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money1468LFP도 LFP 나름이라, 차량별 로직도 다를수도 있고요.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중국에서 빨아주는 중국전기차도 북부지방 가면 그래서 타는 사람이 없습니다. LFP 자체가 열이 NCM에 비해 열이 발생하지가 않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차이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펀카 무게에서 차이가 나지요. 모델 y 스탠 21년식이 1780kg인데 LFP 스탠이 1910kg니까요. 때문에 가속도 느려졌고요. 전륜 모터와 추가적인 구동계 빠진게 일반 모델과 90kg 차이라면 (현기 기준 모터 하나 차이로 120kg정도 차이) 57kWh LFP가 84.9kWh 리튬보다 무거운 셈이죠. 그러니 비교적 저가형, 혹은 시내용으론 LFP도 장점이 있겠으나 무게대비 성능이 떨어지기에 테슬라에서도 롱레인지 윗급엔 못 넣는겁니다.
중국 모델Y 가 속초 383KM 주행해서 0KM가 되어서 생각보다 멀리 간 거 겠지만, 사실 아무도 0KM 까지 운행하진 않으니 보통 심리적 마지노선이 60KM 정도라고 봅니다. 보통 기름차들이 60KM 정도에 주유등이 뜨니까요. 그렇다면 실제 체감 상 마음편히 갈 수 있는 거리는 고속 주행시 320KM 로 잡고, 시내주행시엔 한 300KM 정도일 듯 싶네요. 여기다 이제 겨울철 되면 한 70KM 정도 빠진다 치면 250정도 라 생각해봅니다.
좋은의견입니다만 LFP베터리는 저온이 너무 취약하기때문에 저온-상온 주행거리 차이에따라 보조금이 정해지는 정책상 상온거리는 줄이고 저온거리는 늘려서 발표 했을 가능성이 높을거같은데요.. 결국 발표나 테스트는 테슬라가 하는거니까요. LFP특성상 저온주행거리를 더이상 올릴수 없으니 상온을 낮게 발표했다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환경부는 좀 억울한게….인증거리 라는게…제조사가 자발적으로 제출하는 수치이지…환경부가 측정하는게 아님..환경부는 단지 제조사에게 수치를 젤때 어떤 환경과 조건으로 측정한 값을 제출하라는 가이드 라인만 제시함…제조사는 환경부가 차후 검증시 수치가 덜 나올 경우 막대한 과태료를 얻어 맞지 않으려고 보수적인 수치를 제출할수밖에 없으니.. 인증거리가 실제 보다 적은것임.. 결국, 발표된 인증거리는 사실 믿을게 못되니 여러 환경에서 테스트 해보고 어림 잡는 수밖에 없음.
@@IZE_6 맞음. 속초갔다온 실측정보도 아주 좋은 정보인 건 맞지만 이런 기초 상식도 고려안하는 모습보고 있으면 과연 다른 요소들은 잘 체크했을까싶어서 다른 테스트나 언행의 신뢰도가 뚝뚝 떨어짐. 변수가 통제된 환경은 못만들어도 변수가 통제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어야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인산철 배터리의 문제중 하나가 열화입니다. 미국 쪽 자료에 따르면 배터리 10%도달 열화가 삼원계보다 2배 빨랐다 합니다. 16만도달 전에 타면 20%열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30%이상 열화가 되면 배터리 보증으로 교체를 해주니 상관없을듯합니다. 겨울철20%열화 된상태에서 운행하면 주행거리가 보수적으로 200km로 봐야 할텐데, 나중에 불편해지겠죠. 이를 감안하고 사셔야 후회가 덜하실듯합니다
@@틱택톡-j9h모델y 인산철 모델 가지고 서킷타시게요? 실제 주행에선 2c이상을 쓸일이 매우 적습니다. 모 유튜버가 얘기하는거 그대로 듣고 쓰시는거같은데 매번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놓고 교묘하게 이야기합니다. 이번에도 모델y겨울철에 주행거리 잘나오면 어떻게 슬금슬금 빠져나갈지 뻔히 보입니다.
삼원계가 80% 권장이 아니고 배터리 수명에서 이점을 크게 가져가려면 그렇게 사용하라는 뜻이지 80%만 충전해서 사용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어차피 배터리 용량에서 안전마진을 가져가기 때문에 100% 충전해도 배터리 총량을 전부 다 쓰는건 아니라서 100%충전하면 안된다가 아니에요..;
스펙상으로는 충분히 좋은 차지만 공학적으로는 영 아니긴 하죠. 단순히 LFP 배터리가 저온에 주행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걸 넘어서서 C-rate가 높아지면 오히려 더 불안정해지는게 LFP 배터리이니까요. 당장 LFP 배터리는 2C만 넘어가도 화재 위험이 NCM 대비 급격하게 올라가는데 모델 Y RWD의 C-rate는 무려 3.8에 달합니다. 화재가 아니더라도 LFP 배터리는 C-rate가 높을수록 수명이 급격하게 짧아집니다. 100% 완충 자유롭게 해도 된다고 좋아하실게 아니란거죠. 스펙 다 절대 쓰고, 정말 살살 밟을 자신 있고, 언덕을 탈 일이 많지 않은 사람만 구입하길 추천합니다. LFP가 정말 좋은 배터리라면 여타 완성차 업체들이 엔트리급 모델에만 쓸 이유가 없죠. 값도 NCM보다 훨씬 저렴한데 안쓰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5:38 환경부 인증 주행가능거리 기준 롱레인지가 7% 덜 나오고 RWD가 15% 더 나왔다는 부분은 환경부 인증 주행가능거리가 개판이라기 보다는 롱레인지는 20인치 휠에 2년에 몇만키로 탄 차였다는 점, RWD는 19인치 휠에 새차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19인치 20인치 휠 주행가능거리 차이가 10% 정도 난다 그러고요. 배터리 특성상 초반 열화율이 높아 테슬라 카페 보면 1~2년 타면 배터리 열화율이 5~7% 정도 된다고 합니다. 시험을 할때 둘다 19인치 휠에 롱레인지는 23년식으로 진행했으면 더 정확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겨울철 주행거리에 대한 핵심은 완충후 방전될때까지의 주행은 의미없다고 보고 겨울철에 짧게 주행했을때(평소 도심주행 환경) 배터리 온도가 발열없이 얼마나 전비가 나올것인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일반인이 한번충전해서 방전될때까지 장거리를 가는 횟수는 적으니까요.
주행가능 거리는 110km 기준이 아니라 경제속도 기준으로 봐야 더 맞는거 아닐까요. 롱레인지 도로제한 속도에 맞춰서 전비주행하면 실제로 500km 가긴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행가능 거리라는게 110km 정속 주행보다는 회생제동이나 공기저항 계수 공차중량 등 이런 걸 종합적으로 봐야 맞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떠한 기술력으로 경제속도 구간에서 더 무거운데 더 멀리가게 만든다는 건 분명 장점인데, 이걸 속력을 올려서 무의미하게 만드는 테스트로 해당 차량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발언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bigman10203 네 알고있습니다. 근데 주행가능거리를 논할때 이방식이 맞는지는 의문이네요. 주로 이용하는 속도기준으로 더 무거운 차를 더 멀리 가게 하는게 의미있는 기술인데 모터의 단점인 고속 구간에서의 주행거리 테스트다보니 단순히 배터리 용량만 봐도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닉5로 개인택시하고있고 Y는 자가용인데, 둘다 장단점이 명확함.. 오닉5는 y보다 뭔가 쭉쭉치고 나가는 힘이 더좋음.. y는 lpf라서 그런가 뭔가 무거운 느낌이 들고.. 충격 흡수는 y가 좀 더 좋음 그리거 y 회생제동.. 이거 적응 아직도 안되네요.. 크립모드로 해도 오닉5 레벨2 수준이라… 총평.. 소프트웨어 제외하고 오닉5가 진짜 잘맨든 차구나 느낍니다
어차피 저온은 다들 아직 제대로 테스트를 못해봤으니 3달 정도 후부터 알게되겠네요. 다만 주행거리가 짧고 집밥을 줄 환경이 되는 사람들은 LFP라도 가격보고 구매해도 된다고 봅니다. 주행거리가 짧아서 저온에서 배터리온도에 따라 연비가 효율적이지 못하게 타야하는 분들이라도 매일 매일 충전할 환경이 준비되어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집밥이 용이하지 않아서 하이브리드 한번 거치고 가야할것 같네요. ^^
전 모y 롱렌이 5천 정도에 구입가능하다 해도 승차감과 조립품질때문에 후륜구동살 것 같네요 그간 이모저모 부품도 신형으로 많이 바꼈을 거고요 ncm lfp 모르는 게 아닌데 그럼에도 매우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웬만한 데선 4천 후반에 구입가능하네요 아참 마지막으로 남이타던 차 탄다는 점이 가장 치명적 단점이라 중고는...
환경부 인증이 개판이라 생각되면, 영향력있는 유투버로써 정식으로 환경부에 이의제기를 한다거나 적어도 공문으로 공식 답변정도는 받아야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게 진정 제대로된 자동차 문화와 정책을 선도하는 방향이 아닐까요. 다른 유투버는 번호판 문제로 본인이 고생하면서도 정의롭던 모습과 반대되네요. 그냥 항상 정부 욕만하던 당구장 사장님 생각나네요.
rwd무조건 사라고 했었는데 고민하다가 지금 5차에도 못받게 된 지인이 있습죠.... 보조금 받고 5000이하 가격에 충분한 상품성을 갖고 있다 라는것에 공감합니다. 저는y롱유저이지만 겨울엔 확실히 떨어집니다 히터틀고 가면 450정도로 보입니다. rwd가 겨울310만 넘겨도 선방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건 후자는 차박을 가서 충전해서 캠핑모드를 하러가야하고 전자는 그냥 갔다가 집에가면서 충전해도 된다 이차이라고 봅니다. 즉 둘다 단점은 있다 롱은 가격 rwd는 거리 그러나 가격이 2천만원 차이라면 당연히 rwd를 추천 100번더 한다.... 끗
형 믿고 인도 결정 한다!!!? (원래는 동생 나이지만 돈 많으면 형 ) 지금 스탠다드 Y인데 OS도 느려 터졌고 승차감도 구리고 막타서 상태 메롱이라 팔고 이번걸로 갈아 타려고 예약해서 9월 20일에 인도 받는데;;; 베터리 말이 하도 많아서 취소 할까 고민 했는데... 겨울에 다시 댓글 남기겠음
모델Y RWD 입고 알림 신청
bit.ly/3YVZRR9
LFP 배터리라도 한번에 30분이상 장거리 타면 주행거리가 크게 줄어들지 않을 겁니다.
문제는 배터리가 열받기 전에 주행이 끝나는 경우가 잦은 사람들이에요. 한번 주행 20분 안으로 겨울 내내 타는 사람들이 아마 전비 안나올겁니다.
출퇴근 하시는분들 이나 볼일보러 가시는 분들 대부분이 그럴건디 …..
결국 겨울 주행거리는 이랬으니 이럴 것이다 저랬으니 저러지 않을까하는 추측 밖에 없네요 실제 경험해보지 않고 말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듯
선생님 저희 가구를 선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국산 배터리관련주에 물린게 아니라면
lfp배터리를 싫어할만한 이유가 없긴함
씹인정;
앞에 렌터카 광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하면...
ㅋㅋㅋㅋㅋㅋㅋ
팩폭 ㅋㅋ
광고 표기가 빠진것 같습니다만...
댓글 잘 안쓰는데..
개그코너인줄~^^
잘보았습니다.
2:38 롱레인지 마지막가격 8300 아니고 7300일걸요
7800으로 기억합니다~*퍼포가 8590이구요
23년식 깡통기준 7800이었어요. 색상이나 휠 넣으몀 8천초중반 가죠
ㅋㅋㅋ 역시 감사합니다. 가성비로 일단 첫날 계약해서 내일모레 받습니다.
세컨카로 사는거라 주행거리 큰의미없는데 꽤나 잘나오네요
이가격에 살수 있다는거에 감사해야져 머 얼마를 더 가냐 LFP배터리냐 머 이런거 의미없습니다.
모델3 4년 가까이 타다가 바꾸는건데 테슬라는 테슬라입니다 ~~
아니 이미 LFP 모델3 rwd가 돌아다니면서 겨울철 주행거리 증명했는데 계속 겨울철 드립을 치고 있음 ㅋㅋ
그거밖에 깔게 없거든 ㅋㅋ 그거라도 까야 3달정도는 앞으로 더 깔수있자나. 3달동안 기존 모Y롱 목숨걸고 중고로 팔아야지 ㅋㅋ
겨울에 실험해봅시다.
삼원계 lfp 아주 궁금합니다
환경부가 그러는 이유가 있겠죠
어느회사를 밀어주기위해 그럴수도
전 부산 살아서 겨울에도 주행거리 크게 영향 없을듯 해여 ㅋㅋ
맞아요 ㅋㅋ 영하 10도 이하 아닌이상 거기서 거기임
LfP가 문제인건.. 권장 or보증하는 부하보다 많이 걸려서 수명이 반감되거나 배터리기능을 못하는셀들이 점점늘어서 5년이상타든 하면 문제가될까봐 걱정이지요
성로님 말도 일리가 있긴한데, 일단 겨울철 속초를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적어도 중국에서 가끔 LFP를 타고 겨울철에 북부 지방 갔을때 간 경험이 있어서 중국차긴 했지만 솔직히 효율성이 좀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겨울이 되면 바로 고고고!!!
@@ballmoney1468별 차이가없다면 그럼 삼원계는 비싼쓰레기배터리인가요?
@@ballmoney1468LFP도 LFP 나름이라, 차량별 로직도 다를수도 있고요.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중국에서 빨아주는 중국전기차도 북부지방 가면 그래서 타는 사람이 없습니다. LFP 자체가 열이 NCM에 비해 열이 발생하지가 않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차이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11월 중슨 쯤되면 LFP EV5,중국차하나뽑고,테슬라 RWD들고와서 한번 테스트 해볼려고 하는 중이긴 한데. 겨울철 LFP가 아직은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거를 바탕으로 생각하면 불편하다고 전 좀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펀카 무게에서 차이가 나지요. 모델 y 스탠 21년식이 1780kg인데 LFP 스탠이 1910kg니까요. 때문에 가속도 느려졌고요. 전륜 모터와 추가적인 구동계 빠진게 일반 모델과 90kg 차이라면 (현기 기준 모터 하나 차이로 120kg정도 차이) 57kWh LFP가 84.9kWh 리튬보다 무거운 셈이죠. 그러니 비교적 저가형, 혹은 시내용으론 LFP도 장점이 있겠으나 무게대비 성능이 떨어지기에 테슬라에서도 롱레인지 윗급엔 못 넣는겁니다.
LFP배터리는 올겨울 에 인증을 제데로 받아보셔야됨
어차피 잘 때 충전하면 되니까, 일반적인 출퇴근 주행거리는 그냥 쌉가능!
물론 450km 이상 주행 가능거리면 당연히 좋겠지만 가격을 생각해야 하니, 가성비로 테슬라 차량을 타기엔 좋은 것 같네요.
맞아요 웬만한 거리 출퇴근만 할땐 매일 꽂을 필요도 없이 주 1~2회 밤에 충전으로 쌉가능이죠ㅎㅎ 장거리 가기 전날은 완충 꽂아두면 되고~
세컨카로 진짜최고
캐나다에서도 테슬라 lfp 잘 굴러다니는거 아니에요? 캐나다구스의 추운나라인데
모 항상 자기 만족에 타야죠. RWD도 내년이나 내후년에 신형나온다고 억울해 할건 아니자나요. 필요하면 구매해서 먼저 타는게 좋은듯요
모델3도 저렴하게 왔으면 좋겠다
중국 모델Y 가 속초 383KM 주행해서 0KM가 되어서 생각보다 멀리 간 거 겠지만, 사실 아무도 0KM 까지 운행하진 않으니 보통 심리적 마지노선이 60KM 정도라고 봅니다. 보통 기름차들이 60KM 정도에 주유등이 뜨니까요. 그렇다면 실제 체감 상 마음편히 갈 수 있는 거리는 고속 주행시 320KM 로 잡고, 시내주행시엔 한 300KM 정도일 듯 싶네요. 여기다 이제 겨울철 되면 한 70KM 정도 빠진다 치면 250정도 라 생각해봅니다.
250...굉장히 짧기는하네요
@user-bi8se8ls9r"좌"석
@@muckbo_jae NCM도 줄어들기는 마찬가지예요
전기차는 시내주행이 고속주행보다 전비가 좋습니다
상온에서 시내주행만 하면 500km 가까이 나갑니다 내연기관이랑 달라요 ㅋㅋㅋ 안심구간인 420km까지는 탈수있겠네요
나름 비교해서 설명해주시니 적은 표본이지만 그래도 적당히 (주행가능거리)신뢰가 가네요..
4천만원이라는 가격대에 구매가능한 선택지가 늘었다는 것이 좋은거 같네요..
선택은 소비자 몫이니깐요..
좋은의견입니다만
LFP베터리는 저온이 너무 취약하기때문에 저온-상온 주행거리 차이에따라 보조금이 정해지는 정책상 상온거리는 줄이고 저온거리는 늘려서 발표 했을 가능성이 높을거같은데요.. 결국 발표나 테스트는 테슬라가 하는거니까요. LFP특성상 저온주행거리를 더이상 올릴수 없으니 상온을 낮게 발표했다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테스트는 환경부가 하는 겁니다.
@@민우-w2e 다시한번 확인해보시겠어요?
환경부는 인증만 해주고 제조사가 테스트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민우-w2e환경부에선 테스트하지 않구요. 환경부 기준에 맞게 제조사에서 테스트합니다. 그 기준에 미달되었을때만 문제가 됩니다.
환경부는 좀 억울한게….인증거리 라는게…제조사가 자발적으로 제출하는 수치이지…환경부가 측정하는게 아님..환경부는 단지 제조사에게 수치를 젤때 어떤 환경과 조건으로 측정한 값을 제출하라는 가이드 라인만 제시함…제조사는 환경부가 차후 검증시 수치가 덜 나올 경우 막대한 과태료를 얻어 맞지 않으려고 보수적인 수치를 제출할수밖에 없으니..
인증거리가 실제 보다 적은것임..
결국, 발표된 인증거리는 사실 믿을게 못되니 여러 환경에서 테스트 해보고 어림 잡는 수밖에 없음.
근데 롱레인지 주행거리 계산할 때 실제주행거리+계기판 남은거리 합산하는건 오차가 너무 큰 계산법 아님?
그러니까요 똑같이 0%까지 굴려봐야 확실하죠.
말마따나 계기판 남은거리 그대로 믿을거면 뭐하러 속초까지 가는지..... 그냥 100% 채웠을때 계기판 거리보면 되는것을
@@IZE_6 맞음. 속초갔다온 실측정보도 아주 좋은 정보인 건 맞지만 이런 기초 상식도 고려안하는 모습보고 있으면 과연 다른 요소들은 잘 체크했을까싶어서 다른 테스트나 언행의 신뢰도가 뚝뚝 떨어짐. 변수가 통제된 환경은 못만들어도 변수가 통제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어야지
테슬람들 진짜 질기다 질겨
@@IZE_6 계기판 남은 거리보다 실제로는 더 못감
@@fish0301 이 대화에 테슬람이라고 볼 사람이 어딨음? 제대로 테스트를 못해서 테스트 못했다고 하면 어느 편 들어주는거야?
아무도 아직 겨울에.테스트를 못해보니... 전부다 가정...
그래도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이라면 구매욕이 안생길수가 없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인산철 배터리의 문제중 하나가 열화입니다. 미국 쪽 자료에 따르면 배터리 10%도달 열화가 삼원계보다 2배 빨랐다 합니다. 16만도달 전에 타면 20%열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30%이상 열화가 되면 배터리 보증으로 교체를 해주니 상관없을듯합니다. 겨울철20%열화 된상태에서 운행하면 주행거리가 보수적으로 200km로 봐야 할텐데, 나중에 불편해지겠죠. 이를 감안하고 사셔야 후회가 덜하실듯합니다
일반적으로 lfp배터리가 삼원계 NCM보다 열화속도가 느리다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JaeMeong 네 일반적으로 인산철배터리가 수명이 더 길다고 알고 있었는데, 100%충전을 주1회 정도하는게 배터리 열화를 늘리는 주요원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2C이상의 C-Rate도 인산철 배터리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틱택톡-j9h모델y 인산철 모델 가지고 서킷타시게요? 실제 주행에선 2c이상을 쓸일이 매우 적습니다.
모 유튜버가 얘기하는거 그대로 듣고 쓰시는거같은데 매번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놓고 교묘하게 이야기합니다. 이번에도 모델y겨울철에 주행거리 잘나오면 어떻게 슬금슬금 빠져나갈지 뻔히 보입니다.
@@knxheus 모유튜버 의견도 그러하고 Tessie라는 테슬라 관리 어플회사에서 낸 의견입니다. 초기 10% 열화까지 2배 빨리 도달한다고 하네요.(기존테슬라모델 열화 10%도달 16만키로, 인산철배터리모델 10%도달 8만키로) 열화하방이 20%면 다행인데, 그이하라면...문제가 될듯합니다
혁명적 타이칸2단변속기, 신개념 id4드럼브레이크, LFP라도 짱슬라니깐 괜찮아
컨베이어뵐트트랜스밋숑, 알루미늄합금aka충격흡수제, 슈뢰딩거의 프리우스 밋숑
다시 합쳐도 될 것 같은데ㅋㅋㅋㅋ
의자가 저희 4학년 아들 방에 놓기 좋은 사이즈 같아서 여쭤봅니다 어디꺼에요?
배터리 화재에 대해서 다루어 주세요
화재가 나야말이죠..
자연발화는 17년?18년 중국에서 모델S 가 자연발화한적이있었죠
선수금 30%는 홈페이지의 차량가: 5,990만원인가요, 아니면 보조금 받고 난 후인 4천만원대에서 30%가 책정되는건가요?
예
@@aa22a4 예,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ㅋ재밌네
선수금 30%는 차량가 기준입니다. (보조금 적용전)
5,699만원 기준 30% 입니다. (17,097,000 원)
전기차 보조금과 선수금은 월 대여료를 차감해 주는 역활입니다.
잔가랑은 연관이 없어요.
그리고.. 장기렌트 관심 있으시면 sk렌터카 다이렉트 말고도 다른 업체랑 비교해보세요.
@@하아아-y9u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모트라인에서 sk렌터카 광고 많이 하길래 '다른 업체보다 좋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조건은 평범하더라구요 ㅋㅋ
그냥 딱 가격만큼의 가치 같아요 출력, 구동방식, 주행거리, 배터리용량 등 보면 더 비싸게 팔 물건은 아닌듯 합니다 저렴하게 테슬라 맛 보고 싶고 장거리 주행 많이 없는 분들께는 괜찮은 선택같아요
헌데 딱 가격만큼 대비 공간 메리트가 있어요. SUV형태라 세로 공간의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기존 스탠다드 되팔렘 가격이 비정상 적이었지만, 작년에는 중고로 6천 중반에도 거래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형 겨울에 부탁드릴게요!! ㅎㅎ 진짜 궁금하당 ㅎㅎ
궁금한게 모3 lfp 22년 도 쯤에 이미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데
Lfp배터리가 안좋다 뭐라 하는건가요?
아뇨 중국산이라서요.
ㅋㅋㅋㅋ 겨울에 후륜이 ㅋㅋㅋ 진짜 타고 리뷰 해주세요~~
20% to 80% 여름밤 기준 383km 기준으로 계산하면 230키로 정도가 실사용 영역이라 봐야겠군요. 전기차 타는 사람이 20% 아래로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으니까;;
무턱대고 지금 사기보단 한겨울 성능을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LFP는 100프로 충전을 권유합니다
@@fabuleuse533 오 그런가요?
리튬이 80%권장이고 LFP는 100%권장입니다
lfp배터리는 100프로 충전을 권장합니다 그래서 실질 주행거리는 리튬이온 전기차랑 별차이가없거나 오히려 실주행거리는 더나와요
삼원계가 80% 권장이 아니고 배터리 수명에서 이점을 크게 가져가려면 그렇게 사용하라는 뜻이지 80%만 충전해서 사용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어차피 배터리 용량에서 안전마진을 가져가기 때문에 100% 충전해도 배터리 총량을 전부 다 쓰는건 아니라서 100%충전하면 안된다가 아니에요..;
스펙상으로는 충분히 좋은 차지만 공학적으로는 영 아니긴 하죠.
단순히 LFP 배터리가 저온에 주행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걸 넘어서서 C-rate가 높아지면 오히려 더 불안정해지는게 LFP 배터리이니까요.
당장 LFP 배터리는 2C만 넘어가도 화재 위험이 NCM 대비 급격하게 올라가는데 모델 Y RWD의 C-rate는 무려 3.8에 달합니다.
화재가 아니더라도 LFP 배터리는 C-rate가 높을수록 수명이 급격하게 짧아집니다. 100% 완충 자유롭게 해도 된다고 좋아하실게 아니란거죠.
스펙 다 절대 쓰고, 정말 살살 밟을 자신 있고, 언덕을 탈 일이 많지 않은 사람만 구입하길 추천합니다.
LFP가 정말 좋은 배터리라면 여타 완성차 업체들이 엔트리급 모델에만 쓸 이유가 없죠.
값도 NCM보다 훨씬 저렴한데 안쓰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LFP Crate 2 넘어가는 차종들은.. 따로 화재보험을 들게끔 강제하고.. 지하주차장 못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이상원-z5u 쉿 현기주식있어
성로님 이 의견에 대해서도 의견주시면 좋겠네요
이게정답이지....
모델3 RWD 이미 몇년전에 나와서 잘 다니고 있는데 염병떨고앉아있네 ㅋㅋㅋㅋ
이 양반이랑 모카 김한용씨의 테슬라 관련 컨텐츠는 그냥 안봐도 결론을 알 수 있음. 좋으니 사라는 거임. 끝.
전기차 전문 리뷰채널
모트라인.
5:38
환경부 인증 주행가능거리 기준 롱레인지가 7% 덜 나오고 RWD가 15% 더 나왔다는 부분은
환경부 인증 주행가능거리가 개판이라기 보다는 롱레인지는 20인치 휠에 2년에 몇만키로 탄 차였다는 점, RWD는 19인치 휠에 새차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19인치 20인치 휠 주행가능거리 차이가 10% 정도 난다 그러고요.
배터리 특성상 초반 열화율이 높아 테슬라 카페 보면 1~2년 타면 배터리 열화율이 5~7% 정도 된다고 합니다.
시험을 할때 둘다 19인치 휠에 롱레인지는 23년식으로 진행했으면 더 정확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성로님이 점점
내말이 다맞다 위주 닥치고 내말들어란식으로
변했네요ㅋㅋ
개판 맞아요
아무리 쉴드쳐도 인산철이 생각보다 잘 나온다는거..
@@이름-o7k 네 이번에 rwd 가성비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RWD20인치 휠 테스트였단ㄴ..
광고가 끼어있어서 그 점을 고려해서 듣게 되네요.
뭐뭐 할 것이다, 아마 그럴꺼다... 더 달릴꺼다... 이거네요 ㅠㅠ
지금차 기름3칸남아서 주유소가야되나~하고있었는데 주행가능거리350km.. 모델y사고싶어서 고민되는데 항상 기름3칸상태로 놀러다녀야되는건가
LFP배터리는 상대적으로 발열이 적습니다. 겨울철 적정온도로 발열이 되면 주행거리에도 영향이 있을듯으로 보여집니다.
발열이 적다는건 반대로 효율이 좋다는 뜻이겠네요?
@@외로운여행자 그냥 에너지 밀도가 낮아서 발열이 덜한겁니다
조금 먹고 조금싼다는거지 뭐.
c rate가 높아지면lfp배터리도 열이 많이나고 화제 위험이 높습니다 보조 배터리 형식으로 사용시 아주 안정적이지만 출력이 많이 필요한 차량과는 많이 달라요
개인적으로 겨울철 주행거리에 대한 핵심은 완충후 방전될때까지의 주행은 의미없다고 보고 겨울철에 짧게 주행했을때(평소 도심주행 환경) 배터리 온도가 발열없이 얼마나 전비가 나올것인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일반인이 한번충전해서 방전될때까지 장거리를 가는 횟수는 적으니까요.
주행거리 차이는 배떠리 차이지요.. 저가형 LFP와 고가형 삼원계하고 특히 겨울에 더 차이가 남
다른 유투버의 서울 부산 구간의 경우 100킬로로 달리면 10% 정도 주행거리가 남던데...
서울에서 부산은 내리막임
그런 영상 거르셈 누군지 알듯ㅎ
@@yuyam2296누군데
주행가능 거리는 110km 기준이 아니라 경제속도 기준으로 봐야 더 맞는거 아닐까요. 롱레인지 도로제한 속도에 맞춰서 전비주행하면 실제로 500km 가긴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행가능 거리라는게 110km 정속 주행보다는 회생제동이나 공기저항 계수 공차중량 등 이런 걸 종합적으로 봐야 맞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떠한 기술력으로 경제속도 구간에서 더 무거운데 더 멀리가게 만든다는 건 분명 장점인데, 이걸 속력을 올려서 무의미하게 만드는 테스트로 해당 차량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발언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속초티비 보시면 이차량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차량을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bigman10203 네 알고있습니다. 근데 주행가능거리를 논할때 이방식이 맞는지는 의문이네요. 주로 이용하는 속도기준으로 더 무거운 차를 더 멀리 가게 하는게 의미있는 기술인데 모터의 단점인 고속 구간에서의 주행거리 테스트다보니 단순히 배터리 용량만 봐도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색상변경해서 출고가 높아지면 보조금 받는 혜택도 바뀔까요?
아니요 기본 가격기준으로 보조금 측정된다고 합니다
아 오프닝부터 너무 마음에 든다.
출근,퇴근 하루 30분씩 운전하는 패턴으로 한겨울에 얼마나 달리는지 궁금하네
300만 찍어도 무족건 살듯..
그 정도면 사용량이면 일주일에 한번만 충전해도 될 것 같은데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겨울철 공식인증 279km
보통 충전속도나 효율때문에 80% 까지 충전하니 224km
그런데 또 영상처럼 0% 될때까지 주행하지 않고 10~20% 정도 남길테니
180~200km 주행 가능?
300은 안되죠 아마 250 언저리 왔다갔다 할겁니다
@@빌빌-h4plfp는 완충이 좋음
300 이라 가정하고 블랙박스 작동시 베터리 많이 소비해요. 거의 20km씩 빠집니다... 장거리 잦으면 무조건 아파트 완속은 필수여야겠어요. 와이롱렌지 지금 타고 있는데 이것도 겨울 오면 주행거리 진짜 짧고 불편합니다
가격이 더내려왔으면 4천초에 LFP or 5천초에 NCM이면 세컨카로 좋은데
오닉5로 개인택시하고있고
Y는 자가용인데, 둘다 장단점이 명확함.. 오닉5는 y보다 뭔가 쭉쭉치고 나가는 힘이 더좋음.. y는 lpf라서 그런가 뭔가 무거운 느낌이 들고.. 충격 흡수는 y가 좀 더 좋음
그리거 y 회생제동.. 이거 적응 아직도 안되네요.. 크립모드로 해도 오닉5 레벨2 수준이라…
총평.. 소프트웨어 제외하고 오닉5가 진짜 잘맨든 차구나 느낍니다
자율주행 y 압승 아닌가요
약간 이기적인 부탁일수 있고, 정말 죄송하지만 중간에 띵동~효과음( 03:52) 다음에 다른 소리로 해주실수 있을까요? 출동벨소리랑 너무 똑같아서 심장이 뜨끔뜨끔 해서요😢
전기차 후륜은 괜찮다고 알고 구매했는데 잘못알고있는건가요?
내연기관시절 엔진때문에 무게중심이 앞쪽에있어 미끄러울경우 위험하다였고
전기차는 배터리가 밑으로 깔려서 전륜이나 후륜이나 똑같다고 들었거든요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내연기관과 동일합니다.
겨울에는 200km정도 탄다고 봐야죠.
어차피 저온은 다들 아직 제대로 테스트를 못해봤으니 3달 정도 후부터 알게되겠네요.
다만 주행거리가 짧고 집밥을 줄 환경이 되는 사람들은 LFP라도 가격보고 구매해도 된다고 봅니다.
주행거리가 짧아서 저온에서 배터리온도에 따라 연비가 효율적이지 못하게 타야하는 분들이라도 매일 매일 충전할 환경이 준비되어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집밥이 용이하지 않아서 하이브리드 한번 거치고 가야할것 같네요. ^^
겨울까지 기다리기 힘드니..RWD 받으면 차실어서 러시아가서 주행거리 인증 ㄱㄱㄱㄱㄱㄱㄱ
타이어 이쁘네요 어디 제품인가요?
형님 모델3 페리에 대해서 다뤄주세요ㅋㅋ
노르웨이에서 모델Y RWD 겨울철 테스트 다 거치고나왔는데 이러쿵저러쿵 말많은거보면 어지간히 테슬라 싫어하는사람 많은듯
중고차랑 새차로 했으니 중고차 배터리 상태문제로 오차가 더 생길수 있는거 아닌가요?
항상응원합니닼ㅋㅋㅋ
모델3 하이랜드는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ㅋㅋ
모트라인 vs 오토기어
괜시리 양채널 싸움 붙이지 맙시다
후자쪽이 더 신뢰감ㅋㅋ
이번영상은 걍 광고자너ㅜ
감성의 모트라인 VS 기술의 오토기어.
@@나는문어-x4sㅇㅇ..여지껏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신뢰성 부분에 대해서는 오토기어가 앞서지 올해의 차 부터해서 드럼브레이크 그리고 이번 lfp배터리를 추천하는 채널과 추천하지 않는 채널
근데 lfp 배터리를 추천하는 채널의 영상은 광고 ..ㅇㅇ
오토기어는 현기차 광고대행사라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어서…
오자마자 몸개그 멋있어요!
형 오프닝 욕심있넼ㅋㅋㅋㅋㅋㅋㅋ
모델y 롱레인지 마지막 가격 7800만원대 이었습니다
이미 주문 너무 많아서 6개월 뒤로 밀림 ;;;;
23년식 롱 타보시고 얘기하는건가요?
승차감 좋아졌던데요 타보시고 얘기하세요
타보면 좋은건없고 똑같다??
그정도던데요 23년 롱y 차주입니다
좋아진건 모르겠고요
전기차 렌트인데 1만키로 이하는 좀 선넘는거 아닌가? ㄷㄷ
테슬라 네임밸류에 속지마라 저돈이면 차라리 내연기관차 사세요 진짜 LFP는 아님
전 모y 롱렌이 5천 정도에 구입가능하다 해도 승차감과 조립품질때문에 후륜구동살 것 같네요 그간 이모저모 부품도 신형으로 많이 바꼈을 거고요 ncm lfp 모르는 게 아닌데 그럼에도 매우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웬만한 데선 4천 후반에 구입가능하네요
아참 마지막으로 남이타던 차 탄다는 점이 가장 치명적 단점이라 중고는...
이게 정답이죠.. 중고 모y롱 승차감은 답도 없습니다.. 차 가격 1500 아니라, 같은 값이라도 RWD 신차가 훨씬 더 낫죠
음 여기 1인소파도 있었네.. 이쁘긴한데 너무 비싸게파는듯 ㄷㄷ
Sk렌터카 구매했어요 이럼되죠?
지하주차하면 히터킬일은 잘없던데 히터키면 답답해서 잘안킴
말이 존나 많으면 실계약이 순조롭지 않다는뜻 ㅅㅂ 벌써 렌터카로 ㅋㅋㅋㅋㅋ
오프닝 지릿다 ㅋㅋㅋ
아니야아니야 겨울철 개작살 날꺼야 그래서 상온 주행거리랑 20프로이성 차이나서 지원금 못받을까봐 7프로 적게 인증 받은거니까 빨리빨리들 취소해주세요 검은색 검정씨트 19인치 14일 19 이전 주문자들 빨리빨리 취소들 하세요~~~
ㅋㅋㅋ 반전
lfp 모와이 c-rate가 전체적으로 낮게 세팅되있다고 느껴지는게 모터 출력도 낮은거 들어있고 원페달 리젠도 확실히 이전 모델들보다 덜 먹히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chill 모드에서 원페달 좀 깔짝해도 전처럼 앞으로 쏠리는게 거의 없어요
실제로 낮아요
@@어쩌라고쫌-r2z 맞아요 ㅎㅎ 누가 좀 꽂아보고 확실히 수치가 어떤지 보여주면 좋을텐데 ㅎㅎ
쓸데없는 악플에 신경안쓰고 항상 소신있는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곰은 물고기와 떠들지 않는다
23년식 롱레인지 승차감 좋습니다. Rwd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둘다 타봣는데 롱레인지는 못타겟더라구요.
와 난 개쓰레기라서 못타겠던데 ㅋㅋ
23년 롱레도 승차감 그지같 습니다
8/10에 이미 한국 평택항에 들어와있었나 그럴걸요
다들 고속 주행만 하는데 모델y 롱레인지 타는데(휠 인치업)
시내주행 단거리 와이프 출퇴근 아이 학원 라이딩 하는데 90프로 충천 20남일때까지 300km절때 못타요
Rwd는 어쩔지 궁금하네요
모델 3 내용도 보고싶습니다
이영상보고 바로 주문함
내연기관차는 이제 안녕~
개로님 카페에 요즘 안보이네요?
이런식으로 렌트카 광고를 하다니 ㅋㅋ
참신하다 진짜 ㅋㅋㅋㅋ
유미누나 내조 미쳤다
EV9에 천만원만 보태면 모델Y 2대 사는거네... 키야~~~
갓슬라는 사랑입니다
모트라인 역사상 인트로 최고작.
음 100~0이 300이면.... 20~80은.. 몇키로 탈까요? 20분충전이면 60% 타는거니까 300의 60 이면 180km 정도? 그럼 180km 탈때마다 슈퍼차저20분? 음?? 이게 안불편할까요? ㅋ 집밥 없이 슈퍼차저 믿고 타는건 별로일것 같고 집밥이면 참 좋겠네요... 그런데 이쁘긴 모델S 가 ㅋ....
환경부 인증이 개판이라 생각되면, 영향력있는 유투버로써 정식으로 환경부에 이의제기를 한다거나 적어도 공문으로 공식 답변정도는 받아야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게 진정 제대로된 자동차 문화와 정책을 선도하는 방향이 아닐까요.
다른 유투버는 번호판 문제로 본인이 고생하면서도 정의롭던 모습과 반대되네요.
그냥 항상 정부 욕만하던 당구장 사장님 생각나네요.
근데 모델Y 뒷자리 진짜 못타겠던데..ㅠㅠ
전기차는 강추다. 워셔역 보충한거말고는 정비 한게없네그려
언제 나오나요 대체 ㅜ
LFP괜찮겠죠???
아니요
인생 조지거 싶으면 사세요
rwd무조건 사라고 했었는데 고민하다가 지금 5차에도 못받게 된 지인이 있습죠....
보조금 받고 5000이하 가격에 충분한 상품성을 갖고 있다 라는것에 공감합니다.
저는y롱유저이지만 겨울엔 확실히 떨어집니다 히터틀고 가면 450정도로 보입니다.
rwd가 겨울310만 넘겨도 선방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건 후자는 차박을 가서 충전해서 캠핑모드를 하러가야하고 전자는 그냥 갔다가 집에가면서 충전해도 된다 이차이라고 봅니다.
즉 둘다 단점은 있다 롱은 가격 rwd는 거리 그러나 가격이 2천만원 차이라면 당연히 rwd를 추천 100번더 한다....
끗
형 믿고 인도 결정 한다!!!? (원래는 동생 나이지만 돈 많으면 형 ) 지금 스탠다드 Y인데 OS도 느려 터졌고 승차감도 구리고 막타서 상태 메롱이라 팔고 이번걸로 갈아 타려고 예약해서 9월 20일에 인도 받는데;;; 베터리 말이 하도 많아서 취소 할까 고민 했는데... 겨울에 다시 댓글 남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