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과 개신교 차이점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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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гру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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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과 개신교 차이점 10가지
    • 성경읽기, 삶을 바꾸는 8가지 신비
    • 성경공부를 위한 중요한 5가지 l 5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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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2 тис.

  • @gobible2024
    @gobible2024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ua-cam.com/video/xGztYgZaVhk/v-deo.htmlsi=L7QzOkvXd8q6H2w9 성경읽기,삶을 바꾸는 8가지 신비

  • @user-fb6yl3gz7g
    @user-fb6yl3gz7g 22 дні тому +6

    ♡♡루시퍼라는 단어는 고유명사도 아니고 신약에서는 이 계명성(샛별)을 사탄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적용하는데 베드로후서 1장 19절은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계명성. the morning star의 동의어는 O Day Star)이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와 계시록22장 16절은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ESV는 the bright morning star)이다"로 확실하게 알 수 있고 성경 해석은 신약으로 구약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한데 루시퍼가 좋은 예다.
    그래서 정교회. 천주교회. 성공회. 루터교회 등은 루시퍼를 사탄의 이름이 아닌 것으로 알고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올바르게 알고 사용하는 단어다.
    그리고 루시퍼는 천사였는데 교만하여 창조주에게 반역하고 사탄이 되었다는 주장은 정경인 성경보다 외경인 에녹서(사타나엘로 호칭)를 중심으로 발전하여 나온 것이기에 현대의 신학자들 다수는 사탄의 이름은 루시퍼도 아니고 천사타락설의 본문으로도 보지 않고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2대 왕인 네부카드네자르 2세(느부갓네살)에 대한 언급으로 보는데 역시 랍비 문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더불어 신학적 반성으로 한국개신교회는 아직도 히브리어 사탄(Satan)을 사단이라 하고 여호와(Jehovah)를 사용하는데 주님(the Lord) 또는 야웨(Yahweh)로 변경하는 신학적 성숙이 필요하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3 дні тому +4

    ♥성서 구절을 먼저 봅시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따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출애 20, 3-5)
    이 성서 내용은 하느님 외에 다른 어떤 ♥물건을 또는 잡신♥을 하느님처럼 만들어 공경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하느님의 모상♥을 만들지 못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성서를 똑바로 봅시다.
    "속죄판은 마치로 두드려
    늘여서 ♥거룹(천사의 이름)♥둘이 양쪽에 자리 잡게 만드는데 거를 하나는 이쪽에 또한 거룹은 맞은쪽에 자리 잡게 만들어라."(출애 25, 18-19)
    "야훼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불뱀♥을 만들어 기둥에 달아 놓고 뱀에게 물린 사람마다 그것을 쳐다보게 하여라. 그리하면 죽지 아니하리라'."(민수 21, 6)
    자! 보십시오. 천사 거룹도 만들라고 하셨고 구리뱀도 만들라는 성서 말씀을 어떻게 봅니까? 우리는 성서를 접할 때 ♥자기 구미♥에 맞도록 그리고 너무나♥편견적으로 좁게♥ 해석을 하면 ♥하느님의
    구원 진리♥를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 솔직하고 겸손하게 구원의 진리를 고백해야 합니다.
    ♥ 극단주의 IS(아이에스)문화유산(성상과 성물, 성화) 뿌시는 것과 같은 수준, 이게 바로 울 개신교의 수준이지요. 주님을 증거한 많은 ♥순교자들의 영성♥위에 모든 ♥잡교를 없애고 ♥주님의 성전♥을 세운거죠.^^. ♥성탄절은 로마 이교도의 태양절을 없앤거구요.♥부활절과 성탄절 등 전례력,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이단들과 싸웨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 이유입니다.♥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 등 번영이 아니라 분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보편교회는 주님을 증거한 많은 ♥순교자들의 영성♥위에 모든 잡교를 없애고 주님의 성전을 세운거죠.^^. ♥성탄절은 로마 이교도의 태양절을 없앤거구요. 부활절, 주일,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성령기도, 유아세례, 전례력, 성인들의 통공, 신경(니케아, 사도)등 전부 가톨릭이 이단들과 싸워서 공의회(사도들의 모임)을 통하여 정경화♥ 된거에요.^^.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거죠.♥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 등 번영이 아니라 분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가톨릭 교회에서 성모상이나 예수상을 걸어 놓고 그 앞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것은 우상 숭배가 아닌가요?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모상이나 예수상 그 자체를 공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것이 뜻하는 보이지 않는 그 분, 즉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보고서 실제로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그 분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국민 의례를 할 때에 국기 안에 경례를 하지요?
    성모상이나 예수상 앞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 국기 앞에서 경례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인간은 무엇을 표현할 때에 말이나 글, 행동이나 모양으로써 표시합니다. 예컨대 "예수님" 했을 때 그 "예수님"이란 그 발음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 말이 뜻하는 그분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의 고귀한 인격을 표시할 때에 김아무 박아무라고 하지요.
    그 발음 자체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에도,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필립 2, 10)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이름 앞에 무릎을 꿇는다면 그분을 상징하는
    예수상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부모님이 아직도 살아 계십니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부모님 생각이 날 때는 어떻게 합니까?
    제 방에 모시고 있는 부모님의 사진을 보고 슬퍼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사진은 한 장의 두꺼운 종이입니다. 그러나 그 종이 위에 그려진 그분이 부모님이기에 그 종이를 특별히 액자에 넣어서 존경하지 않습니까? 퍽 죄송한 이야기입니다만 아버지의 사진 얼굴에 침을 뱉는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은 바로 우리 아버지를 모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휴지 조각에다 침을 뱉는다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아버지의 사진'이란 그 종이와 '휴지'라는 종이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예수님이나 성인 성녀들의 모상이 그려 있는 성화나 성상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요?
    너무 그렇게 좁게 편견을 가지면 안 됩니다.
    극히 인간 상식적인 차원에서 생각해도 그렇지 않습니까? 같은 이론이지요.
    예수님이나 성모님이나 기타 다른 성인들의 사진이나 동상을 만들어 그분들께 경의를 표시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입니까?
    서울 세종로에 세워진 이순신 장군의 동상에 돌맹이질을 한다면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남산 위에 있는 바위에 돌멩이질을 하면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서 말씀에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요?
    저는 가톨릭의 성상과 성화를 일종의 인류 문화재라고도 하고 싶습니다. 유럽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톨릭의 교리를 모르고는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가 아닙니까?
    오늘 이왕 이런 말이 나왔으니 가톨릭의 성상과 성화의 의미를 몇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성상과 성화는♥성전(聖傳)을 거룩하게 장식♥합니다. 구약 시대 솔로몬도 "한 거룹의 한쪽 날개가 한 벽에 닿았고 다른 거룹의 한쪽 날개가 다른 벽에 닿아 있었으며 각각 나머지 날개는 전의 중앙에서 서로 잇대어 있었다.
    솔로몬은 거룹에 금을 입혔다. 그는 전의 온 벽을 돌아가며 거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 모양의 돌을 새김으로 새겨 놓았다. 또 성전 안팎의 바닥을 금으로 입혔다."(1열왕 6, 27-29)
    구약의 성전을 장식하기 위해 이렇게 정성을 기울였다면
    하느님께 기도를 바치는 신약의 성전을 예수님의 상이나 성화 기타 사도들의 성상이나 성화로 장식함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둘째로 성상과 성화는 신앙 교육에 있어서 ♥시청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 고통을 말로써 여러 번 되풀이하는 것보다 실상 그 고통의 십자가상을 한번 보여 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개신교 신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처음으로 성당에 들어가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보고서 그리고 성당 벽에 걸려 있는 십자가의 길을 묘사한 그림을 보고서 진정 예수님의 고통을 비로소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개신교의 카브코(KAVCO-한국 기독교 시청각)♥가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성서에 묘사된 그림을 통해서 선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뿐입니까? 정부에서 국민들의 계몽을 위해 적절한 포스터를 그려 붙이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신앙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 성상이나
    성화를 이용한다고 해서 그것을 어찌 우상 숭배로 배척하는지 저로서는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성화나 성상이 없는 교회당은 어쩐지 허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로 우리 가톨릭 신자 가정에는 예외 없이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비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는 무언의 ♥신앙 고백♥이기도 합니다. 실내와 장식을 보고서 그 집주인의 성품과 교양의 도를 알 수 있습니다. 모나리자의 그림을 걸어 놓는다든지 밀레의 만종을 걸어 놓는다든지. 가톨릭 신자들은 방 안에 십자가상을 모시고
    성화를 모시는데 이것은 자신들의 신앙을 고백하며 동시에 예수님의 신앙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외적 신앙의 발로이기도 합니다.
    네번째로 우리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나 초상화 안에서 누구나 경건한 자세로 경의를 표합니다. ♥그 분의 업적을 기리는 방법♥입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교회의 많은 성인 성녀들의 성상이나 성화를 통해 그들의 생활에 자극을 받게 되고 그들의 ♥성덕생활♥을 본받게 되는 생활의 교훈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그렇게♥외곬♥
    으로만 생각한다면 개신교 신자들은 어떤 조각도 그림도
    그릴 수 없겠네요! 조각이나 그림을 부인한다면 그 사람이 진정 문화인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개신교 신자들은 조각가도 화가도 될 수 없단 말입니까? 예술도 없단 말입니까? 교회마다 지붕에 ♥십자형♥은 왜 달아 놓았습니까?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7 днів тому +11

    😀😃동성애가 죄이지 네 이웃은 모독하지마세요. 심판과 단죄는 님들끼리도, 주님께도 받습니다❤오직예수❤✠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user-fw9ty1rh5v
    @user-fw9ty1rh5v 22 дні тому +8

    완전 벙개된 성경입니다.
    유월절이 불가능한가에 대하여
    유월절이 불가능하다고 KJV유일주의에서는 주장하는데
    무교절 기간(닛산월 15일~22일)에 베드로가 잡혔고
    유월절(닛산월14일)은 무교절보다 앞에 있기 때문에 유월절은 다음 1년 뒤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유대인들의 절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잘못 말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이틀에 걸쳐 진행됩니다
    유대인들은 하루의 시작을 일몰 직후 저녁부터입니다
    저녁에는 전기도 없던 시절에 일반적으로 대규모로 활동을 잘 하질 않죠
    그래서 닛산월14일 밤 -> 닛산월14일 낮 -> 닛산월15일 밤
    이렇게 시간 순서가 되며 실제적으로 유월절이 닛산월 14일 낮에서 닛산월15일 밤까지 이틀에 걸쳐 행해지게 된 겁니다
    출애굽기의 기록을 보자면
    유월절이 이틀에 걸쳐 나타나는 부분이
    (출애굽기 12장)
    3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잡을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4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사람 수를 따라서 하나를 잡고 각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분량에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9 날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10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불사르라
    3절에 보면 닛산월 10일에 어린 양을 잡고
    6절에 보면 14일까지 간직하다가 즉 14일 밤을 지나 14일 낮까지 간직하고 있다가 해 질 때라는 것은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가는 그때를 의미합니다 해가 완전히져서 밤이 되면 15일이 시작되죠 14일이 끝나가는 그때 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릅니다
    8절에 그 밤은 14일과 15일사이의 해 질 때가 지나고 닛산월 15일의 밤 즉 무교절이 되죠
    그러니까 유월절이 실제적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이 되고 15일 밤은 유월절과 무교절이 겹치는 시간이 되는 것이죠
    Acts 12:3
    (KJV) And because he saw it pleased the Jews, he proceeded further to take Peter also. (Then were the days of unleavened bread.)
    (Korean RV)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일이라
    사도행전12장의 부분은 베드로 잡힌 시기를 정확하게 표현한 것이죠 그러니까 베드로는 닛산월 15일 밤 유월절과 무교절이 겹치는 때에 감옥에 들어가 헤롯은 유월절이 끝나고 즉 15일 밤이 끝나고 바로 베드로를 죽일려고 한 겁니다 유월절 번역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도 유대인들의 하루 계산법과 유월절이 실제로 어떻게 행해지는지 모르기 때문에 무지에 기반하여 주장하는 겁니다
    - 이스터가 이교도의 축제가 아니라 지금의 부활절일까에 대하여
    그리고 혹시나 그 이스터가 지금의 부활절이 아니었을까라는 견해도 있던데 부활절 자체가 이교도의 춘분 축제 이스터에 기원했고
    이것은 후대에 들어온 것이죠 그때는 사도들이 살아있었고 할례를 하냐 마냐가 논쟁이 될 정도로 유대교의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던 시기라서 해당 사항이 없죠 그리고 부활절의 지금 날짜가 춘분 이후 첫 보름달 다음의 일요일로 정해진 것도 325년 니케아공의회 때 부터이고 초대 그리스도교인들이 유대교의 유월절 대신 부활절 절기로 지낸 것은 2세기부터입니다 베드로가 헤롯에게 잡혔을 당시가 아니에요
    3.(없음)과 요한의 콤마에 대하여
    사실 이건 킹제임스 성경의 직접적인 반례는 아닌데 킹제임스유일주의자들의 자기 모순입니다.
    (없음)이라는 구절들과 요한의 콤마가 악의 세력인 카톨릭에서 삭제했으며 카톨릭이 가장 싫어하는 성경이 킹제임스 성경이라고 말하는데
    킹제임스 성경(KJV)과 비슷한 시기에 카톨릭에서 나온 영어 성경인 두에랭스(DRB)에 보면 그 (없음)이라는 구절들 다 있고 요한의 콤마도 있어요 또 카톨릭의 라틴어 표준 성경인 클레멘스의 불가타에 모두 기록되어 있고 1979년 노바 불가타로 카톨릭의 라틴어 표준 성경이 개정될 때까지 라틴어 표준으로 계속 있었습니다.
    KJV유일주의자들이 다른 역본에 삭제되었다고 주장하는 13 구절들이
    마태복음17장21절
    마태복음18장11절
    마태복음23장14절
    마가복음9장44절
    마가복음9장46절
    마가복음11장26절
    마가복음15장28절
    누가복음17장36절
    누가복음23장
    www.ecumenicalpress.co.kr/n_news/news/view.html?no=50210😮

  • @user-il9cd7ed1t
    @user-il9cd7ed1t 2 місяці тому +5

    ♥근본적 차이 미사성제와 성체성사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요한 6,54) 이 말씀은 성체성사를 통해서 밀떡과 포도주가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성화한다는 것을 반증하는것 입니다. 가톨릭 교회와 동방정교회의 핵심인 ♥미사♥(예배)는 종교적인 거룩한 제사입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절대자에 대한 경신 행위로서 종교 의식이 있고 고기나 기타 곡물로써 제사를 바치는 종교 의식으로 나타납니다. 구약 시대에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제사의 의식♥이 있었습니다.
    "나의 이름은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뭇 민족 사이에 크게 떨쳐 사람들은 내 이름을 부르며 향기롭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깨끗한 곡식 예물을 바치고 있다."
    (말라 1, 11)
    구약의 카인과 아벨이 하느님께 제사를 바친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창세 4장)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바쳐진 유일 무이한 ♥완전한 제사♥를 기념하는 종교 의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밖에 없었던 가장 완전한 제사, 이것으로 인해서 인류가 하느님과 궁극적으로 화해되면서 새로운 구원의 길이 열린 십자가상의 제사, 이것을 재현해서 십자가상에서 이루어진 구원의 은혜를 받는 길이 곧 ♥미사성제♥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제사의 주역들을 '제관'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가톨릭의 신부들은 단순한 ♥설교자♥만이 아니라 제단에서 제사를 봉헌하는♥사제들♥입니다.
    이 미사와 연결된♥성체성사♥
    는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최후 만찬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빵과 포도주를 들고서
    "내 살이요 내 피니라."하신 말씀을 통해서 빵과 포도주가 성변화되는 성체성사의 신비는 역시 가톨릭에만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모든 좋은 것을 주관 미사 성제와 성체 성사하시는 대사제로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당신 자신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히 속죄 받을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히브 9, 11-12)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오직 한 번 희생 제물로 바치심으로 죄를 없애 주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그분은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심으로써 거룩하게 만드신 사람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히브 10, 12-14)
    예수님의 희생의 제사가 인류 구원의 필수 조건이었다면 오늘날 예수님의 그 희생의 은혜를 받는 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곧♥미사 성제♥입니다.
    십자가상의 제사가 구체적으로 최후 만찬 시에 미사의 형식으로 변한 것입니다.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올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음식을 나눈 뒤에 또 그와 같이 잔을 틀어 '이것은 내 피로 맺은 새로운 ♥계약의 잔♥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피를 흘리는 것이다.' 하셨다."(루가22, 19-20)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그의 제자들이 이 성찬식을 지내 왔으며 오늘까지 교회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구원의 신비를 이 미사 예식을 통해서 기념하면서♥구원의 은혜♥를 받습니다.
    개신교의 성찬식은 하나의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이행되는♥상징♥적인 뜻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가톨릭의 미사 성제는 그 빵과 포도주가 곧 예수님의 진실한 몸이요, 피가 된다는♥성체의 실재♥를 의미하는 신비의 제사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빵과 포도주가 사제인 신부의 축성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참된 몸과 피로 변한다는 ♥성변화의 교의♥입니다.
    ko.m.wikipedia.org/wiki/성찬(성찬례)
    ♥4복음서에 예수님의 성체 교리만큼 자세하게, 여러 번 되풀이된 내용은 없습니다♥
    실제로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되며 이것을 먹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는 이 교리는 알아듣기에는 너무나 벅찬 신앙 개조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이 곧♥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믿는 것뿐입니다.
    요한 복음 6장을 잘 살펴 읽어보십시오.
    ♥처음에 빵의 기적♥이 나옵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의 빵을 일러
    주시기 위한 서론으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육체적인 생명을 위한 빵을 주신 다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빵을 말씀하십니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요한 6, 47-51)
    우리 구원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마르 16, 16)하신 말씀을 우리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자", 여기서 믿음의 내용 중 하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을 믿고 먹는 사랑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예수님은 못을 박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개신교에서는 이 빵을♥예수님의 참된 몸이라고 믿지를 않습니다.♥
    성경에서 어디에도 주님께서 ♥7번♥이나 강조한 말씀은 없어요
    사실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요한 6장)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고 하셨을 때 그 때 ♥사람들은 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산 사람의 살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어떤 상징적인 것이었다면 예수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자신의 말씀은 말 그대로 알아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시고 '자!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도 떠나가겠느냐♥고 반문하시면서
    "물러가려면 물러가라 내 말은 진실되기에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그 때 열두 제자 중 으뜸 제자였던 시몬 베드로는 "주님!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요한 6, 63-68)하고 말했습니다.
    자!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성서에서 우선 세례의 중요성을 얘기하셨고 다음에는 당신 몸을 받아먹는ㅈ성체 성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이 얼마나 명확한 말씀입니까?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성서를 읽고 그 안에서 영원한 구원의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지난날의 편견을 버리고 어떤 고집도 비판도 버리고 진실로 성서 말씀에 귀를 기울여 구원의 진리를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적인 체면이나 위신의 문제도 아닙니다. 진실하고 겸손한 신앙의 차원입니다.
    가톨릭의 신부들은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제권에 의해서 성체 성사를 진행합니다. 그리스도로부터 내려오는 신권의 소유자이며 동시에 사제들이며 그래서 미사 성제를 집전하고 그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기 때문에 가톨릭의 교회당은 예배당이 아니고 ♥성당♥이라고 합니다.
    예배만을 보는 교회당만은 아닙니다. 예배도 드리는 장소이지만 동시에 제사를 집전하고 성체를 모시는 장소입니다.
    ♥삶의 양식♥
    ua-cam.com/video/r2H8njNrUMg/v-deo.html
    예수님께서 스스로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요한 6:51)라고 하셨으며,
    최후만찬 때 하신 말씀(마태 26:26-28, 마르 14:22-24, 루가 22:19-20, 1고린 11:23-25)을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개신교는 바로 여기에 분명 구원의 불확실성이 있을수 있습니다♥주님의 말씀까지 져 버렸어요

  • @user-zy2rw3dy8s
    @user-zy2rw3dy8s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계속 유익한글 기대합니다.

  • @kimhs0707
    @kimhs0707 16 днів тому +5

    ❤연옥이
    ❤성경에 없다 >>>
    물론 연옥 이란 단어는 없죠.
    그 말은 한자어니
    그럼
    ❤ 정화 단계 죠
    정화 단계가 없다고 말 하는 건가요?
    자 .
    부자와 거지 라자로의 얘기는
    다 아시죠?
    그 부자가 뮌 죄를 지었죠.
    보통 우리가' 말하는
    죽일 놈.
    지옥에 떨어 질 놈은 아니죠.
    부자는 무관심의 죄를 지었죠 .
    자 근데
    ❤부자가 죽어서
    ❤간 곳은?
    ❤어디 일까요?
    ❤그 곳이 지옥 인가요?
    그럼
    ❤천국 인가요?
    ❤개신교인들 은
    그 곳 .
    ❤부지가 있는 곳

    ❤어디 라고 생각 하죠?
    ㆍ천국이 눈앞에 보이는 곳
    ㆍ천국 과 소통할 수 있는 곳
    ㆍ천국으로 갈 순 없는' 곳
    천국에서도 올순 없는 곳
    ㆍ갈증 으로 물 한 모금이 절실한 곳
    ㆍ 두고 온 가족들을 걱정할 수 있는 곳
    자 .
    ❤개신교인들은
    이곳이 지옥인가요?
    ❤지옥은 하늘나라와
    ❤단절된 곳
    유황불이 끊임없이 타 오르는곳 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죠.
    ❤부자가 죽어서 있는 곳이
    ❤지옥 깉은가요?
    ❤아니죠
    그럼 부자가 있는곳은 어디 이죠?
    ❤개신교인들은 누구이든 대답해 보세요.
    그곳은 어디 일까요?
    ❤어디라고 생각 하세요,?
    우리 가톨릭 은
    ❤그곳은
    지금 부자가
    ❤정화 단계를 거치고 있다고 말하죠.
    우리나라는 한자어로 단련하고 있는곳
    련옥 이라고 하죠.
    ❤누구 든지 답해 보세요

  • @user-wd1zi6lb9b
    @user-wd1zi6lb9b 16 днів тому +5

    개신교회가 가톨릭에 비해 민주적이라고 합니다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담임목사의 권한을 볼때에 이런 주장은 아주 과장된 주장일뿐입니다 가톨릭에서 교황이 선포하는 권고문도 전세계의 주교들이 각 지역교회의 의견을 토론해서 도출한 의견을 교황의 이름으로반포하는 것입니다 성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부 담아내는것이 아닙니다 개신교는 성서에 등장하지 않는 신조나 아니면 사도신경을 바치곤 합니다 유대인들은 역사의 흐름에 따라서 히브리어나 아람어 또는 희랍어를 사용합니다 그런데요 말라기예언서와 복음서사이에는 400년간의 갭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이해하려면 그사이 희랍권의 영향을 받은 중간시대를 이해해야하는데 유대인들은 그 사시에 기록된 것이 히브리어가 아니라서 정경에 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미국개신교에서는 성서가 정경화된이후 오늘날까지 여러가지 개혁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서 여러교단이 합쳐지기도 하고 분열되기도 합니다. 성서본문이 확정된지가 오랜세월이 흘렀는데 무엇이 그들을 개혁할수가 있느냐입니다 여전히 한국에서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교회가 아들에게 성속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교단지도자가 일제신사참배나 아니면 군사독재와 결탁한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평양을 중심으로 하는 서북청년단인하는 것은 이승만독재에도 충성하기도 했던 것이고 그들이 반공주의자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평양등 서북지역에서 부유층이라는 것입니다

  • @user-nk8bw1ns5e
    @user-nk8bw1ns5e 6 місяців тому +351

    가장 중요한 건 영생입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다른이름은 없습니다.

    • @exo10anniversary5
      @exo10anniversary5 6 місяців тому +6

      그게 미신이지

    • @user-wj8mr2dn9n
      @user-wj8mr2dn9n 6 місяців тому +43

      뭐가 미신입니까?
      오직 예수님만으로만 다 구원을 받는것인데

    • @kinamyoo6424
      @kinamyoo6424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생하고 싶나? 사는게 고통인데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wj8mr2dn9n미신이지 미신...
      사이비 이단... 주님이 싫어하시는것만 하고 다니는데 뭘 구원을 받어? ㅋㅋㅋ

    • @user-pf4of8ic6t
      @user-pf4of8ic6t 6 місяців тому +26

      @@kinamyoo6424 육신의 몸으로는 고통이지만 육체가 죽으면 육체는 썩고 영혼이 천국or지옥에서 영원히 사는것 입니다.

  • @helenku8028
    @helenku8028 3 місяці тому +19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예수님)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살아 계신주님 만이 나의 구원자 되심을 믿습니다🙏 . 아멘 👍

  • @user-fb6yl3gz7g
    @user-fb6yl3gz7g 18 днів тому +5

    ❤😂동방교회인『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사해주소서. 주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소서. 거룩하신 이여, 오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병들고 약한 우리를 낫게 해주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정교회 기도문,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 @user-zg4xy5yx6u
    @user-zg4xy5yx6u 3 місяці тому +1

    차이점이 궁금했는데 좋은 말씅 감사드려요
    저는 두곳의 무엇을 위해기도할때 시작의말과 끝의 마무리가 다른지그것도궁금하네요😊

    • @Tara0903
      @Tara0903 20 днів тому

      당신은 죽음 다음에 어디에 계실거라 생각하십니까?
      거의 99프로는 연옥에서 불로 정화 된 후
      하늘나라로 간다고 믿고 있지요.
      저 또한 그렇게 믿어왔구요.
      그런데,
      그 교리가 성경에 나옵니까?
      (고린도 전서 3:12-15)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이것은 구원을 잃어버리는 심판이 아닙니다❗️
      그동안 내가 일한 것들이 불로써 다 소멸되어
      그리스도 심판석에서 상급을 잃고
      예수님께 질책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은 즉시,
      내 혼은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1:13~14
      분명히 성경에 '옮겨 주셨으니' 과거형으로
      기술하게 하셨습니다.
      인간이 행위로 의를 행할 수 있다는
      교만을 버리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이사야 64:6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줄 알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의로워지고자 함이라. 이는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이라.
      갈라디아서 2:16
      우리를 의롭게 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성경말씀에 믿음으로 구원하셨다 말씀하시는데
      왜 성경을 안믿고 신학자, 교황, 신부들의
      말을 믿으십니까?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질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지만,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오직 주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부활하심을
      믿어서 바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 받았다면,
      죽어서 절대 연옥에 갈 일이 없어요.
      아니..연옥은 아예 만들어진 허구입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각각의 지체들이 성도, 즉, 교회입니다(물리적교회아님)
      그런데,
      구원 받은 후,
      살면서 지은 죄로 죄 값을 치루라고
      그 뜨거운 지옥불과 같은 연옥불에서
      예수님의 손, 발, 눈등 각각의 지체를
      고통에 빠지게 하겠습니까?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에베소서 5:30
      너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로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6:15
      그래서 구원 받은 성도라면,
      매일, 아니 죄를 지은 순간,
      하나님께 자백(회개)를 해야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 발을 씻어주셨듯이 말이죠.
      구원 받았다고 (지옥 안간다고)
      신난다! 하며 죄 속에 산다면,
      하나님께서 그 자녀를 막대기로 치실 수 있습니다.
      이게 질병, 불화, 하나님과의 멀어짐,
      심하면 죽이심으로 고난을 받게 하시죠.
      성화는 성도들의 자진해서 드리는
      감사의 확증이며 의무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겸손한 자) 들을 것이며
      교만한 자는 제가 전하는 복음을
      정신나간 사람의 말로 치부하겠지요.
      마지막으로 영접기도문을 올리겠습니다.
      겸허히 두렵고 떨림으로
      따라 읽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dk6wi5gf1v
    @user-dk6wi5gf1v 6 місяців тому +5

    감사합니다.유익했습니다

    • @gobible2024
      @gobible2024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user-wz8pr9ik2o
    @user-wz8pr9ik2o 6 місяців тому +295

    오직 더할것도 없고 뺀것도 없는 성경말씀만이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고 그분이 하나님이고 예수님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이것만이 진실입니다. 인간이 만든건 모두 사단의 장난이고 꼼수입니다. 오직 말씀만이 참진리입니다. 진실로 성경책을 제대로 읽는다면 어렵지않게 세상의 참과 거짓을 분별할수 있답니다.

    • @twins4127
      @twins4127 6 місяців тому +32

      “오직 성경“이라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놀랍게도 그런 말은 성경에 없답니다. 오히려 성경에는 전통을 잘 지키라는 말이 나와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15)
      유대교 경전이었던 구약과 4세기나 되어 선정되고 묶여진 신약을 합해 성경이라고 하는데, 이 성경이 있기전에도 300년 이상 기독교 신앙은 유지되고 있었어요. 성경 없이도 신앙은 구전과 전통에 의해 존재 했던 거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이단들이 성행하자 이를 방지하고 신앙이 순수성을 보존하기 위해 그때까지 돌아다니던 예수님의 생애에 관한 문서들과 사도들의 서간문들 가운데 교회 전통에 부합 하는 내용들을 묶어서 성경이라 하고 이 성경의 무오성을 선포한 것이 카톨릭 교회 입니다. 결국 성경의 권위는 카톨릭 교회의 권위에서 파생된 거죠. 그런데 마르틴 루터가 교회를 깨고 나가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성경들을 일부 제하려고 했죠. 구약의 여러 경전들을 없앤 것도 모자라 신약에서도 행위의 중요성을 강조한 야고보서를 없애려고 했던 일화는 유명하죠.

    • @komun40000
      @komun40000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요즘 창세기 공부를 하고 있는데, 봉사자님께 차마 못 물어본 부분 여기서 물어 봅니다.
      야곱(이스라엘)의 아들 유다에게 세아들이 있었는데
      첫째 아들이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보시기에 첫째 아들이 악하였으므로, 주님께서 그를 죽게 하셨다."
      그래서 유다가 둘째아들을 그 형수와 혼인시켜 그사이에 난 아이들을 첫째의 후손이 되게 하니
      둘째 아들은 형의 후손을 만들어 주지 않으려고 형수와 한자리에 들 때마다 그것을 바닥에 쏟았다.
      "그가 이렇게 한것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하였으므로 그도 죽게 하였다."
      .....
      이 부분을 읽고.. "에???" 하는 물음표가 머릿속에 떠올랐는데(하느님은 우리를 매우 사랑하신다고 알고 있었는데?)
      개신교에서는 이부분을 어떻게 설명 하는지요?? 순수한 궁금증 입니다.
      저는 가톨릭 세례를 받은지 얼마 안되었지만, 다같은 주님의 자녀인데 이렇게 서로 헐뜯는 모습은 참 보기 안좋다고 생각 합니다.

    • @user-ug2nz3sk1t
      @user-ug2nz3sk1t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멘
      좌우에 날이선 검과같은 진리의 그분말씀
      승리해.

    • @eeewon3400
      @eeewon3400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성경을 이해한다는것 자체가 우리의 교만입니다. 천번 만번을 읽어도 우리의 생각에는 한계가 있으니...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죽을때까지요.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6 місяців тому

      ​@@twins4127님 님 댓글보니 개신교 이신거 같은데 데살로니가 아니라 데살로니카고 데살로니카신자들에게보낸2째서간입니다 그리고기독교라는 말은 천주교랑 개신교가 합쳐진게 기독교입니다 그리고 마틴루터가 교회를 깨고 나간게 아니라 천주교는 성모 마리아를 믿는 사이비 종교다 라고 해서 개신교를 만든거고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성경을 일부 제할려고 한것이 아니라 제했습니다 그래서 개신교 성경책엔 7권이 빠져 있는거구요

  • @user-fb6yl3gz7g
    @user-fb6yl3gz7g 3 місяці тому +21

    ✠루카가 전한 거룩한 예수님말씀입니다.(6,36-38)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user-dw5sc3jm1b
    @user-dw5sc3jm1b 3 місяці тому +2

    네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구독과 좋아요 꾹 눌렀습니다😊

  • @Sigorjabzong
    @Sigorjabzong 5 місяців тому +311

    카톨릭 교회를 다닌다고 구원을 얻는 것도 아니고, 개신교회를 다닌다고 구원을 얻는 게 아닙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를 말하는 거예요.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5 місяців тому +6

      님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을 받는게 주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는게 그리스도인의 삶이고 구원을 받는거에요 그러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대로 행동을 하기 위해선 성당을 다녀야죠 어떻게 안다니고 구원을 받나요?

    • @user-lh7by3wn6z
      @user-lh7by3wn6z 5 місяців тому +1

      ​@@catsddalrgiwooyou뭔 개소리

    • @Sigorjabzong
      @Sigorjabzong 5 місяців тому +30

      @@catsddalrgiwooyou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Sigorjabzong
      @Sigorjabzong 5 місяців тому +23

      @@catsddalrgiwooyou 구원은 전적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고, 하나님 말씀을 주 야로 묵상하고 기도하며 그 말씀대로 사는 것으로 구원의 증거가 되는 것이며 또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과정입니다.

    • @user-hx4kh7ur5q
      @user-hx4kh7ur5q 5 місяців тому +1

      @@catsddalrgiwooyou 무는 성당에 다녀야 구원받는다는 황당무계한 마귀소리를 하는겁니까 ? 성경을 잘보시길바랍니다 ㅡ 올2.32. = 사도행2,21 = 행전16.30.31절 ㅡ예수가 바로 다윗이 날마다 보있던 여호와이셨음 ㅡ 행전2.25은 시편16.8절을 인용하며 예수는 여호와시다라고 증거 ㅡ 그래서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뉴구든지 구원받음ㅡ 단 예수가 육체로 나타나신 여호와 히리님이란걸 시인하는 자들에게만 국한됭 ㅡ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8 днів тому +14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되지 않고 ♥입으로♥만 머문다면 성서를 읽는것은 "성서 고전 강연회 밖에는 될 수 없는 무엇이요, 가끔 특별 집회(부흥회)를 연다 했자 그것은 한 종교적 말초 신경 흥분수단에 지나지 못하는 무엇"이 된답니다.
    하느님의 말씀인♥성서는 자유 해석하는게 아니라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한적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 말씀 다 담을수 있다는게 최고의 교만이지요. 그리스도인은 하느님 말씀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느님 뜻일까? 신앙 선조들의 고민의 흔적을 기록한 것이 바로 성서/성경입니다. 신앙 선조들의 삶의 흔적을 우리 시대에 다시금 되새김질하여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체화♥되므로써 내가 ♥삶에서 말씀살이♥를 할때 하느님과의 인격적 관계안에서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됨으로써 성서는 나에게 있어 하나님 ♥말씀(성경)♥으로 작용하는 것" 입니다.
    ♥성서를 거룩한 성전과 교도권 없는 자의적 해석은 마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 처럼...성경의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시인양 생각하는 바로 문자주의 근본주의적 성경해석은 제2의 신천지, 교회에서 금지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장1절~4절♥)
    1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작업에 많은 이가 손을 대었습니다.
    2 처음부터 목격자로서 말씀의 종이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을 그대로 엮은 것입니다.
    3 존귀하신 테오필로스 님,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히 살펴본 저도 귀하께 순서대로 적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4 이는 귀하께서 배우신 것들이 진실임을 알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입니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적인 삶(회개와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을 살아가는 겁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7 днів тому +15

    ♥😂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가 창시한 침례회는 이단 사이비가 가장 많은 교도주의 집단♥침례교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교리는 마치 정형외과용 깁스와 같다. 교리는 신앙의 기초를 확립하고 성경을 이해하는 안목을 길러주어 연약한 신앙이 튼튼해 지도록 도와주는 부목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다. 그러나 교리에 의존하다보면 ♥교조주의♥에 빠져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신앙을 갖기 쉽다♥침례교 정신은 교리의 긍정적인 면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웃사랑의 성경정신보다 교리를 우선하게 되는 것을 더욱 심각하게 경계하기에 교리가 주는 이점을 포기한다.(중략)
    ♥3.5. 비판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방식에 따라 삼위일체 등의 기독교 핵심신앙을 반박할 수 있다. 기독교는 단순히 성경에 대한 독후감 모임이 아니라 2천년 간 교부들과 교단 소속 선생들이 시대를 건너 서로의 신학을 비판하며 체계화해나간 것이다. 침례회에 전반적인 분위기는 신학 그 자체의 중요성이 무시되는 측면이 있다(그러나 침례교의 철학에 따르면 교단, 전례, 역사 등에는 전혀 무게를 두지 않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문제는 이로인해 침례회가 매우 독단적이고 교단내, 그리고 교단간의 교류를 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침례교의 분위기와 주류 기독교의 분위기 차이는, 의학과 유사의학에 비교할 수 있다. 실증적 실험과 의학자들 간의 상호대화로 인해 건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추구하는 의학과는 달리 유사의학에서는 개인, 혹은 폐쇄적 집단의 신념과 취사선택으로 인해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치료 + 환자를 복음 + 신자로 바꾸어 생각하면 조금 선명해지리라.
    "우리 (침례교인들)은 논의할 게 없다. (왜냐면) 침례교회는 민주주의, 영성 그리고 신앙의 자유('soul liberty') 측면에서 장로교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에, 장로교인, 회중교인, 제자회 교인같은 사람들과, 더 유기적인 관계를 추구하자는 주제로 대화하는 것이 시간 낭비이기 때문이다." (Christian Century magazine 1911년 7월호)
    그러나 책 한권 만 읽은 위험한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는 말이 있듯이, 성경 한권에서, 그것도 집단적 독서가 아닌 개인적 독서를 통해 편집적인 신앙을 도출해내는 방식은, 천주교는 물론 대부분의 개신교 주류(mainline) 기독교단에서 침례회를 경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는 식의 주장은 아이러니하게도 장로교의 핵심교의라 할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진술이다. 왜냐하면 무식한 사람들도 일반적인 독서로 성경에서 충분히 구원에 이르는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선언이 바로 이 신앙고백서 1장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서는 성경의 명료성이라 칭한다.(침례회에서는 유일하게 신앙고백만을 인정한다)
    ♥4.4.1. 이단 시비가 있는 교단[편집]
    ♥4.4.1.1. 명백한 이단 교단
    4.4.1. 이단 시비가 있는 교단
    4.4.1.1. 명백한 이단 교단[편집]
    성경침례교 : 밥존스대학 출신 피터 럭크만이 설립한 펜사콜라 성경신학원의 한국 지부. 1995년 이송오가 창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이송오 목사는 '한글킹제임스성경' 라는 성경번역본을 편찬하기도 하였다. 사실 교단보다는 독립교회연합정도라고 보면 된다.
    대한예수교침례회 : 사실 이쪽은 구원파의 한 분파로, 2개의 분파(이요한파, 박옥수파)가 있다. 먼저 구원파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던 '기독교복음침례회' 와는 구분이 된 다른 교단으로서 각각 각자의 길을 걸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요한파' 는 거의 기성교회/교단처럼 운영되기도 한다, 심지어 자기네들은 구원파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상시 전도집회를 통해서 교세를 확장시키곤 한다.
    대한기독교침례회 : 대한예수교침례회 이요한파에서 활동하던 구영석이 1980년대 중반 갈라져 나온 분파로, 전라북도 남원시에 총회를 두고 있다. 초창기에는 대한예수교연합침례회 또는 새생명선교회라는 명칭을 썼으나, 2017년 교단 명칭을 대한기독교침례회, 좋은소식선교회로 변경하였다. 전국적으로 교회 수가 20개 정도밖에 되지 않는 군소 교단이며, 스스로는 모라비아 형제단(Moravští bratři)에 뿌리를 두었다고 주장하나 신학적 성향은 생명의말씀선교회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킹제임스성서협회 : 1978년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강서중앙교회 담임목사였던 서달석이 1993년 기성교단으로부터 이단 정죄받고 소속교단으로부터 면직처분을 받고 창설한 자생 모임. 구원파의 구원관 및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생명의 서신' 이라는 인터넷 서점을 통해서 본인의 번역본 및 저서 그리고 성경강해 시리즈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성경침례교회 이송오목사와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4.4.1.2. 이단 여부에 논란이 있는 교단[편집]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기베연) : 아래 세베연 설립자인 김기동이 설립한 교단이었다. 1987년경 현재의 기독교한국침례회(위의 주요교회와 목회자에 나온 교회가 소속된 그 침례회)에 소속되어 있던 성락교회와 김기동목사와 관련한 이단시비가 있자 기독교한국침례회를 탈퇴하여 김기동 목사와 뜻을 같이 하는 교회의 목회자들과 함께 김기동목사가 설립한 교단이다. 초기에는 기독교한국남침례회(미국 남침례회와는 무관)라 불리다 기독교한국침례회연맹(기침연맹)으로 개칭, 이후 기침 측에서 이름이 같다며 항의하자 사도행전 17장 11절과 12절에 나오는 "베뢰아 사람"에서 따와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후 장로회 통합측의 사면철회 사건과 SBS 보도사건 이후 성락교회 내에서 김기동 감독을 지지하는 측(원감파)과 비판하는 측(개혁파)의 대립이 발생할때 기베연 내부에서도 그러한 대립이 있게 되자 결국 교단결의를 통해 해산하게 되었다. # 이후 김기동 목사를 지지하는 측은 세베연을, 지지하지 않는 측은 한침을 각각 설립하였다. 그리고 성락교회의 개혁파(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는 세베연, 한침 어느 쪽도 속하지 않고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 참고로 기베연은 법적·행정적으로 완전히 해산되었고 아래의 세베연과 한침 은 기베연이 해산, 소멸된 이후 설립된 교단이므로 어느 곳도 기베연의 법적·행정적 후신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세계베뢰아교회연맹(세베연) : 설립자 김기동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2016년 사면취소 사태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김기동 목사의 행각이 방영된 이후 성락교회 내부에 김기동 목사를 지지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의 분열이 일어나면서[83] 기존의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기베연)이 해산되면서 새로 설립된 교단이다. 성락교회 사태에서 김기동 목사 입장을 지지한다.
    사랑침례교회 : 정동수 목사가 이끄는 독립 침례교회. 킹제임스 성경 흠정역 번역본을 출간한 교파이기도 하며, 성경침례교와는 적대 관계이지만 기존 개신교 교단들도 자신들과 뜻이 맞으면 인정하는 편이어서 이단 여부에는 약간의 논란이 있다.
    파리열방교회 : 수장인 S목사는 프랑스에서 침례회측의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되었다고 주장하나, 제대로 된 과정을 통해서 목사가 되었는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파리 교민사회에서 한때 영향력이 일각에서 있지만 연이은 성폭력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가 실추되어가고 있다.
    침례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B9%A8%EB%A1%80%ED%9A%8C?from=%EC%B9%A8%EB%A1%80%EA%B5%90
    침례교 - 위키백과 ko.wikipedia.org/wiki/%EC%B9%A8%EB%A1%80%EA%B5%90
    ♥ 당신들의 신앙 삼위일체론과 성경목록의 제정자요 보관자요 권위있는 교회입니당. 주님께서 직접세우신 성교회를 모독하는 일은 큰 죄입니다. 주님의 맘을 아프게하고 천상의 수호천사들의 천상교회를 아프게 하는 일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외 인간이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하느님이 계셨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 @user-fw9ty1rh5v
    @user-fw9ty1rh5v 3 місяці тому +10

    😂😂참 장로회는 베드로를 장로라 우기고 성경을 벙개시키네요. 장로는 16세기에 만들었어요. 장로회에서 남성 평신도가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직분으로 본래 장로회 등 칼뱅주의를 따르는 교단들에만 존재하는 직책으로서, 기타 개신교 교단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칼뱅주의에서는 성경에 나오는❤감독(bishop)❤이 장로를 부르는 또 다른 명칭이었다고 본다. 그러나 ❤교의학적으로는 장로와 목사가 직분적 위치가 같기❤때문에, 감리회에서 해당지역 교회들의 목사들을 감독하고 치리하는 직책을 의미하는 감독(bishop)[5]에 대응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 목사나 장로는 감독이나 주교보다는 천주교/성공회의 사제(priest)와 격이 맞다고 볼 수 있다. 개신교에 있는 목사니 권사니 집사니 장로니 하는 직책, 특히 요즈음 와서는 "명예"를 붙여서 주는 직책들 그리고 수십 종에 달하는 교회 헌금, 이런 것은 성서에 없습니다. 님들이 벙개시킨 겁니다. 장로(長老)는 구약성서에서는 부족의 지도자·촌로(村老), 회당의 장로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장로회의 매주 예배당에 빠지지 말고 출석해야 하며 봉헌과 십일조가 사실상 반강제으로 내며 또한 교회 내의 각종 위원회, 교구 등의 장 자리를 맡게 되는 장로와는 다르며 신약성서에서는❤원로❤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 @user-dn3fv4wk6h
    @user-dn3fv4wk6h 6 місяців тому +50

    네 상당히 좋은 영상입니다. 간단명료한 설명입니다

    • @gobible2024
      @gobible2024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fv2gv5oj9t
    @user-fv2gv5oj9t 6 місяців тому +104

    오직 믿음이라고 할 때 이 믿음은 개인의 의지에 의한 결정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로 설명해야 합니다. 즉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직 믿음인데 무엇을 믿으십니까????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6 місяців тому

      앞에 오직이라고 하는거 보니 개신교네 교회

    • @user-bi3fv4ss3f
      @user-bi3fv4ss3f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영혼구원인데 내안에 생명이 있는지 없는지 본인 만이 알아요 하나님사랑을 모르면 생명이 없음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bi3fv4ss3f
      내가 겪어본 기독교인들은...
      자신 안에 생명이 없다는 것을 본인만 모르더라 구요.
      자신이 믿는 하나님의 이름도 모르고...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구원을 받는 지도 모르고...
      그리스도가 누구의 죄를 사해 주셨는지도 모릅니다.
      도무지 성경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더라 구요.

    • @user-cd8nx7sj9z
      @user-cd8nx7sj9z 6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바로 그렇습니다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3 місяці тому +7

    ♥3 진정 성령을 믿으신다면 믿으셔요♥어떠한 악의 세력이 오더라도 성령 정화 베드로의 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보셔요. 주님의 말씀 입니다. 에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수많은 종파♥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하나의 교회는 이제 유럽을 넘어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전세계적 으로 약 14억 성도로 복음화 되었습니다. 같은 믿음을 고백을 고백하는 동방의 보편교회 동방정교회 약 3억의 성도들이 복음화 되었습니다. 물론 무늬만 보편교회 신자들도 있을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일부 부도덕한 성직자나 성도들이 있다하여도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큰 오류이며 잘못된 생각입니다♥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근본적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성서의 글자에만 의존한다면 진정한 의미들을 간과할 수 있고 성경문자주의라는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에 의해 교리가 선포되며 그는 하늘 나라의 열쇄를 받은 베드로 사도의 교황좌에 의해 선포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정통적인 베드로의 교회♥를 부인하기 위해 인간 베드로에게 약속한 교회가 아니라 그의 ♥신앙♥위에 세운 교회라면서 신앙만 있으면 구원이 된다는 이론을 펴 나갑니다.
    그런데♥베드로의 인격을 무시한 그의 신앙 ♥위에 세워진 교회란 상식적으로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이 반석 위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이런 표현은 베드로의 인격에다가 하신 말씀입니다. 신앙 위에 그런 권리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서의 전후를 보면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신성(神聖)을 고백했기 때문에 수위권(首位權)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그런 권리를 받을 수 있었던 조건이고 그것을 받은 ♥인격의 주체는 곧 베드로♥ 입니다.
    어떤 국가의 원수가 어떤 총명한 사람에게 어느 나가 대사로 임명하면서 전권을 부여했다고
    한다면 이것은 곧 그♥인격체♥에게 주어진 권한이지 그것이 그의 ♥해박한 지식이나 수완에 부여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특별히 사죄권을 주신 기록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 20-23)
    이 이상 더 명확한 말씀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사죄권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았고 이 사죄권을 또한 그들의 제자들에게 전승해준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2고린 5, 18-20)
    "그리스도의 사절"이라고 한 것은 곧 그리스도의 권한을 대리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 그리고 참회를 할 때마다 나타나셔서 그에게 죄를 사해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사죄권을 맡겨 대행하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신구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6, 16-19)♥
    이 얼마나 정확한 말씀입니까?
    천국의 열쇠를 받은 베드로, 그리고 그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죽음의 힘', 즉 어떤 오류와도 세상의 어떤 사조와도 아랑곳없이 굳건히 커 가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 @user-dm4ng9xk4j
    @user-dm4ng9xk4j 2 місяці тому +2

    카톨릭과 기독교(개신교)의 차이점을 정롹히 집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다음은 받아들이
    는 분의 자유 의지라 생각 합니다.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3 місяці тому +8

    ♥4 가톨릭의 교권♥우선 '교회'♥라는 개념의 문제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당신의 사명을 그대로 그리스도를 대리해서 인류 구원의 기관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하신 그리스도의 사명은 세 가지로 분석됩니다.
    첫째, "진리요", 즉 진리를 가르치는 스승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가르치는 그리스도, 그래서 이것을 받은 교회는♥교도권(敎導權)♥의 주인공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구원의 진리를 교회는 그대로 가르칠 의부가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마태 28, 20) "너희의 말을 듣는 사람은 나의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곧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사람이다."(루가 10, 16) 이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는다면 교회의 가르치는 사명이 얼마나 중대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잘못 전달된다고 생각했을 땐 우리 구원과 직결되는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가르치는 스승은 언제나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가그리스도의 진리를 가르치는 사명을 띠고 있다면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당신 진리의 정확성을 보증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잡다한 종과♥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둘째로 "나는 길이요",
    이 말씀은 양들을 다스리는 목자로서의 ♥사목권(司牧權)♥을 뜻합니다. 교회는 진리를 가르치고 동시에 그들이 올바로 하늘나라에로 가도록 인도하는 목자로서의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역시 사목권, 즉 교회를 다스리는 권한을 베드로에게 명령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요한 21, 15-18)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렇게 같은 물음을 세번씩이나 다짐하시고 드디어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교회의 사목권은 쉽게 이야기해서 교회의 행정권이지요. 그러니까 인간 단체의 일종인 교회이기 때문에 물론 신앙인의 모임이며 동시에 하늘 나라로 향한 인류 구원의 목적을 둔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룩된 교회이지만 어떻든 인간들의 모임이 아닙니까?
    개신교에도 교회 안에 청년회가 있고 학생회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회장도 있고 회칙도 있지 않습니까? 교회에도 행정권의 책임자이신 교황을 위시해서 주교, 신부들, 그리고 신자들을 위해 필요한 교회법 등이 있어 교회는 다스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바 있는 "하늘 나라의 열쇠"를 받은 교회는 당연히 행정권을 수행해야 하며 더구나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또 성서에서는 교회의 사명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거든
    교회에 알리고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마태 18, 17) 그리고는 계속하시기를, 즉 당신이
    세우신 교회의 권위를 입증하기 위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8, 18)♥ 이 말씀으로 미루어 보아 신자들의 모든 문제는 궁극적으로 교회에서만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까?
    세 번째로 "나는 생명이다", 이것은 교회가 지닌 핵심적인 요소지요. 다시 말해서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전달해 주는 유일한 지상의 인간 단체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 즉 영생의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교회에 ♥사제권(司祭權)♥, 즉 '성품 성사(聖品盛事)'를 세우신 것입니다. 이 문제와 연결된 것이 가톨릭의 ♥성체성사(聖體聖事)♥입니다. 이 성사에 대해서는 다음에 따로 이야기가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베드로는 열두 제자 중에서 첫째 제자로서 수위권을 받은 그리스도 교회의 첫 책임자였습니다.
    오늘 이베드로의 후계자가 곧 교황입니다.
    예수께서 당신의 십자가에서 처형될 것을 미리 말했을 때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태 16, 23) 이 구절 하나를 들어 베드로는 예수님과 상극의 관계였다고 잘라 말한다면 그는 진정 성서를 너무나도 곡해하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스승의 구원 계획을 잘 몰랐었고, 너무나 인간적인 차원에서만 생각하고 있었던 베드로에게 하신 스승 예수님의 꾸중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장애물이었던 베드로는 하늘 나라의 열쇠를 받았고 또 그리스도의 양을 돌보는 책임을 받았고 또한 예수님은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이제는 키로 밀을 까부르듯이 너희를 제멋대로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네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였다. 그러니 네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거든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 다오"(루가 22, 31 32)
    인간 베드로의 회심을 위한 기도였고 또한 베드로는 세 번이나 그리스도를 배반했지만 드디어 자신의 회개를 통해 그리스도의 교회를 맡은 것입니다. 성서의 한 구절만을, 더구나 앞뒤의 연관성 없이 외곬으로 알아듣는다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마르 3, 22) 이 말의 해석을 잘못하게 되면 예수님은 미치광이가 되어 버리지요?
    성서를 손에 들고 있다면 그 내용을 옳게 알아들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교도권, 사목권,
    사제권을 행사하는 명실 공히 그리스도의 대리 기관입니다. 그래서♥2천 년 전에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세워진 교회인 가톨릭♥은 교권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무수히 많은 이단과 세속 사조 속에서 정통적인 구원의 권리를 조금도 변함이 없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대로 오늘 이 시대 우리에게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오늘의 ♥개신교도 궁극적으로 가톨릭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었겠습니까? ♥
    그러니 그리스도의 정통한 가르침을 알아보기 위해서도 가톨릭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실 때 12제자 중에서 베드로를 수제자로 뽑아 "천국 열쇠"를 맡기면서 교회의 총수로
    내세웠습니다. 피 베드로의 후계자가 오늘의 교황입니다.
    성 베드로가1대 교황이고 2대 교황은 성 리노, 3대 교황은 성 아나클레토, 4대 교황은 성 클레멘스, 이렇게 내려와서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66대째 베드로입니다.
    천주교야말로 그리스도의 정통교회입니다. 예수께서 주신 모든 베드로의 권한을 오늘날 ♥교황♥이 그대로 이어받아 교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 @user-mp9yw5hr3b
    @user-mp9yw5hr3b 3 місяці тому +8

    😂❤오늘날 성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감수성이 강조되고 있고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 금지가 국제적인 기준으로 정해진 현실에서 자칫 일부 기독교인들이 지나친 동성애 혐오가 모든 인간을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가려 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시 죄인으로 여겨졌던 창녀와 세리와 친구가 되셨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은 그들을 단죄했지만)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자를 비롯하여 교회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있는 이들에 대한 태도가 단죄와 배제보다는 연민과 수용이어야 함은 분명합니다.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2013년 기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합시다. “만일 동성애자인 사람이 선한 의지를 갖고 신을 찾는다면 내가 어떻게 그를 심판할 수 있겠습니까?”

  • @healingzone7242
    @healingzone7242 Місяць тому +3

    차로 비교하자면 폴옵션과 깡통차 라고 보입니다. 중요한거 차가 아니라 운전하는 사람 기본 인성이 중요하겠죠.

  • @user-gp3so5hm2s
    @user-gp3so5hm2s 4 місяці тому +3

    ❤😂미사(missa)는 '보내다', '파견하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missa'에서 유래하였다. Missa는 라틴어로 '파견한다'는 뜻도 지니고 있다. 즉 신자들은 성제에 참여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무한한 구원의 은총에 감싸였으므로 이제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과 구원의 희소식을 모든 사람에게 전파하기 위하여 파견된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 @user-fb6yl3gz7g
    @user-fb6yl3gz7g 3 місяці тому +8

    선이 이기는 자 교만함이 끝이 없네요.예수님의 가르침이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타나는 7대 죄악 중 최악의 죄가 교만임을 생각하면 이건 분명히 벌을 받아야 하고, 님들은 무조건 지옥행입니다. 자기가 하느님으로 착각하는 것뿐입니다. 아니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왜냐하면 하느님의 공의 (公儀)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6 днів тому +13

    ❤❤😂광도여!! 당사자의 말을 듣고 받아들이는 것은 용기있는 태도이자 겸손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맹신이 무서운게 거짓을 옮기는 광신이 되는겁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ㅇ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4 місяці тому +2

    ✝️요한복음서4장24절
    ㅡ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그분께 예배를 드리는 이는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4 місяці тому +2

    ✝️ 마태복음 6장24절
    ㅡ한사람이ㅡ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ㅡ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니라~

  • @user-xd4md7qm7q
    @user-xd4md7qm7q 3 місяці тому +7

    ❤😂님들은 상해도 넘 상했어요.이제는 지들을 만든 창시자들의 교리도 무시하고 내 주님(하느님)의 어머니를 폄하하고 스스로를 성도라 우기는 지경까지 왔어요. 세상 사람들은 님들을 🐕 라고 하더라구요.

    • @Loll-zc5mn
      @Loll-zc5mn 21 день тому

      이렇게 형제를 비웃으며 비방하는건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은일일까요. 의도와 상관없이 이런 방식은 종교적 지식을 자랑하며 형제를 깔보는 것으로 비춰집니다. 바리새인들과 다를게 없어요.

    • @Loll-zc5mn
      @Loll-zc5mn 21 день тому

      카톨릭에 대해 잘못된 식견이 있다고해도 그로 인해 가려질 하느님이 영광이 아닙니다. 자신의 종교를 변호하고 수호한다는 명목으로 죄를 짓지 맙시다

    • @Loll-zc5mn
      @Loll-zc5mn 21 день тому

      마리아를 폄하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잘못 배운것이지요. 마리아를 그리스도를 세상으로 보낼 통로라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도구이며 인간이며 다만 신성을 부여하지 않을뿐입니다.

    • @Loll-zc5mn
      @Loll-zc5mn 21 день тому

      카톨릭에서 성모를 신으로 숭배하지 않는다면 이부분에 동의하실텐데요

    • @Loll-zc5mn
      @Loll-zc5mn 21 день тому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라고 했지 +성모가 되면 안되겠지요. 신앙의 훌륭한 본보기와 공경으로 마칩시다 :)

  • @user-pq7lu7hs7v
    @user-pq7lu7hs7v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허다 하게 만이 있다 우리 나라 교회가 말이다 이름이 무슨 상관 인가 교회가 살아 있나 아니냐 가 중요 하다 그 본질이 죽어 있나 살아 있나 가 중요 하다

  • @user-fb6yl3gz7g
    @user-fb6yl3gz7g 3 місяці тому +6

    하느님 역사가 증명합니다. "주님께서 세운 교회는 불멸[不滅]하나, 인간이 만든 이단은 필멸[必滅] 한다." 극단적인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현 개신교은 주님의 말씀뿐 아니라 신앙으로서 모든걸 잃어버렸어요. 사랑과 배려가 없는건 종교인도 아닌 광기 어린 제2의 신천지 보다 더 한 사이비 이단에 지나지 않아요.더 황당한건 그네들만 모른다는 겁니다.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에서 "앞으로 살아남을 교파는 ♥가톨릭♥과 이어서 ♥오순절교회♥ 그리고 ♥동방정교회♥"라고 하면서 "개신교는 앞으로 100년 후에는 쇠락하리라" 전망하였습니디. 님들신문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종교분열의 선구지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2060년, 개신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 @user-fb6yl3gz7g
    @user-fb6yl3gz7g 3 місяці тому +5

    ❤😂당신은 같은 죄인이지 주님이 아닙니다.죄는 미워하되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하느님 형상인 인간은 축복과 사랑과 용서를 해야지 증오나 단죄 해서는 안됩니다. 그게 그리스도인 기본이지요.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6 днів тому +11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동방정교회, 가톨릭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입니다.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74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천개가 넘는 종파(지금도 분열중)♥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내용 입니다.
    주님께서 직접세우시고, 거룩하고, 사도들로 부터 이어진 보편 교회는 사도들의 회의인 세계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인데, “전체 교회”의 세부적 의미는 공의회마다 교리가 있다. 보편교회에서 두루 받아들여지는 세계 공의회는 처음 ♥일곱 개의 회의♥(서방 가톨릭, 동방 정교회)이다.
    세계 공의회의 역사편집
    실상 첫 세계 공의회라고 할 만한 것은 ♥신약성서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사도회의(공의회)♥로, 유다교 전통을 강조하는 유다-그리스도인(유다계 그리스도인)과 이방-그리스도인(이방계 그리스도인) 사이에 논쟁이 벌어져 이방인에게 유다인의 전통을 지킬 것을 요구할 것인가를 논하였다.(중략)
    개신교에서도 알고 있는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표적인 공의회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히였습니다.
    삼위일체론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신앙고백을 담은 '아타나시오 신경' 및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사도신경과 함께 기독교 3대 신앙고백 중 하나. 교회 라틴어 발음에 따라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고도 한다. 줄여서 니케아(니체아) 신경이라고도 부르지만,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과는 다르다.
    크레도라고 하면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 둘 다 가리키지만 보통 미사곡에 쓰이는 것은 전자다. 그리스어나 라틴어 모두 '나는 믿는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정교회에서는 니케아 신경만을 신앙고백으로 삼고 매 기도마다 외우며, 때문에 이를 그냥 '신앙의 신조'라고만 한다.
    원문은 그리스어로 되어 있다. 처음 교회의 언어는 그리스어였지만, 고대 로마 제국 말기에 라틴어 또한 교회 언어로 제정되면서 가톨릭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교회는 그리스어를 고수하고 있다.(중략)
    ♥중요한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바로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이시고, 우리들의 전구자이신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으며,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중략)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된,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는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는 교리이며, ♥가톨릭의 공의회에서 결정된 믿음교리♥입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예배때 가톨릭 교회가 만든 신앙고백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도 하지 말아야 하고 주일날 예배도 하면 안되고 부활절도 에배도 하시면 안 됩니다. 당신 말대로 잡교가 정한 겁니다♥칼뱅주의 장로교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정도 해야 죠♥사도들의 모임, 공의회에서 결정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요. 인간 구원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가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하느님의 계셨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 대한 기도 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된 하느님 말씀(성경)이나 전해지는 하느님 말씀(성전)을 올바로 해석하는 직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교회의 살아 있는 교도권(敎導權,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 곧 로마 주교인 베드로의 후계자와 일치를 이루는 주교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부활절과 성탄절,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성모님은 우리 주님(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구세사(救世史)에 있어서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마리아의 위치 등 신학적 성경의 올바른 해석입니다.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인 것이죠.♥서력 기원의 보편 교회가 수십세기를 지켜온 정통교리 입니다. 사도들의 모임인 공의회를 통해서요.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 @Tara0903
      @Tara0903 20 днів тому +1

      당신은 죽음 다음에 어디에 계실거라 생각하십니까?
      거의 99프로는 연옥에서 불로 정화 된 후
      하늘나라로 간다고 믿고 있지요.
      저 또한 그렇게 믿어왔구요.
      그런데,
      그 교리가 성경에 나옵니까?
      (고린도 전서 3:12-15)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이것은 구원을 잃어버리는 심판이 아닙니다❗️
      그동안 내가 일한 것들이 불로써 다 소멸되어
      그리스도 심판석에서 상급을 잃고
      예수님께 질책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은 즉시,
      내 혼은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1:13~14
      분명히 성경에 '옮겨 주셨으니' 과거형으로
      기술하게 하셨습니다.
      인간이 행위로 의를 행할 수 있다는
      교만을 버리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이사야 64:6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줄 알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의로워지고자 함이라. 이는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이라.
      갈라디아서 2:16
      우리를 의롭게 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성경말씀에 믿음으로 구원하셨다 말씀하시는데
      왜 성경을 안믿고 신학자, 교황, 신부들의
      말을 믿으십니까?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질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지만,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오직 주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부활하심을
      믿어서 바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 받았다면,
      죽어서 절대 연옥에 갈 일이 없어요.
      아니..연옥은 아예 만들어진 허구입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각각의 지체들이 성도, 즉, 교회입니다(물리적교회아님)
      그런데,
      구원 받은 후,
      살면서 지은 죄로 죄 값을 치루라고
      그 뜨거운 지옥불과 같은 연옥불에서
      예수님의 손, 발, 눈등 각각의 지체를
      고통에 빠지게 하겠습니까?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에베소서 5:30
      너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로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6:15
      그래서 구원 받은 성도라면,
      매일, 아니 죄를 지은 순간,
      하나님께 자백(회개)를 해야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 발을 씻어주셨듯이 말이죠.
      구원 받았다고 (지옥 안간다고)
      신난다! 하며 죄 속에 산다면,
      하나님께서 그 자녀를 막대기로 치실 수 있습니다.
      이게 질병, 불화, 하나님과의 멀어짐,
      심하면 죽이심으로 고난을 받게 하시죠.
      성화는 성도들의 자진해서 드리는
      감사의 확증이며 의무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겸손한 자) 들을 것이며
      교만한 자는 제가 전하는 복음을
      정신나간 사람의 말로 치부하겠지요.
      마지막으로 영접기도문을 올리겠습니다.
      겸허히 두렵고 떨림으로
      따라 읽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0 днів тому +1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어놓으신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하신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하지만 천국 문 앞에선 참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하느님께 온전히 ♥합당한 상태♥가 되길 원할 것이고, ♥정화의 길♥을 택할 것입니다. 그것이 연옥일 것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루카 20,27-40)
      주님의 어머니와 성인 성녀들은 하느님의 자녀들 가톨릭교회의 수호천사입니다.
      이것이 곧♥사도신경♥나오는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우리의 신앙고백이기도 합니다.
      님들이 놓치는게 이겁니다. 그리고 우리 살아있는 영혼들과 천국에 들어선 영혼들이 그 정화의 길에♥함께 기도♥로써 함께 할 수 있다는 데 무슨 걱정이겠어요. 산자 자칭 성도인 죄인의 교통만 믿는 님들이 걱정이죠.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0 днів тому +1

      ♡♡♡♡님들 신학자들이 얘기합니다. 당신들 영혼은 소멸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우리 같은 죄인이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빛이신 하느님을 바로 뵐수 있다는 자체가 최고의 교만이요, 사이코 코미디입니다. 어떻게 한 죄수의 죽음조차 극복한 완전한 회개를 통한 한 구원만을 얘기하십니까!! 보십시요. 여기 예수를 믿던 어떤 사람이 병상에서 잠시 간병하는 가족들에게 화를 냈거나, 남의 흉을 보며 욕을 했거나, 예를들어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며 눈을 흘기다가 죽었다면, 이영혼이 즉시 천국에 갈 수 있었을까요? 저는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신념으로 왜 못 가느 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흔히 예수를 열심히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고,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는 말을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미친놈” 이라는 말을 한 사람은 비록 예수를 믿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예수님께서 성경에 직접 말씀하신 대로♥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마태 5,22) 수밖에 없으며, “바보” 라고 욕한 사람은 “중앙 법정에 넘겨질”(마태 5,22)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 5,22).” 즉 천국은 아무리 작은 죄라도 하느님의 신성이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습니다. 또 조금이라도 흠이 있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성서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부정한 것은 그 무엇도, 역겨운 짓과 거짓을 일삼는 자는 그 누구도 도성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이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묵 21,27)
      ♥비록 그 죽은 사람이 예수를 믿어 생명의 책에 자기 이름이 올라 있다고 굳게 믿고, 천국행을 확신했을 지는 몰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그의 소망일 뿐이지 확약된 사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공의 (公儀)가 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소죄 투성이의 영혼일지라도 육신을 떠난 그 순간, 즉시 하느님 앞에 나아가 결백한 천사들의 대열에 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또 어떤 이는 죽기 전에 죄사함 다 받고 왔다고 항변할지는 모르나 그 사람이 죄사함 다 받았다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그는 자기가 하느님으로 착각하는 것뿐입니다. 아니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18). 출애굽기 33: 20에서 하나님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 다른 성경 말씀들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33: 11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다면, 어떻게 모세가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과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예에서, "얼굴을 대면하여"라는 구절은 모세와 하나님이 매우 친밀한 교감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마치 두 사람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2:30에서 야곱은 사람처럼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진짜 하나님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떨었으나(사사기 13:22), 그들은 단지 천사처럼 나타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이셨기 때문에(요한복음 1:1, 14),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보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 것이 맞습니다. 동시에, 그분의 온전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거룩함을 모두 드러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나 하나님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모양들을 보았으나, 완전한 하나님의 실체를 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출애굽기 33:20).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0 днів тому +1

      ♡♡님들 신학자들이 얘기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우리 같은 죄인이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빛이신 하느님을 바로 뵐수 있다는 자체가 최고의 교만이요, 사이코 코미디입니다. 어떻게 한 죄수의 죽음조차 극복한 완전한 회개를 통한 한 구원만을 얘기하십니까!! 보십시요. 여기 예수를 믿던 어떤 사람이 병상에서 잠시 간병하는 가족들에게 화를 냈거나, 남의 흉을 보며 욕을 했거나, 예를들어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며 눈을 흘기다가 죽었다면, 이영혼이 즉시 천국에 갈 수 있었을까요? 저는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신념으로 왜 못 가느 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흔히 예수를 열심히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고,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는 말을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미친놈” 이라는 말을 한 사람은 비록 예수를 믿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예수님께서 성경에 직접 말씀하신 대로♥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마태 5,22) 수밖에 없으며, “바보” 라고 욕한 사람은 “중앙 법정에 넘겨질”(마태 5,22)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 5,22).” 즉 천국은 아무리 작은 죄라도 하느님의 신성이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습니다. 또 조금이라도 흠이 있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성서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부정한 것은 그 무엇도, 역겨운 짓과 거짓을 일삼는 자는 그 누구도 도성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이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묵 21,27)
      ♥비록 그 죽은 사람이 예수를 믿어 생명의 책에 자기 이름이 올라 있다고 굳게 믿고, 천국행을 확신했을 지는 몰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그의 소망일 뿐이지 확약된 사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공의 (公儀)가 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소죄 투성이의 영혼일지라도 육신을 떠난 그 순간, 즉시 하느님 앞에 나아가 결백한 천사들의 대열에 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또 어떤 이는 죽기 전에 죄사함 다 받고 왔다고 항변할지는 모르나 그 사람이 죄사함 다 받았다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그는 자기가 하느님으로 착각하는 것뿐입니다. 아니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18). 출애굽기 33: 20에서 하나님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 다른 성경 말씀들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33: 11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다면, 어떻게 모세가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과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예에서, "얼굴을 대면하여"라는 구절은 모세와 하나님이 매우 친밀한 교감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마치 두 사람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2:30에서 야곱은 사람처럼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진짜 하나님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떨었으나(사사기 13:22), 그들은 단지 천사처럼 나타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이셨기 때문에(요한복음 1:1, 14),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보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 것이 맞습니다. 동시에, 그분의 온전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거룩함을 모두 드러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나 하나님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모양들을 보았으나, 완전한 하나님의 실체를 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출애굽기 33:20).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0 днів тому

      ♥♡♡♡생각해 보십시요. 님들 신학자들의 한결같은 얘기가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 같은 죄인이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빛이신 하느님을 바로 뵐수 있다는 자체가 최고의 교만이요, 사이코 코미디입니다. 어떻게 한 죄수의 죽음조차 극복한 완전한 회개를 통한 한 구원만을 얘기하십니까!! 보십시요. 여기 예수를 믿던 어떤 사람이 병상에서 잠시 간병하는 가족들에게 화를 냈거나, 남의 흉을 보며 욕을 했거나, 예를들어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며 눈을 흘기다가 죽었다면, 이영혼이 즉시 천국에 갈 수 있었을까요? 저는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신념으로 왜 못 가느 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흔히 예수를 열심히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고,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는 말을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미친놈” 이라는 말을 한 사람은 비록 예수를 믿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예수님께서 성경에 직접 말씀하신 대로♥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마태 5,22) 수밖에 없으며, “바보” 라고 욕한 사람은 “중앙 법정에 넘겨질”(마태 5,22)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 5,22).” 즉 천국은 아무리 작은 죄라도 하느님의 신성이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습니다. 또 조금이라도 흠이 있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성서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부정한 것은 그 무엇도, 역겨운 짓과 거짓을 일삼는 자는 그 누구도 도성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이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묵 21,27)
      ♥비록 그 죽은 사람이 예수를 믿어 생명의 책에 자기 이름이 올라 있다고 굳게 믿고, 천국행을 확신했을 지는 몰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그의 소망일 뿐이지 확약된 사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공의 (公儀)가 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소죄 투성이의 영혼일지라도 육신을 떠난 그 순간, 즉시 하느님 앞에 나아가 결백한 천사들의 대열에 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또 어떤 이는 죽기 전에 죄사함 다 받고 왔다고 항변할지는 모르나 그 사람이 죄사함 다 받았다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그는 자기가 하느님으로 착각하는 것뿐입니다. 아니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18). 출애굽기 33: 20에서 하나님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 다른 성경 말씀들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33: 11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다면, 어떻게 모세가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과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예에서, "얼굴을 대면하여"라는 구절은 모세와 하나님이 매우 친밀한 교감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마치 두 사람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2:30에서 야곱은 사람처럼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진짜 하나님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떨었으나(사사기 13:22), 그들은 단지 천사처럼 나타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이셨기 때문에(요한복음 1:1, 14),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보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 것이 맞습니다. 동시에, 그분의 온전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거룩함을 모두 드러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나 하나님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모양들을 보았으나, 완전한 하나님의 실체를 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출애굽기 33:20).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4 місяці тому +4

    ♥지멋대로 짜르기는 뒤에 봐요.
    ♥다윗 왕은 자기 도성으로 하느님의 성궤를 모시고 올라왔을 때, 너무나 기뻐 살진 송아지를 잡아 바치며 경배했습니다. (2사무 6,12-13)
    "솔로몬 왕은 자기에게 모여 온 이스라엘 회중을 이끌고, 궤 앞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양과 소를 제물로 잡아 바쳤다."(2역대 5,6) 다윗과 솔로몬은 성궤 앞에 드린 경배는 성궤를 우상 숭배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성서말씀을 문자 그대로 이해한다면 그 어떤 모양을 본따 만든 무엇이라도 만든다면 바로 우상 숭배가 되는 것일테지만, 사실 이 계명의 본질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본질은, 하느님 이외의 어떤 피조물이나 물체를 신으로써 섬기거나 경배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더 중요한 본질입니다.
    "속죄판은 마치로 두드려
    늘여서 ♥거룹(천사의 이름)♥둘이 양쪽에 자리 잡게 만드는데 거를 하나는 이쪽에 또한 거룹은 맞은쪽에 자리 잡게 만들어라."(출애 25, 18-19)
    "야훼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불뱀♥을 만들어 기둥에 달아 놓고 뱀에게 물린 사람마다 그것을 쳐다보게 하여라. 그리하면 죽지 아니하리라'."(민수 21, 6)
    자! 보십시오. 천사 거룹도 만들라고 하셨고 구리뱀도 만들라는 성서 말씀을 어떻게 봅니까? 우리는 성서를 접할 때 ♥자기 구미♥에 맞도록 그리고 너무나♥편견적으로 좁게♥ 해석을 하면 ♥하느님의
    구원 진리♥를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 솔직하고 겸손하게 구원의 진리를 고백해야 합니다.
    ♥다윗 왕은 자기 도성으로 하느님의 성궤를 모시고 올라왔을 때, 너무나 기뻐 살진 송아지를 잡아 바치며 경배했습니다. (2사무 6,12-13)
    "솔로몬 왕은 자기에게 모여 온 이스라엘 회중을 이끌고, 궤 앞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양과 소를 제물로 잡아 바쳤다."(2역대 5,6) 다윗과 솔로몬은 성궤 앞에 드린 경배는 성궤를 우상 숭배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 성모상이나 예수상을 걸어 놓고 그 앞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것은 우상 숭배가 아닌가요?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모상이나 예수상 그 자체를 공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것이 뜻하는 보이지 않는 그 분, 즉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보고서 실제로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그 분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국민 의례를 할 때에 국기 안에 경례를 하지요?
    성모상이나 예수상 앞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 국기 앞에서 경례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인간은 무엇을 표현할 때에 말이나 글, 행동이나 모양으로써 표시합니다. 예컨대 "예수님" 했을 때 그 "예수님"이란 그 발음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 말이 뜻하는 그분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의 고귀한 인격을 표시할 때에 김아무 박아무라고 하지요.
    그 발음 자체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에도,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필립 2, 10)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이름 앞에 무릎을 꿇는다면 그분을 상징하는
    예수상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부모님이 아직도 살아 계십니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부모님 생각이 날 때는 어떻게 합니까?
    제 방에 모시고 있는 부모님의 사진을 보고 슬퍼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사진은 한 장의 두꺼운 종이입니다. 그러나 그 종이 위에 그려진 그분이 부모님이기에 그 종이를 특별히 액자에 넣어서 존경하지 않습니까? 퍽 죄송한 이야기입니다만 아버지의 사진 얼굴에 침을 뱉는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은 바로 우리 아버지를 모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휴지 조각에다 침을 뱉는다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아버지의 사진'이란 그 종이와 '휴지'라는 종이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예수님이나 성인 성녀들의 모상이 그려 있는 성화나 성상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요?
    너무 그렇게 좁게 편견을 가지면 안 됩니다.
    극히 인간 상식적인 차원에서 생각해도 그렇지 않습니까? 같은 이론이지요.
    예수님이나 성모님이나 기타 다른 성인들의 사진이나 동상을 만들어 그분들께 경의를 표시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입니까?
    서울 세종로에 세워진 이순신 장군의 동상에 돌맹이질을 한다면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남산 위에 있는 바위에 돌멩이질을 하면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서 말씀에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요?
    저는 가톨릭의 성상과 성화를 일종의 인류 문화재라고도 하고 싶습니다. 유럽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톨릭의 교리를 모르고는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가 아닙니까?
    오늘 이왕 이런 말이 나왔으니 가톨릭의 성상과 성화의 의미를 몇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성상과 성화는♥성전(聖傳)을 거룩하게 장식♥합니다. 구약 시대 솔로몬도 "한 거룹의 한쪽 날개가 한 벽에 닿았고 다른 거룹의 한쪽 날개가 다른 벽에 닿아 있었으며 각각 나머지 날개는 전의 중앙에서 서로 잇대어 있었다.
    솔로몬은 거룹에 금을 입혔다. 그는 전의 온 벽을 돌아가며 거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 모양의 돌을 새김으로 새겨 놓았다. 또 성전 안팎의 바닥을 금으로 입혔다."(1열왕 6, 27-29)
    구약의 성전을 장식하기 위해 이렇게 정성을 기울였다면
    하느님께 기도를 바치는 신약의 성전을 예수님의 상이나 성화 기타 사도들의 성상이나 성화로 장식함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둘째로 성상과 성화는 신앙 교육에 있어서 ♥시청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 고통을 말로써 여러 번 되풀이하는 것보다 실상 그 고통의 십자가상을 한번 보여 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개신교 신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처음으로 성당에 들어가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보고서 그리고 성당 벽에 걸려 있는 십자가의 길을 묘사한 그림을 보고서 진정 예수님의 고통을 비로소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개신교의 카브코(KAVCO-한국 기독교 시청각)♥가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성서에 묘사된 그림을 통해서 선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뿐입니까? 정부에서 국민들의 계몽을 위해 적절한 포스터를 그려 붙이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신앙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 성상이나
    성화를 이용한다고 해서 그것을 어찌 우상 숭배로 배척하는지 저로서는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성화나 성상이 없는 교회당은 어쩐지 허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로 우리 가톨릭 신자 가정에는 예외 없이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비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는 무언의 ♥신앙 고백♥이기도 합니다. 실내와 장식을 보고서 그 집주인의 성품과 교양의 도를 알 수 있습니다. 모나리자의 그림을 걸어 놓는다든지 밀레의 만종을 걸어 놓는다든지. 가톨릭 신자들은 방 안에 십자가상을 모시고
    성화를 모시는데 이것은 자신들의 신앙을 고백하며 동시에 예수님의 신앙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외적 신앙의 발로이기도 합니다.
    네번째로 우리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나 초상화 안에서 누구나 경건한 자세로 경의를 표합니다. ♥그 분의 업적을 기리는 방법♥입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교회의 많은 성인 성녀들의 성상이나 성화를 통해 그들의 생활에 자극을 받게 되고 그들의 ♥성덕생활♥을 본받게 되는 생활의 교훈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그렇게♥외곬♥
    으로만 생각한다면 개신교 신자들은 어떤 조각도 그림도
    그릴 수 없겠네요! 조각이나 그림을 부인한다면 그 사람이 진정 문화인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개신교 신자들은 조각가도 화가도 될 수 없단 말입니까? 예술도 없단 말입니까? 교회마다 지붕에 ♥십자형♥은 왜 달아 놓았습니까?

  • @user-xs1im2he7x
    @user-xs1im2he7x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유익한글안젤라❤

  • @user-fw9ty1rh5v
    @user-fw9ty1rh5v 3 місяці тому +6

    ❤😂선이 이기는자, 쥬스에 물을 섞는 엑크와 같은 이단 열교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우리 교회의 우두머리는 하느님 자신이다." 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종의 궤변입니다♥교회가 갈라져서 싸움을 할 때 하느님이 직접 나타나서 중개한 사실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서 교회 권한을 행사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네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시면서 '천국의 열쇠' 곧 지상의 권한을 상징하는 수위권을 주신 것입니다. 개신교에는 하느님이 임명하신 우두머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게 되어 어느 교파가
    진정 그리스도의 가르침인지를 분간하기 힘들게 된 것입니다.
    계속해서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수위권을 주신 모습
    "너는 베드로(반석)이다." 이것은 그에게 맡길 사명의 성격으로 보아서 예수께서 직접 주신 개명된 이름입니다. 성서에서 새 이름을
    주시는 것은 새로운 지위나 사명을 뜻합니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삼으리니, 네 이름은 이제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모든 이의 아버지)이라 불리리라."(창세 17, 5)
    그리고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고할 때에도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마태 1, 21)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그래서 시몬은 베드로(반석)가 된 것입니다.
    그 반석 위에 튼튼한 교회를 세운다는 뜻입니다. 반석이란 말은 성서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반석이시니 그 하시는 일이 완전하시고."(신명 32, 4) "하느님은 나의 반석 나의 성채 내 구원자이시오니 ."(시편 17, 3)
    "너는 베드로(반석)이다.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하신 말씀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기초로 삼겠다는 뜻이며 이 교회는 세말까지 계속되는 튼튼한 기반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마태 7, 24-B6)
    예수께서 또 이어서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고 하셨습니다. 열쇠가 무슨 뜻인지 알겠지요?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내 손에 쥐고 있다."(묵시 1, 18) "내가 또한 다원의 집 열쇠를 그의 어깨에 메어 주리니 그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으리라."(이사 22, 22)
    열쇠는 모든 권한을 상징합니다.
    이렇게 교회의 전권을 받은 베드로에게 이젠 구체적으로 그것을 실천에 옮길 것을 그리스도는 말씀하십니다.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요한 21, 15-17) 거듭 세 번씩이나 부탁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베드로를 위해 특별히 기도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이제는 키로 밀을 까부르듯이 너희를 제멋대로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네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였다. 그리니 네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거든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 다오."(루가 22, 31-32)
    이렇게 예수께서는베드로를 교회 총수로 뽑으시고 후속 조치를 하십니다.
    이제는 실제로 베드로가 수위권을 행사한 사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열두 사도 중에 제일 먼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가시오.'
    그러자 그 앉은뱅이는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다."(사도 3, 6-8)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오순절에 첫번으로 설교한 사실입니다. (사도 행전 2장 14절)
    그리고 고르넬리오를 비롯하여 이방인들을 최초로 참 교회로 개종시킨 사실이 또 있습니다. 사도 행전 10장을 보십시오. 배반자 유다의 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새로운 제자를 뽑는 과정에도 그 모든 주관을 베드로가 한 것입니다. 사도 행전 1장을 보십시오
    "교우가 백 이십 명 가량 모여 있었는데 그 자리에 베드로가 일어나 이렇게 말하였다. '교우 여러분 유다에 관하여 그는 본래 우리 열두 사람 중 하나로서 주님을 판 돈으로."(사도 1, 15-18) 교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예루살렘에서 사도회의가 있었습니다. 이 회의에서도 사도 베드로가 모든 주관을 해서 수위권을 행사하였어요.
    보세요! "오랜 토론 끝에 베드로가 일어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내 입을 빌려 이방인들도 복음을 듣고 믿게 하시려고 일찍이 여러분 가운데서 나를 뽑아 주셨습니다."(사도 15, 7) 그리고
    베드로는 그의 권위로 사도들을 속인 아나니 아를 크게 벌 준 사실도 있습니다.
    "그 돈의 일부를 빼돌리고 나머지만 사도들 알에 가져다 바쳤다. 그 때에 베드로가 그를 이렇게 꾸짖었다.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사도 5, 1-6) 몇 가지 성서적인 근거를 보아서 베드로는 예수님으로부터 수위권을 받았고 실제로 그것을 수행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초대 교회 교부들, 아우구스티누스는 베드로를 '제1의 사도'라고 했으며, 에우세비오 같은 학자들도 베드로를 '사도의 수령' 또는
    '사도직의 원수'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 천주교의 최고 통치자는 교황님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대로 세상 끝까지 함에 있겠다고 했고, 성령이 인도하는 교회라고 하셨기에 천주교는 순수히 인간의 모임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로마 시대 네로 황제가 교화 말살을 시도했지만 교회는 더욱더 크게 성장했습니다.
    2천 년간 오면서 많은 시련이 있었고 이단들도 있었지만 정통 교리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대원군을 비롯해서
    천주교 말살 정책을 써서 근 100년간의 박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원군은 사라졌지만 교회는 살아 있습니다.
    ♥오늘의 교황님도 보십시오. 바티칸의 원수이기도 하지만 그분은 무기도 없고 커다란 영토도 없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인들이 존경하는 세계적인 정신 지도자가 아닙니까?
    나무는 그가 맺는 열매를 보고서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진정 예수를 믿는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수백 종파나 있는데 그 모든 것이 다 진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모두가 예수님의 참 가르침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까?
    그 모두가 진리일 수는 없습니다. 진리의 기록은 하나밖에 있을 수 없습니다.
    다른 모든 선은 가설이거나 근거 없는 기록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베드로가1대 교황이고 2대 교황은 성 리노, 3대 교황은 성 아나클레토, 이렇게
    내려와서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66대째 베드로입니다
    천주교회는 그리스도의 정통교회로 예수께서 주신 모든 베드로의 권한을 오늘날 교황이 그대로 이어받아 교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 @user-yi9hr6jj1v
    @user-yi9hr6jj1v 5 місяців тому +8

    동방의 교회인 정교회는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개신교회를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裂敎, heresy)♥라고 합니다. 보셔요. ♥동방정교회♥ 1. 개요 정교회(正敎會)는 동로마 제국의 국교였으며,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 중 하나이다. 동서 대분열 전까지 가톨릭과 함께 보편교회를 이루었던 종교이며, 동서 대분열이 명목상으로 종결된 현재는 정교회 자신과 가톨릭 상호간만을 정통 교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슬라브권 및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한 교세를 지닌 종교이다. 정교회는 세계 각 지역의 독립·자치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다.(중략)
    7. 타 종파·종교 간의 관계
    7.1. 가톨릭과의 관계
    아직 완전한 통합은 이루지 못했지만 현재는 지상에 유일한 보편 교회의 일원들로서 서로를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그 어떤 다른 기독교 종파보다도 가톨릭과의 관계가 개선된 종파가 바로 정교회이다.
    ♥정교회와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정교회는 정통성을 더 강조하고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정교회가 정통성, 가톨릭이 보편성을 더 강조한다는 분석도 정확하지는 않다. 양쪽 모두 스스로를(그리고 서로를) 정통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교회라고 주장하며, 정(통)교회, 보편교회라는 명칭은 분열 이후 어쨌건 둘 다 정당성을 가졌으니 양쪽을 구별하기 위해 원조 국밥, 정통 국밥이라는 식으로 붙여진 이름에 가깝다. 본디 가톨릭과 정교회는 한 몸이었고, 동서 대분열 이전에는 세계에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었다. 동서 대분열이 없었다면 굳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정(Ορθοδοξία)교회란 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교회측에선 자신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하기에 가질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간판이다.
    사실 자부심으로 따지면 가톨릭도 만만치가 않다. 가톨릭 역시도 자신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은 스스로를 Ecclesia Catholica라고 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모든 민족, 모든 지역, 모든 국가가 보편적으로 믿는 신자들의 모임' 즉 교회가 된다. 두 종파는 둘 다 정통이고, 둘 다 보편되며, 둘 다 사도로부터 이어온다. 이 두 종파가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
    가톨릭 쪽에선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고대 교회, 즉 사도전승의 교회들이 가톨릭의 주교좌들이었다가 갈려져 나갔으며, 여기에 비사도전승인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갈려져 나갔음을 강조하며 자기네들의 정통성을 중시한다. 전자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성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는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내분 정도로 인식하며, 후자는 성체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회 바깥으로의 분열로 인식한다. 전자는 이교(離敎) - 이교도라는 뜻의 이교(異敎, paganism)가 아니라 갈려질 이(離)자를 써서 이교(schism), 후자는 열교(裂敎) 또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교회도 정통성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여러 주교좌가 대등한 가운데에 하나되고 보편되었다는 보편성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뜻하는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정교회도 고수하던 이름이었다.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초대교회의 정통적 계승자로 주장한다. 객관적으로 둘 다 사도좌에서 출발한 교회기 때문에 두 교회의 주교들은 ♥모두 사도들의 계승자♥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 더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의 최고 정통성을,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의 최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교회의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는 것만큼은 이견의 여지가 없고, 그를 넘어서는 논쟁한다면 토론을 해보더라도 한쪽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극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이 ♥두 보편 교회들♥은 자기들 외의 다른 기독교 교단, 특히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또는 ♥'교회적 공동체'♥로만 언급하고 있다. 삼성직의 성직 체계를 갖춘 보편교회와 달리 만인사제설을 주장하여 사도전승의 주교제와 그에 딸린 하위 2성직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완전한 교회의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의 그리스도인이긴 하되, 교회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단,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개신교에 대해 '열교'라는 명칭을 자제하고 ♥'갈라진 형제'♥라는 표현으로 포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 1세와 공동선언문 서명
    ua-cam.com/video/HXQ9OLQnFtM/v-deo.html
    프란치스코 교황·러시아 정교회 '천 년 만의 만남'..."우리는 형제" / YTN
    ua-cam.com/video/ARa8LZ3EWgk6/v-deo.html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4 місяці тому +1

    ✝️신명기10장 1절 가톨릭성경
    ㅡ주님께서 나(모세)에게 말씀하셨다ㅡ너는 먼젓번과 같은 돌판 두개를 깎아서 ㅡ산으로 나에게 올라오라(십계명돌판)

    • @user-fw9ty1rh5v
      @user-fw9ty1rh5v 3 місяці тому +3

      😂😂참 장로회는 베드로를 장로라 우기고 성경을 벙개시키네요. 장로는 16세기에 만들었어요. 장로회에서 남성 평신도가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직분으로 본래 장로회 등 칼뱅주의를 따르는 교단들에만 존재하는 직책으로서, 기타 개신교 교단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칼뱅주의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감독'(bishop)이 장로를 부르는 또 다른 명칭이었다고 본다. 그러나 교의학적으로는 장로와 목사가 직분적 위치가 같기 때문에, 감리회에서 해당지역 교회들의 목사들을 감독하고 치리하는 직책을 의미하는 감독(bishop)[5]에 대응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 목사나 장로는 감독이나 주교보다는 천주교/성공회의 사제(priest)와 격이 맞다고 볼 수 있다. 개신교에 있는 목사니 권사니 집사니 장로니 하는 직책, 특히 요즈음 와서는 "명예"를 붙여서 주는 직책들 그리고 수십 종에 달하는 교회 헌금, 이런 것은 성서에 없습니다. 님들이 벙개시킨 겁니다.

    • @user-iv2qz9sy8m
      @user-iv2qz9sy8m Місяць тому +2

      @@user-fw9ty1rh5v 선이 이긴다 저 사람 말 안통해요. 저도 포기함.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Місяць тому

      @@user-iv2qz9sy8m 가톨릭은 성경 즉 하나님 말씀을 안믿고 ㅡ본인 들 성경인 ㅡ가톨릭 성경조차 안믿음!! 계속바뀌는 바튀칸 인간교리를 믿으니 말이 안통하는 것은 당연지사!!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8 днів тому +10

    ❤😂참 웃기네요. 주님의 말씀도 버린자들이 무슨 성서를 입에 담아요. 개신교가 외경이라 여기는 보편교회의 정경들을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보더라도 집회서에서 그대로 인용하신게 많습니다♥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가이들에게 예수님을 옭아 매기 위해 했던 질문은 토비트 3:8장을 그대로 인용하셨습니다..^^. 인간들의 교만을 보십시요.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용하신 말씀까지 외경으로 치부 해 버렸습니다. 교회가 중요합니다.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진리 앞에는 겸손해야 합니다.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 @karlyi4747
    @karlyi4747 6 місяців тому +72

    가톨릭과 개신교간의 차이점들을 가르치시기에 감사합니다. 저는 옛날에도 그런 차이점들을 듣고 배웠습니다. 전세계에서 우리 모든 백성들은 꼭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각자의 자신이 예수님을 믿으려고 추적하고, 교회에 가입하여 활동 참여할 때 소속 사람들이 하는 말과 행실을 살펴보고 통찰해야 됩니다. 좋은 교회와 나쁜 교회가 있습니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말 다 틀린말임

    • @karlyi4747
      @karlyi4747 6 місяців тому +3

      @@catsddalrgiwooyou 저는 틀린 말 했습니까?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6 місяців тому

      ​@@karlyi4747말뜻 못알아듣네요
      님 말씀이 틀렸다고 했습니까? 영상내용이 틀리다고 했죠

    • @karlyi4747
      @karlyi4747 6 місяців тому

      @@catsddalrgiwooyou 아 네. 알겠습니다.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5 місяців тому +4

      ㅡ동성커플 공식승인
      ㅡ교황청 ㆍ뉴스보시길
      ㅡ2주전 뉴스
      ㅡ소돔과 고모라
      ㅡ결과는 아실터
      ㅡ속히 깨어나시길ㆍ

  • @user-yg4mz1ug1h
    @user-yg4mz1ug1h Місяць тому +12

    오직예수 오직성경 요한 19장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 @kimhs0707
    @kimhs0707 Місяць тому +2

    ❤조작된 성경을 가르쳐 줘도 느끼는게 없나 봅니다.
    성모님 부분
    누가복음1장❤️
    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가득히 )❤️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8. The angel went to her and said, "Greetings, you who are
    ❤️ highly favored! ❤️ The Lord is with you."
    자 여길 잘 보세 요.
    ❤️이 천사가 인사하는 때는 예수님 잉태 전이죠?.
    그냥 처녀 미리아예요.
    근데 천사가 ❤️ 은총이 가득히 (highly)받은 이여 라고 인사하죠?
    (별첨: 이 highly 란 단어는 성경에 단1번 나옴. 다른 곳은.
    full을씀)
    ❤️자, 생각해 보세요.
    ❤️ 당신에게도 천사가 은총이 가득한 이여 하고 인사 할까요?
    지금도 성모님이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나요?
    자 다음,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35. The angel answered, "The Holy Spirit will come upon you, and the power of the Most High will overshadow you. So the holy one to be born will be called the Son of God.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가득차서)❤️충만함을 입어
    41. When Elizabeth heard Mary's greeting, the baby leaped in her womb, and Elizabeth wa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42.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가장❤️}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2. In a loud voice she exclaimed:
    "❤️Most blessed❤️ are you among women, and blessed is the child you will bear!
    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많은 은혜를 주시다니)❤️
    43. But why am I ❤️so favored,❤️ that the mother of my Lord should come to me?
    ❤️내 주님의 어머니 (성모) 라고 부르라고 성령하느님이 분명히 말씀하시죠 .
    또 엘리사벳이
    매우 은혜롭다 so favored
    라고 황송해 하조.
    favored 는 1.28의 천사가 인사할 때 쓰는 단어와 같은 단어를 쓰죠
    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4. As soon as the sound of your greeting reached my ears, the baby in my womb leaped for joy.
    ❤️2번이나 얘기 하죠
    성렁에 의한 엘리사벳이.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자
    태중의 아기가 뛰놀았다 .
    라고
    이게 아무 의미가 없다면
    이렇게 기록되어야 하죠
    ❤️ 마리아가 도착하자 태중의 아기가 뛰놀았다
    ❤️ 하지만 분명히 기록되어 있죠.
    ❤️마리아의 문안❤️ 소리가 들리자 태중의 아기가 뛰놀았다
    라고
    누가복음(눅) 1장
    48.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모든세대}❤️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8. for he has been mindful of the humble state of his servant. From now on ❤️all generations❤️ will call me blessed,
    모든 세대가 성모님을 복되다 할 것이다
    라고 말하죠
    모든이가 성모님께 복되다 라고 해야 한다고 하는데
    개신교인들은 성모님께 복되다 해 본적이 있는지
    마태복음 12장
    12.46,47,48,49
    마르코 3.31,32,33,34
    루카 8.19.20.21.22
    동생 이라고 번역 된 것은 모두 잘못 된 것임(고의로)

  • @user-il9cd7ed1t
    @user-il9cd7ed1t 2 місяці тому +4

    하하하하하하 머라는 거야 교회 아닌거 표내네요. 열교의 성경해석이 초등학생과 같은 늘 이런식이죠. 성경이 전하려는 것은 "신앙의 진술" 또는 "신앙의 진실'입니다♥아들에게 외면 당하는 어머니와 형제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진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요한 19:25] 누가 내 어머니인가?♥[누가 11:27~28] , [마가 3:31]절에 따르면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이 들어가 계신 집밖에서 예수를 불러달라고 사람을 들여보냈습니다. 그 말을 전해들은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막 3:35)
    아들이 염려되어 찾아온 어머니를 뛰어나가 맞아들이지는 못할망정 누가 내 어머니이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형제이고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실 게 뭡니까? 이런 장면을 보고 예수님은 인정머리가 없다거나 불효자라고 말하거나 예수님께서 어머니와 형제들을 무시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심정을 가진 분이라고 한다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왜 없었겠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서가 그런 가족관계에 대해서 가타부타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증언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사랑과 효도 같은 문제는 성서의 주제가 아니라 그 시대의 관습이고 가치이고 도덕률입니다.
    그런 도덕률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서는 어디서나 강조된 것들입니다. 유교적인 가치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한민족에게는 훨씬 중요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반적인 도덕률을 반대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추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선포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케리그마♥라고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내 세우면서 언제나 성모님은 그리스도로부터 외면 당한 어머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서를
    올바로 알아듣는다면 이 장면에서 그리스도는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정한 뜻은 아닙니다. 육적인 어머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영적으로 서로 형제들임♥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비록 마리아를 어머니가 아니라고 했다면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듣고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38)
    하면서 누구보다도♥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예수의 어머니♥가 될 것을 수락했습니다. 그러니 마리아는 육적으로 예수를 낳은 어머니시며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았기♥에 또다른 의미에서도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보든지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님이시라는 것은 부정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바로 그 순간에 애제자인 요한에게 어머니의 노후를 부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누구나 죽음에 임박해서는 가장 절실하고 정직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유언은 법적인 효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리아를 어머니로 생각하지 알았다면 어찌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마리아는 그 십자가 밑에서 아들의
    고통을 슬퍼했을 것이며 더구나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개신교 목사를 양성하는 ♥옳은 신학자 애기 함 잘 들어봐요.♥CBS 성서학당 누가복음 7강 "성모 마리아 송가" - 말테 리노(Malte Rhinow) 교수♥
    ua-cam.com/video/zGs-44zCSXs/v-deo.html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개신교(루터교,성공회,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 @yrcandy
    @yrcandy 6 місяців тому +22

    여러분 내가 단순히육신만 죽느냐 사느냐가 아니라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죽느냐 사느냐 이 문제는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아십니까? 이것을 콩이다 팥이다 논 할 가치가 없습니다. 왜냐면 오직 진리 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진리 입니다 예수님은 차지도 덥지도 않으셨습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기독교를 극단적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방법에 차이일뿐 생명의 영혼이 죽고 사느냐 의 갈라진 다는 것을 진정 깨달았다면 기독교가 극단적 이어도 좋습니다 불구덩이로 사망으로 가는 자를 어찌 타협 할 수 있겠습니까? 죄와 타협 하면 뭐든지 용납 됩니다. 뭐든지 허용 한다고 마음이 넓다고 평안이라고 믿음을 착각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대신할 중보자는 없습니다 마리아도 교황도 어떤 성인들도 그 누구도 예수님께 나아가게 하는 것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만이 우리의 나의 중보자 입니다. 부디 기억해 주세요 부디 잊지 말아주세요 하나님과 나 사이에 화목 제물이 대신 예수님만이 진정 중보자이십니다 그리고 보혜사 성령님을 예수님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고깨닫게 해 주시는 분은 믿음을 자라게 해 주시는 분은 말씀을 분별하게 해 주시는 분은 친히 교사가 되어 주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꼭 성경을 읽으실 때 성령께서 조명 해 달라고 깨닫는 은혜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6 місяців тому

      미친 또라이는 가시구요 ㅋㅋㅋ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직 주님이시라면서 개신교는 주님의 말씀대로 안하니깐 문제죠 😊

    • @yrcandy
      @yrcandy 5 місяців тому

      인간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교회를 사람을 나의 기준으로 바라보면 판단과 비판이 생깁니다.하나님 말씀에 기준을 두고 교회를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보면 판단거리 비판거리가 기도의 제목이 됩니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5 місяців тому

      ​@@yrcandy예수 그리스도로 나아간다면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살아야죠 근데 개신교들은 안하잖아요 😊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4 місяці тому

      ㅡ성모상 ㆍ숭배아니고 공경한다는ㅡ 바티칸
      ㅡ숭배 뜻ㅡ우러러 공경
      ㅡ성모상 공경은= 숭배
      ㅡ같은말(내이버 국어사전)

  • @user-ip9ho7ye6d
    @user-ip9ho7ye6d 5 місяців тому +56

    마리아도 예수님을믿고 천국갔습니다.오직예수님만이 구원을받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직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당연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당신의 살과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다 하십니다 (요한6,53) ♧ 빵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피라고 믿는 믿음이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저 말씀을 하실때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 떠나고 12사도만 남았습니다 ♧그때 못믿고 떠나간 구룹에 들어가길 원하십니다 개신교님들은

    • @sarang775
      @sarang775 5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님들은 사도로부터의 안수가 끊어져 빵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그래서 상징이라고 우깁니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5 місяців тому

      ​@@sarang775근데 개신교도 성체 모시고 심지어는 목사가 신부님 남방같은거 입고 로만칼라도 해용 종교방송 틀다가 봤어용 ㅋㅋ 천주교 따라해용 ㅋㅋ

    • @sarang775
      @sarang775 5 місяців тому

      @@catsddalrgiwooyou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로부터 안수를 받지 않아서 그냥 상징일뿐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 자기들 믿는대로 상징

    • @user-bi3fv4ss3f
      @user-bi3fv4ss3f 5 місяців тому

      마리아도 아들예수를 낳았듯이. 우리 예수님 믿는자들은. 각자 성령으로 난아들 예수를 낳아야지 구원입니다

  • @user-te5qm8uu8b
    @user-te5qm8uu8b 2 місяці тому +2

    차이는 존재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섬기는 본질은 일맥상통하지.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4 місяці тому +1

    ㅡ토빗기 12장
    18절 ㆍ20절ㆍ22절도 올려주시지요
    ㅡ라파엘 천사님께서 사라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는지요!!??

  • @jkc6328
    @jkc6328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참고가 됩니다ㆍ

  • @user-gh9zq9to2q
    @user-gh9zq9to2q 23 дні тому +4

    ❤😂돈 받고 목사직 6개월만에 사고 돈안되면 하느님집도 파는건 개신교인데요.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가톨릭 교회는 한분의 신부님이 나오기까지 9~10년 걸립니다. 최종교회의 승인이 없으면 될 수없답니다.)♥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개신교인들 내는 헌금이 개인의 사유화가 아니라 진정 복음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지 잘 살펴보셔요.^^.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4 місяці тому +2

    장로인ㆍ바울
    장로인ㆍ베드로
    장로인 ㆍ사도요한
    ㅡ장로는 하나님말씀(성경ㅡ복음을 전하고ㅡ이웃을 돌보며 ㅡ예수님의 증인이 되었지요!!
    ㅡ현재 ㆍ개신교 교회 목사님들이나 선교사 ㆍ크리스천(성도)들이 하시는 일이구요ㅡ실천하시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ㅡ돈이 우상인 분들도 계실테지만요!!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3 місяці тому +1

    ✝️마가복음 1장15절
    ㅡ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니

  • @user-il9cd7ed1t
    @user-il9cd7ed1t 3 місяці тому +6

    Magazine(미 복음주의 개신교단체가 만든 종교잡지)에 게재한 Gary Metz 연구원의 글을 요약 번역한 것이다.
    출처

  • @user-gp3so5hm2s
    @user-gp3so5hm2s 4 місяці тому +9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다❤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태복음 7장 21절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상당히 많은 경우 “믿음 못지 않게 행위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 @user-dy5zf8wi7u
    @user-dy5zf8wi7u 19 днів тому +7

    가톨릭 이나개신교나 같은 기독교 로써 하느님,예수님을 믿는 형제자매들 입니다 장단점도 있지만. 중요한 하느님사랑 이웃사랑임을 잊지않았으면 합니다

  • @user-fb6yl3gz7g
    @user-fb6yl3gz7g 3 місяці тому +10

    ❤😂예수님 말씀 자세히 보세요. 죄인은 무조건 용서, 단죄나 심판도 되질로, 사랑과 축복을 주면 되질로 받습니다. 죄인은 어떤 인간도 단죄심판 할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용서하셨는데 겁데가리 없이 어디 죄인인 우리가!!!

  • @user-er1kc5dd4v
    @user-er1kc5dd4v 4 місяці тому +37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나이다.
    ◎ 아멘.
    †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 이제와 영원히 받으소서.
    †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4 місяці тому +3

      님 식후 기도문. ㅋㅋㅋ

    • @fact2044
      @fact2044 4 місяці тому

      천주교는 음녀 창녀교회 사탄의 자리로 기록됩니다
      (계17~18장)

    • @user-yg4mz1ug1h
      @user-yg4mz1ug1h 4 місяці тому +5

      ​@@catsddalrgiwooyou 14억 가톨릭 신자들이 바치는 식사후 기도가 모든 보편적인 모든 사람들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입니다.

    • @user-yg4mz1ug1h
      @user-yg4mz1ug1h 4 місяці тому

      ​​​@@fact2044음녀와 창녀와 사탄 눈에는 음녀와 창녀와 사탄만 보이는 법.^^. 멍멍

    • @user-yg4mz1ug1h
      @user-yg4mz1ug1h 4 місяці тому

      ​​@@fact2044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는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 @user-yv6yt6zq2b
    @user-yv6yt6zq2b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인간들이 창시한 4만개가 넘는아류 개신교의 성경해석이 초등학생과 같은 늘 이런식이죠. 성경이 전하려는 것은 "신앙의 진술" 또는 "신앙의 진실'입니다♥아들에게 외면 당하는 어머니와 형제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진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요한 19:25] 누가 내 어머니인가?♥[누가 11:27~28] , [마가 3:31]절에 따르면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이 들어가 계신 집밖에서 예수를 불러달라고 사람을 들여보냈습니다. 그 말을 전해들은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막 3:35)
    아들이 염려되어 찾아온 어머니를 뛰어나가 맞아들이지는 못할망정 누가 내 어머니이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형제이고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실 게 뭡니까? 이런 장면을 보고 예수님은 인정머리가 없다거나 불효자라고 말하거나 예수님께서 어머니와 형제들을 무시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심정을 가진 분이라고 한다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왜 없었겠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서가 그런 가족관계에 대해서 가타부타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증언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사랑과 효도 같은 문제는 성서의 주제가 아니라 그 시대의 관습이고 가치이고 도덕률입니다.
    그런 도덕률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서는 어디서나 강조된 것들입니다. 유교적인 가치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한민족에게는 훨씬 중요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반적인 도덕률을 반대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추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선포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케리그마♥라고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내 세우면서 언제나 성모님은 그리스도로부터 외면 당한 어머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서를
    올바로 알아듣는다면 이 장면에서 그리스도는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정한 뜻은 아닙니다. 육적인 어머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영적으로 서로 형제들임♥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비록 마리아를 어머니가 아니라고 했다면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듣고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38)
    하면서 누구보다도♥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예수의 어머니♥가 될 것을 수락했습니다. 그러니 마리아는 육적으로 예수를 낳은 어머니시며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았기♥에 또다른 의미에서도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보든지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님이시라는 것은 부정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바로 그 순간에 애제자인 요한에게 어머니의 노후를 부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누구나 죽음에 임박해서는 가장 절실하고 정직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유언은 법적인 효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리아를 어머니로 생각하지 알았다면 어찌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마리아는 그 십자가 밑에서 아들의
    고통을 슬퍼했을 것이며 더구나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개신교 목사를 양성하는 ♥옳은 신학자 애기 함 잘 들어봐요.♥CBS 성서학당 누가복음 7강 "성모 마리아 송가" - 말테 리노(Malte Rhinow) 교수♥
    ua-cam.com/video/zGs-44zCSXs/v-deo.html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개신교(루터교,성공회,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 @user-yi9hr6jj1v
    @user-yi9hr6jj1v Місяць тому +12

    ♥하느님을 아는 사람, 하느님의 길을 배운 사람은 더 높은 기준을 따라야 하고 입을 꾹 다물고 더 낮아지고 겸손해야 합니다♥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누가 10,25-37)♥※사마리아인 : 유다인들과 차별, 다신교적 이방신 혼합주의, 개 돼지 취급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라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어♥이웃 사랑의 실천♥에 관해 이해하기 쉽도록 말씀해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고 스스로 답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며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이간질, 비방이 아니라♥ 그러나 율법교사는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자신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하고 묻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또 작은 일화를 들어 스스로 알아 차리도록 이끄십니다. 한 사람이 강도를 만나 죽을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사제와 레위인은 자신의 신변에도 같은 위험이 처할까 무서워하며 못 본척
    지나쳐 버리지만 유독 사마리아 사람만이 그 사람을 여관에 데리고 가서 정성껏 치료해 주고 돈 까지 주면서 마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쓰고 갑니다.
    이 짧은 일화로 우리에게 이웃사랑의 실천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고 계십니다. 사제와 레위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을 잘 지켰는지 모르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하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행중인 사마리아사람은 자신의 안위보다는 이웃의 목숨을 먼저 생각하는♥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말로는 이웃사랑을 잘도 하고 있는 우리들을 따끔하게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웃사랑은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한다면 결코 실천하기 어려운 것임을 복음을 통해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은 축복을 받을 겁니다.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 오늘도 우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개신교들은 이구동성으로 "불신자는 지옥행이다" 라고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당신 조상 뿐 아니라 우리 조상들, 예수님들 모르셨던 모든 분들이 모두 지옥에 있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제가 장로교회 다닐 무렵, 전도사로부터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죽은 조상들은 모두 지옥에 간다"라고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동시에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이것이 구원의 요점입니다. 열교들 조상이나 우리들 조상 모두들 지옥에 계시다는 거죠.
    바로 열교들 같은 인간이 지옥 보내고 있다는 얘기지요. 우리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영의 자녀들로,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에게 공정하다는 뜻 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고통받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자녀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모상♥인 인간도 그러한데, 완전하신 하나님은 얼마나 더 우리를 사랑하시겠습니까?
    ♥자! 이제 결론을 들으십시요♥
    구원은 비정교인으로 인간도 안 된 인간인 강도사, 목사, 성도가 판단할 수 없다는 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님들 같이 사랑해야 할 이웃을 단죄하는 신 바리사이들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니 새겨들어요♥마태오 12장 33~37절♥말과 마음♥33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사실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35 선한 사람은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꺼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꺼낸다.
    3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지껄인 쓸데없는 말을 심판 날에 해명해야 할 것이다.
    37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의롭다고 선고받기도 하고,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단죄받기도 할 것이다.
    ♥진중하게 개신교 신학자들이 얘기하는 거 잘들어봐요♥
    ua-cam.com/video/Wwa5S9gFCzQ/v-deo.html
    ua-cam.com/video/h7RmMBS7YWQ/v-deo.html
    ♥하느님을 아는 사람, 하느님의 길을 배운 사람은 더 높은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요구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하느님은 완전한 빛이시며,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사랑이십니다. 물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당연히 구원받습니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은 양심에 따라 정확하게는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면 구원의 문은 열릴것"이다 라는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타종교의 구원에 대해서는 누구나 구원의 문은 열려 있고 하느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구원을 이끄실지는 우리가 다 알수는 없다"는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가장 큰 계명=사랑)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사마리아인 : 유다인들과 차별, 다신교적 이방신 혼합주의
    100.daum.net/encyclopedia/view/187XX75400061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7 днів тому +13

    님들도 이렇게 오직성경대로 해줄까요!!! “가해자에게는, 목숨은 목숨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화상은 화상으로, 상처는 상처로, 멍은 멍으로 갚아야 한다.”(출애굽기 21:23-25 ) 일부 개신교인이 저지른 만행을 보십시요. 이 성경 말씀대로 일부 개신교인이 불교사찰을 불태운다고 당신들 예배당도 불태울까요?? 정인이를 하늘에 보낸 목사 자녀들과 그날 와인 파티한 목사 정말로 이사람들은 꼭 성경 말씀 대로 해야 만 할까요?? 당신들 성경해석이 이런식입니다. 유한적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 말씀 다 담을수 있다는게 최고의 교만이지요. 성경은 무오(완전)하지 않아요. 성서의 필요에 따른 자의적 해석은 마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 처럼...성경의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시인양 생각하는 바로 문자주의 근본주의적 성경해석은 제2의 신천지, 교회에서 금지해야 합니다. 전세계의 개신교파가 약 3만교파에 현재도 박테리아 처럼 분열중으로 1인 1교까지 분열될 구조입니다. 그러니깐 권위있는 교회의 역활, 가르침이 중요힌겁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 @user-ph5hd7cs3q
    @user-ph5hd7cs3q 4 місяці тому +28

    가장큰 차이가 빠졌네요ㆍ
    개신교는 교회를 통해 개인의교회가
    부를 축적하기도 하고 목사님은 결혼을
    한다는것과
    카톨릭은 신부님들이 결혼하지 않고
    성당도 부임받아 몇년씩만 체류하여
    개인의 부를 축적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지요ㆍ

    • @user-dh4pu3yv5q
      @user-dh4pu3yv5q 4 місяці тому +1

      단편적으로만 맞는거죠

    • @user-dh4pu3yv5q
      @user-dh4pu3yv5q 4 місяці тому +4

      구원이 본질인데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 @user-dh4pu3yv5q
      @user-dh4pu3yv5q 4 місяці тому +5

      하나 더 덧붙일까요? 신부님들은 술 담배에 쪄들어도 되지만 목사님들은 절대 안됩니다

    • @ianbang6210
      @ianbang6210 4 місяці тому +3

      산을 보라 가르키니 손가락을 보네요.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4 місяці тому

      🗨마치 없던일인 것처럼!! 위ㆍ창ㅡ최근 뉴스
      ㅡ성직자에게 ㅡ성학대 피해ㆍ아동만40만명

  • @jesusrealphoto3793
    @jesusrealphoto3793 6 місяців тому +89

    개신교나 천주교나 다름을 인정할 순 없어도 미워하지는 맙시다 미워하는 순간 이미 종교의 신앙은 끝입니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6 місяців тому +24

      저희 천주교인들은 가만히 있고 싶은데 개신교인들이 시빌 거네요 ㅋㅋ

    • @peacejoy675
      @peacejoy675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사기도 사랑하고 거짓말도 사랑하고 우상숭배도 사랑하면서 진리도 사랑하고,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말씀도 사랑할수 있습니까?

    • @sarang775
      @sarang775 6 місяців тому +21

      천주교 신자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해도 개신교님들이 천주교는 우상숭배 한다고 우기십니다 그래야 얻는 이득이 있으신가 봅니다😅

    • @peacejoy675
      @peacejoy675 6 місяців тому

      @@sarang775 이것이 우상 숭배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ua-cam.com/video/A6Ian6oV5RQ/v-deo.html
      다음 말씀이 위와같이 우상을 만들어서 메고 다니도록 가르칩니까?
      마태 12장
      46. 그분이 여전히 무리들에게 말씀하는 동안, 보라, 그분의 모친과 형제들이 밖에서 그분께 말하고자 서있었으니 47. 혹이 그분께 가로되 “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당신의 형제들이 밖에 서서 당신에게 말하기를 바라나이다. “ 48. 그분이 자기에게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누가 내 모친이냐? 또 누가 내 형제들이냐?” 49. 그리고 자기 손을 그분의 제자들에게 뻗쳐 가로되 “ 보라 내 모친과 내 형제들을!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뚯대로 행하는 자, 그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
      이 말씀이 < 마리아는 내 어머니이시라. 그녀가 죽은 후에라도 그녀에게 기도하면 내가 그것을 실행하리라> 하는 말씀으로 들립니까?

    • @RepentAll
      @RepentAll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예수님이 마리아 종교를 미워하기 때문에
      예수교인들도 미워해야 한다.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4 місяці тому +2

    ㅡ7가지ㅡ형태로 ㅡ갈라진 ㅡ교회ㆍ교단ㆍ성도들
    ㅡ역사는 반복되기에
    ㅡ내가 어느교회 ㆍ어떤 성도인지ㅡ일곱교회에 ㅡ해당되는지 ㅡ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 @user-mp9yw5hr3b
    @user-mp9yw5hr3b 3 місяці тому +11

    ♥2 보편교회 동방의 교회 정교회의 가르침 5 마태오 1,25을 읽어보면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고 지내다가 마리아는 아들을 낳자 그 아기를 예수라고 불렀다."하였는데 '낳을 때까지'라고 하는 말은 요셉이 예수님을 낳고 나서 관계를 가졌다는 뜻인가?
    아니다. '∼∼ 때까지'라는 히브리의 말 뜻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창세기 8,7을 보면 노아가 배에서 까마귀 한 마리를 날려보냈는데 '물이 다 마를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하였다. 그러나 물이 다 마른 후에도 까마귀는 돌아왔다는 말은 없다. 또한 사무엘하 6,23을 보면 '그 뒤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했다' 하였다. 우리가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미갈은 죽은 뒤에는 자식을 낳았단 말인가. 마태오 28,20을 보면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이 끝난 후에는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다. 위에서의 예를 보고 성서의 다른 부분을 보더라도 '∼∼ 때까지'의 뜻은 어떤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지 그 기간이 지난 후에 멈춘다는 뜻이 아니다. 그러면 왜 이단자들은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를 낳을 때까지만 동정을 지켰고 그 후에는 요셉과 관계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인가? 그것은 다음과 같이 해석하기 때문이다. 마태오복음 작가는 예수님께서 동정녀로부터 나시어 그리스도의 깨끗하고 순결함을 강조하기 위하여 '아들을 낳을 때까지'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것을 특별히 강조한 것은 이러한 신비를 모르는 현시대의 사람들이 예수님은 약혼을 하였던 요셉과 마리아로부터 얻은 아이라고 잘못 해석하지 못하게 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 시대에 있어서 약혼은 곧 결혼을 의미하였기 때문이다. 약혼자는 언제든지 원할 때 약혼녀를 데리고 갈 수 있었다. 사람들은 동정녀 마리아가 잉태하였을 때도 요셉과 약혼한 상태이었기에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마태오복음 작가는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하신 것이지 요셉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후에 대한 것은 쓸 필요를 느끼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동정녀에게 자식이 없었다는 것을 잘 아는 그 당시 사람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6 그러면 왜 마태오 1,25에서 마리아의 아들 '맏아들'이라고 하였는가? 이 뜻은 다른 아이들도 낳았다는 의미가 아닌가?
    히브리 1,6을 보면 그리스도를 가리켜 하느님 아버지의 아들 '맏아들'이라 말하였다. 이 뜻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둘째 셋째 아들을 두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요한 1,18을 보면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품안에 계신 외아들"이라고 하였는데 이것도 또한 아버지에게 다른 아들이 있었다는 뜻이 아닌 것이다.
    7.그렇다면 '맏아들'이라는 뜻은 무엇인가?
    성서에서 말하는 맏아들이라는 것은 단 한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이지 다른 형제가 있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사무엘상 6,10-14을 보면 두 마리의 소를 가리켜 첫째 소라고 하였는데 희생제사를 드릴 때에는 두 마리 중 한 마리를 가리켜 첫째라고 칭하였다. 이것을 볼 때 성서에서는 맏아들이라는 뜻은 또 다른 아이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서에서 가리키는 것은 선택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출애굽기 4,22. 히브리 12,23을 참조할 수 있다. 이 성서의 구절을 보면 사람과 동물 중의 장자는 하느님께 속하고 선택받은 자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8. 성모 마리아는 원죄가 있었는가?
    물론 원죄가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아버지 요아킴과 어머니인 안나로부터 태어난 정상적인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서방 교회는 주장하기를 성모 마리아는 하느님을 낳으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인성을 갖지 않고 원죄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동정녀 마리아는 인간을 구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과 같은 완전한 인성을 취하지 못하였다고 말할 수가 있다.
    그러면 성모 마리아는 언제 원죄 사함을 받았는가?
    루가 1,35에서 천사가 마리아에게 희소식을 전하였을 때이다. "성령이 너에게 내려 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실 것이다."
    9. '평생 동정녀'라는 칭호 이외에 또 다른 칭호가 성모님께 있는가?
    하느님의 어머니
    10. 성모님에 대한 이러한 칭호에 대해 성서에서 언급하고 있는가?
    이사야 7,14 / 마태오 1,23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루가 1,42-43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 소리로 외쳤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11. 그밖에 성모님에 대해서 더 알아볼 수가 있는가?
    주님의 어머니께서는 거룩한 은총을 받아 모든 이들보다 뛰어나시고 하느님 가까이 계시다. 그러므로 정교회에서는 성모님을 헤루빔 세라빔과 그 밖의 천사들보다도 더 존경하는 것이다. 또한 성모님은 가브리엘 천사가 전해준 희소식을 듣고 모든 죄의 사함을 받음으로써 주님을 해산의 고통이 없이 낳으셨다. 우리는 요한 2,4에 언급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신앙의 신조, 제3조’ - 계속 이어집니다
    ♥요한 복음 2장을 펴 보십시오.'갈릴래아 지방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었다.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도 계셨고 예수도 그의 제자들과 함께 초대를 받고 와 계셨다. 그런데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는 예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예수께서는 어머니를 보시고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예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일렀다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그 항아리마다 모두 물을 가득히 부어라.' 물은 어느새 포도주로 변해 있었다. 이렇게 예수께서는 첫 번째 기적을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서 행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요한 2, 1-11)이 성서 구절을 개신교에서는 어떻게 알아듣는지 궁금합니다.첫째로 잔칫집에서 술이 떨어지면 얼마나 난처하겠습니까? 이 사실을 제일 먼저 성모 마리아가 알았다는 사실입니다.둘째는 자기의 아들은 하느님의 능력의 소유자임을 알았기에 마리아는 아들에게 그 난처한 잔칫집 주인의 입장을 해결해 달라는 부탁을 하십니다.셋째는 예수님은 스스로가 자기의 때가 오지 않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 '때'란, 즉 기적을 통해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낼 때가 아니라는 뜻입니다.네 번째, 결과적으로 예수님은 기적을 행할 때가 아니었지마는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이었기에 감히 거절을 못하고 그곳에서 당신의 때를 변경시켜 첫 기적을 행하신 사실로 분석이 됩니다. 아이들이 아버지께 직접 용돈을 타내기가 퍽 곤란할 때 어머니를 통해서 용돈을 타냅니다.우리가 직접 하느님께 기도할 수도 있지마는 죄인인 우리가 또 감히 용기를 못 낼 때에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 기도합니다. 인간 마리아는 우리 인간의 조건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리아에 대한 기도의 부탁(전구, 중보기도)는 '대도(代禱)'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 @tunakim8841
    @tunakim8841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니 영상에서 애니를 가져다쓰는거에서 창작자의 감각이... 뭐 잘 보고 갑니다.

  • @jhpark0088
    @jhpark0088 6 місяців тому +107

    작금의 목사들 행태를 보면 기독교계서 또 한번의 종교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또 한사람의 마틴루터가 기독교계서 나오기를...

    • @user-ze2nw1qo7d
      @user-ze2nw1qo7d 6 місяців тому

      신앙이 종교가 되면서 종교개혁의 할애비가 와도 소용없습니다. 오늘날 구교나 신교의 행태와 관습이 예수님 당시와 똑같은 것을 보면,,,,,,.

    • @user-vj4kl2qo6z
      @user-vj4kl2qo6z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절대공감

    • @user-jg5wn2ex6y
      @user-jg5wn2ex6y 6 місяців тому

      www.youtube.com/@user-jg5wn2ex6y

    • @user-gm9dq8mc1u
      @user-gm9dq8mc1u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한 목사님이 실수 했다고 모든 목사님이 그러나요 하물며 당신이 목사님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정의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핍박하고 계신지 참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6 місяців тому +9

      ​@@user-gm9dq8mc1u근데 90프로 아니99프로 목사가 죄다 주님의 말씀대로 안함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3 дні тому +2

    동방교회『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사해주소서. 주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소서. 거룩하신 이여, 오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병들고 약한 우리를 낫게 해주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정교회 기도문,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3 місяці тому +1

    ✝️요한복음 10장30절
    ㅡ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예수님과 하나님은 하나)

  • @user-sb7lh8gp6u
    @user-sb7lh8gp6u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꽤 정확한 말씀에 놀랐네요^^ 가장 큰 차이는 성사에 대한 중요성의 인지 정도이고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은 신이 인간이 되어 우리곁에 오신 분이고 마리아는 하느님의 대한 믿음을 순종으로 받아 들이신 순수 인간중에 가장 완벽하게 하느님께 순종하신 분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 분의 신앙에 대한 존경과 성인들의 신앙을 본받아야 한다라고 여깁니다. 그래서 개신교에서는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를 통해 신앙이 존재하고 카톨릭에서는 하느님과 나 이외에 성인들의 전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여기는 점이 가장 큰 차이 같네요^^

    • @user-sb7lh8gp6u
      @user-sb7lh8gp6u 6 місяців тому +6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결론은 같은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께서 전해 주신 새로운 계명 "사랑"을 내 이웃에게 실천함을 통해 하느님의 나라로 갈 수 있다고 믿는 것은 같습니다. 다른 사항들은 도움을 받는 것이지 절대적이진 않지만 예수님의 새로운 한가지 계명에 대한 실천은 절대적입니다. 서로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카톨릭은 마리아땜에 망했다. 진리에서 벗어났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마리아는 예수님이 창조하신 죄성을 타고난 인간인데 마리아를 예수님보다 더 높은 위치에 올려놓았다. 어머니라는 이유로. 이래서 우상 숭배인것이다. 또한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은후론 더이상 동정녀가 아니었다. 왜냐면 요셉과 관계하여 여러명의 아들 딸들을 낳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3:55, 56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이고 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는 그의 동생들이다. 그리고 그의 누이동생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있지 않느냐?

    • @sarang775
      @sarang775 6 місяців тому +7

      개신교가 성모 마리아를 비하하는걸 예수님이 위에서 보고 계십니다 😅😅😅

    • @blessing.blessings
      @blessing.blessing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마리아는 히브리말로 미리암이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
      마르다의 동생마리아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글로바의 아내 마리아 와 동일 인물로 보는 경우도 있고 다른 인물이다 주장하는 이도 있다)
      마가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
      로마서 16장의 마리아
      우리의 찬송과 예배를 받으실 분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 한분 뿐이입니다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써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이라
      로마교회가 마리아 숭배 사상을 도입한 것은 교세성장과 교권강화를 위해서이다
      고대 로마에 살던 바벨론 종교 숭배자들을 기독교로 흡수하기위해서
      로마교구가 토속화를 시도했다
      마리아를 세미라미스와 일치시키고 아기예수는 담무즈와 일치시키면서
      오랜세월 바벨론 종교에 익숙하던 사람들을 거부감 없이 쉽게 기독교로 개종시킬수 있었다
      당시 로마교회가 토속화 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교인들이 영적으로 무지하고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바벨론 종교에는 3명의 신이 있다
      1. 남편신 니므롯 태양신이다(창세기10장 노아의 아들 함, 함의 아들 구스,
      구스의 아들 니므롯 바벨론 종교의 창시자이다)
      2. 아내신 세미라미스 달신(중동지역은 사람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뜨거운 태양보다
      시원하고 평안함을 주는 달을 더 경외했다 특히 초승달은 어두움을 밝게 만드는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에 더욱 신비롭게 여겼고 세미라미스의 상징이 되었다)
      3. 아들신 담무즈 별신
      니므롯이 죽은 후 바벨론 종교의 믿음체계가 구체적으로 정립되기 시작하며
      중동 일대를 중심으로 주변지역으로 퍼져나갔다 특히 세미라미스는 세상 곳곳에서
      그 지역의 언어로 불리면서 여신 숭배사상이 확산되었다(이난나,이슈타르,아세라,아스다롯,아프로디테,아스다롯,아르테미스,다이아나,메아도미나,마돈나 등등)
      (베드로 3/18) 베드로는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고 했다 성경을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요한 1서 5/20) 요한은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user-fi9ig3zn4v
      @user-fi9ig3zn4v 5 місяців тому +3

      @@joylee7274
      성모님은
      예수님을 낳으신 분예요
      망했다가 뭡니까?
      무슨 섬모가 죄인입니까?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6 днів тому +13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4 місяці тому +4

    😂❤님들은 조각가는 없겠네요.
    구약의 성전을 피조물로 장식하기 위해 이렇게 정성을 기울였다면 하느님께 기도를 바치는 신약의 성전을 예수님의 상이나 성화 기타 사도들의 성상이나 성화로 장식함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구약시대 "속죄판은 마치로 두드려
    늘여서 ♥거룹(천사의 이름)♥둘이 양쪽에 자리 잡게 만드는데 거를 하나는 이쪽에 또한 거룹은 맞은쪽에 자리 잡게 만들어라."(출애 25, 18-19)
    솔로몬도 "한 거룹의 한쪽 날개가 한 벽에 닿았고 다른 거룹의 한쪽 날개가 다른 벽에 닿아 있었으며 각각 나머지 날개는 전의 중앙에서 서로 잇대어 있었다. 솔로몬은 거룹에 금을 입혔다. 그는 전의 온 벽을 돌아가며 거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 모양의 돌을 새김으로 새겨 놓았다. 또 성전 안팎의 바닥을 금으로 입혔다."(1열왕 6, 27-29)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3 місяці тому +1

    ✝️출애굽 3장 14절
    ㅡ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ㅡ나는 스스로 있는자..이니라!!

  • @user-rb8fj4uu8f
    @user-rb8fj4uu8f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좌파 개신교와 우파 개신교도 다뤄주세요.. 곯을 때로 곯아서 점점 갈등이 커집니다

    • @gobible2024
      @gobible2024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참고하겠습니다.

  • @wdne2010
    @wdne2010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오직예수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4 місяці тому

      오직 예수라고 외치면 뭐합니까? 개신교는 주님의 뜻 대로 안하는데요
      돈을 우상숭배 하는곳 ㅋㅋ

  • @kimhs0707
    @kimhs0707 Місяць тому +2

    선을 이긴다 님!
    천국은 누가 죄를 덜 지은 사람은 가고
    더 지은 사람은 못 가고
    그런 곳이 아니예요
    ❤어떤 좌든지
    ❤ 타끌 만한 것도
    있으면 못 가는 곳이죠 .
    그래서 예수님이 인간의 나약힘을 아시기에
    부할하시자 마자
    ❤첫번째 명령이
    인간의 죄를 사해 주라는
    명령 이었죠.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Місяць тому

      바티칸이 멸망한다님!!
      ㅡ선이 이긴다ㅡ예요!!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Місяць тому

      ㅡ바티칸이 멸망한다님!! 님~~교리대로 고고씽 하세요~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3 місяці тому +1

    ㅡ로마서간 1장28절 가톨릭성서
    ㅡ인간들이 하나님을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ㅡ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올바른 판단력을 잃고 해서는 안될 일들을 하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 @user-xd4md7qm7q
    @user-xd4md7qm7q 3 місяці тому +6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진리를 따라 세상을 밝힌 예수회 선교사들의 기적 같은 감동 실화! 1750년, 남미의 오지로 선교활동을 떠난 ‘가브리엘 신부’(제레미 아이언스) 일행의 이야기입니다. 영화 미션OST|The Mission(1986)|Ennio Morricone|엔니오모리꼬네|Gabriel's Oboe

  • @user-fw9ty1rh5v
    @user-fw9ty1rh5v 3 місяці тому +13

    ❤😂국어도 모르는가!!가톨릭 교회는 찬양하다는 단어 보단 찬미하다(讚美하다 : 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나 위대한 것 따위를 기리어 칭송하다)는 단어를 더 사용 많이 합니다. 흠숭(God, 경배)과 공경(Saint)이 글이 다르듯이 대상과 예절이 다르고 기도문이 다릅니다.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와 삼위일체의 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기도이지만 오직성경말씀 대로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며, 사랑하는 제자(보편교회)의 어머니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와 결합해 구원 사업에 참여하시는 전구자이신 성모님께 드리는 것도 문학 예시와 같이 피조물인 아름다운 자연도 찬미합니다.
    ❤️예시: "찬미하다"의 활용 예시 2개
    아름다운 자연을 찬미하다.
    백년해로를 찬미하는 봉숙 씨로서 나로 하여금 감수를 하게 하는 것은 모순이 아닐까요. 한용운, 흑풍
    공덕을 찬미하다.
    Praise the meritorious deeds.
    신을 찬미하다.
    Praise god.
    자연을 찬미하다.
    Praise nature.
    젊음을 찬미하다.
    Glorify youth.
    태양을 찬미하다.
    Praise the sun.
    그 당시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 인간이 아닌 신을 찬미했다.
    At that time most artists praised god, not man, through their works.
    고대에는 태양을 신적인 것으로 여겨 태양을 찬미하고 찬양하는 내용의 노래가 많았다.
    In ancient times, there were many songs about praising and praising the sun as it was considered divine.
    ♔ 작곡하신 음악을 들으니 선율 속에서 사계절이 느껴지네요.
    Listening to the music you composed, i can feel four seaso
    삼위일체 하느님과 어머니에 대한 우리의 마음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한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가 엄마를 극진히 존경하고 효도를 다한다고 우상숭배니 그런 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초기 교회의 기틀을 마련하신 성모님과 제자들, 예수님을 위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버리신 순교자, 영성가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영성 위에 세운 교회가 바로 보편 교회입니다.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없습니다. 그분들을 교회가 공적인 존경을 표하는 겁니다. 우상숭배니 그런 소리를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보편 교회는 주님께 경배(흠숭)와 교회의 성인들의 존경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흠숭지례(欽崇之禮, 라틴어: Latrīa, 그리스어: λατρεία, latreia)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의 기독교 교파에서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에게만 바치는 최고의 흠모와 숭배의 예(禮)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례(之禮)라는 말은 ‘예절’이라는 말로서 지켜야 할 예절을 의미한다.
    상경지례(上敬之禮, 라틴어: Hyperdūlīa)는
    하느님의 은총을 통하여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신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성모로서 교회에서 특별한 공경으로 당연히 존경을 받으신다.
    공경지례(恭敬之禮, 영어: veneration)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스콜라학자들이 구분한 세 가지 경배 중 하나이다. 천사, 천상의 성인, 성녀에게 행하는 공경의 예를 말한다.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 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3 дні тому +2

    ❤😂간혹 어떤 이들은 성 스테파노가 신앙을 위해 순교하기 직전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았다는 사도행전 6장 8절을 제시하며 루카 복음서의 기록을 마리아만 특별히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반론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 스테파노의 순교 장면을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루카 복음서에게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한 은총이 가득하다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이다. 그리스어 본문에서 성 스테파노를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charitoo”의 동사변화 “charitos”이며, 마리아에게 건넨 천사의 인사에 언급된 “kecharitomene”와는 전혀 다른 말이다.
    “나의 애인이여, 그대의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 그대에게 흠이라고는 하나도 없구려.”라는 내용의 아가 4장 7절도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를 암시하는 성경적 근거 가운데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불가타 성경에는 이 구절이 “Tota pulchra es, amica mea, et macula non est in te.”[17]라고 나와 있는데, 여기서 “macula”는 라틴어로 흠 또는 더러움, 얼룩 등을 뜻하는 단어이다.
    오직성경 신약성서는 그리스어로 된건 압니까!! 개신교들이 복음 선교로 죽은 선교사와 개신교 2천만명이 하느님을 위해 죽는 은총이라고 삼위일체 하느님이 계신 어머니의 은총에는 비할수 없어요.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여기서 “은총이 가득하다”라는 말은 그리스어 본문에서는 “kecharitomene”라고 표현되어 있다. 이는 곧 마리아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득했기 때문에 죄가 자리잡을 여지가 전혀 없었다는 말이다.
    “kecharitomene”는 동사 “charitoo”의 수동태 분사 완료이다.

  • @user-yv6yt6zq2b
    @user-yv6yt6zq2b 3 місяці тому +11

    동방의 교회인 정교회는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개신교회를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裂敎)♥라고 합니다. 보셔요. ♥동방정교회♥ 1. 개요 정교회(正敎會)는 동로마 제국의 국교였으며,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 중 하나이다. 동서 대분열 전까지 가톨릭과 함께 보편교회를 이루었던 종교이며, 동서 대분열이 명목상으로 종결된 현재는 정교회 자신과 가톨릭 상호간만을 정통 교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슬라브권 및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한 교세를 지닌 종교이다. 정교회는 세계 각 지역의 독립·자치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다.(중략)
    7. 타 종파·종교 간의 관계
    7.1. 가톨릭과의 관계
    아직 완전한 통합은 이루지 못했지만 현재는 지상에 유일한 보편 교회의 일원들로서 서로를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그 어떤 다른 기독교 종파보다도 가톨릭과의 관계가 개선된 종파가 바로 정교회이다.
    ♥정교회와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정교회는 정통성을 더 강조하고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정교회가 정통성, 가톨릭이 보편성을 더 강조한다는 분석도 정확하지는 않다. 양쪽 모두 스스로를(그리고 서로를) 정통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교회라고 주장하며, 정(통)교회, 보편교회라는 명칭은 분열 이후 어쨌건 둘 다 정당성을 가졌으니 양쪽을 구별하기 위해 원조 국밥, 정통 국밥이라는 식으로 붙여진 이름에 가깝다. 본디 가톨릭과 정교회는 한 몸이었고, 동서 대분열 이전에는 세계에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었다. 동서 대분열이 없었다면 굳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정(Ορθοδοξία)교회란 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교회측에선 자신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하기에 가질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간판이다.
    사실 자부심으로 따지면 가톨릭도 만만치가 않다. 가톨릭 역시도 자신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은 스스로를 Ecclesia Catholica라고 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모든 민족, 모든 지역, 모든 국가가 보편적으로 믿는 신자들의 모임' 즉 교회가 된다. 두 종파는 둘 다 정통이고, 둘 다 보편되며, 둘 다 사도로부터 이어온다. 이 두 종파가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
    가톨릭 쪽에선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고대 교회, 즉 사도전승의 교회들이 가톨릭의 주교좌들이었다가 갈려져 나갔으며, 여기에 비사도전승인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갈려져 나갔음을 강조하며 자기네들의 정통성을 중시한다. 전자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성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는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내분 정도로 인식하며, 후자는 성체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회 바깥으로의 분열로 인식한다. 전자는 이교(離敎) - 이교도라는 뜻의 이교(異敎, paganism)가 아니라 갈려질 이(離)자를 써서 이교(schism), 후자는 열교(裂敎) 또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교회도 정통성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여러 주교좌가 대등한 가운데에 하나되고 보편되었다는 보편성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뜻하는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정교회도 고수하던 이름이었다.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초대교회의 정통적 계승자로 주장한다. 객관적으로 둘 다 사도좌에서 출발한 교회기 때문에 두 교회의 주교들은 ♥모두 사도들의 계승자♥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 더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의 최고 정통성을,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의 최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교회의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는 것만큼은 이견의 여지가 없고, 그를 넘어서는 논쟁한다면 토론을 해보더라도 한쪽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극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이 ♥두 보편 교회들♥은 자기들 외의 다른 기독교 교단, 특히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또는 ♥'교회적 공동체'♥로만 언급하고 있다. 삼성직의 성직 체계를 갖춘 보편교회와 달리 만인사제설을 주장하여 사도전승의 주교제와 그에 딸린 하위 2성직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완전한 교회의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의 그리스도인이긴 하되, 교회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단,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개신교에 대해 '열교'라는 명칭을 자제하고 ♥'갈라진 형제'♥라는 표현으로 포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 1세와 공동선언문 서명
    ua-cam.com/video/HXQ9OLQnFtM/v-deo.html
    프란치스코 교황·러시아 정교회 '천 년 만의 만남'..."우리는 형제" / YTN
    ua-cam.com/video/ARa8LZ3EWgk6/v-deo.html

  • @user-en1bb9bk8e
    @user-en1bb9bk8e 6 місяців тому +50

    아홉번째 내용이 틀리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으며, 그 은혜란,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죄 값을 치르기 위해 십자가 죽음의 대속이며, 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없이 하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따라서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라고 믿을 때에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곧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뜻입니다.
    영상 내용을 정정해야 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개신교는 파마다 다 틀립니다 어느파로 가야 구원 받는지 모릅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교회 잘못 골라 갔다간 지옥행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남대문 시장의 골라 골라입니까 🤣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5 місяців тому +1

      ​@@sarang775ㅋㅋㅋ 골라 잡아 골라 잡아
      골라 잡으면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 수있다. ㅋㅋㅋ 😊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니깐여 제대로 된 개신교는 없죠 ㅋㅋ

    • @menachemyang3353
      @menachemyang3353 5 місяців тому

      엎어서 보면 같은 말이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5 місяців тому

      ​@@menachemyang3353같은 말 아닌데? 왜냐고? 개신교는 같은 구절이라고 해도 이 목사가 한말 저 목사가 한말 다 틀리니깐 ㅋㅋ

  • @user-bi3fv4ss3f
    @user-bi3fv4ss3f 6 місяців тому +46

    천주교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개신교가 중요한것이 아님 오직. 구원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구원받기때문에 예수님만나야 구원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6 місяців тому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예수님이 세우신 가톨릭 교회에 있습니다 ❤️ 예수님을 믿는것은 가톨릭 교회를 믿는것입니다

    • @user-bi3fv4ss3f
      @user-bi3fv4ss3f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예수님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곧 계명입니다 영혼구원이기 때문에 각자가. 깨닫고. 구원받는것이 중요하지 보이는건물은. 중요하지. 아니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서 기록하신것이라. 우리는 죄만깨달으면 내안에 속히 이루어질일입니다. 이것이 구원이며 하나님의 비밀이 내안에서 이루어질일입니다. 성령받지 않고는 하나님ㆍ예수님을 절대로 알수없음니다. 천국복음을 알게됨

    • @sarang775
      @sarang775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bi3fv4ss3f 성령 받으셨는지 어떻게 아십니까???

    • @user-bi3fv4ss3f
      @user-bi3fv4ss3f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성령이 오시는것은 우리를 모든진리가운데로 인도하셔요 그래서 알게됩니다 성경말씀들이. 눈이열리면 볼수 있고 귀가열리면. 들을수 있고 깨닫는 마음이 있으면. 주님을 보게됨 영의 눈으로 마음으로 내양은. 내음성을듣고 따라온다고 하셨어요 내안에서 음성 말씀이 진리로 깨달아져요

    • @sarang775
      @sarang775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bi3fv4ss3f 님께선 성경 말씀 모두 깨우치셨나요???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27 днів тому +1

    ✝️동성커플 ㆍ공식승인 ㅡ바티칸 최근 뉴스
    ㅡ이 커플들ㅡ과연 문란한
    성/욕을 자제할수 있을까요??

  • @user-il9cd7ed1t
    @user-il9cd7ed1t 23 дні тому +4

    ♥♥십계명♥♥ 하하하 참 웃기네요. 아우구스티누스는 님들의 신앙을 확립했어요. 중세철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진지하게 고민했고, 기독교 교리를 확립했으며, 삼위일체설·원죄설·구원설을 주장했다.우리는 신앙 문제를 놓고 서로 비난하고 분파싸움을 결코 할 수는 없습니다. 주님 앞에는 겸손해야 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 천주교에서는 개신교 신자들을 ♥갈라져 나간 형제♥라고하며, 절대로 이단시하든지 적대시하지 않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는 스스로에게도 오류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동방정교회와 개신교♥를 형제로 인정하고, 교황은 과거에 대한 용서를 구합니다.
    "아버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요한 17, 21) 예수님이 하신 이렇게 진실한 기도를 바칠 뿐입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 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십계명은 그리스도인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이죠. 하나님께서는 시나이 산에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열 가지 계명을 주십니다.
    개신교 신자들은 가톨릭 교회를 오해하는 부분이 많아요.^^.
    십계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삼 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 그리고 나머지 일곱 계명은 인간에 대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마태 복음 22장♥을 보면 무엇이 가장 큰 계명이냐는 율법학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대답하십니다. 이 말씀은 ♥구약의 율법과 십계명의 의미♥를 한마디로 표현해 주신 것입니다.
    또한 질문하신 것처럼, 가톨릭의 십계명과 개신교의 십계명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가톨릭의 제1계명이 개신교에서는 제1계명과 제2계명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반면에 가톨릭의 제9계명과 제10계명이 개신교에서는 제10계명으로 합쳐져 있습니다.
    탈출기 20장을 보면, 가톨릭이나 개신교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1, 2, 3 등의 번호가 붙어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성경의 장, 절도 후대에 붙여진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나뉘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번호를 붙여 구분하려는 시도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여러 가지 의견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으로 ♥성 아우구스티노♥의 방식과 ♥유대교 학자 필론♥의 방식이 있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중에서 루터교는 성 아우구스티노♥의 방식을 따르고, 다른 ♥개신교들은 필론의 방식♥을 따르게 됩니다. 이러다 보니 현재의 차이가 생기게 된 것이지요. 그러므로 가톨릭과 개신교의 십계명이 차이가 나는 것은 서로 다른 십계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같은 내용을 조금 다르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죠.^^.
    현재 ♥가톨릭교회와 개신교 루터교회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대부분의 ♥개신교 십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있게 하지 마라.
     이.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마라.
     삼. 야훼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마라.
     사.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오. 부모를 공경하라.
    육. 살인하지 마라.
     칠. 간음하지 마라.
     팔. 도적질하지 마라.
     구.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십. 네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 마라.
    개신교계 일각에서는 가톨릭교회에서 ♥성화(聖畵)나 성상(聖像)♥을 모시는 것에 대해 '우상숭배'라고 하면서 이 때문에 가톨릭교회에서는 개신교의 제2계명을 일부러 빼고 제10계명을 9계명과 10계명으로 나누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성화나 성상을 모시는 것은 성화나 성상 자체를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성화나 성상에 그려진 분을 공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을 흠숭하라는 제1계명에는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는 내용이 당연히 포함돼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짜 ♥우상은 교회와 ♥성도에게 순명치 않고♥성도들을 십일조 대상♥으로 보고. ♥우상인 돈♥이 지배하고 있어서, 평신도와 같이 할거 다하시는 목회자께서 이제는 그 자식에게 까지도♥세습♥하는게 진짜♥우상♥인거에요. 돈을 하나님 위에 두는 거죠. 세상속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해야 하는데 자기 배만 채우고 있어요. 성도들의 십일조를 어디에 사용되는지~~세상의 빛과 소금을 역활을 하기를~안타까워요.^^.
    3대 세습..350여개
    ua-cam.com/video/qicQhXSYJVY/v-deo.html
    비자금 마련
    ua-cam.com/video/TB5lyYNd_m4/v-deo.html
    ua-cam.com/video/KhzCh4EFu20/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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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ua-cam.com/video/7a1JDwDgWoc/v-deo.html
    넘 많아서 주워담기도 힘드네요.
    "가장 강력한 우상 돈" ~맘몬ua-cam.com/video/qV4odHxP3b8/v-deo.html
    나의 모태인 개신교가 그리스도 향기가 가득 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라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어 ♥이웃사랑의 실천♥에 관해 이해하기 쉽도록 말씀해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먼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고 스스로 답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며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이간질이 아니라♥♥
    그러나 율법교사는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자신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하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또 작은 일화를 들어 스스로 알아차리도록 이끄십니다
    한 사람이 강도를 만나 죽을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사제와 레위인은 자신의 신변에도 같은 위험이 처할까 무서워하며 못 본척 지나쳐 버리지만♥ 유독 사마리아(유다인들과 차별, 이방신 혼합주의)♥사람만이 그 사람을 여관에 데리고 가서 정성껏 치료해 주고 돈 까지 주면서 마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쓰고 갑니다.
    이 짧은 일화로 우리에게 이웃사랑의 실천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고 계십니다
    ♥사제와 레위인♥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 말씀을 잘 지켰는지 모르지만♥이웃사랑♥을 실천하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유다인들과 차별, 이방신 혼합주의)사람♥은 자신의 안위보다는 이웃의 목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복음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말로는 이웃사랑을 잘도 하고 있는 우리들을 따끔하게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웃사랑은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한다면 결코 실천하기 어려운 것임을 복음을 통해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조물자가 있었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 @rojinlee7488
    @rojinlee7488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성모마리아는 존중하되. 인간이다. 신이 아니다. 왜 성모를 통하여 기도를 하나... 직접 예수님께 아뢸수 있는데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주님한테 대신 전해달라고 기도드리는겁니다

    • @user-cn1nt6qu5k
      @user-cn1nt6qu5k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성모마리아를 통한 은혜를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이해를 못해요 신앙은 말이나 글로 다 해석이 안되거등요 성모님은 강력한 성령의 짝!!! 누구보다도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드려주시는 분~ 천주교신자 아니고선 성모님의 기도 전구나 은혜를 절대 알수 없음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cn1nt6qu5k옳소!!!!!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cn1nt6qu5k그쵸 안겪어 본 사람들은 모르죠
      성모님의 은총 은혜 를 이해를 못 하죠 😊

    • @moh3090
      @moh3090 4 місяці тому +1

      가나 혼인잔치에서
      술이 떨어졌다는 마리아의 말에
      예수님께서 저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지만
      어머니의 부탁에
      예수님께선 물을 술로 만드시는 첫기적을 행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어머님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으심을 알기에
      하느님께도 예수님께
      직접 기도 드리지만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기도 드리기도 합니다.

  • @user-fb6yl3gz7g
    @user-fb6yl3gz7g Місяць тому +12

    ❤😂2-2 신앙 위에 그런 권리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서의 전후를 보면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신성(神聖)을 고백했기 때문에 수위권(首位權)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그런 권리를 받을 수 있었던 조건이고 그것을 받은 인격의 주체는 곧 베드로입니다.어떤 국가의 원수가 어떤 총명한 사람에게 어느 나라 대사로 임명하면서 전권을 부여했다고 한다면 이것은 곧 그 인격체에게 주어진 권한이지 그것이 그의 해박한 지식이나 수완에 부여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특별히 사죄권을 주신 기록이 있습니다.'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 20-23)이 이상 더 명확한 말씀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사죄권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았고 이 사죄권을 또한 그들의 제자들에게 전승해준 것입니다.'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2고린 5, 18-20)'그리스도의 사절'이라고 한 것은 곧 그리스도의 권한을 대리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 그리고 참회를 할 때마다 나타나셔서 그에게 죄를 사해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사죄권을 맡겨 대행하도록 하셨습니다.이것은 신구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해 내실 때에도 하느님께서는 그 대업을 모세에게 맡기셨습니다. 파라오의 추격을 당할 때에도, 사막 가운데서 목말라 죽게 되었을 때에도 하느님이 직접 하시지 않으시고 모세에게 모든 권한을 주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살려 주신 것입니다.사도 바오로는 하느님께서 사죄권을 사람들에게 맡기신 사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곧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묻지 않으시고 그리스도를 내세워 인간과 화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로서 그분을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이것은 결국 하느님께서 우리를 시켜 호소하시는 말씀입니다.'(2고린 5, 18-20)'그리스도의 사절' 또는 '우리를 시켜', 이 말씀은 곧 성품 성사를 받은 제자들을 말합니다. 개신교는 그리스도와 연결이 끊어진 교회이기 때문에 사죄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해 성사를 이해 못합니다.
    아무리 법정에서 재판권을 행사하는 법관이라도 죄를 범하게 되면 또 다른 법관에게 재판을 받아야 하듯이 신부들도 다른 신부들 앞에 가서 죄를 고백하고 고해 성사를 받습니다. 주교들도 추기경들도 교황님도 신부 앞에서 고해 성사를 받습니다.
    고해 성사에는 어떠한 변호인도 증인도 어떤 증거물도 필요가 없는 가장 완전한 재판입니다. 자기의 잘못을 솔직하게 자백하는 그 마당에는 어떤 변명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고해 성사의 핵심은 그 죄에 대한 참회의 자세입니다. 또한 남에게 끼친 정신적인 손해나 물질적인 손해를 배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죄에 해당하는 보속을 해야 합니다. 결국 고백자는 이러한 조건이 구비된 재판소에서 다 시 그런 죄를 짓고자 하는 마음이 적어도 그 순간만은 있을 수 없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직접 하느님께 죄 사함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것이 도리어 죄를 더 쉽게 지을 수 있는 조건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보십시오. 스스로 자기 죄를 하느님 앞에서 고백했지 마는 하느님은 그 죄에 대해서 어떤 구체적인 보상을 요구하면서 꾸중을 하십니까? 범죄한 데 대해서 어떤 구체적인 교훈을 주십니까? 하느님은 아무런 말씀도 하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죄를 어떤 모양으로 짓든지 모두 혼자서 하느님과 해결해 버린다면 사죄의 방법이 너무나 간단하기 때문에 더 쉽게 범할 수 있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진정 하느님이 죄를 사해 주셨는지에 대해서 어떻게 확신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래서 매일같이 하느님 앞에 참회의 눈물을 흘리지만 없어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로 인해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현상이 있다고 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이 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는 데 있어서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하십니다.우리는 인간으로 죄를 범했기 때문에 그 해결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여기에 대해서 바실리오 성인의 말씀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성인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죄의 고백에 있어서는 육체의 병을 치료하듯이 해야 한다. 병자가 병을 치료받기 위해서는 함부로 치료를 받지 않고 의학과 지식이 겸비한 의사를 찾아가서 자신의 병 증세를 자세히 고하고 그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이와 같이 영혼의 병인 죄를 없애고 치료받기 위해서도 사죄권을 가진 자 앞에서 죄를 고백해야 한다.'초대 사도들의 교회에서도 죄를 고백한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많은 신도들이 와서 자기들이 과거에 한 일을 낱낱이 털어놓고 자백하였다.'(사도 19, 18)그리고 앞에서도 본 바와 같이 모든 것을 풀고 매는 권한을 가진 교회가 그들이 범한 죄가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풀고 매는 권한을 발동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죄는 언제나 그 죄에 해당 되는 보상, 즉 보속이 따라야 합니다. 사람을 죽였으면 그 죄에 해당되는 옥고를 치러야 되듯이 하느님 앞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범한 죄를 알지 않고는 정확한 교정이나 죄에 해당되는 보속을 줄 수 없습니다.소위 '범죄인의 심리'라는 특수한 인간 양심의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범죄한 그만큼의 보상을 치러야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되고 또 아무도 몰래 범한 죄일지라도 그것을 토로하지 않고는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우리의 죄의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를 범한 다음 그것을 토해 버려야 근본적인 양심의 상처가 아무는 것입니다.요즈음 소위 '정신 요법'이란 정신과 의사들의 정신병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신 요법이란 결국 그 사람의 과거를 있는 그대로 털어 내어놓고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어떤 정신과 의사가 가톨릭의 고해 성사를 연구한 다음 한 말이 너무나 유명합니다.'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인간 최대의 심리학자였으며 인류 최초의 정신 분석자이다.'라고 했습니다.그 옛날 '임금님의 귀는 당나귀 귀'라는 교훈은 무엇을 뜻합니까? 범죄 수사관들의 말을 들으면 숨어 있는 악한들이 체포되어 감옥에 들어가면서 하는 말들이 '이제야 안심이다.' 한다고 합니다. 결국 자신의 죄가 드러났고 드러난 그만큼의 보상의 길이 열렸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인간은 누구나가 다 하느님 앞에 죄인입니다. 하느님의 무거운 심판을 거부할 능력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진정 한 인간 신부 앞에서 하느님의 용서를 청하는 그러한 겸손한 자세가 없이 뻔뻔한 자세를 취한다면 어떻게 감히 우리가 주님 앞에 죄의 용서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개신교의 목사님도 신도들의 신앙 생활 지도를 하시고 때로는 죄의 고백도 듣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각 학교마다 카운슬링을 맡은 선생님들이 따로 있지 않습니까?
    고해소에서 일어난 사실은 거기에서 끝나고 맙니다. 고해 비밀은 사제들이 생명을 걸고 옹호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도 가끔 그런 사실을 보지 않습니까? 생명을 걸고 고해의 비밀을 지키는 사실을 말입니다.따라서 개신교에는 성품 성사가 없기 때문에, 다시 말씀드리면 그 교회의 근원이 그리스도에게까지 소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죄의 사함도 고작 하느님 앞에서의 참회로만 일관합니다.가톨릭에서도 진실한 참회는 죄의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도 가르칩니다. 또는 극기, 희생, 자선 행위 등으로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참회가, 그 극기가 어느 정도냐가 언제나 문제로 남아 있고 그런 행위는 많은 세상 사람들이 하느님께 용서를 비는 행위일 뿐 성사적인 입장에서 어떤 확신을 줄 수 없기에 일차적으로 가톨릭에서는 죄의 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사죄권을 가진 신부에게 고해 성사를 받아야 합니다.

  • @chanyeolpark4124
    @chanyeolpark4124 Місяць тому +1

    찬미예수님(에베소서5장20~21절)-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하나님의 가정.

  • @user-yg4mz1ug1h
    @user-yg4mz1ug1h 23 дні тому +3

    ❤❤루시퍼라는 단어는 고유명사도 아니고 신약에서는 이 계명성(샛별)을 사탄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적용하는데 베드로후서 1장 19절은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계명성. the morning star의 동의어는 O Day Star)이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와 계시록22장 16절은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ESV는 the bright morning star)이다"로 확실하게 알 수 있고 성경 해석은 신약으로 구약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한데 루시퍼가 좋은 예다.
    그래서 정교회. 천주교회. 성공회. 루터교회 등은 루시퍼를 사탄의 이름이 아닌 것으로 알고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올바르게 알고 사용하는 단어다.
    그리고 루시퍼는 천사였는데 교만하여 창조주에게 반역하고 사탄이 되었다는 주장은 정경인 성경보다 외경인 에녹서(사타나엘로 호칭)를 중심으로 발전하여 나온 것이기에 현대의 신학자들 다수는 사탄의 이름은 루시퍼도 아니고 천사타락설의 본문으로도 보지 않고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2대 왕인 네부카드네자르 2세(느부갓네살)에 대한 언급으로 보는데 역시 랍비 문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더불어 신학적 반성으로 한국개신교회는 아직도 히브리어 사탄(Satan)을 사단이라 하고 여호와(Jehovah)를 사용하는데 주님(the Lord) 또는 야웨(Yahweh)로 변경하는 신학적 성숙이 필요하다.

  • @user-fw9ty1rh5v
    @user-fw9ty1rh5v 22 дні тому +6

    ♡이사야서의 샛별♡
    이사야서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주님께서 너의 괴로움과 불안에서, 너에게 지워진 심한 노역에서 너를 풀어 주시는 날에, 너는 바빌론 임금에 대하여 이러한 조롱의 노래를 지어 부를 것이다. 어찌하다 압제자가 종말을 고하고 억압이 끝나게 되었는가? … 어찌하다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빛나는 별, 여명의 아들인 네가! 민족들을 쳐부수던 네가 땅으로 내동댕이쳐지다니. 너는 네 마음속으로 생각했었지. ‘나는 하늘로 오르리라. 하느님의 별들 위로 나의 왕좌를 세우고 북녘 끝 신들의 모임이 있는 산 위에 좌정하리라. 나는 구름 꼭대기로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과 같아져야지.’ 그런데 너는 저승으로, 구렁의 맨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너를 보는 자마다 너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눈여겨 살펴보면서 말하리라. “이자는 세상을 뒤흔들고 나라들을 떨게 하던 자가 아닌가? 땅을 사막처럼 만들고 성읍들을 파괴하며 포로들을 고향으로 보내 주지 않던 자가 아닌가?”[8]
    이 구절은 본래 “바빌론의 왕”을 묘사한 것으로서, 그는 전능해 보이는 “남자”이지만 결국 비천해질 것이라는 점에 주목한 것이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유를 되찾을 것이라면서 그들 압제자에 반대하여 조롱하는 노래에서 샛별(금성)의 이미지를 사용하였다. 즉, 태양이 밝게 빛나기 직전에 잠깐 비치다가 사라지는 샛별처럼 바빌론 왕도 그렇게 사라질 것이라는 의미의 예언이었던 것이다. 위 구절에서 “샛별, 여명의 아들”을 뜻하는 옛 히브리어 “הילל בן־שׁחר”(hélél ben-šachar)을 한국어 번역 성경에서는 “빛나는 별, 여명의 아들”혹은 "샛별, 계명성" 등으로 번역하였다.

  • @user-fw9ty1rh5v
    @user-fw9ty1rh5v 3 місяці тому +8

    ❤😂천주교 신자뿐 아니라 세례받지 아니한 사람을 위하여서도 미사지향을 두고 사제가 미사를 집전할 수 있기에 세례받지 않은 고인을 위해서도 위령미사를 청할 수 있습니다. 미사예물은 미사의 은혜를 돈으로 사는 값이 결코 아닙니다. 따라서 미사예물이 많다고 해서 미사의 은혜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미사예물은 교회와 성직자의 복지를 위하여 거저 바치는 무상의 선물입니다. 따라서 지향 미사를 청하는 신자는 미사중에 성부께 자기 자신을 봉헌하시는 그리스도께 더욱 친밀히 협조하면서 그분과 더불어 신자 자신도 하느님께 봉헌하는 뜻에서 미사예물을 바칩니다.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4 місяці тому +2

    ㅡ그리스도인(크리스천)
    ㅡ 성령을 받으면
    ㅡ양심이 찔려요
    ㅡ거짓도 밥먹듯이 하다가 ㅡ마음의 찔림으로 ㅡ아주 작은 거짓도 멈칫 한단 말입니다ㅡ마음의 변화를 주세요ㅡ보혜사 성령님께서요!!ㅡ죄를 끊어내는것 !!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4 місяці тому +2

    ㅡ계시록ㅡ일곱교회 아시나요??

  • @user-xd4md7qm7q
    @user-xd4md7qm7q 3 місяці тому +5

    ❤😂당장 대한성공회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성공회 기도서에는 'Mater Dei'를 '하느님의 모친'으로 번역한 성모송이 수록되어 있으며 '주님의 모친'이라는 표현이 전례 기도문에 간간이 등장하고 영국 본토 및 기타 영미권의 성공회 성당에서는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 @LJLee37
      @LJLee37 3 місяці тому

      추가로 저녁기도때에 성모 마리아 송가를 부릅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user-gs9zj9uh4u
    @user-gs9zj9uh4u Місяць тому +7

    연옥은 있다. 변화설. 칠성사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ісяць тому

      *없어요. 로마교가 사기치는 것임.*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ісяць тому

      종교 행위를 성사라 하며 사기치는 로마교. 어리석은 자들은 종교 행사에 참석하는 자기를 거룩한 존재라 여기게 되는 것임. 착각.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ісяць тому

      로마교 화체설은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닙니다. 파시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790~865 프랑스 수아송) 주창했고, 1215년에 로마교 교리로 된 것입니다

    • @m_st.john_catholic
      @m_st.john_catholic 29 днів тому

      ​@@Maria.usang.sungbae성체 성혈은 성경에서도 비유라고 안 했는데요?

    • @m_st.john_catholic
      @m_st.john_catholic 29 днів тому

      ​@@Maria.usang.sungbae신약 4대 복음서에도 연옥이란 직접적인 단어는 없어도 대놓고 연옥을 암시하는 구절이 있는데ㅋㅋ?

  • @user-mp9yw5hr3b
    @user-mp9yw5hr3b 3 місяці тому +2

    ❤😂동성애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미국 연방대법원이 2015년 6월26일 대법관 9명 중 5명의 찬성으로 4개 주의 동성결혼 금지법이 위헌이라고 판결함으로써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판결문에서 “결혼은 사랑 신뢰 헌신 희생 그리고 가정이라는 가장 높은 이상을 담고 있기 때문”에 심오한 것이며 이 사람들도 이러한 결혼을 존중하기 때문에 청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들이 청하는 “법 앞에서의 동등한 존엄”에 대한 권리를 부여한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주교회의 의장인 조셉 커츠 대주교는 대법원 판결이 “비극적 과오(a tragic error)”라고 비판하고 “가톨릭신자들은 한 남자와 한 여자와의 혼인만을 인정하는 가톨릭교회의 불변하는 진리를 고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40년 전에 낙태를 합법화한 대법 판결이 그렇듯 이번 판결도 진리에 뿌리를 두지 않았고 그 결과 둘 다 결국은 실패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동성애와 혼인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입장이 계속 도전 받을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세계 여러 곳에서 동성 결합에 대해 남녀 혼인과 동일한 법적 지위를 부여하라는 요구가 공론화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난 2001년 네덜란드에서 최초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이래 전 세계 17개국에서 개인의 행복추구권과 평등권 등을 이유로 동성결혼을 전면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2013년 9월 영화감독 김조광수와 김승환이 동성 결혼식을 가지면서 사회적 논란이 되었고 이들은 현재 법적으로 동성혼인을 인정해 달라는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지난 6월과 7월에는 서울과 대구 도심에서 성 소수자의 축제인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는데 이에 대해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인권보호 차원에서 찬성하는 입장과 결혼에 대한 보수적인 입장이 뜨겁게 논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교회는 동성애 성향이 죄는 아니지만 “객관적인 무질서”로 인식
    동성애의 원인이 선천적이고 생물학적인 것인지 아니면 후천적이고 사회 문화적으로 학습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이론과 논쟁이 있지만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초기 연구에서는 쌍둥이 연구 등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동성애가 유전된다는 결론을 내린 연구물들도 나왔지만 이후 동성애자들에게 편향된 연구이거나 객관적 근거가 빈약한 것들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다만 1948년 미국의 킨제이 보고서를 통해 상당한 이들이 동성애를 경험한다는 것이 발표되면서 동성애가 정신병이라는 통념이 흔들리게 되었고 1973년 미국 정신의학회는 동성애를 정신 질병 목록에서 제외하였습니다. 가톨릭교회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동성애 성향을 가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고 동성애 성향을 가진 사람도 존엄한 인간으로서 부당한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다만 동성애 행위 즉 동성 간의 성적인 행위는 윤리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힙니다.
    동성애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은 교황청 신앙교리성이 1975년에 발표한 과 1986년에 발표한 그리고 2357~2359항과 228항에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가톨릭교회는 동성애를 성서의 여러 곳에 나타나는 가르침에 근거하여(창세 19 1-11; 레위 18 22; 레위 20 13; 고린전서 6 9; 로마 1 18-32) 자연법에 어긋나는 “객관적 무질서” 혹은 “본질적 무질서”라고 규정합니다(가톨릭교회 교리서 2357-8). 교회는 동성애 성향을 지닌 것이 죄는 아니지만 본질적인 윤리적 악으로 기울어지게 되는 강력한 성향이기에 그 성향 자체도 “객관적인 무질서”로 인식합니다(동성애 사목서한 3항).
    더구나 교회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시고 남녀의 성적 결합을 통해 의도하신 자연법적 질서가 있음을 강조합니다. 가톨릭교회 교리서는 우선 서로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는 성행위는 남녀의 혼인 안에서만 허용되며 “부부의 육체 결합으로 혼인의 두 가지 목적 곧 부부 자신들의 선익과 생명의 전달이 실현된다”(2362항)고 강조합니다. 특히 혼인 안에서의 남녀 간의 상호결합은 동성 간의 결합이 이룰 수 없는 육체적이고 정신적이며 상징적인 상호보완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교회는 동성 간의 성행위는 원래 남녀의 상호 일치와 생명 전달이라는 혼인 안에서의 성행위에 대한 하느님의 창조 섭리를 거스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동성애 행위는 생명을 전달하고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는 부르심을 훼손시키기에 “근본적으로 자아 탐닉이라는 도착된 성 경향을” 지닌다는 것입니다(동성애 사목서한 7항). 그러므로 교회는 동성의 결합에 ‘혼인의 지위’를 부여하라는 요구는 매우 부조리하며 인간은 오직 성이 다른 두 사람이 결합함으로써 통합적인 일치와 정신물리학적인 상호완성을 통해 완성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간추린 사회교리 228).
    동성애에 대한 지나친 혐오와 단죄 바람직하지 않아
    물론 동성애자들도 언행과 법률 안에서 언제나 존중되어야 할 모든 인간의 천부적 존엄성을 지니고 있으며 동성애자들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단죄 받아 마땅합니다. 가톨릭교회는 그들의 처지는 대부분 시련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을 존중하고 연민과 친절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그리고 동성애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삶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현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음을 인식하고 자신들의 처지에서 겪는 모든 어려움을 통해 주님의 십자가 희생에 동참하라고 권고합니다. 즉 그들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정결을 지키도록 불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가톨릭교회 교리서 2358항 동성애자 사목서한 12항).
    종합하면 동성애는 객관적 무질서이고 동성애 행위는 자연법과 창조질서를 어기는 비윤리적인 행위이므로 동성애 성향이 있는 이들은 성행위가 아닌 다른 삶의 방식을 즉 정결한 사랑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는 동성애 행위와 동성애자를 구별하여 동성애자를 차별하지 말고 관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따라서 동성애에 대한 지나친 혐오와 단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동성애자 사목교서는 동성애 성향 자체는 죄가 아니고 동성애 행위도 다른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고 그 사람에게 자유가 결여되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죄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하며 개별적인 사건들의 판단을 일반화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습니다(11항).
    오늘날 성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감수성이 강조되고 있고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 금지가 국제적인 기준으로 정해진 현실에서 자칫 일부 기독교인들이 지나친 동성애 혐오가 모든 인간을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가려 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시 죄인으로 여겨졌던 창녀와 세리와 친구가 되셨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은 그들을 단죄했지만)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자를 비롯하여 교회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있는 이들에 대한 태도가 단죄와 배제보다는 연민과 수용이어야 함은 분명합니다.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2013년 기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합시다. “만일 동성애자인 사람이 선한 의지를 갖고 신을 찾는다면 내가 어떻게 그를 심판할 수 있겠습니까?”

  • @user-fw9ty1rh5v
    @user-fw9ty1rh5v 3 місяці тому +4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동방정교회, 가톨릭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입니다.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74종파♥,세계적으로는♥4만개가 넘는 종파(지금도 분열중)♥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내용 입니다.
    주님께서 직접세우시고, 거룩하고, 사도들로 부터 이어진 보편 교회는 사도들의 회의인 세계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인데, “전체 교회”의 세부적 의미는 공의회마다 교리가 있다. 보편교회에서 두루 받아들여지는 세계 공의회는 처음 ♥일곱 개의 회의♥(서방 가톨릭, 동방 정교회)이다.
    세계 공의회의 역사편집
    실상 첫 세계 공의회라고 할 만한 것은 ♥신약성서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사도회의(공의회)♥로, 유다교 전통을 강조하는 유다-그리스도인(유다계 그리스도인)과 이방-그리스도인(이방계 그리스도인) 사이에 논쟁이 벌어져 이방인에게 유다인의 전통을 지킬 것을 요구할 것인가를 논하였다.(중략)
    개신교에서도 알고 있는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표적인 공의회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히였습니다.
    삼위일체론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신앙고백을 담은 '아타나시오 신경' 및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사도신경과 함께 기독교 3대 신앙고백 중 하나. 교회 라틴어 발음에 따라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고도 한다. 줄여서 니케아(니체아) 신경이라고도 부르지만,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과는 다르다.
    크레도라고 하면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 둘 다 가리키지만 보통 미사곡에 쓰이는 것은 전자다. 그리스어나 라틴어 모두 '나는 믿는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정교회에서는 니케아 신경만을 신앙고백으로 삼고 매 기도마다 외우며, 때문에 이를 그냥 '신앙의 신조'라고만 한다.
    원문은 그리스어로 되어 있다. 처음 교회의 언어는 그리스어였지만, 고대 로마 제국 말기에 라틴어 또한 교회 언어로 제정되면서 가톨릭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교회는 그리스어를 고수하고 있다.(중략)
    ♥중요한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바로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이시고, 우리들의 전구자이신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으며,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중략)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된,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는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는 교리이며, ♥가톨릭의 공의회에서 결정된 믿음교리♥입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예배때 가톨릭 교회가 만든 신앙고백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도 하지 말아야 하고 주일날 예배도 하면 안되고 부활절도 에배도 하시면 안 됩니다. 당신 말대로 잡교가 정한 겁니다♥칼뱅주의 장로교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정도 해야 죠♥사도들의 모임, 공의회에서 결정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요. 인간 구원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가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하느님의 계셨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 대한 기도 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된 하느님 말씀(성경)이나 전해지는 하느님 말씀(성전)을 올바로 해석하는 직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교회의 살아 있는 교도권(敎導權,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 곧 로마 주교인 베드로의 후계자와 일치를 이루는 주교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부활절과 성탄절,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성모님은 우리 주님(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구세사(救世史)에 있어서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마리아의 위치 등 신학적 성경의 올바른 해석입니다.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인 것이죠.♥서력 기원의 보편 교회가 수십세기를 지켜온 정통교리 입니다. 사도들의 모임인 공의회를 통해서요.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