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출정가/타는목마름으로 (서울대 메아리30주년 기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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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2007년에 있었던 서울대 노래 동아리 메아리 창립 30주년 기념공연 중
    81-85학번 발표 꼭지. 이창학(81), 원동욱(82), 김삼연(83), 구자우(85).
    학교 다닐 적 공연에 좀 서 봤던 카수(?)들로 꾸며본 당시 노래들 무대..

КОМЕНТАРІ • 51

  • @user-kz7yd7gb1f
    @user-kz7yd7gb1f 4 роки тому +30

    울 남편.. 노래 부르네~~
    ㅋㅋ 노래에 눈깍지 씌었지만,
    참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내 남자
    구자우

    • @user-hk7rn5ix8v
      @user-hk7rn5ix8v Рік тому +3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멋진 남편 두신 거 부럽습니다.

    • @user-yk7wg6fj2c
      @user-yk7wg6fj2c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응원합니다, 구자우

    • @user-rz1hy8ok6l
      @user-rz1hy8ok6l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부창부수.. 소리공부가 열매맺어 큰 소리꾼 되어 무대에 서기를 ..

  • @user-kh2no7ef5w
    @user-kh2no7ef5w Рік тому +7

    내 나이 50줄~~
    열심히 잘 살고 있는데.... 왜 계속 부끄러울까요?
    아직도 80년도 같아서~ 근데 멈춰 버린 거 같아서
    이 노래의 시대만큼 힘들었던 ~~~ 죄송스러움에 눈물만 납니다

    • @user-cf3ze4em5h
      @user-cf3ze4em5h Рік тому +2

      그러세요?
      저역쉬 지금 내가 목놓아부르고. 가투를 벌이고. 새벽이 올때까지. 시대의아픔을 노래했던 일인이였지만 진영논리에빠져 위선과거침과 역겨움의세력이 토해내는 역겨움에 살기 힘드네요
      피해호소인 일인으로서 살기가 힘드네요 부끄럽고 청춘의심장이 멈추지않았는데 수십년째. 들리는 민중가요의 가락처럼 변치않는 교조주의 억지와 말장난에 피식웃다. 지쳐 잠드네요ㅋ

  • @user-du7ny4wd7t
    @user-du7ny4wd7t 2 роки тому +8

    그대들 있어 대한민국
    행복으로 걸으가며!!!

  • @nobletouch10
    @nobletouch10 2 місяці тому +1

    소름 돋아요. 지리산 갈 때마다 눈물흘리며 기러기 부릅니다.

  • @user-gt4oj8rd7z
    @user-gt4oj8rd7z 2 роки тому +6

    오랜만에 좋은 노래듣고가네요.전90인데 야근하고와서듣네요

  • @cindykwon0035
    @cindykwon0035 4 роки тому +13

    메아리 책으로 노래 실컷 부르던 시절이 그립네요.

  • @user-br6ds6ju9u
    @user-br6ds6ju9u 2 роки тому +5

    83년 오월제에서 공대 메아리 공연을 쫓아가 듣던 기억... 영원하라..

  • @user-qo5rf4ns2g
    @user-qo5rf4ns2g 4 роки тому +13

    타는 목마름으로 가 제일 상태갸좋네. 살아있네

    • @user-vi3jb3bh4n
      @user-vi3jb3bh4n 3 роки тому +3

      제가 대학시절젤 좋아 햇던 노래인데 ㅋㅋ 삼연선배 너무 반가워요 ㅎㅎㅎㅎ
      87년 명동성당에서도 혼자줄기차게 부르던 노래 타는 목마름으로 언제 이노래를 부를지 않을때가 올까요????

  • @user-rq6ud2il3u
    @user-rq6ud2il3u 3 роки тому +10

    저는 비록 88학번이었지만 이들 노래 같이 소리쳐 부르며 눈물 흘리며 지냈었죠...

  • @user-oz9pl1wx6e
    @user-oz9pl1wx6e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출정가....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 @user-bz2ld3mb5y
    @user-bz2ld3mb5y 2 роки тому +6

    고맙습니다
    그 어렵던 시간에 깊은 위로 받았습니다!

  • @sandman8771
    @sandman8771 6 років тому +18

    김삼연씨..여전하시네요...^^

  • @youngeun34
    @youngeun34 2 роки тому +5

    원영이 형. 신새벽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부르는 모습 이후 37년 만이네요.반가워요.

  • @권일리치
    @권일리치 2 роки тому +6

    그때가 순수했던 그 때가 그립네요!

  • @coupdetat86
    @coupdetat86 8 років тому +11

    이원영 선배 오래간만에 봅니다. 화면과 목소리로...지금도 여전하시겠지요?

  • @sarabande54
    @sarabande54 6 років тому +11

    동생이 공대 80학번(엄민식)인데, 80년에 발행한? 메아리 노래책이 집에 있군요~!! ㅎㅎ

  • @user-mp3ny1ve7s
    @user-mp3ny1ve7s 3 роки тому +6

    멋지십니다..사랄하는 나의 조국-가슴이 철썩..

  • @user-bz2ld3mb5y
    @user-bz2ld3mb5y 2 роки тому +2

    제 동생과 같은 83
    저는 지금도 내 동생을 자랑하고 싶어요^^*
    물론 노래는 그 정도 아니고요
    클래식이라^^!

  • @user-bz2ld3mb5y
    @user-bz2ld3mb5y 2 роки тому +3

    60대 할머니의 애창곡 !

  • @onrop00
    @onrop00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때가 그립습니다 87학번

  • @user-hk7rn5ix8v
    @user-hk7rn5ix8v Рік тому +4

    그 옛날, 민주주의의 선봉에 섰던 서울대생들이었는데....
    지금의 그런 서울대생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나요....???
    지금 2023년 나라 현실에서 서울대 학생들은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는지요.....
    암담합니다.....

    • @Nickee_Sonicjinn
      @Nickee_Sonicjinn 6 місяців тому

      제말이 그말입니다. 저렇게 뜨거운 가슴과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던 선배들이 있던
      한국 최고의 대학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현재의 서울대 학생들에게선
      불의에 저항하는 정신 자체가 거세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윤석열, 한동훈 같은 자들이 부끄럽지 않나봅니다.

    • @user-cz2fl6up1l
      @user-cz2fl6up1l 4 місяці тому

      ​@@Nickee_Sonicjinn😢

  • @유한옥남
    @유한옥남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대 있어 늙어 가도 같이가자 이 불쌍한 반도를 보듬고

  • @kyunglankim9655
    @kyunglankim9655 4 роки тому

    Singing good every one
    Professional singer songwriter
    Young. Peoples new. Han. Ban. Do. Future generations
    Good luck
    God. Brass for. New. World

  • @KB_CAR_TRADING
    @KB_CAR_TRADING 2 роки тому +2

    공감과 눈물

  • @j3927w23
    @j3927w23 11 років тому +9

    와 원영이가 반갑네 반가워

  • @user-jm1lt1op2m
    @user-jm1lt1op2m 2 роки тому +3

    왜 이젠 저노래들이 공허하게들리지
    순수와거룩함이 이익의논리앞에
    무용지물이... 정치및노조들도 ..
    이젠 다 ... 속물로만....

  • @user-ju4jj1oj9l
    @user-ju4jj1oj9l Рік тому +1

    고문당한이 모두를 호명하세요 일명 찰성판 고문으로 생각을 바꾸려한다 가장 전인한짓 모든전쟁에서 일어나는일 전새계사 짐승만도 못한짓이 아닌 짐승은 언하는짓 잠승은 고문은안해요

  • @yooys8680
    @yooys8680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랬던 서울대는 어느 별에 가 있을까요?

  • @jonggwanlee8739
    @jonggwanlee8739 2 роки тому +1

    역시!!! 李 鍾

  • @user-ki4pc5ih5c
    @user-ki4pc5ih5c 4 роки тому +4

    이원영이다! ㅎ

  • @user-bz2ld3mb5y
    @user-bz2ld3mb5y 2 роки тому

    존경합니다
    죄송합니다

  • @user-kj6jc1qr8d
    @user-kj6jc1qr8d Рік тому

    봉집이형 어떻게 지내는지...

  • @kevinlee8414
    @kevinlee8414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벅스라이프인지 스누라이프인지 일베인지 하고 비교되네요 공부벌레 탐욕벌레 권력벌레 양성소로 바뀐거 아닐까요 이공계 자연계 위주로 남겨 놓고 나머지는 국가를 위해 없애야 된다고 봅니다

  • @user-kj6jc1qr8d
    @user-kj6jc1qr8d Рік тому

    수택이형

  • @user-yx4cm7mx7j
    @user-yx4cm7mx7j 3 роки тому

    뭐ㆍ가!?

  • @maestrolee3176
    @maestrolee3176 Рік тому

    좀, 퇴폐스럽네요.

  • @user-ij1cn1xv2u
    @user-ij1cn1xv2u Рік тому

    스카아눈디사에서 이땅주안과험깨하라아게 공성주으ㅏ의어러러안알슈없뉸아류다 라낸아런 저가로쥬터 자가소외고 마균의스라픽닥셔너라에 라냉 부량킷아다 떨어잔홑아불 아야듀교슈의가우ㅏ로저런 흐ㅏㄴ광목설풀아헌겹아돠지날고 아땅모두애게샇천허운전종헌구어령혼자석아러도도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