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하는 게 뭔 대수라고 [며느라기] EP.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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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 결국 사린과 싸운 채 혼자 본가에 간 구영은 자신들과 똑같은 문제로 싸우는 미영과 철수를 보고 사린에게 다시 달려간다. 한편 미영과 철수 부부도 그동안 쌓아왔던 감정들이 폭발하며 크게 싸우게 되는데..
#며느라기 #박하선 #권율
"세상이 멸망해도... 우리는 저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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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명절에 하루종일 티비에서 틀어줘야함 시댁에서 보게
시가
근데 틀어줘도 보고도 자기는 저런 시모 아니라고 생각함.
나도 그 생각..
시가
시어머니는 뭔죄 .. 명절준비하랴 남편 자식 며느리 눈치보랴 최대 피해자는 시어머니예요
아들이랑 사위 시애비가 제일 이기적임
다 남자네ㅋ
내가 이래서 한남과 결혼하기 싫음 시아버지나 시어머니 시댁 들이받을까봐?
잣같은 집에 시집가셨나보내요ㅠㅡㅠ
아드님이 있으시면 나중에 아드님도 똑같아지시겠어요ㅠㅡㅠ
@@맑은하늘-u1j 기싸움하려고 대들지마라 ㅋ
@@맑은하늘-u1j아들맘 검거
명절내내 며느라기만 틀어주고 댓글들 자막처럼 계속 돌려가며 띄워주면 재밌겠다ㅋ
@@연이-m1q1g 천재신데요?ㅋㅋㅋㅋㅋ
명절 내내 전 방송사에서 이것만 틀어줬음 좋겠어요
시가사람들 거울치료 좀 하시라구
무료 급식소 가면 밥 얻어먹는 사람 99프로가 남자다.
이게 다 그 엄마들이 부엌에 얼씬도 못하게 교육한 이상한 교육관때문.
그깟 밥도 못해먹어 구걸해야하는 모지리 인생 만들지 말고 각자 알아서 밥해먹자.
전날 자고 아침에 차례상차리고 갔으면ㅈ되지
저녁에 며느리 또오라는건 무슨 심통심술이야.
시부모 둘다 밉다미워
우리 시어미니가 딱 저 타입이였다. 아 지겨웠어.
우리시댁이네
아들이 피곤한데 쉴란다하면 끝나는 거예요. 아들은 눈치없고 며느리는 멍청하니 저러고 사는 거죠.우리남편같으면 자기가 귀찮아서라도 안가요
그 놈의 밥 타령..."저녁 안 차려?" 배고픈 네 놈이 챙겨 먹어!
엄마만 불쌍하지 라고 생각하는 아들들
제발 니 손으로 효도 해라 좀
명절은 각자집에서 보냅시다
가장 깔끔하고 좋은방법
한번 코로나 걸렸다 거짓말하고 양가 다 안가고 쉬었더니 세상 좋더라구요
밥에 환장했냐.
잘먹고 사는 세상에
저녁먹으러 본가가는 무구영 ㅠ
밥하는게 대수니까 직접차려드시면 되겠네요😂😂
정답
미친 시애비네요
대수 아니니까가 맞겠죠.
하루도 안쉬고 매일 밥 뭐하지? 매일 반복되는게 정말 쉬운게아님 누가 차려준밥이 최고 맛있고 대접받는거같아...그냥 밥하러 테어난것같고 서럽고 누가 내밥은 안차려주는데...가슴아프다
본인 밥은 본인이 챙겨드세요들
그건 맞는말이긴함...
옆에서 작은아버지 추임세 넣는것도 젤꼴뵈기싫음ㅋㅋ
그리고 테어난게아니고
태어난거임 ㅋㅋ
주부도 누가 한상잘차려주는밥먹고싶을때많다ㅜ
직원식당이 제일 편해요.맛만 웬만큼요.
진짜 집안일 어차피 기계가 다 해주지 않냐는 사람들 집안일 안해본 티 극단적으로 냄 ㅠㅋㅋㅋ 4인 식구 밥 하고 차리고 치우면 저녁 시간 훅 날라가는데 그동안 앉아있다가 밥상 받아먹은 사람들이 뭐 그까짓게 대수라고 이러고 있음ㅠㅋㅋㅋ지들은 대수 아니겠지..쉬는데...처가 가면 아무것도 안해도 불편하죠..? 집이 가장 편하죠..? 근데 그럼 시댁에서 내내 밥하고 설거지하고 잔잔바리 다 해야하는 며느리는...?
그리 따지면 직장도 컴퓨터, 프린터 등등 기계가 다하죠
ㅋㅋㅋ
누가 결혼하래?
모든대사가정말....울시어머니한테듣고오신건가싶음
킬포는악의가없고그래어진심으로본인들은정말좋은시댁이라고자부한다는거ㅜㅜ
와 정말 저는 우리 처가가 딱 저럼 ㅠㅠ 우리 힘내요 처가 빼다밖아놓은줄 알았음
대부분의 처가가 그렇죠
신랑이 눈치도 없는 딱. 무영이고~
이드라마가 좋은점이 그건거 같아요. 과장하지 않은 있을법한 대화들. 그걸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느낌.
악의가 없는 시부모는 그나마 복받은거
우리 시댁은 모두 악의로 똘똘 뭉쳐 있었다
생각하기도 싫을정도로 끔찍.
죽어서도 만나고 싶지 않다
구영이가 제일 이기적임
ㄷㅅ
사린
그냥 멍청함….
노예처럼ㅈ일하니까 아프잖아ㅠㅠ
남자는 결혼하면 전부 저렇게 됨
결국 사린이가 참고 이해해줬음 하지ㅡㅡ
저 시모 지는 밥하기 싫어하면서 며느리는 부려먹으려 하네
감히 남자한테는 시킬 생각도, 맞설 생각도 못하니까요 ㅡㅡ
말년에 아버지가 혼자 티비보는 이유가 이 영상에 다 있네요 ㅎㅎㅎ
찌뿌둥하다면서 쇼파 와 한몸인 시부
빌런중의 빌런
탑이여탑
내 가까운 주변들 현실상황이라 보다가 뒷목잡고 그대로 골로 갈까봐 차마 못 본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게 클립만 봐도 열 오르네
이드라마나와서 그나마 다행이다 결혼전 필수시청 해야됨
난 저기서
작은아버지가 젤미워
눈치도없이 아들손자들만 대리고
얻어먹으르 왔다갔다
👍
근데 집집마다 저런 삼촌들 하나씩은 있어요.우리집도 저런 삼촌 있었는데 아들 이혼했어요
아버지가 제일 빌런새끼임 ;;;
명절이라 해 놓은 음식 많으니까 시아버지가 차려 먹으면 되지요. 고생한 시어머니는 외식 하고요.
정답
밥하는건 정말 대수다. 그래서 난 그 중요한 일은 모두 다 같이 해야 하고 또 혼자 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노력중이다. 그런데 습관 안 된 사람들 고치느라 쉽지 않다.
철수같은 못된 놈 아니더라도 구영이같은 천진난만한 남자들로 인해서도 이혼할만한 사유 많~~다
남의편 .눈치 0
다들 자기만 알고 대리효도가 당연함이 장착
딸사위는 오면좋고 며늘 아들은 처가에보내기싫고
어릴때는 명절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결혼후엔 명절이 올까봐 두려워진다
맞아요
이게 무슨 한국여자들의 ㅈ운명이야. 몸살에 또 반차내면 휴가갔다와서 낸다고 눈치보고
슬픈데 맞네요 ㅎ
징글 징글 징글 ---------
특히 친척들 용돈을 기다림
저 시아버지 나중에 혼자되셔도 걱정안해도 되겠어요. 간단하게 잘 해드시고 사실것 같아... ㅎㅎ
직접 제사상 차리고 밥을 해봐야 밥하는게 대수가 맞다는걸 느낌.
그래도 나정도면 좋은시어머니라는 대사가 소름
저 할배가 최대빌린이지.
큰애때 겪에놓고 느낀거없이 변한거없이 그대로네.
부인없으니까 딸램이 들어와서 밥차리라고 불러들이는거봐.미친
일하러 나오면 커피도 마시고 쉬는데 집에선 끊임없이 일해야한다. 빨래 밥 청소... 인간은 먹기위해 사는게 맞다. 1년 365일 밥하는게 정말 숙제다. 오늘은 뭐할까 내일은 뭐 해먹나..우리딸이 결혼 안한다는게 이해가 간다. 결혼은 인생의 무덤...좋은 꼴보다 나쁜걸 더 많이 겪게 된다.
애 어릴때 전업하다가 일 시작한지 1년됐는데 집안일 육아 하는것보다 일하는게 훨 쉽다 ㅠㅠ
내가 하는일이 쉬운일 아니고 막노동급이긴한데....
일은 그냥 하란것만 하면되는데 집안일 육아는 두서도 없고 결과도 표안나고 퇴근도 없고 ㅡㅡ 그냥 평생 일만 해도 되니까 누가 대신 집안일 육아 해주면좋으련만...퇴근후 90프로는 또 내 몫이더라ㅠㅠ 개 바쁘긴한데 그래도 일하러 나가있을때 자유를 느낄정도임
222 진짜 집안일이 더 어렵고 두서도 없고 끝도 없음...
지금 내 심정과 어찌 이리😅😅😅
저 알바 시작한지 서너달 되었어요
근데 이 일도 만만치 않은데요
단순하고 재밋고
근데 집안일은 힘들어요 그냥 알바만 다녔슴 좋겠어요
저는 마트 다닐 때 명절 전날이 제일 바빠서 명절준비 안하니까 좋더라구요.명절이라 일을 몇배로 하는데도 그게 더 좋아요.
미국에서 한국아줌마들이랑 미국아줌마들이랑 그룹으로 친구였는데 한국아줌마들이 밥차려야한다고 집에 간다해서 그런갑다했는데 부부모임나가서 엄청놀랐다는. 밥도 못차리는 몸이 불편한 남편들이라고 생각했다고.ㅋㅋㅋㅋ
ㅎㅎㅎㅎ 그러게요.
손발없는 장애남편들
그 남자들 엄마들이 애들을 잘못키워놔서 그래요 😂😂😂😂
@@annakim2414다 애비 없는 아들들이었나봐요 엄마 탓만 하는 거 보면?
시가와 친정에서도 그러잖아요.
아들이나 사위 보면 방에 들어가서 누워 있으라고.
다리가 불편한 것도 아닌데 뭐했다고 자꾸 누워있으래!
미친 할머니들
밥하는게 대수가 아니고 밥차리는 과정 , 치우는 과정이 참으로 쉽진 않다. 나이드니까 점점 몸이 힘들다. 허리, 관절통증등
별거 아니니까 니가 해처드세요 아버님.
맞아요.사이다네요
모지리 문딩 세리임!!!!!
(실상..나이 70이면 젊은 늠들임!!)
간단하게 잔치국수 해먹자는 시어머니 (연연생 아기 기어다니는데 복더위에 에어컨도 없고 떠죽는 더위 1993년에)
국수를 얼굴에 쳐부어버리고 싶었읍
@@정해련-s2r 염병 그렇게 간단하면 연년생 애기 둘 보느라 정신없는 며느리한테 후다닥 해주지?
우리나라 음식은 너무 손이 많이감. 반찬에 국에 찌개에, 그놈의 사이드 디쉬들..
내 딸 때리는 거 보는 순간 그 시끼는 죽는거다 내 아들도 남의 딸 때리면 내 손이던 남손이던 죽는기다
아들한테 지금부터 가르쳐요.
나중에 결혼해도 아내한테 효도 얘기하지말고 혼자효도하라고
다들 아들 잘 키우세요~~~
밥하는게 대수라니
그럼 자기가 차려먹지
남자는 밥차리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냐
저런 아버지한테 뭘 배웠겠나
시아버지를 저렇게 만든 것도 시어미다
밥하는게 별거아니면 지가 하루 세끼 좀 차려보던가.
꼭 안해본것들이 말이 많아요
집안일보다 나가서 일하는게 훨씬 편하긴 함...성취감도 있고...
집안일은 좆나게 해도 티안나고
안하면 바로 티가 남.
사회일은 솔직히 숨 쉴 틈 생김
근데 집안일은 쉬면 바로 티가 남...
물론 집안일이 더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집안일은 정말 안맞음.
호텔에서 100인분 200인분 만드는게 집안에 세 끼 차리는 것보다 쉬움
그렇지만 호텔200인분은 너무 멀리간듯 호텔은 일반식당보다 어려운곳임
어쩜 어쩜
여기도 내 맘과 같은...
나 교회에서 백인분 만드는건 안 두려운데 ㅠㅠ
그리고 누구하나 인정해주지 않아요 고생하네 이런 이런말 한마디 없지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집안일 놓치면 게으른 사람이 되지요ㅜ
무구영,이기적인거 너다.
마지막 장면은 보고 또 봐도 억장이 무너지고 눈물이 나는 장면. 하나 달고 나온 유세가 진짜 하늘을 찌르네. 웃겨 진짜 어디라고 때려. 가장도 아닌게 가장 흉내는 내고 싶고 돈도 못벌어 살림도 안 해 그럼 여자는 돈벌고 살림하고 시가 살피고 지 성공할때까지 그냥 쭉 그러고 살라는건가?
어린이날 신세들이
가기도 싫지만 몸도 맘도아파서 못가는것😢
그 대수롭지 않은걸 본인들이 하면되지. 꼭 남의 손을 빌리고 부려먹으려고 하는 그 심뽀가 문제인거야~ 고마운 줄이라도 알아야 하는데 그것도 모름
며느라기 드라마 보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아들한텐 남자가 뭐안다고 부엌일이냐 하더만 즤 남편한텐 한끼정돈 직접 차려먹으라니 헐~
시댁가서 누워서 쉬다가 저녁에 외식하러가는 우리시댁 최고… 참고로 시댁은 이태리입니다^^
다들연기를넘잘해서
더더더화가나
이 드라마 진짜 병신 같았는데 그게 현실이다라는게 더 소름
이드라마...ㅂㅅ같다는게..진짜팩트 ... .같음...
밥하는게 안힘든 아버님 직접 밥좀 해드셔요. 별것도 아닌데 그걸 왜 같이 늙어가는 와이프를 부려먹나요? 밥만 직접해서 본인이 비벼먹던지 볶아먹던지 하셔요. 냉장고에 먹을것 잔득있잖아요.
시어머니도 딸이었고 힘든데 본인도 모르게 가부장적인 환경에 물들어 본인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게 같은 여자를 힘들게 하는 불쌍한 인생
밥하는거 정말 대수맞음....
큰일임....간단하게먹으면 상관없겟는데
반찬가게에서 사먹는게아닌이상
반찬하는것도 큰일임....씨발 할머니.....어머니....아부지....감사합니다....근데 이젠 반찬얻어먹기힘드니....알아서 잘해먹을께요
어머니 힘드셨잖아요 지금도 힘드시자나요 그니까 이제 편하게 지내시자구요
밥에 환장한 대한민국 시댁들
아 타이틀보고 빡쳐서 들어옴 계란후라이도 해본적 없을 사람이 비빔밤?? 비빔바압??????? 니가 해쳐먹어
명절 연휴 3일이면 3일,4일이면 4일 매일을 가야하는 나도 참ㅜㅜ
암것도 안하려는 쇼파와 한몸일체로 계신 시아버지 저러다 부인먼저 가면 며느리 잡을양반 남자들도 여자들이 만든 반찬 꺼내서 챙겨먹어야지
어케 만드는부터 치우는거 까지 다 여자가 하길 바라나 그러면서 모 간단히 비빔밥이나 만들어 먹자고 미친다 증말 외식 할수도 있는건데 조미료타령도 웃기다
집밥은 모 조미료 하나도 안들어간줄 아냐 암것도 안하면서 부인이나 며느리만 종처럼 부려먹을려고 하는거 보면 결혼은 피곤한 숙제같다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밥밥밥타령 식탐넘치는 시부랑 똑같네;;;;
시부랑 큰시숙.시누남편이네..ㅎㅎ그놈의 밥
누구를 위한 명절인가
저삼식이 황혼이혼감이네
밥하는게 뭐 대수가 아니면 자기가 직접하면 되지 밥하나 혼자 못하는지..
백번도 합니다. 옛날처럼 남편이 돈 다 벌고 샤치는 아니지만 먹고 싶은거 먹고 가끔 일주일에 한번 외식도 하고 일년에 한번 가까운데 여행이라도 마음 편하게 돈 걱정없이 살면 다 하지. 하지 말래도 하겠다. 맞벌이 하면서 명절에 니네 집에서 일도 해야되냐 주제를 파악해라 니들은 그걸 받을 입장이 아니야
내가 결혼전에 이드라마를 봤다면 절대 결혼 안했다. 현실고증 100퍼임.
명절에 자녀들이 먼길오면 시아버지 좀 도와라.. 명절음식 만드는데 손까딱 안하고.. 뭐 좀 시켜먹고 싶은데 .. 집에서 그냥 간단히 먹재.. 몇끼를 차리냐 ㅠ
다 차려놓음 밥 숟가락만 뜸. 먹는것도 맘편히 못먹음. 물달라, 밥더달라, 국더달라...
주말에가도 좀 나가서 먹지...
돈 아깝다고 집에서 먹자고..
에효, 먼길 가서 두끼 차리기 너무 힘들다
내가 40대후반 늙은며느리라 그런가.. 요즘시아버지나 시어머니는 좀 다른가? 달랐음 좋겠다.. 제발
시아버지들 좀 정신 좀 차리세요..
그렇게 행동하면 자녀들 더 안옵니다
누워서 받기만 하려고 들지말고
손수 움직이세요. 며느리들 안그래도 안편한데 시중 들러가니깐 가기전부터 아픈거예요. 자식, 손주 자주 보고싶음.. 힘들게 하지마세요.
명절 이후 높은이혼율이 누구 때문이겠어요?
근데.. 이댓글을 시아버지들이 볼일 없겠지? 그래도 남편들은 보겠지
이런생활10년하고 이혼했습니다 사람고쳐쓰는거아닙니다 저희아버지
납골당계셔서 가야된다니 어차피 돌아가신분 다음날에가도된다고...참바보같이살았네요 ....
전 32년째
3년전 쌯였던시댁 시댁스트레스로 공황장애 폐쇄공포,우울증등으로 쓰러진뒤부턴 정해진 행사에만 가려고 합니다.
@@younglimmok2717이제그만하시고 내몸,정신돌보세요
다 부질없는 짓거리들.
와...저는 아빠생신이라 시댁제사 늦어더니 생신이먼저냐며 미리하면되지 하더라고요 진짜 어이가없던데
딸이 맞아 속상한데 끝까지 밥 얘기하는것봐ㅎㅎ
썸네일만봐도 기가막히려함...
그저 밥밥밥
왜 모두 밥 으로 난리야
먹고싶은 사람이 먹어라
한국은 밥먹자하는 사람에게 벌금을 내려야되
명절어 속상한 일이 많아지는 이유가 사람욕심 때문이지
밥하는게 별 대수도 아닌 남자들이 와이프죽고나면 밥,살림 핑계로 새마누라 바로 얻음! 그러곤 또 바람 핌!! 시댁 경험담
며느라기는 대물림 된다는거 잊지마세요. 대한민국 며느리님들
구영아.. 사린이는 며느리 하려고 결혼 한거 아니고 너 대신 효도 하려고 결혼 한건 더더욱 아니야.. 착각하지말자.. 그런데 딸이 한게 있어서 그런지 고소하다는 자업자득이다 이제 알았니? 니네 형님들이 그간 얼마나 힘들었는지!!! 꼭 당해 봐야 아는 애들이 있더라 지는 그런 일 안격고 지는 뭐 대단히 다른거 처럼 굴다가.. 똑같이 당하고서야 뒤늦게 알게 되지..
저 시부진짜빠.
한끼안먹의도 안죽어.명절연휴에 배달음식한끼정도가 뭐그리나쁘다고
시아버지가 제일 문제
시아버지 못 됐네요
손하나 까딱 안 하고 큰 소리 만ᆢ
정산 차려 이 양반아
구일이는 결혼하고 아내와 상의해서
뭐가 잘못됐는지 인지하던데
구영이는 왜 안될까?
명절 없어졌으면 좋겠다
추석지나니 또 설걱정
누굴위한 명절인지 모르겠음
시대가 바꿨으니 변화가 필요함
민사린찾지마라.
소름이다
맞벌이 안하고 전업주부라해서 시모 집 살림 해줘야 하는거 아님. 그럼 사위들은 장모네 집 생활비 매달 당연히 대고 그런말 하는건지.
박하선머리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어머니 참...😑
홧병 돋네ㅜㅜ
이거 보고 비혼 확정
명절때 모든 식구들에게 할일을 나눠줘서 같이 해야 맞지 내가 시어머니라면 그렇게 할듯
평소에 잘하고 밖에서 사먹으면 좋을텐데
4:15 지 손아랫 사람한테도 할말 못하는 사람이 자기 배우자에게는 니가 싫으면 왜 아무소리 못하고 당하냐고 큰소리 치던 찌질남입니다.ㅋㅋㅋ
구영 : 하나같이 이기적이야.
니가 제일 이기적이다. 엄마가 안쓰러우면 니가 가서 전부치고 밥하고 빨래좀 해라.
어이없는게 왜 굳이 명절에 난리야...명절아닌날 찾으면 길도 안막히고 넉넉하게 있잖아. 명절엔 걍 집에서 티비보고 쉬라하고 다른날부르지 뭐 명절이 그렇게 특별하다고 스트레스받게하는거지
부모있는 자식들은 부모땜에 자식들이 안 해복합니다.저도 며눌 사위들을 바라 보고 사는 입장에선 이 드라마 보며 자식들 곁에 안둬야 이 자식들이 행복할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씁쓸하네요.
아버지가 차려서 드세요!! 손발 아끼다가 노망 옵니다.
밥밥밥;;; 지긋지긋하다😢😢😢
구영이랑 엄마랑 똑같음 ㅡ ㅡ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ㅡ ㅡ
부모님인데 살던 집인데
편하고 좋지
근데 그건 니네 집이잖아
사린이 집은 아니잖아
편하길하겠어 좋길하겠어
와 보다보니 빡치는 포인트 많군 헤어지잔 소리 쉽게 한다고? 생각 안했겠니ㅋㅋㅋㅋㅋ 아이고
진짜 세상은 발전 하는데
시댁은 발전이 없네...
그러게 처음부터 무구영 이 중간에서 잘했으면 좋았잖아
밥하는게 별거아님 지가 해쳐먹든가
밥하는게 뭔 대수라고 말하는 사람은 밥을 한번도 지손으로 안 차려본 인간,
밥을 해서 차리고 설거지까지...😨🤯
밥하는게 대수가 아니라면 니가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