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빈집으로 뒤덮인 한 시골마을의 처참함 / KBS 2024.02.14.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인구 소멸 속도가 빨라지면서, 농어촌을 중심으로 빈집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빈집을 활용한 생활인구 유입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예산을 들이기에 앞서, 인구 유입 효과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보도에 박기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130여 가구가 사는 어촌마을.
마을 어귀 주택 마당은 수풀만 가득하고, 출입문은 곳곳이 부서졌습니다.
세간살이도 먼지가 수북합니다.
사람 손길이 닿지 않은 빈집입니다.
골목 안쪽에서도 인적이 끊긴 빈집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을 주민 절반은 일흔이 넘은 고령이지만, 10여 년째 출생아가 없습니다.
[박기정/마을 주민 : "애들 울음소리가 들릴 거라고 노력을 했습니다. 이러면서 노력했는데 아직까지 없고. 75세 이상 되는 분이 100사람이 됩니다."]
경남에서 빈집이 가장 많은 남해군은 빈집 정비를 인구정책에 포함시켰습니다.
활용 가능한 빈집을 수리해 귀농·귀촌인에 임대하고,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등과 연계해 생활 인구를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김철현/남해군 인구정책팀장 : "이주해오는 아동과 학부모를 위해서 빈집을 정비해서 임대하는 그런 부분들을 조만간 시작할 예정이고…."]
정부도 빈집을 활용한 생활인구 유입에 관심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인구감소지역 빈집을 워케이션과 창업 공간 등으로 활용하고, 기획재정부는 법 개정을 추진해, 인구감소지역 주택을 신규 취득할 경우 1주택자로 간주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빈집 정비에 적지 않은 예산이 드는 만큼, 효과를 먼저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지방의 주택 미분양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교통, 생활 기반이 취약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유입은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강석진/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 "인프라도 부족하고, 인적이 드문 곳들도 분명히 있잖아요. 그거에 돈 쓰는 것보다 역발상으로 빈집 주변에 있는, 빈집 위험성이 높은 집들이나 건물들을 살리는 정책이 더 오히려 유효할 수도 있겠다…."]
경남의 빈집은 만 400여 곳, 이 가운데 56%가 남해와 밀양, 고성 등 11개 인구감소지역에 집중돼 있습니다.
KBS 뉴스 박기원입니다.
촬영기자:변성준/영상편집:김진용/그래픽:박수홍
▣ KBS 기사 원문보기 : news.kbs.co.kr/...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인구감소지역 #빈집 #정비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上] 매일 동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일하러 나가는 104살 할아버지](http://i.ytimg.com/vi/ZvT3X3oXHf0/mqdefault.jpg)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上] 매일 동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일하러 나가는 104살 할아버지](/img/tr.png)
![영역을 가리지 않고 침투하고 있다! 사람 닮은 로봇까지 나오는 시대, '1인 1로봇'시대가 온다! [명견만리 KBS 20170421 방송]](http://i.ytimg.com/vi/stKtmYV_NcI/mqdefault.jpg)
도시가스 사용하다 시골가서 기름 보일러 사용해보면 바로 후회 합니다.
한달 30만원은 기본~
시골생활이 오히려 생활비가 훨 더듭니다.
특히 난방비 무시 못하죠
교통도 자차로 다니지 못할 형편이면 아예 안들어가는게...
자기들 자식은 도시로 보내고 남의 귀한 자식은 시골와서 살아라고 하니 원 ..... 그기서 뭐해먹고 살껀데? 농사 + 어부 ?
살아달라 하면서 막상 살러오면 작정하고 세상 못살게 괴롭힘ㅋㅋㅋ 안가는게 답임 시골은
시골에서 살고 싶은 사람도 분명 많을텐데 외지들 한테 텃세하면서 인구소멸이라고 걱정하는건 뭔지 모르겠네
산업화가 되면 농촌에 인구가 주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사람탓하는 수준하고는~다른나라도 산업화가 될수록 도시로 인구가 몰린다
남해군 텃세가 장난 아니라고 방송에서 나왔는데..
남원~
맞아요.깡패노인들이 더무서워요
님해장난 아니라고 들음
부족한 세금 낭비 하지 마시고 그냥 두시길
정작 자신들의 자녀들은 다 떠났는데 무슨 수로 다른 사람들을 불러 올 수 있는지 의문 입니다.
그러네요
마자
@@user-bw2hd7ug4b 지들 아들딸은 서울 보내고 남의 아들딸은 내려와 살라고...ㅋㅋㅋ 결국 하인이 필요한거지
동네사람들이 배타적인데 뭔 인구유입
한표입니다.시골이더무섭죠
귀촌을 할만한 동네는 새로 지은 집이 다양한 크기와 스타일로 여기저기에 있고 여러채임. 폐가가 거의 없음. 그런 동네는 빈집이 나오길 기다리며 사려고 대기하는 사람이 있다고 봐도 됨. 먼저 귀촌한 사람들이 이 동네 이웃들은 좋다며 주변사람들에게 말함. 귀촌한 사람의 지인들이 그 동네에 살고 싶어해서 땅나오길 기다렸다가 바로 삼
그냥 땅값 싸다고 사지 말고 동네 한바퀴 돌아보며 그 동네 분위기 봐야함
도시 사람이 지은 것 같은 집이 몇채 없고 쓰러져가는 폐가가 많으면 거기는 그렇게 들어가기 좋은 동네가 아님
폐가는 땅주인이 관리를 포기한건데 그쯤되면 땅주인이 팔려고 해도 산다는 사람이 없어서 못판거임
새로 고쳐놓고 살만하면 집주인 왈”내가 살건데 나가라”이러겟지..ㅋㅋㅋㅋ
ㄴㄴ 집주인도 거기 안삶ㅋ 바가지 씌워서 타지인에게 매매함
그러면 딴데가서 살아 머할려고 그런말 듣고 사냐 덩신
저래도 막상 빈집 사려고 알아보면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거나 아예 팔려고 하지도 않는 현실
사람안사는 빈집 세금 왕창 물어야 합니다
지자체 매입하여 유입인구에 싼값에 분양 해야합니다
도시에사는 당신아파트값이나 후려쳐 똥값으로 팔아묵으라....남의 농토,재산은 터무니없는 싸게사도 된다는 말좀 하지마쇼..
맞아요. 그냥 세금 까지 꺼 안내고 버티면 지자체장이 알아서 다 까줄텐데..@@woonnambj9356
@@woonnambj9356 빈집으로 처참한 농가 폐가같은거 말하잖수
왜 이리 화가 나셨나?
맘좀 다스리고 살지 쯫~
텃세만 사라지면 인구 유입은 이루어짐. 지금 남아있는 노인이 모두 죽은 뒤에 가능한 이야기임. 그리고 도시가스 이용이 불가능한데 어떻게 쓰겠음. 기름보일러는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감. 차라리 철거를 유도하는게 낫지.
70살 먹은 노인들만 있는 지역을 누가가나.... 살수록 장례식만 갈텐데.... 그냥 소멸되게 두는게 답인듯...
차라리 그 돈으로 지방 대도시들을 살려라.... 기업들 유치하고... 그래야 수도권 인구를 분산시키지....
공무원분들 당신이라면 저런 곳으로 가고 싶나요? 가고 싶으면 당신이 말하는 정책이 성공할 것이고 아니라면 폭망이지.. 쓸데없이 세금 낭비만 하는..
아이들이 전학오면 함께오는 부모를 위해 빈집을 정비한다고.. 오겠어요?
남해 다랭이마을 귀농한외지인들에게 텃세 엄청났던거 뉴스에 나온적있었는데 어떻게됐는지
수고권이던 지방이던 빈집3년이상이면 무조건 경매로강제집행하는 법을 발행시켜야됨. 빈집으로인해서 악영향이 너무많음
집만 고쳐진다고 누가 들어가니?
시골도 이젠 진상들이 넘쳐나고 이장도 사악한 인간들이 많아서 텃세를 받지 않는 곳이 별로 없는데 누가 선뜻 들어가냐고요.
인프라도 개판!!
일자리도 개판!!
지원도 딱히 없는데...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은나이가벼슬이라...거칠고무댓뽀에텃새심합니다
@@vicky5005 지방이라서가 아니라 개개인마다 인성에 따라 그렇고 서울을 포함한 인간들이 자신에게 피해가 생길까 봐 집단행동을 하는 형태이기 때문이고, 잘못된 사람을 제대로 처벌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이기적인 이장부터 계속 늘어나는 겁니다.
그리고 요즘은 가정교육 따위도 하지 않기 때문에 자녀교육의 부재로 인해 잘못 큰 자녀들이 부모를 설득해서 이득을 얻게끔 하는 형태도 있어서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그렇게 부분의 잘못이나 지역 감정으로 몰아가는 것 또한 문제이구요.
서울도 마찬가지고 나이나 권력으로 휘두르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쓰레기가 넘쳐나는 건 똑같죠.
공무원들부터 저 집에 들어가 살아
원주민의 텃새가 도시보다 무서운 시골마을 공포영화 보다 무서운 삶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주민은 없는데 동사무소만 있겠네
세금으로 쓸데없는 짖좀그만하자
그런다고 인구유입이 되냐
어촌이나 농촌이나 이장이나 어촌계장 제도를 없에야 농어촌이 살아납니다 면직원을 늘려서 직접해야 농 어촌 발전이됍니다 마을 이장들은없에야 됍니다 다~ 끼리끼리 텃세부리고미친개짖까지 날리도 아니죠 이장제도가 문제입니다
농사나 어업을 하러 가는 게 아닌 이상 일자리도 없이 집만 고친다고 와서 살라고 하면 얼마나 살러 올까.
젊은 사람 왔다고 온갖 텃세에 머슴 부리듯이 사사건건 부려 먹으려고만 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지.
시골 이사가니까 마을 주민들이 돈부터 내놓으라고 하던데요?
낡은 빈집 페인트 칠한다고 새집 되나?
도시가스 들어오나 상수도가 들어오나 시내버스 자주오나?
그 돈으로 철거하고 다른 정책 개발해라.
그러치.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뒤나.
휴....
대책이 읍다
30대 젊은부부가
대도시는 접어두고, 도시도 않가서 살고..
하물며 남해안 처음 들어보는 어촌마을에서 애키고 살겠나...
휴...
해법이 없다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낳아 잘기르자"
이런 구호가 엊그제 같았는데
시골 빈집은 구매자 입장에서는 매몰 비용을 지불하는 개념으로 사는 것인데, 파는 사람은 마치 큰 자산을 파는 것처럼 구니까 거래가 전혀 안된다. 이거 사회적 낭비는 물론이고 늘어나는 빈집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위해 요소이므로 지자체들이 끊임없이 실태 조사하고 안전점검도 하는데 이거 다 세금 드는 일이라서 우리도 빈집 방치하는 사람들 세금 청구해야 한다.
빈집사러가면 1억이상달라고 해요.부동산농간이 특히 심합니다.
인구가 줄고있는데 빈집이 늘어나는건 당연한거아닌가?
농촌이런데를 6시내고향에서
정감넘치는 마을 이런 과장된 방송에서 보지말고 현실을봐라
텃새에 미친 이장에..
조부모 돌아가시고 어쩔수없이 빈집떠앉았는데 밭이고 논이고..
들어가는 진입로가 다른집에 막혀있으니 시세의 30%안되는 가격에 달라고하더라 어느날보니
남의밭에 어디서 건축페기물 덤프트럭으로 버리고갔다는데
동네사는인간들이 대부분 저런식임
페기물 치우는데 억단위고
뉴스에서 빈집들 흉물이니 동네주민들이 피해호소한다던데
실상은 지들맘데로 막하고 돈될만하면 아주 요기조기 들쑤시고다님 누군가 귀촌한다고
저사람들이 사실 반기지도않지
마을발전기금이니 뜯어내려다
그냥 착한사람들은 삥뜯기고 사는거고 똑똑한사람들은 그거안주면 그때부터 지옥시작임
저런 시골만 저런것이 아니고, 부산이나 광주 광역시도 똑같다. 부산은 인구가 350만에서 330만으로 20만이나 사라짐. 그럼 빈집이 10만채이상이라는거야. 부산가봐라. 빈집과 빈상가가 얼마나 많은지, 광주도 그래. 광주도 150만인구에서 지금 140만도 깨질려고해. 그럼 10만명이나 없어진거야. 시골뿐만 아니라 다른곳도 다 똑같다. 인구감소하는 나라에서 인구유입이 어디서 올까? 다른 지역에서 오면 다른지역 인구가 빠지지. 서로 뺏고 뺏는 것일뿐 전체적으로 느는것이 아니야. 인구는 1년마다 10만명씩 줄고있지.
무슨 인구유입이야? 귀농,귀촌인들한테 마을 정착금 뜯어가고, 이장이런것들이 텃새를 얼마나 악랄하게 하는데...
유튭에서만 벌써 엄청나게 본거 같은데, 어느 미친인간이 귀농,귀촌하겠어.....
내자식은 서울로..
남의 새끼는 시골로 ㅋㅋㅋㅋㅋ
씁쓸하구먼. 시골은 인구가 적으니, 대중교통이 안 좋고, 대중교통이 안 좋으니, 자가용이 없으면 어디 가기 안 좋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로 불편하고, 심심해.
저런 곳도 막상 살려고 하면 이장이 와서 지원금 내라. 뭐 해라 지랄임.
시골 빈집 허물려고 해도 건축사 도장 받아와라 폐기물 처리 어떻게 할 거냐 다 무너져 가는 집 한 채 값보다 철거비가 더 나옴 그러니 집주인은 그냥 놔두는 거지 정부에서 지원은 못 해주더라도 규제는 좀 완화해라
텃세... 텃세...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제도의 틀을 만들생각은 안하고 임시적으로 봉합식으로 제도를 만드니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는거다
기초적인 틀을 만들건말건 텃세가 뿌리뽑히건말건 보조금을 왕창 주건말건 깡촌에서 안살거얔ㅋㅋㅋ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들이 우선적으로 빈집에 들어가서 5년 거주를 의무해라 ㅋㅋㅋㅋ 그래야 뭔 상권이 유지되던지 하지
빈집 버린집인데
주거지로 매매를 알아보면 너무 비싸져서 안갔죠
저도 그게 참 이해가 안되더이다
팔도 안하고 세주고 집 고치면 나가라.
세금 갖다 쓰지 마라. 귀촌을 방해하는건 집이 아니라 거기 사는 사람들. 교통, 접근성등 그럭저럭 한데 빈집 한가득? 확률적으로 저 마을사람들이 문제일 확률 100%
마을 발전기금 이네. 툭하면 불러다 일시키고 지들 말언들으면 불이익 에 왕따 하고 그러니 가겠니 누가
시골 가는게 문제 아니라 간데도 뭘 해서 먹고 사는데
회사,공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동 인구가 많아서 가게를 열고 장사를 하든 식당을 하든 뭘해야 먹고 살고 거기에 또 직원들도 돈도 벌수 있고 생활이 되는데
덜렁 가봤자 해먹고 살거라고는 농사나 뱃일 밖에 없는데
농사도 아무나 짓는것도 아니고 내 땅이 있어야 되는데
남의 노는 땅 빌러서 짓는다쳐도 토지세 주고 뭐주고 나면은 남는거도 없을거고 일당으로 촌일 한다해도 맨날 있는게 아니고
가도
오래 못 버티고 도로 도시로 나올거 같은데 시골을 살려봤자 돈낭비일 거 같네요 !
텃세로 못사는 곳이 농촌마을 아니냐?
빈집들은 무조건 철거하고 농토로 만들어서 , 식량안보 확보해야 할때 입니다.
빈집세를 거두고 유지관리 책임을 지게 하면됨.
그곳에 돌아가겟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면 세금 내고 집 고쳐가면서라도 (혹은 허물어서라도)
그곳을 유지하면 되는거고, 간만보면서 폐허 방치하는것들은 빨리 포기하고 팔게끔 하면 됨.
마을발전기금 요구하는 이장이나 마을주민들을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라
마을발전기금
괜히 인프라 어쩌고 헛돈쓸생각말고,
시골사람들 이주해간사람들 마을 이장부터 합세해 괴롭히고 돈뜯고 마을 길도 못다니게하고
그런것들부터 강력 처벌하면 나라도 가서살것
농촌어촌 다 소멸시켜야함 대농장으로 바뀌어야함
10년 길면 15년 후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동네에 들개들만 득실 할겁니다.....
농촌 인심 절대 믿지 마세요... 꼬부랑 욕심쟁이 혹부리 염감탱이들 침 흘리며 돈 처먹을 궁리만 합니다....
거지로 살아도 농촌에 가지 마세요,,, 단.. 깡패 조폭 시장 군수 빽이면 가능합니다.
경상도는 안가지 묻지마 동네 가면 대화가 안되니 복창 터진다
20년 뒤면 자주 보게 될 모습임.
20년갈필요도없음. 지금도 자주 보임.
20년후에는 자주가 아니라 흔하게
30년후에는 어디서나
40년후에는 거의 모든 지방이
20년이 아니라 10년후도 충분
20년까지 갈것도 없음 현재 진행형임 인구 20만~10만+- 지방군들 외각이나 인적드문곳 현재 상황임
지방소멸의 원인은
100% 텃새
이미 끝났음............
복구불가
여기는고흥처럼.
외지인들어오면.
텃세와갑질하지않으려나?
오라하여놓고갑질하면 허.허.참어쪄지?
1억이하가 없어요 ㅋㅋ 내가 다 뒤져도 전부 1억 넘어요.1억 이하는 뭐 특별히 싸게 니온 무슨 특혜 주는 을한테 갑이 선심 쓴 것 처럼..어이상실...남해가 꼴 때리는 동네입니다
어차피 못 막는다.
이미 한해 출생아들 20년 후 죄다 서울이나 해외 간다.
시골가서 살고 싶어도 그놈의 텃세 발전기금 삥 뜯기 길막고 괴롭히기 왜 들 그러냐고. 시골이 저 지경인데도 그 못된 근성이 사라지질 않으니. 정부는 뒷짐지고 먼 산만 바라보고 이게 망국병이지 미친 나라다
전남 보성 녹차밭 있고 바닷가 율포해수욕장 5분거리 광주 에서 한시간대 6 개월 살아봤는데 매우 만족 함
전원주택 아나 농막 귀촌 귀농하실분 추천함
강력한 벌금으로 관리하지 않는 빈집은 철거하게 유도해야 한다.
예산퍼부어도
시골안갑니다
그러니다시생각하시고
예산퍼붓지마시길
수도권서 남해군까지 철도부터 만드시요.
아름다운 남해군에 가고 싶어도 교통이 불편해 안갑니다.
남해군은 육지의 제주도화 하면 성공합니다.
이장이랑 마을 사람들 텃세가 심하다는데
귀농 귀촌을 쉽게 할까???
그냥 싹 철거하면 안되나요?
귀농 안되지 이장들 갑질에.....
오지의 빈집 살리지 말고 철거해라...깡촌에 어설픈 집 준다고 누가 오겠냐. 헛짓하지 말라...미국의 1주보다 작아 수도권, 지방 구분 의미없다. 행정구역 통합조정하고 기초지자치 폐지하라. 농촌마을 어느정도 없어져도 된다.
수도권도 폐교가 많은데 시골이야 오죽 하겠소
집지어서 공짜로 와서 살으라고 해도 기본적인 편의시설 병원 대형마트 등등이 없고 결정적으로 수입원이없는대 누가 가서 사냐...ㅡㅡ 기본적인 대책없이 무조건 집만 고쳐놓고 와서 살라고 하면 누가 가냐...
동네 그냥 소멸시켜.
그리고, 빈집세/농사안짓는 농토 세금 매겨라.
-> 바둑판 농지 만들어서 공무원이 농사짓게 해라. 그래야 쌀 경쟁력 생긴다.
농어촌에 갈 마음없다.
인프라 부족한데 가서 살 수가 있냐?
먼저 먹고 살 수 있어야..
농촌이 살아야 도시 물가도 줄지. 농촌이 없어지면 물가가 더오를걸. 지방분권좀 해야지
너 초등학교는 다녔니 유통때문에 물가가 곱창 난거고 농촌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지금 잘못아신게 전쟁때문에 물가가 올랏지 유통때문에 물가가 오른게 아닙니다. @@hermes77768그리고 농촌이망하면 대한민국이 왜살아요?? 망하면 도시도 망하는것으로 되는건데
농어촌에 인구유입은 한계가 있읍니다
병원등 기반편의 시설부족이 인구유입에
걸림돌이죠
20대 30대 젊은 놈들을,,, 지방으로 강제 이주시켜야 합니다 yo,,,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yo,,,
당신 아들딸이나 이주시켜... 남의 아들 딸 이주시켜서 하인 부려먹게?
도시도 마찬가지로 바뀔거다.
중소도시. 자영업자. 건보료. 세금폭탄에. 견뒤지몾하고. 줄도산. 줄패업. 뒨서리.
다른곳은 몰라도 귀촌 할려거든 남해는 가지말거라... 서부경남에서 50년 이상 살아온 자의 조언이다..옛부터 텃새 심하기는 인근도시라도 안가리는 동네이거든....ㅎㅎ
서로서로 인구 뺏어먹기 효과 밖에 없는 정책에 자꾸 쓸데없이 중복 투자 하지말고 그런 세금 다 모아서 애 낳는 사람한테 현찰로 팍팍 꽂아줘라 그냥
여름에 지네,모기 어떻게 해주시는건데요?
겨울에 동파때문에 물 조금 틀어놓으면 전기세 잔뜩 나오잖아요.
집을 주고, 섬이나 시골 마을은 주거수당을 줘야지 살죠.
회사도 없고, 땅도 없어 농사도 못 짓고,
학교,병원도 없는데 어떻게 유입 하게요?
섬도 가고 싶은 사람 많아도 땅값이 비싸잖아요
젊은 사람들은 서울로 서울로 모두 갔다.
특히 대학교가 모두 서울에 있다.
병원도 서울에 있다.
직장도 서울에 있다.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건축설계는 건축기사만 할 수 있다" 라는 악법 때문에 수백 수천만원이 괜히 쓸데없이 들어가는 집 개보수(개축, 증축, 재축..)을 못하는건 아무도 이야기 안하고 헛소리만 해대네 ㅋㅋㅋ 😂
집주인이 마음대로 집을 고칠 수 있게 건축악법을 고쳐!!! 건축기사 먹여 살리려고 수백 수천만원 주고 설계해서 신고 허가 받고 집수이 하것냐?
비싸도 신발 너무 비싸 건축설계비!!!!!!!
집을 싸게 팔지않아요....
이것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생각을 안하는가봅니다.
지방분권을 말해놓고는 정작 실제로 하는정책은 지방소멸을 부추기는 정책이잖아요...그러니까 수도권으로 다 올라가지..
시골만 그런것이 아니라니까? 부산도 인구가 빠지고있고 광주도 그래. 서울도 빠져 서울 1000만에서 950만깨진지 오래됨.
앞으로. 빈집이 특히아파트 빈집대란이... 들어와. 거져살라고해도 될많큼 넘처나는아파트 많을거임.. 다허물고 나무와 녹지 공기정화 식물심읍시다 ㅎㅎ
귀농귀촌 같은 소리 하네. 귀농하기 좋은 위치는 이미 집값 비싸고 아니면 텃세 오지고. 나이먹고 가면 병원 근처에 있어야 하는데 병원도 없고 마트도 없고.
저런 곳으로 가면 거주는 해결이 돼서 참 좋은데 안정적인 일자리가 문제인 것 같아요 차츰 정책들이 추가되면서 좋아지겠죠? 기대해봅니다
저런 빈집 정비해서 뭐해
귀농, 귀촌 하라고?? 텃새 심하고 뭔 돈내라고...돈 안내면 도로 막아버리고
이장이 사기치고......등등등 못 봤냐?
그리고....설혹 저기 빈집에 이사갔다고 치자
마트도 없어, 미용실도 없어, 피씨방도 없어, 음식점도 없어....학교, 학원도 없어
뭔 인프라가 있어서 저길 와서 살라는거야
걍 소멸한 동네는 소멸하라고 냅둬.....뭔 세금 들여서 살릴려고 해
저게 살아나냐?
집을 주는게 아니라 직장을 줘봐라?. 저절로 몰려들지, 서울에 몰려있는 대기업들 강제로 지방으로 내려보내지 않는이상 답없음
서울.부산 대도시도 조만간 저래된다. 일본 도쿄 빈집들 방송안봣나. 도시라고 다를줄 아나. 서울 초중고 학교 폐교되는거 보고도 농촌걱정하내. 인구 2000 만정도에 맞는 도시 농촌 계획새워서 추진해라. 인구 반토막 나면 집도 반은 사라짐. 자연으로 복구시키고 저걸 누가 사냐.
해수면 높아지니까 더더욱 안들려올려고 하는거지. 5~7년 후 해수면 갑자기 상승 확 하는 시기 온다네. 달 주기 때문에
빈집 보유세 높여야 합니다. 주변이 슬럼화 되는 걸 막아야 합니다.
이런 공정하지 몾한 부패가 판을 치는 나라에서 누가 애를 닞겠노
농촌 들어가 사는게 문제가 아니다. 소득이 따라야지 귀농을 하지 농사지어서 죽도록 고생해야 도시수입의 3분의1 정도이다.
폐가에 헛돈쓰는짓 그만해라. 시골은 망하고 스러지고 폐허되는게 당연한거다.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냅둬라
정치 행정하는 인간들이 만든 졸작이지... 쓸데없이 왜 시골로 가냐~ 땅값이 아주 싼 것도 아니고, 편의점 가는데 1시간, 노동집약적 일거리, 생활비는 도시 만큼, 도로는 구불구불, 버스는 어쩌다, 인구는 계속 감소...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데 거기서 귀농 이외 경제 활동이 뭐가 있을까?귀농은 땅이 있어야 하는데 소작하라는 말?
소작만 하면 다행이게요... 소작을 해도 땅주인이 직불금 타가고 정작 소작하는 사람은 그거 못받으면 솔직히 손해봄
싹 헐어버리고
농지로 개발,
대규모 농업 키우면 되쟎나?
빈집을 무료로 제공하고 국내 기업들을 유치해야 한다.
일자리가 없으니 들어갈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인구유입이 안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그냥 냅두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뿐..뭐 그리 난리인지..
이장제도부터 개선해야지요
도시 비적응자가
시골 이장이 되면
시골 조폭이 되게 하는게
이장제도입니다
남 임대도 잘안줄고도하고 집 살여면 떠무니 없이 비싸게 달라고 하고
도시 집중이 문제지.
수도권 집중
서울편입 사태 이런 것이 바로 문제다.
남원은 귀농인들 사기처 먹는다는데 ....이놈들 엄벌에 처해야 할겁니다
시골 무서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