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청소하다 발견한 남편 낚시가방에서 처음 본 오피스텔 계약서를 발견해 묻자 "예전에 썼던 사무실인데?" 수상한 느낌에 그 주소로 찾아간 그날밤 경찰을 부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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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eunhyekim7039
    @eunhyekim7039 17 годин тому +1

    그 놈에 술이 저렇게 도움이 될 때도 있군요

  • @들꽂-r7s
    @들꽂-r7s День тому +4

    로또는. 못받지만
    결혼생활하는동안. 가정에 기여한부분은 위자료받을수있어요

  • @AnMichelle-v4g
    @AnMichelle-v4g День тому +2

    민주가
    인생에
    큰 인연 이네....❤

  • @안정희-m1l
    @안정희-m1l День тому +1

    어떻게 유투버에 나오는 남자들은 모두 바보같아요

  • @영희전-e9r
    @영희전-e9r День тому

    하늘는 스스로 돕은 자를 돕는 다 하지만
    착한 마음으로 살아온
    감동 입니다
    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