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랑 맞팔했다가 생긴 일 [며느라기] EP.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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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출장 후 화해한 사린과 구영. 둘은 원활한 결혼생활을 위해 각서를 쓰고, 오랜만에 부부만의 시간을 보내려 호캉스를 계획한다. 호캉스 당일 아침, 저녁에 집에 올 수 있냐는 시어머니 전화에 사린은 그만 거짓말을 하고 마는데..!
#며느라기 #박하선 #권율
"세상이 멸망해도... 우리는 저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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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달라고도 안한 며느리생일상 가지고 유세..ㅋㅋ미리 시간되나 물어나 보던가 ㅋㅋㅋㅋ
맞아요.생일상바라지도 않아요
며느리를 왜 주말마다 부르는걸까? 시엄니 본인 삶 사셔요 ~~~
뻘짓하는 사람들의 특징: 할일이 없고 심심해서
늙어서 하루종일 놀기만 하니 주말이고 주중이고 있나요 7일 30일 365일 내내 노는데
취미를 가져야함
건강관리 잘해서 부부여행 다닐수 있으면.
나는 예비 시누이가 주말마다 남친한테 지네집 놀러오라고 연락함. 툭하면 심심한테 놀러와, 할거없음 놀러와. 짜증나서 이걸로 남친이랑 몇번을 싸우는지. 남친네는 자주모임을 가짐. 누나네 어머님네 다같이 모여서 잠자고함. 한달에 2~3번은 기본. 더 자주 만날때도 있음. 명절에 3일을 같이자고 친가니 외가네 다 만났으면서 일주일뒤에 자기네집 또 놀러오라는 누나. 거기다 나는 결혼도 아직 안했는데 나보고 자꾸 자고 가라고함. 명절에 죄다 모여서 잘곳도 없고 집구석도 작구만 뭘 자꾸 자고가라는지. 어색해서 빨리 집에 가고싶구만. 거기다 주말에 우리가 데이트할라하면 자꾸 자기네집 놀러오라면서 포장음식 주문은 우리가 돈냄. 조카 먹을 간식도 우리가 사감. 누나네
부부 술 오지게
좋아해서 술을 박스채로 몇병이나
사가는데
그것도 우리가 사감. 도대체 누구 좋으라고 자꾸 놀러오라는지 ㅅㅂ
사린인 정말 볼수록 멍청하다..저건 착한게 아니고 모지란거다
주말마다 부르는 시엄마는 아들이말해야된다.
절대 변하지 않는 시엄마들~ 이러니 젊은사람들이 결혼하지 않는거다
그아들놈이 내편일때 ㅎㅎㅎ ㅎ
저는 주말마다 남편만 보내요. 당신 아들이랑 있고싶은거지 저랑있고싶은 게 아닌거 다 아니깐요.
그래.. 진짜 남편이 이런건 컷해줘야지.... 좀 적당히 해야지..
당신 남편이랑 쳐 노세요 ... 왜저래진짜..
@@박유나-p6x 집에 아이가 없나요? 남자도 주말 만이라도 내 가정, 우리 가정에서 할 일을 해야지 시댁에 놀러 보내는 게 최선인 건가요? 자식이 부모와 독립을 했듯이 가정도 시댁과 독립을 해야죠 아이라도 있으면 남자가 먼저 구실 삼아 시댁으로 혼자 도망가서 쉬다 오겠네요
오죽했으면 거짓말 했겠나ㅜ.
주말마다 그렇게 불러대니
큰며느리가
현명하긴함 인스타
아이디 첨부터 안알려주고
차단
며느리 없을 땐 대체 어찌 살았냐....
이게 혼날일인가...ㅜㅜ
자기 맘대로 밥상차리고 ...남편놈아..정신차리자!!
며느리생일에 안찾는게 선물임……
하여간 옆에서 쪼르르 이르는 시누이가 더 개념없음.그러면서 위해주는척 신혼이니까 이해하래
시누년이 남편한테 싸대기 맞을 때 깨소금맛이었어요 ㅋㅋ
얄미워...왜 말을해
시누년 지 남편한테 싸대기 맞는 거 완전 깨소금맛이었음 ㅋ
시누년도 당해봐야 정신차려요!!
정말 시르
저건 시누이가 생각없는거지
형님 멋지다..시간되면 같이 밥먹자고.. 세상에 당연한건 없으니
저런 시댁 겪어 본 사람 많아. 참 피곤해. 엄청 공감간다.
저 시엄마 연기 너무 잘하셔서 .. 짜증난당 ❤
딸이 애 안 갖겠다고 할 땐 암말 못하더니 😂
참 부지런한 시어머니. 나같으면 귀찮고 힘들어서 오지마라고 할텐데. 각자 알아서 연락말고 살아라. 무소식이 희소식.
돌아간다면 결혼안하고 그냥 내 삶을 살고싶다 ..간섭,참견,눈치보는거 없이 ..
지금이라도안늦어요 이혼
지딸이 매일같이 시모한테 전화오고 시댁 불려가면 싫을거면서...
시댁때문에 남편과 멀어졌다.
둘 사이에는 싸울 일이 없는데.
부부는..
시댁 때문에 싸우고
처가댁 때문에 싸우고..
둘 사이에는 문제 없어요...
전..
아들 장가보내면 정말 아들과만 연락하고 싶네요
근데
아들과만 연락함
며느리가 서운해 할 까요...
@@파우더-p1d전혀요.. 제발 그 마음 변치마세요..
시어머니들은 며느리가 들어오면 무슨 노예 하나들인거처럼 굴어요. 당연하게 월급은 가져오면서 집안일도 다하고, 시댁일도 당연히, 자기 친정까지 챙겨야 하고 뭐든지 자기허락 받아야하고, 심지어 월급타면 돈도 달라고 한다. 이러니 어떤 미친 여자가 결혼하고 애를 낳겠는가!
나도 십년 결혼생활하고 백년쯤 후회했지.
시누이 얄밉네요 그 상황에 저렇게 더 이야기 해야하나요ㅠㅠ
저 집구석은 정말 사람 질리게 하는데 뭐있다.
시엄마야! 장봐다가 상차릴 돈으로 돈으로 계좌이체 해라! 생생내지말고
숨막힌다. 이해못할거 같으니까 그러지. 그리고 그걸 구구절절히 왜 밝혀야 돼.
물어도 안보고 미리 해놓고 무슨 죄인취급.
아, 표정봐 진짜.. 떡 쳐먹으면서 무거운거 도와주러온 며느리는 나몰라라, 지 아들 어떻게 오냐고만 걱정..
그럴거면 데리고살지.. 아 개짜증나.
주말마다 부르는데...
남편이 거기에 수긍 하니...
잊지 마시길 젤 큰 문제는 부인이 우선순위가 아니며,
본인 부모 이상한거 모르는 비상식적인 남편이 문제라는 걸
며느리가 너무 순진하고 착해도 시댁식구들이 얕잡아본다
처음부터 처신을 잘하고 태도를 분명히 해야한다
그래야 사람을 찔러보지 않고 건드리지 않고 함부로 대하지 않더라
딸 가진 부모님들도 진상많지만
아들가진 부모들은
더 진상 많고 장난아니게 구리고 꼴갑떨어요
개념없는 상전으로 자란
아들넘과 지 아들 상전으로 떠받들고 모시고 살아줄거지? 라고 요구하며 예단금 요구하는
주접에 꼴갑떠는 부모들
정내미 떨어져서 6개월만에 끝냄
끝내고 나서도 내가 왜
끝냈는지 모르더라는
ㅁㅊ해가지고
시아버지가 더 밉다ㅜㅜ
아들 하나 있어야지 그럼 딸한테 낳아달라고 하세요~ㅋㅋ
자기 딸에게 아무 말도 안하면서 😏
그리고 저 시이모는 좀 아오면 안되나? 올때마다 약 올려 ㅋㅋ
이혼하고나서 가족들과 왕래 끊어서그래요 언니랑 둘이서만 봐도 문제없긴할텐데 말이예요
남의편들이 자기부모는 미친듯이 챙긴다
꼭 결혼 전에는 효도 근처에도 안 가다가 결혼하면 그렇게들 효자가 되는지.... 문제는 대리 효도라는거죠
입으로 챙기고 일은 며느리가 대신하고
6:55 담배꽁초 바닥에 버리지 맙시다. 길에서 피는 것도 짜증나는데
밥먹어러 오라는것도 귀찮아해요 각자편하게살아요
생일상 차려먹고 설거지 시키실 거잖아요
설겆이좀하면안돼요
맛있게먹고나서??
@이경애-w6r 설겆이만 하는거 맞아요???
시어머니.정말 시르다 왜자꾸 부르는데...정말....
미역국도 끓일줄아녜ㅋㅋ아드님 바보만들기프로젝트 저런아들 혹 장가못가면 한숨쉬며 살거면서 며느리랑 잘사는건 배아파하는 못된 심리
지들은 처먹음서 짐하나 안들어주는 찐못되처먹은것들이네ㅡㅡ대박
전화 뻔질나게한다 올가미 시모
시누이란소리만들어도 소름 ᆢ진짜싫어
문제는 남편임. 막말로 시어머니가 오래도 그냥 내가 안가면 되는건데 중간에서 남편이 태도 어중간하게 하고 말 안통하기 시작하면 문제가 복잡해지는거임
보니까진짜ㅡㅡ 결혼지옥임
Sns 를 바로바로 안올리고 뒤늦게 업로드 해보세요. 그렇게 늘 하다보면 지인들도 당일 사진 아닌거 알아요. 그리고 계정 두개세개 하면 실수로 본계정에 올릴수 있어요. 조심해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시누ㄴ 눈치드럽게없네 아 일부러 그런거겠지ㅜ물론...
맞팔을 왜해 에휴
누가 생일 차려달랬나
시어머니 오지랍이다
자식들 결혼시켰으면
지들끼리 잘 살게 두지
왜 자꾸 불러대나
시누이도 센스없다
거짓말은 탄로가나는법 왜거짓말해 당당히얘기하고놀아야지
그러긴 하지만...
오죽함... 그럴까요...
저러면서 지는 나 정도면 좋은시애미래ㅡㅡ
처음에 결혼해서는 다들 아무것도 몰라서... 잘 모르는 새댁은 시누이랑 아무생각 없이 맞팔 하고 그러는데.. 제발 누가 이런거 매뉴얼로 써서 알려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ㅜㅠ 나도 결혼하고 시어머니랑 맞팔하는 바람에 아주 고난의 연속... 내가 뭘 올리기만 하면 거기다 댓글을 엄청 부정적으로 달아서 기절하는줄. 결혼 초기에 이사를 조금 자주 다녔는데 이사간 집에서 오피스 방을 하나 꾸며놓고 사진찍어 올리고 아 너무 좋다~ 이랬더니 시어머니가 거기다 부정적인 긴 댓글을 죽~ 친구들이 이사람은 누군데 이런 반응이야?ㄷㄷㄷㄷㄷㄷㄷ 몇명이 저사람은 누군데 너 계정 따라다니면서 욕하고 다니냐며. 그래서 바로 언팔 함. 언팔 했다고~ 또 뭐라고 한소리 듣고~ 서운하니 뭐니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냥 고개 숙이고 죄송하다는 말만 백번 함. 다시는 내가 맞팔 하나봐라. 그다음부터 시댁식구 그 누가 팔로우를 하더라도 다 차단. 그럼 또 만나면 뭐라고 함. 난 그걸 안하기 때문에 팔로우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 드리는데 진짜. ... 다들 왜그러는거임
꽝 막힌 사람 맞아요 ...딸만 생각 아들만 생각...시어머니 다들 미친거 아니니...참 본인들도 여자인데 어찌나 배려심도 없는지...너무하네😮😮😮
와...어쩜이리 똑같누...
초딩6딸 하나있는 강남거주 엄마인데요, 자기 아들한테 아드님 아드님 하는 애미들은 무조건 걸러야한다는 거 배웠습니다.
지 딸이 맨날 시댁에 불러서 가봐라 그 상황이랑 똑같다
아빠가 애기 보지말란 법이 있나? 저 시어머니는 툭 하면 애는 엄마가 봐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남자들도 다 할 줄 아는데 웃기네 ㅋㅋㅋㅋ
모른척넘어가주지 굳이 불러서 혼낼일인가그게
민사린 문어머리 때문에 집중이 안돼ㅠㅎㅎㅎ
저두요ㅜㅜ 저런 희한한 머리를 왜한걸까여..저나이때 회사다니는여자의 머리도 아닌데ㅜㅜ
동감입니다.
보는 내내 짜증나요
이쁘지도 않는데
왜 저런 머리를...
저 머리 원작 웹툰 캐릭터 특징 살린거에요ㅋㅋㅋㅋ
20:51 이 머리 살린거ㅋㅋㅋㅋㅋㅋ
원작 캐릭터 묘사도 있지만
거절 못하는 둥글둥글한 사린이 캐릭터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성격 변하면서 칼단발로 바뀝니다
진짜 싫다 전화
지가 낳나? 뭘 낳아라 마라야
시아빠 너무 개념없고, 시엄마는 왜 싫으면 싫다규 말을 못함 ? 그리고 자기가 살고 있는 지긋지긋한 삶을 왜 며누리한테도 강요를 함?! 저런 집구석은 답이 없음. 그냥 싫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수밖에
시엄니 너무 하시네 왜자꾸
부르고 틈만나면 전화하시네
아들생각만 하지말고 며느리 입장도
생각하자
시누이가 더 못됨.. 굳이 엄마한테 얘기해야대나
무미영,그러려고 그런게 아니고 작정한거다
아이디알려주면 안된다.차단
당일날 부르는 시모는 개념 없고 그걸 바로 말 못하고 워크샵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린이는 미련하고 그걸 이르는 시누이는 철딱서니 없고
나는 첫째로 딸을 낳았다. 어머니가 아들 낳는 법을 맞춤법도 다 틀리며 본인 필체로 써서 남편에게 주었다. 나에게 안 주신게 얼마나 다행인지! 한번 보고 "이게 뭐야!!" 소리치고 무시했다. 결과적으로 난 밑으로 아들을 줄줄이 낳았다. 효자 남편은 아마도 엄마가 시키는 대로 했다고 말했을 거다. 그리고 어머니는 자신 덕분에 손주들을 보았다고 생각하실 거다. 그러거나 말거나.
생일상안차려줘도 되니까 안받아도 된다. 남자가
미역국 끓일줄알면 하늘이 두쪽이 나는것도 아니고
시어머니 못된 심보..며느리부터 밥 먹으면 안되냐 꼭 아들뷰터 먹어야 되냐..쯧쯧. 잘해줄 필요가 없어요. 딱 할 도리만 해야지. 착하면 우습게 보고 엄청 부려 먹는다 먹어요..
왜 거짓말하겠냐 생각이라는 걸 좀 해봐라... 어휴...
소리를 지르냐,나쁜 시모야.
짜증나.ㅁㅊ
시어머니 외로우시면 친구들을 만나세요
각 자 본인 자식들을 잡들이 합시다 ㅋ
본인 자식들은 감싸고 ㅋㅋ왜 효도를 남의 자식한테 …z부담을😅
저와중에 서있다.
대역죄인도 아니고
어디선가 다 들어봤던 익숙한 말들인데 모아 들으니 숨이 턱턱 막히네.
명절 생신 어버이날 제사 다 챙기는데 내생일 내남편이랑 보낸다는데 부르는데 안가는걸 죄송하고 미안해해야해? 이뭐병...
저 시모,시이모주댕이히그ㅡ 하는짓하고는 진짜 민사린 바보 똥멍청이같이
그래도 며느리 생일이라고 갈비찜은 했네. 난 생일이라고 미역국 먹으러 오라고 부르면 진짜 물에 빠진 미역국만 있었는데. 다른식구들 생일에 소고기 잔뜩 넣고 내 미역국엔 미역만. 이거 내가 고마워 해야 하는건가?
옆에서 입대는 시이모 시고모도 진짜 극혐
근데 민사린 끝까지 고구마임
앵간히좀 했으면 좋겠다 질려버린다 증말
대리효도 좀 집어치워라
결혼하고 알게되었네요. 저게 현실이라는것을
남편은 시댁안가면 갑자기 무능그자제고
며느리먼저먹는거보고 표정 썩는거보소...
이런시모.진심 싫다ㅠ
무미영,담배나피며 지새언니 계정 보고있네ㅠ
애낳으면 손자보고 싶다고 연락오심.😮💨
시어머니진짜 진상이네 ㅋㅋㅋ 지딸귀한진 알면서 남의딸은 노비야?종이야? 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 시아버지도 진상이네 아들낳으라고 ㅋㅋㅋ
시아버지 니가 애낳아라
본인딸한테나 손주낳아달라하세요
시어머니 연기가 참 리얼하네요
몸에베인듯한 시엄니 모습
그걸따지려고 또 전화하고 앉았냐... 눈치챙겨...
안먹고 안설거지
에휴 씨 진짜 결혼해서 저런 시부모님 안만나는게 복이다
시엄시 진짜 짜증나네
다른 건 다 그렇다치고 뭔 일을 하려면 최소 1주일전에는 약속을 잡으라고요......
내 몸을 가지고 내가 낳기 싫다는데 다른 사람들이 낳으라고 하는 거는 장기매매 같이
내가 싫다는데 내 일부에 장기를 본인들이 쓴다는 거 같다 권유는 할 수 있어도 내가 싫으면 안 하는 거지 결혼 했다고 해서 내가 내몸으로 애를 낳고 하는 것까지 본인들이 좌지우지 하나
말도 안 된다
이혼각!!
SNS가 문제여 ㅋㅋ
시누이 대단하다...담배 물고 걍 유툽이나 쳐 보지...
시누하고 공유할게 따로있지
서로 뭐해주려고 하지마세요 고문입니다
아들이 집안일하거나 애 좀 보면 우리 아들 잘컸네 하고 뿌듯해해야지…. 으휴
시누이가 쫌....
부러운건가...
알아도 모른척 함 안되는건가..
아우...
진짜..
넘 싫다...
답답.. 시댁전화는 남편이 듣게 스피커폰해야
저시누이 덮어줄수도있는거를 굳이 자기네 엄마한테 알렸다는게 진짜 얄밉다 일부러그런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