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파업 시대에 얘기해보는 원격 진료 (솔닥 이호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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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тр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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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해보면 진짜 편리하고 유용해요!!!
의료계의 스티븐잡스네요. 응원합니다.
의사, 약사가 작은 창고같은 곳에서 비대면진료, 비대면조제만 할 수 있게 되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밤에 급해서 비대면진료하는게 몇 건이나 되나요? 그냥 가기 싫어서 탈모약 처방받을라고 하는게 더 많지 않나요? 지금까지 대면진료가 기본인데, 비대면진료 하려면 그만큼 인프라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위험도가 높습니다. 동명이인도 확인하기 힘들어요.
비대면할거면 치료안해도 될 병이 대부분
아흐~~^^
예리하신 이프로님 국회로 꼭 뫼셔야겠어요!!
대면으로 진료했다면 막을 수 있었던 질환을 비대면으로 진료해서 발생한 피해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의사한테 소송거세요 라고 복지부 차관이 그러던
아니 공적으로 돌아가는 기본 의료시스템에 병원접근과 데이터 전송을 왜 사기업 플랫폼에 의존해야 합니까? 정부에서 플랫폼 만들어서 통합해서 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길입니다.
그럴 돈이 없다 징징대겠죠
애시당초 나라 가난해서 의료를 민간에 맡겼는데
모두를 위한 길이 아니라 니같은 가낸뱅이들을 위한 길
@@user-qi6mm4fo4u 얼마 있으시길래 그런 오만하고 예의없는 말을 공개된 곳에서 하십니까
건강보험료 인상없이는 불가능한 소리
원격진료해서 얻는것보단 약물오남용으로인한 불이익이 더 클것같네요.
맞아요. 다이어트약 비대면 처방하면서, 중독된 환자 엄청 만들고 있는거 같네요.
이 친구야 말로 돈의 노예군 ㅎㅎ 돈되면 뮈든지
편의만 추구할 때는 개인정보를 포기해야 하는데, 저는 불편한 것을 선택하고 싶은데..
다들 테무 알리 쓰는데 개인정보 팔고 편해지고 싶은 사람들이 더 많은듯요 ㅋㅋ
세금이 투입되는 의료시장이니까 비대면 진료는 반대다.. 심각한 병은 결국 병원 가야되고 굳이 가지않아도 될 가벼운 병은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서 비용만 많이발생될뿐
나스닥 원격의료주 MNDR 공모가 4달러
의료소비자가알고싶은부분만콕콕 찔러서알게해주시는
우리들의영웅이피디님!
의료정보를 자꾸 사기업들이 가져가면 결국 의료민영화로... 그럼 좋은건 보험업과 원격의료업체들 뿐.... 결국은 의료가 배민화될것😂 지금 배민 만족합니까?!
미국 카나다에서는 많이들 사용하죠. 가정의, 내과 , 응급, 소아과, 어떤 전문적인 조언을 얻어야할때 좋더라고요. 😊
대표님 나락퀴즈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처럼 땅덩어리 좁은나라는 원격진료가 불필요함. (미국 주보다도 작은 나라인데. 미국처럼 오지가 많으면 필요하겠지만) 차라리 환자를 빨리 병원으로 수송할스있는 체계가 나음.
한국에서 원격진료는 의료서비스의 '진보'가 아니라 '질적 저하'를 의미함. 단언컨데 이게 제도화되면 소득수준이 낮은 계층이 주로 이용하고, 소득수준이 높은 계층은 대면 진료를 주로 이용하는 2원화 현상이 발생할거임.
한국은 저수가 체계로 궁여지책으로 박리다매 방식으로 짧은 진료가 일반화됐는데, 이건 불가피한거고 앞으로 수가를 현실화해서 진료시간을 늘리는쪽으로 개선해야함.
비대면 보다 인공지능 진료도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개인정보가 다 털릴겁니다
그게 의협의 반대이유인데,
그러면, 본인은 인터넷 이용하지말고, 직접 은행가고, 티켓도 직접 현장발권 하던가.
안쓸사람은 쓰지 말라고, 필요한 사람 쓰는거 방해하지말고.
비대면 위해서는
먼저 의료진단카드&신분증&신용카드
잘급 신청하고 공공의료 공단을설립 진행하면 의료원보다 효과있다.
원격의료공공써비스 혈액검사.
엑스레이 사진.EMR.자료공유하면
대박입니다
회원가입 의료 시스템~
플랫폼만 좋아지는 시스템
정부에서 의료제도가 바뀌면 공적인 프로그램을 돈 들여서 만들어야지...........통일성이 없어지는 이유입니다.
나중에 의료데이터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데이터가 통일된 플랫폼이면 좋겠습니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고 활용할 수 없는 데이터는 의미가 없으니깐요.
비대면진료 꼭해보세요
결국 비대면진료용 인프라를 강제로 깔도록 법이 만들어지면 인프라를 팔아먹겠단 거네. 신사업 생기면 뭐든 법제화로 가는게 이해가 간다. 국회의원들만 신났네.
원격의료서비스가 보완적으로 어차피 가야할,가게될 길이긴 합니다.
원격진료의 주 진료대상이 감기같은 경증 진료와 고혈압, 당뇨같은 만성질환이라서
현재 논란이 되는 중증질환자나 응급환자 문제와는 상관이 없어요.
경증진료나 만성질환자 진료는 전공의 이탈이 수개월된 지금도 아무 문제없이 잘되고 있습니다.
감기도 웬만하면 약먹어보고 안나아서 주사라도 맞으러 병원에 오지 처음부터 병원에 오지는 않죠..
고혈압, 당뇨 같은 매일 병원 가는 것도 아니고 대개 한달 혹은 두세달에 한번정도 가는데
그정도는 그리 힘들어 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그냥 약만 주는게 아니라 검사도 하기때문에 직접 와야 되구요..
우리나라는 OECD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장 의료접근성이 쉬운 나라입니다..
섬이나 산골짜기, 깡촌 시골이 아니라면 대부분 도시에서는 집앞에 조금만 나가도 병의원이 널려있고
언제나 쉽게 의사를 볼수 있는데 굳이 돈을 더 들여가면서 원격진료를 할 필요가 없죠..
원격의료...의료보험 민영화 의 시작!
0:21 삼프로와는 다르게 언더스텐딩은 빠르게 광고임을 알려줘서 비교적 빠르게 거를수 있네요. 하지만 제목에 광고라고 적어주시면 클릭도 안할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데이터 요금이 장난이 아닙니다.
원격의료가 대체할수 있는건 수술이나 내시경 같은게 아니라 간단한 동네병원 진료인데.. 지금 파업? 하는건 대학병원뿐이고 동네병원은 100% 잘돌아가고 있지 않나요? ㅋ 파업과 원격의료가 무슨상관인지..ㅋ
이럴때 숟가락 얹는거죠ㅎㅎ
24시간 진료는 대학병원 밖에 못할듯.
의료대란 핑계대고 평소에 하고싶은거 진행시키는 것 뿐입니다. 전공의 사라진 걸 대체하는 것과는 무관한 것들이죠. 원격의료, 실손보험 항목 줄이기, 중국에 의료개방 등등
병원가기 힘든데 약국에서 약을 찾는다? 병원 진료가 더 중요하지 ~ 진료가 중요하지 약 찾으러 가는 건 괜찮다니~ 그럼 윤격진료를 무엇하러해요. 그냥 약국 걸어가 약을 짓지~
자잘한병원은 문닫고 대형병원위주로 수술을 하는병원만 살아야 의사들이말하는 의대증원없이 가죠 하나만 알고 둘은모름?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자야 되는데 지금 이프로 보고
잠이 안오네요ㅜㅜ
설레고 있어요
힌국은 의료접근성 세계 1 위요. 맘만 먹으면 서울에 쉽게 가요. 원격진료는 미국 , 중국, 캐나다 이런 나라가 맞죠
AI가 적용된다면?
2빠
비아그라 같은거 대리처방해서 판매하는 얘들 생길듯 의료 보험이 없어지지 않는한 배달은 안될듯
이런건 출연자가 광고비내고 나오는거겠지?
전문의가 몇년 공부를 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꼬박11년 근무하고 군대 38개월 복무하고 년봉 받는 의사를 김윤인가? 서울대 교수는 공대생 보다 년봉이 많다고 난리치죠. ~ 공대가 좋아요. 4년 공부하고 억대 년봉받고 박사한다고 군 안가고 돈 받으며 연구하고~ 다들 공대 가세요.~ 고생한 전문의 욕하지 말고~~ 공대 좋아요. 편해요~~ㅋ
11년 공부
대형병원이 왜 필요한지도 모르는 탁상공론
뭐라도 준비해온줄알았는데 그냥 인터뷰...
의사 개인별 사직이지 무슨 단체 파업입니까.
2020년때야말로 단체행동이죠
진행자님들은 아직 사람이 아파서 우울증에 걸리는 현실을 모르시는 것 같아요. 의료문제 다뤄주시는 건 좋은데
좀 더 진지하게 접근해주시면 좋겠어요.돈이 없어서 비싼 음식 못먹는 건 괜찮지만 의료의 경우는 다릅니다.
요즘 집안에 암환자등 위중한 환자가 있는 분들은 정말 괴로우실 겁니다.
원격진료는 눈이라도 처다보겟네
AI닥터도 필요함^^
개인의료기기를 통한 진단 인정해서
의사 진단없이 의료보험 적용받고
집에서 약 받으세요.
핵심은 진단권입니다.
화면으로라도 의사얼굴도 안보는것이 진정한 비대면이죠.
그래야 건보 재정도 아낄수 있겠네요.
의사ㅡ정부ㅡ국민ㅡ플랫폼
서로를 이용해먹으려는 치열한 다툼이 예상되네요.
어느나라가 그렇게 하나요? 너무 무서운데요 의사 아닌 사람이 진단하는게 좋나요??
제목을 제대로 지으세요~ 집단파업이 아니라 집단사직 입니다.
의료 파업하면서 의료민영화 말 많이 나오더라
좀 이런 건 공공부분으로 놔둬라 대한민국 의료가 문제가 있지만 얼마나 칭찬받는데
보험사 빼고는 의사는 꼬붕으로 전락하고 환자는 빨대가 꼽히는 거다.
ㅡ인구 천명당 쿠바 의사수가 8.4 이고, 한국 2.1 이면 의대 정원 12000명 해야 한다.
ㅡ 영국 독일은 6000명 증원해서 의대 정원15000명으로 하는데 의사들 대환영인데, 의사월급 500만원 싫으면 사표내고 떠나야 한다.
ㅡ영국 독일 프랑스 처럼 의사는 월급 500만원 정도 받고 시골노인집을 찾아다니며 건강식을 하며 옛날처럼 자연사 하도록 의샤가 지도 해야한다. 의사는 약과 영양제 처방해서 돈 버는 일 절제해야 한다.
ㅡ노인들이 매일 병원에 들락나락 거리면 의사들은 월 수천만원씩 벌지만 병원비로 국민은 모두 망한다.
영국의사들 매달 파업중입니다 . 2 년동안 백만건의 진료, 수술이 취소됨.
의사가 500만원 받는게 정상입니까? 그럼 누가하나요. 영국 독일 프랑스도 전공의나 월 500 받지 개원의나 전문의는 2억 가까이 받음. 당연한거 아님? 이딴글에 추천수 보소.
그저 남의 피빨아 먹을 생각뿐..왜 남의 노력을 날로 먹으려하지
쿠비는 의사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고, 의사를 노예화해서 절반 이상이 해외로 떠나죠. 왜 공산주의 국가와 비교하나
원격 책임은 솔닥이 정부가 지는거죠?
원격 진료 진짜 편하고 유용한데.. 허구한날 파업할 거면 이거라도 반대하지 말아라 ㅠ
너도 돈버려고 정부편이구니
약 배달 꼭 도입해야합니다. 약도 쿠팡으로 배달 받아서 하면 좋아요. 꼭 꼭 도입 합시다. 향정신성 의약품은 빼고요.
의사들은 과로한다 하는데 숫자 늘리자니 반대하고, 보험료는 유리지갑에서 많이 가져가는데 수가가 안맞는다고 특정분야에는 의사들이 부족한 뭔가 이상한 현재에서 원격의료와 ai는 이 틈을 메워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행착오가 있어도 제도권 안에 안착하기를 바랍니다.
물가도 오르고 인건비도, 재료비도 오르는데 손님이 좀 줄더라도 가격을 올려야하지요. 그러나 나라에서 가격을 못올리게 법으로 강제해 두고 있죠. 어쩌겠어요. 작은 이문이라도 많이 팔아서 박리다매를 할 수 밖에. 그래서 몸이 힘들다 하는거죠. 하루에 국밥을 100개나 만들어야 해서 너무 힘들다 했더니 옆에 국밥집 하나 더 만들어주면 하루에 50그릇만 팔면 되니까 좋아질 것이라고 훈수를 두는 겁니다. 사장님 몸 편하시라고 매출을 줄여드리겠습니다가 해법. 넌센스인 게 이해되시나요?
우리나라가 보험료가 높은편은 아님. OECD 선진국들 평균의 절반정도임. 이제 현재 건강보험료의 두배 가량으로 올라가게 될거임.
숫자 늘리면 병원에서 채용해요? 몇번 말하나.
선진국과 비교해서 수가 낮은서 팩트인데
약사나 의사나 몇푼벌 러고 장안자고하겠냐 정부에서하는짖거리가 뻔하게지
횐자 한명당 삼천워인데 의사들이하겠냐 장미븣예기만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