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가 너무 삐뚤빼뚤한 탓에 뭐라 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네 나도 내 글을 독해할 수가 없는데 너는 의미를 곡해할 수밖에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을 난 네가 입어주길 바라지만은 난해한 차림으로 보일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 거야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온실에서 키워진 꽃을 난 네가 이뻐하길 바라지만은 난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자신의 음악이 사람들에게 닿아주기를 바라면서 사람들이 안 알아봐주는 것이 자신의 음악이 부족한 탓이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아립니다. 바쁜 현생을 사느라 홍대 카페에 한 번 못가보고 어디선가 이런 간절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다는 걸 저는 몰랐습니다. 승윤님의 음악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승윤님이 숨어 있어서 알지 못했던 것 뿐이에요. 싱어게인에서 부른 카피곡이 좋아서 호응했던 것은 아닙니다. 음악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카피곡을 부르는 승윤님에게서 발견했을 뿐입니다. 여기 와서 자작곡들을 접하면서 지금이라도 승윤님의 노래에 화답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 어버버버/이승윤 글씨가 너무 삐뚤빼둘한 탓에 뭐라 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네 나도 내 글을 독해할 수가 없는데 너는 의미를 곡해할 수밖에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을 난 네가 입어주길 바라지마는 난해한 차림으로 보일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 거야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온실에서 키워진 꽃을 난 네가 이뻐하길 바라지마는 난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이 앨범은 음원으로 안내시나요??ㅠㅠ 싱어게인 치리치리뱅뱅 보고 알라리깡숑 노래들 전부 너무 제취향이라 이승윤씨 개인으로 활동했던 노래들도 하나씩 다 들어보고 있는데 곡들이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여기 앨범 아이들도 꼭 음원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나씩 둘씩 익숙해지는 이승윤가수의 노래를 듣다 문득 든 생각중 하나! 오디션장에서 다른가수들의 노래를 자신만의 표현으로 풀어내는것을 보고 처음엔 우와! 역시!하며 환호했는데 시간이 점차 지나며 드는 생각은 이승윤이라는 가수의 노래는 이승윤가수 본인의 노래를 부를때 가장 울림이 큰듯하다 아마도 이승윤이란 가수의 지나온 젊음을,그리고 앞으로 그려갈 청춘을 그의 노래와 동일시해버린 탓이 아닌가 싶다
작사 : 이승윤 / 작곡 : 이승윤 / 노래 : 이승윤 글씨가 너무 삐뚤빼둘한 탓에 뭐라 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네 나도 내 글을 독해할 수가 없는데 너는 의미를 곡해할 수밖에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을 난 네가 입어 주길 바라지만을 난해한 차림으로 보일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 보려다 폭주하듯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 거야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온실에서 키워진 꽃을 난 네가 예뻐하길 바라지만을 난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 보려다 폭주하듯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어버버버 웅얼웅얼 우물쭈물 더듬더듬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듯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2021년 7월 21일. 이런 알토란같은 노래를 꼴랑 조회수 십만 만드는데 무려 오년이 넘게 걸렸다는 사실이 급 미안해진다. 너를 그냥 두지 않겠다. 내가 좀 더 분발하마.
너를 그냥 두지 않겠다!ㅋㅋㅋ 저도 그냥 두지 않겠습니다. 같이 분발해 봅시다!
저두욯ㅎㅎㅎ
같이 분발합시다!
저도 요즘 분발하며 듣고 있어요.
글씨가 너무 삐뚤빼뚤한 탓에
뭐라 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네
나도 내 글을 독해할 수가 없는데 너는 의미를 곡해할 수밖에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을
난 네가 입어주길 바라지만은
난해한 차림으로 보일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 거야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온실에서 키워진 꽃을
난 네가 이뻐하길 바라지만은
난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Thank you for the lyrics!
예쁜 시 같은 노랫말
엌..폭죽타임의 그림자가😮
오빠!! 나 어버버버 너무 요새 꽂혀서 매일들어요 음원시급함!!!!
이거 꼭 담앨범에 내주어요!!!!!!
우리 이거 떼창곡 가자요!!!!!!!
어버버버 만만세!!!!!!!
저기요.. 이승윤씨... 방송에서 라이브 한 번만 해줘라줘!!!! 어버버버 빨리 음원도 내줘라ㅠㅠ 개좋아ㅠㅠ 어버버버버버버버법
와..뭐지..노래들 하나씩 들어보는데 좋은게 계속나와ㅋㅋ 수만명 모인 대형 무대에서 사람들 휘젖는 모습이 그려진다~ 가즈아~
제말이요 다 듣기 지금 너무 시간이 모자란다구
이승윤 너무 하네
뭐 이렇게 열심히 음악했냐
인생 반성되게
반성하자 나자신
저두 반성하고 사죄해야합니다... 부지런한 음악 덕분에 우리는 행복하구요!!!
하루속히 팬들과 함께 승윤님 곡으로 공연 에서 떼창 🙏🙏
편곡이 가장 기대되는 이승윤 노래 1위, 존버탄 지 어느 덧 햇수로 4년입니다! 이 아이의 때가 되면 오겠지요? 기다립니다~
자신의 음악이 사람들에게 닿아주기를 바라면서
사람들이 안 알아봐주는 것이 자신의 음악이 부족한 탓이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아립니다.
바쁜 현생을 사느라 홍대 카페에 한 번 못가보고 어디선가 이런 간절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다는 걸 저는 몰랐습니다.
승윤님의 음악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승윤님이 숨어 있어서 알지 못했던 것 뿐이에요.
싱어게인에서 부른 카피곡이 좋아서 호응했던 것은 아닙니다. 음악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카피곡을 부르는 승윤님에게서 발견했을 뿐입니다.
여기 와서 자작곡들을 접하면서 지금이라도 승윤님의 노래에 화답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새삼 오랫만에 이 노래 들으면서 님의 글에 울컥합니다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팝콘꽃비 맞고 미소짓는노래
멜로디도 넘 좋구 귀에 쏙 꽂혀 맴돌아요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노래 옹달샘처럼 촉촉하게 청량하게 마시는 노래 명곡중에 또하나여요
순수한 마음과 서투른 사랑을
이렇게 위트있게 풀어내다니
당신은 센스쟁이
- 어버버버/이승윤
글씨가 너무 삐뚤빼둘한 탓에
뭐라 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네
나도 내 글을 독해할 수가 없는데
너는 의미를 곡해할 수밖에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을
난 네가 입어주길 바라지마는
난해한 차림으로 보일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 거야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온실에서 키워진 꽃을
난 네가 이뻐하길 바라지마는
난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스토리가 이쁘다 ^(^
가사가 넘예쁘고 잼있다~^^
어버버버 크 이노래도 넘 좋아~
와 가사 와 와 와!!!!!!!!
감사합니다
가사 감사합니다 ~
와. . 미치겠다진짜. . 저기요,
가사집 갑시다. 너무너무 아깝다.
진짜 아깝다. 아니, 쉬운표현이 아닌데 현학적인거.1도 없고 왜 순수함이 이리 묻어나는지. . . 뭐죠 당신?💙
다작쟁이라고 본인을 낮춰부르셨는데 모든 음악이 알라리깡숑해요.♡ 이런 깡숑한 사람♡
기워 준 옷을 네가 입어주길 바라지만~~~노랫말에 기발함을 듣고는 뭔가 더 듣고싶고 더 찾아보고 싶네요 표현 해 내는 말이 생소하지만 깊이 빠져들었어요 응원하며 좇아갑니다
장르가 30호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던 거야ㅠㅠㅠㅠ
이승윤 바로 코앞에서 영접하고 어버버버하고파..............욕심 자꾸 커지는 중....아몰라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
을 생각합니다.
너를 향한 알록달록 들뜨고 두렵고 울렁이는 마음의 헝겊들....
음원발매 존버단 모집 중
유명해지면 거기에 따르는 고통도 있을텐데 꼭 이겨내길 바래요. 난 60대중반에 팬이에요. 내아들 같은 가득한 마음으로 찐팬.
저두요!!!
같은세대....
아들같은 마음!!!
찐팬이예요~👍👍👍🤗🤗
반가워요 같은연배 같은 승윤님 팬으로써 만남~~ 💙💙
@@이영란-g5r 동감입니다 ~!♡ ㅋ.
서투른 웅얼거림을 이렇게나 사랑스럽게 묘사한다고…?!!?!!!! 이승윤은 옛부터 참 보는 시선이 남다른 그저 존경하는 예술인입니도,,..
승윤님이 편곡해서 부른 커버곡도 너무너무 좋고 아끼지만...
자작곡을 더 갈망하게 만드네요.
자작곡을 듣고 나면, 아.. 이거지..
창법도 곡에 맞추어 부르는 것인지,
곡마다 영상 하나씩 자동재생 되는 느낌이예요.
그저 신세계.
언젠가는 음원으로 나올거라는걸 아니까 잘 기다릴수 있어요
이렇게 유툽에서 들으면서 기다려 볼게요
가사랑 음악이랑 보컬이 소름돋게 잘 어울려요... 넘 좋아서 들을 때마다 소름돋아요 진짜. 이런게 예술이구나...
어느 노래 하나 하나 안 좋은 노래가 없네요 정말 감동 그 자체에요 항상 영국에서 응원할게요 cheers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예쁜 노래가 있지
청소년 교과서에 실어여하지 않나?
왜 승윤님이 1집 앨범 에 그렇게 애정을 가지는지 더 잘 만들고 싶어하는지 알것같어
노래들이 다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
아침에 듣는데 소름이.. 가사 곱씹으며 무한재생 중입니다 이 앨범은 너무도 귀한 앨범이예요 20대 승윤님의 풋풋한 목소리와 여러가지 생각의 파편들.. 지금 목소리로 이곡은 또 어떻게 들릴지 무척 궁금하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우주만큼 큰 꿈을 품고 있으니 ..뭐라 얘기한들 그 누가 알아들을까? 그러니 혼자 가슴앓이..표현할 방법이 없네~ 어버버버 ~~~쭈욱 직진!
이곡 넘좋아요
가사도 이뻐요
애매하지않은 뮤지션이네요
나올곡들도 어떤얘기를하실지 궁금하네요
무얼 훔치지 앨범 음원 좀 꼭 내주세요...
승윤님 노래를 듣다보니 다른 가수 노래를 들을수가 없게 되어버렸어요~원래 다양한 음악을 듣는 편인데~승윤님 음악이 종합선물세트 같아서 그런걸까요♡♡♡
어버버버 너무 좋아ㅠㅠ
제 좁은 음악적 세계에 들어와 자꾸 공감되고 행복해지게만드는 예쁜 가사와 멜로디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페벌에서는 웬지 이승윤이 노래를 무대에서 부르고 우리가 미친듯이 뛰는 그림이 그려진다
성지글이네요
이 앨범은 음원으로 안내시나요??ㅠㅠ 싱어게인 치리치리뱅뱅 보고 알라리깡숑 노래들 전부 너무 제취향이라 이승윤씨 개인으로 활동했던 노래들도 하나씩 다 들어보고 있는데 곡들이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여기 앨범 아이들도 꼭 음원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곡은 진짜 탁월한 작곡 몇 명 붙여서 시간 많이 들이고 노가다 해서 편곡 끝판왕으로 해서 대대손손 청춘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곡이네요..
😆😆👍👍
이 노래 너무 좋다...심각해...진짜
요새 매일 들어와서 듣고 갑니다 청량하고 신선하고 기분 좋아지는 노래예요 빨리 음원으로 나와서 다운받을수있기를 기다립니다!
어버버버가 이리 심오한 단어인지 몰랐어 표현하는 단어마다 정말 대단하다
씨앗을 삼켜 뻥튀기가 되어 어버버 터져버렸군요 기발한 상상력 정말 어쩔겨~~ㅎ
승윤씨 1집 다시 정비해서 음원 다시 내준데요 ㅠㅠ (중앙일보 인터뷰 내용)
- 싱어게인’ 1라운드 방송 직전 음원 사이트에 1집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어요. 무척 아끼는 곡들인데 너무 미완성인 것 같아 제대로 만들어 들려드리고 싶더라고요. ㅠㅠ 고마워
어쩜 가사말이 이토록 상큼하고 풋풋할까요?
노래를 들으면 참 신선하고 달콤한 향기가
폴폴♡♡♡♡
내가 어버버버버 하는 동안 순식간에 앞을 지나치는 이승윤…..이게 몇번째입니까
승윤님 노래는 이어폰이나 차에서 들으면 숨겨져있던 소리가 들려요.
격공~^^
그래서 전 이어폰으로 항상 듣게 되네요..
완전 👍👍
너무너무 좋아요
겹겹이 쌓은 노래와 소리
얼마나 안되는 여건속에서 심도깊게 녹음했을지
이승윤 이런 이쁜 마음을 계속 가지고 노래해주세요~~
어떤 사람인지 자꾸 더 궁금해지는 가수이자 시인~~
팬분들 영웅이란 틀에는 절대 가두지 마세요~~
어느 새벽 이 곡만 수십번을 듣고 여름밤 무더위에도 마음만은 청량하고 시원해진 팬이 있다는 것 언젠가는 알아줘요
이노래 너무 좋아요
물방울소리같은게 경쾌하구
가사도! 넘 😀 좋아요
아이후 좋아~!!!! 뒤끝 콘서트 후 찾아와서 폭주 중🎉🎉🎉 역시 넘 좋다니깐 🤤🤩 단콘에서 떼창할 시간 마구마구 기대됩니당
역시 승윤 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사람이 맞네요
현생 살다가 지쳤을 쯤 승윤 님 생각이 나서 노래 들으러 왔어요 마음으로 듣는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어쩜 이런 가사를 써요.... 정말 노래마다 너무 감동이예요.
어버버버 이노래는 왜 이제야 내앞에 나타난거지?
역시 어버버버도 좋군👍
노래마다 사운드대박 밑밥깐앨범이든 명반이든 ㅠ
들어도 들어도 너무감김
승윤씨 노래가 너무 좋아서 설레는 마음 다 담아내지 못해서 어버버버해요.
어쩜 이곡도 넘 좋아 다좋아
이거야말로 떼창송으로 대애박 곡인데~~~비오는날 들으니 왜 더 신나거죠~~❤
앙 너무 좋아요
도대체 곡 쓰실 때 어디서 영감을 얻으실까요?
평소 책 많이 읽으실까요?
정말 음유시인이세요
깜냥이 안 된다고요?
제가 볼 땐 최고의 뮤지션!! 이세욤
요즘 꽃집에서 일할 때 승윤씨 노래 모음 틀어 놓고 신나게 따라부르며 일했는데...그게 ‘무얼훔치지’앨범 전곡 이었네여.ㅋ 너무 익숙함^^,;;;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1집앨범 노래들이 유독 좋아요
맞아요.. 정말 좋아하거나 뭔가 잘 보이려고 긴장하면 어떤 말을 할까, 어떻게 하면 좀 더 멋지게 표현할까 고민하고 단어를 고르다가 말이 꼬일 때가 있죠. 그런 순간을 예쁜 말로 잘 표현한 것 같네요.
내년 단콘이 너무 기다려져요 ㅎㅎ
진짜 모든 노래 자작곡 다 듣고싶어요
오랫만에 다시 들어봐도 이렇게 예쁜가사는
주변에서 찾을 수가 없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폭죽처럼 터졌다고ㅣ
마음 따뜻한 천재 뮤지션
전혀 애매하지 않아요
진짜 독보적이다
폭죽처럼 어버버버 터진거야... 아 순수하고 멋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 그것마저 이뻤던 거야 ㅠㅜ..
이미 멋진 노래지만 리마스터링 되어 세상에 나올 어버버버 너무 기대됨!
노래들 마다 특유의 에너지가 실려있는것 같아서 새롭게 느껴지네요^^ 좋으네요~~ 깡하~!!! 🙈
미쳤다 노래가
미쳤다 악기들이 미쳤어 가사가
이승윤은 도른자
그 마음 표현할 말 못찾아
아직도 어버버버😂
목소리의 힘이 대단해... 노래 여기 있는거 다 듣고 있는 다 좋으면 어쩌라는 거야... ^^ 너 정체가 모야 진짜... ^^ 역 대급 아니 핵대급 스타 탄생이네.... ^^
오늘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 ㅠㅠㅠㅠㅠ
하나씩 둘씩 익숙해지는 이승윤가수의 노래를 듣다 문득 든 생각중 하나! 오디션장에서 다른가수들의 노래를 자신만의 표현으로 풀어내는것을 보고 처음엔 우와! 역시!하며 환호했는데 시간이 점차 지나며 드는 생각은 이승윤이라는 가수의 노래는 이승윤가수 본인의 노래를 부를때 가장 울림이 큰듯하다 아마도 이승윤이란 가수의 지나온 젊음을,그리고 앞으로 그려갈 청춘을 그의 노래와 동일시해버린 탓이 아닌가 싶다
너무 좋음
이 노래도 왜 음원에 없지? 나중에 꼭 음원내주세요!!!!
푸념, 오늘도 좋아요~~
가사집 삽화 사진과 함께 ...출판해주세요!
아, 갖고 싶다. 태태문으로 명하노니 속히 시화집을 진상하도록 하거라!!!!!
이쁜가사집~ 땅에 묻은 음원 전부 내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어쩜.. 그옛날 서툴던 내 감성이 여기에.. 어버버버버버😂🤣🤣
상상을 초월하는 가수 이승윤님!
세상의 빛이 되세요. 노래해주어 감사해요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이 앨범은 이승윤 정체성 그 자체인듯...ㅜㅜ
어버버버 새 앨범에 😂😂😂꼭!!!
단순하게 첫사랑이 어버버하다 짝사랑추억으로 남은 그느낌...^^
언제가 내리신 음원들 꼭 다 내주실꺼죠? 기다릴께요
승윤님 음악천재 맞네요. 새롭고 기발하고 창조적인. 그런데 그게 너무 좋은.
이도저도 아닌게 아니라 이것저것 다 잘하는것 같습니다
가사가 진짜 예술이네요~~👍👍👍👍👍
어쩌다가 오늘 우연히 들었는데요 까스활명수 먹은거같이 뻥뚫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사랑 락삘나는 음이 어우러져 마지막에 어버버버버 하는데 속이 후련한거에요 또 들어볼게요 !! 대박
이 노래 들을수록 가사가 너무 좋다
짝사랑하는 사람, 짝사랑 당하는 사람 입장을
다 대변하는 노래같기도 하고 소심해서 자기할말
못하고사는 사람들 속마음 알아주는 노래같기도 하고
어쨋든 시선이 너무 따듯해ㅠㅠ
시인이네 시인~ 모든 마음들에 대해 글을 계속 쓰시길 바래봅니다. 너무 아름답고 찰라의 벽들이 녹아지네요.
폭죽처럼 예쁜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어버버버 처음 딱 듣고 멜로디가 귀에 콕 박혔던. 기억이 납니다
가사도 왜이리 귀여운지
이 노래가 리마스터링되면 어떻게 나올까 목빼고 기다립니다 넘 신나서 힘이 나는 노래 가사 넘 좋아요
와 가사가 와!!!!!! 정말 굳이네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27 이부분 너무 좋아. 반복 반복 무한 반복...
이제 어버버버 어버버버
어버버버버 어버버버버
폭죽처럼 멋지게 떼창해요
승윤님의 노래는 왜 이리 좋은 걸까요?
앞으로 또 어떤 노래들이 터져나올런지 숨죽이고 기다립니다.❤❤❤
눈 뜨며 출퇴근에 노동요 등등으로 알깡 라이브와 승윤님 노래로 함께하는 하루하루라 좋아요.
예쁜 마음이 그림처럼 보이는 노래.
사랑스러워요
작사 : 이승윤 / 작곡 : 이승윤 / 노래 : 이승윤
글씨가 너무 삐뚤빼둘한 탓에 뭐라 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네 나도 내 글을 독해할 수가 없는데 너는 의미를 곡해할 수밖에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을 난 네가 입어 주길 바라지만을 난해한 차림으로 보일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 보려다 폭주하듯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 거야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온실에서 키워진 꽃을 난 네가 예뻐하길 바라지만을 난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 보려다 폭주하듯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어버버버 웅얼웅얼 우물쭈물 더듬더듬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듯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청량하다
전주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소우주 느낌도 나요
정말 오랜만에 진짜 뮤지션을 만났네요. 요즘 깡숑 노래 듣는 재미에 삽니다. 일이 밀려도 음악듣드라 늦게까지 일하는 나를 보면서 하는말 나이거야원!
그저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밖에...
신기할 정도에요,이렇게 많은 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