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정석 잘생기고 정의로운 백인남자 : 주인공 주인공의 여자친구 : 여주인공 (끝까지 살아남는 캐릭터) 불량하고 껄렁한 백인남자: 빌런 (주인공과 사이안좋음, 주인공과 주로 싸움) 멍청하고 섹시한 백인여자: 빌런을 좋아함, 빌런과 썸탐 덩치크고 멍청한 흑인남자: 흥분해서 날뛰다가 제일 먼저 죽음 순박하고 착한 흑인남자: 등장인물중 가장 정신 제대로박힌 인물 (이 사람 말만 따르면 살아나갈수 있음) 존재감없는 동양남자: 별 존재감은 없지만 의외로 오래 살아남음, 결정적일때 역할을 함 안경쓰고 삐쩍마른 백인남자: 머리가 좋고 뭔가 아는게 있음, 이 인물에게 관객들은 뭔가 기대하게 됨
마이클 급발진의 첫 확신의 트리거가 뭐였는지 개연성 있는 설명이 궁금합니다. 쵸파도 아니고 야생의 모르는 버섯은 왜 함부로 따서 심지어 친구에게 먹도록 권했으며, 권한다고 먹는 친구며 이 친구들은 일찍 죽기 챌린저 동호회인가요?TT 일찍이 밀실 트라우마가 있던 마이클에게 다른 친구들이 영화에서보다 더욱 악의어린 장난을 쳤다거나, 과도하게 미친 짓을 일삼는 친구들과 결이 달랐던 마이클이 이들의 악행에 정의구현을 시작한다거나, 은밀하게 모두가 정신적으로 괴롭힘을 가했다거나 하는 조금 더 차근차근한 설득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정말 이 플롯 이 게 다인 건 아니겠지요?
타임루프물을 다룰 떄 엔딩에는 단순하게 해피,배드 엔딩으로 끝내는 것외에도 열린 결말의 의미를 여러가지 둘 수 있는 거 같아요 특히 이 영화처럼 끝에 악순환을 끊는 듯한 느낌을 보이며 끝나버리는데 저렇게 끝내기보다 저 악순환을 끊어내는 과정이 같이 담기는 스토리를 보여줬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여운이 남네요
그냥 말도 안되는건 천지임.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진짜 싸이코가 아닌이상 미스테리한 사건에서 친구가 의심간다고 밧줄로 묶고. 친구를 빛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광산 감옥에 가둔다는게 뭔 무슨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친구들 사이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친구들 행동 등 이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을 말안되는건 너무 많네요.
@@arhan1013????? 미래의 마이클은 이미 사이클을 다 돌았던 마이클이니까 그냥 과거의 마이클한테 경고하는거죠 아마 사이클의 제일 처음 이었던 마이클은 지금의 사이클 과는 다른 경험을 했겠죠? 아마 친구들이 자기를 모함하고 죽이려고 했겠죠 무슨 이유에서든 그렇게 살기 위해 친구들을 다 죽이고 왔더니 어라????처음의 나와 내 친구들이 있네???? 하면서 내 자신에게 경고를 하면서 무한 사이클을 도는거죠 저놈들은 친구가 아니다. 살기 위해선 경계하고 내 충고를 받아라 이런거죠 아니 꼭;;; 무슨 밥상 다 차려줘야 납득을 하는건가.... 놀란 감독 수준의 영화도 맥거핀은 있는거고 애초에 모순적인 이야기인데 이 정도면 그냥 납득하고 봐야하는거 아닌지.....
@@maru9684 솔직히 심리선, 감정선이 상식을 벗어나서 억지성으로 구성한 부분들이 적지않은데요. 애초에 모순적인이야기? 그거랑은 다른 문제죠. 영화속의 큰틀이 sf물이면 그쪽으로..이런 류프물이면 루프물로 .. 그런 당연한 설정을 따지자는게 아닌데요? 원 댓글분은....안에 인간관계 심리 구성상태가 영~ 3류영화 저리가라의 막장형태로 짜집기한부분이 너무 심하니.. 서로 여자친구까지 대동해서 몇박몇일 놀러갈만큼 친한친구를 의심스럽다고 묶어놓고 심문하는것. 그것 또한 묶이는 친구 반론조차없이 그냥 얌전히 묶이는것도 뭔 무슨.. 그냥 입떡벌어질만큼 어처구니없었던 설정. 거기다 갑자기 여자친구중 1 튀어나와서 아예 집에서 쫏아내라고 하니 모든 남자친구들 즉각 호응하고 어두컴컴한 광산 방에 가두고 후레시 하나 던져주는게 저게 상식적인 친한친구관계로서는 납득이 갈수가 없는데 저런부분들을 납득이 잘가시나보네요? 평소 친구관계를 어떻게 하고 지내오셨길래 ㅎㅎㅎㅎㅎㅎㅎ 친구 좀 이상하다고 밧줄로 묶고 심문할생각을하고..귀신나올거같은 빛도안들어오는 광산 방에 가둬둘생각을 하는게 납득이 가시지.. 같은 부류의 사람이신가 싸 이 코 ? 칼로 친구 썰어버리는것도 너무 어처구니가없었음. 딱히 친구들이 그렇다고 목숨을 위협하거나 하지도않았는데 무슨 연쇄살인하면서 지내왔나... 눈하나깜짝안하고 친구들 막 썰어버리든데 ㅎㅎㅎ
정신분열증을 잘 표현한 거 같은데 정신분열의 환각과 망상 증세의 특징이 현실이 아닌 것을 지각하고 그것을 믿음으로써 영향을 받거나 심지어 통제되기까지 한다는 거 즉, 영화에서 타임루프는 정신분열의 은유라고도 볼 수 있는 게, 미래의 자신을 환각으로 보고 친구들을 죽이라는 경고를 망상으로 믿고 그대로 이행함 여기서 감독의 노련함을 엿볼 수 있는 게, 친구들은 정신병자인 마이클을 잠재적 살인마로 보고 그를 마치 짐승 취급하며 광산 감옥에 가둬버림 그리고 이런 비인간적인 대접은 “악순환을 끊어라”는 대의에 하등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순환의 기폭제가 됨 친구들이 마이클을 고통받는 한 인간으로 대우해주고, 마찬가지로 마이클도 친구들을 고통받는 존재로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줄 때에야만 비로소 악순환 (정신분열 증세에 의한 연쇄살인)을 막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암시가 결말의 메시지 같음
영화의 제목은 [Mine Games/ 마인 게임스 2012] 입니다. 국내 미개봉작입니다
27:38
미개봉작 보는 재미가 있어요!!!😊
20:54 새 텍스트 삭제 안하셨네요
20:54 새 텍스트 레이어
그게 국룰...
동굴에서 자기들 시체봐놓고 무슨 단서를 찾겠다고 다시 들어가는지.. 거기서 죽을 확률을 더 높이는거밖에 없는데
다시 들어가는거 보고 탈주했습니다
그걸 떠나서 애초에 개연성이 떨어지는게 그럼 맨 처음 시초로 죽인 마이클은 어떻게 시작한건데 ㅋㅋㅋ 개쓰레기 양산형 컬트무비 이런건 대부분 안봐도 무방함.
@@moviefightclub처음은 다르게 시작되고 후에 퍼즐이 맞춰주면 이후부터는 계속 똑같게 흘러갈수 있는거죠
같은 여자 두명은 왜 감옥에 넣고 죽이지 않은거죠?
그러니까 직접 운전대 잡고 대신 운전해줄거 아니면 운전해주는 친구가 길 좀 헤메도 너그럽게 이해해줘야한다는 교훈적인 이야기
나름 무사고 20년 운전인데 부산사람들 앞에선 초보자인 나.
부산 언니는 옆에 앉을 때마다 일일히 지적해 대는데, 이젠 짜증남
나는 두번다시 태우지 않을것임 ㅡ. ! ! !
여기서 제일 등신같은건 가이! 지가 어떻게 죽는지 깨달았으면 방호대책을 세웠어야지 지가 죽었다는건 계획이 실패한건까
딱봐도 루프는 몇번 반복되고 끊어질거임. 회차가 반복될수록 마이클과 클레어가 쌓여가고 라일라도 간신히 살아난걸보면 나비효과가 벌써부터 일어나는것이니 변수 통제가 절대 안돼죠
공포영화 규칙 1번 뿜었네요ㅋㅋ 무서운 내용들도 늘 재밌게 리뷰해주셔서 넘 잘 보고 있어요ㅋ 목소리도 너무 쏙쏙 들어오심ㅋ
이거 싸이클이 안끊어지면 마이클 수백명이 모이겠네
20:55 새 텍스트 레이어가 있습니다 형님
미국의 젊은 커플들이 캠핑을 가면...무리든지,개인 커플이 든지.........반드시 사건에 휘말린다는것.
즉, 미국에서 캠핑을 할때는 커플을 이루지말고, 너무 도시에서 떨어진곳에 캠핑을 하지말며.. 쓸데없이 궁금점을 가지고 여기저기 해메지말것
@@oryango 🙂👍
든든 친구 총 소지가 필수
본편에서도 미국의 젊은 커플이 캠핑을 가면 캠핑카에서...가 있었지만 가이드 라인을 위해서..삭ㅋ제ㅋ..
전반적으로 굉장히 흥미진진했는데 아무리 정신병이 있었다곤 하나 왜 유독 마이클만은 순환을 계속 이어가려고 하는지 아무런 설명도 없어 이해가 안됐는데 허술한 각본 탓이었나 보네요 영화가 분위기는 너무 좋았는데 이야기 짜임새가 살짝 아쉽네요 ㅠ
타임루프의 초비극은
이른아침에 출근해서 야근까지 개고생하고 퇴근시간5분전에
다시 출근하는 자신을 마주했을때다
그러다 과로사하면 이세계 가서 영웅놀이 하는거임~?
아차~; 이세계 가는건 일본인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지~?;;
그걸 4,50년 정도 반복해야됨 현실공포
약 을 시간맞춰 먹자 ... 정신병 있는 친구는 놀러갈때 빼고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정신병친구는 거르는게? ㅋ
ㅋㅋㅋㅋㅋㅋ
놀러갈 때만 뺄게 아니라 일상 사회에서도 격리해야 할것 같은데요~
어떤면에서는 범죄자보다 위험한.....
정신병잇는분 저희 일터에도 계신데 증말 그 사람들 병원으로 보내드리고 싶다..
루프가 깨지는 마지막 부분에서 좀더 뒷이야기가 있었더라면 다른 타임루프물과는 다른매력이 있었을수도
루프가 깨지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것조차 루프의 부분이었다는건 이미 클리셰
공포영화 정석
잘생기고 정의로운 백인남자 : 주인공
주인공의 여자친구 : 여주인공 (끝까지 살아남는 캐릭터)
불량하고 껄렁한 백인남자: 빌런 (주인공과 사이안좋음, 주인공과 주로 싸움)
멍청하고 섹시한 백인여자: 빌런을 좋아함, 빌런과 썸탐
덩치크고 멍청한 흑인남자: 흥분해서 날뛰다가 제일 먼저 죽음
순박하고 착한 흑인남자: 등장인물중 가장 정신 제대로박힌 인물 (이 사람 말만 따르면 살아나갈수 있음)
존재감없는 동양남자: 별 존재감은 없지만 의외로 오래 살아남음, 결정적일때 역할을 함
안경쓰고 삐쩍마른 백인남자: 머리가 좋고 뭔가 아는게 있음, 이 인물에게 관객들은 뭔가 기대하게 됨
?? 이 영상 안봤나??
헬무비님 영상은 미리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ㅋㅋ 믿고보는 헬무비
마이클 급발진의 첫 확신의 트리거가 뭐였는지 개연성 있는 설명이 궁금합니다.
쵸파도 아니고 야생의 모르는 버섯은 왜 함부로 따서 심지어 친구에게 먹도록 권했으며, 권한다고 먹는 친구며 이 친구들은 일찍 죽기 챌린저 동호회인가요?TT
일찍이 밀실 트라우마가 있던 마이클에게 다른 친구들이 영화에서보다 더욱 악의어린 장난을 쳤다거나, 과도하게 미친 짓을 일삼는 친구들과 결이 달랐던 마이클이 이들의 악행에 정의구현을 시작한다거나, 은밀하게 모두가 정신적으로 괴롭힘을 가했다거나 하는 조금 더 차근차근한 설득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정말 이 플롯 이 게 다인 건 아니겠지요?
쵸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n6l 마이클: 저에게... 저에게 의사를 알려주세요~~!!!ㅠㅠㅠ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날 가둬놓고는
겨우 탈출하니까 단체로 칼들고 찾아오면 누가봐도 확신의 트리거일듯요ㅋㅋ
궁금하시면 직접 풀영상으로 영화 보고 오세요,,
야생버섯으로 나온게 환각버섯이에요 외국애들은 많이함 특히 캠핑같은데가서
트라이앵글은 헉했는데...이건 좀 애매. 마이클이 그냥 정신적인 불안으로 친구들을 살해하는 설정이 좀 별로네요.
헬님은 신선한 좋은 영화들을 올려주십니다.
영화 트라이앵글의 다른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네요 ㅎㅎ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트라이앵글이 넘사지만 뭐 나름 아기자기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그건 짜임새라도있지
타임루프 +슬래셔......
이거 멋지네요....
잘봤습니다.
마이클이 정신적으로 불안해서 다들 죽인게 원인이었네
공포영화의 클리셰를 모두 지키는 영화ㅋㅋㅋ
순환의 고리를 끊을려고 해도 똑같은 일이 무한 반복되는 타임루프이니..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어보이네.. ㄷㄷㄷ
왜. 폰은 늘 안터지는 곳에서 노냐고ㅡㅡ:;;
외국은 땅이 크잖아 기지국이 다잇을수가없어
ㅇㅇ 안 터지는 곳 많음
ㅋㅋㅋㅋ 공포영화의 특징 아니겠노
우리 나라가 잘터지는편
국롤
와... 꾀나 여운을 남기고 흥미로운 전개였습니다
타임루프물 중에서 꾀 괜찮았던것같습니다.
오늘간식은 추억의간식 꽤돌이로 정했습니다.
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영신쌤 ~ 💕
라이브 최고에요~👍
우리 영신쌤 ~ 올해도 멋지게 대박나세요~💪🏼
우리 연주쌤~💕
우리 예쁜 영신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사랑해용~💕💕
타임리프물 좋아하는데 재밌네요 진짜 잘 제작되엇다면 좋았을거같아요
맨처음 마이클은 어떻게 탈출했지? 두번째 마이클부터는 열쇠가 있다쳐도...
오~ 저도 타임루프 여오하 조아하는데 다른 댓글이랑 같은생각ㅋㅋ 트라이앵글이 넘사벽이지만 나름 이것도 괜찮은듯요
마이클이 계속 증식되잖아ㅋㅋ 절대 싸이클이 유지가 될 수 없음 무한마이클 때문에
20:54 옥의티 발견! ㅋㅋ 잘 봤습니다 ㅎㅎ
하...도대체 저게 왜 들어간 걸 까요..ㅠㅠ
헬무비님 인간미도 있고 좋죠 ~ 소소한 이벤트 였습니다 ㅎㅎ
왜 시작된건지도 모르겠고 내용이 뭔가 허술하네...
아마 영화 초반부 등장한 오로라가 영향을 준 듯 하네요🤔
그맛에 보는거임
미국B급영화..
새 텍스트 레이어라고 써있는 자막은 무 ㅓㄴ가요
불교에서는 이것을 '업'이라고하여 생전의 하던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는...타입루프 세계관을 이미 언급하고 있어요.
이럴땐 극 초반에 거길 뜨는게 최고임.
나는 공포영화를 정복해서 모든 상황에서 살아남을 테다.
영화에서 봤어 하는 사람 꼭 초반에 죽음
@@소윤-j6b ㅇㅇ 단독행동하고 무리에서 떨어졌다가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넹
화이팅~~
😂 "당신은 이미 죽어 있다..."
타임루프영화는 항상 진리임
내용은 살짝 허술했지만 헬무비님 is 뭔들 😊
오 재밋는데용😮
잽알 운전할땐 앞을 제대로 봐주세요 ㅠㅠ 바로 영상꺼버릴뻔 ㅋㅋㅋ
이거 무한 반복으로 재생해놓으면ㅋㅋㅋㅋ 언제 끝날까요?
비슷한 저예산 무비 엄청 많네요.
알려지지않은 영화 리뷰도 좋지만 괜히 국내 미개봉작이 아니란생각이 드네요
역시 이런류의 영화는 전개가 너무 억지스럽게 되는군요... 그냥 생각없이 보는 킬링타임 영화로는 나쁘진 않았습니다. 잘봤습니다.
카카 웨인루니 나잉골란 폼 미쳤다!!!!!
와 저도 그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
싱크로율ㄷㄷ
@@hellmovie 답글 감ㅅㅏ합니다 팬입ㄴㅣ다~ ^0^ 초반부터 잘 되실꺼라 생각했는데 추카드립니다~ ^00^
@@bottle_bent ㅋㅋㅋㅋ 예 보자마자 그 생각 들던데요 ㅋㅋㅋ 피파에 빠져서 그런지 ^0^
타임루프물을 다룰 떄 엔딩에는 단순하게 해피,배드 엔딩으로 끝내는 것외에도 열린 결말의 의미를 여러가지 둘 수 있는 거 같아요
특히 이 영화처럼 끝에 악순환을 끊는 듯한 느낌을 보이며 끝나버리는데 저렇게 끝내기보다 저 악순환을 끊어내는 과정이 같이 담기는 스토리를 보여줬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여운이 남네요
항상 사건의 발단은 운전못하는 산만한놈이 딴대 보다가 사고 나면서 시작함
왜 꼭 운전하는 넘은 전방주시 안 하고 딴짓하냐고...
20:53 새 텍스트 레이어 가 머에여?
궁금한게,, 국내 미개봉작들은 대체 어디서 보고 리뷰 하는거에요..?ㅜ 나도 보고싶은데
저도 그게 늘 궁금해요!!! 숨겨진 대박 영화들은 어떻게 찿으시나요?
?? 마이클 급발진하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왜 친구들이 자기를 해치려고 한다고 믿은건지 말이 안되잖아
그냥 말도 안되는건 천지임.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진짜 싸이코가 아닌이상 미스테리한 사건에서 친구가 의심간다고 밧줄로 묶고.
친구를 빛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광산 감옥에 가둔다는게 뭔 무슨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친구들 사이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친구들 행동 등 이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을 말안되는건 너무 많네요.
미래에 마이클이 초반에 경고하니까
그렇게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는거임
끝까지 안봄? ㅎㅎㅎ
@@maru9684 그니까 미래의 마이클이 왜 과거의 마이클에게 경고하는지 이유가 안나오잖아요
@@arhan1013????? 미래의 마이클은 이미 사이클을 다 돌았던 마이클이니까
그냥 과거의 마이클한테 경고하는거죠
아마 사이클의 제일 처음 이었던 마이클은 지금의 사이클 과는 다른 경험을 했겠죠?
아마 친구들이 자기를 모함하고 죽이려고 했겠죠 무슨 이유에서든
그렇게 살기 위해 친구들을 다 죽이고 왔더니 어라????처음의 나와 내 친구들이 있네????
하면서 내 자신에게 경고를 하면서 무한 사이클을 도는거죠
저놈들은 친구가 아니다. 살기 위해선 경계하고 내 충고를 받아라 이런거죠
아니 꼭;;; 무슨 밥상 다 차려줘야 납득을 하는건가....
놀란 감독 수준의 영화도 맥거핀은 있는거고 애초에 모순적인 이야기인데 이 정도면 그냥 납득하고 봐야하는거 아닌지.....
@@maru9684 솔직히 심리선, 감정선이 상식을 벗어나서 억지성으로 구성한 부분들이 적지않은데요. 애초에 모순적인이야기? 그거랑은 다른 문제죠. 영화속의 큰틀이 sf물이면 그쪽으로..이런 류프물이면 루프물로 .. 그런 당연한 설정을 따지자는게 아닌데요? 원 댓글분은....안에 인간관계 심리 구성상태가 영~ 3류영화 저리가라의 막장형태로
짜집기한부분이 너무 심하니..
서로 여자친구까지 대동해서 몇박몇일 놀러갈만큼 친한친구를 의심스럽다고
묶어놓고 심문하는것.
그것 또한 묶이는 친구 반론조차없이
그냥 얌전히 묶이는것도 뭔 무슨..
그냥 입떡벌어질만큼 어처구니없었던 설정.
거기다 갑자기 여자친구중 1 튀어나와서
아예 집에서 쫏아내라고 하니
모든 남자친구들 즉각 호응하고
어두컴컴한 광산 방에 가두고
후레시 하나 던져주는게
저게 상식적인 친한친구관계로서는
납득이 갈수가 없는데
저런부분들을 납득이 잘가시나보네요?
평소 친구관계를 어떻게 하고 지내오셨길래 ㅎㅎㅎㅎㅎㅎㅎ
친구 좀 이상하다고 밧줄로 묶고 심문할생각을하고..귀신나올거같은 빛도안들어오는 광산 방에 가둬둘생각을 하는게 납득이 가시지..
같은 부류의 사람이신가
싸
이
코 ?
칼로 친구 썰어버리는것도 너무 어처구니가없었음. 딱히 친구들이 그렇다고 목숨을 위협하거나 하지도않았는데
무슨 연쇄살인하면서 지내왔나...
눈하나깜짝안하고 친구들 막 썰어버리든데 ㅎㅎㅎ
Excellent
역시 위험한 짓만 골라하는 젊은이들 나오는 영화가 재밌네요. 절대 나한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 맘이 편하거든요 :)
폐광산은 왜 들어가고 야생버섯은
왜 먹는거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화 당시에 왜 안 떴지?
오늘도 재밋게 보겟슴미다
20:54 새 텍스트 레이어 ㅎㅎㅎ 옥의 티 발견☆
17:28 가둬놓고 "정신병약 챙겨줬어..." 🤣🤣🤣🤣🤣
트라이앵글 후속작 안나오나? 진짜 루프영화로는 최고임
총이 없는 나라에서도 남의 집에 함부로 안 들어가는데
저 나라는 총 있는 나라에서 왜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가는 거임?
2 언제나오나요
목숨이 2개3개인거같음ㅋㅋㅋㅋㅋ 그놈의 호기심 그놈의 장난ㅋㅋㅋㅋㅋㅋㅋ 그냥다디져
조현병 환자가 약을 안 먹어서 친구들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망상을 하면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이 루핑된다는 건가보네요.
스텝업에서 봤던 여주 같은데 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젊은 무리들, 길 잃음, 통신 안됨... 거의 교과서
마이클 역으로 나온 배우 영화 엑스맨에서 아이스맨으로 나온 배우인줄 알았는데 다른 배우였네.. 진짜 똑같이 생겼네 ;;
20:52 새 텍스트 레이어
이 영화 꼭 보고싶은데
어느싸이트에서 볼수 있나요?? 당연 유료다운 받아서 볼겁니다 ㅋㅋㅋㅋㅋ
이 영화 볼수 있는 다운받을수 있는 싸이트 좀 알려주세요..제발요 ㅜㅜ
영화 트라이앵글 생각나게하네요~ 잘봤습니다
21분쯤에 오타요;;
늘 폰이 터지지않으니까 만들수 있는 영화
정신분열증을 잘 표현한 거 같은데
정신분열의 환각과 망상 증세의 특징이 현실이 아닌 것을 지각하고 그것을 믿음으로써 영향을 받거나 심지어 통제되기까지 한다는 거
즉, 영화에서 타임루프는 정신분열의 은유라고도 볼 수 있는 게, 미래의 자신을 환각으로 보고 친구들을 죽이라는 경고를 망상으로 믿고 그대로 이행함
여기서 감독의 노련함을 엿볼 수 있는 게, 친구들은 정신병자인 마이클을 잠재적 살인마로 보고 그를 마치 짐승 취급하며 광산 감옥에 가둬버림
그리고 이런 비인간적인 대접은 “악순환을 끊어라”는 대의에 하등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순환의 기폭제가 됨
친구들이 마이클을 고통받는 한 인간으로 대우해주고, 마찬가지로 마이클도 친구들을 고통받는 존재로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줄 때에야만 비로소 악순환 (정신분열 증세에 의한 연쇄살인)을 막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암시가 결말의 메시지 같음
인트로보고 언틸던 게임 생각났슴다
역시 타임물은 트라이군요~
2023년인줄 알았는데 2012...개봉한지 11년이나
트라이앵글과 비교하면 허술하고 허접하기 짝이 없는 플롯이네요.. 차라리 트라이앵글을 한번 더 보겠습니다.
제목보고 (리뷰로)이미 본 작품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생각보다 타임루프물중에 저런 다인원(친구, 부부, 커플들)이 펜션같은 외딴건물에서 겪는 작품들이 많은듯..
3:31 솔방울 겁나크네 ㄷ ㄷ
대체 뭔 얘기여...그리고 화면은 왜이리 어두워...하나도 안보이네..
20:54 새 텍스트 레이어?
미국 영화에서 나오는 차는 맨날 고장이 나는구만...
이런 부류의 영화 보면 꼭 미국놈들은 바보같은 느낌이 듭니다.
왜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걍 아몰라 어쨌든 루프물임 어쨌든 깨야함 ㅋㅋ
아.. 첫 장면이 앨렌스버그네 ㅋㅋㅋ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ㅋㅋㅋ 반갑구만요. 워싱턴주 시애틀 사는데 ㅋㅋㅋ
20:53 급하게 편집하셨나보네요..
졸잼이다👍👍👍 타임루프 넘좋아
결론;마이클같은 해태눈깔한테 운전을 맡기면 안된다
난 왜 맨날 저렇게 아파보이고 기절까지하면
바로 병원에 안데려가고
꼭 자게 냅두는지 어이없었는데
생각해보니 미국 병원비가 무척비싸서
감당이 안돼 못가는거였구나ㅋㅋㅋ
정말 트라이앵글이 생각나네요. 잘봤습니다.
새 텍스트 레이어...?
진지한 장면에선 조용히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주인장님 진지한 장면에선 드립친다고 재미없음
그래서 환각처럼 상처들이 있는 친구들을 보게 되는건 왜 때문?
루프를 깨는 결말은 색달랐지만 역시 트라이앵글이 넘사네요
어떤 루프물을 봐도 성에 안 차요 😢
네비를 써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네
멜리사조지배우가 출연한 영화 트라이앵글 보는것 같네용
마지막에 악의순환을 끊으면..좋겠다 ㅋㅋ
이거 보면서 첫번째 마이클은 왜 없냐는거 아님? 두번째 마이클이 살아 있는데 그럼 첫번째 마이클은 멀하고 있는거지?
어쩌면 진짜 무서운 타임루프는 이미겪고있는거같다 트라우마던 나쁜관계로인한 정신적인상처로 인해서 계속된 반복을 겪고있는건 이미 주변에서 많이 보고있는것있을수도...그리고 나마저도겪고있는거겠지 ㅋㅋㅋㅋㅋㅋ
'순환을끊어라' 새해 첫 마음에남는 대사네요
허술하네요 .. 정작 영화의 키는 마이클인데 .. 한차례 턴이 돈 다음부터 시작되다보니 정작 마이클이 왜 저렇게 되었는지를 보여주지 않죠 .. 즉 .. 시작을 보여주지 않으니 ..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 ..
여주 소피아 부시 ? 이름도 ㅜㅜ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원트리힐 나왔던 여주랑 닮았네용 엄청 좋아했었는데
첨에 장난만 치는 그놈이 빌런일줄 일았더니 와우
아니 ㅋㅋㅋ멘트가 넘 웃겨서 제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