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job mate! You really remembered me when I started the model building, I'm just used nail cutters and my mum tweezers for the small parts :D Cheers from the UK ;-)
not sure if you guys gives a damn but if you guys are bored like me during the covid times then you can watch pretty much all the latest movies on InstaFlixxer. I've been binge watching with my gf lately xD
리깅에 관한 영상은 찾아봐도 잘 안나오던데 이 영상이 제가 찾던 영상이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리깅하실때 사용하신 접착제가 순접은 아닌거 같은데..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건 걍 걱정되서 드리는 말인데 에어브러쉬 쓰실때 안전장비(마스크,장갑 등)를 사용하지 않으시는거 같던데 건강상의 이상이 생기지는 않으실런지요..
영상에서 사용한 접착제는 아카데미의 접착제입니다. 근데 제 기억이 맞다면 이 성분이 미스터칼라(군제락카) 칠한게 지워지는.. 색이 약간씩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리깅줄에 묻고... 사실 리깅줄이 고무, 헝겊 등으로 되어 있어 어느 순간접착제도 잘도 붙습니다. 음.. 접착제 바르고, 리깅줄 잡고 접작까지 움직임이 빠르시면 수지, 느리시면 무수지로 접착하시면 됫 듯해요. 건강상 말씀해주셨는데.. 유감스럽게도 따로 작업장이 없어 방에서 작업하는데 방크기가 온니(오직) 싱글침대 2.5개 들어갈 방이라 마스크를 해도 별 의미가 없는 동시에 다행히도 창문 바로 앞이라서 안주하며 작업해왔습니다. 지금 또 더 작은 집 이사했고, 도색작업시 좀 고민해야 할 듯해요. 이번에는 창문이 좀 멀리 있거든요.
It took 46 hours to assemble the model for the first time, but if the opportunity comes, I am confident to make it in 24hours. 처음 모델을 조립하는데 46시간이 걸렸지만,기회가 온다면,24시간 안에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If your new or unsure that's ok,we all started somewhere.My start was in 1967 and I'm still going.I had to teach myself.The main thing is enjoy the hobby.You will notice your skills improve quickly.
When you use an 'air brush', 당신은 '에어브러쉬'를 사용할 때, You know you can paint wide and narrow. 넓게, 좁게 칠하는 게 가능하는 것을 알 것이다. But 'mine(my air brush)' is cheap. 그러나 '나의 것(나의 에어브러쉬)'은 싸구려다. So there is 'no point' in controlling with my index finger. 그렇기에 나의 검지로 조절하는데는 '의미가 없다'. So I'm going to hold my thumb tightly and color it. 그래서 나는 엄지를 단단히 잡고 색칠하는 거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最初, 4年前から就職の不安の中でも1年,1年ずつ作品を公開してきましたが, 今年から急に家の事情が加えて, 不安な日々を過ごして来年にならなければいけないのか? と思っていたが, 何とかやっています。 감사합니다. 처음 4년 전부터 취업 불안 속에서도 1년, 1년씩 작품을 공개해욌으나, 올해부터 갑자기 집안 사정이 더해지면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 내년이 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떻해든 해내고 있습니다.
'무지 접착제'로 접착하는 그 넗은 부분 바르고, 붙일랬더니 굳어버리는 상황이신데 ㅋ... 작업장이 혹시 춥거나 그러면 비교적 금방 굳어버립니다. 일단 '무지 접착제'로 빨리 다 발라 붙이시고, 벌써 굳어서 벌어지는 곳은 '무수지 접착제'를 사용해 그 틈에 바르시면 됨니다. 주의!! 무수지 접착제는 플라스틱(부품, 파츠)를 녹여서 붙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조금씩 사용하는 겁니다.
Thank you for the comment. But I'm facing a turning point in my life, now. I will reveal the details as an October notice on 'My UA-cam Channel Community'. 덧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현재, 나는 나의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서 10월 공지로 공개하겠습니다.
네, '목갑판'이라 해서, 마치 스티커 같이 붙이는 건데요. 따로 사야 하고요, 주의할 점은 스케일 잘 보고, 목갑판이 어디 제조사 '전용'인지 보고 구매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비스마르크는 제조사가 타미야, 아카데미, 트럼페터, 레벨, 등 많은 제조사에서 나왔으니 타미야용, 아카데미용, 트럼페터용, 등등 잘 보고 사셔야 합니다.
아카데미에 미주리 1/350은 현재 없습니다. 아마 1/400, 1/700이실텐데... 아님 타미야 1/350이실 거고... 현제 이주간의 알바기간을 거치고 있습니다. 이후, 한 순양함 영상 제작(현 5% 제작) 들어가,선보일 예정입니다. 미주리.. 아이오와급 전함은 아마 아주 오래 후에 찾아뵐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때 뵐께여~~
您这个二战英国伊丽莎白级厌战号战列舰模型做工很细致! Your World War II British Elizabeth Class Warrior battleship model is very meticulous! 당신의 2 차 세계 대전 영국 엘리자베스 계급 전사 전함 모델은 매우 세심한 것입니다!
这是第一部挑战作品。太杂乱了,花了很长时间。谢谢收看. 첫 도전작이다. 너무 뒤죽박죽이 되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t's my first try. It was so tangled that it took too long. Thanks for watching.
아... 배우고 싶으시다.. 라... 제가 아직은 남을 가르칠 여력이 없는, 하꼬라는 말도 안 되는 10원도 안되는 유튜버라...ㅎ 수익이 없으니 야간 격주근무 계약직을 하고 있어.. 시간적, 경제적으로 여력이 없네요ㅠ 질문라도 받을께요. 여차하면 카톡 오픈챗방이라도 준비할께요.
I'm not getting a decent job at the moment, so I'm not getting any better. 현재 제대로된 취업이 안 되어, 진도가 나아갈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언제 한글 덧글 써주셨는데, 못 찾아서 답글을 못 썼네요ㅠ 지금은 출근중입니다.)
프라모델하는데 어머님의 눈치를 보시거나, 어머님이 핀잔을 주시거나... 이해할 수가 없네요. 프라모델은 자신의 꾸밈이자, 표현이자, 도전입니다. 수많은 '취미'라는 것에 프라모델이 비교적 기치관이 낮게 보기에 비싸고, 어려운 건 맞는데, 거기에 도전해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 봅니다.
Are you asking if I prepared it for the plastic model kit? ua-cam.com/video/LtYWovaZTV8/v-deo.htmlsi=TaCCTB_oXZL5xx_b Please refer to the link here. 제가 얼마나 프라모델을 준비했나 묻고 싶으신가요?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The academy's '1/350 Graf Spee' offers deck handrails, but not have in the '1/350 Warspite' in this video. Handrail etch parts on the deck must be found and obtained separately.
네. 최근에 나오는 건담처럼 각각 색이 되어 있지 않은, 원(1)색 런너입니다. 이 워스파이트는 위장도색을 한 설명서, 고증 그대로 한 도색입니다. 첫 '위장'해보는 도색에..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리저리 칠했다 조립, 조립하다 칠하기 반복하면서 좀 고생했습니다.(다시 도전한다면 46시간이 아닌, 36시간만에 마들거라 자신합나다.^^) 이런 위장이 좀 부담이 되신다면, 이런 도색이라도 해보세요. ua-cam.com/video/CSXGvA9hDW0/v-deo.html 아, 단연히 함선 밑에는 미스터칼라 29번 함저색과 검은색의 흘수선은 칠하시고요~
Do you want to know how I make money in my life? I'm a night worker(minimum wage) and I can't get married or make a girlfriend in Korea. Korea's fertility rate is 0.77... I said it all. 제가 어떻게 내 인생에서 돈을 버는지 알고 싶으신가요? 나는 야간 근로자인데, 한국에서 결혼도 못하고 여자친구도 만들지 못합니다. 한국의 출산율은 0.77... 이제 아시겠죠?
Are you saying that I made it like the rest of the residue(dregs, sediment, scraps) after working on it? If you felt that way, I'm sorry. 제가 형편없게 만들었다는 거죠? (마치 가공을 마친 다이야몬드에서 나온 가루처럼) 당신의 뜻이 그렇다면, 유감입니다.
어쩔 수 없었죠... 말씀드리지만..첫 장면에 쓰신 영상의 목갑판과 킷트박스는 첫번째가 아닌, 두번째박스입니다. 네.. 첫번째 꺼 가조립 하기 전에 우려가 있는 도색부터 하다가.. 역시 망쳤습니다. 마스킹 테이프 할 줄 모르는 초보 도색 기술에... 술 아니면 제정신으로는 만들지 못할 미친 위장도색에 골머리 썩컸습니다. (아님 제가 자칭 애주가라..ㅋ) 이제는 자신의 마스킹테이프도 못 믿고, 벨파스트 도색하는 거 처럼 사무용커터칼로 그어서 간격 새기고,. 칠할 것 같습니다.
![[사수]plastic model, DOYUSHA 1/250 SHINANO Building](http://i.ytimg.com/vi/OBHNswy0nFU/mqdefault.jpg)
Nice job mate! You really remembered me when I started the model building, I'm just used nail cutters and my mum tweezers for the small parts :D Cheers from the UK ;-)
You must have been surprised to use a nail clippers, right?
But it is very useful.
손톱깎이를 쓰니까 놀랐겠지?
하지만 그것은 매우 유용하다.
고건혁 yes it’s very useful:D I used a lot :)
not sure if you guys gives a damn but if you guys are bored like me during the covid times then you can watch pretty much all the latest movies on InstaFlixxer. I've been binge watching with my gf lately xD
@Archie Ronin Definitely, I have been using InstaFlixxer for since november myself =)
리깅에 관한 영상은 찾아봐도 잘 안나오던데 이 영상이 제가 찾던 영상이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리깅하실때 사용하신 접착제가 순접은 아닌거 같은데..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건 걍 걱정되서 드리는 말인데 에어브러쉬 쓰실때 안전장비(마스크,장갑 등)를 사용하지 않으시는거 같던데 건강상의 이상이 생기지는 않으실런지요..
영상에서 사용한 접착제는 아카데미의 접착제입니다.
근데 제 기억이 맞다면 이 성분이 미스터칼라(군제락카) 칠한게 지워지는.. 색이 약간씩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리깅줄에 묻고...
사실 리깅줄이 고무, 헝겊 등으로 되어 있어 어느 순간접착제도 잘도 붙습니다.
음.. 접착제 바르고, 리깅줄 잡고 접작까지 움직임이 빠르시면 수지, 느리시면 무수지로 접착하시면 됫 듯해요.
건강상 말씀해주셨는데.. 유감스럽게도
따로 작업장이 없어 방에서 작업하는데 방크기가
온니(오직) 싱글침대 2.5개 들어갈 방이라 마스크를 해도 별 의미가 없는 동시에 다행히도 창문 바로 앞이라서 안주하며 작업해왔습니다.
지금 또 더 작은 집 이사했고, 도색작업시 좀 고민해야 할 듯해요.
이번에는 창문이 좀 멀리 있거든요.
I was thinking to buy this model ship, but after watching this I think I should try easier model
It took 46 hours to assemble the model for the first time, but if the opportunity comes, I am confident to make it in 24hours.
처음 모델을 조립하는데 46시간이 걸렸지만,기회가 온다면,24시간 안에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If your new or unsure that's ok,we all started somewhere.My start was in 1967 and I'm still going.I had to teach myself.The main thing is enjoy the hobby.You will notice your skills improve quickly.
Great Job! in 46 hours - Fantastic!!!
Thank you!
I'll try to make it faster next time.
See you next video!!
(I don't know when...ㅠ,ㅠ)
고된 작업기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맥주를 참 사랑하시는군요 ㅎㅎㅎ
아버지를 닯아서(?) 자칭 애주가라지만, 맥주만 마신다는 거죠ㅋㅋ
이번건.. 진짜 맨정신으로는 못 만들 작품이였습니다...
Can I ask why you use your thumb to spray instead of your index finger as it looks weird and awkward
When you use an 'air brush',
당신은 '에어브러쉬'를 사용할 때,
You know you can paint wide and narrow.
넓게, 좁게 칠하는 게 가능하는 것을 알 것이다.
But 'mine(my air brush)' is cheap.
그러나 '나의 것(나의 에어브러쉬)'은 싸구려다.
So there is 'no point' in controlling with my index finger.
그렇기에 나의 검지로 조절하는데는 '의미가 없다'.
So I'm going to hold my thumb tightly and color it.
그래서 나는 엄지를 단단히 잡고 색칠하는 거다.
와 진짜 잘만드시네요ㅠㅠ 저도 워스파이트 구매는했는데 목갑판을 못구해서 진행이 잘안되고있는데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ㅠㅠ
어 네이비하비코리아는 안 나오고, 조이하비에 재고가 있을 듯하네요.
아니면 네이버에서 '1/350 warspite' 치시고 쇼핑에서 목갑판을 찾아보세요.
@@ggh007 아! 감사합니다 드디어 제대로 만들수있겠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작업하실때 사용한 실?? 리깅 작업으로 사용한 재료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조이하비, 네이버하비코리아에 '리깅'이라 써보세요.
실의 굵기가 제각각이라 오프라인으로 직접 매장 가셔서 맨눈으로 보시고 구입을 추천합니다.
제가 써던건 기억 안 나네요ㅠ
前回の動画から一年以上も経過しているので、動画のアップ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した‼
作者の意気込みと熱意に感激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最初, 4年前から就職の不安の中でも1年,1年ずつ作品を公開してきましたが, 今年から急に家の事情が加えて, 不安な日々を過ごして来年にならなければいけないのか? と思っていたが, 何とかやっています。 감사합니다.
처음 4년 전부터 취업 불안 속에서도 1년, 1년씩 작품을 공개해욌으나, 올해부터 갑자기 집안 사정이 더해지면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 내년이 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떻해든 해내고 있습니다.
@@ggh007 さん、まぁ人生 山あり谷ありですよ！
😆👍✨‼
여윽시 괴랄한 무기를 만드는 홍차국 다운 배 이군요
만드시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어릴땐 프라모델 만드는게 취미였지요
영국이 1, 2차세계대전 때 흉악한건 다 영국이 만들었다니.. 최근에 참 많이 듣습니다ㅋ
고건혁 답글 감사합니다..
그나마 영국 전함중 세금 값 제대로 한 몇 안되는 전함이었지요
thank you for your job!!! this ship`s hero
Yes. so do I
전함이나 항공모함 만들면 갑판하고 선체를 붙일때 본드를 다 바르고 붙이려면 본드가 다 말라서 너무 힘든데 어떤 방법으로 붙이세요? 그리고 맞춘다음에 갑판이 뜰때는 어떻게 고정 시키세요?
'무지 접착제'로 접착하는 그 넗은 부분 바르고, 붙일랬더니 굳어버리는 상황이신데 ㅋ...
작업장이 혹시 춥거나 그러면 비교적 금방 굳어버립니다.
일단 '무지 접착제'로 빨리 다 발라 붙이시고, 벌써 굳어서 벌어지는 곳은 '무수지 접착제'를 사용해 그 틈에 바르시면 됨니다.
주의!!
무수지 접착제는 플라스틱(부품, 파츠)를 녹여서 붙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조금씩 사용하는 겁니다.
애 많이 쓰셨네요 혹 리깅선 묶는 메뉴얼이나 참고 자료를 구할 곳이 있을까요?
리깅된 모습을 참고한 건, 게임 월드 오브 워쉽을 참고했고요.
구글에 함선 실사진 찾아보기도 하고요.
하는 방법은 따로 찾아 공부한 건 아닙니다.
락카 쓰시는대 도색 부스 사용 안하세여? 엄청 독할탠대
어.. 당시 에어브러쉬 도색 시 바로 옆에 창문 있어서 환기기 되어서인지 작업하는데 힘든 점은 없었어요.
신나 냄새는 어쩔 수 없다만, 그래도 환기 빨리시키려고 선풍기까지 동원하기도 했네요.
님의 건강을 위해 말해봅니다
락카는 분진이 겁나 독할뿐더러 유독가스가 발생합니다
환기를 시키더라도 분진을 빨아들이지 않는 이상 호흡기로 들어갑니다 유독가스도요
스프레이부스가 부담된다면 방독마스크라도 끼세요
못느끼셨죠?진짜로 건강에 안좋습니다
Hi. Can you do uss Missouri circa 91 t h rob ... Dane good😊😊😊
Thank you for the comment.
But I'm facing a turning point in my life, now.
I will reveal the details as an October notice on 'My UA-cam Channel Community'.
덧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현재, 나는 나의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서 10월 공지로 공개하겠습니다.
very nice, like it 😉
Thank you for watching~~
잘하신다....
난 독일레벨 350비스마르크도 잘못만들어서 쩔쩔매는데 이분은.....
감사해요.
사실 이거 만들며 얼마나 불평했는지, 술 마셔가며 만들었습니다ㅠ
시간이 안 나니 진도가 잘 안 나가고, 집안 사정도 그렇지만.. ㅋ
너무 조립하다, 도색. 도색하다, 조립. 왔다리갔다리 해서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Cool build :) What is the name of the music please?
Do you know the Japanese web game, 'Kantai Collection(艦隊これくしょん)'?
it's an arrangement of 'Kantai Collection Original Soundtrack'.
Концовка зачётная)
이건 전장 몇센치인지 알수있을까요??애리조나보다 큰가요??!
네 더 깁니다.
약 56cm 정도 되네요.
박스에.. 길이 558mm, 높이 156mm라 표시되어 있네요.
도색은 어떤걸로 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시나요?
도색은 설명서대로 칠했습니다.
미스터칼라(군제 락카)이고요.
배 갑판에 붙이는게 뭔가요?
따로 사야하나요?
네, '목갑판'이라 해서, 마치 스티커 같이 붙이는 건데요.
따로 사야 하고요, 주의할 점은 스케일 잘 보고, 목갑판이 어디 제조사 '전용'인지 보고 구매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비스마르크는 제조사가 타미야, 아카데미, 트럼페터, 레벨, 등 많은 제조사에서 나왔으니 타미야용, 아카데미용, 트럼페터용, 등등 잘 보고 사셔야 합니다.
나중에 아카데미 1/350 비스마르크 가능한가여?
네 제 어렸을 때 첫 모형이 비스마르크..
네 하나터면 품절이 장기간 나와서 좀 조마조마했는데 어린이날이라고 이제 풀어서 구입해놨어요.
근데 지금 한번 화.. 를 낼 계획을 내고 있어서..ㅎ
3부작을 준비중입니다.
오 아카데미 미주리호 1/350 가능하신가요?
아카데미에 미주리 1/350은 현재 없습니다.
아마 1/400, 1/700이실텐데...
아님 타미야 1/350이실 거고...
현제 이주간의 알바기간을 거치고 있습니다.
이후, 한 순양함 영상 제작(현 5% 제작) 들어가,선보일 예정입니다.
미주리.. 아이오와급 전함은 아마 아주 오래 후에 찾아뵐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때 뵐께여~~
잘만드내요.
ㅎㅎ 감사해요~ 또 다른 작품으로 뵐께요
네
이번에 첫 함프라 워스파이트로 도전 하고 있는데 전 도색은 포기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
아.. 제일 저렴하게 위장도색을 만나볼 아카데미 워스파이트로 아마 다들 좌절하고 그랬을 겁니다.
저도 그놈의 맨정신으로 못해 술까지 마시며 낑낑 댔녜요ㅎ
Молодец
Thank you for watching.
If I have a chance next time, I want to make it again.
I made it so sloppy.
您这个二战英国伊丽莎白级厌战号战列舰模型做工很细致! Your World War II British Elizabeth Class Warrior battleship model is very meticulous! 당신의 2 차 세계 대전 영국 엘리자베스 계급 전사 전함 모델은 매우 세심한 것입니다!
这是第一部挑战作品。太杂乱了,花了很长时间。谢谢收看.
첫 도전작이다. 너무 뒤죽박죽이 되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t's my first try. It was so tangled that it took too long. Thanks for watching.
고건혁 不客气！我在1993年也买过田宫1：350武藏号战列舰模型，没您做的好。고건 천만 혁입니다! 전함 무사시의 350 모델이 잘되지 않습니다 또한 1993 년 타미야 1 샀다.
👏🙏
돌아온기념으로 sd전함인 후지미함대도 해주실수도
SD..라면...후지미 제품, 치비마루함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www.modelsale.com/modelsale/poprec/detail.php?no=FUJ42269&idx1=1&idx2=3&idx3=10&idx4=1 이거랑 www.modelsale.com/modelsale/poprec/detail.php?no=FUJ42249&idx1=1&idx2=3&idx3=10&idx4=1
@@ggh007 예 그거입니다
@@rrrrrrr..1256 일단 내년이 되야 담 차례를 정할 듯 합니다.
이사 갈 준비로 내년 1월에 갑니다.
@@ggh007 옙 알겠습니다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아직 어린 학생인데 작품을 보니 배우고 싶습니다
아...
배우고 싶으시다.. 라...
제가 아직은 남을 가르칠 여력이 없는, 하꼬라는 말도 안 되는 10원도 안되는 유튜버라...ㅎ
수익이 없으니 야간 격주근무 계약직을 하고 있어.. 시간적, 경제적으로 여력이 없네요ㅠ
질문라도 받을께요.
여차하면 카톡 오픈챗방이라도 준비할께요.
@@ggh007 솔직히 이정도 실력인데 구독자가
재능에 비해 너무 적네요 ㅠㅠ
@@HK-oe7zz 본격적인 생활비 걱정01 5월달부터 덜어져서.. 이제부터가 시작이에요.ㅎ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아 참고로 프모는 아니고, 국내 RTS게임 입니다.
(아 다음 뭘 만들지..ㅎ)
D57번부붐어디있는지 아세요?
조립설명서를 보면, 1.번에 함미에 선체 좌우 합치기 위한 지지대였네요.
실물 설명서 찾느라 답이 늦었습니다.
아카데미 공.홈에서라도 찾으려 했는데,
부품도에서 숫자가 너무 작게 나와서 못찾았다가, 직접 실체 설명서를 얻어왔습니다.
혹시 국기는 뭐로 만들었는지 알 수있을까요???
1:19:23에 나오듯이 데칼이라는 스티커이며, 물 젖어서 붙이는 겁니다.
@@ggh007 넵
When are you going to make something else?
I'm not getting a decent job at the moment, so I'm not getting any better.
현재 제대로된 취업이 안 되어, 진도가 나아갈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언제 한글 덧글 써주셨는데, 못 찾아서 답글을 못 썼네요ㅠ 지금은 출근중입니다.)
전함 바닥 색깔 이름이 먼가요?
군제락카(미스터컬러) 29번, 'HULL RED' 입니다.왠만한 군함의 하단에 거의 모두 29번 칠하는 함저색(艦底色)이며, 아마 제일 많은 양을 쓰는 색일겁니다.
나도한번 야마토만들어야지!!!! 언젠가는... 나중에 야마토1/350또살건데ㅋㅋ 지금갖고있는1/350야마토는 타미야프리미엄제품이라 망치면 맘한테뒤지니...
프라모델하는데 어머님의 눈치를 보시거나, 어머님이 핀잔을 주시거나... 이해할 수가 없네요.
프라모델은 자신의 꾸밈이자, 표현이자, 도전입니다. 수많은 '취미'라는 것에 프라모델이 비교적 기치관이 낮게 보기에 비싸고, 어려운 건 맞는데, 거기에 도전해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 봅니다.
ㄷㄷㄷㄷㄷ
ㅎ
얼마에요? 저싸이즈면 가격도 만만치 안을거 같은데ㅋ
아녀 저거 싸요!
인터넷 봐도 3만 4천 있네요.
다른 외국 제조사 후지미, 하세가와, 타미야가 10~ 27만 그러니까 그러지.
국내기업, 아카데미도 나쁘지 않아요
@@ggh007 시간 오래 걸리겠네요
저 워스파이트 만드는데...
제가 위장도색(2, 3가지 색 섞인 도색)은 처음이라, 많이 헤맸어요.
칠하다 조립, 조립하다, 칠하고..
또 만들자 하면 절반 시간 내로 가능할지도..ㅎ
How moth for all kits y did
Are you asking if I prepared it for the plastic model kit? ua-cam.com/video/LtYWovaZTV8/v-deo.htmlsi=TaCCTB_oXZL5xx_b
Please refer to the link here.
제가 얼마나 프라모델을 준비했나 묻고 싶으신가요?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Ok sorry for ask ...nice on the kits y did
비스마르크 아니면 야마토 아니면 아이젠하워 만들어주세요
일단 이놈의 순양함을 처리하고 함 볼께여~
а где ограждение палубы? фототравления не было?
The academy's '1/350 Graf Spee' offers deck handrails, but not have in the '1/350 Warspite' in this video.
Handrail etch parts on the deck must be found and obtained separately.
어떻게 락카로 저렇게 칠할수 있지....???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하는 거죠. 노랑 테이프.
그런데 이제 아마도, 이런 위장도색(예로는 한 면에 2색 이상 칠하는 거)하는 거에는 에어브러쉬 안 쓸 것같습니다.
(실력이 되야지..ㅠ)
도색 필요해요?
네. 최근에 나오는 건담처럼 각각 색이 되어 있지 않은, 원(1)색 런너입니다.
이 워스파이트는 위장도색을 한 설명서, 고증 그대로 한 도색입니다.
첫 '위장'해보는 도색에..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리저리 칠했다 조립, 조립하다 칠하기 반복하면서 좀 고생했습니다.(다시 도전한다면 46시간이 아닌, 36시간만에 마들거라 자신합나다.^^)
이런 위장이 좀 부담이 되신다면, 이런 도색이라도 해보세요.
ua-cam.com/video/CSXGvA9hDW0/v-deo.html
아, 단연히 함선 밑에는 미스터칼라 29번 함저색과 검은색의 흘수선은 칠하시고요~
안뇽하세요
네. ㅋ
How for it $$$$
Do you want to know how I make money in my life?
I'm a night worker(minimum wage) and I can't get married or make a girlfriend in Korea.
Korea's fertility rate is 0.77...
I said it all.
제가 어떻게 내 인생에서 돈을 버는지 알고 싶으신가요?
나는 야간 근로자인데, 한국에서 결혼도 못하고 여자친구도 만들지 못합니다.
한국의 출산율은 0.77...
이제 아시겠죠?
How for the bort y di on hms war spite
Are you saying that I made it like the rest of the residue(dregs, sediment, scraps) after working on it?
If you felt that way, I'm sorry.
제가 형편없게 만들었다는 거죠?
(마치 가공을 마친 다이야몬드에서 나온 가루처럼)
당신의 뜻이 그렇다면, 유감입니다.
어우.. 뜬금없는 맥주씬...너무 오글거려..
어쩔 수 없었죠...
말씀드리지만..첫 장면에 쓰신 영상의 목갑판과 킷트박스는 첫번째가 아닌, 두번째박스입니다.
네.. 첫번째 꺼 가조립 하기 전에 우려가 있는 도색부터 하다가.. 역시 망쳤습니다.
마스킹 테이프 할 줄 모르는 초보 도색 기술에...
술 아니면 제정신으로는 만들지 못할 미친 위장도색에 골머리 썩컸습니다.
(아님 제가 자칭 애주가라..ㅋ)
이제는 자신의 마스킹테이프도 못 믿고, 벨파스트 도색하는 거 처럼 사무용커터칼로 그어서 간격 새기고,. 칠할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영전은 못생긴듯
영국전함은 함교의 뽀대(눈요기)로 보는 거죠 ㅋㅋ
@@ggh007 긍까 우리 모두 독간지를 사랑합시다
엥? 영전함 존나 꼴리는디? 취존 하십쇼
제 개인적 의견입니당 :)@@user-nh8ce6un1x
dont know if you are japanese or chinese but sorry the painting job sucks... :S
First of all, I am Korean. HMS Warspite... it was my first challenge, and I was so flustered at the time. Thank you for watching, though.
@@ggh007 sorry I was too rough, didnt realize that could be your fist work...keep it wor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