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병원장인 아들이 사고로 죽어 유품 챙기러 갔더니 문 걸어잠군 며느리 “열어줄 생각 없으니 꺼지세요” 미친척 소화기로 잠긴 문을 부순 순간 경악할 광경에 주저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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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오미경-q9s
    @오미경-q9s 23 години тому +16

    사연자 아들부심이 대단하네요
    사사건건 간섭하는데 누가 좋아할까요
    있는정도 떨어질것 같아요

  • @김경열-u4e
    @김경열-u4e День тому +14

    당신도대단하다
    그냥두라 돈을떠나 치우든안치우든
    아들이세탁기를돌리던청소늘하던그것이시집살이고잔소리다 며느리에게그런소리들어도사다
    아들만일하나며느리도일한다
    아내가좋지 그걸비교하나

  • @황정숙-h6t
    @황정숙-h6t 21 годину тому +7

    시어머니가 문재내
    분가해서 사는
    아들집
    정리정돈에 간섭을 하다니

    • @김혜자-e5v
      @김혜자-e5v 19 годин тому +3

      그냥죽이돼는밥이돼든일채간섭안하는게상책

  • @김경열-u4e
    @김경열-u4e День тому +7

    진짜여자들문제다
    자식낳으면남편은필요없고자식만위하는것이문제다

  • @김경열-u4e
    @김경열-u4e День тому +6

    며느리도며느리할도리만하고있는것이다

  • @김순임-w9p8p
    @김순임-w9p8p День тому +1

    😊😊ㅊㅊㅈ

  • @arnakiel2
    @arnakiel2 18 годин тому

    집착이 아니죠 내자식인데 사가지없는 며느리가 인간아닌듯 하네요

  • @윤용남-o3s
    @윤용남-o3s 8 годин тому

    걱정도 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