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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아서 저 군인들 기름물에 튀겨버리고 싶음

Tôi rất vui nếu ngày nào bạn cũng đăng vidio của jing bo ran kts kts ❤

느려도 너무 심하게 느리다. 느리면 더 슬픈 노래가 될꺼라는 1차원적 생각.. 연주는 잘하나 대가리는 빈 사람들인듯... 곡이 우스꽝스러워졌다.

jiyeon so scary

이끼 미끼 때끼!

이거를 못본게 후회된다;;

또 감성몰이 한다 왜 역사를 영화로 배우려하냐 ? 조금은 비판적 시각도 필요한데 왜 그러는건지 어이없다

시원하게 망했죠~~~ 국민들 더 이상 선동 안당하죠 ㅋㅋ

이건 대대손손 봐야한다. 강제규 감독은 신이다.

청산규리 나와서 전혀 진정성이 느껴지지않는게 흠이다 최악의 미스캐스팅

ㅋㅋ 이거보고 봣다가 진짜 킬링타임용으로도 못써먹을... 엉망인 영화... 후 시간 아까워..;; 딸이 살아 돌아 왓다고 그 엄마가 공범이라고 확신하고, 아무런 내용도 없이 의사 찾아가서 전화 엿듣고 미행하고, 뜬금없이 한국영화에서 권총이 나오고, 아무리 또라이라고 해도 공원에서 그냥 총기 난사에..... 근거리에서 어깨에 총맞고 멀쩡하게 난투극을... 와 진짜 총체적 난국...

최고의 명작❤

심심해서 봤다 이걸 왜 만든거냐?

누구나 공감 가능한 "형제애(가족애)"로 6.25 전쟁의 참상과 비극을 잘 이해할 수 있게 설계된 영화라, 주인공들의 감정을 잘 따라갈 수 있고, 그들의 갈등과 그들이 흘리는 눈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바로바로 전달이 됩니다. 모호하지 않고, 인물의 감정을 100%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수준. 특히 그 형제애란 감정 중에서도 핵심 감정은 동생을 살리고자 했던 형의 마음인데, 시종일관 이것에 충실하며 선택과 집중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1. 전쟁 전, 자신은 학교 다니길 포기하고 구두닦이로 돈 벌면서 가족 살피고, 동생 대학 보내려 하는 형의 모습 2. 전쟁 중, 무공훈장 받고서 동생을 제대시켜 전쟁터에서 돌려보내려 하는 형의 모습 3. 클라이막스,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 속에서 동생을 지키기 위해 홀로 싸우다 전사하는 형의 모습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동생을 지키려 하는 형의 모습"이라는 굉장히 원초적인 감정을 놓치지 않고 쭉 끌고 가는데, 심지어 클라이막스에서도 관객들이 지켜봐 왔던 그 감정으로 장면을 채웠습니다. 이렇듯 형제애와 그 형제애로부터 오는 갈등에 오롯이 집중해 전쟁을 풀어내니 2시간 반이라는 러닝 타임 동안 숨죽이고 집중한 채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보게 돼요. 2시간 반은 거의 반지의 제왕급 상영 시간인데, 그동안 관객들을 꽉 붙들고 있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생각하면 구성도 훌륭합니다. 거기에 6.25 전쟁이라는, 한국인이 중심이 돼 겪은 일이 영화의 소재이기도 하니 정말 한국적인 영화라고도 말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21C 최고의 한국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광주에 핵투하해서 광주를 지구상에서 지워야된다. 이게 정의임 ㅇㅇ ㅋㅋ

이건 꼭 보고싶다

님아.

간첩들의 선동에 넘어가서 발생된 폭동은 너무도 안타까운 역사이다. 희생되신 광주시민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멘 😢

와 나 포스터만 보고 오아연 배우나 박지현 배우인 줄 알았음

이런 삼류 아류작 으로 가슴뜨겁게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미개한 개딸들ㅋ

짜장면 집에서 계엄군이 종업원을 무릅에 강제로 끼고 했던 증거를 대라! 그저 선거용 거짓선동 영화에 뜨거운 가슴 치솓냐? ㅋㅋㅋ 그러니 나라가 이꼴이다 아참 나도 굥 거니 드럽게 싨머한다 참고해라 개딸들아

아수라도 범털이랑독사가와도 장경철에겐 안댜ㅋㅋㅋㅋ

영화관 가야겠다

김하늘은 목소리도 예쁘네 이름도 김하늘이야ㅜㅜ 이때 정말 예뻤지

으 아 악 ㅂ봐야하는데 샀으니까ㅠ봐야하는데 예고편만 봐도 맘이 아ㅏ퍼 서울에 봄이 안 왔대 겨울이래 이거 내 최애 영화 대통합 어쩔거야 아!!!!!

아직까지도 브금만 들으면 눈물나고 동시에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듦 내기준 우리나라 영화 ost중 최고

20년 전 상영관 나오면서 안 울던 분들이 없었지요......

내일이면 벌써 6월 25일 이라니

2찍들은 이거보고 갱생해라. 윤석열의 독재정치를 끝장내야한다

리마스터면 오래만에 한번 봐도 되겠네

형 다시 안돌아와서 원빈이 활동을 안해요ㅜㅜ

혹시 여동생이 기타치며 부른 노래 아시는분요?

ost 언제들어도 지리네...

군 미필국회의원들 월급 전부 6.25참전용사.독립운동가후손에 지급해라. 나라를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박스줍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 일본앞잡이 집안은 호의호식하며 지낸는데 친일청산 ㅈ같이 하니까 이나라가 이꼬라지다.

문재인: 베트남 공산화에 희열을 느꼈다

서울의 봄은 오지 않았다...

좌파 1찍들이 꼭 보고 깨우쳐야할 영화다. 이거 보고도 1찍이면 갱생 불가

공짜로 2배속으로 보는중인데..게임도 같이 하는중..시간을 아끼는 지혜

중국애들이 불법으로 우리나라 영화 모아놓은 사이트 들어가보니.. 이 영화 평점이 1.8점.. 참고로 이 영화 외 최하점영화는 오래된 공포영화로 4.4점.. 중국애들도 못봐주겠다고 공인한 영화..ㅎㅎㅎㅎㅎ

기봉이가 눈이 매서워졋네....

동족상잔의 비극을 이 영화보다 더 잘 표현한 영화가 있을까?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남을 문화유산이여야 한다.

빨갱이는 전두환과 공수부대 군인들이 실제로 빨갱이 었고 광주 시민들은 애국자였지 나라를 좀먹는 저런 독재자와 독재자의 말에 따르는 군인들이 진정한 빨갱이 바보가 아니라면 아무리 군인이더라도 상황판단 할수있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예를 들어 히틀러가 명령했다고 전부 군인들이 말을 듣었던건 아니다 유태인 전부 죽이라고 해서 명령 거부한 군인들도 있었다 우리나라 군인들과 전두환이가 실제로 대한민국에 빨갱이였다

빨갱이는 전두환과 공수부대 군인들이 실제로 빨갱이 었고 광주 시민들은 애국자였지 나라를 좀먹는 저런 독재자와 독재자의 말에 따르는 군인들이 진정한 빨갱이 바보가 아니라면 아무리 군인이더라도 상황판단 할수있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예를 들어 히틀러가 명령했다고 전부 군인들이 말을 듣었던건 아니다 유태인 전부 죽이라고 해서 명령 거부한 군인들도 있었다 우리나라 군인들과 전두환이가 실제로 대한민국에 빨갱이였다

쓰레기 국뽕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