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세바는 어떤 여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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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25

  • @kim.serenaemery7569
    @kim.serenaemery7569 9 місяців тому +11

    그녀의 행동만 보고 그녀가 다윗을 유혹했다기엔.. 그 시대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다윗이 유혹당할 만큼 매력적인 인물이지 않았을까. 밧세바의 행동 뒤에 밧세바의 내면은 어떠했을까요..인간의 지성과 지혜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오직 하나님만 아시겠지요. 이 영상을 보고는 저도 밧세바를 좋아하게 됐네요. 대부분 여성을 외모로만 보지만 이런 영상은 정말 귀하네요. 밧세바 같은 저런 여자 흔치 않아요.

  • @우아시스-x9o
    @우아시스-x9o 8 місяців тому +14

    기존 설교는 아브라함ㆍ요셉 ㆍ모세 등 주인공들만 초점을 두지만 목사님처럼
    소외된 자나 조연에도 관심을 두고 주인공처럼 말씀해 주시니 더욱 은혜입니다.
    언제나 인물의 환경, 마음을 세세히 알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격려와 위로가 되고 또한 힘이 되는 댓글입니다.

  • @뮤직박
    @뮤직박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밧세바에 대한 해석이 굉장히 주관적이네요
    밧세바를 굉장한 의인으로 해석하시느라 애쓰셨네요

    • @도안-n6p
      @도안-n6p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밧세바가 굉장한의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분명한건 하나님이 선택한 여인이라는것... 그녀의 아들들을 통해 왕(솔로몬)을 이어가게하시고 예수님(나단)도 태어나게하셨으니까요...

  • @YK-lz7pw
    @YK-lz7pw Рік тому +10

    넘 재미있고 성경 보는 눈을 넓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정연-y9q
    @최정연-y9q 2 роки тому +18

    한국목사님 가운데
    목사님같이 성경이 말해주고자 하는대로 설명하시는 분은 처음 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jamba0415
    @jamba0415 Рік тому +19

    밧세바를 연구하던중 찾게된 강의입니다 최고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윤희-z4v8y
    @김윤희-z4v8y 9 місяців тому +9

    이제야 밧세바를 바르게 알게 되어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 @johnny0320
    @johnny0320 Рік тому +9

    아멘! 감사합니다!!!

  • @박계순-q1p
    @박계순-q1p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깊이있는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місяців тому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호천-z1v
    @서호천-z1v 8 місяців тому +5

    그 여자가 문제 일 까 다윗의 문제 일까 아니다 세상은 늘 항상 그렇다 단지 시험일 뿐이다 그 시험을 이기기 위하여 견고한 믿음 과 성장이 요구 되는 것 이다 시험들은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불가 하다 더 성장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기도 하다 때로는 불같은 시험을 당하게도 하신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모든 것을 하나님이 정하시고, 인간은 단지 바른 반응만 보이면 된다는 식으로 해석하면, 결국 인간은 꼭두각시일 뿐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대화하고, 때로는 갈등하고, 때로는 싸우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립해갑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정의재-v3d
    @정의재-v3d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신선한 해석 잘듣고 감사합니다.

  • @luthlee4114
    @luthlee4114 3 роки тому +8

    감사합니다. 여자의 주변인물들을 살펴보는 신박한 전개가 흥미진진합니다. 목사님 장르는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роки тому +2

      ㅎㅎㅎ 30호만큼 인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luthlee4114
      @luthlee4114 3 роки тому +2

      @@LogosCommunity 인기까지는 모르겠고 30호만큼 의미는 있으십니다. 적어도 저에겐요.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роки тому

      @@luthlee4114 감사합니다. ^^

  • @sf-bo4vk
    @sf-bo4vk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 때 다윗이 왕으로 다스리던 때는 소위 "태평천하"였고 다윗은 영적으로 많이 나태해진 상태였음을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해가 질녘까지 늘어지게 잠을 자고 일어난 다윗은 바람을 쐬러 왕의 정원으로 나가는 대신 옥상을 선택했습니다..시대적 상황과 저 시대의 건축물 구조를 생각하면 벽이 없는 옥상에서 받아 놓은 물에 목욕을 하는 여인들이 상당부분 있었을 것입니다
    그 것을 다윗이 모르지 아니했을 것이고
    물론 고의가 아니었다해도 목욕 장면을 보았으면 그 자리를 떠났어야 맞지요..
    영적으로 나태해진 다윗에게 사탄마귀는 간음과 살인이란 미끼를 던졌고 다윗은 그 것을 덥썩 물었다고 봅니다..자신의 자유의지대로...

  • @김정인-m2r
    @김정인-m2r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잘 배웠습니다 😅

  • @대한국인-c5v
    @대한국인-c5v 9 місяців тому +6

    마태복음1장 족보에 밧세바 이름이 안나오는데요. 우리아의 아내라고만 나와 있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9 місяців тому +7

      밧세바를 우리아의 아내라고 한 것은 그만큼 죄를 저질렀음을 뜻하는 말이지요

  • @dayandnight-m4g
    @dayandnight-m4g 8 місяців тому +2

    탁월한 성경 해석 심층 분석에 존중합니다
    우리아는 어느분이
    예표의 사람이라 하시는데
    본분을 아는 사람
    시와 때를 가릴줄 알고
    전쟁 중에 삼일 휴가라
    눈치 채겠죠
    하나님의 최 전선이란 전쟁이라 생각
    했겠죠 !
    예수의 최 전선
    골고다에 묻히다 !
    여호와의 불꽃 !
    다 이루었일다 !

  • @eucatree6636
    @eucatree6636 4 місяці тому +1

    같은 성경으로 해석하는데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그냥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 @조혜민-c6h
    @조혜민-c6h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랑

  • @jskim8411
    @jskim8411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는 이글에 찬성하지 않아요...성경은 전체적인 맥락으로 볼때 밧세바에 대해 부정적이며, 저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뉘앙스를 믿습니다...비록 다윗이 왕이긴 했어도, 그의 정의로운 명성은 백성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었으며, 만약 밧세바가 동침을 원하지 않았으면, 다윗에게 말할 기회와 충고의 여지가 충분히 있었읍니다...그녀는 왕과의 동침을 일종의 쾌락과 자랑의 기회로 여겼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참으로 어리석었던 여자 였지요...솔로몬에게 가서 아도니아에게 아비삭을 달라고 해서 아들인 솔로몬에게까지 멸시와 꾸지람을 받았을 만큼...이 글을 올리신 분...좀더 알아보시고 생각하신 후 올리셨다면 참 좋았을 걸!!!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올린 다른 밧세바 관련 영상을 더 보시고 말씀하시지요

  • @user-mf8tx7tr7m
    @user-mf8tx7tr7m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하나님의법은 악한자도 사랑한다 설사그리햇을지라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 @박생기-k2v
    @박생기-k2v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 말씀이긴 한데 다윗이 왕이었기에 군대 장관보다 비교돼죠 선택한다면 왕이기에 입방아로부터 자유하고 여로모로부터 말하지 않아도보호받고 혜택이 좋죠 버린몸 어디 의탁하지 어느 편을 의탁하나 생각좀 해보시죠 양심이 존경이나 받기보다 마지 못한결정도 있지요 모파 상같네

  • @zzittazo
    @zzittazo Місяць тому

    그럴수도 있네요..그러나 몇가지 내용으로 전부를 알수는 없잖아요?

  • @billykim65
    @billykim65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밧세바가 어떻게 생겼길래 다윗왕이 홀라당 넘어갔나 궁금했었네요😊

  • @manhunlee779
    @manhunlee779 9 місяців тому +6

    설명이 좀??
    우리아(여호와는불꽃)의 아내(에게서) 이지 밧세바는 안나옵니다 다말(에게서)
    라합(에게서)
    룻(에게서)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 입니다 네사람이 나오지만 밧세바는 여기에 안나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우리아의 아내는 밧세바가 아닌가요?

    • @manhunlee779
      @manhunlee779 9 місяців тому +3

      @@LogosCommunity 예수님의 족보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해서 입니다 우리아의 아내에게서 솔로몬(평강)이 나옵니다 예수님족보에 밧세바는 안나온다는 것입니다 우리아의 아내에게서 라고 했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라 하지않았다 는것입니다 다웟대신 우리아가 다웟 대신 나오는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가 나의죄가되어 죄를 도말하시는 다시말해 죄없는 우리아가 (예표)죽는모습으로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죄의삯은 사망(그래서다웟과 밧세바사이에서 테어난) 첮째아들이 죽고 솔로몬(평강)이 나오는것입니다 원래다웟과 밧세바의 첫째아들은 죽고 둘째아들은 나단이고세째가 솔로몬 입니다 다시말해 다웟대신 우리아가.,마태 와 누가에 요셉의 남편 라인과 마리아의 족보가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가일애비
      @가일애비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성경도 다윗의.아내가 아닌 우리아의.아내라고 끝까지 맑하고 있습니다

    • @dayandnight-m4g
      @dayandnight-m4g 8 місяців тому

      ❤🎉😊

    • @Unbaba-pb3bd
      @Unbaba-pb3bd 7 місяців тому

      ​@😊😊joylee7274

  • @박종근-z3e
    @박종근-z3e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알고리줌으로 떠서 3편 들었는데 땅에 속한 해석으로 재미는 줄수 있겠지만 진리에서 벗어난 해석으로 분별하게 하십니다.

  • @jeongdeockcheon
    @jeongdeockcheon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마태복음에는
    밧세바는 여전히
    우리아의 아내로
    표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윗의 아내로 인정했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 @그냥-s8t
    @그냥-s8t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밧세바가 탕녀 였다면 그 계보에서 인류의 죄악을 담당 하신 예수께서 오시지 안았을 겁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여성 중 현대 윤리의 기준으로 문제가 많은 여성들이 있습니다. 다말, 라합 같은 여자는 밧세바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문제가 많은 여자이지요.

  • @gumsanyun8820
    @gumsanyun8820 9 місяців тому +3

  • @반짝반짝-o9x
    @반짝반짝-o9x 7 місяців тому

    혹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여러분들은 목욕을 할때. 밖에서 거니는 사람들에게 다 보이도록 목욕을 하시나요? ....그것도 더 조심하는 쪽인 여자가...??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대 이스라엘 시대를 생각해서 질문하세요

    • @반짝반짝-o9x
      @반짝반짝-o9x 7 місяців тому

      @@LogosCommunity 혹시 고대에는 목욕할때 환경이 남들이 다 볼수있도록 벽이 개방됐었나요?
      정말궁금하네요...
      그랬다면 밧세바는 죄가 없을수도 있겠네요...

  • @최한우-q8p
    @최한우-q8p Місяць тому

    하나님이 한분인가요. 성읍의 수와 같다 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수와 같다. 결국 성경이 성경이 아니라 깨달아 믿어지는 그만큼 씨뿌려진 것이요 그 열매만큼이 영광이다. 같은 아야기라도 듣는 사람의 수만큼 각기 다른 반응의 열매를 맺는다. 천편이 일률적일 수가 없다. 밧세바는 안식이다. 안식의 딸이다. 우리야는 오르 빛으로부터다. 다윗의 성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시킨 용장이다. 전쟁터에서 이유 없이 부른것에 왜 눈치가 없어 몰랐을까 우리야의 아내, 곧 가나안 족속의 정복이다. 밧세바의 안식이 세상의 지식을 정복한 솔로몬의 평강이다.

  • @북악산지기
    @북악산지기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성경을 짐작으로 해석하면 엉뚱한 이야길 하게 됩니다. 그냥 성경대로 삽시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성경을 선입견으로 해석하면 엉뚱한 이야길 하게 됩니다. 그냥 성경대로 삽시다.

  • @정숙임-o1z
    @정숙임-o1z 8 місяців тому +3

    하나님의 계획에 잇는 스토리입니다 예수님탄생 을 철저히 숨기기위한 사단이 전혀 몰라잔아요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단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안다면 사단이 하나님보다 더 위에 있겠지요. 사단은 모르는게 당연하겠지요

  • @yhkim4320
    @yhkim4320 6 місяців тому

    밧세바가 성경에서
    중요한 인물인가요?
    ~~;

  • @차성환-q7m
    @차성환-q7m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밧세바는 영리한 여인인것은 분명하지만 사랑이 많거나 따뜻한 여인은 아니었다.
    우리아가 죽었을때 호곡하긴 했으나 그것은 사랑의 감정이 아닌 미안함의 감정이며, 아도니아의 경우도 아도니아의 청을 솔로몬에게 구하면 아도니아가 죽을 것을 알고 구한 것으로 솔로몬이 아도니아를 죽일때 변호하지 않았다.
    너무 자의적 해석이 일방적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місяців тому

      성경에 밧세바가 '소리내어 우니라'는 말이 자주 쓰이는 말이 아닙니다. 그건 밧세바의 가슴 속에서 나오는 애통하는 마음입니다.

  • @신의한수-h3l
    @신의한수-h3l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살인자 강간범도 자기만 믿으면 용서해주시는 자비로운 하나님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adriana.rose1717
      @adriana.rose1717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다윗은 그 후 처절하게 회개 하였습니다
      회개는 다시는 그와 같은 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것이었고
      다윗은 두번 다시 그와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회개를 받으셨고 그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보다 더 심한 죄인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새롭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을
      용서하십니다
      용서받은 다윗은 그러나
      지은 죄에 대한 댓가는 매우 혹독하게 치러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크나 큰 은혜로 받은
      엄청난 권력을 악한 일에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sf-bo4vk
      @sf-bo4v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다윗의 살인과 간음을 그냥 간과하지 않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응징으로 밧세바와의 사이에서의 첫 아이를 데려가시지요..

  • @아포고삽골농부
    @아포고삽골농부 2 місяці тому

    밧세바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인물인가요?
    본질을 벗어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사람은 밧세바를 포함한 모든 사람입니다.

  • @dunma0
    @dunma0 8 місяців тому

    결론을 정해놓고 맞춰가시는 것 같습니다. 논리적인 비약이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місяців тому

      어떤 면이 논리적 비약이 있다고 생각하신지요?

    • @dunma0
      @dunma0 8 місяців тому

      @@LogosCommunity 밧세바의 성품을 특정할만한 기록이 별로 없는데, 추정해서 미화하는 전개가 있고, 목욕장면은 건너뛴 점도 있죠.
      제 생각에는 밧세바는 솔로몬의 모친이고 예수님의 가계에 언급되는 여성이어서 중요한 인물이기는 하지만 굳이 언급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 @전금순-c3g
    @전금순-c3g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성경의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육신의생각으로만 생각하시니 안타깝네요.

  • @오드리될뻔-b3t
    @오드리될뻔-b3t 4 місяці тому

    밧세바ㅡ다윗을 유혹
    옥상에서 다 보이는데 목욕을 한다?!
    의도가 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місяці тому

      성경과는 반대로 해석하시는군요

  • @ilovejinsook
    @ilovejinsook 8 місяців тому +4

    너무 밧세바를 완전한 여인으로 평가하시네요. 밧세바는 정치의 달인입니다. 그 치열한 궁중 암투에서 서자인 솔로몬을 결국 왕으로 만드니까요. 정치는 정글의 법칙입니다.그렇지 않으면 자신들이 죽었을테니까요. 밧세바가 예수족보에 기록된 것은 빗세바가 훌륭해서가 아니라 그런 간음한 여인조차도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담기 위해서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까지 많은 사람이 밧세바를 탕녀로 보고 나쁘게만 보았습니다. 반대로 밧세바를 좋은 쪽으로도 얼마든지 볼 수 있지요.

    • @adriana.rose1717
      @adriana.rose1717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밧세바는 간음한 여인이 아니고
      간음 당한 여인입니다
      인구 수를 조사 할 때 조차 셈 에 들어가지도
      못할 만큼 권리가 없었던
      그 시대의 여자가 절대 권력자
      왕 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요
      다윗에 의해 그녀는 남편도 잃고
      가정도 파괴 당하였습니다
      그녀는 대항할 수 없는 엄청난
      권리자에 의해 철저히 유린 당했고 상한 갈대같이 되어
      남편이 죽었을 때 통곡 하여 울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지금처럼 먼저 다윗을 유혹하였다는 오해를 받았을 것이 분명하니 늘 마음이
      깨진 그릇처럼 온전치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불쌍히 여겨 그 자식을 위대한 솔로몬 왕으로 함께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창기처럼 다윗을 죄의 자리로
      유혹하는 음녀의 몸에서 난 아들을 거룩하신 하나님이 축복 하셨을까요?

    • @박성춘-h7u
      @박성춘-h7u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댓글보니 참으로 해석이...백인 백색이네요.
      밧세바는 왕에 의해 자기 몸을 방어하지 못한건 사실이지만, 그것을 가지고 우리는 밧세바를 일방적으로 탓할 수는 없습니다.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면 공감이 갈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이자 거인 골리앗을 무너뜨린 용사. 사울은 천천이요~다윗은 만만이라 칭송받은 다윗을 이스라엘의 어느 여인이 모를까요? 마치 조선의 이순신 같은 위치 아닐까요?
      왕과의 독대와 그 날의 정욕의 광풍에서 무너져 버린 밧세바와 다윗. 그리고 우리야의 우러난 충성심에서 빚어진 음모의 실패...만약, 우리야가 다윗의 명령을 듣고 아내 밧세바가 있는 집으로 갔었으면...말 그대로 쥐도 새도 모를 원나잇으로 끝났을 사건이~우직한 우리야...충성심의 우리야로 말미암아 다윗의 극악 무도한 범죄가 성경에 낱낱히 기록되게 됩니다. 하나님은 심령을 감찰 하시고~특히 사랑하는 주의 종들의 범죄는 더욱 분노하시고, 결단을 내시길 원하십니다. 그토록 사랑하는 종 다윗이 범죄를 저지르자 봐주는것이 아니라~엄청난 고통을 주시고~죄의 댓가를 치르게 하심으로 다윗을~더욱 다윗답게 세우셨습니다. 밧세바와의 사건이후 다윗은 철저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했고, 이스라엘 나라와 아들 솔로몬에 이르기까지 하나님나라를 위한 큰 인물로 바르게 우뚝 서 있는 것입니다. 밧세바를 주요 인물로 볼 것이 아니라~밧세바를 매개체로하는 다윗의 한순간의 빗나간 욕망과 결과의 엄중함에 인생의 무게를 성경을 읽는 독자들에게 이럴경우 너희들 같으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묻고 있는것 같습니다. 손가락을 다윗과 밧세바로 향할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에게 향할 때라는 교훈을 느낍니다.

  • @starking9794
    @starking9794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밧세바의 해석이 너무 드라마 작가 같으십니다. 그며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다면 그렇게 대낮에 옥상에서 목욕도 안했을터이고 아무리 왕이라해도 다윗에게 아무런 말도 저항도 없이 유부녀가 자기를 허락해서는 안했겠죠. 이건 아니네요!!! 하나님이.그녀를 통해 예수님의 핏줄을 잇게한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때문이었을 거구요

  • @SomeBody-eu9po
    @SomeBody-eu9p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밧세바는 누군가가 볼수있는 곳에서 목욕을 했다는것 자체부터 지탄받을만 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스라엘의 모든 여자가 밧세바와 같은 방법으로 목욕했습니다.

    • @철이-v1d
      @철이-v1d 5 місяців тому

      밧세바는 대낯에 왕궁 에서 잘보이는 장소에서 알몸으로 목욕하는 것을 다윗이 발견하여 데려와 동침을 했다 그때 거부 할수 없었을까요? 잘생긴 다윗 왕 사내 대장부인 그에게 몸을 허락하였던 사건을 어떻게 그렇게 해석하시는지요

    • @Hajeungkim
      @Hajeungkim 3 місяці тому

      @@철이-v1d요즘 문란하고 탐욕스런 세상을 사는 쓴이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네요.

  • @kristah7223
    @kristah7223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다윗은 나단 선지자 입틀막 안했군 😅
    하나님이 자비로우심.
    바람둥이에 성범죄자에 살인범인 다윗의 회개를 받아주셨다니...
    자녀교육도 실패해서 반란 일으킨 이방원 같은 아들들에 이복누이 강간한 아들에

  • @aqillajang6565
    @aqillajang6565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천국에는 1층천 2층 3층천이 있는데
    밧세바는 2층천에 있으며
    오히려
    아비가일이 3층천에서
    다윗과 같이 산다고 합니다
    천국에서는 본인들 결정에 따라서
    부부끼리 같이 살거나
    따로 산다고 합니다
    물론 이땅에서와 같이
    부부관계는 없지만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천국을 다녀오셨나 보군요

  • @mihrae
    @mihrae Рік тому +1

    밧세바 ㅠ.ㅠ

  • @청솔향-g9u
    @청솔향-g9u 2 місяці тому

    그런데 왜 소설처럼 들립니까?
    저는 솔로몬을 보면 결국 밧세바의 교육의란것의 실패를 봅니다.
    흔히 잠은은 솔로몬이 젊엇을적에 전도서는 그의 늙으막에 집필되었다고
    추정합니다. 그것은 각 책에서의 화자의 의도 그리고 삶을 다루는 깊이로서
    짐작한다고 하지요.
    한데 잠언을 지었을 당시에는 돈을 버느라 눈이 뒤집혓엇고 전도서를 지을 당시는
    열심히 자기의 첩들의 신에게 분향 했엇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는 어디 있습니까?
    저는 솔로몬보다 다윗이 훨ㅆ니더 행복했던 사나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의 행복에 하나 폭탄같이 던저진 존재가 밧세바 입니다. 밧세바가 아니라면
    그의 일생에서 그토록 참담한 실패는 없었습니다.
    아히도벨은 압살롬을 충동해서 예루살렘에 남겨진 제 아비의 첩들을 강간하도록 사주한
    인물입니다. 르우벤은 자기 아버지 야곱의 종첩인 빌하와 간통했다가 맏이로서의
    권능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아히도벨에게 내려질 벌은 무엇 입니까?
    저는 밧세바에게서 이브를 봅니다. 온갖 축복을 받으며 아담의 아내로서 재정되어
    진흙이 아닌 아담의 갈비뼈로부터 나온 하나님의 완성작 말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남편 아담의 기쁨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죄를 짓는것으로 모자라
    아담을 실족시키기까지 합니다. 그런 이브같은 우리야의 아내이던 밧세바를 그래도
    하나님은 징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고 정신 아내도 아닌 첩으로 두시지도 않았고요!
    다윗은 수치를 무릅쓰고 자기의 ㅈ범죄를 드러내며 밧세바를 자기의 정식 아내로 맞이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다윗솨 밧세바의 첫아이는 벌을 받아 죽어버리고 그 범죄로 온 왕국이
    질병에 신음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그녀의 행실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마땅히 자비를 표했어야할 아도니야 쿠데타의 희생자와 그로인해 타격을 받은 아들
    솔로몬의 치세를 무시한채 오로지 도망쳐온 아도니아에 대한 측은지심만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밧세바가 나라의 어머니로서 좀더 따끔하게 아도니야를 꾸짖고 아들에게 자비를 구하러
    나아갓을때 아도니야를 동행시켜 솔로몬의 용서를 구햇다면 감히 아도니야가 그 같은
    무례를 범하지는 않았을 터입니다. 하지만 자기 감정만을 내세우고 지혜롭지 못했던 밧세바의
    행실은 솔로몬을 자극하여 지키고자 하엿던 아도니야도 죽게 만들고 왕국을 숙청의
    회오리 속으로 몰아넣은 것입니다.
    물론 이 숙청은 필요햇던 것이었고 솔로몬이 다윗에게서 물려 받은 통일 이스라엘 왕국안의
    이질적 존재 예를 들어 다윗에게 공개적으로 반항했던 요압과 반란군에 가담햇었으면서도
    제사장이란 지위덕에 죽임을 면한 아비아달등 겨우 왕국을 통일햇던 다윗의 후세 치세를
    완전히 부정당할 요소를 싹 제거할 이유가 있었지만 결국 그 트리거가 밧세바의 분에 넘치는
    자비엿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숙청의 칼을 휘두른것은 솔로몬이지만 그렇다고 그 피의
    택임을 우리야의 아내이자 솔로몬의 아내 밧세바는 면 할수 없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같은 처지였던 웃은 어떻습니까? 밧세바의 남편 다윗의 증조모 룻은 어떠하였나
    말입니다. 비록 그녀의 일생에 영화는 없었지만 시어머니에 대한 효심과 그녀가 믿는
    이스라엘민족의 신 야훼에 대한 경외와 하나님께서 어려운 자리에 떨어진 시어머니와 자신을
    외면치 않으시리라는 소망과 이윽고 순종과 수고로 맺어진 남편 보아스의 사랑까지
    밧세바가 얻지못한 모든것을 오로지 믿음과 순종 만으로 이루어 내었습니다.
    밧세바는 고난을 당한 여인이지만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않은 여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밧세바가 하나님의 관심을 얻었다는것으로 밧세바에게서 무슨 미덕을 찯으려 하는 것은
    옳은 고나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은총에 대해 가치를 셈하려는 짓이니까!

  • @이세형-i9o
    @이세형-i9o 9 місяців тому +21

    밧세바는 권력지향적인 여자였을 것이다. 하필이면 왕 이 보는 것 뻔히 알면서 맨몸 샤워 해서 유혹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 왜 하나님은 그런 일을 만드셨을까??? 이해 할 수가 없다.....훌륭한 여자가 그렇게 칭찬을 받을ㅇ 만한 여인이 었을까...ㅎㅎㅎ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9 місяців тому +32

      폭력범이 하는 말이 "저 사람이 맞을 짓을 해서 내가 때렸다"고 하면서 자신의 폭력을 정당화하는 것이나, 성폭행범이 여자를 향해서 "저 어자가 꼬리를 쳐서 내가 성폭행을 했다"식의 가해자 논리를 성경에 가져오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약한 자와 없는 자와 병든 자를 생각하시며 그들의 변호자가 되신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manhunlee779
      @manhunlee779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렇게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님의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답이 없습니다
      밧세바사건은 예언의 성취이며
      그때 다웟이 남 북 통일 왕이었습니다 다시말해 피를 흘리는 전쟁이 끝난상태 입니다 인간은 율법으로 구원받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엡2:8) 내노력은 일도가치선정 안된다는 것입니다 율법613가지를 유대인들은 쪼개고 쪼개어 세배로 확산시켜 이천여가지 (근채)나물채소까지 십일조로 만들어 지켜왔습니다 여기서믿음은((갈2:20)하나님의 열심이 나를 이끌어가심이 맞습니다 해서 인간은 평온하면 딴짖을 하게되는 선악과사건이후 인간은 율법을 다지킬수 없다는것을 보여주는예입니다

    • @정광운-h1t
      @정광운-h1t 8 місяців тому +11

      우리 기준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면 내가 힘들어 집니다
      하나님 마음이 우리랑 같았더라면 세상이 어떻게
      됬을까요?

    • @박숙희-d9l
      @박숙희-d9l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비삭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그냥 역사의 뒤로 사라진
      슬픈 여자
      아니 소녀요

    • @주여-c7v
      @주여-c7v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시댁이 그동네에서 꽤 큰 집이었어요
      주변에 다닥다닥 작은 한옥들이 붙어있는데
      하루는 우연히 창밖을 보니
      어떤 사람이 물을끼얹으며 샤워를 하는게 보였어요
      너무 불쾌했는데 그쪽은 전혀 모르는듯...

  • @보리밭-h9n
    @보리밭-h9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더불어 동침하매
    즉 마음을 같이하였으므로
    죄악임을 알면서 두사람은
    하나님앞에 범죄한것입니다.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즉 그가 거절하지않고
    응하여 목욕하고
    한마음이되어
    더불어 동침하였다는
    점에서
    그들은 공범인것입니다.
    하여
    하나님은 그로 잉태한
    아이를 치신것입니다.
    잉태하므로 이를
    다윗에게 여자가 스스로
    알렸다는 점에서
    압놈이 이복동생 다말을
    강제로 범경우와
    다르다는 점을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로
    압살롬은 통해 암놈을
    살해하고 다윗에 반역하는등 그 가정에
    칼부림의 행악이
    이루어졌고
    압살롬이 다윗의 첩들을
    이스라엘백성이 보는 앞에서 천막을 속에서
    밝은 낮시간에 악행을
    범한것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나님이 밧세바가 아니라 다윗을 정죄하였는데 사람들은 자꾸만 다윗은 말하지 않고 밧세바만 정죄하는 경향을 보이더군요. 피해자에게 너도 죄있다고 하면 그가 얼마나 괴로울까요

  • @손환진
    @손환진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아..... 다윗
    그런 개같은 다윗을 떠 받드는 사람이 정상적인 사람인가요?

    • @손환진
      @손환진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개보다 못한으로 수정합니다.

    • @손환진
      @손환진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리아의 입장도 대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아의 입장을 대변해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선자불래래자불선
    @선자불래래자불선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추측성 뇌피셜뿐이네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місяців тому

      추측성 뇌필셜이라면 받아들이겠습니다.

  • @moonji6779
    @moonji6779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다윗이 도망다닐때부터 밧세바는 다윗을 연모하고 있었을것임

  • @jameskim7096
    @jameskim7096 6 місяців тому

    좀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마태복음에는 밧세바라는 이름은 안나오고 우리아의 아내에게서(마태복음 !:6)
    솔로몬을 낳고 라고 되있습니다 연구한답시고 엉뚱한 애기 그만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아의 아내와 밧세바가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는 건 아니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