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과 커피, 복압증가, 스트레스는 위산 역류의 부수적인 원인입니다.근본적 원인은 위 상단의 위에서 식도로 역류를 방지하는 밸브(괄략근)가 열림으로 인해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밸브(괄략근)가 꽉 잘 닫히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 밸브는 위산이 충분하면 닫히고 위산이 부족하면 열립니다. (-> 이게 핵심 입니다.) 위산이 많이 분비되면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많이 분비된 위산이 역류되면 식도가 타들어가니,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동 차단 밸브 (괄략근)가 Automatically 닫혀서 위산이 역류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그렇게 창조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은 속에 위산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는 것이 근본 원인입니다. 위산이 충분히 분비 되려면 위산을 만드는 수분이 있어야 하는데 식사로는 일반 평균 0.5L 정도 보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2L 정도 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위산 분비가 부족해지고 위산이 부족하면 위의 상단 괄략근이 열리고 이 근육이 열리면 위산이 역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산의 역류는 위산과다가 아니라 위산 과소입니다. 즉각적인 효과를 보려면 식초 희석물(식초 1큰술/한컵)을 식사 전에 드세요 바로 위산이 분비되면서 하루만에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식초희석물 지속적으로 드시면서 장기적으로 물 2L/day 드시면 식도염 거의 완치 됩니다. 의사, 박사, 한의사 분들이 말하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복압 증가, 과식, 기름진 음식, 커피, 술, 담배 등이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을 안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다른 질환과도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축성 위염의 원인중 하나가 바로 십이지장액(담즙)의 역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염이 장기간 계속되다 보면 장상피화생이라는 병이 추가로 생기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식초희석물 드시면서 위산을 충분히 만드시고 장기적으로 물 충분히 드시면 위산충분 공급--> 위의 상단 하단 밸브(괄략근) 닫힘 --> 위산 역류 차단 --> 십이지장액 역류 차단 -->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치료 -->장상피화생 완화 ... 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겠습니다. 식초희석물은 식사 전 15분 전에 드시는게 좋구요. 어느 정도 완화 되었다 싶으면 식전 식후 가리지 마시고 편하게 아무 때나 드시면 됩니다. 식초 희석물은 일시적으로 위산을 강제로 뽑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몸 속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염식도 충분한 위산에 방해가 됩니다. 0.09%의 소금 농도가 우리몸에 있어야 위산의 성능 즉 위산의 산도가 충분한 위산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음식은 간이 잘 된 것 드시고 물 많이 드시면 됩니다. 현미, 채소, 과일이 도움이 되는 것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역류가 되지 않으려면 괄략근이 잘 닫혀야 하고 잘 닫히려면 위산이 잘 분비되어야 하고 (위산이 부족하면 괄략근이 열리고 위산이 충분하면 괄략근이 닫힙니다.) 위산이 잘 분비되려면, 몸속에 충분한 물과 소금이 있어야 합니다. 0.09% 몸속의 염분이 있어야 하는데 싱겁게 먹으면 위산을 만드는 염분이 부족해서 위산의 산도가 낮아지게 되어서 괄략근이 열리고 역류성 식도염이 됩니다. 위산이 충분히 잘 분비되려면, 2L/day 물과 0.09%농도의 염분이 몸에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위산을 충분히 나오게 하려면 식초희석물이나 레몬즙 등으로 위를 자극하면 위산이 충분이 나오게 되고 하루만 지나도 효과가 있고 1주일 지속 식초희석수 음용하면 다 낫게됩니다. 제 경우는 식초희석물 음용으로 100% 다 나았습니다. 식초 희석수 먹은지 하루만에 어제보다 좋아졌다고 느끼게 되었고 3일정도 지나니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고 1주일 정도 지나니 식초 희석수 먹는 것도 잊고 내가 식도염으로 고생했었는지고 까먹게 되었습니다. 식초 희석수가 아니더라도 레몬이라든지 위산을 자극해서 꺼낼 수 있는 다른 음식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산 과다'라는 증상은 없습니다. 위산은 항상 과다하게 나와야 하는게 매우 정상적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라는 병명 자체가 위산 과소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위산 과다는 인체 메커니즘에서 당연한 것이기에 병명이 아니라 의사들이 지어낸 말에 불과 합니다. 위산이 많이 나오는 위산 과다는 역류성 식도염이 없는 모든 사람의 증상이며, 위산과소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모든 사람의 증상입니다.
@@SUNGJIN-z7c 그냥 아무 식초나 드셔도 상관 없니다. ㅎㅎ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집에서 파인애플 식초를 만들어서 흐리게 차처럼 마십니다. 감식초, 홍식초 등... 위를 자극해서 산이 충분이 나오도록 하는 역할일 뿐입니다. 뭐 물론 식초가 몸에 좋다고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그런 부수적인 기대효과 보다는 우선 위산이 충분히 분비되어서 위과 식도 연결 부위의 괄략근 밸브를 꽉 잘 닫히게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니까요~^^
과식과 커피, 복압증가, 스트레스는 위산 역류의 부수적인 원인입니다.근본적 원인은 위 상단의 위에서 식도로 역류를 방지하는 밸브(괄략근)가 열림으로 인해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면 식도가 고통을 받는 것이 첫번째 이지만 그 옆에 있는 심장도 살려달라고 아우성이 치게됩니다. 심박수 증가, 가슴 답답등 여러가지 심장관련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경우는 심장질환이 아니라 식도염 때문인 것이지요 역류성 식도염은 이 밸브(괄략근)가 꽉 잘 닫히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 밸브는 위산이 충분하면 닫히고 위산이 부족하면 열립니다. (-> 이게 핵심 입니다.)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은 속에 위산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는 것이 근본 원인입니다. 위산이 충분히 위산이 분비 되려면 위산을 만드는 수분과 소금(체내 0.09%)이 있어야 하는데 식사로는 일반 평균 0.5L 정도 보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2L 정도 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위산 분비가 부족해지고 위산이 부족하면 위의 상단 괄략근이 열리고 이 근육이 열리면 위산이 역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산의 역류는 위산과다가 아니라 위산 과소입니다. 즉각적인 효과를 보려면 식초 희석물(식초 1큰술/한컵)을 식사 전에 드세요 바로 위산이 분비되면서 하루만에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식초희석물 지속적으로 드시면서 장기적으로 물 2L/day 드시면 식도염 거의 완치 됩니다. 의사, 박사, 한의사 분들이 말하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복압 증가, 과식, 기름진 음식, 커피, 술, 담배, 유전 적 원인 등이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을 안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다른 질환과도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축성 위염의 원인중 하나가 바로 십이지장액(담즙)의 역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염이 장기간 계속되다 보면 장상피화생이라는 병이 추가로 생기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식초희석물 드시면서 위산을 충분히 만드시고 장기적으로 물 충분히 드시면 위산충분 공급--> 위의 상단 하단 밸브(괄략근) 닫힘 --> 위산 역류 차단 --> 십이지장액 역류 차단 -->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치료 -->장상피화생 완화 ... 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겠습니다. 식초희석물은 식사 전 15분 전에 드시는게 좋구요. 어느 정도 완화 되었다 싶으면 식전 식후 가리지 마시고 편하게 아무 때나 드시면 됩니다. 식초 희석물은 일시적으로 위산을 강제로 뽑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몸 속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염식도 충분한 위산에 방해가 됩니다. 0.09%의 소금 농도가 우리몸에 있어야 위산의 성능 즉 위산의 산도가 충분한 위산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음식은 간이 잘 된 것 드시고 물 많이 드시면 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없는 사람들은 모두 위산 과다이며(정상),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위산 과소입니다.
과식과 커피, 복압증가, 스트레스는 위산 역류의 부수적인 원인입니다.근본적 원인은 위 상단의 위에서 식도로 역류를 방지하는 밸브(괄략근)가 열림으로 인해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면 식도가 고통을 받는 것이 첫번째 이지만 그 옆에 있는 심장도 살려달라고 아우성이 치게됩니다. 심박수 증가, 가슴 답답등 여러가지 심장관련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경우는 심장질환이 아니라 식도염 때문인 것이지요 역류성 식도염은 이 밸브(괄략근)가 꽉 잘 닫히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 밸브는 위산이 충분하면 닫히고 위산이 부족하면 열립니다. (-> 이게 핵심 입니다.)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은 속에 위산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는 것이 근본 원인입니다. 위산이 충분히 위산이 분비 되려면 위산을 만드는 수분과 소금(체내 0.09%)이 있어야 하는데 식사로는 일반 평균 0.5L 정도 보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2L 정도 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위산 분비가 부족해지고 위산이 부족하면 위의 상단 괄략근이 열리고 이 근육이 열리면 위산이 역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산의 역류는 위산과다가 아니라 위산 과소입니다. 즉각적인 효과를 보려면 식초 희석물(식초 1큰술/한컵)을 식사 전에 드세요 바로 위산이 분비되면서 하루만에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식초희석물 지속적으로 드시면서 장기적으로 물 2L/day 드시면 식도염 거의 완치 됩니다. 의사, 박사, 한의사 분들이 말하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복압 증가, 과식, 기름진 음식, 커피, 술, 담배, 유전 적 원인 등이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을 안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다른 질환과도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축성 위염의 원인중 하나가 바로 십이지장액(담즙)의 역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염이 장기간 계속되다 보면 장상피화생이라는 병이 추가로 생기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식초희석물 드시면서 위산을 충분히 만드시고 장기적으로 물 충분히 드시면 위산충분 공급--> 위의 상단 하단 밸브(괄략근) 닫힘 --> 위산 역류 차단 --> 십이지장액 역류 차단 -->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치료 -->장상피화생 완화 ... 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겠습니다. 식초희석물은 식사 전 15분 전에 드시는게 좋구요. 어느 정도 완화 되었다 싶으면 식전 식후 가리지 마시고 편하게 아무 때나 드시면 됩니다. 식초 희석물은 일시적으로 위산을 강제로 뽑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몸 속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염식도 충분한 위산에 방해가 됩니다. 0.09%의 소금 농도가 우리몸에 있어야 위산의 성능 즉 위산의 산도가 충분한 위산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음식은 간이 잘 된 것 드시고 물 많이 드시면 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없는 사람들은 모두 위산 과다이며(정상),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위산 과소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역류성 식도염 겪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뭔가를 먹고 말끔히 사라졌어요. 원인이 다양하다고 하지만 제 경우에는 칸디다가 과다증식해서 생긴것 같아요. 만성질염 때문에 10년 넘게 병원, 한의원 양배추환도 먹고.. 정말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칸디다 서포트라고 칸디다 죽이는 보조제를 직구로 구입해서(만원정도 해요) 2주정도 먹고는 이상하게도 10년 넘게 앓던 질염이 사라짐과 동시에 역류성 식도염도 같이 사라졌거든요..(의도하지 않았던 결과에요..) 진짜 기쁘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하더라구요. 이렇게 쉽게 고칠수 있는걸 고치려고 바둥바둥했던 세월이 허무하기도 했어요.. 아무튼 역류성 식도염 있으신 분들 자가 칸디다균 검사도 한번 해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맑은 물에 침을 뱉어보면 알 수있어요 ~
과식과 커피, 복압증가, 스트레스는 위산 역류의 부수적인 원인입니다.근본적 원인은 위 상단의 위에서 식도로 역류를 방지하는 밸브(괄략근)가 열림으로 인해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밸브(괄략근)가 꽉 잘 닫히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 밸브는 위산이 충분하면 닫히고 위산이 부족하면 열립니다. (-> 이게 핵심 입니다.) 위산이 많이 분비되면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많이 분비된 위산이 역류되면 식도가 타들어가니,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동 차단 밸브 (괄략근)가 Automatically 닫혀서 위산이 역류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그렇게 창조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은 속에 위산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는 것이 근본 원인입니다. 위산이 충분히 분비 되려면 위산을 만드는 수분이 있어야 하는데 식사로는 일반 평균 0.5L 정도 보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2L 정도 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위산 분비가 부족해지고 위산이 부족하면 위의 상단 괄략근이 열리고 이 근육이 열리면 위산이 역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산의 역류는 위산과다가 아니라 위산 과소입니다. 즉각적인 효과를 보려면 식초 희석물(식초 1큰술/한컵)을 식사 전에 드세요 바로 위산이 분비되면서 하루만에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식초희석물 지속적으로 드시면서 장기적으로 물 2L/day 드시면 식도염 거의 완치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에...) 의사, 박사, 한의사 분들이 말하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복압 증가, 과식, 기름진 음식, 커피, 술, 담배 등이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을 안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다른 질환과도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축성 위염의 원인중 하나가 바로 십이지장액(담즙)의 역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염이 장기간 계속되다 보면 장상피화생이라는 병이 추가로 생기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식초희석물 드시면서 위산을 충분히 만드시고 장기적으로 물 충분히 드시면 위산충분 공급--> 위의 상단 하단 밸브(괄략근) 닫힘 --> 위산 역류 차단 --> 십이지장액 역류 차단 -->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치료 -->장상피화생 완화 ... 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겠습니다. 식초희석물은 식사 전 15분 전에 드시는게 좋구요. 어느 정도 완화 되었다 싶으면 식전 식후 가리지 마시고 편하게 아무 때나 드시면 됩니다. 식초 희석물은 일시적으로 위산을 강제로 뽑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몸 속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염식도 충분한 위산에 방해가 됩니다. 0.09%의 소금 농도가 우리몸에 있어야 위산의 성능 즉 위산의 산도가 충분한 위산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음식은 간이 잘 된 것 드시고 물 많이 드시면 됩니다. 현미, 채소, 과일이 도움이 되는 것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역류가 되지 않으려면 괄략근이 잘 닫혀야 하고 잘 닫히려면 위산이 잘 분비되어야 하고 (위산이 부족하면 괄략근이 열리고 위산이 충분하면 괄략근이 닫힙니다.) 위산이 잘 분비되려면, 몸속에 충분한 물과 소금이 있어야 합니다. 0.09% 몸속의 염분이 있어야 하는데 싱겁게 먹으면 위산을 만드는 염분이 부족해서 위산의 산도가 낮아지게 되어서 괄략근이 열리고 역류성 식도염이 됩니다. 위산이 충분히 잘 분비되려면, 2L/day 물과 0.09%농도의 염분이 몸에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위산을 충분히 나오게 하려면 식초희석물이나 레몬즙 등으로 위를 자극하면 위산이 충분이 나오게 되고 하루만 지나도 효과가 있고 1주일 지속 식초희석수 음용하면 다 낫게됩니다. 제 경우는 식초희석물 음용으로 100% 다 나았습니다. 식초 희석수 먹은지 하루만에 어제보다 좋아졌다고 느끼게 되었고 3일정도 지나니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고 1주일 정도 지나니 식초 희석수 먹는 것도 잊고 내가 식도염으로 고생했었는지고 까먹게 되었습니다. 식초 희석수가 아니더라도 레몬이라든지 위산을 자극해서 꺼낼 수 있는 다른 음식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위산 과다'라는 증상은 없습니다. 위산은 항상 과다하게 나와야 하는게 소화를 위해서 매우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라는 병명 자체가 위산 과소라는 말과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산 과다는 인체 메커니즘에서 당연한 것이기에 병명이 아니라 의사들이 지어낸 말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위산이 많이 나오는 위산 과다는 역류성 식도염이 없는 모든 사람의 증상이며, 위산과소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모든 사람의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댓글을 읽다가 밑에분때문에 댓글답니다 위산이 많아야 괄약근이 닫힌다는 무슨 근거로 말씀 하시는지 지금 위에분 증상나타나는것은 위산이 상처난 식도를 계속 건딜여 식도 답답함 쉼쉬기조차 힘들어합니다 병원에서 처방하는약 ppi가 그 많이 나오는 위산을 잡을때 씁니다 지금 위산이 너무 많이나오는것을 막고자 하는데 거기다 식초를 먹으라고요 누구 죽일작정이십니까 지금 많이 나오는 위산때문에 고통인데 자극적인 신것이 들어가면 더욱 위산이 많이 나옵니다 먹어야 할사람과 먹지말아야 할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이론상 식도염을 알고 있으신것 같습니다 병원에선 괄약근이 벌어져 그틈으로 위산이 자는동안 넘어와 식도염으로 발전한다고 했는데 위산이 많이 나와야 괄약근이 닫힌다는 황당한 말을 듣습니다 직접 식도염을 겪어보고 이방법을 해보지 않으셨다고 보겠습니다 위에분은 이런증상은 위산만 안나오면 됩니다 위산이 아무때나 올라와 쉴세없이 상처난 식도를 건들어 식도 답답함 트림도 시원스레 안나오고 목소리 갈라지고 후두염까지 갈수도 있습니다 자 여기서 생각해봅니다 본인 ppi를 먹기전하고 지금하고 약먹기 전에 이런증상이 심하게 왔는지 아니면 약먹고나서부터 이런증상이 왔는지 만약 약먹고나서 부터라고 한다면 이것은 약에 의한 산반동일수 있습니다 병원약이 강할수록 몸은 위산세포를 더욱많이 만들어 차츰약이 듣지 않고 전보다 더욱 많은 위산을 불러옵니다
어느 의사도 식도염 전문가들도 이런 산반동이 오는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직접 겪어봐야 하는데 약을 먹을수록 더욱 많이 나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딱 식도염만 오지는 않습니다 식도염 뒤에 있는 소화기 불량을 보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원인은 고사하고 결과물인 식도만 가지고 치료합니다 그러니 낫지도 못하고 약도 끊지 못하는것이죠 그래서 생각해보라는 것이죠 약먹기 전에도 이런증상을 심하게 느꼈는지 약먹기 전에는 이런증상을 못느꼈다면 지금겪는것은 치료제라고 먹은 약이 더욱 많은 위산을 불렀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fkantm 댓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왜 이걸 이제 알게 되었을까요?ㅜㅜ 오래전부터 역류성 위염으로 처방받은약 6개월정도 먹었었고, 효과 없어 포기하고 그냥사는데 이제는 아예 위액이 잘 분비되는거 같지않고, 위도 잘 움직이는거 같지가 않아요 ㅜ.ㅜ 식초는 어떤 식초 먹나요? 아무 식초나 상관없나요? 그리고 시중에 파는 홍초는 어떤가요?
밤에 자려고 누우면 숨이 가쁘고 가벼운 현기증이 납니다. 잠이들어도 숨이 가빠서 몇시간만에 깨는경우가 많습니다. 신물이 자주 올라오고 밥을 좀 많이 먹고나면 목바로 위까지 음식물이 넘어와서 억지로 개워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찾아보니 제 증상들이 역류성 식도염과 심부전 양쪽 모두에 해당되는데 역류성 식도염인지 심부전인지 자가진단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네 진찰, 검사 여러 면에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역류성 식도 질환 여부를 판단하려면 소화기내과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역류성 식도질환 때문에 뒷목, 두통, 팔의 통증이 오는 것이 아닐 수도 있지요. 함께 나타나는 증상을 일으키는 보다 근본적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요. 생활 속의 자세, 작업환경 등도 생각해봐야 하고요. 높이가 맞지 않는 베개 같은 사소한 원인이 출발일 수도 있습니다. 오직 식도만 생각하는 전문의보다 넓게 생각할 수 있는 경험 많은 한의사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일반인처럼 크면서 생긴게 아니고 태어났을때부터 위에 구멍이 계속 열려있어서 위산이 계속 목까지 올라와 목에 닿는 상태인데요 그래서 토는 거의 하루에 한번 기본이고 진짜로 토 안하더라도 하루 수십번 매스꺼워서 못살겠더라구요..외국까지 가서 한국처럼 내시경도 하고 그랬는데 정말 치료제도 없고 한마디로 그냥 불치병이라는거예요 약은 정말 아무런 효과도 없어서 포기한 상황이에요..28살까지 버텨왔지만 더이상 못버티겠어요ㅠㅠㅠ
과식과 커피, 복압증가, 스트레스는 위산 역류의 부수적인 원인입니다.근본적 원인은 위 상단의 위에서 식도로 역류를 방지하는 밸브(괄략근)가 열림으로 인해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밸브(괄략근)가 꽉 잘 닫히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 밸브는 위산이 충분하면 닫히고 위산이 부족하면 열립니다. (-> 이게 핵심 입니다.) 위산이 많이 분비되면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많이 분비된 위산이 역류되면 식도가 타들어가니,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동 차단 밸브 (괄략근)가 Automatically 닫혀서 위산이 역류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그렇게 창조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은 속에 위산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는 것이 근본 원인입니다. 위산이 충분히 분비 되려면 위산을 만드는 수분이 있어야 하는데 식사로는 일반 평균 0.5L 정도 보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2L 정도 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위산 분비가 부족해지고 위산이 부족하면 위의 상단 괄략근이 열리고 이 근육이 열리면 위산이 역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산의 역류는 위산과다가 아니라 위산 과소입니다. 즉각적인 효과를 보려면 식초 희석물(식초 1큰술/한컵)을 식사 전에 드세요 바로 위산이 분비되면서 하루만에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식초희석물 지속적으로 드시면서 장기적으로 물 2L/day 드시면 식도염 거의 완치 됩니다. 의사, 박사, 한의사 분들이 말하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복압 증가, 과식, 기름진 음식, 커피, 술, 담배 등이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을 안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다른 질환과도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축성 위염의 원인중 하나가 바로 십이지장액(담즙)의 역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염이 장기간 계속되다 보면 장상피화생이라는 병이 추가로 생기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식초희석물 드시면서 위산을 충분히 만드시고 장기적으로 물 충분히 드시면 위산충분 공급--> 위의 상단 하단 밸브(괄략근) 닫힘 --> 위산 역류 차단 --> 십이지장액 역류 차단 -->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치료 -->장상피화생 완화 ... 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겠습니다. 식초희석물은 식사 전 15분 전에 드시는게 좋구요. 어느 정도 완화 되었다 싶으면 식전 식후 가리지 마시고 편하게 아무 때나 드시면 됩니다. 식초 희석물은 일시적으로 위산을 강제로 뽑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몸 속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염식도 충분한 위산에 방해가 됩니다. 0.09%의 소금 농도가 우리몸에 있어야 위산의 성능 즉 위산의 산도가 충분한 위산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음식은 간이 잘 된 것 드시고 물 많이 드시면 됩니다. 현미, 채소, 과일이 도움이 되는 것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역류가 되지 않으려면 괄략근이 잘 닫혀야 하고 잘 닫히려면 위산이 잘 분비되어야 하고 (위산이 부족하면 괄략근이 열리고 위산이 충분하면 괄략근이 닫힙니다.) 위산이 잘 분비되려면, 몸속에 충분한 물과 소금이 있어야 합니다. 0.09% 몸속의 염분이 있어야 하는데 싱겁게 먹으면 위산을 만드는 염분이 부족해서 위산의 산도가 낮아지게 되어서 괄략근이 열리고 역류성 식도염이 됩니다. 위산이 충분히 잘 분비되려면, 2L/day 물과 0.09%농도의 염분이 몸에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위산을 충분히 나오게 하려면 식초희석물이나 레몬즙 등으로 위를 자극하면 위산이 충분이 나오게 되고 하루만 지나도 효과가 있고 1주일 지속 식초희석수 음용하면 다 낫게됩니다. 제 경우는 식초희석물 음용으로 100% 다 나았습니다. 식초 희석수 먹은지 하루만에 어제보다 좋아졌다고 느끼게 되었고 3일정도 지나니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고 1주일 정도 지나니 식초 희석수 먹는 것도 잊고 내가 식도염으로 고생했었는지고 까먹게 되었습니다. 식초 희석수가 아니더라도 레몬이라든지 위산을 자극해서 꺼낼 수 있는 다른 음식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산 과다'라는 증상은 없습니다. 위산은 항상 과다하게 나와야 하는게 매우 정상적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라는 병명 자체가 위산 과소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위산 과다는 인체 메커니즘에서 당연한 것이기에 병명이 아니라 의사들이 지어낸 말에 불과 합니다. 위산이 많이 나오는 위산 과다는 역류성 식도염이 없는 모든 사람의 증상이며, 위산과소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모든 사람의 증상입니다.
@@Psykhe7 저의 경우는 식초희석물 음용하면서 물 많이 먹는 것으로 치료하였습니다. 환자의 상태마다 다를 수 있지만 약을 먹는 것도 아니고 식초와 물인데 무슨 걱정입니까, 식초와 물은 평소에도 드시는 것들이지않습니까. 해보시고 좋아지면 감사한 일이고 도움이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면 되겠지요~^^
@@최유진-f4c 안녕하세요. 식초나 레몬즙이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그냥 위산이 촉진되는 것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란, 위 상단 괄략근(위산 역류 차단 밸브)이 열리므로 위산이 역류되면서 나타나는 모든 병리적 증상들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위산의 역류를 막아야하는 것이지 위산 자체를 막아서는 안됩니다. 위산이 우리에게 필수적으로 꼭 필요한 것입니다. 위산을 병의 원인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문제는 위 상단 괄약근(위산 역류 차단 밸브)이 열리는 것이며, 이 밸브가 원래 기능대로 평소에 잘 닫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기존에 잘 아시는 대로, 튀김류 음식, 커피 등 안 좋은 음식들 삼가하시고, 복압 증가 안되도록 주의하시면서, 가장 근본적은 위산 역류 차단 밸브가 닫히도록 하는 방법을 시도하셔야 합니다. 위 속에 위산이 충분할 때 위 상단 괄약근이 잘 닫히는 것은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이라는 전제 하에서 위산을 억제하는 약은 근본적 치료법이 되기 어렵다는 의견이고 오히려, 스트레스, 나이, 수분섭취 부족 등의 이유로 위산의 양이 부족하여 위상단 밸브가 열리는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제경우에는 밥먹는시간.. 점심 시간 저녁시간이 다가올수록 오른쪽옆구리가 꽉찬기분? 쥐어짜는 기분 같은게 들어서 하루한끼 먹고 굶고 그러다가.. 선생님이 끼니걸르지말라고 하셔서 ..밥먹고 나면 나아지는데 원인이 뭘까요 식도질환 초기에 ppi먹고 괜찮아졌다가 최근에 저런 증상이 발생해서 ppi, 소화제, 근육이완제 처방받아 다시 먹은지 2일째입니다.. 주변에서 안색이 안좋아보인다 그러고 힘드네요..
저는 속쓰림도 없고 몇년전부터 가끔 때로는 지속적으로 명치끝이 불편해서 왜 소화가 잘안되지? 하고 까스명수.소화제 먹고 괜챦으면 그냥 지나치다 조금만 먹어도 명치끝이 불편하고 트림하다가 몇일전에 가슴팍이 답답해서 너무 괴로워서 식구들을다 깨웠습니다.ㅎ 병원을 찾으니 심장은 아니고 호홉기질환도 아니고 역류성식도염 이라고 하셔서 약먹고.죽 조금먹고 거의 단식하듯이 이틀을 보냈습니다.그래도 현재까지 가슴답답하여 잠드는게 겁이납니다.자다가 가슴답답으로 또 괴로울까봐서요. 저는 타들어가는 통증. 따갑다.쓰리다.이런 증세는 전혀 없고 그냥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저는 과체중이고 피곤하니 먹고 바로 잠드는 습관이 오래되었습니다. 저의 증상이 역류성식도염 맞는지요.먹고 바로 잠드는 습관.빈속에 커피마시는 습관. 과체중 이런것들이 역류성식도염 발병의 원인인지 여쭙니다.도와주세요.
저도 위식도 역류질환인가요?.... 숨쉴때 답답하고 숨쉴때 가끔 가슴인지 페인지 통증이 있고요 소화도 잘안되고 식욕도 저하되고 무엇보다 숨쉬는게 많이 가쁘고 힘들어요... 제가 예전에 천식이 있었어서 그 증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소화가 잘안되고 숨쉬는것도 힘들고 통증도 느끼거든요 병원가서 의사님한테 얘기하고 진단 받았는데 검사는 별다르게 크게 하는거 같진 않고 그냥 약만 주셨는데 위에 대한 약을 많이 주셨거든요 위산분비 역제제랑 소화관 운동에 대한 약들을 주시긴했는데 아직 확실치 않아서요
![위암만 수천명 진단 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증상 있다면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정라레]](http://i.ytimg.com/vi/439G1trtajc/mqdefault.jpg)
목소리톤이 아주 좋습니다
잘들립니다
매력적이에요
설명도 간단명료 정확합니다^^
많은 지식을 얻습니다
최고 죄고에요
오늘부터 댓글에 동참 하기로
했어요^^
말좀 이어서 해주세요
와~ 평소 궁금증이 깨끗히 해소 됐어요~감사합니다
이박사님~
항상 있다는 역류성 식도염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오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5:07 "그런데 말입니다~" 너무 잘 어울리세요~^^
벌써 부터 2탄 3탄이 기다려집니다
박사님 언제나 정감있는 목소리로 설명해주시니 귓가에 박사님의 소리가 맴돌아요
감사합니다..^^
내가 젤 좋아하는 우리 박사님~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입니다^^
늘 꼬박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 가끔 과식했을 때 쓴물이 올라오는 경험한 증상입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새벽에 가슴이 타는것같아서 찾아보니까 역류성식도염인것같네요ㅠ 잠도 못자고 병원 문 열자마자 달려가려고하는데 시간이 안가서 영상보고있어요........마음은 편안해지네요ㅠ
어쩜 이리 세심하게 알려주시는지~~
다음영상이 기다려지네요...
이재성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제가 박사님의 말씀대로 했더니 많이 건강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쉽고 간단하고 알아듣기 쉽게 가르 쳐 주시네요.역류성 식도가 시작 되 어서 귀게 쏙쏙 들어옵니다.감시합 니다.
선생님 전 남자지만 선생님 사랑합니다^^
영상 자주 좀 올려주세요😊😊
선생님 영상은 진짜 돈주고 보라해도
봐야할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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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좀 춥네요
저녁에 늦게 야식 안먹으니 확실히 좋아졌어요~~~
선생님때문에 너무 유식해지고 건강해집니다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고도의 전문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설명하시는데도이해가 잘되네요~ 정말 최고이십니다. 구독~♥좋아요~
밥먹고나서속쓰림은.국말아먹지마세요ㅡ해보세요ㅡ고쳐집니다ㅡ빈속에자극성음식금물.신것.짠것.매운것절대
와정말 목소리도 너무좋으시고 설명하시는것도 김상중배우님같이 잔잔하게 말씀잘해주시네요 매력있으십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눌렀어요♡
어라~식탁보감 만 봤는데 여기서도 나오셨네요 에구 진작볼걸ᆢ박사님 설명들으니 머리에 쏙쏙! 잘지키며 살게요
넘 멋진 강의에 구독에 자동 터치가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박사님 영상 열심히 보려고요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목소리도 좋으시고. 도움이 되는 설명 너무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당장에 실천하고 싶어요 넘 감사합니다 어둠속에서 밝은빛을 본거같아요
친절한 설명감사합니다
가까운 지인이 역류성식도염때문에 병원다니곤 하는데~~
다음편으로가서 좀더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하십시요!~♡♡
와! 소름!! 오늘 위내시경에서 역류성식도 진단받고 한달치 약 받아왔는데, 이 영상을 딱! 보게되네요! 약 복용은 토기 올라올것같을때 복용하라 하구요.
의사쌤 말씀이 역류성식도는 유전적인 영향도 크다고 하던데... 다음영상 꼭 기다릴꺼예요.
과식과 커피, 복압증가, 스트레스는 위산 역류의 부수적인 원인입니다.근본적 원인은 위 상단의 위에서 식도로 역류를 방지하는 밸브(괄략근)가 열림으로 인해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밸브(괄략근)가 꽉 잘 닫히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 밸브는 위산이 충분하면 닫히고 위산이 부족하면 열립니다. (-> 이게 핵심 입니다.)
위산이 많이 분비되면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많이 분비된 위산이 역류되면 식도가 타들어가니,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동 차단 밸브 (괄략근)가 Automatically 닫혀서 위산이 역류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그렇게 창조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은 속에 위산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는 것이 근본 원인입니다.
위산이 충분히 분비 되려면 위산을 만드는 수분이 있어야 하는데 식사로는 일반 평균 0.5L 정도 보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2L 정도 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위산 분비가 부족해지고 위산이 부족하면 위의 상단 괄략근이 열리고 이 근육이 열리면 위산이 역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산의 역류는 위산과다가 아니라 위산 과소입니다.
즉각적인 효과를 보려면 식초 희석물(식초 1큰술/한컵)을 식사 전에 드세요 바로 위산이 분비되면서 하루만에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식초희석물 지속적으로 드시면서 장기적으로 물 2L/day 드시면 식도염 거의 완치 됩니다.
의사, 박사, 한의사 분들이 말하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복압 증가, 과식, 기름진 음식, 커피, 술, 담배 등이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을 안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다른 질환과도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축성 위염의 원인중 하나가 바로 십이지장액(담즙)의 역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염이 장기간 계속되다 보면 장상피화생이라는 병이 추가로 생기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식초희석물 드시면서 위산을 충분히 만드시고 장기적으로 물 충분히 드시면 위산충분 공급--> 위의 상단 하단 밸브(괄략근) 닫힘 --> 위산 역류 차단 --> 십이지장액 역류 차단 -->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치료 -->장상피화생 완화 ... 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겠습니다.
식초희석물은 식사 전 15분 전에 드시는게 좋구요. 어느 정도 완화 되었다 싶으면 식전 식후 가리지 마시고 편하게 아무 때나 드시면 됩니다. 식초 희석물은 일시적으로 위산을 강제로 뽑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몸 속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염식도 충분한 위산에 방해가 됩니다. 0.09%의 소금 농도가 우리몸에 있어야 위산의 성능 즉 위산의 산도가 충분한 위산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음식은 간이 잘 된 것 드시고 물 많이 드시면 됩니다.
현미, 채소, 과일이 도움이 되는 것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역류가 되지 않으려면 괄략근이 잘 닫혀야 하고 잘 닫히려면 위산이 잘 분비되어야 하고 (위산이 부족하면 괄략근이 열리고 위산이 충분하면 괄략근이 닫힙니다.) 위산이 잘 분비되려면, 몸속에 충분한 물과 소금이 있어야 합니다. 0.09% 몸속의 염분이 있어야 하는데 싱겁게 먹으면 위산을 만드는 염분이 부족해서 위산의 산도가 낮아지게 되어서 괄략근이 열리고 역류성 식도염이 됩니다. 위산이 충분히 잘 분비되려면, 2L/day 물과 0.09%농도의 염분이 몸에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위산을 충분히 나오게 하려면 식초희석물이나 레몬즙 등으로 위를 자극하면 위산이 충분이 나오게 되고 하루만 지나도 효과가 있고 1주일 지속 식초희석수 음용하면 다 낫게됩니다.
제 경우는 식초희석물 음용으로 100% 다 나았습니다. 식초 희석수 먹은지 하루만에 어제보다 좋아졌다고 느끼게 되었고 3일정도 지나니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고 1주일 정도 지나니 식초 희석수 먹는 것도 잊고 내가 식도염으로 고생했었는지고 까먹게 되었습니다.
식초 희석수가 아니더라도 레몬이라든지 위산을 자극해서 꺼낼 수 있는 다른 음식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산 과다'라는 증상은 없습니다. 위산은 항상 과다하게 나와야 하는게 매우 정상적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라는 병명 자체가 위산 과소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위산 과다는 인체 메커니즘에서 당연한 것이기에 병명이 아니라 의사들이 지어낸 말에 불과 합니다. 위산이 많이 나오는 위산 과다는 역류성 식도염이 없는 모든 사람의 증상이며, 위산과소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모든 사람의 증상입니다.
Ramus Lee 한 번 해보겟습니당ㅠ
@@kyr9853 본인 물 마시는 양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보시구요 최소 1.5L/day 드시면서 식초 희석물 식전에 드시기 바랍니디~화이팅~
@@fkantm 식초는 어떤 식초를 먹어야 하나요?
@@SUNGJIN-z7c 그냥 아무 식초나 드셔도 상관 없니다. ㅎㅎ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집에서 파인애플 식초를 만들어서 흐리게 차처럼 마십니다. 감식초, 홍식초 등... 위를 자극해서 산이 충분이 나오도록 하는 역할일 뿐입니다. 뭐 물론 식초가 몸에 좋다고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그런 부수적인 기대효과 보다는 우선 위산이 충분히 분비되어서 위과 식도 연결 부위의 괄략근 밸브를 꽉 잘 닫히게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니까요~^^
7분이 순삭이예요
다음편도 빨리보고싶어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구독 열심히 하고 식습관도 개선하고 운동도 겸해서 관리해야 겠네요
양요 성식당
고거ㆍㄴ
마자요. 병원 위내시경후 염증증상만 있다고 하더라구요. 붉은 부분이 있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그런 통증까지는 아니라서...그래도 살짝 조심해야겠습니다. 역쉬 박사님의 말씀은 탁월하십니다.
설명 너무 잘해주시네요!
건강에 눈뜨게해주시니 정말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가장 명쾌하고 친절한 설명 구독 좋아요 알람 이재성박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꼬박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
영상잘봤습니다
지금한달째 가슴쓰림으로고생중입니다
내시경도 했는데 심하다고는하지않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역류하는것도있었는데지금은 헛트름말고는 가슴통증만 정말하루종일 있어서 정신병걸릴거같습니다 계속통증이있다보니 기분도다운돼고 안좋은생각이들어서그런지 머리도어지럽고호흡도불편하고 내시경어제하고왔는데 조금더 기다려바야할까요?
귀에 쏙쏙 배려깊은 설명 좋아요~♡♡
감사합니다♡♡♡
신경과선생님ㅇ, 한테감사의인사드리고이제죽을때까지그선생님만따라다녀야지용 우선일을할수있어니밥도먹고비록건데기는 부드러운것만먹어용
저 처럼 나이들고 기본교육 업는 저는 귀에 쏙쏙 이해 쏙쏙 나날이행복하네요
영상 보기도전에 공유먼저 했어요~♡역류성식도염이 있는 오빠에게..항상 밥먹고 바로 누워있는 습관이 있는데..ㅡㅡ
과식과 커피, 복압증가, 스트레스는 위산 역류의 부수적인 원인입니다.근본적 원인은 위 상단의 위에서 식도로 역류를 방지하는 밸브(괄략근)가 열림으로 인해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면 식도가 고통을 받는 것이 첫번째 이지만 그 옆에 있는 심장도 살려달라고 아우성이 치게됩니다. 심박수 증가, 가슴 답답등 여러가지 심장관련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경우는 심장질환이 아니라 식도염 때문인 것이지요
역류성 식도염은 이 밸브(괄략근)가 꽉 잘 닫히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 밸브는 위산이 충분하면 닫히고 위산이 부족하면 열립니다. (-> 이게 핵심 입니다.)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은 속에 위산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는 것이 근본 원인입니다.
위산이 충분히 위산이 분비 되려면 위산을 만드는 수분과 소금(체내 0.09%)이 있어야 하는데 식사로는 일반 평균 0.5L 정도 보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2L 정도 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위산 분비가 부족해지고 위산이 부족하면 위의 상단 괄략근이 열리고 이 근육이 열리면 위산이 역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산의 역류는 위산과다가 아니라 위산 과소입니다.
즉각적인 효과를 보려면 식초 희석물(식초 1큰술/한컵)을 식사 전에 드세요 바로 위산이 분비되면서 하루만에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식초희석물 지속적으로 드시면서 장기적으로 물 2L/day 드시면 식도염 거의 완치 됩니다.
의사, 박사, 한의사 분들이 말하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복압 증가, 과식, 기름진 음식, 커피, 술, 담배, 유전 적 원인 등이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을 안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다른 질환과도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축성 위염의 원인중 하나가 바로 십이지장액(담즙)의 역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염이 장기간 계속되다 보면 장상피화생이라는 병이 추가로 생기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식초희석물 드시면서 위산을 충분히 만드시고 장기적으로 물 충분히 드시면 위산충분 공급-->
위의 상단 하단 밸브(괄략근) 닫힘
--> 위산 역류 차단
--> 십이지장액 역류 차단
-->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치료 -->장상피화생 완화
... 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겠습니다.
식초희석물은 식사 전
15분 전에 드시는게 좋구요. 어느 정도 완화 되었다 싶으면 식전 식후 가리지 마시고 편하게 아무 때나 드시면 됩니다. 식초 희석물은 일시적으로 위산을 강제로 뽑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몸 속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염식도 충분한 위산에 방해가 됩니다.
0.09%의 소금 농도가 우리몸에 있어야 위산의 성능 즉 위산의 산도가 충분한 위산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음식은 간이 잘 된 것 드시고 물 많이 드시면 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없는 사람들은 모두 위산 과다이며(정상),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위산 과소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도 해주시지 ㅋㅋ 톤이 ㅋㅋㅋ 꿀팁감사합니다
찰밥드시구요ㅡ밥먹을때물ㆍ국물은절대금물촉촉히목을적실정도만드시고.식후1시간후에천천히드세요ㅡ좋아집니다ㅡ
늘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잘생겨서 볼때마다 가슴이 설레용ㅎ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럼 역류는 왜? 빨리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가쏙쏙들어와요.그런데휘바람소리가거슬려요.잔잔한음악이면좋겠어요
또 보구 갑니다^^~
박사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박사님이댓글달아주셔셔 저도이렇게공부되실까봐댓글달았어용60세중반입니다 신경, 성도무서워용검사는해도나타나지않고그래서신경성이라는데초창ㄱ는한의원침부터배중심 침도한약먹어면안맞아요 만성간염이있어서 쳇기는신경과가야지 저는씩씩하게살고걱정없이사는데우울증이라니 우울하지도않고 단지밥못먹는것뿐이고쳇기였는데우울증약을계속먹었어니 전자회사30년 일하다보면신경곤두서지안고집에오면힘들지용 그래도할것다하고돌아다니는것좋앙사는데우울증면담가족관게 엄 l마아버지가족얙하라는데가족이괴롭혀야얘기를하지면담비만내고 작은병원똑같은약만지어서먹음낳지않음 뒤늦게떨고하니까 병원옮기니정신과병이아니라는것제예상과맞음
항상구독 하고잇읍니다 습관은아주 고치기힘들어요 내삶의 순탄지못한 일상생활 땜시
어머, 연기도 잘하셔요.ㅎㅎ멋져요
박사님~좋은정보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읍니다~🍮
박사님 후두염은 왜생기는가요 그리고 치료 가능한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목소리와 설명에 빠져드네요ㅎ
이제 얼굴마져 김수현으로 보일지경이니 잠시 구독을 끊어야 할까요..?ㅋㅋ
그러서야 할 것 같아요.. ㅎ
전 평소에 트림이 너무 심해요. 음식을 먹고나면 더 잦구요. 이건 역류성식도염인가요? 트림때문에 목이 늘 아파요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두통이 너무 심하고 어떤때는 변소도 못갑니다
고통이 너무 심함니다
선생님의 방송 늘 잘보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정진과는아니데왜정신과다녔는지얼마전에다른벼원에서여기정신과올병이아니고신경 과로가야한다고 야기 맞는것같아용 아침에고통스럽지않음신경이곤두섰지용
지금은역류성식도염국물과밥만먹어용 꺼꾸로올라오면서아침ᆞ에찌꺼기가겉 돌아용
고생
많이행ㅎ는데약 안이먹어서장피위축성! 입니다
선생님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와용
그런데 혹시 저녁에 조금만 먹어도 불편한데 저녁밥을 안먹어도 상관이 없을까요?
이번기회에 커피 끊으려 합니다.ㅠㅠ
과식과 커피, 복압증가, 스트레스는 위산 역류의 부수적인 원인입니다.근본적 원인은 위 상단의 위에서 식도로 역류를 방지하는 밸브(괄략근)가 열림으로 인해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면 식도가 고통을 받는 것이 첫번째 이지만 그 옆에 있는 심장도 살려달라고 아우성이 치게됩니다. 심박수 증가, 가슴 답답등 여러가지 심장관련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경우는 심장질환이 아니라 식도염 때문인 것이지요
역류성 식도염은 이 밸브(괄략근)가 꽉 잘 닫히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 밸브는 위산이 충분하면 닫히고 위산이 부족하면 열립니다. (-> 이게 핵심 입니다.)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은 속에 위산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는 것이 근본 원인입니다.
위산이 충분히 위산이 분비 되려면 위산을 만드는 수분과 소금(체내 0.09%)이 있어야 하는데 식사로는 일반 평균 0.5L 정도 보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2L 정도 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위산 분비가 부족해지고 위산이 부족하면 위의 상단 괄략근이 열리고 이 근육이 열리면 위산이 역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산의 역류는 위산과다가 아니라 위산 과소입니다.
즉각적인 효과를 보려면 식초 희석물(식초 1큰술/한컵)을 식사 전에 드세요 바로 위산이 분비되면서 하루만에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식초희석물 지속적으로 드시면서 장기적으로 물 2L/day 드시면 식도염 거의 완치 됩니다.
의사, 박사, 한의사 분들이 말하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복압 증가, 과식, 기름진 음식, 커피, 술, 담배, 유전 적 원인 등이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을 안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다른 질환과도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축성 위염의 원인중 하나가 바로 십이지장액(담즙)의 역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염이 장기간 계속되다 보면 장상피화생이라는 병이 추가로 생기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식초희석물 드시면서 위산을 충분히 만드시고 장기적으로 물 충분히 드시면 위산충분 공급-->
위의 상단 하단 밸브(괄략근) 닫힘
--> 위산 역류 차단
--> 십이지장액 역류 차단
-->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치료 -->장상피화생 완화
... 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겠습니다.
식초희석물은 식사 전
15분 전에 드시는게 좋구요. 어느 정도 완화 되었다 싶으면 식전 식후 가리지 마시고 편하게 아무 때나 드시면 됩니다. 식초 희석물은 일시적으로 위산을 강제로 뽑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몸 속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염식도 충분한 위산에 방해가 됩니다.
0.09%의 소금 농도가 우리몸에 있어야 위산의 성능 즉 위산의 산도가 충분한 위산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음식은 간이 잘 된 것 드시고 물 많이 드시면 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없는 사람들은 모두 위산 과다이며(정상),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위산 과소입니다.
우리 교수님이었으면 좋겠다 .. 특히 심전도 ⌒ ̫ ⌒
저도 오랫동안 역류성 식도염 겪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뭔가를 먹고 말끔히 사라졌어요. 원인이 다양하다고 하지만 제 경우에는 칸디다가 과다증식해서 생긴것 같아요. 만성질염 때문에 10년 넘게 병원, 한의원 양배추환도 먹고.. 정말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칸디다 서포트라고 칸디다 죽이는 보조제를 직구로 구입해서(만원정도 해요) 2주정도 먹고는 이상하게도 10년 넘게 앓던 질염이 사라짐과 동시에 역류성 식도염도 같이 사라졌거든요..(의도하지 않았던 결과에요..) 진짜 기쁘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하더라구요. 이렇게 쉽게 고칠수 있는걸 고치려고 바둥바둥했던 세월이 허무하기도 했어요.. 아무튼 역류성 식도염 있으신 분들 자가 칸디다균 검사도 한번 해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맑은 물에 침을 뱉어보면 알 수있어요 ~
칸디다 죽이는 보조제랑
직구방법 복용법좀
자세하게 알려주셔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궁금합니다ㅠ
역류성식도염의 또다른 증상..기도 또는 식도가 좁아진거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숨쉴때마다 힘들고 코골때의 커러러러렁 이란 소리가 나면서 목이 떨려요..이건 대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미치겠습니다.
과식과 커피, 복압증가, 스트레스는 위산 역류의 부수적인 원인입니다.근본적 원인은 위 상단의 위에서 식도로 역류를 방지하는 밸브(괄략근)가 열림으로 인해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밸브(괄략근)가 꽉 잘 닫히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 밸브는 위산이 충분하면 닫히고 위산이 부족하면 열립니다. (-> 이게 핵심 입니다.)
위산이 많이 분비되면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많이 분비된 위산이 역류되면 식도가 타들어가니,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동 차단 밸브 (괄략근)가 Automatically 닫혀서 위산이 역류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그렇게 창조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은 속에 위산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는 것이 근본 원인입니다.
위산이 충분히 분비 되려면 위산을 만드는 수분이 있어야 하는데 식사로는 일반 평균 0.5L 정도 보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2L 정도 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위산 분비가 부족해지고 위산이 부족하면 위의 상단 괄략근이 열리고 이 근육이 열리면 위산이 역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산의 역류는 위산과다가 아니라 위산 과소입니다.
즉각적인 효과를 보려면 식초 희석물(식초 1큰술/한컵)을 식사 전에 드세요 바로 위산이 분비되면서 하루만에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식초희석물 지속적으로 드시면서 장기적으로 물 2L/day 드시면 식도염 거의 완치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에...)
의사, 박사, 한의사 분들이 말하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복압 증가, 과식, 기름진 음식, 커피, 술, 담배 등이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을 안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다른 질환과도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축성 위염의 원인중 하나가 바로 십이지장액(담즙)의 역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염이 장기간 계속되다 보면 장상피화생이라는 병이 추가로 생기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식초희석물 드시면서 위산을 충분히 만드시고 장기적으로 물 충분히 드시면 위산충분 공급--> 위의 상단 하단 밸브(괄략근) 닫힘 --> 위산 역류 차단 --> 십이지장액 역류 차단 -->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치료 -->장상피화생 완화 ... 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겠습니다.
식초희석물은 식사 전 15분 전에 드시는게 좋구요. 어느 정도 완화 되었다 싶으면 식전 식후 가리지 마시고 편하게 아무 때나 드시면 됩니다. 식초 희석물은 일시적으로 위산을 강제로 뽑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몸 속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염식도 충분한 위산에 방해가 됩니다. 0.09%의 소금 농도가 우리몸에 있어야 위산의 성능 즉 위산의 산도가 충분한 위산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음식은 간이 잘 된 것 드시고 물 많이 드시면 됩니다.
현미, 채소, 과일이 도움이 되는 것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역류가 되지 않으려면 괄략근이 잘 닫혀야 하고 잘 닫히려면 위산이 잘 분비되어야 하고 (위산이 부족하면 괄략근이 열리고 위산이 충분하면 괄략근이 닫힙니다.) 위산이 잘 분비되려면, 몸속에 충분한 물과 소금이 있어야 합니다. 0.09% 몸속의 염분이 있어야 하는데 싱겁게 먹으면 위산을 만드는 염분이 부족해서 위산의 산도가 낮아지게 되어서 괄략근이 열리고 역류성 식도염이 됩니다. 위산이 충분히 잘 분비되려면, 2L/day 물과 0.09%농도의 염분이 몸에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위산을 충분히 나오게 하려면 식초희석물이나 레몬즙 등으로 위를 자극하면 위산이 충분이 나오게 되고 하루만 지나도 효과가 있고 1주일 지속 식초희석수 음용하면 다 낫게됩니다.
제 경우는 식초희석물 음용으로 100% 다 나았습니다. 식초 희석수 먹은지 하루만에 어제보다 좋아졌다고 느끼게 되었고 3일정도 지나니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고 1주일 정도 지나니 식초 희석수 먹는 것도 잊고 내가 식도염으로 고생했었는지고 까먹게 되었습니다.
식초 희석수가 아니더라도 레몬이라든지 위산을 자극해서 꺼낼 수 있는 다른 음식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위산 과다'라는 증상은 없습니다. 위산은 항상 과다하게 나와야 하는게 소화를 위해서 매우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라는 병명 자체가 위산 과소라는 말과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산 과다는 인체 메커니즘에서 당연한 것이기에 병명이 아니라 의사들이 지어낸 말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위산이 많이 나오는 위산 과다는 역류성 식도염이 없는 모든 사람의 증상이며, 위산과소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모든 사람의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댓글을 읽다가 밑에분때문에 댓글답니다 위산이 많아야 괄약근이 닫힌다는 무슨 근거로 말씀 하시는지
지금 위에분 증상나타나는것은 위산이 상처난 식도를 계속 건딜여 식도 답답함 쉼쉬기조차 힘들어합니다
병원에서 처방하는약 ppi가 그 많이 나오는 위산을 잡을때 씁니다 지금 위산이 너무 많이나오는것을 막고자 하는데
거기다 식초를 먹으라고요 누구 죽일작정이십니까 지금 많이 나오는 위산때문에 고통인데 자극적인 신것이 들어가면
더욱 위산이 많이 나옵니다 먹어야 할사람과 먹지말아야 할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이론상 식도염을 알고 있으신것 같습니다 병원에선 괄약근이 벌어져 그틈으로 위산이 자는동안 넘어와 식도염으로 발전한다고 했는데 위산이 많이 나와야 괄약근이 닫힌다는 황당한 말을 듣습니다 직접 식도염을 겪어보고 이방법을 해보지 않으셨다고 보겠습니다
위에분은 이런증상은 위산만 안나오면 됩니다 위산이 아무때나 올라와 쉴세없이 상처난 식도를 건들어
식도 답답함 트림도 시원스레 안나오고 목소리 갈라지고 후두염까지 갈수도 있습니다
자 여기서 생각해봅니다 본인 ppi를 먹기전하고 지금하고 약먹기 전에 이런증상이 심하게 왔는지
아니면 약먹고나서부터 이런증상이 왔는지 만약 약먹고나서 부터라고 한다면 이것은 약에 의한 산반동일수 있습니다
병원약이 강할수록 몸은 위산세포를 더욱많이 만들어 차츰약이 듣지 않고 전보다 더욱 많은 위산을 불러옵니다
저도그런대어떡하뇨
어느 의사도 식도염 전문가들도 이런 산반동이 오는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직접 겪어봐야 하는데 약을 먹을수록
더욱 많이 나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딱 식도염만 오지는 않습니다 식도염 뒤에 있는 소화기 불량을 보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원인은 고사하고 결과물인
식도만 가지고 치료합니다 그러니 낫지도 못하고 약도 끊지 못하는것이죠
그래서 생각해보라는 것이죠
약먹기 전에도 이런증상을 심하게 느꼈는지 약먹기 전에는 이런증상을 못느꼈다면
지금겪는것은 치료제라고 먹은 약이 더욱 많은 위산을 불렀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fkantm 댓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왜 이걸 이제 알게 되었을까요?ㅜㅜ
오래전부터 역류성 위염으로 처방받은약 6개월정도 먹었었고, 효과 없어 포기하고 그냥사는데 이제는 아예 위액이 잘 분비되는거 같지않고, 위도 잘 움직이는거 같지가 않아요 ㅜ.ㅜ
식초는 어떤 식초 먹나요? 아무 식초나 상관없나요? 그리고 시중에 파는 홍초는 어떤가요?
혹시 먹었던게 다시 올라와서 내려가는건가요..?구토는 아닌데 입으로가는 목구멍?쯤에 걸렸다가 다시 내려가는건가여..?
이 슨생님 딕션과 마서커가 넘 좋으시다👍
위 내용을 보니 식도염에 걸리는것을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치만 너무 의식하면 안되겠죠
위산이 역류 하지 못하게 하는
밸브를 쪼아주는 약도 있던데요
그거는 장기간 복용해도 괜찮은가요??
역류성 식도염 은 영구 가 안되는건지 저역시 요즘 그런증사으로 병원 ㅡ약을 복용중이라 관심을 깆고 이영상을 ㅡ감사합니다
박사님..저는 유니란소라는 약을 오래 복용하고 있습니다..
처방해주신 의사선생님께서는 더이상 심해지지않게하는게 목적이라고 하셨는데 이약은 효능이 뭘까요? 위산억제제인가요? 소화는 잘되는데 위에 가스는 잘차요..ㅠㆍㅠ
프하하 밀폐용기~~넘 부러버요
오~~~ 깔끔한 영상이네요.
잘생긴 우리선생님
감사합니다
밤에 자려고 누우면 숨이 가쁘고 가벼운 현기증이 납니다. 잠이들어도 숨이 가빠서 몇시간만에 깨는경우가 많습니다.
신물이 자주 올라오고 밥을 좀 많이 먹고나면 목바로 위까지 음식물이 넘어와서 억지로 개워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찾아보니 제 증상들이 역류성 식도염과 심부전 양쪽 모두에 해당되는데
역류성 식도염인지 심부전인지 자가진단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 경우라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설령 자가진단으로 뭔가 알게 된다 하더라도 결국은 병원의 도움을 받으셔야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식탁보감 잘 듣고 있습니다
질문 위하수에 역류에 오랫동안 지내고 살아 왔는데요
지금은 담적이란 병으로 다른 질병도
나타나요
배가 딱하고 장기가 멈추어 있어서 정말 괴롭습니다
담적치료 어떻게 치료될까요...??
선생님 기침이많이나서 가보니 역류성식도염이더라구욤 ㅜㅜ 밤에잘때더심하구요 약먹으니 좀나아지긴했는데~ 생활습관 한번씩 과식외엔 잘지키는듯한데 복부비만이라 더심한건지 어쨎든 노려하겠습니다^^
기침이 왜이리나는지~
참선생님 다음에 들깨가루에관해서도 좀부탁드립니다 어머니가 2.3녀전에주신 가루 냉동실에 넣어둬서괜찮을줄알았는데~~ 한꼬집먹다가 숨막혀 죽는줄 알았어여~ 아까워도 다버려야하지요 들기름도 아까운데~~ 못먹는거 활용할방법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질문이 너무많지요~?^^;
존경합니다 박사님
와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다
감사합니다
알아 듵기가 참 좋읍니다.
박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참 좋아요
bgm 너무 크네용
안녕하세요 몸살관련 영상 보고 따라
해봤더니 바로 나아서 신뢰감이 생겨 저의 고질적인 문제인 위경련에 대한 영상을 찾다가 이 영상에 글 남겨요ㅠㅠ 선생님 위경련에 좋은 치료법이나 음식 좀 나아지는 방법같은게 있다면 소개부탁드려요~~
알알이 정보ㅡ저기~알레르기에 좋은 한약재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피부 가려움ㅡ잠을 자꾸 깨요. 항알러지 약먹음 전 너무 힘이 들어서요. 엄청 피곤 해서
박사님 감사합니다 증상: 속이 거북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음.
. 내시경 결과 식도염. 등을 두둘기면 트림이 계속 나오구요. 복용약:골다궁증 당뇨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고 있읍니다 입원 치료 해야 하나요
박사님!안녕하세요저는속쓰림도없고식물이올라오지도않고공기,까스만올라오고방귀가 픽픽나올때가있거든요내시경검사했는데별이상이없다고하는데요~왜그런가요?소화가되지않아배가곱프지가않고그랫니밥을못먹고죽도소화가안되조금씩갈아서먹거든요~그런데도계속까스공기가나와요 위가부워서그런가요? 왜그런가요?
박사님.
목이물감.트름.가슴답답함외 뒷목.두통.그리고 등.팔통증도 있을수 있나요?
한달넘게 뒷목.어깨.등쪽이 다 아파서 오래 누워있기도 어려운데 역류성때문인지 아님 다른 알수없는병이 생겼는지..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ㅠㅠ
제가 외국에 있어 당장 한국 갈수도 없는상황이고.한국들어감 병원은 무슨과로 방문해야하는지.꼭 좀 알려주세요.
네 진찰, 검사 여러 면에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역류성 식도 질환 여부를 판단하려면 소화기내과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역류성 식도질환 때문에 뒷목, 두통, 팔의 통증이 오는 것이 아닐 수도 있지요. 함께 나타나는 증상을 일으키는 보다 근본적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요. 생활 속의 자세, 작업환경 등도 생각해봐야 하고요. 높이가 맞지 않는 베개 같은 사소한 원인이 출발일 수도 있습니다. 오직 식도만 생각하는 전문의보다 넓게 생각할 수 있는 경험 많은 한의사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저역류서식도염
오래됬어용 처음 에시초가목에걸리용삼켜도또있고신경서정신과30년다녔지용처음에하루세군데다님
설명하실때 멋지심
우하하하하
내목에무엇인가벌어진자리음식이끼는것같아용그렁응급실직해건데기안먹어용 쳇기때문에오래되니역류성됬어용 삼키면올라오는역류성 괄야끈시술생각했는데다늙어서이제와서 잘못하면 안될까봐포기젊었어면시술했는데그시술이있다는게60세넘어서알았어니그냥살아야지용
간만에 잘 들엇어요🥰 박사님
30살때내시경19번1년하니까공단에서병원도하루세군데뛰고 낮에는알바하고 밥못먹어서요플 레부드러운것먹음 죽으라는법없네용
ㅎㅎ 식탁보감 이었네요
구독해서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하나 드릴까합니다 ㅎ
역류성식도염에 식사전이나 식후에 물 마시기가 안좋다고
식전1시간전 마시지말고 식후2시간후에 물을 마시라고 하시는분도 계시는데
저같은 경우엔 물을 많이 마시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저도 물 많이 마시는 편인데요.. 뭐 괜찮습니다.
빈속에 제자리에서 쎄게 쿵쿵 뛰고 가슴 가운데랑 목젖쪽까지 너무 아픈데 역류성 식도염 인가요 ?ㅠㅠ
선생님 제가맨날 침대에만 엎드려서밥을먹는데
그것때문에 역류가일어날수있나요?
요즘 자주 음식조금이랑 쓴물이올라오는거같아서요
일반인처럼 크면서 생긴게 아니고 태어났을때부터 위에 구멍이 계속 열려있어서 위산이 계속 목까지 올라와 목에 닿는 상태인데요 그래서 토는 거의 하루에 한번 기본이고 진짜로 토 안하더라도 하루 수십번 매스꺼워서 못살겠더라구요..외국까지 가서 한국처럼 내시경도 하고 그랬는데 정말 치료제도 없고 한마디로 그냥 불치병이라는거예요 약은 정말 아무런 효과도 없어서 포기한 상황이에요..28살까지 버텨왔지만 더이상 못버티겠어요ㅠㅠㅠ
저같은 경우는.. ㅠㅠ 모니터 같은거 오래보면.. 답답하면 역류하고 그러던데..이게 왜그런지 모르겠어요..정말 오래되엇는데
눈에 안압과 영향이 있는건지 ㅠㅠ
스트레스로 식욕이 없어져서 몇달동안 제대로 밥을 안 먹었더니 위궤양은 위염만 남고 역류성식도염은 아예 없어졌어요.
과식과 커피, 복압증가, 스트레스는 위산 역류의 부수적인 원인입니다.근본적 원인은 위 상단의 위에서 식도로 역류를 방지하는 밸브(괄략근)가 열림으로 인해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밸브(괄략근)가 꽉 잘 닫히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 밸브는 위산이 충분하면 닫히고 위산이 부족하면 열립니다. (-> 이게 핵심 입니다.)
위산이 많이 분비되면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많이 분비된 위산이 역류되면 식도가 타들어가니,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동 차단 밸브 (괄략근)가 Automatically 닫혀서 위산이 역류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그렇게 창조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은 속에 위산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는 것이 근본 원인입니다.
위산이 충분히 분비 되려면 위산을 만드는 수분이 있어야 하는데 식사로는 일반 평균 0.5L 정도 보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2L 정도 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위산 분비가 부족해지고 위산이 부족하면 위의 상단 괄략근이 열리고 이 근육이 열리면 위산이 역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산의 역류는 위산과다가 아니라 위산 과소입니다.
즉각적인 효과를 보려면 식초 희석물(식초 1큰술/한컵)을 식사 전에 드세요 바로 위산이 분비되면서 하루만에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식초희석물 지속적으로 드시면서 장기적으로 물 2L/day 드시면 식도염 거의 완치 됩니다.
의사, 박사, 한의사 분들이 말하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복압 증가, 과식, 기름진 음식, 커피, 술, 담배 등이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을 안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다른 질환과도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축성 위염의 원인중 하나가 바로 십이지장액(담즙)의 역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염이 장기간 계속되다 보면 장상피화생이라는 병이 추가로 생기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식초희석물 드시면서 위산을 충분히 만드시고 장기적으로 물 충분히 드시면 위산충분 공급--> 위의 상단 하단 밸브(괄략근) 닫힘 --> 위산 역류 차단 --> 십이지장액 역류 차단 -->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치료 -->장상피화생 완화 ... 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겠습니다.
식초희석물은 식사 전 15분 전에 드시는게 좋구요. 어느 정도 완화 되었다 싶으면 식전 식후 가리지 마시고 편하게 아무 때나 드시면 됩니다. 식초 희석물은 일시적으로 위산을 강제로 뽑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몸 속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염식도 충분한 위산에 방해가 됩니다. 0.09%의 소금 농도가 우리몸에 있어야 위산의 성능 즉 위산의 산도가 충분한 위산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음식은 간이 잘 된 것 드시고 물 많이 드시면 됩니다.
현미, 채소, 과일이 도움이 되는 것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역류가 되지 않으려면 괄략근이 잘 닫혀야 하고 잘 닫히려면 위산이 잘 분비되어야 하고 (위산이 부족하면 괄략근이 열리고 위산이 충분하면 괄략근이 닫힙니다.) 위산이 잘 분비되려면, 몸속에 충분한 물과 소금이 있어야 합니다. 0.09% 몸속의 염분이 있어야 하는데 싱겁게 먹으면 위산을 만드는 염분이 부족해서 위산의 산도가 낮아지게 되어서 괄략근이 열리고 역류성 식도염이 됩니다. 위산이 충분히 잘 분비되려면, 2L/day 물과 0.09%농도의 염분이 몸에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위산을 충분히 나오게 하려면 식초희석물이나 레몬즙 등으로 위를 자극하면 위산이 충분이 나오게 되고 하루만 지나도 효과가 있고 1주일 지속 식초희석수 음용하면 다 낫게됩니다.
제 경우는 식초희석물 음용으로 100% 다 나았습니다. 식초 희석수 먹은지 하루만에 어제보다 좋아졌다고 느끼게 되었고 3일정도 지나니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고 1주일 정도 지나니 식초 희석수 먹는 것도 잊고 내가 식도염으로 고생했었는지고 까먹게 되었습니다.
식초 희석수가 아니더라도 레몬이라든지 위산을 자극해서 꺼낼 수 있는 다른 음식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산 과다'라는 증상은 없습니다. 위산은 항상 과다하게 나와야 하는게 매우 정상적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라는 병명 자체가 위산 과소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위산 과다는 인체 메커니즘에서 당연한 것이기에 병명이 아니라 의사들이 지어낸 말에 불과 합니다. 위산이 많이 나오는 위산 과다는 역류성 식도염이 없는 모든 사람의 증상이며, 위산과소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모든 사람의 증상입니다.
@@fkantm 확실한가요
@@Psykhe7 저의 경우는 식초희석물 음용하면서 물 많이 먹는 것으로 치료하였습니다. 환자의 상태마다 다를 수 있지만 약을 먹는 것도 아니고 식초와 물인데 무슨 걱정입니까, 식초와 물은 평소에도 드시는 것들이지않습니까. 해보시고 좋아지면 감사한 일이고 도움이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면 되겠지요~^^
@@최유진-f4c 안녕하세요. 식초나 레몬즙이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그냥 위산이 촉진되는 것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란, 위 상단 괄략근(위산 역류 차단 밸브)이 열리므로 위산이 역류되면서 나타나는 모든 병리적 증상들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위산의 역류를 막아야하는 것이지 위산 자체를 막아서는 안됩니다.
위산이 우리에게 필수적으로 꼭 필요한 것입니다. 위산을 병의 원인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문제는 위 상단 괄약근(위산 역류 차단 밸브)이 열리는 것이며, 이 밸브가 원래 기능대로 평소에 잘 닫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기존에 잘 아시는 대로, 튀김류 음식, 커피 등 안 좋은 음식들 삼가하시고, 복압 증가 안되도록 주의하시면서, 가장 근본적은 위산 역류 차단 밸브가 닫히도록 하는 방법을 시도하셔야 합니다. 위 속에 위산이 충분할 때 위 상단 괄약근이 잘 닫히는 것은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이라는 전제 하에서 위산을 억제하는 약은 근본적 치료법이 되기 어렵다는 의견이고 오히려, 스트레스, 나이, 수분섭취 부족 등의 이유로 위산의 양이 부족하여 위상단 밸브가 열리는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최유진-f4c 저희 경험을 참고로 하시고, 최종적으로는 본인이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저 초2때부터 고등학생까지 계속 뭘 먹으면 구토를 자주 했는데진짜 하루에 몇십번식 계속했는데 요건가봄
위산의 역류가 문제라는걸 의사들도 알텐데 왜 소화력이 안좋아지는 위산억제제만 처방해주는건가요?? 역류를 막는 약처방은 없을까요?
명치가 막히거나 답답하기도 할까요..?
역류성식도염 증상중에 쉼쉴때 속이 허한느낌나고 입에 침이 마르는증상도잇나요?ㅠ
제경우에는 밥먹는시간.. 점심 시간 저녁시간이 다가올수록 오른쪽옆구리가 꽉찬기분? 쥐어짜는 기분 같은게 들어서 하루한끼 먹고 굶고 그러다가.. 선생님이 끼니걸르지말라고 하셔서 ..밥먹고 나면 나아지는데 원인이 뭘까요
식도질환 초기에 ppi먹고 괜찮아졌다가 최근에 저런 증상이 발생해서 ppi, 소화제, 근육이완제 처방받아 다시 먹은지 2일째입니다.. 주변에서 안색이 안좋아보인다 그러고 힘드네요..
저는 속쓰림도 없고
몇년전부터 가끔 때로는 지속적으로 명치끝이 불편해서
왜 소화가 잘안되지? 하고
까스명수.소화제 먹고 괜챦으면 그냥 지나치다
조금만 먹어도 명치끝이 불편하고 트림하다가
몇일전에 가슴팍이 답답해서
너무 괴로워서 식구들을다 깨웠습니다.ㅎ 병원을 찾으니
심장은 아니고 호홉기질환도 아니고 역류성식도염 이라고
하셔서 약먹고.죽 조금먹고
거의 단식하듯이 이틀을
보냈습니다.그래도 현재까지
가슴답답하여 잠드는게
겁이납니다.자다가 가슴답답으로 또 괴로울까봐서요.
저는 타들어가는 통증.
따갑다.쓰리다.이런 증세는
전혀 없고 그냥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저는 과체중이고 피곤하니 먹고 바로 잠드는 습관이 오래되었습니다.
저의 증상이 역류성식도염 맞는지요.먹고 바로 잠드는 습관.빈속에 커피마시는 습관.
과체중 이런것들이 역류성식도염 발병의 원인인지
여쭙니다.도와주세요.
글쎄요.. 이런 문제는 직접 진찰을 해봐야 판단할 수 있답니다. 제가 답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제 채널 영상 중에 횡격막 호흡법에 관한 것을 보시고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영상 잘보았어요
위산의 역류가 문제네요
제가 열감이 심하고 덥고 뜨거운데 이것도 식도염 인가요 거드액 복용하면 치료되나요
저도 위식도 역류질환인가요?.... 숨쉴때 답답하고 숨쉴때 가끔 가슴인지 페인지 통증이 있고요 소화도 잘안되고 식욕도 저하되고 무엇보다 숨쉬는게 많이 가쁘고 힘들어요... 제가 예전에 천식이 있었어서 그 증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소화가 잘안되고 숨쉬는것도 힘들고 통증도 느끼거든요 병원가서 의사님한테 얘기하고 진단 받았는데 검사는 별다르게 크게 하는거 같진 않고 그냥 약만 주셨는데 위에 대한 약을 많이 주셨거든요 위산분비 역제제랑 소화관 운동에 대한 약들을 주시긴했는데 아직 확실치 않아서요
제가 답을 드릴 수가 없네요. 직접 진료를 한 것이 아니라서요.. 담당 선생님께 물어보시는 것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