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많은 대동강(백영호's)/이미자/ハンマヌン大東川/イ·ミジャ/1966+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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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최성래-f8l
    @최성래-f8l 2 роки тому +1

    어릴적에 듣던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왕님 듣던노래가 어느세 세월이 흘러 흘러 강산이 변하였군요 / 감상하고 싶었던 노래입니다 /건강 하세요,

  • @가수이운순
    @가수이운순 2 роки тому +1

    이노래도 슬프면서도 자주듣게 되는 노래네요 그리구12월1일날 이미자님이 조선티비에 10시에 특별콘서트 하신다네유 저는 너무기다려지네유

    • @_MusikDigger
      @_MusikDigger 2 роки тому

      ~ 그치요, 명곡이지요
      tv조선 말씀하시는가 본데
      ... 전 tv가 없어서 ...
      유튭에서 tv조선 생방송 하는지
      알아 볼께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하네유
      댓글 주셔서 감사하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옵소서 ~^^

  • @이주현-x5z1r
    @이주현-x5z1r 3 роки тому +2

    남과북영화주제곡이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최성래-f8l
    @최성래-f8l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роки тому

    /*일주일전에 올린 같은 곡에서 음질문제가
    있어서 새영상으로 다시 올렸지만 그 문제가
    없어지지 않았는데 ... upload된후에 곧바로
    점검했을땐 괜찮았는데 시간이 좀 흐른후에
    같은 문제가 또 생겼네요 ... 정말 이해가 안되고
    이상하다는 말밖엔 .../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роки тому

    /두번째 곡에 쇠소리 잡음이 있는데
    오리지날엔 없었는데 ... 제거가 안되네요/

  • @_MusikDigger
    @_MusikDigger 3 роки тому

    /*한 많은 대동강 (1966/1976)
    이미자 (25세/35세))
    김문응 작사 / 백영호 작곡
    *북녘 땅 오백리 길 목숨 걸고 왔다만 찾아온 내 님은
    옛 친구의 아내더냐 그토록 기다리던 그 님이건만
    눈물로 바라보며 돌아선 심정 너만은 알고 있겠지 한 많은 대동강아
    행복을 빌어주며 몸은 비록 간다만 그리운 그 모습
    어디간들 잊을소냐 그토록 자나깨나 그리던 님을
    한마디 말도 없이 돌아선 심정 너만은 알고 있겠지 한 많은 대동강아/

  • @_MusikDigger
    @_MusikDigger 3 роки тому

    /두번째 곡의 고음부분에서 쇠소리가
    들리는게 오리지날에선 전혀 없는게
    참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