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민-d2g 원래 어떤 기업이든 잘팔리면 대충 만듭니다.. 혁신도 없고 ㅋㅋㅋ 경쟁자도 딱히 없는 상황이라면 더더욱..ㅋㅋㅋ 한번 휘청해야 정신차리지.. 제가 업계1위 기업 다녀봤는데.. 경쟁자가 나타나기전까지 발전 거의 하지도 않아요..ㅋㅋㅋㅋㅋㅋ 발등에 불떨어져야 그때가서 신제품 만들고 업그레이드 시키지..
9:30 예전부터 이어져온 시스템때문에 생긴 버그로 미싱노가 게임을 박살내는 꼴을 본 겜프릭이 존재하지 않는 포켓몬을 불러올때 불량알이라는 알이 등장하게 해놨는데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파일은 있어서 레이드는 생성이 되지만 정작 제대로 되어있는 데이터가 없어서 문제가 발생하고 그에따라 불량알을 대신 튀어나오게 한건데 이걸 잡아버리면 단 한마리만 얻을 수 있는 패러몬레이드에서 나온 몬을 잡은 판정이라 후에 업데이트를 해도 못잡게 되는 것 같습니다 *_일좀해라 겜프릭 세이브파일 삭제 버그는 언제고칠건데_*
이번작 불편한 점이 많았어도 너무 재밌게 했는데 영상으로 쭉 보고나니 ㄹㅇ 역대급 망작이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다른 것보다 건물에 들어갈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항상 모든 건물에 들어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말거는 재미도 있었는데 앞으로는 계속 없을지ㅠㅠㅠ 너무 아쉽네요...
포켓몬스터는 이제 그만 신작을 내고 하나의 완성된 타이틀을 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년 이상 롱런할 수 있는 하나의 타이틀 말이죠. 포켓몬의 진정한 맛은 스토리를 보거나 색다른 체육관을 경험하는 것보다는 희귀한 포켓몬과 희귀한 도구, 희귀한 기술머신을 획득하고, 교환하고, 육성하고, 배틀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년가량의 짧은 주기로 신작을 찍어내는 것은 게임사 측에서나 유저 측에서나 굉장한 낭비입니다. 레이팅배틀용 포켓몬을 육성하는 것도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드는데 레이팅배틀을 즐길만하면 신작이 나와버려서 또 신작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6세대인 XY와 ORAS 이후로 포켓몬 게임 진입조차 버겁게 느껴집니다. 솔직히 이제 새로운 포켓몬은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포켓몬 디자인이 점점 독창성이 떨어지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새로운 체육관, 새로운 악당, 새로운 라이벌, 새로운 전설포켓몬을 매 시리즈마다 찍어낸다고 해봤자 어느 시리즈를 하든 비슷한 래퍼토리이니 신작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저질스러운 퀄리티의 신작을 내놓을 수밖에 없는 것도 빠듯한 개발일정 때문일 겁니다. 유저가 느끼는 불만을 개발자들도 모를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개발자가 더 불만일 겁니다. 부디 하나의 최종 타이틀을 내주길 바랍니다.
그래픽은 3D인데 연출은 여전히 2D 시절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음. 기계처럼 움직이는 NPC, 부자연스럽게 리액션하는 캐릭터들, 전혀 역동적이지 않은 포켓몬 배틀 등.. 스토리 플레이 중에 간간히 나오는 이벤트씬 같은 걸 보면은 연출을 아예 못하는 건 또 아닌 것 같은데 개발비용 절감 차원에서 과감히 포기해버린건지 뭔지... 레알세에서 그나마 좀 나아진건가 싶었더니 스바와서 다시 원점회귀 해버렸네요..
제가 지금 시작해서 늦은 감이 있긴 한데, 테이블시티에서 포켓몬에게 '커다란 증표' 주는 NPC에게 What a BIG Pokemon! 대사 받은 포켓몬들은 배틀할 때 너무 커서 순간순간 사라지거나 땅속에 다리가 박혀있고 다양한 문제점들이 있어요 ㅠㅠ 그리고 대여르는 바디프레스 쓸때 포켓몬이 긴 포켓몬이라 그런가 검정색 박스로 변하는 문제점도 있구요 ㅠㅠ
3세대때부터 계속 해왔던 포켓몬이지만.. 오루알사때 그냥 발 떼버렸죠ㅋㅋㅋㅋ 날이 갈수록 작품성이 떨어지는 시리즈만 내놓는 게임사를 대체 뭘보고 믿어야하는지.. 사실 1년만에 게임개발은 품질이 많이 낮을수밖에 없긴합니다만😮💨 이제 어디까지 가나 한번 보자 하고 구경중입니다ㅋㅋㅋㅋ
추가로 커스터마이징도 그렇게 광고했는데 옷이 교복밖에 없어서 소실보다 한정적임. 그리고 괜히 루트 나눠서 스토리는 진짜 개버러지임. 뭐 스타단은 낭만도 있으면서 귀여워서 좋았음. 근데 체육관은 각각의 에피소드는 길지도 않고 남는게 뱃지밖에 없는 느낌임. 그리고 챔피언리그는 연출도 구리고 사천왕, 테사가 면접관 역할에다 승급심사 통과하면 챔피언되는데 칭호의 가치가 나락으로 가버림ㅋㅋ 루트 3개 클리어하고 다음 루트로 가잖아? 이게 자신이 게임을 해오면서 하나의 스토리로 느낄 수 있는데, 다 다른 에피소드고 오픈월드라는 특성때문에 유기적으로 연결도 안됨. 에피소드형식 장점이 각각의 스토리를 쉽고 촘촘하게 쓸 수 있는 거라 생각하는데, 그 이유랑 후반에 플레이해서 기억에 남기때문에 스토리가 좋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음. 이상없는 메인빌런, 썬문은 말도 못꺼낼 가족문제에 낀 주인공, 위기감 없는 이계, 초라한 초전설 등 나에겐 최악이었음.
초반:아~! 제발 반응이 좋았으면!~~! (1세대 게임,애니메이션 반응 좋음) 오! ^-^좋았어! 이제 하나 더 만들어 볼까? 혹시 또 대박 날수 있겠지~!^-^ (2세대 성공)와!!! 또! 하하! 만세! 그 (이후 몇년이 조금 지나고...) 중간: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지났군! 흠흠..! 그래서 후속작으로 내놓을 아이디어는 있나? 뭐? 최종진화 한 포켓몬들의 한번더 진화 시킬수 있게 해서 만들어보자고? 더 강력하게!? 좋아! 실행하지! 아 맞다! 우리 인형도 만들어야 하고 바쁘구먼~! 허허!^^ 끝:귀찬은데.... 버그났다면 고쳐주고.... A... 몰라! 귀찮아! 우리 잘나가니깐! 그냥 출시하고! 그냥 입 닫자고!
진짜 기술 이펙트는...꼭 컷씬 못 넣는다고 안 좋아지는게 아니라는걸 이미 레알세에서 느꼈기 때문에 더더욱 아쉽게 느껴지네요
기술 이팩트가 더 퇴보함
뭔가 매출에 크게 타격을 입을 정도로 피해를 봐야 문제점을 인식하고 고치던지 할텐데 사람들이 욕은 해도 살건 다 사줘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더 잘만들 생각을 할텐데 게임프리크는 저렇게 만들어도 사주니까 더 대충 만드는듯
@@제이민-d2g 원래 어떤 기업이든 잘팔리면 대충 만듭니다.. 혁신도 없고 ㅋㅋㅋ 경쟁자도 딱히 없는 상황이라면 더더욱..ㅋㅋㅋ
한번 휘청해야 정신차리지.. 제가 업계1위 기업 다녀봤는데.. 경쟁자가 나타나기전까지 발전 거의 하지도 않아요..ㅋㅋㅋㅋㅋㅋ 발등에 불떨어져야 그때가서 신제품 만들고 업그레이드 시키지..
ㅇㅈ ㅋㅋ
아니 추가컨탠츠 해봤는데
비싼데 스토리는 좀..(개인적인 의견)
포켓몬이라서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이렇게 모아서보니 심각하네요 ㅋㅋㅋㅋ
게임 하면서 느꼈는데 급하게 마무리해서 게임을 낸거같단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아님 기술력이 낮아서 생각했던 것들을 마저 구현 못했던가..
암튼 게임 디자인 자체는 재밌게 만든거 같으니 다음작은 좋게 나오길 바래야될듯..
둘다 문제인거 같네요
옆 동네 젤다는 잘만들던데
오픈월드 게임을 3년만에 만드는 회사는 게임프리크 뿐일듯
@@jinagarden4256 발작버튼 눌렸노 ㅋㅋ
@@jinagarden4256 말걸지마 찐따야 ㅠ 저리가 냄새나 너
아 다음 세대가 대망의 10세대고 10세대만큼은 진짜 축제급으로 만들어줘야 하는데, 못 미덥네요..
ㅠㅠ 제발 다음 작은 이런 문제가 덜하길...
인정
그런걸 기대하시다니 뉴비시군요
5252 그런 기대는 어림도 없다구!!!(?)
다음작은 몇년을 또 기다릴지..
작....은...?
물론 1년마다 신작이 나오는걸 원하긴하지만 3년정도 쉬고 퀄좋게 하나 뽑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다음 세대는 10세대인데 그 다음 세대 작업 자체를 오래 하더라도 진짜 10세대만큼은 포켓몬스터 명작에 축제급으로 올 포켓몬 나오고 지방도 엄청 많게끔 해서 나와주었으면 하네요..
해주겠냐 겜프릭이
9:30 예전부터 이어져온 시스템때문에 생긴 버그로 미싱노가 게임을 박살내는 꼴을 본 겜프릭이 존재하지 않는 포켓몬을 불러올때 불량알이라는 알이 등장하게 해놨는데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파일은 있어서 레이드는 생성이 되지만 정작 제대로 되어있는 데이터가 없어서 문제가 발생하고 그에따라 불량알을 대신 튀어나오게 한건데 이걸 잡아버리면 단 한마리만 얻을 수 있는 패러몬레이드에서 나온 몬을 잡은 판정이라 후에 업데이트를 해도 못잡게 되는 것 같습니다 *_일좀해라 겜프릭 세이브파일 삭제 버그는 언제고칠건데_*
5줄요약
미싱노 방지장치로 불량알이 있음
잎새와 물결은 파일만 있어서 미싱노쯤 됨
근데 업뎃을 안해도 레이드가 생성이 됨
그래서 불량알이 등장
근데 잡으면 이벤트 패러몬 잡은판정
*_-일좀 해라 겜프릭!!!-_*
더 충격적인 것은 피카츄랑 이브이의 울음소리가 더빙이 아닌 기계음이라는 거... 아니 소드 쉴드에는 더빙이였는데...
오픈월드 게임이 어떤 곳으로 가든 높은 자유도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게 장점인데 관장 순서나 야생 포켓몬의 레벨이 결국 경로를 억지로 정해주는 느낌이라 그게 제일 아쉬웠던거같음.
전 시계방향으로 돌았는데, 난이도가 처음엔 급상승하다가 또 급강하함. 그래서 마지막 체육관이 풀타입이었는데 깰때 현타오더라구요,
다른 버그는 불편하긴 해도 그냥 넘어가는데... 초기화 문제는 진짜 역대급이긴 함.
@@jinagarden4256 없음?
4:48
ㄹㅇ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게 해루미 찾기임ㅋㅋㅋ
1:58 아니 너무 호러잖아ㅋㅋㅋㅋ
이번작 불편한 점이 많았어도 너무 재밌게 했는데 영상으로 쭉 보고나니 ㄹㅇ 역대급 망작이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다른 것보다 건물에 들어갈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항상 모든 건물에 들어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말거는 재미도 있었는데 앞으로는 계속 없을지ㅠㅠㅠ 너무 아쉽네요...
근데 이정도로 낼꺼면 왜자꾸 오픈월드 고집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걍 5세대나 6세대처럼 내고
용량확보하고 모든 포켓몬 참가에
팬들 원하는 메가진화나 돌려내면 민심 떡상할텐데
그러면 또 그런대로 퇴보한다면서 욕할 사람들 많을거고 어느 요소에나 명과 암은 존재하니까 어쩔수 없지
그래서 난 아르세우스처럼 세미 오픈월드로 하길 바랬음. 회사가 감당할 기술력도 없고 게임 특성상 선형적인게 어울려서
@@이름-x4q-f4l 오픈월드를 할거면 차라리 이걸 외주맡겨서 본가랑은 따로 내줬으면 좋겠음
@@godzix7785 브다샤펄같은 경우는 가능한데, 게임 규모가 커질수록 어려울듯함
포켓몬스터는 이제 그만 신작을 내고 하나의 완성된 타이틀을 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년 이상 롱런할 수 있는 하나의 타이틀 말이죠. 포켓몬의 진정한 맛은 스토리를 보거나 색다른 체육관을 경험하는 것보다는 희귀한 포켓몬과 희귀한 도구, 희귀한 기술머신을 획득하고, 교환하고, 육성하고, 배틀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년가량의 짧은 주기로 신작을 찍어내는 것은 게임사 측에서나 유저 측에서나 굉장한 낭비입니다. 레이팅배틀용 포켓몬을 육성하는 것도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드는데 레이팅배틀을 즐길만하면 신작이 나와버려서 또 신작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6세대인 XY와 ORAS 이후로 포켓몬 게임 진입조차 버겁게 느껴집니다.
솔직히 이제 새로운 포켓몬은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포켓몬 디자인이 점점 독창성이 떨어지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새로운 체육관, 새로운 악당, 새로운 라이벌, 새로운 전설포켓몬을 매 시리즈마다 찍어낸다고 해봤자 어느 시리즈를 하든 비슷한 래퍼토리이니 신작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저질스러운 퀄리티의 신작을 내놓을 수밖에 없는 것도 빠듯한 개발일정 때문일 겁니다. 유저가 느끼는 불만을 개발자들도 모를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개발자가 더 불만일 겁니다. 부디 하나의 최종 타이틀을 내주길 바랍니다.
모든 대륙, 포켓몬 통합 가능할까
스토리를 위해서 그래픽과 다른 요소들을 희생시키다니...
4:52 이건 진심 최악이었음 포켓몬 게임한지 15년동안 역대 최악의 경험이었음ㅋㅋㅋ
10세대에는 진짜로 제대로 완전히 만들었으면 좋겠네용
어림없지 바로 버그망겜
어림도 없다
디덕들도 몇 십년을 기다리는데 포덕들도 몇 십년 기다릴 수있으니... 게임 버그 없이 잘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그래픽은 3D인데 연출은 여전히 2D 시절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음. 기계처럼 움직이는 NPC, 부자연스럽게 리액션하는 캐릭터들, 전혀 역동적이지 않은 포켓몬 배틀 등.. 스토리 플레이 중에 간간히 나오는 이벤트씬 같은 걸 보면은 연출을 아예 못하는 건 또 아닌 것 같은데 개발비용 절감 차원에서 과감히 포기해버린건지 뭔지... 레알세에서 그나마 좀 나아진건가 싶었더니 스바와서 다시 원점회귀 해버렸네요..
지금은 연출이 2d때 그 이하인듯
스위치 사양으로 동작하려면 어쩔수 없음. 저게 최선임. ㄹㅇ 스위치 수준으로 3d 저정도 구동시키는건 진짜 잘만든거 맞음.
제가 지금 시작해서 늦은 감이 있긴 한데, 테이블시티에서 포켓몬에게 '커다란 증표' 주는 NPC에게 What a BIG Pokemon! 대사 받은 포켓몬들은 배틀할 때 너무 커서 순간순간 사라지거나 땅속에 다리가 박혀있고 다양한 문제점들이 있어요 ㅠㅠ 그리고 대여르는 바디프레스 쓸때 포켓몬이 긴 포켓몬이라 그런가 검정색 박스로 변하는 문제점도 있구요 ㅠㅠ
3세대때부터 계속 해왔던 포켓몬이지만.. 오루알사때 그냥 발 떼버렸죠ㅋㅋㅋㅋ 날이 갈수록 작품성이 떨어지는 시리즈만 내놓는 게임사를 대체 뭘보고 믿어야하는지.. 사실 1년만에 게임개발은 품질이 많이 낮을수밖에 없긴합니다만😮💨 이제 어디까지 가나 한번 보자 하고 구경중입니다ㅋㅋㅋㅋ
포켓몬은 이제 좀 대충 만들어서 나왔으면 사람들이 덜 사기라도 하거나 아예 안 사면 좋겠는데 오히려 더 팔린다고 하니까 항상 답답하네요..
똑같이 포켓몬을 좋아하는 입장이라 이런 말하는 게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대충 나온 건 좀 사람들이 덜 사면 좋겠네요..
스바 해보심?
능력보다 이상만 크고 투자를 안하는데 게임이 잘 만들어질리가.. 개발시간도 엄청 짧고
진짜 딴거보다도 레알세하다 처음 켰을때 이게 신작 그래픽맞나함...
레이드 각종 버그땜에 못깬적도 많아요 ㅜㅜ
차라리 포고레이드 처럼 만드는것도 괜찮을거같은데
dlc다운받은뒤로 불안해서저장을 수시로함 진짜 다른건 그렇다고쳐도 게임데이터날아가는건 선넘은거임 이건꼭고쳐야함
좋긴한데 단점이 가끔 슬로우 모션처럼 돼있어서.....그거랑..
저도 세이브데이터가 날아갈까봐
엽서보내기를 못하고있죠
도보폼:모으령의 사탕을 잡으면서
모으고 있었는데
그렇다고 리스크를 안고 할필요가있나
생각이 먼저들죠
왠지 폭탄돌리기로 생각이드네요
DLC는 기한이 널널해서
늦어도 10월30일쯤에 구매할려고
아직은 구매하지 않았죠
스위치 기종이 구려서 어쩔수 없다는 말로도 설명이 불가능한 역대급 불편함을 주는 게임..
스토리 같은 부분은 또 포켓몬 게임 중에 가장 좋은 편으로 뽑혀서 더 아쉬움.
게임프리크 기술력으로 오픈월드게임이란게 애초에 말도안됐음 ㅋㅋㅋ
샌드위치 먹방씬은
실패작들 먹는 것까지 구현하기에
오류가 많지 않을까함
제가 어릴때부터 포켓몬 진짜 좋아했는 데 게임을 이제 막 시작하려 합니다 (스위치가 없어서여 ㅠㅠ) 고민이 있는 게 제가 통신대전을 즐기고 싶은 데 스칼렛 바이올렛을 구매하는 게 좋을까요??
진짜 실전작 쉬워지는거 이외에는 갈수록 계속 퇴화하는듯..... 특히 저거 박스 로딩은 소실때까지만 해도 ㄱㅊ았는데 왜 그러냐고 ㅠㅠ
그 게임이 64800원 짜리인데 울고불고할 수 있지
추가로 커스터마이징도 그렇게 광고했는데 옷이 교복밖에 없어서 소실보다 한정적임.
그리고 괜히 루트 나눠서 스토리는 진짜 개버러지임. 뭐 스타단은 낭만도 있으면서 귀여워서 좋았음.
근데 체육관은 각각의 에피소드는 길지도 않고 남는게 뱃지밖에 없는 느낌임.
그리고 챔피언리그는 연출도 구리고 사천왕, 테사가 면접관 역할에다 승급심사 통과하면 챔피언되는데 칭호의 가치가 나락으로 가버림ㅋㅋ
루트 3개 클리어하고 다음 루트로 가잖아? 이게 자신이 게임을 해오면서 하나의 스토리로 느낄 수 있는데, 다 다른 에피소드고 오픈월드라는 특성때문에 유기적으로 연결도 안됨. 에피소드형식 장점이 각각의 스토리를 쉽고 촘촘하게 쓸 수 있는 거라 생각하는데, 그 이유랑 후반에 플레이해서 기억에 남기때문에 스토리가 좋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음.
이상없는 메인빌런, 썬문은 말도 못꺼낼 가족문제에 낀 주인공, 위기감 없는 이계, 초라한 초전설 등 나에겐 최악이었음.
점점 유아틱해지는 느낌이있음
마을 집마다 다 들어가면서 주민 눌러서 말하는거 읽고 하는게 소소한 재미였는데 너무 아쉽네..ㅠ
aaa급 타이틀로 출시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ip인데 그에 걸맞은 투자가 없는 것 처럼 보임
그냥 한철장사 후루룩 하려는 것 처럼 보일정도로..
제발 개발주기좀 늦춰서 1~2년정도 더 만들어서 나와주면 좋겠음
근데 진짜 포켓몬으로 버는 돈이 어마어마 할텐데
퀄리티는 왜이런거야...
레알세 너무 재밌게 해서 레알세 때 재미있던 점을 잘 살린 오픈월드 게임이 나오겠구나 했는데
포켓몬 고 연동했는데요 스위치 게임이 강제종료 되었습니다. 저는 세이브 데이터 안날라갔지만 너무 불안했네요
개인적으로 재밌게 플레이했던 게임.
아무래도 닌텐도 스위치를 사고 처음해본 포켓몬스터 게임이고 그래픽,포켓몬 이름과 디자인보다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매력을 더 중요시하게 생각해서 그래픽 욕을 할 걱정도 없어서 하기 좋았습니다.
판매량이 진짜 폭망을 해야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만들지 않을까 싶은데 판매량 보고 아....그지같이 만들어도 잘 사주는구나가 다시 적용되지 않을까 싶네요
애초에 이새끼들 게임수입보다 캐릭터 수입으로 버는 돈이 너무 커서 게임이 폭망해도 정신 안차릴것같음 ㅋㅋ
다 추억믿고 사는사람들이라 굳이 열심히 만들필요가 없는듯 하지만 결국 나중에는 나락가겠지
이쯤되면 포켓몬이 닌텐도뿐만 아니라 스팀도 동시 출시되야 그래픽이나 용량 한계없이 게임 즐길거리 만들어질수 있을지도
포켓몬 겜 좋아하는 올드 유전데
이번에 스위치를 사서 스바를 구입해보려는데.. 구입 하지 말아야 하나요..?
스토리는 전작인 소드실드보다 좋은데 그래픽은…ㅠ
사실 초반 스토리는 8세대가 더 좋음 후반부에서 망한거고...
솔직히 사업은 대기업규모인데 아직까지도 회사규모는 중소기업인게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우선 회사 규모 부터 키워야 게임 퀄리티 문제가 해결될거같은데
바이올렛을 훨씬 더 오래했지만 몰입도랑 재미는 레알세가 훠얼씬 더 좋아서 아쉬웠다는 느낌... 오픈월드에 강박을 가지지 않고 차라리 포켓몬스러운 느낌을 강조해도 인기는 죽지 않을텐데 왜 그리 퇴보하려고만 하는지😢
8:31
락블 같은 연타기도 오래걸려서 시간 뺏어먹음...
진짜 그냥 턴제가 나았다
포켓몬 스바가 더 욕먹는 이유.
레알세라는 완벽한 비교대상이 있음…
레알세처럼만 나왔어도 이런 평가는 안 받았울 듯 ㅠ
소실이 선녀 취급 당할 줄은... 애초에 신작 그래픽 스타일이 묘하게 현실적이라 더 기분 나쁨. 스포어로 만든 포켓몬 느낌...
스토리는 좋은데
궁금한데 소드실드나 동숲같은 저장데이터는 안날아가는거죠?
제가 보기엔 스칼렛바이올렛만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이거 지우랑 피카츄의 저주네 지금까지 함께 했는데 버려서
포켓몬은 진짜.. pc로 나와야한다
4:52 두번이나 세이브 안하고 꺼서 저 개노잼 희노경락 액서사이즈를 세번이나 했는데
진짜 내가 이걸 왜 하고있는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올리브 굴리기, 해루미 찾기, 메뉴 주문하기 할때도 이런 생각이 든 적이 없었는데
근데 제일 궁금한건 굽치물/무쇠잎새 알로 나오는거 대놓고 나 버급니다. 하고 보여주는데 그 알을 포획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1:19 와 이정도일줄은 몰랏네ㅋㅋ 슈퍼마리요 64아니냐?
오 다음 영상 너무 기대되고 그나저나 꼰잼은 아직인가요 빨리 꼰할아버지가 사흉수가 보시고 어떻게 말하실지 너무 궁금하다구요 ㅋㅋㅋㅋ
전 특히 위유이(생긴건 물고기인데 불타입인 놈)
ㄹㅇ 저거 나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ㅋㅋ 에스퍼 관장 엑서사이즈 저건 진짜 왜 만든건지 몰겠다.....
스칼렛 바이올렛 그래픽도 소드실드가 선녀로 보일정도로 구리고 게임성도 구리고 완성도도 쓰레긴데 그냥 ip하나로 1800만장 팔린게 놀랍네요
윗대가리들이 빨리 돈 얻고 끝내자는 거지 시간 정하고 게임 만드는 것이 문제지
레전드 아르세우스 제작진들이 다 만들고 나서 퇴사한 게 아닐까...
포켓몬이 애들 타켓인 게임이라
너무 쉬워졌다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음
나 초1때 블랙했었는데 깨는데 1년 걸려서 초2때 게임 클리어했었눔
진짜 이번작은 역대급 라이트로 배틀입문 이로치 입문을 좋게 만든대신 나머지는 다 갖다 버린듯...
근데 주인공 바뀌고 새시즌 된다는 개념으로 게임을 이리 만들었나?...다음게임 기대해봅니다..(줄줄)
하지만... 미니게임이 너무 어려우면 누군가는 못 깨는걸...
진짜 IP만 믿고 배짱장사하나.. 울썬문 이후로 스위치 사기 부담스러워서 안사고있지만 디테일이 개판이라 더 사기 부담스러워짐..
옛날에 게임프리크는 기술은 안 만들고 사내정치만 해서 제대로 겜 만들려고 해도 기술력이 없어서 못한다고 하던데 이게 ㄹㅇ 인가봄 기술력이 20년전에 멈춤
진짜 표정표현테스트에서 게임끌뻔
2:28
버섯모 가디안 켄타로스 눈 어디감?
썸네일에 스이쿤 보고 충격을 금치 못하며 들어왔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되네요 ㅎ
초반:아~! 제발 반응이 좋았으면!~~! (1세대 게임,애니메이션 반응 좋음) 오! ^-^좋았어! 이제 하나 더 만들어 볼까? 혹시 또 대박 날수 있겠지~!^-^ (2세대 성공)와!!! 또! 하하! 만세! 그 (이후 몇년이 조금 지나고...)
중간: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지났군!
흠흠..! 그래서 후속작으로 내놓을 아이디어는 있나? 뭐? 최종진화 한 포켓몬들의 한번더 진화 시킬수 있게 해서 만들어보자고? 더 강력하게!? 좋아! 실행하지! 아 맞다! 우리 인형도 만들어야 하고 바쁘구먼~! 허허!^^
끝:귀찬은데.... 버그났다면 고쳐주고.... A... 몰라! 귀찮아! 우리 잘나가니깐! 그냥 출시하고! 그냥 입 닫자고!
진짜 레알세에서 보여준 모습은 다 어디간건지 모르겠네요...
나만 불편한거 아니였구나
왜 돈은 돈대로 벌어놓고 그에 상응하는 결과물은 안 줘... 돈 주고 사는 우리를 시험하는건가 ㄹㅇ 브다샤펄을 사주면 안됐어
덕후: 잼민아, 아무래도 네가 패배한 것 같구나.
잼민이: 네~ 게임도 안 샀으면서 억까하시는 분~
할아버지:잼민아 인정해라 순순히
제발 5세대 리메이크나 각잡고 만들자 진짜...
어림도 없다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와 샤이닝펄에 비하면 양반인듯 싶어여
3D멀미있는데 그래도 2010년이후 게임에선 멀미느껴본적없거늘 거의 10년만에 거짓말 한톨안섞고 5분도안했는데 토할것같이 어지러울정도의 프레임드랍 느끼고 끈 첫번째 게임이었네요 정말 환불받고싶고 최악이었습니다 포켓몬좋아하고 매시리즈다했는데 진심으로 최악이예요
진짜 이게 맞나...?
전작보다 덜 만든채로 낸게 분명하다...
진짜 세이브데이터를 제로로 만들어버리네
스칼렛
바이올렛은 역대 최악인거 같아.
다시 골드버전을 하겠어..;
제대로 구현 안하고 작품성, 완성도 떨어져도 어차피 많이 팔리기 때문에 점점 완성도는 개판이 되는 악순환,,
소실도 처음했을 때는 실망스러웠으나 스바하고 난후 소실이 생각보다 매우 우수한 게임이였음을 알게됨 ㅋㅋㅋ
새로나온 9세대이기 때문에 이미 포켓몬 팬들의 기대를 멈출수 없음 아무리 그래픽이나 최적화가 안되어 있다해도 이미 잘팔릴게 뻔함ㅋㄱ
우리가 원하는건 꼰잼입니다!!
지금까지 게임에도 문제는 있었고 스바에서 심각하게 터진것일뿐
6:02 주거침입 패치됬네요 ㅋㅋㅋㅋ
오픈월드 요소는 오히려 소드실드보다 못한것같다는건 내착각인가
스바는 안사고 멀리서 팔짱끼고 구경만 하고있던 사람입니다. dlc를 다운받는데 세이브가 날아간다고요..? 두 귀를 의심함
난 저승갓숭 레이드에서 먹통되고 그대로 타이머 끝나버린 적도 있었음.
다음작이 미쳤다면 포켓몬스터 마징가가 나올것이다….
아니 제발 기술 이펙트 모션 스킵하게 좀 만들어 줘라...
다른시리즈는 다했지만 썬문이랑 바이올렛은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 항상 하는듯 ㅋㅋㅋㅋㅋ
닌텐도스위치용
오메가루비알파 사파이어
5세대 블랙화이트
6세대 XY
7세대 썬뮤 나왔으면 욕심이 😅
걍 레전드아르세우스 급이라도 되지못해서 충격ㅠㅠ
거지같이 만들어도 사주는 거 뿐 아니라 매출이 더 잘나오니까
제로의 비보 여름 가을 아니었나요?
내가봐도 선넘은게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