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리수(포리똥)나무가 집에 있어서 전 두가지 버전으로 담궈봤어요. 스님처럼 바로 보리수에 설탕등 넣어 바로 청담궈서 놔둬보고. 따서 바로 바락바락 손으로 주물러 구멍 조금큰 체반에 걸렀더니. 엄청 잘 빠지고. 씨만 쏙 남고 밑에 살등 빠진것을. 설탕조금 꿀 이렇게 섞어 놔뒀더니. 보리수에 직접 섞은것은 살이 쫀쫀해져서. 아무리 눌르고 조물거려도. 여간해서 씨와 살이 분리가 안되어서 힘들었구요. 후자로 청을 담근것은. 한달후쯤 보니 껍질과 살 이런게 둥둥 떠서. 건저서 국자로 꾹꾹꾹 눌러짜서. 국물?만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서. 몇개월 더 숙성시켜 먹을려고. 김냉에 넣어 두었습니다.^^
스님 건강 찾으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
저도 보리수(포리똥)나무가 집에 있어서
전 두가지 버전으로 담궈봤어요.
스님처럼 바로 보리수에 설탕등 넣어 바로 청담궈서
놔둬보고.
따서 바로 바락바락 손으로 주물러
구멍 조금큰 체반에 걸렀더니.
엄청 잘 빠지고.
씨만 쏙 남고 밑에 살등 빠진것을.
설탕조금 꿀 이렇게 섞어 놔뒀더니.
보리수에 직접 섞은것은 살이 쫀쫀해져서.
아무리 눌르고 조물거려도.
여간해서 씨와 살이 분리가 안되어서 힘들었구요.
후자로 청을 담근것은.
한달후쯤 보니 껍질과 살 이런게 둥둥 떠서.
건저서 국자로 꾹꾹꾹 눌러짜서.
국물?만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서.
몇개월 더 숙성시켜 먹을려고.
김냉에 넣어 두었습니다.^^
건강찾으셔서 좋아하시는일 하시니 빛이나네요
보기만해도 힐링 되어요
보현스님 반갑습니다.
물 소리도 경쾌하고
스님 목소리도 청아하니 맑아요~🙏🙏🙏
스님 건강 을 찾으신것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스님 힘내세요.🎉🎉🎉❤❤❤🤽♂️🤽♂️🤽♂️
스님 오래만입니다 근황 궁금 했었는데 이렇게 건강 하신 모습 뵈오니 기쁨 니다.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보현스님 보리수열매가 참 싱그러워요 혹시 주문도 받으시는지요?
스님 모습뵈니 건강해 보이셔서 반가워요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스님🙏🙏
집사람.보현스님얘기하더라고요.음식잘한다고.그래서.보현스님저장한겁니다,잘받습니다.감사합니다
409❤용화사에 보리수나무가 많이있군요.
보현스님이 가장좋아하시는 열매 한병은 보살님꺼 한병은 스님꺼 한병은 보살님어머님꺼❤
손으로 하지 말고 국자나 다른 도구를 사용해서 담으면 흘리지 않을 것 같은디
아~
제 고향에선 보리똥 이라고 불리우는데..
기침, 가래(감기) 천식에도 좋군요..^*^..
있으면 그냥 따먹고 바빴는데..
(끄덕끄덕) ~~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나 또 배웁니다..^*^..
🙏🙏🙏
보리똥은 가을에 달고 맛있는 열매이고 이열매는 초여름 열매이고 떫고 시고 맛은 없어요
스님. 설탕 40%만넣고. 발효해 보세요.
그래도 상하지도않고. 효소가 잘 됩니다
물 내려가는 소리가 정말 부럽습니다
놀러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판매도 하시나요?
보리수 열매 청 이 필요 합니다 남편이 기관지 가 안좋아서 ㅠ
스님 판매하시나요 건강해 보여서 감사합니다 ~
씨가 있는데 어떠케 빼서 쥬스를 하는지요
스님 삶아서 씨를 발라네고 조청을 해 보셔요 괜찬트락요
오타 괜찬아요
용화사 절 가도되나요
스님도 보고싶구요
건강하세요
보리수와 앵드는 달라요
❤
판매는 안하시나요
앵두가아닙니다
0:47
스님 반갑습니다
앵두하고틀려요
보리수를 앵두라고하는거 맞지요? 우리도 앵두 조금따서 담아났어요
앵두를.보리수아니요.ㅋ.ㅋ
앵두와 보리수는 다릅니다 앵두는 모양이 둥글고 달고 보리수는 떫다는것
앵두는 씨가단단하고 보리수씨앗은 말랑말랑해요 예전에 보리수는 조그마하고 계량종이대나와서 요즘 보리수는크기도크지만 단맛이강해요
보리수 어디서 구입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