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관심'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2022년 화성시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홍보 영상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Ігри

КОМЕНТАРІ • 21

  • @현자허-x3m
    @현자허-x3m Рік тому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
    더 많은 관심 갖겠습니다 ~~

  • @몰라-d1p1q
    @몰라-d1p1q Рік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폭력 없는 세상 다함께 만들어요

  • @윤복주-h3c
    @윤복주-h3c Рік тому

    폭력없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우리아이들이 평화롭게
    꿈을꾸는 화성시가 되길 바랍니다~~

  • @jisunkim5568
    @jisunkim5568 Рік тому

    나의 시선 하나로, 하나의 범죄를 예방할수있다고 생각해요.
    우리아이를 안전하게 키울수있는
    화성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kayounglim5457
    @kayounglim5457 Рік тому

    지나친관심도폭력이다가 와닿네요! 폭력없는 화성시 기대합니다

  • @유정민-b6n
    @유정민-b6n Рік тому

    우리의 관심으로 세상을 바꿔요. 모두의 관심으로 더 안전한 화성시를 꿈꿔봅니다^^

  • @김명희-d1k8u
    @김명희-d1k8u Рік тому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나 하나의 작은 관심도
    모아지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겠지요.
    ♡♡♡

  • @이지영-i3d6q
    @이지영-i3d6q Рік тому +1

    우리의 관심으로 폭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꽃피말
    @꽃피말 Рік тому

    일회성으로 끝나는 관심과 계획보단 꾸준히 실천하고 바라보는 참여가 여성폭력 및 화성시를 바꾸는데 크게 기여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누군가가 아닌 내가 해야하는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 @최경옥-b8z
    @최경옥-b8z Рік тому

    우리의관심이
    세상을바꿉니다~💕

  • @상옥이-s5q
    @상옥이-s5q Рік тому

    폭력없는 세상~
    참좋은세상 함께 만들어 봐요~♡

  • @tweetyseoul
    @tweetyseoul Рік тому

    여성인권 존중!! 폭력은 사라져야 한다!! 주변의 관심이 폭력을 멈출 수 있습니다.!!

  • @une5532
    @une5532 Рік тому

    나의 사소함이 누군가에겐 폭력일 수 있다. 배려와 존중으로 가득한 폭력 없는 화성시가 되길 바랍니다!

  • @민정숙-k5h
    @민정숙-k5h Рік тому

    응원합니다!

  • @1e_____2n
    @1e_____2n Рік тому

    우리의 작은 관심이 폭력없는 화성의 첫걸음 그리고 큰힘이 될수 있습니다
    배려와 존중으로 여성폭력이 없는 살기좋은 화성을 위하여 화이팅!

  • @연주-b3j
    @연주-b3j Рік тому

    여성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사회, 그게 바로 여성 폭력 예방의 첫걸음 아닐까요? 그런 화성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경숙-x6u
    @전경숙-x6u Рік тому

    이웃이나 친구의 얼굴과 안부를 살피며 관심을 갖고 나와 내 주변을 지킬수 있는 힘과 깊은 사회 유대를 쌓는 것이 여성폭력 예방의 지름길 입니다

  • @goee9683
    @goee9683 Рік тому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그게 물리적이든 언어적이든 무엇이든지요.
    가정폭력, 성폭력 뿐 아니라 사회적 공간에서의 언어적 폭력, 지위를 이용한 폭력들도 사라지고 가해자들이 날뛰고 목소리 높이는 세상이 이젠 없어지길 바래봅니다.

  • @마리-r9e
    @마리-r9e Рік тому

    기본만 지켜도 안전한 세상입니다

  • @jokyoungnam1004
    @jokyoungnam1004 Рік тому

    내가 쓴 폭력 부메랑이 되어 언젠간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