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전술과 전략의 천재로 불리는 제갈량의 진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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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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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거벗은세계사 #역사 #세계사 #티빙에서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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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22

  • @sck8207
    @sck8207 Рік тому +33

    저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잠 잘때 듣는 수면이야기톤으로 풀어내는 것도 능력

  • @ajaegag3896
    @ajaegag3896 2 роки тому +26

    진짜 전략가는 법정이었지

  • @miracleyang1430
    @miracleyang1430 Рік тому +13

    원래 유비는 전투를 잘했습니다. 그래서 서촉 원정때 유비가 군을 이끌고 가고 제갈량은 형주를 지켰고 이릉전투때도 유비가 출진하고 제갈량은 성도를 지켰습니다. 초한지로 비교해보면 제갈량은 전략가 장량이 아니라 쇼미더머니의 원조 소하로 봐야 하죠. 제갈량이 북벌을 할때 죽을때까지 전쟁을 했는데 오히려 나라는 안정되고 국가재정은 흑자로 튼튼해졌습니다.

    • @ryanpark6527
      @ryanpark6527 Рік тому +2

      @@over-the-universe 중국소설인데 그대로 믿으면 큰일남

    • @arscora
      @arscora Рік тому

      @@over-the-universe 님이 알고 계신 삼국지연의는 잘 각색된 소설이라 그대로 믿으시는 건 뭐 반지의 제왕을 실제 역사로 인식하는 거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 @CUT_VIEW
      @CUT_VIEW Рік тому

      @@over-the-universe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소설입니다 뭔 소립니까 ㅋㅋ

  • @user-dt6yt1pz9i
    @user-dt6yt1pz9i 2 роки тому +72

    삼국지 연의는 엄연한 소설... 이지만
    다양한 군상들이 조직과 대의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최고의 처세술 책임

    • @user-ce9mc1zi2d
      @user-ce9mc1zi2d Рік тому

      쓸 데 없이 중국놈들 소설을 찬양할 필요 없슴.
      삼국지 연의 를 읽고 자라난 중국놈들은 역사내내 이민족의 침입과 지배를 받아 옴.
      오늘날에도 주변국가에 민폐를 끼치고 있슴.

    • @user-rk9sl6cm2l
      @user-rk9sl6cm2l Рік тому +3

      아직도 중뽕에? 삼국지 제대로 읽어보긴 했나요. 유치 초딩수준 소설입니다.

    • @user-gm9ed5zb1v
      @user-gm9ed5zb1v Рік тому +1

      삼국지 아저씨 임용한 왈 "연의삼국지에 처세술을 현실에 그대로 적용하면 ㅈ된다 "

    • @user-ce9mc1zi2d
      @user-ce9mc1zi2d Рік тому

      @@user-gm9ed5zb1v 중국놈 소설 따위! 삼국지 의 후손들은 이민족들의 침입지배를 받아왔지 .

    • @user-xe1lv2hh7j
      @user-xe1lv2hh7j Рік тому

      삼국지 결말은 허무아님?

  • @user-eg3ys4xv8s
    @user-eg3ys4xv8s Рік тому +48

    전쟁을 하는데 오히려 국고가 늘어나는 사례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란것도 레전드죠

  • @user-jo4zx4hd2v
    @user-jo4zx4hd2v 2 роки тому +3

    천재는 뭘해도 천재네ㄷㄷ

  • @ktu2362
    @ktu2362 2 роки тому +82

    형주를 잃은시점에서 이미 끝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갈량이 대단한건 그당시 중요하게 여긴 충을 잘지키고 끝까지 이행했다는 거 그리고 북벌시기에도 잘돌아가게 했다는 미친 행정력인듯요

    • @ryanpark6527
      @ryanpark6527 Рік тому +2

      삼국지의 교훈은 충이 아님. 뒷통수임. 그게 중국 고전임

    • @vivabayern
      @vivabayern Рік тому +7

      @@ryanpark6527 그런 뒤통수가 만연하는 중국역사에서 다신 없을 충을 보여줬기에 제갈량이 신적인 취급을 받는것임

    • @ryanpark6527
      @ryanpark6527 Рік тому +3

      @@vivabayern 라고 한국사람들은 생각함. 중국사람들은 다름

    • @7success717
      @7success717 Рік тому

      @@ryanpark6527 그러게 통수치지말지 ㅠㅠ
      그랬다면 노예였는데ㅠㅠ
      이제 너흰 제일 까다로운 사람과
      원한관계가 생겨버렸네 ㅠㅠ

    • @suadee._.
      @suadee._. Рік тому

      @@ryanpark6527 중국인임?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2 роки тому +11

    제갈 량은 전략가는 아니고 행정가라는 평가가 맞는듯..

  • @user-gl6xr7zw6c
    @user-gl6xr7zw6c 2 роки тому +6

    그러면 적벽은 주유가 승리를 이루고 저것도 유비 계책이면 제갈량 연의 뻥튀기가 심했던거네

  • @crossdeliver
    @crossdeliver Рік тому +3

    어렸을땐 만화삼국지 읽으면서 우와 유비관우장비가 주인공이네? 삼국통일하겠네 하면서 봤는데 관우죽고 엉엉 울었음

  • @user-vl3mb1lt9c
    @user-vl3mb1lt9c Рік тому +7

    제갈량은 행정인사 수반하는 총리지. 용병이나 지모는 대부분 유비 자신의것이나 법정 방통의 것이었음.

  • @Jjinwoo07
    @Jjinwoo07 2 роки тому

    와.....

  • @bam_guy
    @bam_guy Рік тому

    전쟁... 결코 전쟁..!

  • @user-hp4gm2xz6x
    @user-hp4gm2xz6x Рік тому

    신삼국 내 인생드라마

  • @user-RohMoohHyun
    @user-RohMoohHyun 2 роки тому +11

    제갈량은 위대하고공정한정치가였지 전략가는아니였다함

  • @sepatubutut3728
    @sepatubutut3728 2 роки тому

    already missed three meals a day, honeymoon tavern, unexpected bussines, korean hotel in spain show, when next session started?

  • @ev6907
    @ev6907 Рік тому +5

    사실 공손찬이 뻘짓만안했어도...... 그리고 하북먹은 원소가 조조한테 진게대단하고 불가능했을만큼 생산력이 압도적이죠 1,2군 장수 모사 다죽이고 이릉대전이후에 잔존내용으로 버틴 제갈량이 대단하긴하죠

  • @user-gm9ce1cq7u
    @user-gm9ce1cq7u Рік тому +1

    궁금한것 잇습니다.기주 병주가 가장 생산량이 높고 인구가 많앗나요?조조가 대권잡기전에 원소가 가장 세력이 강햇는데 기주 병주는 크기도 작고 북방인데 농사가 잘 된곳인지 궁금하네요

    • @user-ii4kn6ls6i
      @user-ii4kn6ls6i Рік тому +1

      병주는 북방이민족과 접해있는 지역이라 군사력은 좀 쎄도 생산량이 높은 지역은 아니었고 기주는 비옥했던 지역 맞습니다.

    • @user-ii4kn6ls6i
      @user-ii4kn6ls6i Рік тому +1

      삼국지 게임을 해보셨으면 기주지역에 도시가 제일 빽빽하게 있어요. 땅의 크기는 의미가 크진 않죠

    • @user-gm9ce1cq7u
      @user-gm9ce1cq7u Рік тому

      @@user-ii4kn6ls6i 아 그렇군요!

  • @gatsbyjay1707
    @gatsbyjay1707 Рік тому +7

    제갈량의 충심과 재능은 세상이 알고 역사가 기억한다

  • @GeneralCharl
    @GeneralCharl Рік тому +21

    와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너무 재미없게 풀어내시네 진짜 침착맨이 대단한거다ㅋㅋㅋ

  • @user-ni1in6cb5g
    @user-ni1in6cb5g 2 роки тому +14

    소설인 만큼 과장된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제갈량의 대단함이 느껴지네요

  • @user-kg6bo9pq2r
    @user-kg6bo9pq2r 2 роки тому +52

    소설의 제갈양보다 정사의 제갈양을 알면 알수록 더욱더 뛰어난 재상임을 알 수있다고 하더라구요

    • @user-gl4dv2it4i
      @user-gl4dv2it4i Рік тому +3

      제갈량은 그냥 행정가임

    • @fussycats2
      @fussycats2 Рік тому +26

      @@user-gl4dv2it4i 행정가가 쳐놓은 진채보고 천하의 기재라고 한 사미의는 그냥 공무원이겠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pg9xm5fm9y
      @user-pg9xm5fm9y Рік тому +4

      제갈량이 명군사는 아닙니다. 끝없는 북벌 한 번 성공시키지 못했잖아요. 만약 초한지의 한신이였으면 북벌은 분명 성공했을겁니다.

    • @user-bp2ri9lw7c
      @user-bp2ri9lw7c Рік тому +13

      @@user-pg9xm5fm9y 소하에게 한신이 있었듯 제갈량에게 한신 같은 장수가 있었으면 북벌이 성공했겠죠

    • @bitcoingogo
      @bitcoingogo Рік тому +7

      한신은 쓰마이같은 적수가 없었음ㅋ

  • @user-vv5ri8bd4l
    @user-vv5ri8bd4l 2 роки тому +206

    침착맨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 @user-pe5lp2cj2z
    @user-pe5lp2cj2z 2 роки тому

    폰갈량 ㄷㄷ

  • @user-dq8gy8pw2s
    @user-dq8gy8pw2s 2 роки тому +27

    삼국지...진짜인줄알고 동경해왔던 시절이 있었지...동심 파괴된지 오래다

    • @euigonsuh8153
      @euigonsuh8153 Рік тому

      근데 뭐 실제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의 능력을 소설에서 조금 키워서 표현했다는 것 뿐.

  • @user-oy1kt4bl3v
    @user-oy1kt4bl3v Рік тому

    결론 제갈공명은 지금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는 것

  • @user-qj2rv4lp2e
    @user-qj2rv4lp2e Рік тому

    삼국지를 온전히 이해하려면,또는 등장인물들을 그때 그때 상황이나 내용들을 전부 파악 진단하렴면 솔직히 백번이상 읽어야 할 것입니다. 그저 재미로 스토리만 대충 기억하는 것이지요.

  • @chongyi526
    @chongyi526 Рік тому

    제갈량이 바람의 방향을 돌린것이 아니라 그시기에 잠시나마 바람방향이 바꾼다고 하던데요

  • @user-li9sx9qu7u
    @user-li9sx9qu7u 2 роки тому +28

    사실 오래전 얘기고 직접 보지 않는 이상은 누가 더 뛰어나다
    이런 설전은 딱히 의미는 없는 것 같은데
    촉이 3세력 중 가장 약했다고는 하나 공명이 오기전 촉과 오고 난 후에 촉을 보면 공명이 멱살 캐리 한 것은 맞는 것 같아요
    물론 공명 혼자 이뤄낸 것들은 아니겠지만
    삼국지는 정사랑 연의가 상당히 많이 다르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는데 사실 삼국지는 연의가 있었기에 지금까지도
    이렇게 엄청난 메리트로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것 같아요 영화나 게임으로도 많이 생기고

  • @user-zx8pj8tu6z
    @user-zx8pj8tu6z Рік тому +7

    제갈량은 소설속의 인물이구나

  • @dgdrwweqwq
    @dgdrwweqwq 2 роки тому +6

    방통만 있었어도... 내정은 제갈량이, 전쟁은 방통이 했으면 촉이 장안 먹었을거다...

    • @dennythedavinchi3832
      @dennythedavinchi3832 Рік тому

      상대가 뻘짓했으면 그럴텐데 위나라가 모든면에서 탄탄해서 그렇게 안됨.

  • @user-nc1bb2sf8t
    @user-nc1bb2sf8t Рік тому

    소프트웨어 관우 장비 제갈량은 좋았으나 하드웨어가 부실했던 촉나라

  • @TV-qr2lv
    @TV-qr2lv Рік тому +1

    아 하늘이시여 주유

  • @TeamAteutSJY
    @TeamAteutSJY Рік тому +1

    법정,비의가 조금만 오래 살아줬더라면

  • @user-rm1uo5wk2w
    @user-rm1uo5wk2w Рік тому +4

    삼국연의를 통해서 유비가 능력보다 인덕이 강조되다 보니 많이 너프 되었지만, 생각보다 유능한 인물이긴 하죠.

    • @samssoh448
      @samssoh448 Рік тому +4

      그렇게 힘들게 쌓아 겨우 먹고 살만한데 동생 죽었다고 눈깔 뒤집고 달려드는 이릉대전은 낭만 그자체

    • @user-jf1hd2lc1u
      @user-jf1hd2lc1u Рік тому +1

      이릉대전때 촉나라 군사들이
      덥다니 숲으로 가 쉬게해서 그러지 않아도 오나라 대군을 잃어 화난 육손이가 촉군을 다 태워 죽인 건...
      진짜 보다가 화병 나는 줄 유비는
      좋은 말 하면서 상대를 자기 뜻대로 잘 이용하는 나르시스트의 전형임. 만약 이런 사람 현생에서 만나면 무조건 피해 야 됨.

    • @user-xe1lv2hh7j
      @user-xe1lv2hh7j Рік тому

      제갈량이 한 업적을 유비가 했다고보면 맞음 유비는 연의가 망친 케이스

  • @bd204068
    @bd204068 Рік тому +8

    삼국지 11에서 공명의 신산에 주유건 사마의건 캐관광 당한다ㅡㅡ
    제갈방통마속의 신산,연환,백출 특기의 조합에 그냥 답이 없다...ㅡㅡ
    코에이는 확실히 조운,공명에게 사기급 특기를 항상 안겨줬다ㅠ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Рік тому +2

    후계 구도 생각안해 사후에 엉망을 만드는 다른 천재들과는 달리 유능한 인재들을 자기 후계로 준비해놔서 자신의 사후까지 완벽히 대비를 해놨는데 문제는 비의가 암살당하는 생각도 못한 사태로 인해 일이 꼬여버림...

  • @user-ob6pl2lu6k
    @user-ob6pl2lu6k Рік тому +1

    이건 삼국지연의 아닌가여? 무협소설... 삼국지정사 해주세여

  • @bhj2806
    @bhj2806 Рік тому +1

    휘유,,,진짜 주역들은 안다뤄지고 거품만 가득 낀 연의...

  • @user-gh2zh5xs8m
    @user-gh2zh5xs8m Рік тому +1

    아마 설민석은... 이것을 막 다루겠죠...

  • @user-bk3sx7yg6c
    @user-bk3sx7yg6c Рік тому +12

    제갈량은 하이브리드 형이라 전략도 잘하고 행정 내정도 다 잘한건 사실임 다만 소설에서처럼 신선같은 능력만 없을 뿐

    • @user-tj6pv9kx5o
      @user-tj6pv9kx5o Рік тому +2

      정사로 볼 땐 하이브리드형이라고 보긴 어려운데…. 솔직히 전형적인 행정가임

    • @user-bk3sx7yg6c
      @user-bk3sx7yg6c Рік тому +3

      @@user-tj6pv9kx5o 연의가 부풀려지긴 했어도 당시 촉 국력으로 위나라한테 덤비고 나름 성과를 거둔것만으로도 군재가 있는편임

  • @user-re6mg5hr4m
    @user-re6mg5hr4m Рік тому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명이 조운만 끼고돌지 안었으면 좀 다르게 변했을꺼 같음

  • @user-zn7zn9il3m
    @user-zn7zn9il3m 2 роки тому +1

    소설에서 황개한테 곤장형은 손권이 아니고 주유가 내리는데....

  • @jyh230
    @jyh230 Рік тому

    숨꼬~

  • @pansukim6903
    @pansukim6903 Рік тому

    삼국지 연의보면 제갈량은 전략가가 아니라
    마법사 혹은 주술사 수준으로 나오는데 ㅋㅋㅋ

  • @user-dy3ky2km3p
    @user-dy3ky2km3p Рік тому

    삼국지연의 에서는 손권이 황개에게 벌을 준게 아니고 주유이다.

  • @user-ds4eq5pe6g
    @user-ds4eq5pe6g 2 роки тому +4

    이병건 선생님 왈 귀큰놈은 귀큰놈을 알아보는법 유비랑 제갈량은 엘프였기에 마술을 부리며 전투했다

    • @mysterious_cat
      @mysterious_cat Рік тому

      적벽때 동남풍으로 바꾼것도 마법이지 ㄹㅇㅋㅋ

  • @user-tk7bc2fs6k
    @user-tk7bc2fs6k 2 роки тому +2

    박망파는 서서가 막은거아니누

  • @qhtjr2020
    @qhtjr2020 Рік тому

    관평은 병사 500을 줄 터이니 저기에 숨고~

  • @user-hv2nk9uk2i
    @user-hv2nk9uk2i 2 роки тому

    크리스선생님영어선생님인데

  • @user-kb9od2zn9m
    @user-kb9od2zn9m 2 роки тому

    연의 기준아님??

  • @user-kj3om2jo9w
    @user-kj3om2jo9w 2 роки тому +25

    근데 제갈공명이 제 아무리 지능이 뛰어났다 하지만
    원래 촉나라 지형이 거의 대부분 산동네라 방어하기 쉬웠음 ㅋㅋ
    애초에 위나라가 촉을 칠때 위가 아무리 병사가 많아도 위가 불리할수밖에 없는 싸움이였음
    스타로 치면 입구막 테란과 저글링 개때의 싸움이였음

    • @abcdefghi446
      @abcdefghi446 2 роки тому +17

      그만큼 나가기도 힘듬.
      세력이 작으니 고조유방을 흉내내어 입촉했으나 항우는 독선패도로 인망을 잃은반면, 위나라는 갈수록 강맹해짐.
      형주.유.관.장 이 날라가고
      오나라 돌아가는 꼴봐선 오래 못갈것같고
      제갈량은 나날이 몸이 상해가고...
      그나마 오나라가 위 뒷통수 노리고 있어야
      깨작깨작 갉아먹는게 가능.

    • @taekyoungyeo2680
      @taekyoungyeo2680 2 роки тому +11

      근데 막상 촉한 만큼 잘싸운 왕조도 잘 없는데 뭐 그걸 저평가할 필요가 있나? 그렇게 치면 한신도 지형지물을 잘 활용한 장군이 아니라 그냥 열세인 병력을 지형지물빨로 때운 장군이라고 볼수는 없잖음. 전투를 하기 전에 그 전투의 장소와 그 장소의 지형지물을 잘 활용하는것은 그 장수의 역량이고 국가의 역량이라고 봐야지

    • @jogisung99
      @jogisung99 Рік тому

      그런식으로 따지면 고구려도 지형때문에 근 천년을 유지한거냐?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먼 아는척은

    • @ryanpark6527
      @ryanpark6527 Рік тому +1

      @@taekyoungyeo2680 한신은 심리전도 전투에 도입한 사람임. 사면초가라는 발상은 천재적임

    • @dennythedavinchi3832
      @dennythedavinchi3832 Рік тому

      @@jogisung99 고구려는 중국이 500년가까이 뻘짓해서.

  • @keikhan7251
    @keikhan7251 Рік тому +5

    제갈량 어릴때부터 ㅈ빠지게 공부해가 수도 가서 자리잡을려 해보니 취업도 안되고 수도 애들한테 밀리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다보니 더러워서 시골가서 농사나 짓고 살아야 겠다시퍼 고향 농촌에서 시간이나 때우고 있는데 스승이 하도 딱해서 유비 찾아가서 애 참 괜찮은데 채용해달라고 해서 유비가 특별히 채용함. 2번 찾아가도 어디 짱박혀있어가 못보고 3번째 찾아갔을 때 만남. 비록 깡촌이지만 자기가 직장인으로서 꿈꾸던 꿈을 촉을 세우면서 천하 3분지계로 이룸. 비록 마지막에 사마의를 못넘기긴 했지만 완전 깡촌출신이지만 아니면 평생 취업도 못하고 방통과 함께 글이나 읽고 살았을 텐데 유비의 도움을 받아 완전 성공한 인물임.

    • @keikhan7251
      @keikhan7251 Рік тому

      다시말하자면 지방대 출신이 인서울 대학출신 이기고 대기업 취업하기 힘들었다고 그런데 유비가 구해준거임 처음에 제갈량의 눈에는 유비가 안찾겠지만

  • @user-bh4mm2uu7e
    @user-bh4mm2uu7e Рік тому

    형주의 ‘산’야 라고 하는 부분에서 볼 가치를 못느낌;;

  • @user-pf3fp7hi3g
    @user-pf3fp7hi3g 2 роки тому +1

    전략은 무슨.. 병참행정과 내정의 천재지

  • @psh0606
    @psh0606 2 роки тому +20

    제갈량은 전투보단 행정에 강했다고 들었음

    • @user-rs6iq2xo5v
      @user-rs6iq2xo5v 2 роки тому +9

      @@illliliililiilllillililliiilil 명장이라치기에 딱히 보여준게 없는데 북벌도 다망하고 학소한테도 개털리고

    • @user-rs6iq2xo5v
      @user-rs6iq2xo5v 2 роки тому +5

      @@illliliililiilllillililliiilil 그 박살난 인재풀가지고 무리하게 북벌한것도 무능의 근거임
      1차 북벌
      조운 조진한테털림
      마속 장합한테털림
      고상 곽회한테털림
      남안군의 촉군 서막한테 털림
      무려 4곳의 전장에서 무지막지하게 대패
      2차북벌
      진창의 학소를 못뚥고 패퇴
      3차북벌
      진식이랑 싸우던 곽회가 제갈량군이 진출하여 압박해서 퇴각
      4차북벌
      위연과 오의를 내세워 곽회와 비요 개털림
      보리밭사이에 두고 사마의가 군대 주둔해 압박하니 제갈량 퇴각 이에 장합이 쫒아가면 안되다 햇으나 사마의가 고집부려 뒤쫒다 활맞고 장합사망
      5차북벌
      제갈량의. 훼이크 진출이 곽회한테 전부 막히고 오장원에 주둔 사마의군과 대치하다 사망
      결론 그나마 전공을 세운 북벌이 4차 북벌 성공 보다 실패가 많았고 그렇다고 마지막승리를 거둔것도 아닌 지휘관으로 보면 굉장히 무능했던 지휘관이 제갈량임

    • @user-rs6iq2xo5v
      @user-rs6iq2xo5v 2 роки тому +2

      @@illliliililiilllillililliiilil 첫째 해당기록은 사서에 따라 완전히 반대로 적혀있는것도 있고 정사에서는 해당기록이 적혀있지 않아 역사학자들도 실존햇다 믿기힘든 기록
      두번째 진창점령하고 약탈해서 식량보급하려햇는데 점령을 못하고 군량이 떨어지니 퇴각햇던것 사마의랑 아무 상관없음
      세번째 북벌을 본인이 주장하고 본인이 지휘햇으니 패배이후 책임도 당연히 본인이 지어야함 북벌을 안햇다고 수성해서 지리멸렬할거라 생각하는게 이상함 전쟁엔 엄청난 물자와 사람이 동원됨 그걸 5번 하고 성과도 없었으니 당연히 촉이 쇠퇴한 주요원인
      나보단 님이 제갈량을 너무 숭상하는듯
      사실상 전투에서 별로 보여준것도 없는데 명장이라고 올려치기 하는거보니 연의보고 그 생각히 박혀있는것 같은데 객관적으로 허와 실을 봐보셈 제갈량이 뭘햇는지

    • @user-rs6iq2xo5v
      @user-rs6iq2xo5v 2 роки тому +2

      @@illliliililiilllillililliiilil @Il Illl 상규와 노성, 기산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는 정사 본전에선 기록이 누락되었고 진서에선 사마의의 대승, 한진춘추에선 제갈량의 대승으로 기록했으며, 화양국지에서도 승부의 결과를 기록하지 않았다. 사서의 주장이 정면으로 대치하는 것은 진서와 한진춘추 뿐이고, 나머지는 기록이 없는 상황이다. 정사 왕평전에선 왕평이 장합을 이겼다고 확실하게 기록하지만 정작 본대인 제갈량과 사마의의 전투 결과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다
      교차검증해보니 신뢰가 없더라

    • @user-rs6iq2xo5v
      @user-rs6iq2xo5v 2 роки тому +2

      @@illliliililiilllillililliiilil 진창성. 전투에서 단순 공수로 제갈량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그 압도적인 수 가지고도 쪼그만 진창성하나 점령못햇다는것

  • @엘더스크롤
    @엘더스크롤 2 роки тому +25

    기대하고 봤는데 깊이가 전혀 없는 듯..
    제갈량에 관해서는 한국어로도 번역되어 출판된 중국 교수 여명협이 지은 제갈량 평전만한 게 없을 듯. 영상 콘텐츠나 텍스트 콘텐츠 통틀어서

  • @user-jn7rf6wo6z
    @user-jn7rf6wo6z 2 роки тому +28

    이병건 삼국지 명예교수를 불렀으면 좋았을것을

  • @jhonlee3238
    @jhonlee3238 Рік тому

    제갈량이 지 의 충으로 촉한을 3국의 한 축으로 만듦
    조조 휘하였으면 삼국통일하고도 남을 전략가임

  • @user-ky9dt7tv4h
    @user-ky9dt7tv4h Рік тому

    10만대 3천인데 매복한다고 대패를 할까? 소총도 아니고 화살이면 대부분 갑옷에 막혀서 치명타를 못주는데

  • @choijongsung7893
    @choijongsung7893 Рік тому

    제갈량은 그냥 행정가임 무리한 북벌로 국력만 소진

  • @carlosj8637
    @carlosj8637 Рік тому

    원래 제갈량은 밥차 전공인데...

  • @SJpapa0911
    @SJpapa0911 Рік тому

    ufc같은 격투기에서 중국선수들 보면 과연 여포는 진짜 쌨을까 하는 의문이 듬.. 여포도 유럽에 콜로세움같은데 보냈으면 예선탈락했을거 같은데..

  • @user-to6tp4jq8r
    @user-to6tp4jq8r Рік тому

    화공작전을 아무리 황개가 주유와 논의했어도 동남풍을 불어오지못하면 헛수고이고. 제갈량은 이전 수년간의 날씨.바람의 방향을 조사하여 제사지내는 시늉을하며 바람의 방향을 바꿨지~ 곧이어 주유가 신출귀몰한 제갈량의 힘에 위기의식을 느껴 죽이고자 찿았으나..그는 이미 떠나서 배타고 유유히 돌아갔지~

  • @cufuxo
    @cufuxo Рік тому

    제갈량이 인육젓갈좋아했다고 알고있는데, 맞나?

  • @user-gn9dz5ft3b
    @user-gn9dz5ft3b Рік тому +2

    저분이 신야보고 산야라고 설명 하실때 약간 실망함...

  • @user-vp1rd8ps9e
    @user-vp1rd8ps9e 2 роки тому

    공명성생 계십니까?? 유비가 삼고초려할때

  • @user-jk5wu4qb5h
    @user-jk5wu4qb5h Рік тому

    제갈량 얘기는 거의 나오지도 않는구만 제목이 왜 제갈량의 진짜이야기여

  • @ilovejogi
    @ilovejogi Рік тому +3

    제갈량은 오히려 연의보단 정사에서 더 천재적인

  • @captain5395
    @captain5395 Рік тому

    이건 세계사가 아니고 소설풀이 아님?

  • @user-rz6ft7zq8v
    @user-rz6ft7zq8v Рік тому +1

    아직도 삼국지 소설에 빠져사는, 적벽대전도 없었다는 데,, 에휴.

  • @hbsci0204
    @hbsci0204 Рік тому

    제갈량의 진짜 이야기
    1.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은 없다.
    적벽대전 승리 후에 유기를 독살한 것. 증거는 없으나 어린 애가 결정적인 상황에서 죽었고 유비가 형주의 주인이 됨
    2. 안하무인 관우의 죽음과 형주
    형주가 위급하단 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관우를 지원하지 않음. 이는 차도살인과 다름 없음. 차라리 형주를 잃을 지언정 관우의 독선적 행태가 더 싫었다고 판단됨.
    3. 동오로 간 유비
    자기가 안 도와주면 무조건 질 거란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음. 근데 안 도와줌. 참전도 안함. 솔직히 촉에 조운이나 유비 놔두고 자기가 직접 갔으면 형주를 되찾거나 아니면 적어도 대패를 하진 않았음.
    머리가 굵어져서 말을 안 듣는 관우와 유비를 제거한 뒤에 국력이 쇠한 촉의 실력으로 제갈량은 결코 천하통일을 할 수 없었음.
    참고로 유방은 한신이 제왕 자리 달라고 했을 때 미래를 보고 그냥 줌. 관우가 끝까지 형주 지킬 수 있게 만들고 착실하게 준비한 다음에 손권하고 같이 낙양으로 진군했으면 조예는 결코 막을 수 없었음.
    5. 조예가 깊다.
    역사상 전례없는 빼어난 군주임. 어쨌든 제갈량과 싸워서 나라를 지킨 군주임. 그 누가 있어서 이런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을까

  • @user-ho7ur2bv5c
    @user-ho7ur2bv5c Рік тому

    제갈량은 뛰어난 행정가이지 책사 같은 전략가는 아님.

  • @user-hm2vv5wr7f
    @user-hm2vv5wr7f Рік тому +1

    오잉? 장간을 속인건 황개의 배신이 아니라 채모와 장간의 배신 아님?

  • @damaso9221
    @damaso9221 Рік тому

    박망파전투 유비 작품인데 ㅠㅠ

  • @user-ib9vw4zi7o
    @user-ib9vw4zi7o Рік тому

    턱수염 덜 깍으신거 너무 신경쓰여요 ㅠㅠ

  • @Holmes993
    @Holmes993 Рік тому +1

    촉빠이지만 제갈량은 군사적으로 뛰어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릉대전으로 바닥까지 떨어진 촉의 국력을 10년만에 위나라를 공격할 수 있을 정도로 끌어올렸다는 것만 봐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제갈량이 죽은 후 사마의도 촉의 진영을 보고 공명은 천하의 기재다. 라고 ㅎ했을 정도니.

    • @youngsuhan9660
      @youngsuhan9660 Рік тому

      사마의 그런말 한적 없어요. 그것도 다 소설 ㅋ

  • @mrhou88
    @mrhou88 2 роки тому

    삼국지 얘기 말고 뭐 없나여

  • @zip_all_in
    @zip_all_in Рік тому

    너무 지루함 ㅠㅠ

  • @SamchunFC
    @SamchunFC Рік тому

    조조 - 사마의가 분명 재평가되고 재조명 받고 있지만. 진의 통일 후, 찬탈로 나라를 뺏은 정통성 없는 나라의 끝장 모습을 보여줌. 아마 중국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왕조의 몰락 모습을 보면서 유비와 제갈량의 이야기를 그리워 한것이 아닐까. 조조의 라이벌은 진짜 유비밖에 없었다. ㄷㄷㄷ

  • @fhisingstr
    @fhisingstr 2 роки тому

    ㅎㅎㅎ

  • @shu4213
    @shu4213 2 роки тому +9

    신야를 산야라고 하고 ㅋㅋ 어디가서 전문가라고 하면서 방송에서 삼국지로 입터는게 웃기넹

  • @user-ms4pl8ue9g
    @user-ms4pl8ue9g Рік тому

    설민석 다시 모셔오면 안되나요? 재미가좀...

  • @user-jo7qe2no5j
    @user-jo7qe2no5j 2 роки тому +21

    삼국지빠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데 함부로 제갈량의 진짜 이야기라고 제목을 지었누..

  • @grandbobo912
    @grandbobo912 Рік тому

    제발 삼국지연의는 그냥 소설이고 중국 남쪽에 작은 국가들끼리의 싸움이야.ㅜㅜ

  • @GAT-X105E-StrikeNoir
    @GAT-X105E-StrikeNoir Рік тому

    연의를 정사처럼 사기를 치네

  • @hyos1378
    @hyos1378 2 роки тому

    동예영 저 중국 전직 공안출신 방송출연 금지시켜라 솔직히 중국 국가안전부 비밀요원으로 의심 된다

  • @jogavy3212
    @jogavy3212 2 роки тому +4

    댓글을 보는데 의외로 잘 못 알고 있는데 제갈량은 뛰어난 전략가이자 행정가가 맞습니다. 정사에서 보면 뛰어난 임기응변이 부족한것 같다는 표현이 있기는 하지만 (기록이 진수가 또 위나라 진나라...)여러 군사전문가들 의견, 정사자료, 기타 여러 자료를 보더라도 당대 뛰어난 전략가라는 평이 많으며 정사에서도 뛰어난 전략가가 아니라는 말이 없을뿐더러 오히려 위나라가 제갈량의 군사를 두려워하는 대목이 나오고 촉에서 제갈량의 계책이 아니라면 수많은 장수들이 공을 세우지 못했을거라는 말도 있음. 촉나라전 등 참고하면 여러 전투에서 승리한 사례 또 운남지역 토벌 맹획 포획은 정사에서도 여러번잡고 풀어줬다는 기록이 나옴. 전쟁과 관련된 자세한 기록이 되지않았을뿐 수 많은 계책과 의견을 제시했을거라 생각됨.
    정사를 보면 유비가 죽고나서는 사실상 제갈량이 사령관으로서 역할 하며 직접 전투와 전쟁을 지휘 수많은 승리. 위나라에서도 깜짝놀랐다는 표현이나오고 또 등애가 촉을 정벌하고 제갈량에 빗대어 말하기도 함. (병법 중에 상대방이 자신의 능력을 알아채리지 못하게 자신의 능력을 숨기는 ... 신삼국지를 보면 참모들이 어떤식으로 계책을 펼치는지 나옴. 정사 내용 참고하면 정사 촉전에서 제갈량이 아니었다면 수많은 공을 세우지 못햇을거라는 제갈량의 공이 크다는 말을 미루어보아 전략적으로 병법이나 수많은 조언이나 계책을 펼쳤을거라 생각됨.)
    또 촉나라는 강유와 제갈량과 비교를 하면 제갈량의 뛰어난 행정가, 전략가의 모습을 볼수 있음. 강유가 제갈량의 방침을 고수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하자 결국...재정난과 촉나라 멸망의 불씨를 던지게 됨 물론 충신으로 끝까지 싸움.

    • @jogavy3212
      @jogavy3212 Рік тому

      @@user-sf7jg3ps8r 여러가지 이유가 잇습니다 선생님께서 이야기 해주신것도 어느정도 맞고 일리 있으나 강유는 기존의 제갈량과 수비전술에 있어서 다른전략과 전술 수비적 지리적 위치에서 변화를 가졌고 이게 위나라군이 샛길로 들어올수 있게 만든 이유 중 하나이며(제갈량은 한중으로 오는 길목을 막는 전술로 알고잇음 반대로 강유는 한중에서 군대를 운용 한중에서 적을 치는 제갈량의 전술이 비용이 많이 든다며 위치를 조정함) 더 잦고 무리한 북벌과 패착으로 제갈량과 다르게 군수물자또한 많이 잃어 국력을 더 쇄약하게 만들면서 파벌싸움이 더 심해졌습니다. 또 버티고 있었으면 이겼을거라 이야기 하셧지만 버티기에는 당시 군사가 무방비 상태였고 강유가 패착햇을거라는 내부 분위기 또 강유 군대 상황 또한 좋은 상황은 아니엇던점 물론 요소요소에서 전투에서 이기기도 했지만 패한 전투 또한 많았습니다.
      당시에 내정상태가 재정상태가 제갈량시절보다 좋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인재난까지 인재를 잘 발굴해서 키우는것도 중요한데 강유는 이런면에서 아쉬움이 남죠. 토호세력들의 뷴탕이 제갈량이라면 어떤식으로 해결했을까요? 이러한점을 잘 해결하지 못한점도 있죠. 내정에 좀 더 신경을 썻어야 했는데 무리한 북벌. 북벌을 하더라도 피해을 최소화했다면 명분이 더 섰을거라 생각됩니다. 강유한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해서도 안되지만 강유의 책임이 그만큼 더 막중한 위치에서 아쉬운 선택과 전술운용이 문제가 되죠. 강유는 유능한 충신으로 어떤 의미로 보면 촉이 망한 이유가 강유때문에라 보기에도 힘들죠. 유선이나 다른 신하들이 워낙 무능하거나 아첨하고 이간질하는 세력들이 많기도 했을거라 생각되고
      다만 앞서 이야기 했듯 제갈량과 다르게 군대을 운영했던점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 등 과오 또한 있는것이 사실이라..

  • @user-uf3ec5le3m
    @user-uf3ec5le3m 2 роки тому +12

    강의 제목이 제갈량의 진짜 이야기인데 강의 내용은 소설내용으로 다 덕지덕지 발라놓았네요. 그냥 삼국지연의 소개강의라 했으면 더 괜찮았을텐데...안타깝네요

  • @user-og7xq6zc6q
    @user-og7xq6zc6q Рік тому

    양아치엿네 숨어서 공격하다니

  • @hwan6548
    @hwan6548 2 роки тому +5

    박망파땐 제갈량이없는데....

  • @East_Sea_no_jpnsea
    @East_Sea_no_jpnsea Рік тому

    곽가랑 제갈량이 붙었으면 하는 오랜 아쉬움.

  • @Brianryu21
    @Brianryu21 Рік тому +1

    나참 ㅋㅋㅋ 정사 삼국지도 아니고 나관중 소설 연의를 가지고 무슨 세계사라고 떠드는거지? ㅋㅋㅋ 뭔 연환계에 제갈량이 어쩌고 ㅋㅋㅋ. 그거 다 나관중이 지어낸 이야기임

  • @unseok
    @unseok Рік тому

    제갈량은 너무 이기적인 사람임.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기 위해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그러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제갈량은 분명 세계사에 기록될 연쇄살인마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제갈량은 제 명에 살지 못했던 것 ! 이유는 죄를 너무 많이 지었어…

  • @Ghkfh12
    @Ghkfh12 2 роки тому +8

    침국지로 이미 예습해서 다~ 알고있는 이야기랄까

  • @user-ny7uo5ne5v
    @user-ny7uo5ne5v 2 роки тому +7

    마니아들이 보기엔 앝고 일반인들이보기엔 괜찮은듯 입문수준

    • @user-zx2ge2rz1d
      @user-zx2ge2rz1d 2 роки тому +4

      나 같은 일반인에게는 짱 ㅋㅋㅋㅋ

    • @user-yt3yn1nj5f
      @user-yt3yn1nj5f 2 роки тому

      짧은시간에 깊은내용까지는 무리죠

  • @iljoongkim9291
    @iljoongkim9291 Рік тому

    솔직히 삼국지는 역사가 아니고 그냥 소설임

  • @sharpgodory
    @sharpgodory 2 роки тому

    다소설속 이야기임. 다허구야

  • @user-fg9su4zw9p
    @user-fg9su4zw9p Рік тому

    저갈량 사실 한국사람이여 관우도

  • @MtHoly
    @MtHoly Рік тому

    스트리머vs공중파 스트리머 압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