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한달전 남편 장례까지 치렀는데 산악회 지인이 남편과 같이 오라는데 "이번에도 언니 못 온다며? 같이와" 다음날 대청봉에서 잠복한 순간 경악할 장면에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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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옥순김-g7b
    @옥순김-g7b День тому +4

    두모자따뜻한마음.너무.좋아요며누리.손자.소녀.보시고.행복하고.다복한가정돼시길.두손모아발원함니다.😂😂😂❤❤❤❤🎉

  • @한복순-o5k
    @한복순-o5k 2 дні тому +2

    꼭 특별한 모자지간이 되길 바랄게요~~

  • @라미르-l9c
    @라미르-l9c 2 дні тому +3

    응원합니다
    가슴으로 낳은 아들과 오래토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들꽂-r7s
    @들꽂-r7s День тому

    아이가 엇나가게 행동할때
    아빠나. 쓰니가 엄하게했으면 좋았을텐데
    내게 관심도 애정도없으니
    이린행동해도 꾸짓지않는걸로 생각할수있음
    아이는관심과 사랑이 필요한상태임

  • @연자한-y4c
    @연자한-y4c 2 дні тому

    😅

  • @남정임-c8e
    @남정임-c8e 2 дні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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