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개봉 20주년 기념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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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한국형 전쟁 블록버스터의 신화..💥
#태극기휘날리며 , 다시 뜨겁게 휘날리다🇰🇷
대한민국을 뜨거운 감동으로 물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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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국가기록원에서 평생 보존해야한다. 군 전역 후 봤던 영화. 지금도 볼때마다 눈물이난다
중학생 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지금은 30대 청년
세월이 참 빠르네요
당시 이 영화가 엄청나게 흥행해서
뉴스에도 기사화되었고
나중에는 흥행에 감사하다며 영화티켓을 반값 정도 할인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제 주변에도 를 안 본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요.
참 추억의 영화입니다.
친구야..ㅠㅠㅠ 흑흑
딱 대 50번은 봐주지 감히 태극기 휘날리며를 재개봉해? 사랑해!!!!!!
당시 개봉 때의 감흥, 지금도 여전합니다.
장동건/원빈배우 등의 너무나도 멋진...
이거 저작권 해결됐나보네 잘됐다 진짜
이런영화를 널리알리고
국민들이 봐야 할 영화입니다..
6.25 구 소련 현 러시아
현재도 전쟁을 일으켰죠 ..
역사는 반복된다고
주적은 북한 공산당들입니다
중공군 포함이죠.
따지고 보면 우크라이나도 소련 아니냐? 우크라이나는 북한에다 미사일 기술까지 줬는데ㅋㅋㅋㅋㅋㅋ
현대를 사세요
그렇게 영화 하나에 주적이니 공산당이니 역사는 반복되느니 열성 그만 토하시고요
멸공!
이건 대대손손 봐야한다. 강제규 감독은 신이다.
지금 개봉했다면 최소 2천만
저기여 명량도 공무원들에게 이 영화 보라고 제안/추천 내려와서 그렇게 대한민국에서 웬만한 영화 관람 가능 인원 총 결집돼 나온 게 1750만입니다(반올림해 유일한 1800만 관객 영화).
2천만은 산술적으로 불가능함!!!
20년 전 상영관 나오면서 안 울던 분들이 없었지요......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를 모시고 온가족이 봤던 영화….
이제 두 자녀와 함께 보고 왔습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을 이 영화보다 더 잘 표현한 영화가 있을까?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남을 문화유산이여야 한다.
아직까지도 브금만 들으면 눈물나고 동시에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듦
내기준 우리나라 영화 ost중 최고
최고의 명작❤
누구나 공감 가능한 "형제애(가족애)"로 6.25 전쟁의 참상과 비극을 잘 이해할 수 있게 설계된 영화라, 주인공들의 감정을 잘 따라갈 수 있고, 그들의 갈등과 그들이 흘리는 눈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바로바로 전달이 됩니다. 모호하지 않고, 인물의 감정을 100%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수준.
특히 그 형제애란 감정 중에서도 핵심 감정은 동생을 살리고자 했던 형의 마음인데, 시종일관 이것에 충실하며 선택과 집중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1. 전쟁 전, 자신은 학교 다니길 포기하고 구두닦이로 돈 벌면서 가족 살피고, 동생 대학 보내려 하는 형의 모습
2. 전쟁 중, 무공훈장 받고서 동생을 제대시켜 전쟁터에서 돌려보내려 하는 형의 모습
3. 클라이막스,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 속에서 동생을 지키기 위해 홀로 싸우다 전사하는 형의 모습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동생을 지키려 하는 형의 모습"이라는 굉장히 원초적인 감정을 놓치지 않고 쭉 끌고 가는데, 심지어 클라이막스에서도 관객들이 지켜봐 왔던 그 감정으로 장면을 채웠습니다. 이렇듯 형제애와 그 형제애로부터 오는 갈등에 오롯이 집중해 전쟁을 풀어내니 2시간 반이라는 러닝 타임 동안 숨죽이고 집중한 채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보게 돼요. 2시간 반은 거의 반지의 제왕급 상영 시간인데, 그동안 관객들을 꽉 붙들고 있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생각하면 구성도 훌륭합니다.
거기에 6.25 전쟁이라는, 한국인이 중심이 돼 겪은 일이 영화의 소재이기도 하니 정말 한국적인 영화라고도 말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21C 최고의 한국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국뽕빼고 전쟁영화 통틀어서도 손꼽힐것 같은데
태극기 휘날리면은 ㄹㅇ 국뽕 신파도 없음 날것 그대로임
@@user-ph9vt7in8L ㄹㅇ 보도연맹 다루는거 보면 말 다했지. 인민군 학살, 국방군 학살 다 나옴
전 아예 21C 최고의 한국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국뽕 빼고, 정말 객관적으로 접근해 내린 평가입니당.
ost 언제들어도 지리네...
되도않는 반일감정 고취시키는 케케묵은 일제강점기 영화보다는
느슨해진 대적관과 위기의식을 고취시키는 625 전쟁 관련영화가 많이 제작되고 흥행해야 한다.
그렇게 말하면 피차 일반이네요~
리마스터면 오래만에 한번 봐도 되겠네
영화관 가야겠다
보고 극장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우월한 형제애를 다룬 한국판 라이언일병구하기 로 알고있어요
쉬리도 재개봉을🙏🙏🙏
내일이면 벌써 6월 25일 이라니
형 다시 안돌아와서 원빈이 활동을 안해요ㅜㅜ
특정 정당이 이 영화를 매우 싫어합니다 ㅠ
훠훠훠ㅠㅠ
전쟁의 슬픔을 표현한 영화인데 갑자기 정당예기는 좀...
입대한지 9일밖에 안된 훈련병이 가혹행위로 사망했는데 계속 사건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특정 정당은 가해자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이에대해 아무 언급 한번 안하고 있고 본인들의 정치적으로 유리한 부분만 (채상병사건) 이용해 정권 공격용으로 쓰고 있는데 정치적 얘기가 아니라 한 사람의 국민, 군필자로서 너무 화가나네요!
뭔 개소리냐?
쉐쉐...
I saw this Today
군 미필국회의원들 월급 전부 6.25참전용사.독립운동가후손에 지급해라.
나라를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박스줍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
일본앞잡이 집안은 호의호식하며 지낸는데 친일청산 ㅈ같이 하니까
이나라가 이꼬라지다.
아니 뭔 예고편이 20년전보다 퇴화했냐
이렇게까지 많이 볼줄 몰랐는데 메인관 거의 전석 매진되서 부랴부랴 만든듯 ㅋㅋㅋ 상영시간도 갑자기 늘리던데. 너무 늦은 대응 아닌가 싶음.
더불당때 방영금지영화
개소리는 지능순
뭔 개소리세요 그때
저작권 문제때문에 안됬고만
신파의 극치인데 뭐가 자랑스럽다고...
ㅉㅉ 다이빙벨이나 처보세요 그럼
신파의 극치라고 표현하다니
저 분들 없었으면 님 지금 영상도 댓글도 못 남겨요
이런 장르는 신파 클리셰 같은거 따지며 볼 영화가 아니잖아...
@@나라디-r5f 저는 영화 얘기 하는 거예요.
@@이나미-m3s 뭔 소리야? 꺼져!
쓰레기 국뽕 영화..
시진핑 shabi
명작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