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유지관리를 하려면 20% 안쪽으로 떨어지기 전에 충전을 해줘야 하기에 실질 주행거리 체감은 더 떨어질 거 같습니다 보통은 30% 근처만 떨어져도 충전소부터 찾을 거 같죠 그리고 겨울철에 기본적으로 영하 10도는 찍어주는 서울 이북지역들 강원도 북부를 돌아보시는 것도 좋은 극한 상황 데이터가 될 거 같습니다
이렇게 주행하는 건 어쩌다 한번 이거나. .불가피할 경우에만 해야 되지 싶습니다. 님 말씀처럼 기온이 더 내려가는 지역에서는 손실이 더 크겠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급속으로 20분 정도의 충전이면 (60kw급 20분 충전시 약 15kw 충전=> 90~100km 거리 확보) 조금 더 여유롭겠죠.
배터리 유지관리를 하려면 20% 안쪽으로 떨어지기 전에
충전을 해줘야 하기에
실질 주행거리 체감은 더 떨어질 거 같습니다
보통은 30% 근처만 떨어져도 충전소부터 찾을 거 같죠
그리고 겨울철에 기본적으로 영하 10도는 찍어주는 서울 이북지역들
강원도 북부를 돌아보시는 것도 좋은 극한 상황 데이터가 될 거 같습니다
이렇게 주행하는 건 어쩌다 한번 이거나. .불가피할 경우에만 해야 되지 싶습니다.
님 말씀처럼 기온이 더 내려가는 지역에서는 손실이 더 크겠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급속으로 20분 정도의 충전이면 (60kw급 20분 충전시 약 15kw 충전=> 90~100km 거리 확보) 조금 더 여유롭겠죠.
겨울에 이정도면 양호한듯요^^
타이어가 18인치에 공기압이랑 속도 맞추면 500km를 넘길수도 있겠군요.
BMW i4는 고속에서 더 잘나온다하더라구요.
히트펌프때문에 저정도 가는거지 현기차는 반토막나요~
맞아요 히트펌프때문에 잘나오는 것 같습니다. 주행조건만 최적으로 맞춘다면 조금 더 멀리 갈 것같네요.
공기압을 42로 맞추고, 100km 였다면 5~10% 정도는 더 나올듯 하긴 합니다.
테슬라만 그런가요?
전기차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배터리 특성상 겨울철엔 성능이 떨어집니다.
특히.히트펌프가 없으면 녹아버린다는 표현이 있을정도죠.
히트펌프가가 없는 과거 모델S는 손실율이 30%가 넘는 경우도 있다고 들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