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늘 그자리에 어무니 아부지가 계실 것 같은데 사람은 나이를 하나하나 먹으니 고장이 나더라구요. 며칠전에 어무니 건강 검진 보호자로 가서 결과 들을 수 있는건 그저리서 바로 들으니 그냥 멍하고 생각이 많더라구요. 집에 와서 펑펑 울었었어요.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구요.
어머니의 인생이 자신의 출산 때문에 많이 망가졌을 수도 있다는 걸, 그래서 어머니께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평생우주에서 자신을 낳지 않기를, 그러면서도 결국엔 어머니니까 아무리 힘들 거라 말씀 드려도 자신을 낳아주실 걸 알기에,보살핌의 중요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만한, 정형돈이니까 할 수 있는 말이었다고 생각해요.
우리아빠는 매일 술에 취했고 술에 취하면 엄마를 때리고 나를 때렸다 아버지 때문에 장가도 못간 나는 열심히 살고있다 30평대 아파트를 구매했고 회사를 열심히다니고있고 유방암에 걸린 후 6개월이 지난 엄마를 위해 주말에 편의점 알바도 하고있다 엄마는 아직도 내 아침을 차리고있고 장가못간 내 걱정을 하고있다 뭐ㅜ저런 사람이라우결혼했냐고 얘기하면 우리아들이 태어나서 괜찮다고 한다 엄마는 아빠가 일을안해서 자식을 먹여살릴려고 새벽5시에 일어나서 밤10시에 잠들었다 쉬는 날도 없었다 그래도 다시태어나면 내 엄마가 되고싶단다 다음생에는 내가 엄마의 아빠가되어서 엄마를 보살펴주고싶다 우리 엄마는 5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님한테 하는 말은 아니고 경상도 남자 나와서 하는말인데 경상도 남자들은 애비 따라서 감정을 숨기지 말고 좀 말하고 다녀라.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을 하면서 슬플땐 울고 기쁠땐 웃어라. 경상도 남자는 무뚝뚝하지~ 이지랄하는거 꼰대새끼같고 안멋있어. 감정을 숨기면 정병만 생길뿐임. 솔직하게 자기 감정과 생각을 말하고 사람들과 소통을 좀 해.
우리 엄마 내가 카톡으로 보내드려서 언젠가 이 동영상 보실거죠? 엄마 아프지마요... 제발.... 앞으로도 건강해주세요.... 매일 등산도 가시고 탁구도 계속 하시고 친구도 자주 만나시고 용돈 드리는 걸로 약도 좀 사 드시고 화는 가급적 내지 마시고 기름진 거 드시지 마시고 항상 웃으시고 병원 자주 가셔서 건강 검진 꼭 받으시고 아침에 귀찮아도 조금이라도 드셔서 하루 세 끼 꼭 챙겨 드시고 밤에 일찍 주무시고요... 이는 항상 뭐 드실 때 마다 꼭 닦으세요... 엄마 아프지마요....
정형돈씨의 어머니이신 박경순님께선 2022년 2월 14일에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정형돈씨에게 응원의 박수를 줍시다.......
응원?박수? 뭔가 좀 이상한데?
@@자고일어나면 독서좀 해라 제발!!잼민아!!
@@킴로건 준혁이가 뭔 말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응원의 박수는 뭔가 이상하지 않냐? 오히려 저 말을 빼는게 나을거 같은데
@@akdjdj2i349 응원보단 위로가 더 나을거 같아요 그리고 박수는 축하의 의미로 많이 쓰다 보니깐 좀 거부감이 드네용
@@킴로건 잼민...이는 너같은데?
응원은 애초에 여기에 쓰면 안됨..
위로의 박수를 쳐줍시다 라고 해야죠
응원은 행복하고 목표를 달성할때 나아가라는 표현이고
위로는 그 사람에 마음을 따뜻하게 배려하고 힘내라는 의미에 응원 메시지임..
응원이라고 하니 안맞지
어쩌면 자기를 낳지않았더라면 어머니가 더 건강하시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버틸수있으시면 저를 낳으세요라는 말을 했다고 생각하니 가슴아프네
그리고 그 모든 고생을해도 자신을 낳아주실껄 아니까 자신을 낳아달라 하신듯 싶어요
당연한거지만 저 많은 병들을 시기까지 다 술술나올정도로 기억하고있었단거면 맘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싶네요ㅜㅜㅜ 두분다 화이팅..꽃길만걸으셔요
형님.....속에선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 나는데, 방송이라 웃음으로 아닌 척 하시네요ㅠㅠ 언제나 응원합니다ㅠㅠ
프로중에 프로네
나이 먹으면서 무서운 건 나 자신의 건강 걱정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점점 약해져 가는 걸 지켜봐야 한다는 거네요.
서용주 사랑할수록 걍가는게편함 남는게더힘듬
그런 약한 말씀 마세요....
그렇죠. 늘 그자리에 어무니 아부지가 계실 것 같은데 사람은 나이를 하나하나 먹으니 고장이 나더라구요. 며칠전에 어무니 건강 검진 보호자로 가서 결과 들을 수 있는건 그저리서 바로 들으니 그냥 멍하고 생각이 많더라구요. 집에 와서 펑펑 울었었어요.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구요.
흑..
데프콘 끄덕이는거 왜케 슬프지 친한친구라 다 알고있어서 형돈이가 어떤마음이지 공감간다는 표정이네
프콘이형 노래중에 형돈이형 이야기 노래 나오죠
@@user-xd6tu4wz1f 제목 점
저 말투가 더 슬프게 한다.. 그 감정이 너무나도 커다랄때 그것을 숨기기 위한 말투다.ㅠ
잔잔한 어투로 말하면 스스로 울컥할까봐...눈물이 날까봐 애써 참아내는 말투죠...너무 슬프네요
정형돈이 병치례가 많은게 유전적인걸 수도 있겠네요... 힘내세요
어머님께서 아픔이 없는 곳에서 평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정형돈은 진짜 볼수록 진국인듯...어머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1분동안의 영상이 더 슬픈 이유는
그럼에도 엄마는 다시 나를 낳고
사랑한다고 말 해 주실걸 알기 때문인거 같네요...
마지막에 건강조심하세요나 술 드시지 마세요같은 말을 할 줄 알았는데 또 저를 낳아주세요라니 듣자마자 눈물이 쏟아졌다 저렇게 웃으면서 얘기하니까 더 가슴이 아린듯...형돈님이랑 어머님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이런일이 있는데 무도에서 그렇게 날라뛰고 웃고 그러니 마음의 병이 왔지... 힘들엇겠다...
나는 이형의 미친 존재감과 번뜩이는 개그감이 좋은게 아니었다.... 문득 건네는 말, 아무렇지않게 하는 말 한마디에 진심이 가득 담겨있어서 좋았다...
선택 2014에서 '웃다가 눈물 나게 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말로 출마하셨습니다.
그 공약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형돈씨의 인생을 보는것 같아 웃다 나도모르게 눈물이납니다
유튜브로 보는 나도 질질짜는데
정형돔 본인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네요ㅜㅜ이세상에 계시는 모든 엄마 아빠들이 아프지않고 늘 항상 건강하셨으면...
형도.. 건강 챙기세요. 어머니는 본인 아프신것보다 자식이 아플때 더 고통스럽대요..ㅠㅠ
저렇게 웃으면서 말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까
어머니는 또 가능하다고 말 하실 것 같네요. 정형돈씨 같은 멋진아들을 안 볼 순 없자나요. ㅜㅜ
당연한 말이겠지만 저 많은 병들을 년도까지 다 술술 외울 정도로 기억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맘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방송이라 웃음으로 말씀하시는데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저 칠판에 지우개질이.... 그냥 아무것도 없는데도 하염없이 지우는 저 지우개질이..
왜저렇게 공허하고 가슴아플까? 저 멋쩍은 웃음도,, ㅜ 형돈이형 보고싶다 힘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옛날 무도 다시보면서
웃어요
그때 도니는 정말 최고였어요
이런 큰 아픔이 있는줄 몰랐네
어머니 힘내세요~~
나 이거 계속 기억에 남고 마음에 남아 ㅠㅜㅠㅠㅠ 너무 슬퍼요...
최근 슬퍼서 눈물난적이 기억안날정도로 오래되었는데 이 영상1분이 눈물나게하네요
정말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진심이 느껴진다~
형돈씨 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착한고 여린본인에게 집중하시기를.ㅇ
응원합니다
엄마가 힘들면 자기 포기해도 된다는거잖아 .. ㅠㅠ
어머니의 인생이 자신의 출산 때문에 많이 망가졌을 수도 있다는 걸, 그래서 어머니께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평생우주에서 자신을 낳지 않기를, 그러면서도 결국엔 어머니니까 아무리 힘들 거라 말씀 드려도 자신을 낳아주실 걸 알기에,보살핌의 중요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만한, 정형돈이니까 할 수 있는 말이었다고 생각해요.
정형돈씨 덕분에 부모님께 막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이 미치인...돌았느냐고으허어어어ㅓㅓㅓ😭😭😭 엄므아아ㅏㅏ😭😭😭
우리아빠는 매일 술에 취했고 술에 취하면 엄마를 때리고 나를 때렸다 아버지 때문에 장가도 못간 나는 열심히 살고있다 30평대 아파트를 구매했고 회사를 열심히다니고있고 유방암에 걸린 후 6개월이 지난 엄마를 위해 주말에 편의점 알바도 하고있다 엄마는 아직도 내 아침을 차리고있고 장가못간 내 걱정을 하고있다 뭐ㅜ저런 사람이라우결혼했냐고 얘기하면 우리아들이 태어나서 괜찮다고 한다 엄마는 아빠가 일을안해서 자식을 먹여살릴려고 새벽5시에 일어나서 밤10시에 잠들었다 쉬는 날도 없었다 그래도 다시태어나면 내 엄마가 되고싶단다 다음생에는 내가 엄마의 아빠가되어서 엄마를 보살펴주고싶다 우리 엄마는 5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형돈이형 저때만큼으로만 살 빼줘요 ㅠㅠ 지금 뭉쳐야 찬다보면 무서워 몸도 자주 안좋은 사람이 왜 그래요 오래 보고싶습니다 향돈이형님
영화 나비효과1 처럼 모든 문제가 자기 탓이라고 살아 왔을 형돈이형 생각하면 나가튼 사람은 너무 벅차다.
경상도남자가 저렇게 이야기하는건 정말 진심을 쥐어짜서 이야기하는거다.
툭툭 던지지만 진심이 찐하게 느껴지는 도니.
님한테 하는 말은 아니고 경상도 남자 나와서 하는말인데 경상도 남자들은 애비 따라서 감정을 숨기지 말고 좀 말하고 다녀라.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을 하면서 슬플땐 울고 기쁠땐 웃어라. 경상도 남자는 무뚝뚝하지~ 이지랄하는거 꼰대새끼같고 안멋있어. 감정을 숨기면 정병만 생길뿐임. 솔직하게 자기 감정과 생각을 말하고 사람들과 소통을 좀 해.
쉽지않다그것도 연습이돼야 가능하지..
@@userasd60노력을 쳐해봐. 쉽지않다는걸 누가 모르냐? 경상도 남자들만 병들어서 살거냐?
우리 엄마 내가 카톡으로 보내드려서 언젠가 이 동영상 보실거죠? 엄마 아프지마요... 제발.... 앞으로도 건강해주세요....
매일 등산도 가시고 탁구도 계속 하시고
친구도 자주 만나시고 용돈 드리는 걸로 약도 좀 사 드시고 화는 가급적 내지 마시고
기름진 거 드시지 마시고 항상 웃으시고
병원 자주 가셔서 건강 검진 꼭 받으시고
아침에 귀찮아도 조금이라도 드셔서 하루 세 끼 꼭 챙겨 드시고 밤에 일찍 주무시고요...
이는 항상 뭐 드실 때 마다 꼭 닦으세요...
엄마 아프지마요....
'엄마' 라는 두글자는 왜 항상 나를 세상에서 가장 초라하게만들고 세상에서 가장 한없이 작게 만들까 엄마 그냥 다 전부 다 너무 미안해요 다음생엔 엄마 인생 살아요 나 낳지말고 아버지랑 결혼도 하지말고 그냥 엄마하고싶은 인생 꼭 살아야 해요 꼭
아..눈물 납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님과
제 소중한 어머님....
사랑합니다.......
덤덤해서 제일슬픈 익숙해서 더더욱 슬픈
덤덤하게 표현하지만 안그런거 다 알아요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
어머니 한테 전화 드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볼때마다 저 마지막 이걸 다 견디실수있으면 다시 낳아달라는 말이 너무 뭉클하다 계속 저한마디에서 눈물이 나오네...ㅜ
정형돈이랑 사람을 무도때부터 응원하고 좋아하는 이유
정형돈 알맞은 수식어가 생각이 안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훌룡합니다
오랫동안 공인으로 봐왔지만 지나온길이 결코 부끄럽지 않은 사람같아서 더 더욱이 멋져보입니다
부모님도 건강하게 사시면 좋겠지만 이젠 정형돈씨 본인 잘 챙기셔야해요 그래야 부모님 보필도 하죠 50대부터 시작입니다 조금씩 망가지기 시작하는 나이ㅠ
진짜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파네
어머님은 좋으시겠다
멋진 아들 잘키우셔서
내가 아는 가장 따듯한 연예인 정형돈.
항상 방송에서는 좋은 모습, 개그맨으로서의 웃긴 모습만 보여주고 이렇게 방송에서 덤덤하게 얘기하시지만, 카메라 뒤에서 어머니를 보좌하면서 얼마나 우셨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정형돈님
오늘 어머니랑 맥주를 처음으로 한 잔 했는데.
내 나이 27뿐이 안되었지만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어마니가 명예퇴직을 하시면서 아들 맛있는거 사 줄 돈이 이제는 없다는 말씀에 혼자 방에 들어와서 맥주마시면서 별보다도 더욱 구룩구룩 쏟아지는 눈물을 주워담는다 진짜...
지우개로 슥슥 지우는 모습에서 울음이 느껴진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제발 나낳지마요
엄마 인생살아요
제발 아빠를 만나지마요
겉으로 무덤덤하게 얘기하니까 더안쓰럽네
엄마.. 보고싶다
부모님은 저런걸 다 견디면서도 다음생에 또 낳길 원하시지..
정형돈이 한 말 왜이렇게 슬프냐...
마지막에 씨익 웃으면서 저를 또 낳아주세요 하는데 한방에 눈물 터졌습니다
정말 뜨거운 눈물이 흐르게 만드는 말이네요
정형돈씨 어머니대한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근데 수상한그녀의 대사가생각나네..아니 난 다시 태어나도 똑같이 살란다.아무리 힘들어도 똑같이 살란다. 그래야 내가 니 엄마고 니가 내 아들이 되지
ㅠㅠ🍀
모든 엄마들 자식을 사랑 한다면 본인의 건깅을 위해 운동하고 즐겁게 살아야합니다 자식들이 걱정하지 않게 서로를 위해 ~
이번 주말엔 그간 차마 쑥스러워서 못했던 말들 좀 해드려야겠네요
이미 많이 늦었지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ㅠ.ㅠ
형돈이형도 효도로 몸 관리 하세여 이 영상보며 울었지만 동시에 화가입니다 ㅜㅠㅋㅋㅋㅋ
정형돈어머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앞뒤사정 모르는 이상한 짧은영상에 눈물이 아주그냥
제발 아이를 저를 낳지마세오 … 건강도 잃고 맘도 상해요
젊은 시절의.우리엄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데 왜인지 우리엄마는 ㅡ 그래도 널 낳을거야. 아니면 널 만날 수 없잖아.ㅡ 이랬을 것 같아요. 우리엄마의 성격이라면 반드시 이렇게 얘기했을거에요. 답을 들을 수 없어 궁금하긴 하지만 ^^;;;;
마지막 웃으면서 보필한다는게 왠지 울컥하네ㅠ
마음이...
수없이 울었겠지 무도에서 그렇게 눈물이 많던 형이 였으니까. 형도 제게 추억을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전에 엄마랑 싸웠는데 엄마한테 전화 드려야겠어요
돈돈이형진짜 최애하는데ㅠㅠ
정이가는 정형돈 생각의 깊이가 남달름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엄청난힘으로
마음을 울리는 단어
그 짧은 1분에 눈물이 나오네...
눈물 너무납니다ㅠㅠㅠㅜ
펑펑 울고 있었을거다. 마음은... ㅠㅠㅠㅠ
근데 냉정히 얘기하면 자녀를 한명도 안 낳아도 사람은 질병을 겪어요. 정형돈씨를 낳아서 아픈 게 아닌데 자책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멋있는 사람이다...
효자
내가 태연이었으면 정형돈이랑 진짜 결혼했을듯..
엄마 사랑해
멋있어 정말
멋지다
남자는 나이들수록 담담해져야하는거같다
씨발 존나슬퍼ㅠㅠ
눈에 먼지낀거처럼 뻑뻑했는데 치유성공!!
혹시 브금 아시는분 계시나요?
ㅠ
얼굴뒤에 너무 많이 숨기면 티납니다...네...좋은일이 있으실껍니다.
뒷부분에 나오는 노래 뭔가요?
Jose Gonzales - Stay Alive입니다
엄마는 그래도 낳지요..
낳을거 같음
항도니
감나무.. 좌좀 그 호는 그걸 방송코믹으로 썼지..누군가에겐 큰 아픔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