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메아리 30주년 기념 공연中, 윤선애(84)노래)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kisikyang187
    @kisikyang187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전과 다름없이, 80년대 젊음, 순수 청년을
    늘 한결같이 노래하는, 오늘의 선애님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choimyungho8645
    @choimyungho8645 5 років тому +22

    '84년 아크로폴리스 집회에서 처음 이노래를 들었지요. 놀라움과 경이 자체였지요. 어떻게 새내기 신입생이 이처럼 청아하고, 가슴을 울릴수가 있었을까요?

  • @김은실-m8v
    @김은실-m8v 4 роки тому +16

    몇 십년만의 메아리...83년 공대식당?으로 달려가던 때가 생각납니다.

  • @macuss7543
    @macuss7543 2 роки тому +7

    너무 고운, 그러나 힘있는 목소리에 감동입니다

  • @FreeMan.Korea.
    @FreeMan.Korea. 3 роки тому +12

    작가는 글로
    가수는 노래로
    생각을 전달 하지요
    음이 있는 부드러움은 어느 무기보다 강하지요
    그대들 노래 있어 오늘은 행복해져 가고
    사람사는세상 이루어 가지요
    사랑 함니다 ㅡ

  • @크롬맹
    @크롬맹 8 років тому +8

    아...저렇게 멋진 청춘이....

  • @김유재-t9d
    @김유재-t9d 9 днів тому

    멋지다

  • @purnmom
    @purnmom 2 роки тому +4

    선애가 보고 싶다. 만난 지 벌써 30년 정도가 된 거 같다.

  • @Winetree
    @Winetree 3 місяці тому +1

    노동자로 살았던 때 그날이 오면을 많이!
    웬지 윤선애씨 음성에 희망이 !
    그 때 솔아솔아
    사무치는 강산 금관의 예수 슬픈 노래 듣다가 그날이 오면 듣고 !

  • @아방가르드-e8l
    @아방가르드-e8l 8 років тому +5

    굿굿굿

  • @revenge281
    @revenge281 2 роки тому +4

    87 누나 보고싶어요

  • @홍이름영보
    @홍이름영보 Рік тому +1

    매주 토요일 시청역에서 하는
    퇴진집회 알고계셔요?
    당신들의 시간은 딱 90년대까지만

  • @churlkoh8053
    @churlkoh8053 3 роки тому +2

    385운동권들이 저때만해도 불타는 민중투사...40년후에는 썩은 기득권이 되다.

    • @이재경-d9y
      @이재경-d9y 3 роки тому

      격하게 동감합니다.
      그 시절 운동권 학생들을 존경했었죠.
      그런데 그렇게 울부짖었던 그들의 목적이 정의감이 아니라 그 기득권을 본인들이 갖고 싶어서 그랬던거 라는 생각이~~~

    • @coldrain8864
      @coldrain8864 2 роки тому +11

      @@이재경-d9y 적어도 윤선애는 이 말 들을 까닭 없네요.

    • @이재경-d9y
      @이재경-d9y 2 роки тому

      @@coldrain8864
      운동권들 30대 이후 학교를 떠나 사회에서 먄나 본 그틀의 모습은 더욱 귄력 지향적이었으며 탐욕적이었죠!
      50대 586운동귄들 ~~~
      이제 또다른 기득귄이 되어~
      더욱더 위선적이 되었죠
      안x정은 솔직하기라도 했죠. 스스로 에게도 가식적인 모습을 보인 그들의 추한 모습~~
      아직도 자기들이 독재에 저항하는 젊은 청춘인줄 알죠~~~
      이미 자기들이 추하고 탐욕적인 기득권이 되었는데~~~

    • @ikjoona3096
      @ikjoona3096 Рік тому +6

      @@coldrain8864 동의 합니다. 어느 강에나 미꾸라지 한 마리는 있지만 386이 다는 글렇지도 않고 더 썪은 권력에의 불나비들보다는 낫지요.

    • @NOZAM-pk7fs
      @NOZAM-pk7fs 2 місяці тому +3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