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가장큰 차이점은 일본은 초등학교 들어갈 시점부터 야구, 축구, 농구, 배구, 수영, 테니스등 각 학교마다 몇가지씩 체육활동을 한다는 점임... 즉 내가 어느 초등학교에 다니고 방과후에 학교에 남아서 테니스를 배울 수도 있는거고 축구를 배울 수도 있는 거고 야구도 할 수도 있는 거임.. 이게 초등학교를 시작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심지어 일본은 대기업뿐만아니라 향토기업이라도 인원이 좀 있는 업체에 운동동호회활동을 할 수가 있다는 점임.. 즉.. 축구를 꼭 엘리트교육과정이 아니더라도 어릴적부터 축구를 친구들과 같이한 애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축구장을 찾게 된다는 것임.. 하지만 한국은 어떤가.. 초등학교부터 엘리트교육형태로만 하지 일반초등학교는 운동종목하나 가르치는 경우가 없다고 보면된다. 학교수업하고 마치면 학원가기바쁘지 자연스럽게 운동활동이 없는 거다. 당연히 중학교, 고등학교도 없고 20-30년전에는 동아리활동으로 체육활동이 중학교1학년때 고등학교1학년때 토요일 오전시간에 잠시 하기라도 했지.. 지금은 사실상 없어졌다고 본다. 그나마 요즘 야구, 축구등 다양한 스포츠가 인터넷, SNS를 통해 접하면서 10대청소년들도 학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걸 사비털어서 스포츠클럽이나 풋살장, 야구장, 테니스장에서 레슨받으며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형태.. 아무튼... 어릴적부터 스포츠종목을 접하지를 않으니까.. 자연스럽게 스포츠와 가깝지 않은관계로 축구, 야구, 배구등 생각보다 많지 않고 아마 선진국중에서 한국만큰 야구나 축구티켓가격이 싼 나라도 적은데 지금 일본처럼 올리면 축구, 야구 직관안가는 사람도 많을거임.. 하지만.. 구단운영이 매년 수십억 수백억씩 적자 되는 상황에서 티켓가격을 올리는 건 생각해봐야하는 일임. 그렇다고 케이리그를 프리미어리그처럼 세계가 봐주는 것도 아니고 축구팬들만 간긴히 보는데 적은 중계료나 축구상품으로 구단 돈 못범.
일본 J리그는 모르겠는데, 태국 여행시 부리람에서 부리람utd의 홈인 선더캐슬에서 부리람과 방콕의 경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시골 촌 구석(?) 임에도 불구하고 A매치에 버금가는 열기와 관중수, 원청팬의 위치, 홈팬 서포터의 위치와 서포터 방식, 그리고 거기서 활약하는 한국인 선수.... 등등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여행 겸 축구..... 태국도 함 추천해봅니다^^
원정팬규모 서포팅퀄리티 등 수원삼성이 우라와레즈바로 다음입니다 즉 1.우라와 2.수원삼성 3.j리그팀들 본인 포항서 우라와 레즈서포팅 직접보고 인천서 요코하마랑 같이 응원해본 결과로 말씀드립니다 J리그 서포팅 문화 좋은 건 아는데 k리그 수원삼성은 충분히 j리그안에 팀들에서도 서포팅 규모나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물론 축구는 더럽게 못하지만요
이번 아챔때 울산이랑 일본2부리그팀이랑 붙었던 경기봤는데 진짜 조직력하고 만들어나가는게 울산보다 더 잘하더라구요. 패하긴 했지만. 그게 딱 일본축구가 지향하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근데 우리나라는 빌드업이라고 말은 하지만 자기진영에서 너무 많은 백패스 남발하면서 느리고 정적인 축구. 그러면서 점유율 높다고 자위하는게 안타까워요.
@@from_yongjin What are you talking about? When a goal is scored, the Japanese crowd cheers louder than the Korean crowd. They get really emotional and celebrate when they score a goal, don't lie.
다른건 문화차이니까 그렇다치고 챔스같은때보면 잔디는 엄청 좋더라. 우리나라랑 일본 다 경험한 선수들 얘기들어보면 다른 이런저런 얘기도 하지만, 잔디.. 우리나라도 좀만 신경쓰면 좋겠구만, 올 해는 시즌 초반인데도 거의 후반의 잔디를 하고 있디ㅡ. 그럼 흥미자체가 반감된다 .
저는 나이가 많은편인데 저 어렸을때 J리그에도 관심이 있어서 J리그도 가끔 봤었는데 그때부터 K리그보다 J리그 경기 하나하나만 보기만해도 J리그가 확실히 재미는 있었습니다 이유중하나는 K리그는 무조껀 이기는 경기를 하려는 경향이 크고 K리그는 세밀한 축구가 아닌 몸싸움위주의 둔탁한 축구 스타일을 하는 편이고 J리그는 세밀한 축구를 하고 몸싸움을 많이 피하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J리그는 예측을 우선순위로 하는 축구를 하고 K리그는 예측보다 본능을 우선순위로 싸워보고 결과를 보자 하는 축구라서 관중입장으로 봤을때는 몸싸움과 본능위주로하다보니 패스성공활률이 적어지는 K리그보다 몸싸움이 적고 예측위주로 패스확률을 높히고 슛을 많이 나오는 J리그가 보통 어떤 팀이 됐든 더 재미있을겁니다
당연 인구수많고 리그팀 많고 유스도 많고 예전부터 티키타카 축구만했고 재밌게 느낄만한 인프라 요소들이 k리그보단 나으니 그러죠. 그런데 뱅기타고 수십만원 넘게 쓰면서 j리그까지 직관할 가치가 있을까요? 한국선수 가족이나 예전부터 j리그 팬이면 모를까 k리그 더 직관하고 응원하는게 좋다봄
J리그 스타일이 원래 이쁘게 공을 참, 반대로 얘들은 몸싸움으로 압박걸어보려는건 잘 안함 이게 아챔에서 j리그가 한국팀에게 부진한 원인이기도 함. 그리고 fc서울이나 수원삼성이나 전부 하자가 있는 팀들인데 j리그도 하자있는 팀들은 경기력 똑같이 개판임. 송범근이 뛰고있는 쇼난경기 한번 봐라 완전 수준 개판임 ㅋㅋ
J리그 중계권 1년에 2000억이 넘음. 1년 50억 따리로 태국리그보다 시장 작은 K리그가 애초에 비벼볼 상대가 아님. 솔직히 한국인들이 축구 좋아하는거 맞냐? ㅋㅋ 그냥 국대 축구나 보면서 감독 욕하며 스트레스 풀고, 손흥민 보면서 국뽕 찰려고 축구를 도구로 이용하는거 아님? ㅋㅋ 리그 인기 하나도 없어서 여자배구나 바둑리그보다 TV시청률 낮고 시민구단이랍시고 세금 투입해서 리그 운영하잖아 ㅋㅋ
@@koopakings.8831 세금 투입하는 프로리그라 개빡치니까 그렇지 ㅋㅋ 자생하지 못하면 그냥 프로리그 자체를 없애야됨. 축구 못한다고 뭐 나라 망하는것도 아니고, 그 세금으로 동네 수영장이나 체육시설 더 짓는게 낫지 ㅋㅋ 그리고 갑자기 뭔 인구 드립 ㅋㅋ 인구 밀도 대비하면 최하 수준이네 그럼 ㅋㅋ
과거에는 축구, 농구는 우리가 앞섰고, 야구 국가대표경기는 비등했는데 지금은 농구, 야구는 일본이 몇 단계나 월등하다. 그리고 축구도 큰 대회에서 일본의 경기력이 월등이 앞서는 모습을 보여줬고, 프로축구도 일본이 월등히 재미있는 거 같다. 배구는 과거에 한국이 앞섰던 거 같은데 어느 시기부터 일본에게 계속 지고 있다. 창의성 제로의 주입식 훈련이, 나라전체를 로봇으로 만들었다.
한국과 일본의 가장큰 차이점은 일본은 초등학교 들어갈 시점부터 야구, 축구, 농구, 배구, 수영, 테니스등 각 학교마다 몇가지씩 체육활동을 한다는 점임... 즉 내가 어느 초등학교에 다니고 방과후에 학교에 남아서 테니스를 배울 수도 있는거고 축구를 배울 수도 있는 거고 야구도 할 수도 있는 거임.. 이게 초등학교를 시작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심지어 일본은 대기업뿐만아니라 향토기업이라도 인원이 좀 있는 업체에 운동동호회활동을 할 수가 있다는 점임.. 즉.. 축구를 꼭 엘리트교육과정이 아니더라도 어릴적부터 축구를 친구들과 같이한 애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축구장을 찾게 된다는 것임.. 하지만 한국은 어떤가.. 초등학교부터 엘리트교육형태로만 하지 일반초등학교는 운동종목하나 가르치는 경우가 없다고 보면된다. 학교수업하고 마치면 학원가기바쁘지 자연스럽게 운동활동이 없는 거다. 당연히 중학교, 고등학교도 없고 20-30년전에는 동아리활동으로 체육활동이 중학교1학년때 고등학교1학년때 토요일 오전시간에 잠시 하기라도 했지.. 지금은 사실상 없어졌다고 본다. 그나마 요즘 야구, 축구등 다양한 스포츠가 인터넷, SNS를 통해 접하면서 10대청소년들도 학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걸 사비털어서 스포츠클럽이나 풋살장, 야구장, 테니스장에서 레슨받으며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형태.. 아무튼... 어릴적부터 스포츠종목을 접하지를 않으니까.. 자연스럽게 스포츠와 가깝지 않은관계로 축구, 야구, 배구등 생각보다 많지 않고 아마 선진국중에서 한국만큰 야구나 축구티켓가격이 싼 나라도 적은데 지금 일본처럼 올리면 축구, 야구 직관안가는 사람도 많을거임.. 하지만.. 구단운영이 매년 수십억 수백억씩 적자 되는 상황에서 티켓가격을 올리는 건 생각해봐야하는 일임. 그렇다고 케이리그를 프리미어리그처럼 세계가 봐주는 것도 아니고 축구팬들만 간긴히 보는데 적은 중계료나 축구상품으로 구단 돈 못범.
4:25 골킾한테 박수 보내는 선수 나가토모네요 ㅎㅎ 아직도 현역 뛰고있다니 자기관리 진짜 잘하는듯. 잘 봤습니다
저도 한경기 보고왔는데
이쁘게 축구하기로 서로 약속했는지
패스는 많이 하는데 몸싸움이나 부딫히는걸 지양하는듯 보이더군요.
오히려 그런면이 acl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유튜브에서 j리그 영어 중계도 하더라구요. 관심이 가서 볼려고 했는데 항상 뭔일이 생겨서 풀경기를 본적은 없네요. 한번 얼마나 다른지 몇경기 챙겨보긴 해야할듯요ㅎ
K리그도 합니다. 국내시청은 불가
수원이랑서울경기를 보고갔으니 그렇게느끼겠지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저도 k리그 팬인데 j리그 경기만 봐도 잔디 상태나 신축 경기장 교토상가 경기장을 실제 봤는데 정말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관중도 많으니 더 부럽고요
작년에 3개월 도쿄에서 유학하면서 5경기를 봤는데 평균관중이 K리그 2배라서 일단 사람이 많아 보이는건 팩트고 지역밀착화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비어걸이 돌아다니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오랜 버킷리스트 같은건데 이번 6월에 갑니다. J리그 보러 ㅎㅎ
중원중심의 점유율 축구는 진짜 부럽긴함... 동양인 고질병인 피지컬 문제때문에 스페인식이 정답이라고 보는데
일본 J리그는 모르겠는데, 태국 여행시 부리람에서 부리람utd의 홈인 선더캐슬에서 부리람과 방콕의 경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시골 촌 구석(?) 임에도 불구하고 A매치에 버금가는 열기와 관중수, 원청팬의 위치, 홈팬 서포터의 위치와 서포터 방식, 그리고 거기서 활약하는 한국인 선수.... 등등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여행 겸 축구..... 태국도 함 추천해봅니다^^
원정팬규모 서포팅퀄리티 등 수원삼성이 우라와레즈바로 다음입니다
즉 1.우라와 2.수원삼성 3.j리그팀들
본인 포항서 우라와 레즈서포팅 직접보고
인천서 요코하마랑 같이 응원해본 결과로 말씀드립니다
J리그 서포팅 문화 좋은 건 아는데 k리그 수원삼성은 충분히 j리그안에 팀들에서도
서포팅 규모나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물론 축구는 더럽게 못하지만요
수원삼성 원정 규모 큰 건 아는데 그건 국내에서 돌아다니는 것도 감안해야죠 포항에 우라와 오고 인천에 요코하마 오는 건 바다 건너 오는 건데
이피엘은 직관갔을때 가기전에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갔는데
제이리그는 일단 어떻게 구매해야할지모르겠더라구요
님영상보니 꼭가봐야겠습니다
저도 케이리그팬입니다
J리그도 인터넷 예매됩니다. 네이버 검색하시면 나와요.
@@정펭귄-e1j 그렇군요 일본사이트서 뭐하려고하면 일어를모르니 불편하더라구요 유럽비영어권국가서 영어로도변경가능한것처럼 일본도 그러면 좋겠네요
이번 아챔때 울산이랑 일본2부리그팀이랑 붙었던 경기봤는데 진짜 조직력하고 만들어나가는게 울산보다 더 잘하더라구요. 패하긴 했지만. 그게 딱 일본축구가 지향하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근데 우리나라는 빌드업이라고 말은 하지만 자기진영에서 너무 많은 백패스 남발하면서 느리고 정적인 축구.
그러면서 점유율 높다고 자위하는게 안타까워요.
우라와 원정으로 와서 직관한 느낌 : 서포터즈 하프타임 빼고 한번도 쉬지 않고 광적으로 응원가만 부른다 - 한 곡으로 10분정도 반복해서 불렀던것 같다. 우리가 분명히 홈인데 어느순간 머리속 비지엠은 우라와 레츠가 들린다
ㄹㅇ그게 개무서운거임 언젠가부터 뇌에 우라와 응원가가 계속 맴돌고
일주일동안 계속 생각남
진짜 일본 서포터즈들 같은 노래만 계속 뛰면서 부름 ㅋㅋ
@@dwarfrider4566 + 이상한 리코더 소리 ㅋㅋㅋㅋㅋㅋ
응원 아니고 비지엠 같은 느낌 들던데요
골 먹고도 하던거 계속 하는 걸 보고 감정이 없나? 또는 감정을 참으며 저렇게 응원하는 이유는 뭐지? 했어요
경기를 보러 경기장에 가는 게 아닌 응원하러 가는 사람들 ㅋ
(포항홈 우라와 원정 총 4번 본 포항팬 시선)
@@from_yongjin
What are you talking about? When a goal is scored, the Japanese crowd cheers louder than the Korean crowd. They get really emotional and celebrate when they score a goal, don't lie.
다른건 문화차이니까 그렇다치고
챔스같은때보면 잔디는 엄청 좋더라.
우리나라랑 일본 다 경험한 선수들 얘기들어보면 다른 이런저런 얘기도 하지만, 잔디..
우리나라도 좀만 신경쓰면 좋겠구만, 올 해는 시즌 초반인데도 거의 후반의 잔디를 하고 있디ㅡ. 그럼 흥미자체가 반감된다 .
두터운 팬층과 팬덤 지역 밀착 마케팅과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등 많죠 k리그 팬이면 한번쯤 직관하는것두 나쁘지않아요 한국인선수 많이뛰죠
FC 서울과 수원삼성은 그냥 K리그 인기 구단이지 K리그 대표급 팀은 아니에요!!
요즘은 재미로만 따지면 광주 대전... 울산 정도 가 대표급 팀이라고 할수 있지 않나..
4연패한 그광주?
그럼 누가 대표팀인데요?
@@오이시러-x2m 울산, 포항, 광주 이런팀 아닐까요? 서울 2년 연속 하위 스플릿에 있었고, 수원은 말 안해도 아시죠? 대표급팀이 2부로 강등됬을까요?
@@ddochianddragongirls 최근 몇년을 보면 안되죠 리그 역사가 40년이 넘었는데요?
일단 잔디가 좋으니까 땅볼 패스도 많아짐
일단 응원문화부터 넘사벽임.
프리미어리그도 하위권 끼리 경기 공만 돌리다 끝나 재미없는 경우 있죠. 재밌는 경기 보신 듯.
골대뒤 시야 개 구린 종합운동장 N,S석에도 관중이 꽉차서 응원하는게 너무 부러움
나레이션 본인 목소리에요?
궁금에서 묻는거에용
안될거 같아요.. 그나마 광주경기가 재밌는데 광주상대로 오늘 김천하고 강원 뺴고는 전부 내려서는 팀 뿐임.
수비 축구도 전술이다.. 딸깍도 전술이다.. 뭔 짓을 해도 이기는게 장땡이다.. 이런 리그인데 무슨 발전이..
EPL에 웨햄 같은 팀만 많으면 누가 볼까요?
이기는게 장땡이죠
지면 강등인데 그래서 지금 광주 4연패인건 알죠?
J리그는 쉼없이 통통뛰는 서포터즈보는맛
잔디부터 좋아보이네
케이리그 서울팬 15년차 ... 팬심때문에보지 재미없는 경기 많은건 인정
저는 나이가 많은편인데 저 어렸을때 J리그에도 관심이 있어서
J리그도 가끔 봤었는데
그때부터 K리그보다 J리그 경기 하나하나만 보기만해도
J리그가 확실히 재미는 있었습니다
이유중하나는 K리그는 무조껀 이기는 경기를 하려는 경향이 크고
K리그는 세밀한 축구가 아닌 몸싸움위주의 둔탁한 축구 스타일을 하는 편이고
J리그는 세밀한 축구를 하고 몸싸움을 많이 피하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J리그는 예측을 우선순위로 하는 축구를 하고
K리그는 예측보다 본능을 우선순위로 싸워보고 결과를 보자 하는 축구라서
관중입장으로 봤을때는
몸싸움과 본능위주로하다보니 패스성공활률이 적어지는 K리그보다
몸싸움이 적고 예측위주로 패스확률을 높히고 슛을 많이 나오는 J리그가
보통 어떤 팀이 됐든 더 재미있을겁니다
3:59 k리그 대표는 울산HD가 압도적인것 같음 수원삼성은 k리그가 아니고 그 k리그가 아닌 팀을 자기 홈으로 불러서 지는 팀이 서울인데 ㅋㅋ
재업로드인가요? 분명히 본 것 같은데
영상에 오류가 있어서 업로드하고 삭제했다가 수정해서 다시 업로드 하였습니당ㅎㅎ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K리그 몇경기나 보고 이런 평을 ㅎ k리그에 다 쳐발리는게 j리그 팀들이구만..
치어리더 눈나들 이쁘노
입장료 비싸도 되니
먹거리 물가가 일본 따라갔으면
당연 인구수많고 리그팀 많고 유스도 많고 예전부터 티키타카 축구만했고 재밌게 느낄만한 인프라 요소들이 k리그보단 나으니 그러죠. 그런데 뱅기타고 수십만원 넘게 쓰면서 j리그까지 직관할 가치가 있을까요? 한국선수 가족이나 예전부터 j리그 팬이면 모를까 k리그 더 직관하고 응원하는게 좋다봄
인조잔디 같은데 아닌가요???
혹시 수원삼성이 ㅈㄴ 재미없던 팀이 아니었을까요...? ㅠ
J리그 스타일이 원래 이쁘게 공을 참,
반대로 얘들은 몸싸움으로 압박걸어보려는건 잘 안함
이게 아챔에서 j리그가 한국팀에게 부진한 원인이기도 함.
그리고 fc서울이나 수원삼성이나 전부 하자가 있는 팀들인데 j리그도 하자있는 팀들은 경기력 똑같이 개판임.
송범근이 뛰고있는 쇼난경기 한번 봐라 완전 수준 개판임 ㅋㅋ
epl보면되지 굳이 j리그를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해 프로스포츠에 대한 스포츠산업화도 나름 잘돼서 우리나라보다 수익성도 그렇고 발전은 좋은듯 구장문제도 그렇고, 이래저래 많이 다름 거기에 보니까 공인구도... 일본은 은근 자체적으로 많이 쓰는듯?
성급한 일반화 오지네 ㅋㅋ 제이리그 경기는 뭐 다 재미있는줄 아나
영상에서 몇 번을 말하는데도 성급한 일반화니 뭐니 이러고 자빠졌네 ㅋㅋ
케이리그 재미없는 이유...
소극적인 돌파
쓸데없이 빈번한 백패스
관리개판인 잔디
J리그 중계권 1년에 2000억이 넘음. 1년 50억 따리로 태국리그보다 시장 작은 K리그가 애초에 비벼볼 상대가 아님. 솔직히 한국인들이 축구 좋아하는거 맞냐? ㅋㅋ 그냥 국대 축구나 보면서 감독 욕하며 스트레스 풀고, 손흥민 보면서 국뽕 찰려고 축구를 도구로 이용하는거 아님? ㅋㅋ 리그 인기 하나도 없어서 여자배구나 바둑리그보다 TV시청률 낮고 시민구단이랍시고 세금 투입해서 리그 운영하잖아 ㅋㅋ
한국인들이 축구 안좋아하나 보지 왜이리 화나있어?
그리고 우리나라 인구대비 축구 관중수 높은편이야
@@koopakings.8831 세금 투입하는 프로리그라 개빡치니까 그렇지 ㅋㅋ 자생하지 못하면 그냥 프로리그 자체를 없애야됨. 축구 못한다고 뭐 나라 망하는것도 아니고, 그 세금으로 동네 수영장이나 체육시설 더 짓는게 낫지 ㅋㅋ 그리고 갑자기 뭔 인구 드립 ㅋㅋ 인구 밀도 대비하면 최하 수준이네 그럼 ㅋㅋ
@@skang4268올림픽퇴출 범죄자 비율 제일높은 종목보다나아 걱정마
J리그가 그렇게 좋으면, 일본 가서 살든가...
배울건 배워야지 꼰대처럼 응 저리가 라고 하면 미래가 있냐ㅋㅋㅋ
왜 이렇게 화가 난거지? ㅋㅋ
잔디부터가 어나더 클래스네요
인정ㅋㅋㅋㅋ k리그는 시크릿쥬쥬보다 재미었음
j리그는 볼 기회가 없으니 어떤지 평가를 할순없지만.... 요즘 k리그는 그냥 노잼... 참고 보다가 잠듦....프로스포츠도 파는 상품이나 다를게 없는데...k리그는 상품질이 안좋으니 딱 돈이 몰릴수가 없는 리그라고 생각됨..그래서 발전도 없고..
과거에는 축구, 농구는 우리가 앞섰고, 야구 국가대표경기는 비등했는데 지금은 농구, 야구는 일본이 몇 단계나 월등하다.
그리고 축구도 큰 대회에서 일본의 경기력이 월등이 앞서는 모습을 보여줬고, 프로축구도 일본이 월등히 재미있는 거 같다.
배구는 과거에 한국이 앞섰던 거 같은데 어느 시기부터 일본에게 계속 지고 있다. 창의성 제로의 주입식 훈련이, 나라전체를 로봇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