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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다름없이, 80년대 젊음, 순수 청년을늘 한결같이 노래하는, 오늘의 선애님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84년 아크로폴리스 집회에서 처음 이노래를 들었지요. 놀라움과 경이 자체였지요. 어떻게 새내기 신입생이 이처럼 청아하고, 가슴을 울릴수가 있었을까요?
몇 십년만의 메아리...83년 공대식당?으로 달려가던 때가 생각납니다.
너무 고운, 그러나 힘있는 목소리에 감동입니다
작가는 글로가수는 노래로생각을 전달 하지요음이 있는 부드러움은 어느 무기보다 강하지요그대들 노래 있어 오늘은 행복해져 가고사람사는세상 이루어 가지요사랑 함니다 ㅡ
아...저렇게 멋진 청춘이....
멋지다
선애가 보고 싶다. 만난 지 벌써 30년 정도가 된 거 같다.
노동자로 살았던 때 그날이 오면을 많이!웬지 윤선애씨 음성에 희망이 !그 때 솔아솔아 사무치는 강산 금관의 예수 슬픈 노래 듣다가 그날이 오면 듣고 !
굿굿굿
87 누나 보고싶어요
매주 토요일 시청역에서 하는퇴진집회 알고계셔요?당신들의 시간은 딱 90년대까지만
385운동권들이 저때만해도 불타는 민중투사...40년후에는 썩은 기득권이 되다.
격하게 동감합니다.그 시절 운동권 학생들을 존경했었죠.그런데 그렇게 울부짖었던 그들의 목적이 정의감이 아니라 그 기득권을 본인들이 갖고 싶어서 그랬던거 라는 생각이~~~
@@이재경-d9y 적어도 윤선애는 이 말 들을 까닭 없네요.
@@coldrain8864 운동권들 30대 이후 학교를 떠나 사회에서 먄나 본 그틀의 모습은 더욱 귄력 지향적이었으며 탐욕적이었죠!50대 586운동귄들 ~~~이제 또다른 기득귄이 되어~더욱더 위선적이 되었죠안x정은 솔직하기라도 했죠. 스스로 에게도 가식적인 모습을 보인 그들의 추한 모습~~아직도 자기들이 독재에 저항하는 젊은 청춘인줄 알죠~~~이미 자기들이 추하고 탐욕적인 기득권이 되었는데~~~
@@coldrain8864 동의 합니다. 어느 강에나 미꾸라지 한 마리는 있지만 386이 다는 글렇지도 않고 더 썪은 권력에의 불나비들보다는 낫지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는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전과 다름없이, 80년대 젊음, 순수 청년을
늘 한결같이 노래하는, 오늘의 선애님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84년 아크로폴리스 집회에서 처음 이노래를 들었지요. 놀라움과 경이 자체였지요. 어떻게 새내기 신입생이 이처럼 청아하고, 가슴을 울릴수가 있었을까요?
몇 십년만의 메아리...83년 공대식당?으로 달려가던 때가 생각납니다.
너무 고운, 그러나 힘있는 목소리에 감동입니다
작가는 글로
가수는 노래로
생각을 전달 하지요
음이 있는 부드러움은 어느 무기보다 강하지요
그대들 노래 있어 오늘은 행복해져 가고
사람사는세상 이루어 가지요
사랑 함니다 ㅡ
아...저렇게 멋진 청춘이....
멋지다
선애가 보고 싶다. 만난 지 벌써 30년 정도가 된 거 같다.
노동자로 살았던 때 그날이 오면을 많이!
웬지 윤선애씨 음성에 희망이 !
그 때 솔아솔아
사무치는 강산 금관의 예수 슬픈 노래 듣다가 그날이 오면 듣고 !
굿굿굿
87 누나 보고싶어요
매주 토요일 시청역에서 하는
퇴진집회 알고계셔요?
당신들의 시간은 딱 90년대까지만
385운동권들이 저때만해도 불타는 민중투사...40년후에는 썩은 기득권이 되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그 시절 운동권 학생들을 존경했었죠.
그런데 그렇게 울부짖었던 그들의 목적이 정의감이 아니라 그 기득권을 본인들이 갖고 싶어서 그랬던거 라는 생각이~~~
@@이재경-d9y 적어도 윤선애는 이 말 들을 까닭 없네요.
@@coldrain8864
운동권들 30대 이후 학교를 떠나 사회에서 먄나 본 그틀의 모습은 더욱 귄력 지향적이었으며 탐욕적이었죠!
50대 586운동귄들 ~~~
이제 또다른 기득귄이 되어~
더욱더 위선적이 되었죠
안x정은 솔직하기라도 했죠. 스스로 에게도 가식적인 모습을 보인 그들의 추한 모습~~
아직도 자기들이 독재에 저항하는 젊은 청춘인줄 알죠~~~
이미 자기들이 추하고 탐욕적인 기득권이 되었는데~~~
@@coldrain8864 동의 합니다. 어느 강에나 미꾸라지 한 마리는 있지만 386이 다는 글렇지도 않고 더 썪은 권력에의 불나비들보다는 낫지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