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우주탐사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 투자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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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지난 10일 경기 안산의 우주탐사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 공장에선 달 탐사 로봇(로버) 2대가 달 토양을 모사한 흙 위를 달리고 있었다. 이 날은 최근 개발한 접히는 바퀴를 실험하는 날이었다.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종이접기 하듯 동그란 바퀴가 작게 말리는 형태“라며 “우주발사체에 실려 달로 향할 때 로버의 부피를 줄이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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