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져가 8위라길래 생각보다 놀랐는데 잡는건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올드세대 게이머분들은 집요함 그 자체가 있었습니다. 저 프리져는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잡은 건데, 퍼즐이 어렵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던전을 뻉뻉 돌아가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 것 보다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집념이 그걸 뛰어넘었거든요 ㅋㅋㅋ 일본어를 모르면 일본어 단어를 직접 배우거나 저랑 마찬가지로 게임에 미친 동네 겜돌이 형들이 많았기 때문에 저 시절에 게임은 어렵다 라기보다는 당시에 추억 그 자체였기 때문에 오로지 즐거움으로만 남은 것 같습니다.
전설의 개에서 전설은 바로 라이코우입니다. 라이코우는 하필이면 '전광석화'를 배우고있었는데, 2세대는 버그가 많고 특이사항중 하나가 야생의 포켓몬이 '전광석화'를 배우고있으면 그 개체는 모든기술이 우선도+1을 갖고 있었던 특수사양이 존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코우는 모든기술이 우선도+1을 갖고있었고 라이코우는 울부짖기가 우선도+1로 날라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라이코우는 3마리 중에 난이도가 가장 극악이었고 2세대에서 마스터볼을 사용할 포켓몬=라이코우 라고 할 정도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렸을때 미국에 자주 왔다갔다하고 게임을 좋아하서 게임보이 1,2세대 다 가지고있는데 닌텐도ds 4세대 포켓몬 즐기다가 우연히 레지기가스 잡을 조건이되서 잡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닌기억이있네요... 저만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게임보이로 3세대하고 정석 루트로 레지기가스 먹은사람은 다른방법으로 먹은걸 인정하기가 심리적으로 힘드네요 ㅋㅋㅋㅋ
역대 포획하기 가장 어려운 포켓몬 순위 10위:레쿠쟈(🐉&🌀) 9위:기라티나(👻&🐉) 8위:프리져(❄️&🌀) 7위:뮤츠(🔮) 6위:지가르데(🐉&🏜) 5위:랜드로스(🏜&🌀) 4위:러브로스(💗&🌀) 3위:라이코(⚡️)&앤테이(🔥)&스이쿤(💧) 2위:레지기가스(⭐️) 1위:아르세우스(⭐️)
중학생 때인가 레지기가스 잡을려고 에메랄드 gba를 해외구매하고 영판이라 공략보면서 진행하는데도 조금 빡센 느낌있었는데 힘들게 뚫고 옮긴 레지3마리 데리고 잡은걸 보면서 특성을 보고 이런걸 대체 누가쓰지 난 왜 이런놈을 잡을려고 노력한거지 느껴지더군요 대신 간지나는 다른 전포들을 보면서 그나마 만족했던게 생각납니다 ㅋㅋㅋㅋ 갓뎀
레쿠쟈는 3세대 뿐만 아니라 하트골드 소울실버에서도 잡을 수 있는데 각각 하트골드에서 매몰탑의 가이오가를 잡아야 하고 소울실버에서 매몰탑의 그란돈을 잡아야지 오박사에게 연둣빛 구슬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게 있어야 매몰탑에서 레쿠쟈를 잡을 수 있습니다. 기술배치도 역린, 잠자기가 있어서 전투도 3세대와 난이도가 비슷합니다 참고로 팔파크로 데려오거나 치트로 잡은 가이오가 그란돈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레지 3인방은 레지기가스가 있는 그 게임 시리즈에서도 잡을 수는 있다고 합니다... 아니러니하게도 레지기가스가 있어야 잡을 수 있습니다... *레지기가스를 잡는다* -> 레지 3인방이 필요하다 -> 레지 3인방을 잡는다 -> 레지기가스가 필요하다 -> *레지기가스를 잡는다* -> (무한반복) 그러면 레지 3인방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당시에 오프라인 행사로 뿌리던 배포 레지기가스(1렙? 100렙?)짜리를 받아야 가능합니다...
![역대 포켓몬 미스테리 TOP 10 (통합본) - [전자오랏맨]](http://i.ytimg.com/vi/zKTe3dmQrQY/mqdefault.jpg)
![역대 포켓몬 미스테리 TOP 10 (통합본) - [전자오랏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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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대항해시대부터 몰락까지, 포르투갈 역사 한눈에 보기](http://i.ytimg.com/vi/hn8_KXWvauM/mqdefault.jpg)
![[메이플 몰아보기] 모아보는 테마(?) 스토리 (미래의 문, 아랫마을, 태초에 버섯이 있었다, 판타스틱 테마파크, 벛꽃성)](/img/n.gif)
스이쿤 쉽게 잡는법: 물을 오염 시킨다 -> 스이쿤이 나타난다-> 그물이나 밧줄로 던져 묶는다 -> 볼을 던진다.-> 스이쿤이 새로운 도감에 등록되었습니다
스이쿤은 혈압이 올라 죽었다
아아 그저 ^스^
스이쿤 보고 예상이 가는 것(?)
엔테이 화산쪽으로 간다 땅을 파서 녹이고나서 잠이나 전기자석파 쓰고나서 그물을 던진다음 볼을 던진다.
라이코 폭풍우쪽으로 간다 거기서 화상 걸고나서 그물을 던진 다음 몬스터볼 던진다(?) 뭔 개소리여 ..
@@흑심당레지에레키: 오바람만 없었어도
고우자나!
마스터볼은 뮤츠를 위한 볼
그런 볼을 뮤츠에게 맞췄는데 뭐하는 짓이야! 라며 화를 낸 잼민이 ㅋㅋㅋㅋㅋ
프리져가 8위라길래 생각보다 놀랐는데 잡는건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올드세대 게이머분들은 집요함 그 자체가 있었습니다.
저 프리져는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잡은 건데, 퍼즐이 어렵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던전을 뻉뻉 돌아가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 것 보다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집념이 그걸 뛰어넘었거든요 ㅋㅋㅋ
일본어를 모르면 일본어 단어를 직접 배우거나 저랑 마찬가지로
게임에 미친 동네 겜돌이 형들이 많았기 때문에 저 시절에 게임은 어렵다 라기보다는
당시에 추억 그 자체였기 때문에 오로지 즐거움으로만 남은 것 같습니다.
레전드처럼 어려워도 한 게임으로 도감 다 채울수만 있다면 좋았을텐데...
그러게요
이렇게 포획하기 어려운 포켓몬이 잔뜩인 게임이지만 나 포함 꽤 많은 트레이너들은 마스터볼 손에 들고 '씁... 하.. 흠..' 하다가 다시 가방에 넣었으리라 생각한다..
마스터볼 아끼고 아끼다 끝까지 안쓴적이 한두번이 아님 ㅋㅋ
어렸을때 문제없이깻는데 30대후반에 영상을보니까 어떻게깻지... 생각이드네요 ㅋㅋ
아르세우스는 4세대 현역일때 잡아보고 싶었는데
그놈의 버그 때문에 시작의방까지 구현해놓고 천계의피리 배포 안해서 구경도 못해 많이 아쉬웠던 포켓몬
기라티나 잡는법:1.래밸 100 디아루가으로 버틴다 2.타.이.마.볼.
그냥 찌르호크 델꼬가면 되는데?
디아루가 프레셔 때문에 기라티나 pp 순식간에 줄어서 발버둥으로 혼자 자살함
마비걸고 몬스터볼로 3트만에 잡았는데
진짜 레알세에서 방패톱스랑 두개도스가 신오님 아냐? 생각하고 아르세우스 잡으러 갔는데, 한 200트 만에 겨우 잡았던 기억이 나네여…ㅠㅠ
레드블루그린에서는 항상 마스터볼 아끼다가 뮤츠한테 던져서 포획이 어려운적은 없는거 같네요. 오히려 프리져가 가장 어려웠던..
순위에 네크로즈마가 없다는게 의외네..
ㄹㅇ 공포를 느낄 정도로 강했는데 그 포톤카이저를 맞으면 전부 원킬..
진짜 4세대 전설들 처음 잡으려고 할때 마스터볼 1개 뿐이라 이걸 쓰자니 아깝고 해서 하이퍼볼이나 다크볼등 시간 맞춰서 어렵사리 클리어했던게 생각 나네요
전 이상한 잡포켓몬한테 마스터볼을 써버렸던..
쓰기 아까워서 결국 접을때까지 안 쓰고
아 다크볼 어릴 때 어두운 곳에서 잘 잡힌다는 설명 보고 볼 던진 다음 닌텐도 이불로 감싸서 빛 차단 시켰던 기억이 떠오르네
@@imstrongr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strongrin ㅈㄴ귀엽네ㅋㅋㅋㅋ
전설의 개에서 전설은 바로 라이코우입니다.
라이코우는 하필이면 '전광석화'를 배우고있었는데,
2세대는 버그가 많고 특이사항중 하나가 야생의 포켓몬이 '전광석화'를 배우고있으면 그 개체는 모든기술이 우선도+1을 갖고 있었던 특수사양이 존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코우는 모든기술이 우선도+1을 갖고있었고 라이코우는 울부짖기가 우선도+1로 날라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라이코우는 3마리 중에 난이도가 가장 극악이었고 2세대에서 마스터볼을 사용할 포켓몬=라이코우 라고 할 정도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와 처음 들어보네요ㅋㅋㅋ
거이 짓맘 상위호환 ㅎㄷㄷ
라이코우는ㄴㄱ인데요
@@youyou-rc4sh 아, 한글판 기준 이름이 라이코 였군요 포켓몬스터는 될수있으면 전설의 포켓몬부터는 전세계공통이름으로 하도록 하고있어서 그대로 인줄 알았네요
@@KLAIE8399 그시절 라이코우가 정설이죠 요즘 애들은 몰라..
프리져섬 지나가려고 해메다가 뭔 구구가 앉아있길래 말걸어봤더니 프리져라 놀랐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전설의개가 가디였네 ㅋㅋ 윈디도 설명상으론 전설포켓몬이니 ㅋㅋ..;
어렸을때 미국에 자주 왔다갔다하고 게임을 좋아하서 게임보이 1,2세대 다 가지고있는데 닌텐도ds 4세대 포켓몬 즐기다가 우연히 레지기가스 잡을 조건이되서 잡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닌기억이있네요... 저만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게임보이로 3세대하고 정석 루트로 레지기가스 먹은사람은 다른방법으로 먹은걸 인정하기가 심리적으로 힘드네요 ㅋㅋㅋㅋ
어렸을때 소울실버 했었는데 라티오스가 만날때마다 도망가서 잡기 어려웠던 기억이있네요
9살때 에뮬로 첫 금은 버전을 했을때 아무생각 없이 금빛시티 꼬지모 나오는곳 아래 풀숲에서 엔테이가 나와서 정말 놀랐는데 바로 도망갔는데 문제는 그때는 전설의 개들이 배회한단걸 모르고 금빛시티 아래에서만 뜨는줄 알고 거기서 40분동안 풀숲 노가다 했던 기억이ㅋㅋㅋㅋ
그동네 스이쿤도 봤던거 같은데
캬 ㅋㅋ
확실히 요즘 포켓몬이 많이 쉬워지긴 했네요 하골소실만 봐도 개세마리가 맨날 도망 가서 잡는게 힘들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포획도 잘 되고 이로치 확률도 높아져서…
이로치 오프라인 모드에도 나오나요
11:30 전자오랏맨님 덕분에 1세대 때 쌍둥이섬 바위 퍼즐이 얼마나 역겨웠는지 다시 생각났습니다. PTSD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ㅋㅋㅋㅋㅋㅋㅋ
난 저기서 포기
영상만봐도 토악질 남ㅋㅋㅋㅋ
골드버전만 해서 몰랐는데 영상 설명 들어보니 진짜 골 때리네요ㅋㅋㅋㅋ
기라티나 파트 보면서 띠부실 뜯었는데 기라티나 나왔어요 앞으로 띠부실 뜯을때마다 이거 틀어야겠네요
귀엽
뮤츠나 아르세우스 급은 되어야 마스터볼을 쓸 수 있겠지...? 근데 그 아르세우스도 사실은 주인공을 인정해서 아르세우스가 만들어준 분신이기도 하니...
하나하나 주옥같은 난이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했던 그 포켓몬이 맞나..
역대 포획하기 가장 어려운 포켓몬 순위
10위:레쿠쟈(🐉&🌀)
9위:기라티나(👻&🐉)
8위:프리져(❄️&🌀)
7위:뮤츠(🔮)
6위:지가르데(🐉&🏜)
5위:랜드로스(🏜&🌀)
4위:러브로스(💗&🌀)
3위:라이코(⚡️)&앤테이(🔥)&스이쿤(💧)
2위:레지기가스(⭐️)
1위:아르세우스(⭐️)
중학생 때인가 레지기가스 잡을려고 에메랄드 gba를 해외구매하고 영판이라 공략보면서 진행하는데도 조금 빡센 느낌있었는데 힘들게 뚫고 옮긴 레지3마리 데리고 잡은걸 보면서 특성을 보고 이런걸 대체 누가쓰지 난 왜 이런놈을 잡을려고 노력한거지 느껴지더군요 대신 간지나는 다른 전포들을 보면서 그나마 만족했던게 생각납니다 ㅋㅋㅋㅋ 갓뎀
그나마 전설의 개들은 처음 도망가자마자 아래로 쭉 가서 나오는 도로에서 높은확률로 뜨기에 도망가기전에 세이브하고 도망시킨뒤 아래로 가서 노가다 하다가 안뜨면 리셋. 이런식으로 하면 한마리는 그나마 잡음
빈티나 있을줄 알앗는데 없네요
처음나온 빈티나 잡는건 진짜 미친짓이였는데...
ㄹㅇ.. 잡으러면 매일매일 바다를 뒤져야되는 포켓몬..
빈티나는 웬만한 전설의 포켓몬들 보다도 잡기 힘들죠ㅋㅋㅋㅋㅋ
레전드 아르세우스 포획은 잘못 만든게 맞음;; 너무 리얼리티를 살릴려다가 난이도 조절도 안하고 출시한게 뻔함
2세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하골소실로 강앚 삼총사 잡으려다가 검은 눈빛 필수에다가 개빡쳐서 마스터볼 던지고 저장 안하고 그냥 폭하고 게임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프리져는 섬4개중 어떤섬입구로 들어가야하는지 헤매는것부터가 시작인데 그게 빠졌네요 ㅋㅋ
❤❤😊😊❤ㅂㅁ❤¹
소용돌이 섬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알세 포켓몬들 다 옮기고 첨부터 다시하고 싶은데 도감작은 둘째치고 저 어려운 로스시리즈 잡기 시즌2를 다시하자니
정말이지 역겹기 그지없네요 아르세우스도 그지같았는데 😅😅😅😅
3세대 레쿠쟈 명량 3v 뽑는데 1주일 정도 걸렸던 추억이...
누군가 미래에 병뚜껑이 있다고 말해줬더라면..
3세대에는 전설 포켓몬 개체값 고정치가 없었는데 대단하네요
병뚜껑이 뭔가여??
@@youtoo_metoo 7세대이후에 등장하는 아이탬으로 개체치라는 실전배틀 전용 포켓몬의 고유치를 증강시켜줍니다
진짜 이런 거 보면 옛날엔 에딧 쓰는 사람들 맘이 이해가긴함 ㅋㅋㅋㅋ
러브로스 잡기 너무힘들었어요ㅠㅠ
엥...킹갓빈티나가없네...
추가로 골드버전에서 전설의개 잡을때 골드스프레이 뿌리고
선두포켓몬 39에 맞춘 상태에서
'달콤한 향기' 스킬 쓰면 높은확률로 전설의개 바로 나타납니다😊
그래도 우리에겐 네이버블로그 공략과 치트키가 있었다
오늘도 영상을 만드신 전자오랏맨님 고생 많으셨습니당!❤
아르세우스..다크소울하는줄
진심 피지컬장난아니였습니다.
50번정도 도전한거같아요
홍련섬 가기전에 쌍둥이섬 안들러도 됩니다
나는 기라티나pt가 포켓몬 최고 낭만 시대였다고 생각한다.
1세대 럭키가 제일 어려움
ㄹㅇㅋㅋ
아니 근데 화강돌이 나는 젤 어렵 ㅋㅋㅋ 아르세우스 버전 화강돌 난이도 미쳤음
진짜 레알세 아르세우스 포획하는거 난이도 미쳤다고본다..
솔직히 지금 1마리더 필요해서 레알세하려고해도 두번은못하겠어..
진짜 내가 초등학생때 아무것도 모르고 전설의개 3마리 잡은게 레전드긴하구나..으으으
내려가서~올라가서~내려가면~내려가서~보다잠들엇습니다 ㅋㅋ 감사해요😂
저 로스 시리즈 잡기 어려워서 지금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접고 스칼렛만 하고있어요ㅠㅠ (그와중에 엔딩본 내친구가 더신기함)
배회 포켓몬은 2세대 당시의 금은때는 진짜 더럽게 잡기 힘들면서도 만나는것도 랜덤이라 암걸렸는데 크리스탈에서는 스이쿤이 그래도 고정 심볼로 나와줘서 할만햇던 걸로
15:23 그래서 마스터볼을 프리저한테 써서 한번에 잡고 렙업시켜서, 뮤츠앞에서 세이브- 뮤츠한테 결빙30%확률의 블리자드 신공으로 뮤츠를 얼려버리면 아무고토 못해서 울트라볼 무한투척으로 잡으면됨
레쿠쟈는 3세대 뿐만 아니라 하트골드 소울실버에서도 잡을 수 있는데 각각 하트골드에서 매몰탑의 가이오가를 잡아야 하고 소울실버에서 매몰탑의 그란돈을 잡아야지 오박사에게 연둣빛 구슬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게 있어야 매몰탑에서 레쿠쟈를 잡을 수 있습니다.
기술배치도 역린, 잠자기가 있어서 전투도 3세대와 난이도가 비슷합니다
참고로 팔파크로 데려오거나 치트로 잡은 가이오가 그란돈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이런거 너무좋다 ㅋㅋㅋㅋ 특히 전설포켓몬은 패턴같은거 풀어야되서 더 재밌는듯
이렇게 보니 어린 초딩 때 전설새 3종을 어떻게 다 잡은거지 지금은 맨땅에 헤딩하려면 오히려 못하겠는데 ㄷㄷ
28:16 골드버전 개대장들은 금빛시티 양육할멈집 아래에서 매우 압도적으로 잘뜹니더
저는 소울실버로 스이쿤을포획을
친척애 하고 돌아가며
볼을최대한 갖고가서 도전했는데도
전부실패한 기억이나네요
그때는 전설을
일반포켓몬 처럼
잡는방식으로 알아서
상태이상을 포획하는것을
블랙,화이트에 전설을잡는
공략법,포획장면 이었죠
그후에 블랙2부터는
상대를 마비를걸고
HP를 빨피로 만들어서
잡기좋은 하이퍼볼,
(어둡거나,동굴이면):다크볼,
턴이 길수록 잘잡히는 타이마볼을
돈을모아서 못해도
100개 이상은 구매해서 도전하죠
전설에게 도전하기전 세이브는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
도전하기전 세이브를 배웠죠
그러다보니.....실드에서는
엘레이드에게
칼등치기,최면술,전기자석파를
배우게해서 전설을잡았죠
레지드래고,에레키는
드래고는칼등치기+전기자석파
페어리로 막는방법
에레키는 칼등치기로 HP를 낮추고
한카리아스로 잡는식으로
그전설에 유리한 타입,
무효가 되는 타입을 방패로
볼을 계속던지는 방식이었죠
하이퍼볼,다크볼,타이마볼은기본
6세대때 지가르데 잡으러갔다가 지가르데 머리 커서 놀란사람 개추 ㅋㅋ
해본적도 없는데 ㄹㅇ 정신이 아늑한 게임이네옼ㅋㅋ
깨어진세계 하루 종일 맨땅 헤딩으로 공략법 알아내고 직접 깨고 기라티나 잡았을 때 희열감 쩔었는데 추억이네
레지 3인방은 레지기가스가 있는 그 게임 시리즈에서도 잡을 수는 있다고 합니다... 아니러니하게도 레지기가스가 있어야 잡을 수 있습니다...
*레지기가스를 잡는다* -> 레지 3인방이 필요하다 -> 레지 3인방을 잡는다 -> 레지기가스가 필요하다 -> *레지기가스를 잡는다* -> (무한반복)
그러면 레지 3인방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당시에 오프라인 행사로 뿌리던 배포 레지기가스(1렙? 100렙?)짜리를 받아야 가능합니다...
한달째 pla에서 아르세우스 못잡고 있는1인 ㅠㅠ
관동파이어 너무 어려웠네요(?)
중간에 트레이너가 많고
노숙하는게 안쓰러워서
볼 던지기가 미안해지고ㅋㅋ
로스 시리즈특:각각 신통력,깨물어부수기를 배우고 있고,
각각 비행,전기,땅,페어리 타입의 전용기와 고위력 특수 기술을 배움
옛날에 친구랑 모든 전포를 풀피상태에서 몬스터볼만로 잡는 첼린지 했던게 기억나네. 4세대까지 딱 뮤츠 한마리 마스터볼로 잡았음. 걘 몬스터볼 1200개 던져도 안잡히더라 ㄷㄷ
2세대 똥개들 잡을 때 그냥 맵 보기 귀찮아서 인주시티 바로 아래 풀숲 뒤적거리고 없으면 공중날기로 리셋해서 노가다 했었네요 ㅋㅋ
4:46 내가 초딩 때 이렇게 어려운 퍼즐을 공략 안 보고 깼다는 게 신기하네요. 오히려 지금 깰라 그러면 성격이 급해져서 그냥 공략 보고 깰 거 같은데
그시절엔 공략따위 없었으니…오히려 야후에서 세레비 잡을 수 있다는 가짜뉴스때메 더 고생했지
레알세,야숨,왕눈
초보자 기준 공포게임
야숨 가디언보면 리발 영능쓰고 도망부터 갔는데 ㅋㅋㅋㅋㅋ
전설의개는 말만들어도 도전도 못했을듯
영상 대단하네요 진짜
외전까지 합치면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의 켈리몬도 있죠~
오랏맨 영상은 길어서 너무좋다
근데 궁금한게 레전드 플레이트 아르세우스가 부유 전기테라 포켓몬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피지컬이 안되서 로스 시리즈도 어려웠는데 아르세우스는 더 어렵더군요. 혼자 할거 다하더라....
어릴때 게임보이로 레드 플레이 했었는데 제 기억상에는 얼음상태가 절대 안풀렸던거로 기억해서 냉동빔으로 얼때까지 세이브 반복해서 몬스터볼 200개 던져서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근데 대체 저 쌍둥이섬은 어캐 풀었었지 ㄷ
빈티나가 없는건 아쉽네요
밥먹으면서 보는 오랏맨님 영상은 최고다~~이말이야!! ㅋㅋㅋㅋ
저 당시에 엄청나게 노가다했던 기억이 있는데
공략같은것도 잘 안알려져서 저기서 프리저가 나오는줄도 모르고 그냥 어떻게든 비비다보면 전설포켓몬이 나오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하루종일 했던걸로 기억함
뮤츠잡을때 저 길을외운 내인생이 ㄹㅈㄷ
루비 사파이어 버전 레쿠자가 씹 넘사라고 생각하는 개인적인 생각은 한국에 공식 출시가 안되서 일판으로 구입했어야 됬는데 나이 10살에 씨발 네이버 등 각종 사이트 들어가서 공략본 봐야되서 ㅈㄴ게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2세대 골,실에서 똥개들이 하도 옮겨다녀서 7번째 시티 오른쪽 호수 안에있는 풀숲에서 그냥 죽치고 몬스터 만나니까 잘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아르세우스는 당시 천계의 피리를 배포할 예정이었겠지만 글리치가 배포 전에 퍼져버려서 그냥 배포하지 않기로 했다는 어른의 사정이 있었을지도.
레알세 로스류는 위를 못보기때문에 워글로 로스류 위로 가서 워글 꺼냇다 켯다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내려간후 몬볼 던지면 반응못해서 보호막 다털림
초딩시절에 바위의몸 강철의몸 얼음의몸 데려오라해서 냅다 데구리 강철톤 포푸니 잡아서 데려가놓고 왜 안나오냐고 억울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울트라워프라이드는 다른 의미로 어려운 포획이죠ㅋㅋ
저도 최근에 울문 가이오가 잡으려다....ㅜ
최면술 기타 등등과 함께 운빨 망겜임을 증명하는
포켓몬 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영상이네요....어후 ㄷㄷㄷ애들게임이라고 한사람 누구냐
러브로스보고 레알세하다 빡친게 생각나서 혈압이 자동으로 올라갔습니다 허허...
pt 하면서 기라티나 잡았었는데....
저렇게 ㅈ같았었나...?
다른버전이었나...?
기라티나 처음에 잡을때 힘들어서 몬볼다쓰고서야잡은기억이
ㄹ
닉네임에 이모티콘 어케한거임??어디서구한거이
@@alex-qc2oe맴버쉽 뱃지
pt기라티나 잡을 때 하이퍼볼 30번째에 던져서 간신히 잡았었는데 기술보면 pp가 죄다 없는 것을 볼 수 있죠
이거 확률로 퀵볼로 잡는게 개꿀잼임
안잡히면 나갔다 들어오는거 반복하는데 그게 젤 짜증남
4세대 아르세우스를 카운터치는 법은 회복봉인 배운 화강돌을 데려가면 쉬웠는데.
에고...그냥 치트키 써서 잡는 것이 정신건강, 눈건강, 체력유지에 좋을 듯하네요.ㅎㅎ;
DP에서의 기라티나는 잡기 어려운 이유가 전국도감을 얻어야 해서이다.
나 어렸을때 깨어진세계 어케 깼지 ㅋㅋㅋㅋ그냥 감오는대로 왔다갔다 하면서 겨우 깼었는데
사실 프리저만 잡고 공중날기로 태초마을로 가서 홍련섬으로 가면 되지 않나
6세대 썬더프리져파이어도 ㅈㄴ 싸돌아다녀서 힘들게 잡음...
그란돈 가이오가 재앙 막았다면서 혼란으로 혼자 뒤지는 건 어이없긴 하네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봣습니다 😊
전 컨트롤이 구려서 그런지 레알세 로스4남매가 제일 어려웠어요 😢
아 로스 시리즈 진짜 극혐이었죠 ㄷㄷ
진짜 포고 레이드로 전설 잡는게 얼마나 혜자인지 알 수 있게 됨
찾았다 내 설거지 메이트
뮤츠 잡느법[맹독을 건다.다음 방어를써서 맹독대미지를 들어가개한]
그냥 치트키쓸래...ㅠ
포켓몬 해보니까 제일 개빡치는게 메탕 계열 존나 안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