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아가씨(백영호's/한산도's)/이미자/椿お嬢さん/イ·ミジャ/1965(*w/two different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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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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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아가씨 (1965)
    이미자 (24세)
    한산도 작사 / 백영호 작곡
    ---------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든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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