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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방송국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5 кві 2023
세상 살아가는 다양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직접 재구성하고 창작합니다.
매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이야기를 직접 창작하고 해석하여 영상을 제작합니다.
각종 사이다사연, 감동사연, 레전드사연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구독해주시는 분들 복받으세요^^
*나래이션: 서나 DJ님 🌺 가을 DJ님🌹 헤라 DJ님🌸 라니 DJ님💎 미아 DJ님💐
*본 채널의 사연을 무단 복사하거나 재편집 하는 경우에는 유튜브 저작권신고 및 법적 조치를 엄격히 취하겠습니다
COPYRIGHT ⓒ 사연방송국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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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5년 만에 암 완치 판정을 받아 시댁과 기념 여행 가던중 잠이들자“끈질긴년 이번엔 확실히 끝내자!”숨 죽이며 실눈을 떠 광경을 본 순간상상도 못한 광경에 뛰어내렸습니다
#신청사연 #사이다썰 #사연라디오
*나레이션: 서나 DJ님 🌺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재미있는 사연 청취하세요!♥️
▶사연방송국 채널에 있는 모든글과 영상 저작권은 "사연방송국"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희는 상시 모니터링을 하여 저희채널의 글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수정하여 사용하는 것에
대해 유튜브측에 권리침해 및 제재요청을 하고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너무 심한 욕설로 댓글을 다시면 소중한 여러분들의 댓글이 삭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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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12 360
Відео
(실화사연) 병원장인 아들이 사고로 죽어 유품 챙기러 갔더니 문 걸어잠군 며느리 “열어줄 생각 없으니 꺼지세요” 미친척 소화기로 잠긴 문을 부순 순간 경악할 광경에 주저앉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23 години тому
#신청사연 #사이다썰 #사연라디오 *나레이션: 라니 DJ님💎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재미있는 사연 청취하세요!♥️ ▶사연방송국 채널에 있는 모든글과 영상 저작권은 "사연방송국"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희는 상시 모니터링을 하여 저희채널의 글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수정하여 사용하는 것에 대해 유튜브측에 권리침해 및 제재요청을 하고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너무 심한 욕설로 댓글을 다시면 소중한 여러분들의 댓글이 삭제가 됩니다, COPYRIGHT ⓒ 사연방송국 ALL RIGHTS RESERVED
(실화사연) 청소하다 발견한 남편 낚시가방에서 처음 본 오피스텔 계약서를 발견해 묻자 "예전에 썼던 사무실인데?" 수상한 느낌에 그 주소로 찾아간 그날밤 경찰을 부르고 말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години тому
#신청사연 #사이다썰 #사연라디오 *나레이션: 혀니 DJ님🌸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재미있는 사연 청취하세요!♥️ ▶사연방송국 채널에 있는 모든글과 영상 저작권은 "사연방송국"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희는 상시 모니터링을 하여 저희채널의 글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수정하여 사용하는 것에 대해 유튜브측에 권리침해 및 제재요청을 하고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너무 심한 욕설로 댓글을 다시면 소중한 여러분들의 댓글이 삭제가 됩니다, COPYRIGHT ⓒ 사연방송국 ALL RIGHTS RESERVED
(실화사연) 시모 장례식장을 혼자 지키던 그날 누군가 날 부르는데 "며느라 나 살아있다, 놀라지 말고 이리와" 시모 승용차에 올라탄 순간 경악할 진실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63 тис.2 годин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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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한달전 남편 장례까지 치렀는데 산악회 지인이 남편과 같이 오라는데 "이번에도 언니 못 온다며? 같이와" 다음날 대청봉에서 잠복한 순간 경악할 장면에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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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사별로 홀로 키운 아들 병원비가 부족해 남편이 쓰던 악기를 팔러 갔더니"이거 어디서 난거예요? 당신 누구야" 선명하게 적힌 남편이름이 보이지 상상초월 반전이 펼쳐지는데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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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식물인간 동서를 아무도 안챙기길래 내가 반년넘게 병간호 하던 어느날"경찰 좀 불러주세요" 눈을 뜬 동서 말에 전화기를 든 순간 강력계 형사들 마저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Переглядів 67 тис.7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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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남편과 사별후 20년만에 귀국하자 이웃이 내게 인사하며 “남편도 왔던데, 아예 귀국한 거야?”곧장, 집으로 달려가 현관을 연 순간믿기 힘든 광경에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7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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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3년만에 분가해 용달타고 이사가던 중 용달 아저씨가 차를 멈추더니 "사모님! 지금이라도 도망쳐요!" 남편을 잡으며 내게 쪽지를 주자 모든 짐을 버리고 도망쳐야 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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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성북동 재벌집에서 파출부 하던중 옷장 구석에서 낡은 액자를 발견하는데 "사모님께서 왜 내 사진을" 액자 뒷면에 쓰여진 글귀를 본 순간40년만에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Переглядів 52 тис.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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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고속버스 운전사인 내게 승객이 오더니 "낯 뜨거워서 증말.!! 기사님! 저기 노인들 좀 봐보세요!" 아내가 어떤 노신사와 있던 광경에 털썩 주저앉아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12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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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아파트만 3개 있는 내가 암에 걸리자 선뜻 병간호 하겠다던 며느리 "제가 달인 한약부터 드세요" 혹시몰라 아들 한약과 바꾼 순간 그날 밤,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12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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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산파인 내가 애 받으러 대저택에 가자 유학간 내 며느리가 누워있는데 "어머님! 다 설명할 테니 일단 비밀로" 내 손으로 받은 아이 얼굴을 본 순간 그날로 끝장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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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영양실조로 실려가 링거를 맞던중 병원장이 오더니 "환자분 이 목걸이 어디서 났어요?" 잃어버린 친모에게 받은거라 했더니 그때 셔츠를 젖히자 모두 주저앉아 오열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68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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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평생 아들과 연끊는다 약속하면 울아들 결혼을 허락하겠단 재벌 사돈“사위도 허락했습니다 어쩌실래요?”그때, 아들이 식당문을 부수고 들어오자 사돈 인생이 그날이 종쳤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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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엄마 과수원 땅이 100배 오르자 20억짜리 시모 아파트 계약한 남편 "다음주까지 땅 팔아서 계약금 보내" 지금 바로 보내줘도 되지? 입금하자 살려달라고 싹싹 비는데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실화사연) 엄마 과수원 땅이 100배 오르자 20억짜리 시모 아파트 계약한 남편 "다음주까지 땅 팔아서 계약금 보내" 지금 바로 보내줘도 되지? 입금하자 살려달라고 싹싹 비는데
(실화사연) 며느리가 남편 제삿상 차려준다며 새벽부터 준비하고 있길래 아궁이에 불 올려주려고 가봤더니. "여보! 이것만 먹이면 그 땅 우리꺼야!" 경악할 광경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실화사연) 며느리가 남편 제삿상 차려준다며 새벽부터 준비하고 있길래 아궁이에 불 올려주려고 가봤더니. "여보! 이것만 먹이면 그 땅 우리꺼야!" 경악할 광경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실화사연) 아들에게 전재산 뺏겨 골방으로 쫓겨나 눈물로 잠을 청하던 그날밤 사별한 남편이 꿈속에 나와는데 꿈에서 본 건물로 울며 찾아간 순간 내 앞으로 200억 건물이 상속되는데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실화사연) 아들에게 전재산 뺏겨 골방으로 쫓겨나 눈물로 잠을 청하던 그날밤 사별한 남편이 꿈속에 나와는데 꿈에서 본 건물로 울며 찾아간 순간 내 앞으로 200억 건물이 상속되는데
(실화사연) 암수술 받기전 아이를 시댁에 맡기다 지갑을 두고와 다시 가자 “그년 명줄 보름 남았네! 얼른 준비해” 시모 전화를 엿듣게 된 순간 그날밤, 경악할 사건이 터지게 되는데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실화사연) 암수술 받기전 아이를 시댁에 맡기다 지갑을 두고와 다시 가자 “그년 명줄 보름 남았네! 얼른 준비해” 시모 전화를 엿듣게 된 순간 그날밤, 경악할 사건이 터지게 되는데
(실화사연) 내 생일날 며느리가 차린 밥 먹고 잠시 졸았다가 깼더니 "시모년 재웠으니, 빨리 시작해야돼!" 수상한 느낌에 다락방에 몸을 순긴 순간 경악할 광경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실화사연) 내 생일날 며느리가 차린 밥 먹고 잠시 졸았다가 깼더니 "시모년 재웠으니, 빨리 시작해야돼!" 수상한 느낌에 다락방에 몸을 순긴 순간 경악할 광경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실화사연) 혼수상태 남편을 간호하고 집 가던중 핸드폰을 두고와 병원에 다시 갔더니 "그년 갔어! 얼른 나와" 침대 밑에서 기어 나오는 년을 본 순간 충격진실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71 тис.День тому
(실화사연) 혼수상태 남편을 간호하고 집 가던중 핸드폰을 두고와 병원에 다시 갔더니 "그년 갔어! 얼른 나와" 침대 밑에서 기어 나오는 년을 본 순간 충격진실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실화사연) 남편죽고 5년만에 시댁 갔더니 어느새 초등학생이 된 조카가 내게 "큰엄마 온다고 큰아빠 도망가던데 싸웠어요?" 그날새벽 시댁에 몰래 급습한 순간 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День тому
(실화사연) 남편죽고 5년만에 시댁 갔더니 어느새 초등학생이 된 조카가 내게 "큰엄마 온다고 큰아빠 도망가던데 싸웠어요?" 그날새벽 시댁에 몰래 급습한 순간 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실화사연) 병원장인 울 아들 죽고 유품 정리하러 병원에 가자, 며느리가 울고 있는데 “저년 믿지 마세요 천벌 받을년”청소부가 경악할 진실을 말한 순간 피눈물 나는 복수를 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День тому
(실화사연) 병원장인 울 아들 죽고 유품 정리하러 병원에 가자, 며느리가 울고 있는데 “저년 믿지 마세요 천벌 받을년”청소부가 경악할 진실을 말한 순간 피눈물 나는 복수를 했습니다
(실화사연) 건물만 4채있는 동서가 시댁 오는날 수상한 약병을 들고 날 내보내던 시모"봐도 못 본척 있거라! 가족을 위해서다" 갈비찜에 시모 행동에 본 순간 경찰을 불렀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День тому
(실화사연) 건물만 4채있는 동서가 시댁 오는날 수상한 약병을 들고 날 내보내던 시모"봐도 못 본척 있거라! 가족을 위해서다" 갈비찜에 시모 행동에 본 순간 경찰을 불렀습니다
(실화사연) 암 투병중인 아가씨를 병간호 해주자 임종 직전 낡은 열쇠를 주며 "제 은인이라 주는거예요" 굳게 잠긴 시댁 지하실에 그 열쇠를 넣자 경악할 광경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День тому
(실화사연) 암 투병중인 아가씨를 병간호 해주자 임종 직전 낡은 열쇠를 주며 "제 은인이라 주는거예요" 굳게 잠긴 시댁 지하실에 그 열쇠를 넣자 경악할 광경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실화사연) 남편 죽고 5년만에 고향에 간날 정류장서 만난 고향 친구가 “니 남편은 차 타고 왔던데 따로 왔어?”친구 따라 대저택에 도착한 순간대문에서 남편이 웃으며 걸어나오는데
Переглядів 121 тис.День тому
(실화사연) 남편 죽고 5년만에 고향에 간날 정류장서 만난 고향 친구가 “니 남편은 차 타고 왔던데 따로 왔어?”친구 따라 대저택에 도착한 순간대문에서 남편이 웃으며 걸어나오는데
(실화사연) 아들이 내게 빨리 집에 가보라길래 영문도 모른채 갔더니 며느리가 "미치겠네 제발 모른척 가세요" 수상한 마음에 문을 강제로 딴 순간 충격적인 며느리의 모습을 목격하는데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День тому
(실화사연) 아들이 내게 빨리 집에 가보라길래 영문도 모른채 갔더니 며느리가 "미치겠네 제발 모른척 가세요" 수상한 마음에 문을 강제로 딴 순간 충격적인 며느리의 모습을 목격하는데
(실화사연) 한푼 못받고 이혼당해 튀김집 하던중 처음보는 노신사가 들어와 "튀김 전부 주시고 잠시 제 차에 타시죠" 가게 앞에있던 봉고차에 탄 순간 잃어버린 엄마를 만났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55 тис.День тому
(실화사연) 한푼 못받고 이혼당해 튀김집 하던중 처음보는 노신사가 들어와 "튀김 전부 주시고 잠시 제 차에 타시죠" 가게 앞에있던 봉고차에 탄 순간 잃어버린 엄마를 만났습니다
(실화사연) 예비 남편이 초대한 호텔 레스토랑에 아무것도 안먹던 엄마 “너도 먹지마! 물 한모금도 먹지마!” 그날밤 엄마가 서류한장을 꺼내준 순간 경악할 남편 정체에 쓰러졌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14 днів тому
(실화사연) 예비 남편이 초대한 호텔 레스토랑에 아무것도 안먹던 엄마 “너도 먹지마! 물 한모금도 먹지마!” 그날밤 엄마가 서류한장을 꺼내준 순간 경악할 남편 정체에 쓰러졌습니다
(실화사연) 남편 죽고 10년만에 동창회 나갔더니 내 남편을 외딴섬에서 봤다는데"신랑 몰골이 안좋던데 신경좀 써!" 즉시 배타고 그 섬에 내린 순간 경악할 현장에 이성을 잃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4 днів тому
(실화사연) 남편 죽고 10년만에 동창회 나갔더니 내 남편을 외딴섬에서 봤다는데"신랑 몰골이 안좋던데 신경좀 써!" 즉시 배타고 그 섬에 내린 순간 경악할 현장에 이성을 잃었습니다
가해자들 결혼 소식 들리면 사돈될사람 찾아가서 증거자료,이혼판결문 보여주고 까발린다
참미친인간들입니다
손절
너무잘들렀어요 정직하고.똑똑하세요❤
걱정도 팔자
망할놈의종자들 삭다 손절이답이네 믿을 인간 하냐도없다 농담웃기네
가족 들이 무섭네 집밣아주세요 복수헤주세요 시원하게.~~~
쓰니님 가족의 파렴치에 넘 속상해 마세요 건강하셔야지요 이젠 건강 잘챙기시며 똑똑한 딸과 친정 식구들이랑 행복 하시며 사업도 번창 하시길 응원 합니다 화이팅🎉🎉😊
잘 하셨습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완벽히 되어야할텐데 딸에겐 연락하면 안됩니다 재산 다 돌려놓고 이혼은 바로하지말고 2년후쯤 하면좋은데~~
무슨 집안이 이런집안이 다 있는지 세상에나 아늘놈까지 ~ 어째야될까 걱정이옵니다 배에서 내려 도망 가야지요 어머나 휴계소에서 어찌할까봐 무섭네요 빨리 가서 숨어요 택시타는거보다 남의 승용차 타고 가는게 더 안전한데~~ 상처보다 어서 안전하게 멀리가야만됩니다 집에는왜 돈통장 챙겨 빨리도망 가세요 세상에 이런일이 입니다
정말 무서웠겠어요 이목소리가 남편인가 미친거 같아요 어디 할때가 없어 지여자를 딸레미는 어디갔는지 제가 정말 무섭습니다 무슨말이 또 나올까 무슨일이 터질까 무섭네요
가족이라그 다 같은것 아닌데요 아휴 몸회복위해 다잊고 행복하세요 딸과함껨 역시 딸밖에 없군요
시원합니다. 뿌린데로 거두는법.
건강하고.행복한.날만가득하시길.,따님분도.두분꽃길만걸으세요.마음.졸이며.통퀘하게날들어흡니다.편하게.행복😅😅😅🎉🎉❤❤❤❤
응원합니다
돈에 노예가 된 아들 새끼
콩가루집안이네요
A형과B형사이에는 A형 B형 AB형 O형다나옴니다
그 놈에 술이 저렇게 도움이 될 때도 있군요
집착이 아니죠 내자식인데 사가지없는 며느리가 인간아닌듯 하네요
며느님 효심에감명받고 앞으로행복하게온가족이살기 기원합니다
시어머니가 문재내 분가해서 사는 아들집 정리정돈에 간섭을 하다니
그냥죽이돼는밥이돼든일채간섭안하는게상책
참잘해써요~^^^
복수가 통쾌하네요
사연자 아들부심이 대단하네요 사사건건 간섭하는데 누가 좋아할까요 있는정도 떨어질것 같아요
그러개요
😊😊ㅊㅊㅈ
며느리도며느리할도리만하고있는것이다
당신도대단하다 그냥두라 돈을떠나 치우든안치우든 아들이세탁기를돌리던청소늘하던그것이시집살이고잔소리다 며느리에게그런소리들어도사다 아들만일하나며느리도일한다 아내가좋지 그걸비교하나
진짜여자들문제다 자식낳으면남편은필요없고자식만위하는것이문제다
아드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ㅋㅋ 호호아줌마
A형,B형사이에 O형 나옵니다 AO, BO면 자녀가O형, AB형, A형,B형 다 나옵니다
민주가 인생에 큰 인연 이네....❤
ㅜ 입장 바꿔 시부 인생도 안타깝다😂 다른 여자 만났으면 자식놓고 그인생 달라졌을수도.. 친부라도 아들 며눌이 의심하고 그랬을까? 도~박은 아니다🤦 그것도 마음둘데 없어 그랬을지도.. 난 중립이다 결혼은 신중하게🤭🤗
시부가 인간도 아니네요 미친거지 천불받을짓꺼리 남편 사망 보험금 왜 부모가 손을대요 인간쓰레기 입니다
하늘는 스스로 돕은 자를 돕는 다 하지만 착한 마음으로 살아온 감동 입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넘 가슴아픔니다 어찌이럴수가 키운자식도 자식인데 자식가슴에 못을박다니 눈물이 납니다
참 형제가 친언니가 이런못된짓꺼리하는건 정신이상자라야 할수있지 싶네요 정ㅈ말어이가 없네요 그부모는 자기딸을두고 작은딸은 줏어온딸처름 하고 말도안되는 큰딸편을드는 인간이 부모라고 콩가루집이라 싶어요 하지만 작은따님 지금시어머니가 이제라도 남은여생을 행복 만땅으로 사셨으면 합니다 ㆍ디 행복하시어요 잘들었답니다
어떻게 유투버에 나오는 남자들은 모두 바보같아요
로또는. 못받지만 결혼생활하는동안. 가정에 기여한부분은 위자료받을수있어요
사모님 은 회장님이 아이들한테 넘 잘해주시니 질투심 입니다
착한 며느님 시모께 인정 해주시고 유서 까지 써서 보관 해 주신 어머님 눈물이 나네요 전생에 며느님 딸이였나봐요 착한며느님 복 받으신것 같아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두모자따뜻한마음.너무.좋아요며누리.손자.소녀.보시고.행복하고.다복한가정돼시길.두손모아발원함니다.😂😂😂❤❤❤❤🎉
갑자기 우리아가 라고하니 도라이 같네요 ㅎ
여태 독신으로 살아셨다면 절대ㅈ이모가 아니라 엄마 라고 생각합니다 이모가 자기애기도 아닌데 눈물흘리며 독신으로 살았다는거 이해불가입니다 엄마라고 생각합니다
며느리에게 식혜먹인다는건 천벌받을 짓이지요 우리도 아기 그만낳아야된다고 젓삮게한다고 언니가 엿질금 물 먹어라고 했어요 식혜는 잘싹지않습니다 엿질금물이 젓을싹게합니다 식혜는 괜찮을것입니다 엿질금 끓인거라 끓이면 싹지는 않는답니다
정말휼륭한 시어머니 와 며누리 정말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없는 귀한 효부며누리 정말 고맙소 앞으로 많은 복받고 잘사실 검니다 이렇게 감동주는사연 들러주어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복많이많이 받으십시요
맞아요 아드님말~ 사람무시하다간 언젠가 큰코다칠 수가 있을것입니다 담에 시모원수를 갚아줘야 됩니다
오늘의 주인공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