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버쿠젠이 UEFA컵 우승당시 감독이 리누스 미헬스였었죠.. 2. 분데스리가에서 날릴 당시 독일 축협에서 귀화추진이 있었냐, 없었냐.. 여러 설이 있는데, 실제로 2번에 걸쳐서 귀화추진이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본인도 거절하셨지만, 독일 한인에서 꽤 반대하셨다고 합니다.. 3. 파독 광부와 파독 간호사분들이 언어에 대해 고생하실 무렵, 독일어 의사소통이 안되어도 차붐만 발음하면 독일인들이 그렇게 침을 튀어가며 칭찬하셨다고 합니다.. 영향력은 손흥민 이상이었죠
저희 아버님이 중학교 시절 축구를 하셨는데 전국대회에서 당시 경신고 2학년이었던 차범근 선수를 처음봤답니다. 진짜 그라운드에 말한마리 풀어놓은 듯 한 느낌이 들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뒤로는 고등학교 가시면서 축구를 그만두셨고 나중에 독일에 진출한 차범근 선수 응원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당시 축구는 포지셔닝이라는 개념이 확고했던 시절이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지금처럼 펄스나인이나 포지션을 유기적으로 바꾸는 전술보다는 공격수면 공격수, 수비수면 수비수 플레이 스타일이 확고한 축구를 많이 구하사던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헌데 차범근 선수는 당시 윙으로도 뛰면서 중앙 공격수로도 뛰고 공을 몰고 들어와서 확 치고 들어오는 포지션 파괴자 느낌으로 전천후 공격을 도맡아서 했기 때문에 당시 축구팬들에게 엄청난 인상을 남겼다고 하네요. 지금의 호XX 스타일과 굉장히 비슷하게 플레이 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당시 너무 잘해서 베스트 11 거의 도맡아 했고 팀에서도 리그에서도 압도적인 외국인 선수로 정평이 나있었다고 기억하셨습니다. 전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팀을 헌신적으로 플레이하여 UEFA컵 2번이나 우승을 했으며 당시 위상은 지금 현재 메시, 호XX 정도와 비슷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독일에서 차붐을 기억하는게 그러한 영향들 때문이겠죠. 물론 기록은 언젠가 깨지게 되어있고 현세대 축구 정점을 찍은 선수들과 비교는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우리 부모님 세대때 독일이라는 세계1위의 축구강국에서 탑을 찍은 선수였던 차범근 감독님 플레이를 실제 보진 못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나마 볼수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요즘 차범근 감독님 유툽영상이 많아져서 감회가 새롭네요 또 글 올립니다 ㅋㅋ
독일축구 관계자에게 들은바로는 레버쿠젠이 유럽명문으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차붐이 뛰었던 시기점이었다고 하네요. 당시엔 유럽각국 챔피언들만 하는 유러피언컵(현 챔스)보다도 수많은 유럽 상위권 팀들이 나와 오랫동안 자웅을 겨루는 UEFA컵(현 유로파)대회가 권위나 인기가 많다고 들었어요. 당시 유러피언컵은 현재 클럽월드컵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심 될듯...
객관적인 기록으로 보면 손흥민이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점에는 이견을 표하기 힘들지만 시대보정이라는 걸 하게 되면 또 경우가 좀 다르다는 거 지금이야 세계 주요리그에 아시아선수들을 보는 일이 크게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차범근이 활약하던 당시만 해도 유럽주요리그에서 아시아선수를 보는 것 자체가 특별한 일이었다는 거 게다가 그 당시 차범근이 활약한 분데스리가는 지금의 분데스리가랑은 위상이 달랐다는 것 독보적인 세계 최고의 리그였고 그 리그에서 그만큼 활약을 한다는 것은 더더욱 힘든 일이었다는 점은 감안해 보면 당시 차범근의 위상은 단순히 기록만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기록 그 이상의 체감이 있었음
시대적인 배경과 인종차별 많은 힘든 장애를 극복하고 실력으로 우뚝 선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그리고 제발 박지성, 손흥민 다 감사한 선수들을 놓고서 누가 더 최고네 이렇게 싸우지 좀 말아요. 다 우리나라의 소중하고 감사한 선수이고 자랑스러운 선수잖아요.
지금도 독일 전차군단은 브라질 못지 않은 강력한 월드컵 우승 후보다. 그리고 서독에서 선수로 뛰던 시기.. 그 리그는 세계 최고들만 모이던 그런 리그였다. 그런 리그의 수비진들은 그야말로 외국 선수들에겐 무덤 이었고, 도를 넘는 반칙 플레이는 악명을 떨쳤다. 아이사의 약소국 , 독일인 다수가 대한민국을 알지도 못하던 그런 시절... 그는 그야말로 혜성처럼 나타났고, 그 굵은 허벅지로 종횡 무진하는 모습을 본 독일인들은 열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독일 리그에서 평소 2~3명의 수비수들을 달고 다녔던 그.,.... 그리고 그에 대한 수많은 반칙과 견제에도 308경기를 뛰면서 단 3개의 옐로카드.! 차범근을 향한 독일과 세계인들의 그 유명한 어록 1. 미하엘 발락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너무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2. 마이클 오웬 나는 차붐선수를 존경한다. 어릴 때부터 차붐을 보고 자랐다. 나도 그 선수처럼 되고 싶다. 3. 마테우스 차범근이 세계 최고의 공격수 인건 분명하다. 그는 나의 자만을 깨우쳐줬다. 4. 베켄바우어 난 차붐을 낳은 어머니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그가 독일인이라면 어김없이 독일 대표팀에 넣고싶다. 5. 말디니 내가 그런 공격수랑 붙지 않은 게 다행이다. 6. 펠레 차붐은 진정으로 축구를 할줄 알고 즐길줄 안다. 7. 칸 당신에게 사인을 받고 싶었습니다. 이자리는 제게 정말 큰 영광입니다. 8. 피구 차붐은 나의 축구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영웅이다. 9. 클린스만 내 자신은 어느정도 성공한 축구선수로 평가 받지만, 차붐 정도는 아니다. 10. 슈뢰더 독일 총리 방한의 궁극적인 목적은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난 차붐부터 만나고 싶다. 11. 퍼거슨 우리가 풀지 못했던 주요한 문제는 차붐이었다. 차붐을 막을 수 없었다. 해결 불가능한 존재였다. 다른 그 어떤 미사어구로도 차붐을 표현 할 수 없다. 다만, 전 세계 축구인들은 그를 기억하고, 그들의 우상이며, 존경하는 선수인 것이다. 대한민국만 모를뿐......
차두리 선수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을 할 때 함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됬는데 담당의사가 혹시 차붐의 아들 아니냐고 물어보면서 아들인 너를 치료하게 된것도 영광이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차범근 감독님이 🇩🇪 축구팬들에게 어떤 존재감이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겠네여😇
자붐 감독님이 대단한 것은 전성기에서 내려오는 시점인 20대 중후반부터 30대 중후반까지 이룬 업적이라는 것이죠. 물론 손흥민선수도 자랑스러운 한국의 보물이고 손흥민 선수의 업적을 깎아 내리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위대한 두 명의 전설이라고 결론을 내려야겠죠. 차붐 감독님도 손흥민을 기특하게 여기고 있을 것이고 손흥민 선수도 차붐 감독님을 존경할겁니다.
정말 어디 아시아에 어느 선수를 감히 비교 합니까 우리 어 릴 때에는 못 먹고 못 자라서 배고픔을 안고 운동하던 시절인데 그 당시 꼬레아는 몰라도 차 붐은 알 정도였으니 ...인성.실력.근성.매너 프로로서 다 갖춘 사나이 근대 요즘 차 범 근 축구 교실 해체 소식에 정말 너무하단 생각이 짧은 시간에 정말 많 은걸 담아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6:35 시즌 베스트 11 보소. 분데스리가 리즈 시절의 위엄이 느껴지는 명단이네 ㅋㅋ 차붐 - 루메니게- 키건 한스뮐러 - 폴 브라이트너 - ? 저때 차붐 땜에 탈락한 선수들은 .. 시몬센 - 피셔- 푈러 - 리트바르스키.. 저 때 축구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탈락 선수들 수준에 경악할듯.
메시도 저 당시에 축구뛰었으면 다리 아작났지.. 저때 축구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태클이 거의 격투기임 그래서 메시같은 플레이가 못나오던 시절이였음 저기서 피지컬 안좋은걸로 인식된 아시아 선수가 말벅지 가지고 질주하고 다니면서 심지어 스트라이커인데 반칙도 없다는게.. 와..
손흥민은 런던에서만 슈퍼스타닐지 모른다. 근데 당시.차붐은 독일 전역 이었다. 30년이 지난후 차붐은 독일을 찿았다. 모든 나이든 이들이 차붐을 알아보고 사진을 찍는다. 30년후에 손흥민이 영국전역에서 그게 가능할까 일단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 즉 아직은 차붐의 활약은 당대 역대급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후진국이던 시절에 최악의 환경 속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해외 여행도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고 외국인들이 한국이 어디 붙어 있는 나란지도 모르던 시절에 힘들게 외국에 진출해서 맨땅에 헤딩하며 이룬 결과라 박지성이나 손흥민과는 차원이 다른 위업이라고 봐야 한다. 심지어 요즘 현역병들보다 기간도 훨씬 더 긴 군복무까지 다 마치고도 이 정도의 성공을 거뒀으니 뭐.....
저 당시에 든든한 후원이나 한국의 축구 저변을 볼때 거의 개척자 수준! 바둑에 조훈현이 있어 한국 바둑이 세계 최강의 이창호 이세돌 박정환 신진서로 세계 최정상으로 군림 했듯이 그는탑클래스 축구계의 한국의 조상님이다. 박지성 손흥민도 차범근 같은 분들이유럽진출의 길을 닦아 놓아서 가능 한 것!!
독일에서도 독일사람들이 저한테 차붐 아느냐고 오히려 물어볼 정도로 최고의 레전드입니다. 차붐이 독일에서 대우를 받는거에 반의 반도 대한민국에서 대접을 받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르테르 이 사람은 여기저기 똥댓글달고 다니네
@@베르테르1 ㅋㅋㅋㅋㅋㅋ ‘남들과는 다른 이성과 냉철함으로 허를 찌르는 나, 아주 멋지다’에 도취된 듯~~
@@marlboro3657 일본 종노릇하는 일본종자임
@@kkchoi337 국내 기득권 편을 안들어서 그런듯 해요. 해외에서 추앙받는 이종욱 전 사무총장, 이타적 유명인 뽀빠이 아저씨, 살아있는 전설 차붐, 노벨 평화상등. 해외의 인정만큼은 커녕 정상적 평가조차 힘든것 보면요.
둘다 잘하는건데 폄하쩌네 ㅋㅋㅋ
7:57 허리뼈가 부러졌는데 35일만에 복귀 ㄷㄷ 피지컬 미쳤다
저때 후유증으로 아직도 체중관리랑 허리관리받음
영원히 늙지않고 우리곁에 계셔주셨으면 좋겠다... 30여년전 독일에서 차감독님과 식사 함께 했었던게 내 인생 영광의 순간중 하나~~!!!
재능, 관리능력.성실성.인성 모두 완벽했던 영원한 축구 전설
영원한 축구의 전설,,,차범근,,영원히 기억될 한국최고의 전설입니다..누가뭐래도 난 차범근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1.레버쿠젠이 UEFA컵 우승당시 감독이 리누스 미헬스였었죠..
2. 분데스리가에서 날릴 당시 독일 축협에서 귀화추진이 있었냐, 없었냐.. 여러 설이 있는데, 실제로 2번에 걸쳐서 귀화추진이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본인도 거절하셨지만, 독일 한인에서 꽤 반대하셨다고 합니다..
3. 파독 광부와 파독 간호사분들이 언어에 대해 고생하실 무렵, 독일어 의사소통이 안되어도 차붐만 발음하면 독일인들이 그렇게 침을 튀어가며 칭찬하셨다고 합니다..
영향력은 손흥민 이상이었죠
지금도 독일 거리를 돌아다닐때 붐붐차? 묻고 사진찍는 사람 많더라구요. 근데 유소년 축구팀에선 차붐 못알아봄 ㅋㅋㅋ손흥민만 사진찍어 갔어요.
8:11 이건못참지
저희 아버님이 중학교 시절 축구를 하셨는데 전국대회에서 당시 경신고 2학년이었던 차범근 선수를 처음봤답니다. 진짜 그라운드에 말한마리 풀어놓은 듯 한 느낌이 들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뒤로는 고등학교 가시면서 축구를 그만두셨고 나중에 독일에 진출한 차범근 선수 응원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당시 축구는 포지셔닝이라는 개념이 확고했던 시절이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지금처럼 펄스나인이나 포지션을 유기적으로 바꾸는 전술보다는 공격수면 공격수, 수비수면 수비수 플레이 스타일이 확고한 축구를 많이 구하사던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헌데 차범근 선수는 당시 윙으로도 뛰면서 중앙 공격수로도 뛰고 공을 몰고 들어와서 확 치고 들어오는 포지션 파괴자 느낌으로 전천후 공격을 도맡아서 했기 때문에 당시 축구팬들에게 엄청난 인상을 남겼다고 하네요. 지금의 호XX 스타일과 굉장히 비슷하게 플레이 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당시 너무 잘해서 베스트 11 거의 도맡아 했고 팀에서도 리그에서도 압도적인 외국인 선수로 정평이 나있었다고 기억하셨습니다. 전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팀을 헌신적으로 플레이하여 UEFA컵 2번이나 우승을 했으며 당시 위상은 지금 현재 메시, 호XX 정도와 비슷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독일에서 차붐을 기억하는게 그러한 영향들 때문이겠죠. 물론 기록은 언젠가 깨지게 되어있고 현세대 축구 정점을 찍은 선수들과 비교는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우리 부모님 세대때 독일이라는 세계1위의 축구강국에서 탑을 찍은 선수였던 차범근 감독님 플레이를 실제 보진 못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나마 볼수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요즘 차범근 감독님 유툽영상이 많아져서 감회가 새롭네요 또 글 올립니다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옛날 기사를 어찌 그리 잘찾으시는지 대단하시네요.
시대상황을 보면 박지성 손흥민 이상으로 엄청난 레전드지.. 대단하다
독일축구 관계자에게 들은바로는 레버쿠젠이 유럽명문으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차붐이 뛰었던 시기점이었다고 하네요. 당시엔 유럽각국 챔피언들만 하는 유러피언컵(현 챔스)보다도 수많은 유럽 상위권 팀들이 나와 오랫동안 자웅을 겨루는 UEFA컵(현 유로파)대회가 권위나 인기가 많다고 들었어요. 당시 유러피언컵은 현재 클럽월드컵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심 될듯...
02:37 이번에도 킬포ㅋㅋㅋ
붐붐차 너무나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정성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제대로 먹지도 못했던 시절에 저렇게 대단 했었는데
군대 안가고 축구에만 전력 했었다면 어땠을까?
차범근은 축구황제가 분명합니다.
2:41 노래 무엇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봐도봐도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임인걸 계속 계속 느껴짐
객관적인 기록으로 보면 손흥민이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점에는 이견을 표하기 힘들지만 시대보정이라는 걸 하게 되면 또 경우가 좀 다르다는 거
지금이야 세계 주요리그에 아시아선수들을 보는 일이 크게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차범근이 활약하던 당시만 해도 유럽주요리그에서 아시아선수를 보는 것 자체가 특별한 일이었다는 거
게다가 그 당시 차범근이 활약한 분데스리가는 지금의 분데스리가랑은 위상이 달랐다는 것 독보적인 세계 최고의 리그였고 그 리그에서 그만큼 활약을 한다는 것은 더더욱 힘든 일이었다는 점은 감안해 보면 당시 차범근의 위상은 단순히 기록만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기록 그 이상의 체감이 있었음
ㅋㅋㅋㅋㅋ 개거품 쩌네
레전드 네버 다이 우리가 왜 차붐을 사랑하는가 그는 항상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있었다 국민들은 그것을 느낄수 있었고 돈만 많이 받는 최고의 축구선수가아니라 국민들 가슴을 뛰게하는 진정한 스포츠 인 이였다..그는 언젠간 죽어도 그가 남긴 발자취는 절대 죽지않는다..
동감입니다.
이하동문
13:32 cf도 황제이신듯...
요즘이야.
축구선수 교육 시스템 자체가 좋아지고 환경도 좋아져서 좋은 선수가 나올수도 있는데. 차범근때는 진짜 제대로 훈련도 못받앗을텐데. 어째 저런 선수가 나왓을까. 진짜. ㄷ ㄷ ㄷ 개 레전드..
대표팀 도 잔디 구장 구경하기 힘든 시기였습니다
대단했죠.
어렸을때
라디오에서 들리던
^차범근 슛 골인 ~~^
지금도 생새이 기억합니다
떳따떳따차붐 노래방 저거 어떻게한거에요ㅋㅋㅋ 신기
자 대고 잘라놓은 듯한 저 칼바가지 머리는 차붐밖에 소화못한다
그냥 해축진출계의 조상님이다 조상님!! 붐쿤차는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축구의 전설 그 자체!!
해축계에 단군이심
조상님은 죽은 사람을 뜻하는거다
알고 써라
한 10년 전 쯤 20대 동료가 차범근을 잘 모른다 해서 차범근 다큐를 다운 받아 보여 주니 다 보고 기립 박수를 치더군요.
기록으로 설명될 수 없는 부분을 잘 설명해 주시네여 손흥민은 분명 뛰어난 선수이고 전무후무한 선수이지만 그때의 차범근의 활약은 군사 정권과 축국 변방의 설움을 딛고 이뤄낸 결과여서 지금의 기록과 결코 비교 대상이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손흥민은 "숀흥미니 어듸갔셔 숀흥미니" 경제폭망 더듬어 만지는 위선좌빨 정권속에서 이뤄낸 결과인데 비교 대상이 어려울까요?
@@STRAIGHT_SH00TER 왠 좌빨 ??ㅠㅠ 모든걸 정치색과 연결짓는 졸렬함이 님의 수준을 드러내는군여 그냥 레전드인 차범근과 레전드로 가고있는 손흥민에대한 비교 분석인데 제발 바보짓으로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지 마시길 ㅠ 사용하는 단어의 저급함이 ㄷㄷㄷ
맞습니다 손흥민선수가 만약에 중간에 군대다녀왔다면 다시 epl이나 라리가 같은 최고의 리그로 복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서 오셨음??후무라니 ... 차범근이 손 같은 환경에서 축구했음 ..
@@youv-l7c전무후무는 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이라는 뜻의 한자성어고요 차범근 이 손흥민과 동시대에 태어났다면 더 뛰어난 활약을 보였을 겁니다
차범근 님 정말로 20대 때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가 없다 외모가! 철저한 자기 관리 덕! 손흥민이 기록은 이미 앞질렀을지 몰라도 여기 유럽에서는 아직 차범근 만큼의 위용은 아니다! 물론 몇 년 더 지나면 앞지를 것이지만!
인간적으로도 존경받는사람이 차범근이다 정말 대한민국의 모범적 국민이시다 차범근을 홀대하는 넘들은 모두 우리나라 사람들이다 스포츠계 정치계에 그런넘들이 제일 많지
대한민국의 최고의 축구 선수의
레전드 차범근 차붐 최고의
영원한 전설입니다
차범근선생님 너무 존경합니다
시대적인 배경과 인종차별 많은 힘든 장애를 극복하고 실력으로 우뚝 선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그리고 제발 박지성, 손흥민 다 감사한 선수들을 놓고서 누가 더 최고네 이렇게 싸우지 좀 말아요. 다 우리나라의 소중하고 감사한 선수이고 자랑스러운 선수잖아요.
뛰어난 정보수집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차범근은 말 그대로 전설이고요.
손홍민은 졸라 잘하는 선수입니다.
박지성은도 무지 잘 했지만 여기에 비교될 선수는 아닌듯.
차범근의 축구실력은 호나우두의 빠른스피드로 공을 차는 모습을 보면 어렸을때 부터 보고 자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지요!! 마이클 오언등등 대한민국의 어려웠던 시절에 국민들에게 엄청난 희열을 느끼게 해준 진정한 축구 실력자였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국수파시는 할매도 차범근 나오면 웃으실 정도로 국민의 사랑받는 선수.한국 축구의 진짜 레전드지.축구만 잘한다고 그런게 아니다.선량함.성실한 자세.겸손한 태도.양심적 이런,모든 외적요소들 모두 사랑받기에 충분했다.
원조 해버지 독일 분데스리가 레전드 코레아너 차붐 차범근 선수 감독 ⬆ ❤
MLB 박찬호
LPGA 박세리
EPL 박지성
국가 위상을 축구를 통하여 올린 이런 역사적인 애국자를 월드컵 내델란드전에서 5대0으로 졌다고 감둑직을 중도 사임시킨 무례한 우를 우린 범하고야 말았다
한일 월드컵 조추첨 행사에 초청도 안했죠.
영웅을 대접할 줄 모르는 나라.
08:25 차붐 거르고 마라도나 ㄷㄷㄷ
ㄹㅇ개소름
지금도 독일 전차군단은
브라질 못지 않은 강력한 월드컵
우승 후보다.
그리고 서독에서 선수로 뛰던
시기.. 그 리그는 세계 최고들만
모이던 그런 리그였다.
그런 리그의 수비진들은 그야말로
외국 선수들에겐 무덤 이었고,
도를 넘는 반칙 플레이는 악명을
떨쳤다.
아이사의 약소국 , 독일인 다수가
대한민국을 알지도 못하던 그런
시절... 그는 그야말로 혜성처럼
나타났고, 그 굵은 허벅지로 종횡
무진하는 모습을 본 독일인들은
열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독일 리그에서 평소 2~3명의
수비수들을 달고 다녔던 그.,....
그리고 그에 대한 수많은 반칙과
견제에도 308경기를 뛰면서
단 3개의 옐로카드.!
차범근을 향한 독일과 세계인들의
그 유명한 어록
1. 미하엘 발락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너무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2. 마이클 오웬
나는 차붐선수를 존경한다.
어릴 때부터 차붐을 보고
자랐다.
나도 그 선수처럼 되고 싶다.
3. 마테우스
차범근이 세계 최고의 공격수
인건 분명하다.
그는 나의 자만을 깨우쳐줬다.
4. 베켄바우어
난 차붐을 낳은 어머니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그가
독일인이라면 어김없이 독일
대표팀에 넣고싶다.
5. 말디니
내가 그런 공격수랑 붙지
않은 게 다행이다.
6. 펠레
차붐은 진정으로 축구를 할줄
알고 즐길줄 안다.
7. 칸
당신에게 사인을 받고
싶었습니다. 이자리는 제게
정말 큰 영광입니다.
8. 피구
차붐은 나의 축구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영웅이다.
9. 클린스만
내 자신은 어느정도 성공한
축구선수로 평가 받지만,
차붐 정도는 아니다.
10. 슈뢰더 독일 총리
방한의 궁극적인 목적은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난 차붐부터 만나고 싶다.
11. 퍼거슨
우리가 풀지 못했던 주요한
문제는 차붐이었다.
차붐을 막을 수 없었다.
해결 불가능한 존재였다.
다른 그 어떤 미사어구로도 차붐을
표현 할 수 없다.
다만, 전 세계 축구인들은 그를
기억하고, 그들의 우상이며,
존경하는 선수인 것이다.
대한민국만 모를뿐......
그냥 타임머신 타고 온 사람이 아닐까 싶다.
한국은 늘 어느 분야던 그냥 기적같은 사람이 한명씩 나왔음
차범근레젼드는 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마지막 조국을 위해 혼신을 다해 뛰었던 모습 지금도 생생합니다ㆍ한국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붐붐차는
대한에 전설입니다
흥 민이가 산게 붐붐 덕택입니다♥
7:30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ㅋ 갤스도르프 가해 >> 차붐 부상 장면
가슴이 울컹울컹 뜨끈뜨끈해 지네요❤ 차범근님 위대한 선수였군요❤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면서 좋은 조언 부탁드림니다!
저기요 제목부터 잘못됐네요 아시아의 축구황제가 아니죠 세계축구4대 천황이죠
위대한 차붐~^^♡♡♡
전설의 영웅 아직까지는 손흥민도 조금 부족한듯
계속 만들어주세요
차두리 선수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을 할 때 함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됬는데 담당의사가 혹시 차붐의 아들 아니냐고 물어보면서 아들인 너를 치료하게 된것도 영광이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차범근 감독님이 🇩🇪 축구팬들에게 어떤 존재감이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겠네여😇
동영상보는내내 가슴이먹먹해지요 ~~
차붐은 인정!
아시아 축구 황제 차붐~!!
손흥민이 아무리 잘났어도.. 솔직히 차범근을 따라갈수 없다. 당시의 유럽진출과 지금의 유럽진출은 상황자체가 다르며, 솔직히 손흥민도 차범근이란 존재로 해외가는 것이 좀 더 수월한것이다. 맨처음... 시도하는 선구자는 존경받아 마땅하다.
범근이형 클라스..
자붐 감독님이 대단한 것은 전성기에서 내려오는 시점인 20대 중후반부터 30대 중후반까지 이룬 업적이라는 것이죠. 물론 손흥민선수도 자랑스러운 한국의 보물이고 손흥민 선수의 업적을 깎아 내리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위대한 두 명의 전설이라고 결론을 내려야겠죠. 차붐 감독님도 손흥민을 기특하게 여기고 있을 것이고 손흥민 선수도 차붐 감독님을 존경할겁니다.
차범근 선수는 김연아와 마찬가지로 도무지 깔수가 없는 사람이다. 위대한 선수이자 사람이었음. 넷플릭스 다큐 함 가즈아 ~ !!
김연아 좌츠파자나 ㅋㅋ
막연히 치달과 킥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수 있는데 얼마남지 않은 영상을 보면 위치선정이나 퍼스트터치, 개인기도 준수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달리 월드클래스가 아니었던게지요.
아시아의 축구황제면 차범근을 모욕한것. 그는 세계최고리그 분데스리가의 황제였다
이런 위대한 선수가 축협에서 아무 중요직책이 없었다는게,, 참
축협이 썩었다는 반증이죠,,,
손흥민을 좋아 하지만 차붐 당시 병역 문제 해결, 진출 시기, 대한민국의 국제 위상 등을 감안하면 차붐이...
역시 전설
그럼에도 차붐을 비하하고 과대평가된 선수라며 자료까지 제시하고 까내리는 부류도 존재합니다. 자기들이 무슨 병인지도 모르고 사는거져. 미스테리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차범근 국대 감독시절 월드컵에출전 상대팀들의 전력과 실력을 알고 수비전술로 나갔는데 축알못 팬들이 져도좋으니 공격적으로 하라고 설레발 결국 중도짐싸고 돌아옴 얼마나 속으로 열불이 나셨을까
@@youngkimkim8433 화성군 안녕리 에서 같이 살았었음 누구보다 잘알음
대단한분 맞죠.
존경합니다^^
79년 고연전 TV로 본 기억이 나네요
직전 한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박성화가 그 고연전 경기도 해트트릭을 기록했는데 웃긴건 토요일 한일전 뛰고 또 일요일 뛰었다는게 ㅎㅎ
팩트 !!!
마라도나가 차범근 후순위였다는거
전설이라는 말밖에 표현불가셨네요!!
손차박 중 누가 낫냐는 물어볼 필요가 없이 차붐이지.
뼉따구를 쪼개버리겠다는 필살의 각오로 찍어서 반 죽여놔야 막을 수 있다.
페어플레이로는 못막아.
이거 대부분 다른 스페셜 영상에 사진
그대로인것 같네요 ; 해설도 그렇고..
한마디로 요즘 챔스 결승 골 넣고 우승한거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지리내
8:12 뢰브형님 손 넣었다빼서 코로 가져가시는..... 허허
은퇴후 독일에 남아있는게
본인과 가족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행보였을 텐데도
가족 모두를 데리고 왔다는 점에
대해서 대한민국과 국만들은
차감독님에게
평생 VIP 대우를 해드려야 합니다.
지금손흥민이 뛰고있는 프리마 리그는
유명선수도 많지않고 세계정상급이라고 볼수없죠
당시 차범근이뛰던 분데스리가는
세계최고 수준이였습니다
베켄바우어 게르터뮬러 루에니게
브라이트너 등,등
조선에.레전드다!!.
누가 머래도 대한민국 축구 최고 영웅....
그당시 한국팀에차범근같은 선수 한명만 더 있으면 못이길 팀이 없다고할 정도.
지금의 박지성. 손흥민에 뒤지지 않음.
실력 인성 다 갖춘 분
손흥민이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이다
기록이 증명하니 ~
이는 차범근의 헌신이 큰 힘이 되었다
손흥민도 독일을 거쳐서 프리미어에 갔으니 ~ 차범근 아니었으면 독일에서
축구실력 키우는 한국인이 있을까
정말 어디 아시아에 어느 선수를 감히 비교 합니까
우리 어 릴 때에는 못 먹고 못 자라서 배고픔을 안고 운동하던 시절인데
그 당시 꼬레아는 몰라도 차 붐은 알 정도였으니 ...인성.실력.근성.매너 프로로서 다 갖춘 사나이
근대 요즘 차 범 근 축구 교실 해체 소식에 정말 너무하단 생각이
짧은 시간에 정말 많 은걸 담아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최전방 황선홍 왼쪽 손흥민 오른쪽은 차범근😊 그밑에 최순호😊중원은 유상철.박지성. 수비포백은 홍땅보.이영표.김민재.최진철.. 내맘대로 포지션 최고 레전드😊
그에게는 잘한다를 넘어 존경한다는 말이 제일 어울림
역시 헬조선 국방부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지 입맛대로 국위선양 대표를 갖고 노네.
와 ㅎ
26세에진출하여 이런 업적이라니 캬
흥민이는 조족지혈이었군요
카드가 1장이 아니라 총 3장이었군요ㅋㅋ 어쨌든 10년동안 3장 대단하네요~~
엘로카드 1장이라 하던데...
@@근육맨-j4j 트랜스퍼마켓에서 찾아보니까 리그가 1장이고 컵대회들까지 포함해서 총 3장 맞네요~~
@@돈을뺏긴앵거 네, 감사합니다
차범근,김연아,박찬호,박세리
대한민국4대스포츠영웅들
초3때 5,6형들이 내게 늘 부른별명이 차범근이었지.작은체구에도 몸싸움 힘,스피드,특히반사신경은 차원이다른 최고.경기외엔 개인 공이전혀 없어 연습은 전혀못했어도 주말마다 학교대항전엔 라이트윙으로 공뺏긴적없고 질풍 공간 돌파,어시는 엄청해댔지.골문앞에서 멈칫 기다리다 형들에 패스 ㅋ난 한골도 넣은적없다 ㅋ 임무로 생각.. 태권도시작으로 초4에 그만둘때 형들 눈물의 통곡도 미안했고, 두고두고 축구 미련은 많았다. 물론 차범근은 내가 늘 존경하는 최고의 영웅이다.50년이 아닌 10년에 몇명씩 국대에 나타나길 바란다.
6:35 시즌 베스트 11 보소. 분데스리가 리즈 시절의 위엄이 느껴지는 명단이네 ㅋㅋ
차붐 - 루메니게- 키건
한스뮐러 - 폴 브라이트너 - ?
저때 차붐 땜에 탈락한 선수들은 .. 시몬센 - 피셔- 푈러 - 리트바르스키..
저 때 축구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탈락 선수들 수준에 경악할듯.
메시도 저 당시에 축구뛰었으면 다리 아작났지.. 저때 축구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태클이 거의 격투기임 그래서 메시같은 플레이가 못나오던 시절이였음 저기서 피지컬 안좋은걸로 인식된 아시아 선수가 말벅지 가지고 질주하고 다니면서 심지어 스트라이커인데 반칙도 없다는게.. 와..
손흥민은 런던에서만 슈퍼스타닐지 모른다. 근데 당시.차붐은 독일 전역 이었다.
30년이 지난후 차붐은 독일을 찿았다. 모든 나이든 이들이 차붐을 알아보고 사진을 찍는다.
30년후에 손흥민이 영국전역에서 그게 가능할까 일단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
즉 아직은 차붐의 활약은 당대 역대급이라 할 수 있다.
차손박은 평생기억될듯.
월드컵은 차범근감독님이ㅡ할만큼한거였지
수비달고 그정도로 해줬으면 나머지가 잘했어야지
노 페널티킥은 진짜 전설이네요...
우리나라가 후진국이던 시절에 최악의 환경 속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해외 여행도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고 외국인들이 한국이 어디 붙어 있는 나란지도 모르던 시절에 힘들게 외국에 진출해서 맨땅에 헤딩하며 이룬 결과라 박지성이나 손흥민과는 차원이 다른 위업이라고 봐야 한다. 심지어 요즘 현역병들보다 기간도 훨씬 더 긴 군복무까지 다 마치고도 이 정도의 성공을 거뒀으니 뭐.....
노정윤 씨도 해주시면 안됄까요?
말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창조주 같은 인물 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그런 인물, 차붐
진짜 자랑스럽다
그냥 우리나라 역대 최고의 선수 둘 꼽으라면 차범근 손흥민 나머지는 그냥 잘 하는 선수 박지성 조차도 둘에겐 못 미침 우승? 솔직히 말해보자 박지성 없었으면 멘유 우승 못했을까?
저 당시에 든든한 후원이나 한국의 축구 저변을 볼때 거의 개척자 수준!
바둑에 조훈현이 있어 한국 바둑이 세계 최강의 이창호 이세돌 박정환 신진서로 세계 최정상으로 군림 했듯이
그는탑클래스 축구계의 한국의 조상님이다.
박지성 손흥민도 차범근 같은 분들이유럽진출의 길을 닦아 놓아서 가능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