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진문이라는 작가 진짜 오만데서 욕먹는 작가임 ㅋㅋ 기성작가들부터 시작해서 오만곳 ㅋㅋㅋㅋ 성공해본적도 없는 작가고 약팔아서 강의해서 돈버는 실패한작가 왜 유튜브 오만곳에 기웃거리나 싶었는데 결국 학원홍보 ㅋㅋ 그 학원 "진짜"후기들 보니 죄다 별로라고 하고 돈아깝다던데..
댓글 반응들이 생각보다 안좋네요.. 전자책이 보편화되면서 기존 도서와 플랫폼의 차이가 사라져서 요즘세대에게 여기서 말하는 웹소설은 다 같은 책들 중 옛날의 무협지 같이 특정 장르로만 인식되지 저급한 것이라는 생각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기승전결이 빠르다거나 하는 특징들은 보는 템포가 빨라진 요즘 세상에 따른 변화라고 생각하고요. 저도 어렸을 때 책 읽는 걸 좋아했었는데, 이 시대에 청소년이었으면 전자책 형태로 된 것들 위주로 읽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인쇄된 것보다 액정화면을 더 접하기 쉬운 세대다보니까요. 다들 너무 편견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해요~
진문 1질= 법정물. 카카오 황금기때 출판사빨로 플모들어가도 평타도 못쳣음 진문 2질= 문명물. 이건 무료연재로 황금기 카카오시절 무료로 풀어서 나중에 유료화시킴 플모넣고. 그래서 그나마 함께보기수 늘림. 그러나 이것도 평타. 진문 3질-드래곤물. 완전 역대급으로 말아먹음. 기다무 선물함등등 다 넣었는데도 카카오에서 역대급 마공서 수준으로 망함 진문 4질. 네이버에서 무연시로 다운로드수 채우고 출판사빨로 플모넣엇으나 끽해야 중박. 결론=진문이란 작가는 250화를 넘겨서 연재해본 경험도 없고, 함께보기수나 조회수로 약을 파는데 죄다 무료로 먼저 풀어서 늘렸으며, 매열무나 기다무 넣으면 누구나 찍는 함께보기수나 시리즈 조회수 찍음. 그게 편법이 있는거고 그거 가지고 얼마 얼마 찍었다고 포장을 함. 그러나 이 자의 작품운 단 한번도 잘된 적이 없음. 강사할 자격이 없는 작가라는 것. 요즘 웹소설 트렌드상 장편을 연재해야 하는 시대에서 이 사람은 소설을 250화 이상 연재해본 경험도 없고, 단 한번도 잘된 적이 없는 사람인데 대체 이런 사람에게 뭔 웹소설을 배우겠단거임? 대체 무슨 낯짝으로 그런 커리어로 유튜브 모든 곳에서 나와서 저런 소리를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다....... 진문이라는 사람은 작가 아닙니다 약파는 사람이지
그만한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시장이 생겼다는 것이고 그 시장의 생태나 생리가 메인 스트림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면 그 시장에서 큰 영향력이나 큰 수입을 거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오히려 지성인거죠. 그냥 그 시장이 전통적인 메인 스트림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깔보는 현상이 오히려 반지성주의고요.
새로운 문화를 부정하고 웹소설 작가를 폄하한다고해서 본인의 지적수준이 더 올라가진 않아요. 그냥 내가 잘 알지 못하고 관심없는 분야라면 가던 길 그냥 지나가시고 건너뛰시면 됩니다. 김상욱 교수님 정도는 되야 전문가라고 칭하는 것도 아니고요. 아 저런 분야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웹소작가 변호사 의사 등 직업군들 많이 포진되어있습니다. 이 작가님도 제가 알기로 법대 나와서 사법 준비했던걸로 알구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강의하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지시나요? 왜 웹소설 작가는 지성이 딸린다고 생각을하시는지 ㅋㅋ 일반화하시기전에 본인의 사회적 위치부터 되돌아보셔야할듯..
작가중에 쟤를 왜 데려와 성공해본적도 없는앤데... 쟤 유튜브에 진문 일기 검색해서 사람들 댓글좀 봐봐라.. 작가다운 애를 델고 와라 좀
여기 동영상 댓글을 최신순보기로 보면 진짜 소름돋는 댓글 하나보이네요
저기 진문 작가 육아물, 로판, 좀비물 한편도 안써보고 그거 가르치고 있고
아카데미 강의생들에게 거짓말쳐서 돈받고 감평 해준다고하고 몇십 뜯는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드랑 노경찬 작가에게 제대로 팩폭맞은 진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경찬 일기
브리드 또한 악질 출판사로 악명이 자자하죠 거기도 최대한 피해야합니다. 기성들은 다 도망쳐나온 그곳. 심지어 직원들마저 갑질당하다가 퇴사.
저기 진문이라는 작가 진짜 오만데서 욕먹는 작가임 ㅋㅋ 기성작가들부터 시작해서 오만곳 ㅋㅋㅋㅋ 성공해본적도 없는 작가고 약팔아서 강의해서 돈버는 실패한작가
왜 유튜브 오만곳에 기웃거리나 싶었는데 결국 학원홍보 ㅋㅋ 그 학원 "진짜"후기들 보니 죄다 별로라고 하고 돈아깝다던데..
진문작가 일기 치면 나오는 영상에서 엄청 욕먹고 있긴 하던데 ㅋㅋ
저 작가 말뿐입니다.. 기성, 지망생등등 웹소설에대해 많은 지식이 널려있는 웹소설 연재 갤러리 가서 저 작가에 대해 물어보세요 어떤지..
진 문은 대단하죠 그런 논란있어도 x같은 얼굴 계속 올리는데 철판도 대박 ㅋㅋ 자기가족들은 양 심 팔아다 먹여살리는거 알까요 정말 우웩합니다 저 작가
수강생들 인세 떼어먹고 코칭비도 떼어먹는 작가
출판사 사이에서는 진짜 저 작가 얘기하면 그냥 웃는다 ㅋㅋㅋㅋ 작가같지도 않은 사람이 아카데미 수강생들 해먹어서 돈번다고 ㅋㅋ
과장광고와 커리어에비해 자부심이 대단한사람이며 다른 작가들에게 피해준썰도 많음 진문이
정영진씨 올~~~~~
기생충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을 회귀로 써먹는 정영진, 당신은 정말 천재 ㅎㅎㅎ
영진이형 내가 이거 보면서 라면 불을까
걱정하면서 봐야해??ㅋㅋㅋㅋㅋㅋ
반시계에서 빵터짐ㅋㅋㅋ
웹소설 연재 갤러리 들어가보면 저 작가가 남긴글과 행태가 다나오는데 4 기꾼이다 브리드라는 출판사도 마찬가지.
지금은 2030년 지구 나도 내가 본것을 믿지 못하겠지만 좀 들어줘라 -이소영 som-
좋당 재밌엉
댓글 반응들이 생각보다 안좋네요..
전자책이 보편화되면서 기존 도서와 플랫폼의 차이가 사라져서
요즘세대에게 여기서 말하는 웹소설은 다 같은 책들 중 옛날의 무협지 같이 특정 장르로만 인식되지 저급한 것이라는 생각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기승전결이 빠르다거나 하는 특징들은 보는 템포가 빨라진 요즘 세상에 따른 변화라고 생각하고요.
저도 어렸을 때 책 읽는 걸 좋아했었는데, 이 시대에 청소년이었으면 전자책 형태로 된 것들 위주로 읽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인쇄된 것보다 액정화면을 더 접하기 쉬운 세대다보니까요.
다들 너무 편견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해요~
와! 미드 더 이벤트!!! 와 도입 정말 엄청났는데. 간만에 엄청 기대했는데...와 정말 후반부를 그렇게.....공감합니다!
귀여운 우리 두 남자♡
난 아직도 웹소설 하면 귀여니가 생각나는데- 아재인가
귀여니 같은게 아주 많기는 합니다
인터넷 소설(귀여니 류)랑 웹소설이랑 아얘 다른 거라고 보면 됨. 귀여니 같은게 아주 많다고 하는 사람은... 귀여니 소설 안읽어본듯 함 한문단 읽기도 전에 뒤로가기 눌렀던 웹소도 많지만 귀여니처럼 글 내 감정표현까지 이모티콘으로 때웠는데 인기있는 글은 아직 못봄
@@성일왕 전혀다릅니다 문법자체가달라요
애니 이 세계에 축복을 1회도 비슷한 구조인 것같아염^~^
회귀물 지식이 +1 되었습니닷~^^b
이 댓글들을 인기순이 아닌 최신순보기로 다 봐주세요!!! 꼭 저 작가에 대한 모든 댓글을 보셔야합니다
절단신공^------^
오늘 재밌는 거 많이 나온다는~^^
재미있긴 한데, 오늘은 뭐 내용이 없네ㅠ
영상이 너무 짧네요 ㅠㅜ
진문 1질= 법정물. 카카오 황금기때 출판사빨로 플모들어가도 평타도 못쳣음
진문 2질= 문명물. 이건 무료연재로 황금기 카카오시절 무료로 풀어서 나중에 유료화시킴 플모넣고. 그래서 그나마 함께보기수 늘림. 그러나 이것도 평타.
진문 3질-드래곤물. 완전 역대급으로 말아먹음. 기다무 선물함등등 다 넣었는데도 카카오에서 역대급 마공서 수준으로 망함
진문 4질. 네이버에서 무연시로 다운로드수 채우고 출판사빨로 플모넣엇으나 끽해야 중박.
결론=진문이란 작가는 250화를 넘겨서 연재해본 경험도 없고, 함께보기수나 조회수로 약을 파는데 죄다 무료로 먼저 풀어서 늘렸으며, 매열무나 기다무 넣으면 누구나 찍는 함께보기수나 시리즈 조회수 찍음. 그게 편법이 있는거고 그거 가지고 얼마 얼마 찍었다고 포장을 함. 그러나 이 자의 작품운 단 한번도 잘된 적이 없음.
강사할 자격이 없는 작가라는 것.
요즘 웹소설 트렌드상 장편을 연재해야 하는 시대에서 이 사람은 소설을 250화 이상 연재해본 경험도 없고, 단 한번도 잘된 적이 없는 사람인데 대체 이런 사람에게 뭔 웹소설을 배우겠단거임?
대체 무슨 낯짝으로 그런 커리어로 유튜브 모든 곳에서 나와서 저런 소리를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다....... 진문이라는 사람은 작가 아닙니다 약파는 사람이지
재벌집 막내아들 ㅋㅋㅋㅋ그거 재밌게 봤었는데 그게 15억을 벌었다니....ㅎㄷㄷ
장항준감독님은 본인이 안하셨으면 꼭 따님 얘기로 바꾸심듕ㅋㅋㅋㅋㅋ
0:39
저도 "여기 한 남자가 있습니다"로 시작하는 영화 요약 유튜브는 안 봐요 ㅋㅋ
굳이?
오늘도 너무 반갑 오라방들
진문이 누구지? 웹소설많이 보는데 저런작가는 첨 들어보는데
한국은 현실에서 회귀하고, 일본은 이세계로 가서 새로운 시작? 암튼 두나라다 현실을 회피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진듯.
주변에도 웹소설 좋아하는 사람들 점점 늘어나는게 느껴져요.
정국장... 반시계방향~ ㅋㅋㅋㅋ
09:35 이 미드 뭔지 아시는분 ㅋㅋㅋㅋ
플래쉬 포워드 같은데요? 첫회 임팩트 개쎄고, 수습을 할 듯 말듯 하다가 결국 시즌 1 나오고 종결 나서, 결말을 아무도 모릅니다.
게이트고 헌터고 뭐고 써줄 필요가 없다그랬는데
게이트하고 헌터하고 뭔지 알고는 계셨을라나
이번 편은 편집이 너무 많이 된건가요 ??? 내용이 너무 없네요 ...
물만 갖다놨지 술 한잔 드신 얼굴들이신데 ㅋㅋㅋ
정영진 숨겨진 재능 발견.
두둥
ㅋㅋㅋ 0:20 아, 이 책은 봐야하는구나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진문 웹소설 작가 유명하지 글로 유명한게 아니라 다른부분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망생들 인세착취범 진문작가 납셨네
저런 되도않는 작가는 델고나오지맙시다 😅
저 작가 원래부터 지망생들로 돈버는 작가로 유명했잖슴 😅 관상부터 진짜 안좋다
미드 뭐지 ㅋㅋ 플래쉬 포워드인가
맞아요 플래시 포워드 ㅋㅋ 그 당시에 로스트를 비롯해서 잘 후킹해놓고 산으로 가는 드라마들이 많았죠
게스트말을 별로 못들었어요
진문..... 시리즈 무료로따서 프로모션놓고 백만찍었다고 그거하나로 맨날 과장광고해서 학원비 뜯는 작가 저 작가에게 배우는 사람들 많다던데 이해가 안가네
옛부터 지망생들 팔아서 돈버는 망한작가 왜나오는거야 😂
진문작가 수강생들 인세 15퍼센트와 고액의 수강료를 편취하듯 가 스라이팅하고 갈.취중입니다! 웹소설 연재 갤러리 디시인사이드에 진문이 쓴 글을 검색해보세요
플랫폼의 차이인거지 웹툰이건 웹소설이건 뭔 수준탓을 하는 불편러들이 많지?
정영진은 손님한테 인사하는게 왜 항상 엉거주춤 자세지?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항상 그렇던데,.. 인사하려면 반듯하게 하든지 하기 싫으면 그냥 앉아있든지..
너는 왜 항상 삐딱하지?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항상 그렇던데… 맨날 지적질.. 한심…
니가 인사 받냐? 왜 니가 쥐랄이야? 프로불편러의 전형이네.
정영진씨는 안구 건조 때문에 항상 눈을감고있습니다. 그래서 선글라스를 쓰고 방송에 나오는거죠 눈을 감은상태에서 인사하려면 아무래도 똑바로 하기가 힘들겠죠 ㅜㅜ
@@제목튜브 스토커냐? 내가 항상 지적질인지 감시하나보네 ㅋㅋ 보기에 불편해서 댓글에 한마디 할 수 있지 그걸로 시비터는 너는 아주 훌륭하십니다
@@alpine0324 그래도 정영진씨 사랑하시죠?
이번 게스트는 좀 아닌듯
BL 물이나 척결해라 역겹다
맞습니다.
카아아악 퉤 진문
훠훠훠 친문이 아닙니꽈?
1등 ㅋ
이게 뭐야...모셔놓고 지들이 더 말하고 도대체 왜 부른거야. 내용이 뭐가 있어
갈수록 게스트 질 떨어지네 이래가지고 클래스e 구독하는 사람 있겠어요? mc 두 분 좋아해서 구독했는데 참
웹소설 작가가 교육방송에서 강의 ㅋㅋ 돈만 많이 벌면 다 무슨 강의를 할 정도의 지성인이나 전문가로 모시는 풍토도 반지성주의의 한 현상이려나.
그만한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시장이 생겼다는 것이고 그 시장의 생태나 생리가 메인 스트림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면 그 시장에서 큰 영향력이나 큰 수입을 거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오히려 지성인거죠. 그냥 그 시장이 전통적인 메인 스트림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깔보는 현상이 오히려 반지성주의고요.
새로운 문화를 부정하고 웹소설 작가를 폄하한다고해서 본인의 지적수준이 더 올라가진 않아요. 그냥 내가 잘 알지 못하고 관심없는 분야라면 가던 길 그냥 지나가시고 건너뛰시면 됩니다.
김상욱 교수님 정도는 되야 전문가라고 칭하는 것도 아니고요. 아 저런 분야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반지성주의로 볼 수 있을거 같기도한데 대댓글들 너무 비관적인거 같다
웹소작가 변호사 의사 등 직업군들 많이 포진되어있습니다.
이 작가님도 제가 알기로 법대 나와서 사법 준비했던걸로 알구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강의하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지시나요?
왜 웹소설 작가는 지성이 딸린다고 생각을하시는지 ㅋㅋ
일반화하시기전에 본인의 사회적 위치부터 되돌아보셔야할듯..
글을 읽지 않는사람들을 그나마 글을 읽게 해주는게 웹소설임....거기서도 또분류되서 좀괜찮은 수준과 양산형 소설로 또나눠짐
회귀물이 높은수준이 될수밖에 없는게 요즘애들 뿐만아니라 3040도 이야기하면 내가 과거로 돌아가면...이라는 가정도 이야기하다보면 심심치않음... 그런사람들으 우연치않게 회귀물이나 웹소설들 접하면 무섭게 지겨워질때까지 컨텐츠소비할때까지 활동하다가 현타한번오거든요. 그 이후부턴 좋은 수준의 소설고르러 돌아다니고 댓글보고 초기몇화무료읽어보고 하면서 글을 판단하는 수준가지됩니다. 웹소설시장의 큰뿌리가 그런 양판소들이 판치는 경우가 되니 돈만번다고 지성인이나 모시냐? 하는데 저분도 나름 저쪽의 전문가이시니까 모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