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IH] 백신의 황제 이종욱, 나는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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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kbyoung87
    @kbyoung87 Рік тому +3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의 존재가 더욱더욱더 크게 느껴지는 3년이었다 이종욱 박사님이 지금 WHO 사무총장이었다면...... 아는 사람들이 잘 없지만 아직도 박사님의 미소지은 모습이 생각나고 이종욱 박사님이 지금 WHO 사무총장이었다면 전세계가 지금처럼 이렇게까지 고통스럽지 않았을텐데...... 해외여행도 마찬가지...... JW(이종욱 WHO 사무총장)였다면 전세계 WHO 코로나19 대응 방식은 지금보다 더 나았다는 표현보다는 지금과는 아주 많이 달랐을것이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 @김보영-s1j
    @김보영-s1j 2 роки тому +4

    고 이종욱 WHO 전 사무총장님......
    지금도 살아계셨으면 코로나 대응이 지금보다 아주 많이 달라졌을것이고,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꼭 필요한 사람인데
    맞아요ㅠㅠ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더욱더욱더 그립죠 😭 현재 WHO 사무총장과 너무 많이 비교되요 이종욱 박사님 😭
    정말 고 이종욱 WHO 전 사무총장님이 요즘같은 코로나19 시국에 더욱더욱더 보고싶습니다.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살아계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역대 WHO 사무총장 중 아주 훌륭했던 분이셨는데......

  • @lovecwi1007
    @lovecwi1007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kbyoung87
      @kbyoung87 3 роки тому +2

      코로나 시대, 6대 WHO 사무총장이었던 이종욱 선생님이 제일 많이 생각나요...... 코로나 사태 이후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아주 훌륭했던 분이셨다고 하네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은 한국인이 잘 모르는 아주 유명한 한국인이죠. 현실에만 안주하는 지금의 사람들은 이렇게 훌륭한 분을 너무 모르면서 몰상식하게 구는게 진짜 한탄스럽습니다.

  • @꾸벅-u8x
    @꾸벅-u8x 2 роки тому +5

    동명이인으로써 어릴적 WHO 사무총장이라는 사실만 알고살았는데 지금 같은 시기에 엄청난 위인이셨네요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고 제인생을 돌아보게 되네요

    • @dkc2018
      @dkc2018 2 роки тому

      그런데 한국식으로 평가하면 패배자임. 이분의 목표는 전부 미달, 또는 실패였음. "시도, 과정"이 옳았기 때문에 전세계가 추앙했고, 한국 언론들은 하던대로 죽으면 챙기는척 위하는척합니다. 이종욱님의 스타일을 예를 들면 "100만명 목표를 실패하더라도 20만명을 30만명을 살렸다는게 중요하다."며 설득하고 결국 그 과정에서 감명받은 자들이 실패하는 목포를 알고도 인정하고 추앙했던 것입니다.

  • @김만복-p2k
    @김만복-p2k 3 роки тому +5

    살아계셨으면 좋았겠다
    이시국에

  • @dkc2018
    @dkc2018 2 роки тому +2

    이분의 목표와 결과만 보면 실패만 있음. "시도와 과정"이 옳았기 때문에 전세계가 추앙한것입니다. 이분은 목표의 40%을 달성하는 스타일임. 150%을 달성해도 까이는 지금 현실에서...과연 이분을 대한민국에서 칭찬하는 사람이 30%있을지 의문이군요.

  • @baikjuwang4202
    @baikjuwang4202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kbyoung87
      @kbyoung87 3 роки тому +2

      공감합니다. 진짜 지금의 사람들은 이렇게 훌륭한 분은 잘 모르고 역대 최악 유엔 총장 반기문은 다 알고 이종욱 이라면 야구선수 이종욱인 줄 안다는 ㅉㅉ 진짜 현실에만 안주하는 지금의 사람들이 참 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