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 대박입니다 특히 메타인지 능력 기르는 방법 중에 질문하는 방법도 있다는 걸 생각못했네요. 저는 메타인지 높이는 법중에 혼공량이 많은 것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양이 많아야 내가 멀 알고 모르는지 찾게 되고 그것이 쌓임으로서 메타인지가 발달한다고 생각해요. 선생님 인사이트가 탁월하신 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혼공하며 레테스쿨진행중입니다. 학교시험은 늘 100점 간혹 98점이고 학기당 4~5권풀고 일품까지 했으나 6~3등급이 나옵니다.ㅜㅜ 선생님의 안내를 받고 공부하니 혼공할때보다 훨씬 도움이 됩니다. 저희아이처럼 혼공하거나 학원을 다니지만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 도움받을 수 있을꺼라 생각되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어렵다 싶은 건 모른다'고 하는 그 말이 의미심장합니다. 완벽주의 성향이거나 본인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친구들이 그러한 경향이 있긴 합니다. 어느정도 공부에 대한 습관이 잡혀있는 친구같으니 점수보다는 문제 하나하나를 푸는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답을 맞추는 과정을 100%로 잡았을 때, 보통 60, 70%, 80정도 까지는 풀어내는데 나머지 과정이 생각이 안 나거나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아요. 문제 풀이과정을 꼼꼼히 적는 습관을 만들어주시고 공부방 선생님께서 어디가 틀렸고 나머지 정답으로 가는 과정을 지도해주시면 됩니다. 공부방보다는 1:1 과외도 괜찮을 것 같네요.. 노력하는 과정을 칭찬해주시고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초등 학교 때 성적은 과거로 묻어주심이 좋습니다. 그때와 지금은 다르거든요^^
타고 나는게 80퍼는 차지하는거 같아요
이번 영상 대박입니다 특히 메타인지 능력 기르는 방법 중에 질문하는 방법도 있다는 걸 생각못했네요. 저는 메타인지 높이는 법중에 혼공량이 많은 것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양이 많아야 내가 멀 알고 모르는지 찾게 되고 그것이 쌓임으로서 메타인지가 발달한다고 생각해요. 선생님 인사이트가 탁월하신 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물론 메타인지나 유전이나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저희 부부는 완전 문과형인데 아들은 과고에서 수학 1등급을 받았어요. 그것은 수학공부를 어렸을때부터 재미있게 공부하고 항상 배운 내용은 자기방에 화이트보드에 써가며 누구에게 설명하는 강의식으로 공부를 하더군요.
정말 공감합니다. 쉽지 않네요 메타인지
그냥 타고났다는 얘기시네요....그걸 할수있는 성향이 다.타고 났더라구요
혼공하며 레테스쿨진행중입니다. 학교시험은 늘 100점 간혹 98점이고 학기당 4~5권풀고 일품까지 했으나
6~3등급이 나옵니다.ㅜㅜ
선생님의 안내를 받고 공부하니
혼공할때보다 훨씬 도움이 됩니다.
저희아이처럼 혼공하거나
학원을 다니지만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 도움받을 수 있을꺼라 생각되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헐.. 우리 신랑이야기다.. 우리신랑 의대수석으로 들어갔는데.. 본인에게 맞는 공부패턴 시간부터 분석들어가서 공부했대요..본인은 50분 공부 10분 휴식 뭐 이런거.. 최소노력최대효과를 내는게 뭘하든 목표인 스타일 운동도 그렇게하고..
오늘 강의 너무 좋아요 ~^^
메타인지능력-나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이 무엇인지 계속 탐구함 !!!
레테 스쿨 궁금했어요.중1-1과정 혼공으로 끝냇늣데 대치레테에 도전해봐야겠어요 ...근데 온라인으로 서험보는가보네요.. 이번방학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소리가 좀 작은것 같아요 마이크를 바꿔보시는건 어떤가요
6학년때까지 수학은 거의100점맞던아이 중등가서 중간 기말 60점대 맞아왔어요 공부방 선생님 말론 조금 어렵다싶은건 모른다 한데요.. 생각좀 해보면 알문제인데두요.. 수학 자신감이 떨어진건지.. 엄마인저는 너무걱정이됩니다 여름방학때 2학기꺼랑같이 개념위주문제집으로1학기꺼 다시한번 시켜보려합니다 좋은방법일까요 자신감을 높여줄수있는방법이나 공부방법있으면 좀 알려주심 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어렵다 싶은 건 모른다'고 하는 그 말이 의미심장합니다. 완벽주의 성향이거나 본인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친구들이 그러한 경향이 있긴 합니다. 어느정도 공부에 대한 습관이 잡혀있는 친구같으니 점수보다는 문제 하나하나를 푸는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답을 맞추는 과정을 100%로 잡았을 때, 보통 60, 70%, 80정도 까지는 풀어내는데 나머지 과정이 생각이 안 나거나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아요.
문제 풀이과정을 꼼꼼히 적는 습관을 만들어주시고 공부방 선생님께서 어디가 틀렸고 나머지 정답으로 가는 과정을 지도해주시면 됩니다.
공부방보다는 1:1 과외도 괜찮을 것 같네요.. 노력하는 과정을 칭찬해주시고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초등 학교 때 성적은 과거로 묻어주심이 좋습니다. 그때와 지금은 다르거든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