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리뷰영상을 올린지 1주일정도가 됫습니다.정말 이렇게까지 많이 봐주실줄 몰랏습니다.구독자100명은 절대 못찍을줄 알앗는데ㅠㅠ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여름휴가중이여서 집에 올라와있어요.그리고 아직 노트10이나 탭s6이나 신형 아이폰등등 출시되지 않은 제품들이 대부분이라 영상을 찍어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휴가 끝나고나서 본격적으로 리뷰영상을 제작할꺼 같아요.9월초부터 영상이 업로드 될것 같습니다.영상 올라가는 텀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다가 댓글남겨요.아직 커뮤니티탭이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요ㅠ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9월초에 영상업로드 다시하고 제대로 달려보겟습니다. 정말 많이 부족함에도 과찬을 너무 받았습니다ㅠ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문서 작업은 맥용 한글과 맥용 오피스가 있습니다 앱스토에서 구매하시면 되요 아니면 한글 공홈이나 오피스 공홈에서도 구입 가능합니다 맥용 한글과 맥용 오피스가 있다면 정말 문서작업 또한 매우 편합니다 당연히 윈도우에서 열었을때 호환또한 잘 됩니다 맥용 오피스는 대학생이시라면 대학교에서 오피스 소프트웨어 지원을 해주는데 맥용 오피스도 해당이 됩니다 문서작업에 대한 오해가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특히 ppt와 같은 사진이나 애니매이션이 들어가는 작업은 맥에서 했을때 훨씬 편합니다 편집이 윈도우보다 편하고 부드럽거든요
시나브로님~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당~ㅋ 저도 현제 오래된 맥북 사용중인데요(2014년형13인치 중급)아직 쌩쌩히 잘 돌아 갑니다. 물론 블쟈의 디아3할땐 팬 소음이 어마어마한걸 봐선 게임용은 절대 아닙니당... 허나 내구성 및 OS를 보면 맥북이 많이 좋은듯 해요 그리고 가성비...좋은편에 속합니다.누가 그러더군요 디스플레이 값이 전체가격의 50%이상이라고... 그럼 유튜브 방송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맥북 프로 화면 빡이는 현상 저 뿐만이 아니였네요 ua-cam.com/video/_7dDpFAtzf0/v-deo.html ua-cam.com/video/uxnCP6z8Kuk/v-deo.html 주변에 나오는 현상 찾은것 ua-cam.com/video/uxuS0M8cwUs/v-deo.html ua-cam.com/video/ZCLFDi3NWBo/v-deo.html ua-cam.com/video/f_H0LQJ9CqE/v-deo.html ua-cam.com/video/I9Qm3WtC2bA/v-deo.html ua-cam.com/video/ijT-So7YeZk/v-deo.html ua-cam.com/video/I9Qm3WtC2bA/v-deo.html
개인적으로 보안이 취약(오타 수정)하고 감시도청 할수도 있는 삼성폰은 피합니다. 중국폰도 그렇고 안드로이드폰이 좀 그렇습니다. 요전에 '스마트매니저' 같은 앱을 좀 알아 보시면, 앱제작시 권한설정 일반 유저도 알수 있죠. 성능관리를 위한 앱이, 녹음, 위치추적, 카메라 기능을 백그라운드에서 가지고 있다면 유의해야 하고 알고 선택 하는 겁니다. 백그라운드 서비스 앱이 기능 설명도 없이 수십개 떠있기도 하고, 백그라운드 서비스 보는 기능도 나중에는 설정에서 볼수 없어서 TaskManager 앱에서 보입니다. 지금은 업그레이트 되어 점점 백그라운드 작업이 제한 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며, 애플은 오히려 너무 제한적이라 더 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작자가 com.sec 어쩌고 하면 삼성전자 꺼고, ... 이만 하지요. 선택은 자기몫 입니다. 엔지니어 경력 25년 넘었고, 초창기 윈도우모바일 시절부터 개발 해온 경험 이 있어 직업이다 보니 제 의견을 한번 써봤습니다.
갑자기 추천에 떠서 봤는데 아무래도 문서 작업 보다는 영상, 그래픽 쓰는 사람들이 쓰기 좋아요. 2010년에 160인가 주고 산 아이맥 10년 쓰고 올해 아이맥으로 바꿨습니다. 예전엔 다른 것보다 인터넷 결제가 안되어서 불편했는데 이제는 간편결제가 보편화 되어 불편하지 않아요. 저의 경우엔 송장 출력과 몇몇 공공기관 업무 할 때는 윈도우즈(패러럴즈)로 들어갑니다. 사용 패턴이랑 잘 맞으면 진짜 편해요...
아래에서 올려주신, 맥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윈도우10 PC에서도 가능한 것들입니다. 1. 맥에 아이클라우드가 있다면 윈도우10엔 원드라이브가 기본장착이 돼 있습니다. 아이드라이브와 똑같이 5G가 기본용량이고, 여기에 파일이나 폴더를 넣어두면 어느 폰에서나 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폰>PC, PC>폰 백업용으로 자주 씁니다. 또한, MS가 자랑하는 오피스 제품군도 요즘은 MS계정만 있으면 굳이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온라인에서 바로 문서를 편집하고 원드라이브로 저장해서 어디서든 다시 편집할 수 있습니다. 2. 윈도우10엔 원노트가 있습니다. 이것도 MS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쓸 수 있으며 링크, 공유, 연동은 물론 메모 기능 자체도 에버노트랑 쌍벽입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용 원노트는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어서 해외여행 갈 때 좋습니다. 윈도우10에 기본 탑재 된 원노트로 여행계획, 도시 정보, 사진 등을 문서로 만들어 미리 동기화시켜두면 나중에 폰에서 데이터 걱정 없이 볼 수 있거든요. 3. 윈도우 단축키를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CTRL+C, CTRL+V 정도만 있는 게 아닙니다. 군에 행정병으로 들어가면, 처음 몇 달간은 아예 마우스를 뺀 PC만 쓰게 한다는 말이 있죠. 다중모니터로 연결된 경우라면 다른 모니터로 이동, 탐색기 실행 및 탐색기 내 폴더 이동까지 단축키만으로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윈도우는 이미 예전부터 수 많은 개인, 기업들이 만들어낸 유틸리티들이 쌓여 있기 때문에 매크로 기능이 필요하면 autohotkey 같은 유틸리티를 깔아서 얼마든지 만들어서 쓸 수 있습니다. 4. 대부분의 윈도우 기반 노트북들은 보험정책이 따로 없지만, 가격수준이 일반 PC용 게이밍노트북급인 맥북에 비하면 훨씬 싸기 때문에, 잃어버리거나 부숴져도 그냥 다시 사면 됩니다. 그래도 맥북보단 싸게 먹힙니다. 굳이 20만원 이상 더 쓰며 보험가입하지 않아도요. 5. 윈도우10의 캘린더에 구글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일정을 등록해두면 모든 스마트폰, 스마트시계, 태블릿에서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6. 맥에 타임머신 기능이 있다면 윈도우10엔 파일 히스토리, 이미지 백업 기능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전에 쓰던 설정, 파일 그대로 다시 쉽게 돌려놓을 수 있죠.
저는 윈도우와 맥을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그 기간또한 10년이 넘습니다. 댓글에 대해서 공감하는 부분도 상당히 많은 반면에 개인적으로 첨언할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1. 학부, 석사, 박사, 회사 생활 동안 항상 고민이 수많은 데이터들(문서 라든지)을 어떻게 한군데에서 공유할까였습니다. 맥만 썼다면 사실 큰 고민은 아니었지만 현실적으로 윈도우를 같이 써야 했기에 드랍박스와 같은 여러개의 유료 서비스를 써봤습니다. 물론 원드라이브를 포함해서요. 원드라이브는 대학에서 지원해줘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데이터 보관과 동기화의 품질 및 속도가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다시 원드라이브를 써보기 위해 노력해보았지만 경쟁 서비스에 비해서 아주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원드라이브가 데이터 동기화를 위한 혹은 공유를 위한 매력적인 대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원노트 또한 비슷한 목적으로 에버노트 및 드랍박스 페이퍼와 같이 사용을 했었는데, 원노트는 노트 동기화 품질에 상당히 불만이 많았습니다. 다른 디바이스에서 작성한 문서가 또 다른 디바이스에서는 동기화가 되지 않는 문제가 컸죠. 심지어 MS에 문의를 남겨도 근본적인 해결 방법보다는 앱 또는 프로그램은 다시 껏다 켜보라는 방법을 제시하더군요. 3. OS 뿐만 아니라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에든지 단축키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면 업무의 효율은 올라가는건 당연합니다. 저 또한 동의하며 항상 단축키를 애용합니다. 일정 부분 개인의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지만 OS 자체에서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제스쳐가 더 사람들에게는 친숙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무엇이 더 효율적이냐 보다는 동일한 노력 혹은 더 적은 노력으로 쉽게 기능을 익히느냐는 다른문제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윈10에서 다른 데스크탑 가는 기능을 CTRL+Win+화살표로 가능하다고 설명하는 것과 맥의 트랙패드에서 네 손가락으로 가고 싶은 데스크탑으로 스와이프 하라는 것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 4, 5, 6은 동의하거나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기능이라 의견이 없습니다. 제 말을 정리하자면 1, 2번은 어떻게 보면 OS에 국한되지 않은 사용자가 어떠한 서비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린 문제라고 봅니다. 3번이 OS 차이에 국한된 고려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맥 또는 윈도우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조심스레 의견을 남깁니다.
1. OneDrive 또한 좋은서비스 이지만, 공유가 조금 어렵습니다. 2. 원노트는 Office360 상품입니다. 100% 사용을 위해서는 유료결제가 필수 입니다. 3. Windows의 단축어는 macOS 에서도 지원합니다. 4. 가격이 싼 것은 맞지만, 이렇게 되면 결국 맥북보다 더 많은 지출을 요구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아껴쓰면 모르겠지만) 5. 이 경우에는 의견이 없습니다. 6. TimeMachine 기능은 히스토리 복구와는 사실상 다른 개념입니다.
장단점을 잘 나열하셨네요. 게임 오피스 어도비 프로그렘을 주로 사용하시고 공유하신다면 윈도를 사용하시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맥북은 비싸지만 한번 사면 평생 os 업데이트 해주고 (도메인 접속할때 필요한 windows 10 pro는 지금도 비싸지만 xp pro나 win7 pro는 엄청 비쌋어요 ㅠㅠ) windows 10 home이 설치 되어있는 컴퓨터에 win 10 pro를 설치하려면 20만원이 더 드는데 맥은 이런 추가 비용이 없죠. 또한 command line을 사용하시면 리눅스와 같은 명령어로 사용할수 있어 편하게 패키지들을 가져올수 있어요. 그래서 it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맥을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win 10이 출시 하고 나서는 맥과 차이가 없고 장점도 많이 생긴것 같아요. 그리고 문서 작업도 맥의 오피스 제품이 더 사용하기 편했어요. 창도 여러개로 나뉘어서 화면에 보기 편했는데 요즘은 위도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작업 할수 있으니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하려면 구지 맥북은 별로 쓸모가 없네요. 그래도 저는 15년동안 맥만 사용해서 파인더랑 스폿라이트 기능이 윈도의 시작 메뉴랑 탐색기보다 훨씬 더 좋은것 같고 새로운 m1칩의 성능이 월등해서 아마 맥북을 또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ㅎㅎ
@@simonoh3655 너무 무례한 답글이네요. 제가 감성용으로 구매를 했다고 댓글에 적어 놓았었나요? 저는 당시 학생이었고 과제용으로 구매한거였어요. 그리고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워드나 피피티가 사용이 안되고, 에어라서 usb도 못쓰니까 조별 과제 용으로 너무 불편하고요, 또 맥북의 장점인 창을 여러개 틀어놓아도 계속 렉걸리고 화면정지 되니까 계속 강제종료 해야하는 데다가 너무 불편해서 저도 컴퓨터로 작업하고 맥북으로는 넷플릭스만 보고 있네요. 제가 맥북을 안써본 것도 아니고 제 돈주고 직접 써보고 불평하는 건데 답글까지와서 불평하지 말라는건 무슨 논리신지.
@@simonoh3655 윈도우도 멀티태스킹 되지만 ios 특성상 훨씬 쓰기 편한 건 인정하시는지요. 저는 기능적인 부분도 별로지만 다른 사소한 부분에서도 너무 자잘한 단점들이 너무 많아서 후회하고 있는거예요. 창이 계속 꺼진다거나 여러 창을 실행할 때 렉 걸려서 강제종료도 수시로 해줘야 하고요. 2017년형 사서 3년째 쓰고 있는데 as만 5번은 받았네요. 맥북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서 샀던 부분들이 전혀 장점으로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예상치도 못한 부분에서 너무 불편함을 느끼니까 가격대비 너무 별로라고 하는건데 제 개인적인 감상에다가 애초에 과제용으로 맥북을 사지 말았어야지 라고 써놓으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 맥북이 이거는 좋고 저거는 안 좋고 다 따져봐도 제가 느끼기에는 정말 실용성 떨어지고 불편했습니다. 그 쪽도 굳이 노트북 사고 실패 본 사람 댓글에 와서 애초에 과제용으로 맥북은 아니다 답글 남기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윈도우유저입니다. 문서작업으로 하루 10시간이상 쓰고있는데요. 요즘 유튜브 영어컨텐츠를 만드느라 영상편집 시 레이어가 많아지면서 현재 쓰는 노트북 LG그램이 못 따라오고있습니다. 영상편집을 위해 노트북을 고민중인데.. 맥이 좋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는 윈도우가 편하고 usb단자가 없는 것도 불편, 문서작업이 윈도우와 호환이 안되ㅡㄹ 경우가 많아서 고민되더라구요.. 혹시 가성비좋은 영상편집 노트북으로 맥이 아닌 추천 키보드가 있을까요..?
몽골해군참모총장 대부분의 산업 디자이너들은 rgb 감성 충만한 게이밍 기어를 극도로 혐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Dieter Rams라는 거장이 수립한 디자인 원칙이 암묵적으로 바이블로 어겨지고 있으며, 이는 미니멀리즘을 강조합니다. 산업 디자인의 측면에서 복잡하고 화려한 것 보다는 단순하고 절제된 디자인이 가장 뛰어나다고 여겨집니다.
몽골해군참모총장 디자인이 단순하다고 해서 노력이 덜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단순할수록 기본 쉘을 잡는 게 중요하고, 이런 디테일을 결정하는 일에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UI 디자인도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여기에도 천문학적인 노력이 필요하죠. 디자인은 브랜딩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거기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는 건 전혀 이상할 일이 아닙니다
ㅇㄱㄹㅇ 솔직히 애플 감성쟁이라고 지존 욕먹는 이유가 애플 제품 사는 사람들이 꼭 무슨 돈 자랑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그런거 같음... 근데 솔직히 굳이 노트북을 고른다면 한 번 살때 돈이 왕창 깨지더라도 맥북 한 번 사면 기본적으론 한 되게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에 의해서 사는게 마땅하다고 봄..
100만 이상 조회수가 나온 이유가 있네요. 장단점을 정말 잘 평가하신듯..참고로 맥북 쓴지 10년 쯤 되는데 다른 노트북은 정말 불편해서 쓸수가 없음. 전 한 2년전 모델 고급형을 중고로 사서 1~2년 쓰다 다시 파는데 감가가 작은 편이라 경제적임. 단 파손시 수리비용은 많이 듬
맥OS는 단축키가 익숙해지면 굉장히 편하다는 장점 외엔 없는듯 해요. 중간에 터치패드언급하셨는데, 솔직히 작업 효율면에선 단축키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맥이나 윈도우즈나 단축키로 작업하면 다 편하기 때문에 맥만의 장점이라고 보기도 어려워요. 마지막으로 저렇게 비싼 가격이면 굉장히 좋은 윈도우즈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죠. 솔직히 애플에서 가격 낮추지 않으면 경쟁력 어렵다고 봐요.
코딩이나 영상편집 디자인 등은 맥북이 진짜 좋다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게임으로써는 성능및 쿨링이 안돼고 정부사이트에 접속이 안돼는 경우가 너무 불편하고 서브로 쓰기에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요 중고로 싸게 구매하셔서 써보시다가 본인 취향에 잘 맞는 거 같다 하시면 그때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맥북사용 카페버전 아침을 든든히 먹고 가방에 맥북,물,진주햄소세지를 충분히 챙깁니다. 카페에 가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충전가능한 자리에 앉습니다. 맥북을 펼치고 이것저것 하면서 배고프면 진주햄을 하나씩 꺼내 잽싸게 섭취합니다. 카페 문닫기 5분전에 조용히 맥북을 닫고 나옵니다.
Azgala 정말 문서 작업만 하시는 분들의 경우애는 모든 맥 라인업 중 가장 최저가의 제품을 사면 110만원 정도에 구입하실 수 있고, 용도에 비해 사양은 충분합니다. 다만 용도에 맞지 않게 성능을 따지면서 비싼 가격을 탓하는 것도 참 이상한 것 같아요. 주변에도 문서 작업만 하면서 300만원짜리 맥북 프로 16인치를 구입하신 분이 있는데, 무슨 노트북이 이렇게 비싸냐면서 욕을 하시더라구요...
조금 더 첨언하자면, 요즘 개발 트렌드는 점점 크로스플랫폼과 오픈소스가 뜨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프로그램들 아시겠지만, 맥버전이 따로 있죠 그런데, 최근 몇 년간 동향을 보면 이제 툴 뿐만 아니라, Visual studio나 VS code, .NET core 프레임워크까지 만들었고, powershell 까지 github에 올려서 오픈소스로 풀고 있습니다. 이제 애플도 조금 더 소프트웨어를 약간은 개방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코멘트입니다.
Joonpil Park 마소랑 애플이랑은 아예 노선이다릅니다 마소는 구글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개방처럼 범용성을 추구한 소프트웨어라면 애플은 아니죠 그런데 왜 사람들이 이렇게 폐쇠적이고 코딩할라면 xnote 써야만하는 ios 앱개발을 하려합니까 이건 애플만의 독자 노선이에요 저는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Joonpil Park 님말대로 코드짜는건 메모장에서도 합니다 그게 그말이자나요! 사람들 다수가 ios 어플을 사용하는데 그걸 만들려면 맥을 써야합니다 애플입장에서는 자신들의 파이를 침범안 당하면서 유지하고 충성 고객을 만드는 것에 있는데 당연히 장점이죠 뭐 이런게 단점이라 생각하시는분들은 당연히 애플 안쓰고 맥안쓰죠
Joonpil Park 그렇다고 요즘 씨샾이나 스위프트를 다른 곳에서 아예 못쓴다는건아니자나요 개발은 자유롭죠 그만큼 열어주면서 앱빌드에있어서 필요하게 해서 자신의 기기도 파는거죠 애플만의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문득 생각하면 사용자입장에서는 장점이라 생각안할수도 있겠네요 철저하게 파는 입장에서 장점이라 생각했습니다. 유저로써도 저는 애플이 이런 형태를 유지했으면 좋구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현재 맥북에어 m1 중급형 2021년 초에 구매한 학생입니다 저는 코딩이나 온라인 수업 등으로 원래 쓰던 아티브북 9에서 갈아탄 케이스인데요 그리고 i5 8세대 이상이나 라이젠 2세대 이상의 성능이면서 메탈소재 가격대 등 까다로운 조건안에 드는 게 엘지 노트북하고 맥북 엠원 에어와 프로였습니다 그러나 메탈소재로 인한 강한 내구성과 휴대성 등을 고려하면 에어밖에는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맥북 에어를 사고 패러랠즈 설치해 사용하니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저도 시나브로님과 같은 케이스로 아이폰 8 사용하다 s20으로 갈아타면서 아이폰은 서브용으로 사용해 2주만에 사용방법 심화까지 완벽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영문에 자신이 있으시거나 애플 기기를 사전에 사용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리고 패러랠즈에 10만원 쓰고 귀찮음 감수하신다면 아마 인생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맥 인터페이스 입문용으로 장점과 단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셔서 많이 공감갑니다. 매킨토시는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만 사용해서는 진가를 알기 어렵죠. 아이폰 3gs가 나오던 시절부터 보면 itunes를 사용하는게 이질적인데 아이맥이나 맥북을 갖춰보면 애플의 생태계를 알 수 있죠. 이게 ‘머리’였고 나머지는 ‘손발’였다는 것을. 두개의 장점을 추가하고 싶네요. 보안성과 시스템 관리가 불필요한 것을.
저도 국제학교 다녀서 어릴때 윈도우에서 맥으로 강제로 바꿀 수 밖에 없었는데(현재 7년째) 이름값 제외하고는 좋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전에 사용했던 레노버 씽크패드보다 그래픽도 안좋고 제가 좋아하는 게임(.exe)이 런치가 안되는등 불편한 점이 정말 많습니다. 결국 독일에서 200유로 더 주고 아마존에서 lg 그램 17인치 주문했습니다. 그냥 사지 마세요 제발 돈낭비입니다
저도 국민학교 1학년부터 도스 컴퓨터를 쓰기 시작해서 근 30년정도 이때까지 주욱 마소 진영을 사용중이에요. 대신 맥에 대한 막연한 동경같은건 있어서, 플라스틱 맥미니가 처음 나오던 때부터 2010년쯔음까지 눈독 좀 들이다 한번 써 봤는데, 정말 윈도우쪽과는 전혀 다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해 주더라고요. 사용방식에 대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윈도우와 비교했을때 막 말도 안되게 오토바이와 기차만큼 사용방법이 다르거나 하진 않고, 컴퓨터에 익숙한 사람은 금방 손에 익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그냥 일반적인 인터넷이나 하고 하는 용도라면 맥이 훨씬 사용하는거 자체가 즐거웠어요. 세상이 점점 클라우드 세상이 되다 보니까, 요즘은 서류작업도 맥으로 할만합니다. 맥 오피스도 많이 발전했고, 회사에서 구글 문서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저는 한국이 아니지만, 대한민국도 요즘 관공서 업무나 은행 쓸때 맥에서도 잘 지원 된다고 들었습니다. 한번 구입해 보고 싶은 분은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M1이 나오면서 기존 인텔맥북 가격이 아주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으니 저렴하게 중고 업어와서 한번 경험해 보시면 재미있을 거에요.
전 애플매니아에요. 맥은 25년전부터 그리고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함께 사용한것이 15년이상입니다. 너무 오래 익숙해져서 딱 잡어 뭐가 좋은 건지도 말할수 없었는데 좋은 점들을 자세히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게임을 하지않기때문에 저에겐 문제 없었구요. 문서작업은 google drive를사용해보세요. 다른 사람들과 함쎄 동시에 작업하기에도 좋아요. 문서작업에 문제 없습니다. 모든 제품을 애플로 사용하면 진짜 편합니다.
음... 저는 개발자인데요... 저랑 의견이 다른 부분 말씀드릴께요. 1. 장점 1) 최대 장점은 기계자체 성능이 좋다는겁니다. => 돈은 넉넉해!! 무조건 좋은 기계를 쓰고 싶어!!! 그럴땐 맥북이 진짜 짱입니다. 물론 스펙으로는 더 좋은게 많겠지만 노트북은 좀 다릅니다. 부품끼리 궁합이나 배치등의 최적화가 진짜 중요하거든요. 맥북은 진짜 그런면에서 좋습니다. 2. 단점 1) 발열 => 쿨러없이 쓰면 진짜 후라이팬 같습니다. OS 문제가 아니고요. 그냥 기계 자체가 그렇습니다. 게다가 이게 그냥 발열에서 끝나지 않아요. 발열 = CPU 성능저하랑 연결되구요... 배터리 수명도 더 빨리 짧아집니다. 물론 좋은 쿨러 쓰면 해결되긴 합니다만... 항상 들고다닐 순 없으니까... 그리고 OS 장/단점이랑 섞어서 얘기하신 부분도 좀 지적하겠습니다. 1. 장점 1) 터치패드 (+ 반응속도) 윈도우 노트북 중에서도 패드가 큰것들 많고, 말씀하신 여러가지 제스쳐 설정도 반영가능합니다. 근데 맥처럼 터치패드만 가지고 도저히 쓸 수가 없는 이유가 반응속도랑 UX 최적화에 신경을 안써놔서 그래요. 맥OS 는 반응속도는 기가막힙니다. 2. 단점 1) 무거운 OS 맥 OS 는 제가 써 본 OS 중에서 제일 무겁습니다. 무슨 소리냐하면 시스템 자원을 굉장히 과도하게 사용한다는거죠. 물론 그만큼 좋은 성능을 뽑아내주기 때문이긴 한데 VM 같은걸로 멀티 돌리기엔 정말 X 같은 OS 입니다. 물론 ... 개발자 아니면 별로 쓰실일이 없겠죠. 2) 커맨드키 => 진짜 X 같습니다. 아무리 맥써도 윈도우를 안쓸수는 없는데 이걸 적응하면 윈도우에서 또 헷갈립니다. 설정에서 윈도우처럼 설정할 수도 있지만 OS 이외에 어플리케이션들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외에 은행 업무 같은건 Parallels desktop 이나 virtual box 같은거 쓰면 됨.
아 영상 너무 웃기게 잘 만든거같아요! 뭔가 블랙코미디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윈도우에서 맥으로 갈아 탄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키보드 너무 불편해요 여기는 컨트롤대신 커맨드 그리고 한 영키도 캡스 키를 사용하는데 이거랑 윈도우랑 번갈아 쓰는 환경이면 계속 헷갈려요 ㅜ 전 이 맥 쓰고 다시 윈도우로 돌아갈려고 해요(참고로 외국에 잇어서 민원 24이런거 안써도 되는데도 저는 윈도우가 더 편한거같아요) 맥은 레알 스벅용ㅋㅋ
맥북리뷰영상을 올린지 1주일정도가 됫습니다.정말 이렇게까지 많이 봐주실줄 몰랏습니다.구독자100명은 절대 못찍을줄 알앗는데ㅠㅠ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여름휴가중이여서 집에 올라와있어요.그리고 아직 노트10이나 탭s6이나 신형 아이폰등등 출시되지 않은 제품들이 대부분이라 영상을 찍어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휴가 끝나고나서 본격적으로 리뷰영상을 제작할꺼 같아요.9월초부터 영상이 업로드 될것 같습니다.영상 올라가는 텀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다가 댓글남겨요.아직 커뮤니티탭이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요ㅠ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9월초에 영상업로드 다시하고 제대로 달려보겟습니다.
정말 많이 부족함에도 과찬을 너무 받았습니다ㅠ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와- 떡상영상이 터지셨군요!+_+ 이렇게 될줄 알았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문서 작업은 맥용 한글과 맥용 오피스가 있습니다 앱스토에서 구매하시면 되요 아니면 한글 공홈이나 오피스 공홈에서도 구입 가능합니다 맥용 한글과 맥용 오피스가 있다면 정말 문서작업 또한 매우 편합니다 당연히 윈도우에서 열었을때 호환또한 잘 됩니다 맥용 오피스는 대학생이시라면 대학교에서 오피스 소프트웨어 지원을 해주는데 맥용 오피스도 해당이 됩니다 문서작업에 대한 오해가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특히 ppt와 같은 사진이나 애니매이션이 들어가는 작업은 맥에서 했을때 훨씬 편합니다 편집이 윈도우보다 편하고 부드럽거든요
시나브로님~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당~ㅋ
저도 현제 오래된 맥북 사용중인데요(2014년형13인치 중급)아직 쌩쌩히 잘 돌아 갑니다.
물론 블쟈의 디아3할땐 팬 소음이 어마어마한걸 봐선 게임용은 절대 아닙니당...
허나 내구성 및 OS를 보면 맥북이 많이 좋은듯 해요
그리고 가성비...좋은편에 속합니다.누가 그러더군요 디스플레이 값이 전체가격의 50%이상이라고...
그럼 유튜브 방송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맥북으로 오토캐드,3DMAX같은 작업하기에 적합할까요?
U MR 캐드는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한글안되고 ui가 윈도우랑 할때랑 다르데요.그리고 그래픽 작업이나 그런건 아무래도 아주 무거운작업이다 보니 무조건 프로모델로 가서 옵션사양도 높여야 된다고 아는데 그러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서...ㅎㅎㅎ;;;;;;
맥북 살 돈도 없는데 왜 이 영상을 끝까지 본 것인가 . .
열무 앱등이 였어?
열무 당신도 앱등이 였어?
뭐지
승현 혼자 뭐라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말 투 개웃기네
IT리뷰로 쭉 가셔도 될 듯.. 진짜 목소리, 톤, 음색, 편집, 정보 등등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다른 리뷰를 보려고 했는데 이게 첫 리뷰라서 깜짝 놀랬네요.. 이렇게까지 잘 만드실 줄은..
휴지가 씹간지였음
@@뭐래이바부야 휴지..? 혹시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mushrood 1:28 ㅋㅋㅋ 어차피 성인이라 방문을 잠궈 후방이 안전함에도 보는것만이 아닌 듣는것까지 놓칠 수 없는 신사를 위한 이어폰 셋팅까지 하는 섬세함을 엿볼 수 있음
혹시 IT리뷰가 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김뽀 IT제품들을 리뷰하는거요~ 폰이나 패드나 컴퓨터 등등 전자기기 제품들 통틀어서요ㅎㅎ 그냥
맥북 프로 화면 빡이는 현상 저 뿐만이 아니였네요
ua-cam.com/video/_7dDpFAtzf0/v-deo.html
ua-cam.com/video/uxnCP6z8Kuk/v-deo.html
주변에 나오는 현상 찾은것
ua-cam.com/video/uxuS0M8cwUs/v-deo.html
ua-cam.com/video/ZCLFDi3NWBo/v-deo.html
ua-cam.com/video/f_H0LQJ9CqE/v-deo.html
ua-cam.com/video/I9Qm3WtC2bA/v-deo.html
ua-cam.com/video/ijT-So7YeZk/v-deo.html
ua-cam.com/video/I9Qm3WtC2bA/v-deo.html
"처음으로 스타벅스에 출입이 가능해졌ㅅㅡ (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빵터졌어요 :)
저도 첨에 뭔 소린가??? 했더만.. 스웩~ 이구만요..ㅎㅎㅎㅎ
@@naroprincess8070 진지하다 그래서 더 웃겼어요 ㅋㅋ
한국은..남에게 보여지는거에 굉장히 미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원래 오랜 맥유저라 별생각없이 다녔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스벅에가면 맥북이 더 많이 보였던거같긴하네요 ㅎㅎㅎ
왜 스타벅스 출입이 가능한거죠? ㅜㅜ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영상이 길어서 좀만보다 끄려고 했었는데 중간중간 계속 시선을 빼앗기다보니 정류장을 지나쳤습니다 ㅜㅜ
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에 출입이 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 스타벅스 출입표준 기기
ㅋㅋㅋ개웃기넥ㅋㅋㅋ
도랐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맥북만 출입된다는건 처음듣네요 ㅠ
킹정
단점중.. 문서가 너무 치명적이다;; 문서는 대부분 나 혼자 보자고 쓰는게 아니라서
@@TV-fe5pw 맥에서 엑셀 잘 돌아가나요?
@@테임임팔라 네에 윈도우에서 보다 살짝 느린느낌이 있지만 저는 5-6년째 잘 쓰고 있어요 ~~
@@테임임팔라 비추합니다. 기본적인 단축키, 하다못해 셀 내용변경(F2)의 단축키가 달라서 절대 윈도우에서 쓰던 퍼포먼스가 안나와요.
또 묘하게 버벅거리고 답답합니다
@@테임임팔라 돌아가요
공식지원합니다
@@이재용회장 당신이 애플에까지 관여합니까?
오케이 휴대폰은 삼성, 노트북은 LG, 이어폰은 애플 완벽한 혼종이군
님들아 그냥 제가 저렇게 샀다고 내가 뭐 구매하라고 협박함?
개인적으로 보안이 취약(오타 수정)하고 감시도청 할수도 있는 삼성폰은 피합니다. 중국폰도 그렇고 안드로이드폰이 좀 그렇습니다. 요전에 '스마트매니저' 같은 앱을 좀 알아 보시면, 앱제작시 권한설정 일반 유저도 알수 있죠. 성능관리를 위한 앱이, 녹음, 위치추적, 카메라 기능을 백그라운드에서 가지고 있다면 유의해야 하고 알고 선택 하는 겁니다. 백그라운드 서비스 앱이 기능 설명도 없이 수십개 떠있기도 하고, 백그라운드 서비스 보는 기능도 나중에는 설정에서 볼수 없어서 TaskManager 앱에서 보입니다. 지금은 업그레이트 되어 점점 백그라운드 작업이 제한 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며, 애플은 오히려 너무 제한적이라 더 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작자가 com.sec 어쩌고 하면 삼성전자 꺼고, ... 이만 하지요. 선택은 자기몫 입니다. 엔지니어 경력 25년 넘었고, 초창기 윈도우모바일 시절부터 개발 해온 경험 이 있어 직업이다 보니 제 의견을 한번 써봤습니다.
@@keepspeed ? 내가 언제 쓰라 함 걍 내가 저렇게 샀다는 건데 난독이세요?
왜 본인이 먼저 "보안이 치약한 삼성폰을 쓰라고?" 했던 그 부분은 삭제하신 것인지 궁금하네요ㅎㅎ 누가 보면 내가 쓰레기 같잖아요~~
Lecture Agency 보안이 치약하면 깨끗하겠네요 + 중국 폰처럼 백도어도 없을텐데 삼성이라고 혐오하는거보소 님 같은 사람 때문에 나처럼 애플 제품 사는 사람들이 욕먹는 겁니다.
Lecture Agency 그렇게 두려우시면 카톡이랑 메세지 전화는 어떻게 하시나...
@@keepspeed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약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대학교 들어간다고 맥북 사지마셈 ㅋㅋㅋ 가방에 맥북있는데 대학교 근처 피시방 가는 자신을 볼수있을거임 ..
영상편집 디자인은 추천함.
본인도 입학떄 맥프레 샀는데 솔직히 이뻐서 삼ㅋㅋㅋ 정작 수강신청과 과제는 데탑으로.. 그래도 산지 5년쨰인데 고장도 잘 안나고 좋은듯??
영상편집도 파이널컷 쓴다는 가정하에 추천이지 그 외에는 비추천이에요.
@@Serena416 맥북으로 영상편집이면 파이널컷이죠!!
예....? 영상편집이요....? 파컷만 아니면 맥프로 살돈이면 영상편집용 초고사양을 맞출수있는데
파이널컷 하나 보고 사기는 무리죠.
대학생활의 핵심인 ppt가 맥에 개판이라서...
맥사시면 윈도우 사고 페러럴라이즈도 사야해서 비추입니다.
맥은 답없을때 가는게 맥이죠.
깨진 핸드폰액정에서 신뢰감이 느껴졌다.., 이건 진짜 진실된리뷰다
영상분위기가 진짜 제취향입니다...편집 진짜 잘하셔요 ㅠㅜㅜㅜ
단점 얘기할때 기분좋은 느낌의 톤 인데요ㅋㅋㅋ말도 더 잘나오고
신나게 까네요ㅋㅋㅋㅋ
채널의 장점
1. 영상의 색감이 훌륭하다.
2. 편집에 군더더기가 없고 깔끔하다.
3. 깨알 개그가 참신하다.
구독합니다.
킴후니 색감 진짜 훌륭하네요 뭘로 찍으면 저렇게 나오죠?
저도 완전 같은생각 ㅋㅋㅋㅋ
@@Kiki99008 ㅇㅈ 이 영상으로 맥북 광고 만들어도 될듯;
맥북만이 컬러 캘리브래이션이 잘 되어 있어 색감이 정확합니다.
사진이나 편집작업시 색 보정이 편하죠
타 노트북들과 색감 비교해보시면 알게됩니다.
waz choi 그... 말이 아니고 지금 보고 계시는 영상의 색감을 얘기하시는것 같네용
1:15 개웃곀ㅋㅋㅋㅋㅋ
세상 어디가든 똑 같구만 ㅋㅋㅋ
터키에서도 맥북 샀다고하면 친구들이 "오~~~ 이제 스벅 자주 가겠네"라고 함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아이패드사도 친구들이 스벅 입장권 샀다고 놀렸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ㄹㅇ 없으면 입장컷ㅠ
1주전 지랄 ㅋㅋ
갑자기 추천에 떠서 봤는데 아무래도 문서 작업 보다는 영상, 그래픽 쓰는 사람들이 쓰기 좋아요. 2010년에 160인가 주고 산 아이맥 10년 쓰고 올해 아이맥으로 바꿨습니다. 예전엔 다른 것보다 인터넷 결제가 안되어서 불편했는데 이제는 간편결제가 보편화 되어 불편하지 않아요. 저의 경우엔 송장 출력과 몇몇 공공기관 업무 할 때는 윈도우즈(패러럴즈)로 들어갑니다. 사용 패턴이랑 잘 맞으면 진짜 편해요...
나만 브금 불륜영화 모텔가는장면같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동위 ㅋㅋㅋㅋㅋㅋ격정멜로
잉힝힝 우우우우우~
참 평화로운데
잉힝힝 너무행
김동위 암 생각 없었는데 이 댓글 보고부터 갑자기 므흣하게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맥북의 가장 큰 단점은 가격 너무비싼것 메인 으로 쓸려니 불편한점이많고 영상편집이나 맥북 전용 프로그램을 쓰려고 서브로 사기에는 너무비쌈
공감합니다... 메인은 윈도우로 두고 서브로 맥을 쓰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맥이 메인이면 여러모로 불편한 요소들이 많더라구요
현재 아이맥에 맥북 프로 쓰고 있고 삼성 오디세이도 있는데 운영체제는 확실히 윈도우가 익숙하긴 하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맥 os가 진짜 편해요 그래서 지금은 맥을 메인으로 쓰고 오디세이는 게임용으로 쓰고 있습니다ㅋㅋㅋ
김태규 뜬금없지만...저도 김태규인데 우리 존제 파이팅！！！
@@illllililiil1478 약팔지마 앱등아 ㅋㅋ
@@디우두두 앱등이 칭찬 ㄱㅅ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간지난다는 이유로 맥북 사고싶어 하는 아들에게 필히 보여줘야겠어요ㅎ 설명 감사해요
보여줘봤자 사고싶다고 할걸요? ㅋㅋ
ㅋㅋㅋㅋㅋ목적도 없이 고가의 물품을 사달라는건 말이 안되죠..ㅎ
심지어 맥북은 영화감상용으로 쓰게될텐데...ㅋㅋㅋㅋ
IDM gothic 자기돈 모아서 사면 ㅇㅈ
엄마한테 사달라고 떼 쓰는거면..
구찌 베르사체같은 명품들 사는이유랑 같지않나요 그냥 자기 만족이죠
@@1019-d3w 그걸 부모돈으로 하려니 문제.
와 진짜 리뷰 이렇게 한 번도 안 넘기고 본 거 처음인 듯. 너무 침착하고 위트있게 잘 만드신 것 같아요 ! 👏🏻
예상했던 것과 거의 비슷해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아래에서 올려주신, 맥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윈도우10 PC에서도 가능한 것들입니다.
1. 맥에 아이클라우드가 있다면 윈도우10엔 원드라이브가 기본장착이 돼 있습니다. 아이드라이브와 똑같이 5G가 기본용량이고,
여기에 파일이나 폴더를 넣어두면 어느 폰에서나 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폰>PC, PC>폰 백업용으로 자주 씁니다.
또한, MS가 자랑하는 오피스 제품군도 요즘은 MS계정만 있으면 굳이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온라인에서 바로 문서를 편집하고 원드라이브로 저장해서 어디서든 다시 편집할 수 있습니다.
2. 윈도우10엔 원노트가 있습니다. 이것도 MS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쓸 수 있으며 링크, 공유, 연동은 물론 메모 기능 자체도 에버노트랑 쌍벽입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용 원노트는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어서 해외여행 갈 때 좋습니다.
윈도우10에 기본 탑재 된 원노트로 여행계획, 도시 정보, 사진 등을 문서로 만들어 미리 동기화시켜두면 나중에 폰에서 데이터 걱정 없이 볼 수 있거든요.
3. 윈도우 단축키를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CTRL+C, CTRL+V 정도만 있는 게 아닙니다. 군에 행정병으로 들어가면, 처음 몇 달간은 아예 마우스를 뺀 PC만 쓰게 한다는 말이 있죠.
다중모니터로 연결된 경우라면 다른 모니터로 이동, 탐색기 실행 및 탐색기 내 폴더 이동까지 단축키만으로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윈도우는 이미 예전부터 수 많은 개인, 기업들이 만들어낸 유틸리티들이 쌓여 있기 때문에 매크로 기능이 필요하면 autohotkey 같은 유틸리티를 깔아서 얼마든지 만들어서 쓸 수 있습니다.
4. 대부분의 윈도우 기반 노트북들은 보험정책이 따로 없지만, 가격수준이 일반 PC용 게이밍노트북급인 맥북에 비하면 훨씬 싸기 때문에,
잃어버리거나 부숴져도 그냥 다시 사면 됩니다. 그래도 맥북보단 싸게 먹힙니다. 굳이 20만원 이상 더 쓰며 보험가입하지 않아도요.
5. 윈도우10의 캘린더에 구글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일정을 등록해두면 모든 스마트폰, 스마트시계, 태블릿에서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6. 맥에 타임머신 기능이 있다면 윈도우10엔 파일 히스토리, 이미지 백업 기능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전에 쓰던 설정, 파일 그대로 다시 쉽게 돌려놓을 수 있죠.
저는 윈도우와 맥을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그 기간또한 10년이 넘습니다. 댓글에 대해서 공감하는 부분도 상당히 많은 반면에 개인적으로 첨언할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1. 학부, 석사, 박사, 회사 생활 동안 항상 고민이 수많은 데이터들(문서 라든지)을 어떻게 한군데에서 공유할까였습니다. 맥만 썼다면 사실 큰 고민은 아니었지만 현실적으로 윈도우를 같이 써야 했기에 드랍박스와 같은 여러개의 유료 서비스를 써봤습니다. 물론 원드라이브를 포함해서요. 원드라이브는 대학에서 지원해줘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데이터 보관과 동기화의 품질 및 속도가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다시 원드라이브를 써보기 위해 노력해보았지만 경쟁 서비스에 비해서 아주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원드라이브가 데이터 동기화를 위한 혹은 공유를 위한 매력적인 대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원노트 또한 비슷한 목적으로 에버노트 및 드랍박스 페이퍼와 같이 사용을 했었는데, 원노트는 노트 동기화 품질에 상당히 불만이 많았습니다. 다른 디바이스에서 작성한 문서가 또 다른 디바이스에서는 동기화가 되지 않는 문제가 컸죠. 심지어 MS에 문의를 남겨도 근본적인 해결 방법보다는 앱 또는 프로그램은 다시 껏다 켜보라는 방법을 제시하더군요.
3. OS 뿐만 아니라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에든지 단축키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면 업무의 효율은 올라가는건 당연합니다. 저 또한 동의하며 항상 단축키를 애용합니다. 일정 부분 개인의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지만 OS 자체에서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제스쳐가 더 사람들에게는 친숙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무엇이 더 효율적이냐 보다는 동일한 노력 혹은 더 적은 노력으로 쉽게 기능을 익히느냐는 다른문제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윈10에서 다른 데스크탑 가는 기능을 CTRL+Win+화살표로 가능하다고 설명하는 것과 맥의 트랙패드에서 네 손가락으로 가고 싶은 데스크탑으로 스와이프 하라는 것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
4, 5, 6은 동의하거나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기능이라 의견이 없습니다.
제 말을 정리하자면 1, 2번은 어떻게 보면 OS에 국한되지 않은 사용자가 어떠한 서비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린 문제라고 봅니다. 3번이 OS 차이에 국한된 고려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맥 또는 윈도우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조심스레 의견을 남깁니다.
맥에서 제공하는 기능들 찾아보면 윈도우에서도 다 제공합니다. 하지만 기능이 있는 것과 그것이 실제로 쓸만한가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윈도우에서 현재 가능하지만
맥은 10년전쯤에도 가능했던거 같은데요
다는 아니고 저도 기억은 좀 가물가물 하지만
윈도우7, 10 넘어오면서 사용 가능한 기능들인 반면
맥은 남들 윈도우xp 쓸때 꽤 많은 기능들을 사용할수 있었던거 같네요
1. OneDrive 또한 좋은서비스 이지만, 공유가 조금 어렵습니다.
2. 원노트는 Office360 상품입니다. 100% 사용을 위해서는 유료결제가 필수 입니다.
3. Windows의 단축어는 macOS 에서도 지원합니다.
4. 가격이 싼 것은 맞지만, 이렇게 되면 결국 맥북보다 더 많은 지출을 요구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아껴쓰면 모르겠지만)
5. 이 경우에는 의견이 없습니다.
6. TimeMachine 기능은 히스토리 복구와는 사실상 다른 개념입니다.
문서기능은 맥이 윈도우 절대! 못따라옵니다.. 문서 때려침
직업상 필요도 없이 맥을 사는자
반드시 윈도우즈노트북을 따로 사게 될 것이다.
인싸인친구한명이 맥북을 삿는데 그걸 왜삿냐고 물어보니까 감성때문이라네요 전 죽어도 이해못할듯 대체 무슨영역일까요 거긴
부트캠프 쓰면되지않을까요
붓캠 쓰면 쓸만한디
전생했더니 엄준식이었던 건에 대하여 저도 감성때매 샀는데 솔직히 말해서 윈도우보단 맥 사길 잘한거같다는 느낌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맥 특유의 감성은 윈도우는 절대 못따라오는듯
5
장단점을 잘 나열하셨네요.
게임 오피스 어도비 프로그렘을 주로 사용하시고 공유하신다면 윈도를 사용하시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맥북은 비싸지만 한번 사면 평생 os 업데이트 해주고 (도메인 접속할때 필요한 windows 10 pro는 지금도 비싸지만 xp pro나 win7 pro는 엄청 비쌋어요 ㅠㅠ) windows 10 home이 설치 되어있는 컴퓨터에 win 10 pro를 설치하려면 20만원이 더 드는데 맥은 이런 추가 비용이 없죠. 또한 command line을 사용하시면 리눅스와 같은 명령어로 사용할수 있어 편하게 패키지들을 가져올수 있어요. 그래서 it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맥을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win 10이 출시 하고 나서는 맥과 차이가 없고 장점도 많이 생긴것 같아요. 그리고 문서 작업도 맥의 오피스 제품이 더 사용하기 편했어요. 창도 여러개로 나뉘어서 화면에 보기 편했는데 요즘은 위도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작업 할수 있으니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하려면 구지 맥북은 별로 쓸모가 없네요. 그래도 저는 15년동안 맥만 사용해서 파인더랑 스폿라이트 기능이 윈도의 시작 메뉴랑 탐색기보다 훨씬 더 좋은것 같고 새로운 m1칩의 성능이 월등해서 아마 맥북을 또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ㅎㅎ
평생은 아니예요 저 맥 에어 올해로 딱 10년 됐고 클라우드로 작업 하기 때문에 굳이 새 노트북이 필요없어서 지금도 너무 업무용 개인용으로 잘 쓰고 있는데 이젠 더 이상 OS를 업그레이드 해주지않습니다 화가 난다
하드웨어성능 깡성능은 윈도우가...하드웨어종류가 많지만 같은가격으로하면...
반대로 mssql 등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공공 쪽 투입하는 인력들은 맥 못 씁니다.
m1은 기존 인텔맥과 다르게 x86미지원이 좀 큽니다.
한국에서 쓰기엔 별로 라고 생각합니다.
맥북엔 관심없는데... 이 채널 무지 관심이 감ㅋ
그냥 줏어먹는 유투버들과 달리 공들인 흔적이 보임. 성공하시길...
"처음으로 스타벅스 출입이 가능해졌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있는 편집 피식했네요.. 솔직히 맥북은,, '감성값'이 어느정도이상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os값이라든지, 디자인, 특히 단단하고 깔끔한 마감까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도 무시할수는 없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말이 안되는 가격에 욕이 나오지만.... 몇몇 애플 끝내주는 애플의 프로그램과 ios 개발 때문에 사야하는 상황...
감성차이 많이들어갔습니다
감성값 들어가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감성도 충분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beehive 딴건모르겠고가격차이별로없는건아님 저가격이면 윗급사양으로맞추고도남음
beehive 아이폰은 가격차이가 거의 없어진게 맞는데 노트북시장은 여전히 한급이상 차이남
하 맥북 유전데 처음 6개월은 정말 돈아까워하면서 욕하면서 쓰다가ㅜㅜ 6개월 지나니까 슬슬 손에 익어서 돈은 안아까운데 그냥 욕하면서 쓰고있어요ㅜ
ㅋㅋㅋ욕은 계속 하시는고에요?
@@덕배-c3y 하 혹시 맥북 사실 생각이시면 정말 비추천해요ㅜ 주위에 그램이나 플렉스 쓰는 사람들 있으면 부러워죽겠어요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monoh3655 너무 무례한 답글이네요. 제가 감성용으로 구매를 했다고 댓글에 적어 놓았었나요? 저는 당시 학생이었고 과제용으로 구매한거였어요. 그리고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워드나 피피티가 사용이 안되고, 에어라서 usb도 못쓰니까 조별 과제 용으로 너무 불편하고요, 또 맥북의 장점인 창을 여러개 틀어놓아도 계속 렉걸리고 화면정지 되니까 계속 강제종료 해야하는 데다가 너무 불편해서 저도 컴퓨터로 작업하고 맥북으로는 넷플릭스만 보고 있네요. 제가 맥북을 안써본 것도 아니고 제 돈주고 직접 써보고 불평하는 건데 답글까지와서 불평하지 말라는건 무슨 논리신지.
@@simonoh3655 윈도우도 멀티태스킹 되지만 ios 특성상 훨씬 쓰기 편한 건 인정하시는지요. 저는 기능적인 부분도 별로지만 다른 사소한 부분에서도 너무 자잘한 단점들이 너무 많아서 후회하고 있는거예요. 창이 계속 꺼진다거나 여러 창을 실행할 때 렉 걸려서 강제종료도 수시로 해줘야 하고요. 2017년형 사서 3년째 쓰고 있는데 as만 5번은 받았네요. 맥북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서 샀던 부분들이 전혀 장점으로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예상치도 못한 부분에서 너무 불편함을 느끼니까 가격대비 너무 별로라고 하는건데 제 개인적인 감상에다가 애초에 과제용으로 맥북을 사지 말았어야지 라고 써놓으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 맥북이 이거는 좋고 저거는 안 좋고 다 따져봐도 제가 느끼기에는 정말 실용성 떨어지고 불편했습니다. 그 쪽도 굳이 노트북 사고 실패 본 사람 댓글에 와서 애초에 과제용으로 맥북은 아니다 답글 남기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윈도우유저입니다. 문서작업으로 하루 10시간이상 쓰고있는데요. 요즘 유튜브 영어컨텐츠를 만드느라 영상편집 시 레이어가 많아지면서 현재 쓰는 노트북 LG그램이 못 따라오고있습니다. 영상편집을 위해 노트북을 고민중인데.. 맥이 좋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는 윈도우가 편하고 usb단자가 없는 것도 불편, 문서작업이 윈도우와 호환이 안되ㅡㄹ 경우가 많아서 고민되더라구요.. 혹시 가성비좋은 영상편집 노트북으로 맥이 아닌 추천 키보드가 있을까요..?
정쌤TV_말레이시아&영어 가성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윈도우로 영상편집하시는뷴들은 델xps많이 사용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맥북 : 사면 해봐야지 하는건 많은데 막상 사면 잘 사용도 안하고 할수있는 것도 제한적임.
일반 윈도우 노트북 : 보통의 대학생이라면 노트북 가격에 3배 정도는 뽕뽑을 정도로 많이쓰고 잘 사용함
역시 이런 영상이 필요했어....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만 ㅇㅈ합니다
맥북이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호환만 되었어도....
윈도우 잘 되요
??? : 부트캠프 깔면 되잖아요
부트캠프 깔면 되는거 맞음
@@DogiCoinOfficial 부트캠프 깔고 쓰려면 그냥 윈도우 기반 노트북 사지 뭐하러 비싼 맥북을 삼?
사과쟁이들은 불편한점조차 인지를 못하는...ㄷㄷ
*참고: 트랙패드 제스쳐는 다른 노트북, 태블릿( ex) 서피스) 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 유저로서 소소하게 궁금했던 점들을 깔끔하게 리뷰해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저는 문서작업도 많고 프리미어도 많이 쓸만해져서 계속 윈도쓰는 걸로. 촬영, 편집, 설명 다 너무 좋네요!
혹시 어떤 노트북 사시나요?
진짜 애플은 디자인이나 브랜드로고, 특유의 감성은 정말 명품급인데 추구하는
가치관이 독자적인 생태계같은 느낌이라
접근하기가 확실히 까다롭네요.
아이폰도 그렇고 맥북도 그렇고..
IT기기 잘 모르면 애플 쓰는게 좋을듯 가장 기본적이라 솔직히 예쁜거는 잘 모르겠음 커세어나 로그만 봐도 예쁜게 얼마나 많은데 RGB도 없는 사과 하나갖고 저렇게 좋아하다니...
몽골해군참모총장 대부분의 산업 디자이너들은 rgb 감성 충만한 게이밍 기어를 극도로 혐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Dieter Rams라는 거장이 수립한 디자인 원칙이 암묵적으로 바이블로 어겨지고 있으며, 이는 미니멀리즘을 강조합니다.
산업 디자인의 측면에서 복잡하고 화려한 것 보다는 단순하고 절제된 디자인이 가장 뛰어나다고 여겨집니다.
@@뚜벅초-t8x 흠 그래도 게이밍회사는 모양이라든지 디자인에서 노력깃든 게 많이 보여서 비싼게 이해되는데 애플쪽은 너무 단순한데 디자인에 쓰는 비용이 천문학적이라서요...
몽골해군참모총장 디자인이 단순하다고 해서 노력이 덜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단순할수록 기본 쉘을 잡는 게 중요하고, 이런 디테일을 결정하는 일에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UI 디자인도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여기에도 천문학적인 노력이 필요하죠. 디자인은 브랜딩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거기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는 건 전혀 이상할 일이 아닙니다
몽골해군참모총장 절제된 디자인이 제일 공이 많이 들어갑니다.. 물론 게이밍같은 화려한 노트북에도 매력이 있죠. 하지만 무작정 화려하다고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건 아닙니다... 줄이고 최소화하는게 얼마나 많은 공이 들어가는건데요..
하 태어나서 윈도우부터 시작했데. 도스부터 시작한 나는 왠지 늙은거 같아 슬프구나.
리드 데이타를 아시는지~~
도스? 그게 뭐에요??
@@hyominkim07 dos 검은색바탕에 흰글씨 ui가 없는
dir /w
cd nanpa
nanpa.exe
이거였던가?? 오래 돼서 헛갈리네요
이렇게 쓰다가 ncd를 알고 m을 알게 됐지만요 ㅎㅎ
처음엔 이뻐서 샀는데 파이널컷프로라는 걸 알고나서부턴 뭐... 스피커는 저도 정말 동감... 확실한 목적 아니면 그냥 맥북은 구매품목에서 제외하는게 사실 정답.
팩트 :
게임할거면 x
문서작업할거면 x
영상편집할거면 고려할만하나,
유튭용 영상 정도는 적당한 가격대의 노트북에서 베가스 돌려도 아무 문제 없음.
그 이상의 고품질 영상 제작할거면 비싼 데탑사서 프리미어 쓰면 됨.
음악할거면 필요하긴 함 로직써야해서..
맥북은 영상이나 음악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그밖에는 그냥 그램 쓰세요
그것도 옜날 올드비에서나 해당되는말.. 요즘에 윈도우 가벼운 프로그램들 널림
인터넷만 하는 라이트유저도 맥이 좋죠. 고장이 안납니다
그램이 더 비싸지 않나요?
@@방구머겅 뭔 개십소리인지 ㅋㅋ 전문가들 하드유저는 맥이 최고입니다 니가 하는 좆만한 작업말고 제대로 작업요 ㅎㅎ
@@komericanblues643 ?? 정작 필드에서 맥버리고 서피스,씽패 존나많이쓰는데 헛소리하지마세요ㅠㅠ
이주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영상, 구성, 내용, 목소리, 유머코드
엄지 척!!!!
그게 바로 '양품생활' 채널 스타일이었어요!
컨셉 따라한건 꽤 성공적입니다!
맥북사는이유: 2012년에 맥북에어 사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고장한번 안나고 아직도 흠잡을데 없이 잘돌아감
ㅇㄱㄹㅇ 솔직히 애플 감성쟁이라고 지존 욕먹는 이유가 애플 제품 사는 사람들이 꼭 무슨 돈 자랑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그런거 같음... 근데 솔직히 굳이 노트북을 고른다면 한 번 살때 돈이 왕창 깨지더라도 맥북 한 번 사면 기본적으론 한 되게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에 의해서 사는게 마땅하다고 봄..
lemonpie ㄹㅇ 이게 돈 절약 방법임 다른건 몰겠고 컴터는 맥이 최고다
@@chyeaa7307 컴터가 맥이 최고라고요? 그돈으로 초고사양 작업컴퓨터도 맞출수잇는데
y jw 최고에요 최고~~
걍 쓰는 사람마다 자기기 만족하면 되는거. Lg그램 뭐 무게만 가벼운 쓰레기라고 첨에 욕 엄청 먹을때 샀지만, 지금까지도 몇년이 지났는데도 가장 비싼돈 주고 만족하게 사용하는 기기임..
파이널컷 2주만에 이정도 영상을 편집하셨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자막이랑 컷편집은 하루만 배워도 할수 있어요
@@김주영-n1o6w ㅎㅎㅎ나이를 먹어서인지 2주만에 한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부럽습니다^^
그정도로 파컷이 직관적이고 편리하다는 뜻인듯
1:19 공대생의 스타벅스 가는법 ㅠㅜ
1:17
행여그댈맴돌아 오옷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앰맥영상에 항상 있으시는분이다 ㅋㅋㅋㅋㅋ
@@솔솔솔-k8n 저도 나름 이수영상계에서 자주 보이지요ㅎㅎ
행여그댈맴돌아 ㅎㅎ 박수님하고 행여그댈맴돌아님 투탑이십니다 ㅋㅋㅋㅋㅋ
맥북광고하는 분들이 많은데 매우 객관적으로 서술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스피커가 가히 압도적! 이라는건 쌉주관아닐까요... 그래봤자 거기서 거길텐데 주관이 너무 섞임 협찬인줄;
김민규 스피커가 좋긴좋아요 진짜
100만 이상 조회수가 나온 이유가 있네요. 장단점을 정말 잘 평가하신듯..참고로 맥북 쓴지 10년 쯤 되는데 다른 노트북은 정말 불편해서 쓸수가 없음. 전 한 2년전 모델 고급형을 중고로 사서 1~2년 쓰다 다시 파는데 감가가 작은 편이라 경제적임. 단 파손시 수리비용은 많이 듬
에어인가요? 프로인가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하나 시키고 로고 잘보이게 같이 테이블에 놓고 영화나 드라마처럼 스마트한 직장인,학생 느낌의 감성용으로 크....
맥OS는 단축키가 익숙해지면 굉장히 편하다는 장점 외엔 없는듯 해요.
중간에 터치패드언급하셨는데, 솔직히 작업 효율면에선 단축키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맥이나 윈도우즈나 단축키로 작업하면 다 편하기 때문에 맥만의 장점이라고 보기도 어려워요.
마지막으로 저렇게 비싼 가격이면 굉장히 좋은 윈도우즈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죠. 솔직히 애플에서 가격 낮추지 않으면 경쟁력 어렵다고 봐요.
맥킨토시로 한번 말아 먹어 놓거 또 그전략 쓰고 있는거임. 조만간 언제 있었나? 할날이 올겁니다. 참고로 애플이 ms보다 훨씬 오래된 회사인데 아이폰 이전에 딱히 뭐 없죠.
솔직히 한국에서 영상, 음악, 프로그래밍 분야 종사하시는 분 아니면 맥북은 많이 불편하죠...
사실 400~500만원이면 피자판 노트북 구매가 가능하죠. 한성 EX라인이나 MSI GT TITAN 시리즈라던가, 델 에일리언 웨어 등이 있죠.
터미널 사용이 익숙하면 매우매우 편해요 리눅스에비해서 안정감도 있고요. 저는 리눅스를 원도우와 병행해서 7년이상 사용했던 사람이라서 괜찮았어요. 그렇지않은분은 적극 비추!
@@ddasfasd 진짜 제대로 하는 사람은 데스크탑 사용함
결.론:
쓰고싶은걸 쓰자.
요 집 영상 맛집이네
편집 색상 앵글 대본 스타일 너무 좋아요
빨리 빨리 흥해라 !
영상 딱 두개 보고 반 했어요 진짜
3:54 바닥에 눕는 게 꼭 날 보는 듯한
코딩이나 영상편집 디자인 등은 맥북이 진짜 좋다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게임으로써는 성능및 쿨링이 안돼고 정부사이트에 접속이 안돼는 경우가 너무 불편하고 서브로 쓰기에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요
중고로 싸게 구매하셔서 써보시다가 본인 취향에 잘 맞는 거 같다 하시면 그때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아니 보다가 이게 테크리뷰인지 잊어먹음
영상미가 너무 쩔어서
맥북사용 카페버전
아침을 든든히 먹고 가방에 맥북,물,진주햄소세지를 충분히 챙깁니다.
카페에 가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충전가능한 자리에 앉습니다.
맥북을 펼치고 이것저것 하면서 배고프면 진주햄을 하나씩 꺼내 잽싸게 섭취합니다.
카페 문닫기 5분전에 조용히 맥북을 닫고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미 그리고 웅장한 음악, 근데 왜 웃기지ㅋㅋ B급 감성 좋아요ㅋㅋㅋ
맥북의 터치패드는 진짜...윈도우 노트북이랑 차이가 좀 많이 나죠. 정말 감도가 너무 정확합니다. 전 패드로만 3D 디자인을 1주일 한적도 습니다.
ㄹㅇ 맥북 터치패드에 익숙해져있다가 주변 친구들 노트북 만져보고 충격먹었음 이걸로 어떻게 쓰지 싶을 정도
그나마 서피스랩탑이 윈도우계열쪽에선 원탑으로 느껴지긴 하던데 트랙패드 쓸 때의 그 감동은 안느껴짐ㅋㅋㅋ
터치패는 손목에 무리가지 않나요?
@@gge10 마우스는 손목을 기대고 하지만 패드는 가끔식 뛰어주니까 괜찮았던거 같아요. 손목보다 근데 머리에 쥐가 날려고 했었어요. 역시 마우스가 빠르고 신속하긴 하죠.
애플에 아무 관심도 없는데 메인에 떠서 보다가 끝까지 봐버렸네.. 구독하고 갑니다.
맥북 쓰면 쓸수록 편합니다.
ppt나 엑셀 작업은 맥용 ms office 제품 설치하면 영상에 나온 자간 문제 전혀 없고요.
게임 용도가 아닌 직업상 코딩/영상/음악 등 작업 용도라면 윈도우보다 용이하다고 느꼈습니다.
@@chilldive 맥북은 편의성이 아니라 가격 때문에 욕을 먹죠
Azgala 정말 문서 작업만 하시는 분들의 경우애는 모든 맥 라인업 중 가장 최저가의 제품을 사면 110만원 정도에 구입하실 수 있고, 용도에 비해 사양은 충분합니다. 다만 용도에 맞지 않게 성능을 따지면서 비싼 가격을 탓하는 것도 참 이상한 것 같아요. 주변에도 문서 작업만 하면서 300만원짜리 맥북 프로 16인치를 구입하신 분이 있는데, 무슨 노트북이 이렇게 비싸냐면서 욕을 하시더라구요...
@@뚜벅초-t8x 근데 어차피 문서 작업만 할거면 다른 오피스 최저가로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래야 호환도 잘되고 불편함이 없을 것 같은뎅...
컨셉충 오피스 작업 하시는 분들 중에 굳이 맥을 쓰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리고 요즘은 정말 코어한 기능 빼고는 다 호환이 되어서 크게 불편하지도 않더라구요
@@뚜벅초-t8x 그럼 맥도 나쁘지 않겠네용ㅋㅋㅋㅋ
0:38 "말도 안 되는 가격"
이제 웬만한 노트북을 씹어먹는 성능을 100만원대 초반에 가질 수 있는 M1 맥북 에어로 다른 의미로 말도 안 되는 가격이 되었네요 ㄷㄷ
@@rampre_328 옛날엔 비쌌는데 M1은 뭐 좀 합리적인 듯ㅋㅋㅋ
6:09 천원flex
천원을 굽히다
윈도우만 쓰다가 맥북 2년반 쓰고 있는데 좋은거 잘 모르겠어요ㅜㅜ 맥북에서만 되는 작업 아니면 별로인거 같아요.. 일단 가격이..
1:18 이 킬링파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ㄱㅋ
와! 쇈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38... 내가 처음 만난 컴퓨터는 도스였는데...
국민학교 1학년때 학교에서 처음 만남..
그리고 디자인때문에 2010년부터 맥씀..
당시엔 혁신이었음..
그런데 지금은 윈도우 기반 프로그램들이 많이 따라오고, 맥이 매너리즘에 빠져서 지금은 윈도우로 작업함..
영상편집수준
깔끔한 설명
중간중간 웃음포인트까지
완벽한영상..
1:27 책상위 휴지가 인상적이네요...
Tha nos 크흠
2주만에 다사라짐....
@@crownss7230 왜 그럴까요.. 크흠
책상위에서 식사를 하시나보죠 ㅎㅎ
아 환절기라...감기들 조심하세요
맥에 대한 마음을 접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공용폴더에 제목에 자음모음 불리되어 있는 문서들 보면 진심 빡쳐요...ㅠ
아이폰에서 복사하면 맥에서 붙여넣기가 가능합니다! 특히 캡쳐한 이미지를 맥에서 바로 이용할때, 에어드롭으로 전송할 수 있지만 복붙도 가능하다는 점!
솔직히 맥에서 쓰는 앱을 같은 가격에 윈도우에서도 풀면 애플 이용자 많이 줄어들 겁니다.
저도 개발자인데, 아이폰 앱/게임 개발 자체가 맥에서 밖에 안됩니다. 그럼 게임 끝났죠..
조금 더 첨언하자면, 요즘 개발 트렌드는 점점 크로스플랫폼과 오픈소스가 뜨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프로그램들 아시겠지만, 맥버전이 따로 있죠 그런데, 최근 몇 년간 동향을 보면 이제 툴 뿐만 아니라, Visual studio나 VS code, .NET core 프레임워크까지 만들었고, powershell 까지 github에 올려서 오픈소스로 풀고 있습니다. 이제 애플도 조금 더 소프트웨어를 약간은 개방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코멘트입니다.
저는 폐쇠적인 소프트웨어가 애플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저기서 다쓸수 있음 누가 애플 제품 사용합니까 윈도우쓰지
Joonpil Park 마소랑 애플이랑은 아예 노선이다릅니다 마소는 구글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개방처럼 범용성을 추구한 소프트웨어라면 애플은 아니죠 그런데 왜 사람들이 이렇게 폐쇠적이고 코딩할라면 xnote 써야만하는 ios 앱개발을 하려합니까 이건 애플만의 독자 노선이에요 저는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Joonpil Park 님말대로 코드짜는건 메모장에서도 합니다 그게 그말이자나요! 사람들 다수가 ios 어플을 사용하는데 그걸 만들려면 맥을 써야합니다 애플입장에서는 자신들의 파이를 침범안 당하면서 유지하고 충성 고객을 만드는 것에 있는데 당연히 장점이죠 뭐 이런게 단점이라 생각하시는분들은 당연히 애플 안쓰고 맥안쓰죠
Joonpil Park 그렇다고 요즘 씨샾이나 스위프트를 다른 곳에서 아예 못쓴다는건아니자나요 개발은 자유롭죠 그만큼 열어주면서 앱빌드에있어서 필요하게 해서 자신의 기기도 파는거죠 애플만의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문득 생각하면 사용자입장에서는 장점이라 생각안할수도 있겠네요 철저하게 파는 입장에서 장점이라 생각했습니다. 유저로써도 저는 애플이 이런 형태를 유지했으면 좋구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영상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촬영콘티가 완벽하네요!!
구독해요 보자마자ㅋ♡
저는 맥북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오래오래 쓸 수 있어요. 전 인터넷 워드 강의 정도만 해서 90주고 새 제품 사서 2년이상 썼고 10년 이상 쓸거같은 느낌입니다.
맥을 사고 나서 진심 제일 짜증나는 것이 핸드폰을 애플걸로 바꾸고 이어폰을 에어팓으로 바꾸며 아이패드까지 사게된다는 것... 난 에어포트 타임캡슐까지 삼...사진찍으면 포토앱에 자동으로 뜨고 맥으로 문자보낼 수 있는게 뭐라고 애플빠는 아닌데 어느새 보면 이 지경임...
이미 윈도도 2019년에 가능했고 크롬북은 더 이전부터 가능했던 기능 들입니다
@@think.about.nothing 어디 애플 틀딱한테 꼴랑 크롬북이나 윈도10 이야기 하고 있냐 그런 기능이 있었어도 쓸수있는 수준이었어야지 아무도 안썼는데...
@@think.about.nothing 그래서 애플보다 뛰어남? 아니잖아 애플쓰는 이유가 뭔뎅
애플빠는 아닌데-> 무조건 애플빠ㅋㅋ
당신이 천따리 유튜버라는게 믿기지않을정도의 퀄리티였습니다
통장의 수호자여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이패드 아이폰을 동시에 사용중인데 애플의 연동성은 진짜......미친것 같아요
거기에 음악하는 사람이면, 아이패드까지의 연동성 + 악보기능 진짜 ㅆㅇㅈ..... 미친 편리함 장난없죠. 물론 전 20년 넘게 윈돌이입니다만..... 애플 편리성+접근성은 인정해줘야 하는 미친 기능인거같아요.
너무 자기들만의 생태계라 으음..
poli c 연동성 부분에서 말씀하시는거라면 당연히 애플만의 생태계여야하죠 그래야 경쟁력이 생기니깐요
삼성폰이 이제 윈도우랑 어떻게 연결되는가 하는데, 동기화에 케이블도 필요없이 아이폰이랑 와이파이만 같이 쓰면 ㄹㅇ 동기화에 에어드랍.... 비싸도 사는 이유가 깨알 같이 있음.
@@Giigigi1122 삼성폰이 윈도우랑 어떻게 연결되길래 같은 와이파이랑 아이폰만 연결하라는 거예요?
i7 16기가 500기가 풀옵 맥북프로 13인치를 구입해놓고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쾌적하고 해상도는 2k 무려 2k 그리고 겁나 조용함..개발자용으론 최고의 선택임
윈도우여도 똑같을거 같은데?
5:45 진짜 애플 스피커는 칭찬해야됨
난 또 스티커래는줄
아이폰6에서 노트10으로 갈아탔는데
6보다 음질이 좋은건 모르겠고 둘다
똑같아요ㅋㅋㅋㅋ
@@캡틴매미 ㅋㅋㅋ 그럼 애플이 훨씬 좋은거네요 ㅋㅋㅋㅋ
@@캡틴매미 최근 삼성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탔는데 스피커가 신세계입니다... 삼성 보급형에서 갈아타 더 체감되는건진 몰라도 애플 스피커 하나는 칭찬해줘야함...
@@co_als 노트10 스피커가 달라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6가 노트10이랑
비빌정도면 예전폰치고 음질이 ㅎㄷㄷ..
맥북은 정말 명확한 목적이 있어야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게임도하고 문서작업도하고 서핑도하고 민원업무도 할거면 무~~~~조건 윈도우
전문프로그램도 윈도우에 대체가능한것이 많습니다. 다만 제가 맥북을 쓰는건 오로지 안전성 하나때문입니다ㅎㅎ
저는 자취생 회사원인데 레노바아이디어패드710S를 집에서 데스크탑처럼 써요....
퇴근하면 집와서 컴퓨터 켤 체력도 없어서
폰으로 깨작거리다가 자네요 ㅠ ㅠ ㅠ
저도 주위에서 맥북 맥북 하니까 궁금했는데 휴 안 사길 잘했네요!!!!
현재 맥북에어 m1 중급형 2021년 초에 구매한 학생입니다
저는 코딩이나 온라인 수업 등으로 원래 쓰던 아티브북 9에서 갈아탄 케이스인데요
그리고 i5 8세대 이상이나 라이젠 2세대 이상의 성능이면서 메탈소재 가격대 등 까다로운 조건안에 드는 게 엘지 노트북하고 맥북 엠원 에어와 프로였습니다
그러나 메탈소재로 인한 강한 내구성과 휴대성 등을 고려하면 에어밖에는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맥북 에어를 사고 패러랠즈 설치해 사용하니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저도 시나브로님과 같은 케이스로 아이폰 8 사용하다 s20으로 갈아타면서 아이폰은 서브용으로 사용해 2주만에 사용방법 심화까지 완벽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영문에 자신이 있으시거나 애플 기기를 사전에 사용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리고 패러랠즈에 10만원 쓰고 귀찮음 감수하신다면 아마 인생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왘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에요 편집 너무 재밌고 색감이라고 해야되나 .. 구도나 그런게 너무 좋아요 .. 글씨 가운데에 있는 것도 심플하면서 잘 읽혀요 ., 짱짱,,.. 앞으로 리뷰 많이 해주세요❤️❤️❤️❤️❤️
연동성이 애플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모든 기기를 애플로 연동하면 개미지옥처럼 편하고...
한 두 개 애플 기기를 사용할 거면, 때려 치는 게 낫습니다.
그래서 지옥에 빠졌습니다 ㅋㅋㅋ
아이패드 초창기 1세대 쓰다 버린 이유가 그 연동성이었죠
회사에서 연결하면 설정이 싹 바뀌고 집에서 복구하고 난장판이었음
연동 싫어서 아이패드만 씁니다....
아이폰 에어팟 애플워치 아이패드 있는데 맥북에어 살만 할까요 친구는 윈도우 있는게 났다고 해서 고민되네요
항상 배경음악이 절 너무 편하게해줍니다.
유머도 물론이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계속 윈도우만 쓰다가 이직한 회사는 맥북이었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 됨
os 번갈아 쓰다보니 마우스로 스크롤 하는 것도 항상 위아래가 헷갈림
설정을 바꾸세요ㅋㅋ
@@chhnchhn 설정 바꿀 수도 있어요??
@@맞는말만함-f6o 맥 설정 들어가서 스크롤 자연스럽게 체크 풀면 될거에여
맥 인터페이스 입문용으로 장점과 단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셔서 많이 공감갑니다. 매킨토시는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만 사용해서는 진가를 알기 어렵죠. 아이폰 3gs가 나오던 시절부터 보면 itunes를 사용하는게 이질적인데 아이맥이나 맥북을 갖춰보면 애플의 생태계를 알 수 있죠. 이게 ‘머리’였고 나머지는 ‘손발’였다는 것을.
두개의 장점을 추가하고 싶네요. 보안성과 시스템 관리가 불필요한 것을.
역적 ㄹㅇ 맥북으로 엑셀 작업해서 보내지 말라고요ㅠㅠ 양아치세요?ㅠㅠ 정상처럼 보여도 문서 열어보면 개판임
아이고ㅡ 맥북이면 다 그렇게 나오나요?
헉 어쩐지 맥북 쓰시는 분 파일 받고 당황했었음... 글이 뒤로 밀려있고 특수문자 잔뜩 써있어서 뭔가 했네...
그래서 MS문서 작업할거면 차라리 가상윈도우 켜서 작업하는게 속편합니다 ㅜㅜ
Binter 가상 윈도우가 뭐에용?
저희 회사도 거래처에서 맥os 없냐 그러면 난감합니다ㅎㅎ
맥북을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거기에 사과마크가 있기때문이지요......
아 너는 허세 생각 하고 물건사는구나?
l|ㅣㅣl| 아 너는 시비 걸고 인생 사는구나?
@@lilillilil 그냥 애플 제품을 많이 쓰거나 주위사람들이 애플 제품을 많이 써서 호환성이 좋으니 쓴다는 의미로 볼수는 없는건가요.. ㅠ
@@진진-e5t 맥 쓰는 인간의 90% 그냥 허세입니다. 컴퓨터 제대로 쓸지도 모르면서 맥쓰는거 보고 있으면 그냥 한심하죠.... 돈은 돈대로 쓰고 불편한데도 그냥 사과 마크 하나 보면서 만족감 얻는 .... ㅋㅋㅋㅋ
Simon Yoo 뭐가한심하다는건지 스포츠카나슈퍼카사면 꼭 서킷가서 고속으로 운전해야하나 그냥 돈있으면 좋은거 맘에드는거사는거임 그걸샀다고해서 한심하다고 생각할필요는없음
이분 영상들은 내용이 딱히 궁금한것도 아닌데
일단 보기 시작하면 계속 봐짐. 신기해
5:16 형 대체 뭘 보는거야... 살 색의 향연...
야
동
ㅓㅜㅑ
라이온킹 2019 리뷰 보는듯 그 나아아즈 벤냐 장면에서 해 떠오르는 부분임
0:32 4드론 노gg 씹인정
4드론은 4배럭으로 응징
서버 엔지니어이자 백엔드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맥북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거나 문서 작성등은 그냥 일반 pc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유닉스 계열이라 커맨드 라인의 유사성 말고는 개발, 테스트, 컴파일 환경으로선 최악이었어요. 반 강제로 Xcode와 OS를 업데이트 할 때마다 구성해 놓은 자동화 스크립트 부분이나 서브 기능들이 소리없이 사라져서 업데이트 때마다 고역이네요
저도 국제학교 다녀서 어릴때 윈도우에서 맥으로 강제로 바꿀 수 밖에 없었는데(현재 7년째) 이름값 제외하고는 좋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전에 사용했던 레노버 씽크패드보다 그래픽도 안좋고 제가 좋아하는 게임(.exe)이 런치가 안되는등 불편한 점이 정말 많습니다. 결국 독일에서 200유로 더 주고 아마존에서 lg 그램 17인치 주문했습니다. 그냥 사지 마세요 제발 돈낭비입니다
맥 성능 따지면서 dell xps도 아닌 lg 그램을 사버리는 신기한 고객님이네 가성비는 mac lg samsung 셋다 똥망인데
성능 따져서 그램이면 충격
사시면 걍 300가까운 노트북을 쓴다는 뽕에 취하실 수 있습니다
무식하기는...
@@nevi3518 앱등이 어서오고
@@nevi3518 무식하기는ㅋㅋ
@@nevi3518 ㅋㅋㅋ루삥뽕
@@nevi3518 앱등이 어서오고 ㅋ
단점 딴거 필요없고 무상수리보증기간 지난후 수리비입니다. SSD마져도 온보드로 나와서 이젠 SSD도 고장나면 보드 교체 임. 사설 갈 수 밖에 없는 이유.
카멜만 디스플레이 깨지면 60...ㅠㅠ
맞아요 온보드가 정말 하...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애초에 옵션을 올려서 사려면 또 가격이...ㅋㅋㅋㅋㅋㅋ공감합니당
극 공감,, 맥북 흰지부분 문제로 오른쪽 구석 검은 줄 생겼는데. 액정 교체: 수리비 100...
@@sevenbobbish701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편집 깔끔하고 좋은정보 많아서 구독하고갑니당 고3이라서 항상 태블릿으로 인강듣다가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3샀는데... 너무 갤럭시보다 설정하기 까다로워 죽는줄알았습니다 ㅠㅠㅠㅠㅠ
@노랑 진짜...스피커만큼은 인정합니다..
요즘 맥북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어떤부분이 좋고 어떤부분이 취약한지 정확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맥북은 매력적이지만 가성비가 윈도우기반에 다른노트북에 떨어지는게 느껴지네요^^
결국 맥북은 아직 시기상조이네요 ㅋㅋㅋ 영상 잘보았습니!
맥북을 살까했는데... 그냥 평생 짝사랑이나해야지
스타벅스 출입증 ㅋㅋㅋ 목소리 좋으시고 차분한 속도가 맘에 듭니다.
John Suhr ㅋㅋㅋ감사합니다.제가 원래 상당히 노잼인 사람이지라...템포가 너무 쳐지지 않을까 걱정햇는데 맘에 드신다고 하니 다행이에여.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Dell사의 XPS노트북을 써보세요 디자인도 매우잘빠졌고 마감도 애플의 마감처럼 정말 좋아요.
트랙패드 기능 말씀하시는데 윈도우노트북도 저거 기본으로 탑재되어있어요. Precision 트랙패드
저도 국민학교 1학년부터 도스 컴퓨터를 쓰기 시작해서 근 30년정도 이때까지 주욱 마소 진영을 사용중이에요. 대신 맥에 대한 막연한 동경같은건 있어서, 플라스틱 맥미니가 처음 나오던 때부터 2010년쯔음까지 눈독 좀 들이다 한번 써 봤는데, 정말 윈도우쪽과는 전혀 다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해 주더라고요. 사용방식에 대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윈도우와 비교했을때 막 말도 안되게 오토바이와 기차만큼 사용방법이 다르거나 하진 않고, 컴퓨터에 익숙한 사람은 금방 손에 익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그냥 일반적인 인터넷이나 하고 하는 용도라면 맥이 훨씬 사용하는거 자체가 즐거웠어요. 세상이 점점 클라우드 세상이 되다 보니까, 요즘은 서류작업도 맥으로 할만합니다. 맥 오피스도 많이 발전했고, 회사에서 구글 문서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저는 한국이 아니지만, 대한민국도 요즘 관공서 업무나 은행 쓸때 맥에서도 잘 지원 된다고 들었습니다. 한번 구입해 보고 싶은 분은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M1이 나오면서 기존 인텔맥북 가격이 아주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으니 저렴하게 중고 업어와서 한번 경험해 보시면 재미있을 거에요.
전 애플매니아에요. 맥은 25년전부터 그리고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함께 사용한것이 15년이상입니다. 너무 오래 익숙해져서 딱 잡어 뭐가 좋은 건지도 말할수 없었는데 좋은 점들을 자세히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게임을 하지않기때문에 저에겐 문제 없었구요. 문서작업은 google drive를사용해보세요. 다른 사람들과 함쎄 동시에 작업하기에도 좋아요. 문서작업에 문제 없습니다. 모든 제품을 애플로 사용하면 진짜 편합니다.
2007년 1월 9일 처음 공개한 아이폰은 이제 15년차 이고 2010년 1월 27일 출시한 아이패드는 아직도 12년째인데 어찌 15년 이상 쓰신건지... 그것도 무려 2년전에...
음... 저는 개발자인데요... 저랑 의견이 다른 부분 말씀드릴께요.
1. 장점
1) 최대 장점은 기계자체 성능이 좋다는겁니다.
=> 돈은 넉넉해!! 무조건 좋은 기계를 쓰고 싶어!!! 그럴땐 맥북이 진짜 짱입니다. 물론 스펙으로는 더 좋은게 많겠지만 노트북은 좀 다릅니다. 부품끼리 궁합이나 배치등의 최적화가 진짜 중요하거든요. 맥북은 진짜 그런면에서 좋습니다.
2. 단점
1) 발열
=> 쿨러없이 쓰면 진짜 후라이팬 같습니다. OS 문제가 아니고요. 그냥 기계 자체가 그렇습니다. 게다가 이게 그냥 발열에서 끝나지 않아요. 발열 = CPU 성능저하랑 연결되구요... 배터리 수명도 더 빨리 짧아집니다. 물론 좋은 쿨러 쓰면 해결되긴 합니다만... 항상 들고다닐 순 없으니까...
그리고 OS 장/단점이랑 섞어서 얘기하신 부분도 좀 지적하겠습니다.
1. 장점
1) 터치패드 (+ 반응속도)
윈도우 노트북 중에서도 패드가 큰것들 많고, 말씀하신 여러가지 제스쳐 설정도 반영가능합니다. 근데 맥처럼 터치패드만 가지고 도저히 쓸 수가 없는 이유가 반응속도랑 UX 최적화에 신경을 안써놔서 그래요. 맥OS 는 반응속도는 기가막힙니다.
2. 단점
1) 무거운 OS
맥 OS 는 제가 써 본 OS 중에서 제일 무겁습니다. 무슨 소리냐하면 시스템 자원을 굉장히 과도하게 사용한다는거죠. 물론 그만큼 좋은 성능을 뽑아내주기 때문이긴 한데 VM 같은걸로 멀티 돌리기엔 정말 X 같은 OS 입니다. 물론 ... 개발자 아니면 별로 쓰실일이 없겠죠.
2) 커맨드키
=> 진짜 X 같습니다. 아무리 맥써도 윈도우를 안쓸수는 없는데 이걸 적응하면 윈도우에서 또 헷갈립니다. 설정에서 윈도우처럼 설정할 수도 있지만 OS 이외에 어플리케이션들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외에 은행 업무 같은건 Parallels desktop 이나 virtual box 같은거 쓰면 됨.
저도 개발자인데.. 아이폰 개발이 맥에서 밖에 안된다는 것도 추가요 ㅎㅎ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지만 압도적인 장점 몇개에 단점이 묻히는 제품을 만드는게 애플인거 같습니다 그 장점 때문에 충성도 높은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구요
아 영상 너무 웃기게 잘 만든거같아요! 뭔가 블랙코미디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윈도우에서 맥으로 갈아 탄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키보드 너무 불편해요 여기는 컨트롤대신 커맨드 그리고 한 영키도 캡스 키를 사용하는데 이거랑 윈도우랑 번갈아 쓰는 환경이면 계속 헷갈려요 ㅜ 전 이 맥 쓰고 다시 윈도우로 돌아갈려고 해요(참고로 외국에 잇어서 민원 24이런거 안써도 되는데도 저는 윈도우가 더 편한거같아요) 맥은 레알 스벅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