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깡통에어를 고려할정도의 입문 유저라면 스스디나 발열이슈도 무시해도 될 정도고 그냥 디자인(폼팩터)+최신형 의 가치에 30~40의 가격을 지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난 정도라고 생각해요. 애플 신제품들 가격대 보니까 그냥 이전세대들이 너무 가격이 잘빠진거같음. 저도 m2깡통 사면서 이런저런 이슈들 상당히 걱정했는데 아무문제없이 너무 잘 쓰고있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구매 전 유튜브 영상들 보고 망설였었는데 구입 후 사용해 보니 쓸데없는 걱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발열이나 성능은 전혀 문제가 안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높은 성능을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발열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요 그리고 이번 아이패드 가격을 보면 M2 맥북에어가 많이 올랐다고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앞으로 애플 제품들의 가격 인상을 예고한 게 아닐까 하네요. 실제 사용하신 분들은 저나 hamin님과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 합니다. ^^
디자인 취향이 사람마다 정말 다른듯. 저는 매장가서 몇번을 비교해봤지만, m1의 디자인이 애플의 정체성 (처음 스티브잡스가 맥북을 소개할때의 그 느낌)을 더 담은 느낌이고, 가장 ’에어‘다운 노트북으로 느껴졌음. m2의 화면 노치부분도 거슬리는 포인트임. 개인적으로 노치의 최대 허용치는 아이폰이라고 생각함. (아이폰도 없어졌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 맥북+에어의 장점을 최대로 살린 제품은 m1이라는 생각이 듬. m1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m2는 레티나 리퀴드 디스플레이라고 말장난을 해놓았지만 실제로 스펙상 ppi(선명도)는 m1이 더 높았음. m2는 최신형이라고는 하지만 m1의 몇몇 부분들을 튜닝하여 만든 애매한 제품으로 느껴졌음. 맥북에어 m1과 m2는 ’뭐가 더 낫다‘라기보다는, 취향이 더 갈릴 제품으로 생각됨..
네 디자인은 정말 취향을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기존 에어의 테이퍼링 디자인이 참 이쁘긴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예전의 파워북이나 처음 등장한 맥북의 디자인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아이폰이 다시 각진 디자인으로 돌아간것 처럼요. 이 디자인으로 몇년 지나면 다시 테이퍼링으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유행은 돌고 도니까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깔끔하고 좋네요!! 일반 사용자에게 에어만한게 없죠 다만... 가격 인상은 30만원이 아니라 40만원 입니다... M2 에어 발표 직후 애플에서 잠수함 패치로 가격을 올렸었죠ㅜㅜ 환율때문이라지만 국내한정 10만원 이상 더 오르다니... 이 소식을 듣고 경악했던 기억이 나네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 가격은 현재 차이 기준으로 말씀드린 거입니다. 처음에는 '에타세타의 리뷰 생활'님 말씀처럼 40만 원 차이 났던 게 맞습니다. M2는 환율 선반영되어 출시되었고 M1 맥북에어를 비롯 모든 애플 제품들의 가격 인상이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앱스토어 어플들은 물론이고 애플케어플러스까지 가격이 올라버렸네요 ㅜㅜ 돈 벌기는 힘들어지는데 물건들 가격은 계속 오르고....리뷰 채널 이제 시작했는데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테이퍼링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던 터라 새 디자인 정말 마음에 들긴 합니다만 가성비 때문에 m1 맥북에어로 샀습니다.. 그런데 한손으로 들기 힘들다는 단점은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 외장 트랙패드에는 무음 클릭이라는 게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내장 트랙패드 은근히 조용한 데서 진동이 거슬리더라고요 진짜 써 본 사람만 알만한 디테일 좋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키보드 돌기는 새로운 스타일로 출시된 맥북들은 다 점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맥북프로 14/16인치도 마찬가지 이구요 이해가 안가는게 영문판은 기존의 'ㅡ' 모양인데 한영 키보드만 점형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키스킨은 다 맞지 않을것 같습니다. 한국만을 위해 따로 점형태의 키스킨을 제작 하지는 않을테니 말이죠. 높이 라도 같으면 모르겠는데 지금 나오는 키스킨들은 다 맞지 않습니다. 크게 티는 안나지만 맞지않는 옷을 입는 느낌이라 아쉽네요 ㅜㅜ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M2는 죄가 없지. M1 MBP가 할인판매를 해서 M2가격들이 M1 pro칩들하고 같아지거나 비슷해 져서 문제였지만... 미국 기준으로도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사전행사에서 M1 Pro 14" 모델이 일찌감치 물량오링남. 글쎼...엠원이 아무리 구식 칩이라고 해도 엠2 노멀칩들 달린 물건들은 밟고 갈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나 스피커 모두 압도적이거든. 즉 M2 일찍 산 사람들만 흑우되었음. M2는 오죽하면 M1 Pro 재고소진을 위해 나왔다고 말해질 정도임. P.S: M1 Pro 14"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산 사람들이 진짜 승리자임.
@@omt-duck 한국에서는 M1 Pro 할인이 계속되기를 빕니다. 미국여기는...;;; M2 Pro 14" 가 올 11월에 안나오고 내년 상반기에 나온다는 루머 나온 그 날(...) 할인판매 전부 때려쳤습니다. 루머이젠어는 새삥이 $1325-1599 였는데, 루머 나온 그 날 바로 정가 $1999 로 돌아갔어요 ㅋㅋㅋ. 블랙프라이데이 코앞에 두고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실 가격적인 부분을 본다면 돈을 조금 더 써서 프로 기본형으로 가는게 좋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이 M1 칩 맥북프로들의 할인폭이 커서 현재의 M2 에어의 포지션이 조금 애매하기는 합니다. 다만 내년에 M2 맥북 프로들은 가격이 많이 오를거라 예상 되고 M1에어가 단종 된다면 포지션이 더 확고해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맥북프로와 비교하면 디스플레이 차이가 많은건 사실입니다..ㅜㅜ 저는 M1 Max 16인치 맥북프로도 사용중인데 같이 놓고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나지만 따로 놓고 보면 그냥 봐줄만 합니다. 미니 led와 비교할 순 없겠죠 ^^ 제가 막눈이라 그런지 여행이나 캠핑갈때 M2 에어만 들고 다니는데 유튜브나 넷플릭스 시청시 만족스럽거든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케이블이 여러 종류로 늘어나면서 후퇴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C 타입을 더 늘려주면 해결 되는데, 꼭 저렇게 버전을 바꿔가며, 돈을 지르게 만들고 쓰레기를 만드는 것이 맘에 안 드네요..!! 엿말에 '달래 언챙인가요.. 코가 째져서 언챙이지..' 란 말이 있습니다.. 이번 M2 버전에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업을 편하게 하고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매크로 키패드 리뷰 영상을 올렸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ua-cam.com/video/eXPiNwyPTk0/v-deo.html
오랜만에 괜찮은 리뷰어 채널 하나 찾은 느낌입니다! 앞으로 자주 챙겨보겠습니다. 적어도 한 손으로 못 드는 거 캐치한 리뷰는 여기뿐인 거 같네요.
발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 손으로 드는 건 한 달 사용해보니 제일 체감 되는 부분이더라구요 그 외에는 딱히 단점이 없을정도로 좋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깡통에어를 고려할정도의 입문 유저라면 스스디나 발열이슈도 무시해도 될 정도고 그냥 디자인(폼팩터)+최신형 의 가치에 30~40의 가격을 지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난 정도라고 생각해요. 애플 신제품들 가격대 보니까 그냥 이전세대들이 너무 가격이 잘빠진거같음. 저도 m2깡통 사면서 이런저런 이슈들 상당히 걱정했는데 아무문제없이 너무 잘 쓰고있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구매 전 유튜브 영상들 보고 망설였었는데 구입 후 사용해 보니 쓸데없는 걱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발열이나 성능은 전혀 문제가 안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높은 성능을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발열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요
그리고 이번 아이패드 가격을 보면 M2 맥북에어가 많이 올랐다고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앞으로 애플 제품들의 가격 인상을 예고한 게 아닐까 하네요.
실제 사용하신 분들은 저나 hamin님과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 합니다. ^^
ㅋㅋㅋ 영상 편집 진짜 깔끔하고 좋네요 이렇게 짜기 힘들텐데 퀼리티 유지만 되면 진짜 잘 될듯 양품생활 채널 느낌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 아직은 초보라 퀄리티가 들쑥날쑥합니다. 양품생활님 영상으로 공부했는데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ㅜ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영상미도 좋고 리뷰 자체의 퀄리티도 너무 좋네요. 조회수가 훨씬 높아도 이상하지 않을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채널 번창하시길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영상 만들수 있는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안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와...이 영상을 처음으로 그루비덕님을 접하게 되었는데 편집이랑 영상 스타일이 너무 깔끔해서 좋습니다.. 영상에서 크게되실 냄새가 납니다..진짜로요..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 'lesh' 님 말씀대로 크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기대해 주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영상 퀄이 좋네요 발전이 기대됩니다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테니 관심 가져 주세요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와 오늘 처음 봤는데 구독자 금방 느실 듯 합니다!
구독해놓을게요 대기업되서도 잊지말아주세요!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민철님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ㅎㅎ 대기업은 무리이고 중소기업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영상 깔끔하고 전달력 좋아서 앞으로가 기대되어 구독 눌렀더니 제가 200 번째 구독자네요~ ^^ 채널 번창 기원합니다~~
와우 200번째 구독자가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구독자 이벤트도 꼭 할 테니 계속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좋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더 재밌고 좋은 영상 기대해주세요~
이 채널이 주식이면 100주 정도 사놓고 싶다
와우 센스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
꾸준히 성장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 보고 구독자 수 보고 깜짝놀랐네요
저도 놀랬습니다. 생각보다 구독자가 빨리 늘어나서요 ^^
이런 댓글과 구독이 많은 힘이 된다는 말은 유튜브 시작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유튜브 시작하니 정말 큰 힘이 되네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풀매수 가고 싶네요. ㅋㅋ 구독합니다.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johanneslee8285
요즘같이 어려운 시대에 풀매수라니 정말 멋진 분이시군요 ^^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좋은 영상으로 오겠습니다 ^^
와 편집력 대단.….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멋진 영상 업로드 예정이니 지켜봐주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디자인 취향이 사람마다 정말 다른듯. 저는 매장가서 몇번을 비교해봤지만, m1의 디자인이 애플의 정체성 (처음 스티브잡스가 맥북을 소개할때의 그 느낌)을 더 담은 느낌이고, 가장 ’에어‘다운 노트북으로 느껴졌음. m2의 화면 노치부분도 거슬리는 포인트임. 개인적으로 노치의 최대 허용치는 아이폰이라고 생각함. (아이폰도 없어졌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 맥북+에어의 장점을 최대로 살린 제품은 m1이라는 생각이 듬. m1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m2는 레티나 리퀴드 디스플레이라고 말장난을 해놓았지만 실제로 스펙상 ppi(선명도)는 m1이 더 높았음. m2는 최신형이라고는 하지만 m1의 몇몇 부분들을 튜닝하여 만든 애매한 제품으로 느껴졌음.
맥북에어 m1과 m2는 ’뭐가 더 낫다‘라기보다는, 취향이 더 갈릴 제품으로 생각됨..
네 디자인은 정말 취향을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기존 에어의 테이퍼링 디자인이 참 이쁘긴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예전의 파워북이나 처음 등장한 맥북의 디자인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아이폰이 다시 각진 디자인으로 돌아간것 처럼요.
이 디자인으로 몇년 지나면 다시 테이퍼링으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유행은 돌고 도니까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영상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하고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칭찬과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을 많이들 해주셔서 힘이 나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재밌고 유익한 영상 업로드 약속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
영상 하나 보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ㅎㅎ
구독 감사드립니다 ^^
좋은 영상 많이 업로드하겠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영상미 좋고 리뷰도 깔끔하니 좋네요! 구독 박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수많은 it리뷰어들을 보고있지만 이분은 정말 다르군요!!! 금방 뜨실것 같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IT와 더불어서 조명이나 아이디어 제품등 다양한 리뷰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출시당시 좀 고민하다 바로 깡통모델 사전예약해서 구매했는데 동생이 쓰는 m1 이랑 비교해보니 확실히 m2가 빠릿하더군요. 전 고사양 작업은 하지 않고 영상작업도 하드한건 아니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발열이나 성능 때문에 M1이 낫다는 말이 많아서 잠깐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쓰고 있네요.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M1 Max 보다 빠릿한것 같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신 분들은 거의 만족하는 노트북인데 말이죠.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능은 m1으로 충분함.
공식 리셀러, 리퍼비시, 개인이 정리하는 m1 상품을 구매하기 좋은 시기
맥북에어M2 사서 아주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맥북에어가 이렇게 발전했다는게 놀랍습니다.
기다렸습니다
Howard E Gaudes님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Mx Anywhere 3 는 따로 리뷰하기 보다 제가 마우스랑 트랙패드 관련 영상을 준비중인데
거기서 출연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omt-duck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렇게라도 보면 좋지요 ㅎㅎ
@@neposkim27
영상 만드는 게 오래 걸리지만 최대한 빨리 만들어 보겠습니다 ^^
영상 깔끔하고 좋네요!!
일반 사용자에게 에어만한게 없죠
다만... 가격 인상은 30만원이 아니라 40만원 입니다...
M2 에어 발표 직후 애플에서 잠수함 패치로 가격을 올렸었죠ㅜㅜ
환율때문이라지만 국내한정 10만원 이상 더 오르다니...
이 소식을 듣고 경악했던 기억이 나네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
가격은 현재 차이 기준으로 말씀드린 거입니다.
처음에는 '에타세타의 리뷰 생활'님 말씀처럼 40만 원 차이 났던 게 맞습니다.
M2는 환율 선반영되어 출시되었고 M1 맥북에어를 비롯 모든 애플 제품들의 가격 인상이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앱스토어 어플들은 물론이고 애플케어플러스까지 가격이 올라버렸네요 ㅜㅜ
돈 벌기는 힘들어지는데 물건들 가격은 계속 오르고....리뷰 채널 이제 시작했는데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영상미가 지리네요 ㄷㄷ 구독하고갑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밌는 영상 많이 업로드 하겠습니다
우와 300명되기전 구독합니다~~~ 편집 넘 재밋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영상 약속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테이퍼링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던 터라 새 디자인 정말 마음에 들긴 합니다만 가성비 때문에 m1 맥북에어로 샀습니다..
그런데 한손으로 들기 힘들다는 단점은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 외장 트랙패드에는 무음 클릭이라는 게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내장 트랙패드 은근히 조용한 데서 진동이 거슬리더라고요
진짜 써 본 사람만 알만한 디테일 좋네요
노치랑 메뉴 막대가 안 맞는 건 의도된 부분이라고 봅니다
저게 딱 맞으면 메뉴 막대가 두 개로 분리되기 때문에 같은 메뉴 막대라는 통일감을 위해서 두 부분을 잇는 부분으로 남겨놨다고 보이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지금 가성비로 m1 맥북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능도 충분하구요. 무음 클릭 같은 경우는 제가 필수로 하는 설정이라 매우 아쉽습니다.
세계최고 수준의 디자이너들이기 때문에 실수는 당연히 의도한거라 생각은 했지만생각했지만 말씀하신것 처럼 하나의 메뉴로 보이기 위해서라는 말이 제일 일리가 있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 잘 만드셨네요^^
여러 영상봤지만.. 한 손으로 들기 어렵다. 이거 대박인데요. 은근히 불편할 것 같은데..
M2생각하고 있었는데 심히 고민 됩니다. 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 손으로 들기 어렵긴하지만 제품이 워낙 좋아서
후회는 안하실듯 합니다. 다만 용도와 목적에 따라 꼭 체크해보시고 구매하세요~
잘봤습니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초보 유튜버라 모자란 부분이 많지만 계속 성장할 예정이니 지켜봐주세요~
재밌고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편집 야무져서 금방 뜨겠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금방 뜨면 좋겠지만 욕심내지않고 천천히 좋은 영상 많이 업로드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여기 리뷰 맛집이네요. 최소 50만 구독 가야겠는데요?
와우 50만이라니 꿈같은 숫자네요 ㅎㅎ
더 맛있는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마무리 하세요 ^^
혹시 키 위에 붙이신 스티커 어디서 구매 하는지 알수있을까요?
키보드 위에 붙인 스티커 말씀하시는거면 '스코코 M2 맥북에어 키보드 보호 필름' 입니다.
근데 붙이고 나면 스티커 사이드 절단면이 거칠어 느낌이 좋지않습니다.
크게 추천 드리지는 않습니다. 저는 아직 붙인지 얼마 안되어 아까워서 쓰고 있는데 곧 떼어낼것 같습니다 ㅜㅜ
m2 맥북에어 사용중인데 키보드 돌기가 가운데 점이라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ㅋㅋ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키보드 돌기는 새로운 스타일로 출시된 맥북들은 다 점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맥북프로 14/16인치도 마찬가지 이구요
이해가 안가는게 영문판은 기존의 'ㅡ' 모양인데 한영 키보드만 점형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키스킨은 다 맞지 않을것 같습니다. 한국만을 위해 따로 점형태의 키스킨을 제작 하지는 않을테니 말이죠.
높이 라도 같으면 모르겠는데 지금 나오는 키스킨들은 다 맞지 않습니다.
크게 티는 안나지만 맞지않는 옷을 입는 느낌이라 아쉽네요 ㅜㅜ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혹시 램 8기가 모델로 구입하셨나요??
네 스펙은
CPU 8코어
GPU 10 코어
SSD 512
램 8GB
입니다.
SPACE GAY 컬러멋지네요
정말 멋지죠? 저는 다른 컬러가 나와도 항상 선택은 스페이스 그레이로 하는것 같습니다.뭔가 프로같은 느낌? ㅎㅎ
배터리는 전작과 비교하여 어떤가요??
제가 M1 에어는 사용을 해보지 못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M2가 성능도 올라가고 디스플레이도 커진 만큼 배터리 소모가 조금 더 많은데
배터리 용량이 커져서 실 사용 시간은 거의 비슷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어떤 맥북(or노트북or데스크탑)으로 편집하셨나요?ㅋㅋ
컷편집은 테스트겸 M2 맥북에어로 많이 진행했고 자막등 이펙트 효과가 안깔려있어서 나머지는 맥스튜디오로 마무리했습니다~ 컷편집도 전부 맥북에어로 하지는 않았구요 ^^
1:46 감히 맥북님을 한손으로 들어?
이제 항상 두손으로 받들어 모십니다 ㅎㅎ
덮개 열었을 때 소리 듣고 흠칫
캐치하셨군요 ㅎㅎ 아무도 모르는줄 알았습니다 ㅜㅜ
알아봐주시니 뿌듯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1이 ㄹㅇ 거지북 수준으로 퍼주고 m2는 가격 복귀하고 성능도 존나 좋은편인데
인텔에어 모르던 놈들이 존나 선동함 ㅋㅋㅋㅋ 같은 가격에 성능도 구리고 더 뜨겁던 놈이였다는거
M1 에어가 가성비가 정말 좋게 나왔죠.
저도 M2에어는 원래 애플의 가격정책에 맞게 복귀한거라봅니다.
M1을 저렴하게 맛보게 하고 M2를 안살수 없게 만드는...ㅎ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급형 램 8기가 제품인가요?
네 고급형 8기가 맞습니다.
SSD 512GB
CPU 8코어
GPU 10코어
램 8GB 입니다.
M2는 죄가 없지. M1 MBP가 할인판매를 해서 M2가격들이 M1 pro칩들하고 같아지거나 비슷해 져서 문제였지만... 미국 기준으로도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사전행사에서 M1 Pro 14" 모델이 일찌감치 물량오링남. 글쎼...엠원이 아무리 구식 칩이라고 해도 엠2 노멀칩들 달린 물건들은 밟고 갈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나 스피커 모두 압도적이거든.
즉 M2 일찍 산 사람들만 흑우되었음. M2는 오죽하면 M1 Pro 재고소진을 위해 나왔다고 말해질 정도임.
P.S: M1 Pro 14"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산 사람들이 진짜 승리자임.
지금 M1 맥북프로 14인치 기본형은 정말 구매하기 좋은 시기인거 같습니다.
@@omt-duck 한국에서는 M1 Pro 할인이 계속되기를 빕니다. 미국여기는...;;; M2 Pro 14" 가 올 11월에 안나오고 내년 상반기에 나온다는 루머 나온 그 날(...) 할인판매 전부 때려쳤습니다. 루머이젠어는 새삥이 $1325-1599 였는데, 루머 나온 그 날 바로 정가 $1999 로 돌아갔어요 ㅋㅋㅋ.
블랙프라이데이 코앞에 두고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맥북에어의 포지션을 놓고 보면 M2는 .. 글쎄? 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가격적인 부분을 본다면 돈을 조금 더 써서 프로 기본형으로 가는게 좋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이 M1 칩 맥북프로들의 할인폭이 커서 현재의 M2 에어의 포지션이 조금 애매하기는 합니다.
다만 내년에 M2 맥북 프로들은 가격이 많이 오를거라 예상 되고 M1에어가 단종 된다면 포지션이 더 확고해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가벼운 작업용인데 169라는게..
00:15 hi space gay
헉....이런 실수를...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영상 보기엔 lcd라 그래도 별로더군요
레터박스랑 베젤이랑 색이 다름 ㅠ
맥북프로와 비교하면 디스플레이 차이가 많은건 사실입니다..ㅜㅜ
저는 M1 Max 16인치 맥북프로도 사용중인데 같이 놓고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나지만
따로 놓고 보면 그냥 봐줄만 합니다. 미니 led와 비교할 순 없겠죠 ^^
제가 막눈이라 그런지 여행이나 캠핑갈때 M2 에어만 들고 다니는데 유튜브나 넷플릭스 시청시 만족스럽거든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대 당ㅇ연히 m2아닌가 ㅋㅋ 미개봉 127에 걍구햇는대.. m1하고 차이그정도로많이안남ㅋㅋ
전자제품은 최신이 항상 좋죠 ㅎㅎ
저는 케이블이 여러 종류로 늘어나면서 후퇴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C 타입을 더 늘려주면 해결 되는데, 꼭 저렇게 버전을 바꿔가며, 돈을 지르게 만들고 쓰레기를 만드는 것이 맘에 안 드네요..!!
엿말에 '달래 언챙인가요.. 코가 째져서 언챙이지..' 란 말이 있습니다..
이번 M2 버전에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포트가 늘어나면 더 좋겠지만
저는 마그네틱의 느낌이 좋아서
마음에 드네요 ^^
예전부터 맥세이프를 좋아해서
잠깐 사라졌던게 아쉬웠는데
돌아와서 반갑습니다 ㅎ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거 원하던 사람이 많던 포트들만 딱 다시 추가한거예요. 맥북 장점이었던 마그네틱 충전포트랑 동영상,사진 작업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SD카드 슬롯 생긴거.이상주의자가 생각하는 그림이 언제나 최고인 건 아닙니다. 실 구매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