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연의만 읽었네 정사에서 장비는 시와 그림에 능했고 술에관한 언급은 없었고 오죽했으면 유비가 장비한테 너무 신중해도 신중한거 아니냐라고 언급한기록있는데 5:37 와 장료가 전령이래 ㅋㅋㅋㅋ 장료 합비전투를 모르고 하는말인가? 조조진영의 오자양장중 한명인데 진짜 심하네 ㅋㅋㅋ 6:47 팩트) 정사에서 관우는 적토마에 대한 일절 기록이없다11:48 이궁의변, 일본정벌, 육손.....
@@user-dp3xp9od9w 연의를 마치 사실인냥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게 좀 화나서요 그리고 설민석 삼국지 책읽어봤는데 유비와 아는사이인 공손찬을 손찬형님 이러더라구요 성이 공손이고 이름이 찬인데 솔직히 그자리에 전문가로서 있느 사람이라면 이런 디테일은 신경써야한다고 봅니다
생각해보니까 빨리끝나길 잘한 프로그램이 책읽어드립니다. 출연진이 너무 잘난척 심함 폐지가 답이었던 프로그램. 책몇번 더 읽었다고 다 아는 것처럼 기고만장하고 건방지기 짝이없는 출연진들 어디가서 지식자랑하지마라. 네들이 솔직히 누구를 가르치길했나? 나대지말고 조용히 세상살고 이딴 쓰레기 프로그램을 만들지말고 정신차려라
아니 저게 무슨 무기 덕후야 언월도나 장팔사모 같은 무기루는 일부로 무게를 나가게 만듭니다 18키로 그게 그렇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만큼 무거운 것도 아니에요 일반인이 아니고 장수들이잖아요 훈련을 하는 그리고 그런 무게가 있어야 휘두르면서 싸울수 있는 겁니다. 클레이모어가 무슨 무거워서 때려 죽이는 거에요? 힘겹게 든다고요?? 전혀 아니에요 그냥 양손검일뿐 부드럽고 가볍고 재빠릅니다. 답답하네 이 프로 ㅈ 문가들 진짜..;;
@@jkp99999 사리사 같은경우는 팔랑크스 라는 전술을 위해서 일부로 길게 만들었고 길게 늘리기 위해서 그만큼 가볍게 만든 겁니다. 몸은 가벼운 나무로 머리 부분만 쇠로 만들어 넣었어요 애초에 용도가 다릅니다. 휘두르는 무기도 아닐 뿐더러 길이가 긴만큼 무겁게 만들 수가 없죠
![[풀버전] 동양의 마스터피스 〈삼국지〉, 스펙터클한 전개와 실감나는 묘사로 지금부터 당신의 30분을 없애드립니다⭐ | #책읽어드립니다 #사피엔스](http://i.ytimg.com/vi/bbUZp014Q8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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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 OO는 최악의 상관! 심리학자, 물리학자, 소설가의 흥미진진한 〈삼국지〉 리뷰 | #책읽어드립니다 #사피엔스](http://i.ytimg.com/vi/Yben_XvGyyM/mqdefault.jpg)
![★[총, 균, 쇠] 설민석 강독 풀버전★ 인류 문명의 불평등에 대한 명쾌한 답과 통찰 [총, 균, 쇠] |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6](http://i.ytimg.com/vi/ZuZMdGOw-Q0/mqdefault.jpg)
❤❤❤❤❤❤❤
모두가 죽이는 고민을 할때 홀로 살리는 것을 고민하고 기록을 남겼던 화타 이야기 무척 울림이 있네요
사람을 살리는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었기에 역사가 계속 된게 아닐까... 삼국지의 진짜 주인공은 화타가 아닐까요?
여윽시 손찬이형
히틀러의 '나의 투쟁'인가 하는 책도 한번 다뤄주세요? 위험 부담이 있겠지만 신선한 관점 듣고 싶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정말 궁금하네요?ㅎㅎ?
이사람을 통해서?
마인 깜프
아무리 소설 기준으로 설명을 해주시는 거라지만 맹장 장료를 전령따위로 ㄷㄷㄷ;;
삼국지라는건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책을 읽는듯한 느낌이 든다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내 마음에 와 닿는지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져서 너무 신기하다
연의가 워낙 거짓부렁을 심하게 쳐 놔서 그런 거임. 정사 기준 관우는 손권의 군량고를 노략질하고 그 지역 주민들을 대량학살한 뒤 또 노략질하려고 관측소를 설치한 죄로 정당하게 잡혀 죽은 인물일 뿐임. 정사 오서 여몽전에 정말로 그렇게 나옴.
@@user-tp2sx5it3i 정사는 승자의 기록인거고 정사라고 무조건 100%진실이겠냐
그냥 중국인들 허세의 집합체가 삼국지지 ㅋㅋ 뭘 창을 한손으로 휘둘러?ㅋㅋ20kg 가까운 창을ㅋㅋ 뭔 키가 8척?ㅋㅋㅋㅋ
설민석 포함해서 저기있는 사람들 전부다, 삼국지디갤러 보다 삼국지를 모른다고 보여짐...
관우는 분명 걸출한 인물임에 틀림없었지만 그 걸출함을 돋보이게하고 유지하게 할만한 겸손함이 부족했죠.....
화타는 아무리 들어도 이젠 33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손찬이형...
6:42 ???:뚜씨! 뚜씨! 뚜씨! 뚜씨!
손찬이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조무사라 그런지 소설로 역사를 얘기하네 ㅋㅋ 장료를 잡장 취급 하는거보니 소설도 제대로 안봤노
역사조무사님의 연극 잘봤습니다
이 한문장이 정확히 표현
손찬이형~
연의, 드라마 내용을 존나 사실처럼 애기하네.여윽시 설구라 ㅋ
설민석 이름 석 자 보고 거릅니다.
혹시 관우의 청룡도가 저시절에 없던 무기가 아니라 송나라에 발명된 언월도의 프로토타입은 아니였을까...?
설민석 역사 이야기는 이제믿을께못됨
난 어렸을때는 장비 를 무슨 사고만 치고, 업무에 방해만 되는 사람쯤으로 여겻었는데, 내가 나이가 들고나서 삼국지를 한번더 보니
장비는 성격이 포악하긴햇는 모양인데, 장비가 생각보다 현명한 사람이고 생각보다 능력도 출중한 장군이었다는걸 알게되었음...
4ㅋ44@7
연의에는 딱히 그런내용은 안나옵니다만
@@user-nv7dl5jr8v 연의는 소설이라 각색해서 장비를 그런인물로 만든거뿐 실제론 책읽기 좋아하고 전술적 능력도 뛰어났다 합니다
참고)저 당시의 한 근은 약 225그램으로 사용되었다.오늘날의 한 근 600그램이 아니다.600그램으로 환산한다면 저거 48키론데....아무리 나관중의 뻥이 심해도 거기까지는 가지 않는다
걍 엄청 무거웠다 정도로 넘어가셈.. 뭘 몇키로고 그런걸 따져 걍 중국인들이 오바떠는거 좋아하니까 키가 9척이고 무게가 82근이고 그런 말 쓴거지
@@user-ty3yd6yz9l 하긴 그렇네요.쟁점은 아니었군요
@@user-le2fy6xm6s ㅋㅋㅋㅋㅋ
바로 수긍하니 욱기네요
문대통령 생각하면 고구마 500개 먹은 느낌이다
화타 드라마도 있음 진삼국무쌍에도나옴
삼국지 초3때부터 입문했는데 읽어도 읽어도 재밌음
손찬이형님
현대로 치면 유비는 대통령 관우 장비 조자룡 등등 장수들은 기업인
화타 해부학의시초
화타가있기에 지금 수술이발전됐다는거
국민학교때 삼국지를 읽어서 기억이가물가물하네
모르기만 하면 다행인데 잘못된정보를 알려줄때도 있음
손찬이형! 씨발 ㅋㅋ 후돈이형이 갈량이형이랑 한잔 하쟤
마의형도 빼먹지 말라구
관우라는 견자단 주연의 영화가 있지요 ㅋㅋ
원래 관우가 견자단아니에요?
중국배우중엔 키 큰 배우가 없는건지... 관우 역하는 배우마다 덩치가 아쉽더군요.
@@singoms398 그만큼 관우를 담을수 있는 사람이 없는게 아닐까요?
김상옥 교수님 침 좋은 분 같아요.😍
외국에 파워리프팅하는 핼창들 보면 20kg 봉 그냥 휘두를거 같은데 자신의 기준에 휘두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거는 좀... 키 2m10 몸무게 130kg 이면 휘두를듯
저 옛날에 그 정도 키가 가능하냐? 서양도 아니고 ㅡ ㅡ
@@user-ox1rz3hl8o 멸치들이 뭘 알겠냐
@@user-vv4wb3kf3q 그냥 대꾸할 가치가 없다; 청룡언월도가 80근이라더라 이거 48kg이고 키가 8척이면 2m40cm다 정신나간 인간아 ㅋㅋㅋㅋ
흠
청룡언월도하고 정찰기로서 원래 삼국지 시대에는 없었다는 예기가 있던데, 그걸 조금 더 말했더라면 좋겠네요
장팔사모가 (아이폰 자동고침 땜에)
청룡 언룡도는 삼국지에서 4백년 후인 당나라때 생긴 무기임
삼국지 연의는 허구가 반인데
삼국지 정사고 연의고 중국인들의 허세 총집합체야
거짓이 8할 진실이 2할인 그의 강의
거짓이라기보단 역사에 자기주관을 너무 많이 가미한다고 역사쌤이그랬음
역설적이게 그래서 설밈석 강의가 재밌는거
관우 = 이강인
오만함에 나락감!!!
어릴때 유비 관우 장비 조운 마초
철들고 조조 동탁 초선 대교 소교
침착맨 뚜씨 뚜씨 뚜씨 여몽 펀치
바로 여몽 펀치
이분은 정사의 내용은 아마 모를거야
손찬형님 ㅋㅋ
지금 나오시는 분들은 정사와 연의를 비교해서 얘기해주시는데
역사학자라고 하시는 분이 역사를 안알려주고 소설을 진짜인냥 얘기하니
사기꾼 ㅋ
역사왜곡자
손찬이 형!!!
마피아랑 다르죠. 전시 상황 아니면. 사람을 안죽임. 그리고. 법을 잘지키고. 마피아는 법을 어기고. 맘에 안들면 사람까지 맘대로 죽임. 적대국 입장에서는. 마피아로 볼수도.
정사가아닌 연의로 알려주길레 거르길잘한듯함
뵙고 싶네여 ~ 선생님 ^^
다른 영상들도 넘버링좀 잘 보이게 해주세요... 안그래도 자잘하게 짤라놔서 보기 짜증나는데 찾아지지도 않아서 열받네요 아니면 제목에 EP21-06이렇게 앞서 써주던가... 열받네요
대단하네
@@user-rj8co4wg6z ㄹㅇㅋㅋ 요즘에 이런 불편충들 ㅈㄴ많음
요즘 이분 근황이 어떠신가?
이제 슬슬 기어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설민석님이요??
니가 뭘알아
우리 운장 오빠가 오디가 오때서~~
그정도 자랑은 할 수 있자나~~ 오히려 반전 귀요미구만! ㅎㅎㅎㅎ
살리는 연구를 했다는 화타는.... 근데 막판에 조조 죽이려고 했던게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뇌를 씻어 ㅋㅋㅋㅋ
???: 두통을 치료하려면 머리를 쪼개서..
운장오빠래 ㅈ ㄴ토나온다
1:53 연의만 읽었네 정사에서 장비는 시와 그림에 능했고 술에관한 언급은 없었고 오죽했으면 유비가 장비한테 너무 신중해도 신중한거 아니냐라고 언급한기록있는데 5:37 와 장료가 전령이래 ㅋㅋㅋㅋ 장료 합비전투를 모르고 하는말인가? 조조진영의 오자양장중 한명인데 진짜 심하네 ㅋㅋㅋ 6:47 팩트) 정사에서 관우는 적토마에 대한 일절 기록이없다11:48 이궁의변, 일본정벌, 육손.....
전령으로 온 거니까 전령이 맞기는 하죠. 그게 장료라고 언급을 안한 게 아쉽기는 합니다만, 장료를 일개 전령으로 까내린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정사는 빼고 연의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라 언급하신 것들이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user-dp3xp9od9w 연의를 마치 사실인냥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게 좀 화나서요 그리고 설민석 삼국지 책읽어봤는데 유비와 아는사이인 공손찬을 손찬형님 이러더라구요 성이 공손이고 이름이 찬인데 솔직히 그자리에 전문가로서 있느 사람이라면 이런 디테일은 신경써야한다고 봅니다
연의고 정사고 중국인들이 쓴 소설같은 허세 총집합체가 삼국지인데 화가나니 뭐니 한심;
@@user-ox1rz3hl8o 머리 나쁜건 유전임?
관우는 진의록의 처 두씨를 탐하고 싶어하던 그 모습을 상상해보면 너무 웃김ㅋㅋ 기존 알고 있던 이미지와 너무 달라져서..
뚜씨뚜씨!
뚜씨!
이 아저씨 역사 교수인가요?
설민석 좋아 했는데 이제 연기로 느껴져 귀에 안들어 오네
손제리는 아니지
저 조댕이 조댕이때문에 화를 당하지 ...
오관돌파는 정사엔 없는 내용입니다
연의 입문서라는 설민석 삼국지에 오관돌파 내용이 통편집됨.
사정엔있는 내용입니다.
손찬형은 연희.정사에도 없어요
뭐하냐
어리때는유비가좋아고 커서나이먹고그나이가되면 조조지
삼국지는 임용한 선생님께 듣는걸로 삼국지연의를 정사처럼 얘기하는건 불편하네요
썰민석 요즘뭐하냐?
최명길이 비겁한이유
만력제 은혜가 큼
설민석 개구라 쩌네
모르고 들으면 다 믿을듯
생각해보니까 빨리끝나길 잘한 프로그램이
책읽어드립니다. 출연진이 너무 잘난척 심함
폐지가 답이었던 프로그램. 책몇번 더 읽었다고 다 아는 것처럼 기고만장하고 건방지기 짝이없는 출연진들 어디가서
지식자랑하지마라. 네들이 솔직히 누구를
가르치길했나? 나대지말고 조용히 세상살고
이딴 쓰레기 프로그램을 만들지말고
정신차려라
소설이 다 벼려놨구나 이 논의가 과연 역사를 이야기 하는건지 소설속의 이야기를 하는건지 구분못하는 바보들이 많네 ㅋㅋㅋㅋㅋ
대단치않은 역사를 중국인들이 허풍 다 갖다붙인건데 소설에 더 가깝지 20kg에 가까운 창을 한손으로 휘두르고 키가 뭐 8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고 앉았네 역시 중국
연극영화과 출신의 역사교사 사칭 사기꾼
아니 저게 무슨 무기 덕후야 언월도나 장팔사모 같은 무기루는 일부로 무게를 나가게 만듭니다 18키로 그게 그렇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만큼 무거운 것도 아니에요 일반인이 아니고 장수들이잖아요 훈련을 하는 그리고 그런 무게가 있어야 휘두르면서 싸울수 있는 겁니다. 클레이모어가 무슨 무거워서 때려 죽이는 거에요? 힘겹게 든다고요?? 전혀 아니에요 그냥 양손검일뿐 부드럽고 가볍고 재빠릅니다. 답답하네 이 프로 ㅈ 문가들 진짜..;;
하긴 말타고 1ㄷ1하건 다수대 다수를 건 한번에 모가지를 따는게 나아서 무겁게만드는게 맞긴하죠
고대 그리스의 장창인 사리사의 길이는 4~6m이며 그 무게는 4~5kg이라 한다.
@@jkp99999 사리사 같은경우는 팔랑크스 라는 전술을 위해서 일부로 길게 만들었고 길게 늘리기 위해서 그만큼 가볍게 만든 겁니다. 몸은 가벼운 나무로 머리 부분만 쇠로 만들어 넣었어요 애초에 용도가 다릅니다. 휘두르는 무기도 아닐 뿐더러 길이가 긴만큼 무겁게 만들 수가 없죠
18kg은 너무 무겁지요.
의장용으로 쓰면 모를까.
할버드나 빌 같은 서양 폴암류도
10kg을 넘지 않습니다.
myarmoury.com/feature_spot_poleaxe.html
@@won3960 걔들은 철판때기 몸에하도
둘러 대서 그이상은 못드는거 일수있음
유비가 사람 보는 눈이 있다고 하셨는데, 연의 기준으로 유비가 먼저 알아본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소설가
1
이사람 안 나오게 할수 있나요
거짓된 인간
오.. 성지글인가
이제 뭐가 진짜인지 당신말은 좀 믿기가....
대충봐
@@no.7son 그래 그렇게 대충살어 ㅋ
알지도 못하면서 ㅋ
정말 한심하네 김상욱 ㅋㅋ 방송에 그만 나오고, 조국 교수 옹호 그만 하고 쳐 연구나 해라 물리학
김상욱이 왜조국수호?
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