머지는 완전 손 놓음 ㅋㅋㅋ이삿집센터 부르는것도 모르는건 아예 관심밖이라서... intp 남편을 둔 경험입니다............
헉
저도 인팁인데
요새 이사준비중이거든요
찔림;;;;;
제 남편도 intp 영상 보자마자 남편이랑 똑같아서 소름이었는데 댓글도 너무 공감되네욬ㅋ
진짜 자기 관심사는 지나칠 정도로 열심히 알아보는데 그 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ㅋㅋㅋ 아니 알려고 하지를 않는
intp이 아니라 i__p 종특 ㅇㅇ 왜냐면 isfp인 나도 그래
그냥 조또 관심이 없는거임 ㅇㅇ 근데 내 배우자가 해주면 더 관심없어짐 ㅈ❤
지나가는 인팁 여 입니다 이사가 귀찮아서 한집에 계속살아요.....
인팁은 추상적이고 이론적인 일에는 뛰어나지만 현실적인 일들은 잘 처리를 못하고 관심이 없음. 엣티제는 반대이니 서로 부족한부분 보완해주고 오래가는 관계임.
현실적인 일들에 관심이 있으면 더 이상적으로 해결하려는게 intp 관심에두면 더 이성적으로 판단함
인팁 남편들 육아 집안일 경제 암것도 신경 안 쓰나요????????? 귀찮아서요
남편이 ESTJ이고 제가 INTP인데 잘살아요.
인팁이 분석해서 미래를 예측하면 엣티제가 실행해요. 맘에 안들고 싸우다가도 통장에 돈이 쌓이니까 웃다가 끝나요.
뭘 분석하고 뭘 실행했나요??🎉
근데 하필 방금 에스파 영상 보다 와서 그런지 지혜언니 진짜 윈터 친언ㄴ라고 해도 믿을거같아요;;; 진짜 얼굴도 닮고 피부색도 닮았고 목소리 고운거까지 다닮음
오상진 의외다 ㅋㅋㅋㅋㅋ
논리가 통하는 건 두 분 다 논리적이기 때문 이라는 거 ㅎㅎ
여자 intp인데요 모두 저러진 않는데...저도 가구나 중요한거 살땐 즉흥적으로 사진 않습니다.. 규격에 맞게 사야죠옹 미리살때도...
그것은 가구에 관심이 있기 때문ㅋㅋ
관심없느것들에 대해서는 가차없죠ㅋㅋ
INTP는 무관심한건 계획 아예 안세웁니다.오로지 자기가 관심있는거에 한정!ㅋㅋㅋ저도 INTP인데 무관심한건 아예 신경 안써요
저도 estj 인데요
두분과 가치관은 아주 똑같아요
심지어 남편도 똑같네
서로 다름에 끌렸나봐요 ㅋㅋㅋ
저는 걍 뭘 말을 안해요
말해도 바로 안할거 알고
그럼 나만 곧 열받을게 뻔해서^^
그냥 되든 안되든 제가 시작하고 끝장보고 말아요
즤집 아이가 아빠를 닮아서 앞으로 모자관계가 좀 걱정이긴 한데
초등 고학년되면서 부터는 최대한 안마주치려고요^^
ESTJ 분석
1. 인식 및 판단 기능 : 내향 S + 외향 T. I가 아닌 E라 함은 내향 기능인 SJ보다 외향 기능인 TJ가 더 강하다는 뜻. 따라서 주 기능이 TJ, 부 기능이 SJ.
2. 주기능(TJ = 외향 사고형)
판단기능이 외향이라 함은 내향판단형(FP나 TP)에 비해 외부의 생각을 더 직접적으로 수용한다는 뜻. (반대로 내향판단형은 직접 수용하기보단 깊게 고민하여 자기 것으로 소화한 후 받아들임) 여기서 는 F형의 경우 (자신이 접하는) 타인이나 가치판단적 분위기, T형의 경우 성과, 성공, 사회적 지위 같은 객관적 지표일 경우가 많음. (즉 FJ는 타인의 가치관에 가장 쉽게 물드는 편으로서 "보편적으로 생각했을 때"에 가깝고 TJ는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에 가까움)
이러한 요소들이 합쳐서 TJ는 타인에 대한 영향력(자기 주장이 강함)과 추진력이 가장 강하나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일종의 "꼰대" 성향을 타고남. (인식 중 SJ, 판단 중 TJ가 소위 말하는 "꼰대" 성향이 나타날 수 있는 유형).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는 것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조별과제 같은 상황에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 당연히 해야 하는건데 다른 조원들은 왜 안 하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의사 될 수 있으면 의대 가는게 당연한데 왜 예술가 따위가 되려고 하지?"
이런 식.
3. 부기능 (SJ = 내향 감각형)
인식 기능이 내향적이라 함은 지금 당장 떠오르는 생각, 번뜩이는 영감, 지금 현재 느껴지는 외부 상황 등보단 과거 경험이나 기억 등에 좀 더 의존한다는 뜻임. 외향인식형(SP나 NP)은 변수가 튀어나와도 즉석으로 튀어나오는 아이디어로 대응하는데 능숙해 변수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지만 충동이 좀 더 강한 편(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어!! 노는게 제일 좋아!!)인데 반해
내향인식형(SJ나 NJ)은 갑자기 튀어나온 변수에 대한 대응에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해야 할 일을 성실하게 하는데에는 스트레스를 덜 받으므로 좀 더 노력해 준비(계획이 포함될 수 있음)를 철저히 하고 변수를 미리 차단하는 쪽을 선호함.
N, 즉 직관형이 자신의 현실 외적인 것, 즉 (심지어 내 업무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없는 경우일 경우에조차) 예술, 철학, 이론, 과학, 이상 등에 관심이 많은데 반해 S는 인식의 초점이 내 현실에 집중된 유형을 말함. 그래서 NJ는 과거 데이터의 패턴/공통점 등을 분석해 규칙을 찾아내고 이론을 정립하며 이를 응용해 미래를 예측하는데 가장 뛰어난 반면 SJ는 숙달과 경험을 주 무기로 삼고 추억에 살며 안 좋은 경험에 괴로워하는 유형. 안 좋은 경험은 한 번 하면 기억에 박혀 무를 수 없으며 SJ는 기억에 괴로워하므로 처음부터 안 좋은 경험을 하는 것 자체를 회피하는 성향이 강함.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 "안정지향적" 성향이라고 함. 또한 같은 이유에서 (그것이 옳은 그르든) 뭔가 파란/혼란 등을 일으키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며 그 결과 사회적 규범을 어기는 (양아치나 범죄자 같은) 사람을 싫어함. 옳은 이유로 혼란을 일으키는 사람(예를들어 인권 문제가 강한 직장에서 이를 고치려고 시끄럽게 만든다던가 하는 경우)에 대해선 옳은 일을 한다는 긍정적 요소 때문에 무조건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본능적으로 꺼리는 편.
3. 두 기능의 조합
3-1) 상호 보완
남에게 강하게 나간다는 TJ의 막무가내 성향을 규율에 순응적인 SJ 성향이 제어하고 SJ의 비적극성을 TJ가 보완하기 때문에 STJ들은 기본적으로 시끄러운 문제를 잘 일으키지 않음.
3-2) 장점
규율에 순응적이며 성실함. 경험(SJ) 이상의 것을 받아들이거나 넘어서는 것엔 어려움을 느낀다는 (N 성향이 아니므로) 한계는 있지만, 지금까지 계속 수행되던 평범한 일을 성실하고 꼼꼼하게 하는데는 ISTJ 다음으로 강함. 꾀를 부리지 않음. 그 결과 ENTJ를 이어 ESTJ가 MBTI 16가지 유형 중 평균 소득이 2번째로 높음.
3-3) 단점
S형은 기본적으로 개방적이지 않음 (N 유형이 개방적). TJ 형 역시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부족함. 둘이 합쳐져 STJ는 말 그대로 타고난 꼰대형임. (성실하고 꾸준하지만 그 기준을 남에게까지 강요하기 때문) 단, MBTI 기능 자체만으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나 사회생활을 통해 이 문제를 인지하고 보완하는 경우가 흔해 STJ 유형은 대부분 꼰대다!! 라고 말하면 틀린 말임. (물론 그럼에도 본성은 꼰대라 사회화 된 STJ 역시 티를 안 낼 뿐 딴따라들을 아니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ESTJ는 노오력, 추진력을 타고 난 대신 타인에 대한 포옹력과 변수에 대한 대응력이 부족한 유형인데
변수에 대한 대응력은... 뭐 비상 시를 대비한 훈련 같은 걸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으로 밖에 보완이 안 되고
1. 타인이 현재 힘든 상황이거나 꾸준히 노력하는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할 수 있다는 등을 이해해고 배려해주는 포옹력을 습득해야 함.
2. 노력은 알아서 열심히 하는데 "왜 그래야 하는가?"에 대한 철학/종교적인 고민도 좀 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예를들어 노오력해서 의대 가거나 임원 승진하거나 하는 건 잘 하는데, 정작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지 않아 사회적, 경제적 성공만 달성했지 가정엔 불화가 생겼다던가 혹은 죽을 때 쯤 되니 "아 죽으면 결국 다 놓고 가는 건데 뭐하러 앞만 보고 달려왔나" 하는 후회를 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생김.
참고로 위 보완점, 즉 TJ의 단점은 모두 FP의 장점이고 (즉 위에 말한 성향을 FP는 기본적으로 탑재한 상태) TJ의 장점은 FP의 단점이기 때문에 TJ는 FP로부터, FP는 TJ로부터 배우면 됨. (이건 FJ와 TP 역시 마찬가지. FJ는 TP의 논리사고력과 자기주관을, TP는 FJ의 사회성과 소통능력을 배워야 함)
인팁 남편들 육아 집안일 경제 암것도 신경 안 쓰나요????????? 귀찮아서요
아기가 좋아하는데 왜 설득을 해야하는거지...?
별로 안좋아하는거 아녀...?
그쵸ㅋㅋ 안좋아하니까 설득을 하는거죠ㅋㅋ
Estj가 원래 뭘 시키거나 통제 하는걸 좋아한대요
막상하면 좋아하는데 시작 자체를 안 하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와우 상진씨 생각보다 막 지르는게 저랑 딱 맞아요
ㅎㅎ 저희집은 여자상진. 남자소영. 살아요. 거기다 저희집 여자는 슈퍼P라
음...연애때는 반대인 모습에 끌려 만났지만 걸혼 생활에서 맞춰가며 사는게 참 다이나믹 그 잡채.
뭔지 잘알겠네요ㅎㅎㅎ
그모습에 반했는데 그모습때문에 힘드시죠? ㅎㅎㅎ
그래도 오상진와이프가 F인것보단 훨씬 나음
F엿으면 징징대다 끝냇다.
상처받앗다며 논점흐리고....
내가 F고 T인 남친이랑 살지만
T가 공감은 못해줘도 F가 빼액 거리는거 이성적으로 잘잡아줌ㅋㅋㅋㅋ
저도 인팁이지만 이것저것 알아보는거 귀찮아서 대충 하니깐 저런실수가 자주 일어나는거에요 저거 근데 진짜 바꾸기힘들어요 ㅜㅜ
와이프 똑똑 와 남편 은근 허당엿아 ㅍㅎㅎ
태리가 크면 아빠가 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영님이 잔소리는 하지만 공격할 의도는 전혀 없어서 말에 가시가 없이 전해지는 게 너무 좋다. 역시 서로 사랑해야 해...
저도 estj 인데 저정도는 아니에요 ㅠㅠㅠㅠ
근데 뭐든 매뉴얼대로 해야됨 괜히 매뉴얼이 있는게 아님 설계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나중에 하자가 생길확률도 적어지지
이지혜님 방송이라서 조금 더 오바해서 말한 거겠지만 좋아보이지는 않아요ㅠㅠ 애기 앞에서 이혼이니 어쩌니 하는 것도 좋지 않구요ㅠㅠ 자식 앞에서 대놓고 남편한테 나무라는 것도요ㅠㅠㅠ
그건맞음.. 가끔씩 눈살 찌푸려지는 발언이 있어서..
가만보면 김구라과야 mbti도 똑같고
오바해서 하고 남편도 웃으면서 둘이서 얘기하니까 뭐... 딱히 불편하진 않은데.. 이지혜씨 입장에서는 그만큼 너무 답답하지만 그래도 남편성향을 다 이해하니까 답답한 마음을 화 안내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한거죠. 저런 농담에도 불편하면 결혼생활 둘이 못하죠~
맞아요
자식앞에서 배우자 흉보면 자식도 부모를 무시하더라구요..
이지혜 부디 방송이라 과하게 하는것이길.. 실제로도 그러면 안좋은거에요
맞아요. 말투가 남편을 존중하는 말투가 아니라 아랫사람에게 얘기하듯이 하는 말투라 보기 불편함
INTP 분석
인식 기능 : NP (외향 N)
판단 기능 : TP (내향 T)
I형, 즉 내향형이라 함은 위 두 가지 중 내향 측 기능(TP)이 더 강하다는 뜻. 따라서 주 기능은 TP, 부기능은 NP.
1. 주기능(TP = 내향 T)
판단이 내향적이라 함은 외부(F면 타인, T면 성공/성과 등의 객관적 기준) 판단을 직접적으로 수용하기보단 한 번 깊게 생각하여 소화한 후 받아들인다는 뜻. 자기 주관이 강하고 느리지만 깊게 생각함. F(감정형)가 아닌 T(사고형)이라 함은 판단 기준에서 감정과 인간적 관계, 가치판단 등을 배제하고 사실판단 방향으로 더 치우쳐져 있다는 뜻.
둘이 합쳐져 TP는 논리사고력이 뛰어나지만 사회융화력, 사회소통력이 가장 부족한 타입이 됨. (FJ의 장점이 TP의 단점, TP의 장점이 FJ의 단점) 신중한 편.
2. 부기능(NP = 외향 N)
인식이 외향이라 함은 기억과 경험 등의 과거 데이터보단 지금 당장 드는 생각과 번뜩이는 영감,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재치 넘치는 생각 등을 더 의존한다는 뜻임. 내향인식형에 비해 변수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고 하고 싶은 일을 더 하고 싶어하며 충동성이 좀 더 강함.
인식이 S(감각형)보다 N(직관형) 쪽이라 함은 인식의 초점이 현실, 내 상황, 내 경험 등에 더 집중되기 보단 현실 외적인 것에 관심이 있다는 뜻. 내가 해당 직종에 근무 중이거나 기타 내가 접하고 있는 현실이 아님에도 예술, 역사, 철학, 과학, 이론, 이상 등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는 뜻임.
둘이 합쳐져 NP는 창의적인 생각(외향인식)을 쉽게 하며 그 창의적인 생각의 방향이 내 현실보단 그 외적인 것(예술, 이론, 이상 등) 쪽으로 좀 더 기울어져 있는 유형. NFP는 예술이나 이상, 철학 등에, NTP는 과학기술이나 이론, 사실적 문제 등에 좀더 관심이 많은 편. 외향인식 공통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더 강한데 SP가 현실적인 문제, 즉 돈을 더 잘 벌거나 출세하거나 말초적 쾌감을 느끼거나 하는 쪽이 욕구인데 비해 NP는 창의력을 발휘하여 뭔가 작품을 만드는 것 등이 욕구임. 그 결과 NP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이 S형보다 적고 창의력이 뛰어나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쪽이 됨. 추가적으로 SJ가 불안감이 강하고 안전지향적인 것과 반대로 NP는 도전정신이 왕성한 대신 무모함.
3. 주기능 + 부기능
3-1) 상호보완 측면 : TP의 비적극성과 사회관계 단절 성향을 NP의 적극성과 도전정신이 보완함. NP의 무모함을 TP의 소위 "능지"가 억누름. TP가 주기능이니 NP의 엑셀보다 TP의 브레이크가 더 강하고 그 결과 INTP는 귀차니즘 쪽이 됨. 또한 무모한(NP) 쪽보단 신중한(TP) 쪽이 더 강함.
3-2) 장점 : 논리적(TP)이고 똑똑(N)한 편이나 약간 편차가 좀 있음(평균값 자체는 높은 편이지만 지능이 극단적으로 높거나 낮은 케이스가 INTJ보다 더 많음. INTJ는 평균 지능이 1등, INTP가 2등이지만 고지능자 중에선 INTP가 가장 많음) 문제 해결(TP)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NP)를 제시하는 능력이 뛰어남. 문제 해결 시 철저한 이론을 세워 접근하는 것보단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와 분석(NT)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영감(NP)을 활용해 채워나가는 방식을 선호함.
3-3) 단점 : 특이함(TP). 특이함을 숨길 생각 자체도 적은 편이지만 중요한 자리라던가 해서 특이함을 숨겨야 되는 상황이라고 인지할 경우에도 그 특이함을... 숨기려 노력해도 잘 숨겨지지 않음. NP만으로는 이 문제가 보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사회 생활 경험 데이터를 토대로 "평범함에 대한 분석(NT)"을 수행한 뒤 "이론적으로" 평범함을 연기함. (당연히 대부분은 어설픔)
또한, 하고 싶은대로 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함. (외향인식) 예를들어 결혼 준비 하는데 어떤 항목이 준비에 3개월 걸리고 남은 기간이 6개월일 때, NP는 "에이 오늘은 별로 하고 싶지 않고 놀고 싶으니 오늘은 놀고 나중에 해야겠다" 라고 미루는 경향이 큼. 할 수 있을 때 빨리 일을 쳐내야 안심되는 J형에게 크나큰 답답함을 선사함.
인팁 남편들 육아 집안일 경제 암것도 신경 안 쓰나요????????? 귀찮아서요
3:48 이게 왜 무논리임?ㅋㅋ 내 새끼 침대 한달도 지저분한 거 쓰게하기 싫은 거 맞고,
아기 침대 뿐만 아니라 어른용 침대여도 침대 사이즈는 대부분 같아서 상관없는 것도 맞는데ㅋㅋ
10:27 ㅋㅋㅋ집은 원래 커
나 infp인데 모두 대화가 숨막힌다ㅠㅠㅠ
난 저렇겐 못 살아ㅠ😭
인팁이 의외로 가성비충이라 쇼핑실패확률 적어요
인팁 남편들 육아 집안일 경제 암것도 신경 안 쓰나요????????? 귀찮아서요
오상진 김대호 둘다 인팁이네
저도 estj입니다.
우리부부도 저들 부부와 동갑입니다ㅎ
소영씨 저는 이해해요. 아이가 좋아해도 즐겁게해야 같이 하거든요,
오상진씨가 좀 똑똑했나요~ 교육도 좀 도움주시면 좋죠ㅎ
가구 살때 배치 따져가며 궁리하는게 맞아요ㅎ
이혼 얘기가 정말 상처되는건데 장난식으로라도 너무 ㅠㅠ 특히 아이가 듣는데 이혼사유라고… 그리고 열심히 하는데 자꾸 혼내고 ㅠㅠ 아예 안하고나 늘어놓고 몇일을 뒀다 하는 사람도 진짜 많은데 ㅠㅠ 집도 내가 사고 아빠 장난감 사온것도 엄마가 돈주고… 남편 지인과 부모님도 방송 볼텐데… 그래도 남편 성격이 막 또 기분나빠하진 않고 장난으로 넘기네여 ㅎㅎ 천생연분인가봉가
저는 INTJ 남편이 INTP인데 TJ(엄청 계획적 완벽주의)인 저랑 남편이랑 뭘 정할때 저렇게 대화할때 진짜 제일 힘들어요…다행이 끝에 남편이 맞춰줘서 안싸우고 평화로 끝나지만 저럴때 참 힘듭니다 😂 그래도 INTP 다른건 다 넘 좋아요♥️ 엉뚱 말투 참 귀엽습니다❤
인팁 남편들 육아 집안일 경제 암것도 신경 안 쓰나요????????? 귀찮아서요
@ 자기가 관심있고 중요하다 생각하는건 INTJ인 저보다 더 완벽하게 신경쓰고 완벽하게 처리하죠. 관심밖은 그냥 신경을 안써요 ㅎㅎ 😂
Intp는 몽상가 아닌데
N적인 상상력을 S들이 그렇게 부르는거 같아요
논리적인 사색가
P랑 J의 차이같은데ㅣㄱㅋㅋㅋㅋ 나랑 끝 글자만 다른데 오상진 전혀 이해못하겠음
남자 여자 성격 전체적으로 바뀐듯
Intp여잔데 나도 ㅇㅋ아 다녀오면 조립 부품갯수.다 체크해보고 순서 다 정독하고 함 이론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사람인데 이론>실행 옮기려면 머리로 이해가되야하고 + 귀찮은거 딱 싫기때문에 오히려 내맘대로 안하고 저 걸 따르는게 하고나서 빠르게 쉴 수 있는 최단 루트라고 생각하기때문에 P임에도 계획적?으로 하는거임 오히려 저게 빠르게 쉴 수 있는 방법이니까 ㅋㅌㅌㅋㅋ
김소영 아나 나랑 동갑인데
너무 좋아요ㅎㅎㅎ 나 여자임ㅎ
ESTJ는 꼰대유형이 많음.젊은 꼰대또한 맞음
😊❤😊
제 남친도 estj인데 계획적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tj를 상사로 만나면 매우 힘들져
이지혜 Feel과 감을 믿으면 N이 보통 나오는데 S라니 근데 성향은 estj같기도...ㅋㅋ
아.... 보는 것만으로도 어질어질하고 피곤해...
근데... 가구 문제 배치도에 그려보는건 20평 집이면 그렇다쳐도 연예인이나 다름없고 다들 알듯이 연예인 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이고 60평 집에 살것 같은 사람이 테이블 하나 맘에 드는거 못사게 하면.... 존경합니다.
mbti가 물론 영향을 끼치겠지만 중요한건 서로배려하고 맞추어나가는게 결혼생활아닌가?? ㅋㅋㅋ
젊으니들이여 mbti 에 너무 신경쓰지말어~~
소영양 이쁘 히잌
우리집이랑 똑같네
entp 입니다만 계획하고 사야 공간이 이뻐서 귀찮아도 이쁜걸 포기못해 계획하고 삽니다
nt랑 st랑 대화가 되는가? 내가 극s라 그런지 n들이랑은 대화가 전혀 안되는 느낌이던데... 꼴받는 느낌. 이랄까.
Intp 인데 estj 하는 얘기 들어보면 숨이 턱턱 막힘..계획이 그렇게 좋고 다 실행할 수 있으면 노인되어서 어디 병원 갈지도 미리 계획하지 그래 -_-?
Estj는 늙어서 병원갈 계획에 젊었을땨부터 영양제 풀셋팅해서 계획적으로 먹어요
피로회복도 계획적으로.
활동 빡세게 하고 회복도 일정에 있어요…
이미 계획함
그냥 사고 싶은거야
아이는 어디서 잤는지 기억도 안남
나는 모르겠다~ 이게 사랑인가?
오
오상진 인팁 아닌것같은데 ㅋ 인팁은 오타쿠, 괴짜에다 완전 사차원인데.. 그리고 저렇게 정리정돈 불가능임.. 가족 중에 인팁 있고 그 외에도 몇명 봤는데 그들이랑 너무 느낌 다름
기안84가 인팁의 대표 아닌가요 ㅋㅋ
맞아요 기안같음 제친동생 인팁인데 오상진님 느낌 전혀아니에요!!
인팁인데 한번해보니 재밌어서 옷장정리 깔별로잘함
인팁은 무조건 오타쿠 괴짜 사차원이라니 ㅋㅋㅋ 근거도 불명확한 mbti를 아주 맹신하고 멋대로 판단하시네
특정 mbti의 성향이 ~다. 라고 무 자르듯이 정의할 순 없어요…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데..😅
저도 인팁인데 오상진은 이쪽느낌 아니에요 기안이 딱 제격.
불편하다 와이프가 😢
하 와이프 성격 피곤한 스탈이다…
아니, 저게 당연한 것 아냐
나도 estj입니다
제주변에도 이지혜랑 같은 엄격한관리자 있는데 남편은 반대 성격이니깐 또 좋아하더라구요 알 수없는 남녀관계..
계획좀 하고 살아라
estj의 문제는 계획을 세워서가 아님.. 계획 세우면서도 안 피곤한 성격들이 있음 (enfj infj isfj 등등)
근데 너무 따지고드는게 많다랄까.. 그러면서도 강압적임
난 estj랑 완전 반대 성격인데 .. estj를 배우자로 만났으면 이혼했을듯 (실제로 estj가 이혼율 1웨)
이사가서사야지 아이고 네살에 학습지가 웬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