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강사들이 강조하는 수학 공부 방법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이이숙-p1e
    @이이숙-p1e Місяць тому +11

    중학 수학을 완벽히 하지 못하면 수포자 된다..현 고3 엄마 ㅜㅜ

  • @나그네인생-q2c
    @나그네인생-q2c Місяць тому +6

    똑같이 개념을 배우고 정확하게 이해해도 응용문제를 푸는 학생이 있고 못푸는 학생이 있죠 .. 그게 소위 말하는 수학머리가 아닌가 하는데...
    그 수학머리.. 즉 개념와 공식을 이해하고 문제에 따라 적용 및 응용하는 능력이 노력으로 얼마나 향상 될 수 있을까가.. 의문입니다.

  • @초록초록favourite
    @초록초록favourite Місяць тому +2

    초2 딸냄 구구단 아직 못외워서 선생님 책 보려고 어제 서점 갔는데 아직 오프라인 서점엔 안깔렸나봐요 ^^ 인터넷으로 구입하겠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열공하도록 지도할게요!

  • @YT-pu9bo
    @YT-pu9bo Місяць тому +2

    선생님. 혈색이 많이 좋아지졌네요. 뽀애지셨어요~ ~
    중학교과정 책 지필하신다고 하셨는데 출간이되었는지 아니면 언제쯤 볼 수 있는지요?
    중3아이 기다리고 있어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 @쑨사이트
    @쑨사이트 Місяць тому

    바로 책 삽니다

  • @annie-iy8oh
    @annie-iy8oh Місяць тому

    항상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초6 아이 도형을 유독 어려워 하는데 졸업 전에 도형 총정리집 사서 공부를 다시 시켜보는게 좋을까요?
    6학년 2학기 문제집도 지금 풀고 있어서 중학교 것도 하긴 해야하는데
    도형이 걸리네요 ㅠㅠ

  • @glitchrang
    @glitchrang Місяць тому

    선생님, 이번에 미적분 41점 받았는데 현역때 죽어라 했을때 몇등급까지 최대일까요?

  • @yuribottari
    @yuribottari Місяць тому

    그런데 중2-2의 증명들은 어느정도 외워야하지 않나요? 솔직히 완전 암기 학기 같아요.

  • @이이숙-p1e
    @이이숙-p1e Місяць тому

    수학=지능

    • @집사콩이네
      @집사콩이네 Місяць тому +3

      우리 나라에서 초중고의 수학은 지능적인 부분이 2~3정도라면 훈련은 7~8정도 차지합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자연수, 분수와 소수(초등), 문자식(중고등)의 사칙연산 속도와 정확도가 일정 수준이상 도달하지 못하면 시험에서 좋은 성과 내기 힘들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 그 당시 배우는 것을 제대로 소화하고 빠른 시간안에 풀 수 있게 훈련해놔야 고등 내신 시험과 수능시험에서 모든 문제를 다 풀어보는 것 자체가 가능하게 되요. 머리요? 머리만 믿고 공부 안하는 학생이 어느 수준이상을 원할 때 벽에 부딧치는 것은 너~~무 흔히 있는 일이에요. 머리가 경계성 지능장애 이하라면 이야기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만. 그게 아니면 본인하기 나름이죠. 그리고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라도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매일매일의 꾸준한 노력도 함께 해야 하죠.

    • @쩡마미jjj
      @쩡마미jjj Місяць тому +2

      그러면 지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아예 공부를 안 시킬 건가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상에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나요?

    • @lifeisatravel1
      @lifeisatravel1 Місяць тому +1

      아이큐 90이어도 수학 잘할 수 있던데. 노력하기 싫어서 머리 핑계대는거지뭐

  • @quantumcom6147
    @quantumcom6147 Місяць тому +3

    백년역사CH 채널을 통해 당시 시대상 영화필름으로 보니 대한제국말 비참하게 노비(인구의 40%) 등으로 살던 조선인들이 사대주의 동방노비지국 조선에서 벗어나 일제 지배 30년간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구만. 대한제국 당시에 남대문에서 광화문까지 비가오면 뻘밭에 똥 오줌으로 걸어다니지도 못했다. 실상 일제시대 조선의 경제성장 속도는 유럽의 4배였고 인구가 폭증한다. 경성에는 화신 백화점이 들어서고 북한에는 고도의 중공업 시설이 들어서고 수풍 발전소의 위용을 보기 바란다. 박완서의 싱아는 누가 먹었나를 읽기를 권한다. 당시 조선인들의 생활상이다. 다만 투표권이 없었지만 시민사회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해방이후 혼란기보다 살기 좋은 세상이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