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썸네일만 보신 분들은 면역력이 없다하여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없는 것으로 오해하시는분이 많으신 듯 한데, 단지 '면역력'이란 말이 없다는 것이지 우리 인체의 면역반응은 분명 존재합니다. 이 영상에서 강조하는 것은 인체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각각 개별적인 면역시스템에 의해 작용한다는 것이므로 하나의 '면역력 '이란 단어로 통용되기 어렵다는 뜻으로 보여져요. 다시말해 보충제 하나 먹는다고 우리 몸의 모든 면역시스템이 증진된다고 보긴 힘들다는 표현인 듯 하네요.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비타민 등의 보충제 섭취를 할 필요없다는 말은 너무 단순한 생각 같습니다. 숙면을 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인체 면역체계에 도움이 되듯이 인체의 결핍되어있는 영양분을 섭취한다는 것은 인체 면역체계 어느 한 곳에서라도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임상에서 실제로 환자와 마주하고 있는 의사로서 의견이 약간다른데요. 면역력은 있다고 봅니다. 그냥 immunology에서 말하는 그런 면역반응의 증강으로만 볼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개체로서의 인간이 취약한가 강한가로만 따지면 분명히 면역력이라는 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관적으로만 봐도 하루종일누워서 3년째 맥도날드를 먹는 사람과 매일매일 헬스를 하며 건강식을 하는 사람의 건강상태는 다릅니다. 감기에 걸리는 횟수도 다르고 performance도 다릅니다. 비만과 식이가 연결되어있고, 세포의 integrity와 오메가3:오메가6도 연결되어있고, 혈관탄력성은 고혈압, 심근경색, 당뇨와도 연결이되어있고 어떠한 원인이 되었든 장내세균의 다양성이 파괴된 사람들또한 몸전체가 취약해지며, 실제 혈액암환자의 예후예측에 유의한차이가 있다는 논문이 NEJM에 실렸습니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만 유해인자인가요? 우리가 먹는 junk food에 들어있는 온갖 POPs도 유해인자이고, 직장에서 욕먹고 받는 스트레스도 유해인자이고 고탄수화물이 만들어내는 insulin spike도 몸에겐 스트레스고, 밤에 자지않고 밤새는것도 부신에겐 치명적이고 매일매일 커피를 들이키고 핫식스를 먹는 것도 나중엔 부신을 망가뜨립니다. 몸안에 계속 염증톤이 높아져있으면 심근경색위험도도 높이고 다른 chronic disease발병위험도를 다 높입니다. 장내세균총의 변화도 가져올뿐 아니라 장내 세포벽이 취약해져서 toxin, virus, bacteria들의 침투를 더 쉽게만듭니다. 또 IgE 톤을 높여서 이전에는 없던 알러지반응까지 일으키고요. 음식습관이 망가진사람들을 보면 Total IgE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있는 환자가 많습니다. 그러면 피부도 뒤집어지고, 머리도 멍해지고 감기도 잘걸리고 으슬으슬춥고 늘 피곤합니다. 이러한 기전은 최근 내과학교과서 Harrison 20판에도 실렸구요. 아시다시피 세포손상이 계속되면 치매발병도 높아지고, 감기뿐아니라 각종 만성질환 유병률도 높입니다. 그리고 계속 피곤해지고 performance도 떨어지겠죠. 사실 저는 이렇게 면역이란걸 바라볼 때 연결해서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psychoimmunoendocrinology라는 용어를 만드신 학자분도 있으시던데.. 인체는 각각을 분절해서 바라보면 자칫 전체그림을 잃게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본다면 인체 내에서 항산화작용을 해서 염증톤을 낮추어주는 비타민C나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마그네슘이나 오메가3:오메가6의 비율을 조정해주는 보조식품이나, 비타민D부족예방을 위해 먹는 영양보조제나, 만성피로로 ATP생성이 잘 안되는 사람에게 조효소로 투여해주는 비타민B가 분명 환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단지, 본동영상에서는 말씀을 전달하는 과정이 명확하지 않으셨던것 같습니다. 말씀의 요지는 면역력이라는 용어의 정당성 유무를 논한것 보다는 아직까진 직접적인 감기치료약이 없듯이 상업화에 찌든 보충제에 너무 의존하지말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 등으로 바이러스를 이겨내라인듯합니다. ^^
면역력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아마 생물학적 전공지식이 없다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여러외부 유해요인에 대항하여, 생체가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 방어시스템을 [면역] 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유해요인이란, 생물학적으로 세포 수준에서 외부 요인이 유해성을 가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넓은 예시로,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바이러스, 세균 (박테리아)가 있겠습니다. 바이러스는 자체적으로 생존이 불가능하기에, 항상 host (숙주, 일반적으로 세포 혹은 세균)를 통해 자신의 유전정보를 복제하고, 개체를 복제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일반적으로는 세포의 사멸을 야기하거나, 세포가 가진 특정 기능을 상실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바이러스의 생애가 host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경우 host에게는 하나의 질병으로 발현되는거죠. 박테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 세포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박테리아들은 대개 toxin을 가지고 있습니다. toxin을 통해 숙주의 사멸이나 기능상실을 유도하게 되죠. - [면역] 체계는 이러한 생물학적 유해 요인들에 대한 방어체계입니다. 외부로부터 유입된 유해요인들을 [감시] 하고,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거나 도움을 주는 요인들을 유해요인들로부터 [구별] 하고, 유해요인들을 [인식] 하여 [공격]과 [제거]를 하는 체계이죠. 위에 한 문장으로 설명을 드렸지만, 면역체계는 훨씬 복잡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면역] 시스템은 단순한 수식처럼 A+B = C 라는 계산이 되는 체계가 아니에요. 훨씬 복잡한 변수들을 가지고 있고, 이들의 총합이 하나의 면역시스템으로써 작동하죠. 이 면역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시키려면 대학 전공 수준으로 2학기 분량 강의를 진행해도 기초수준도 다 전달 못 합니다. (단순 계산이 되는 수식이라면, "여러분! A를 드시면 C가 올라갑니다!" 라는 말이 논리적으로 합당하겠지만, 면역은 그렇지 않음) -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교수님께서는 이 면역시스템의 strength를 정량화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관점으로 말씀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학문적으로 보았을 때, [면역]의 프로세스인 [감시] - [구별] - [인식] - [공격] - [제거] 에서 각 세부 프로세스도 정량화 할 수 없을 뿐더러 모든 영역이 다 생물학적으로 밝혀진 것도 아닌데, 이들의 총합인 [면역]의 strength를 정량화한다? 넌센스죠. - 면역의 strength에 대하여, 특정 자가면역질환들을 예시로 설명을 하셨지만 strength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은 의약품의 영역에 해당합니다. 건강보조식품, 기능식품들은 애초에 strength에 영향을 주는 영역이 아니에요. 이 영상이 여러 의사 네트워크에서도 확산되고 있는데, 다들 답은 하나로 말씀하십니다. [면역력] 이라는 개념은 학문적으로 없다 다만 단어의 학문적 개념이 아닌 사회적, 관념적으로는 존재하는 것 같네요. 다른 컨텐츠들 혹은 전문가분들께서 설명을 해주실 때에는, 학문적 개념 설명을 하기에는 위처럼 전공지식이 필요하므로 쉽게 설명하기 위해 사회적, 관념적 개념으로 접근해서 말씀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 이 영상에서 우리가 가져가야할 부분은 [면역력]이라는 말이 왜 없어? 우리는 항상 쓰는데? 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 [면역]이라는 체계의 생물학적 이해가 부족할 수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의 경계를 모호하게 넘으면서 제대로된 임상이나 광고실증 없이 광고를 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보조식품들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한 번은 바라보아야 한다 라는 인지, 이것을 챙겨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 아는 만큼 보인다 라고 했습니다. 생체의 모든 시스템은 A + B = C 라는 단순한 수식계산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몸을 더 잘 돌보기 위해서는 우리 몸이 돌아가는 논리에 대해서 더욱 잘 알아야 겠죠. 아무쪼록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자가면역질환 : [면역] 체계가 외부 요인이 아닌 내재적 요인 (우리 몸이 이미 가지고 있는 요인들)들을 유해 요인으로 [인식] 하여 [공격] 혹은 [제거] 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하는 거죠. -지나가던 유전학 박사-
@@essentialview83 3줄 요약 1. 면역체계는 "면역력"하나로 묶기에는 너무 복잡하다 2. 중등 교육과정에서 백혈구가 세균과 싸우고 기억세포가 후천면역을 얻는 것만 면역이 아니라서 단순히 영양제 먹는다고 좋아지지 않음 3. 자세한걸 다 파고들면 너무 복잡함. 즉, 그 복잡한걸 약 하나로 때울수 있다는 놈들은 사기꾼임
현직 영양사입니다. 아이들 건강에는 균현잡힌 식사가 최고라고 믿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식이섬유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입이 아픈정도인데요. 장내 미생물에도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가 있어서 선생님의 말씀에 첨언을 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저희 아이는 병원안 잘 안가기로 이미 유치원내에서는 유명해요. 그 이유가 발효성식이섬유 덕분인데 발효성식이섬유는 과일의 껍질에 많이 들어 있는 식이섬유로 장내에서 식이섬유의 먹이로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장튼 튼튼하게 만듭니다. 다른 분들도 발효성 식이섬유의 도움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서 한말씀 올렸습니다.
잘 먹고 푹 잘 자서 회복되는 건 뭐라고 부를 건가요? 체력?ㅋㅋㅋ 학문적으로 엄밀하게 정의할 수 없다는 것, 측정 가능한 요소로 쪼개서 실험불가능하다고 해서 사람들이 느끼는 항병력의 감소나 증가가 없어지는 건 아니죠. 그걸 뭐라고 부르든지. 면역학자 입장에서는 '면역력'이라는 말이 맘에 안들 수는 있어도, 일반인들한테는 아주 쏙 박히는 말이라서 쉽게 안바뀔 듯요.
아직도 이런 헛소릴 하다뇨 . hiv 는 pcr 증폭하면 누구나 양성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cd4등을 참고 하는 겁니다 즉 추측하는 겁니다 바이러스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버클리대 세포생물학교수 두스버그 등 에 의하면 ㅡduesberg.comㅡ 레트로 바이러스는 질병을 일으키지않는다 ㆍ 에이즈 상태의 진입은 콘돔의 3 가지독성 과 유화제 등 의 합성화학 물질이 여성의 질에비해 비교 할 수 없이않은 미생물이 사는 장에 장기간 노출되고 이어지는 질병 성병등여 항생재 사용에 의해 축발되는 병증 이라 합니다 프레디 머큐니 같은이들은 여기에 마약을 복용해 빨 리죽은거에 불과 하다 합니다 ㅡ이것은 한개인의 의견따위가 아니라 양심이 살아있는 바이러스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면역학자들 은 자연과학의 무뇌한들입니다 ㆍ서로다른 영역입니다
저는 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보조제들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현대인들은 마음에서 오는 병으로 인해 많이 고통스러워하고 결국 그것이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건강까지 해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여러분, 마음을 잘 다스려서 마인드를 바꾸는 사람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많은 보조제 영양제들은, 우리 마음을 바꿔주는 도움을 줄진 몰라도 내 마음이 바뀌지 못하면 늘 불행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니 늘 베풀고, 나누고, 긍정적인 마음상태를 유지하고 개인의 의식수준을 높이셔서 선한 마음상태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다보면 분명 건강해질거라 믿습니다. 현대의학에서 보면, 허무맹랑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균형잡힘 식사, 적절한 운동 , 수면도 중요합니다
신교수님 강의 너무 재미 있게 봤습니다. 이틀에 걸쳐서 15편 까지 모두 마치고 댓글 답니다. 저는 식물 분자생물학자인데 교수님 강의를 통해서 면역반응과 바이러스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아마 일반인들한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강의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도 이런 헛소릴 하다뇨 . hiv 는 pcr 증폭하면 누구나 양성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cd4등을 참고 하는 겁니다 즉 추측하는 겁니다 바이러스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버클리대 세포생물학교수 두스버그 등 에 의하면 ㅡduesberg.comㅡ 레트로 바이러스는 질병을 일으키지않는다 ㆍ 에이즈 상태의 진입은 콘돔의 3 가지독성 과 유화제 등 의 합성화학 물질이 여성의 질에비해 비교 할 수 없이않은 미생물이 사는 장에 장기간 노출되고 이어지는 질병 성병등에 항생재 사용에 의해 촉발되는 병증 이라 합니다 프레디 머큐니 같은이들은 여기에 마약을 복용해 빨 리죽은거에 불과 하다 합니다 ㅡ이것은 한개인의 의견따위가 아니라 양심이 살아있는 바이러스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면역학자들 은 자연과학의 무뇌한들입니다 ㆍ서로다른 영역입니다
2년전 코로나 앓고 난후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병원에서 추천한 싸이모신알파 주사를 주2회 4주간 맞았습니다 수액주사도 계속 맞고 각종 영양제도 꾸준히 복용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면역력 수치가 낮아서 싸이모신알파 한번 더 맞았는데 면역력수치는 더 많이 떨어졌어요 비타민 B군 영양제 안먹으면 혀에 뭐가 올라오고 피로함을 바로 느낍니다 앉아있기가 힘들어서 거의 누워있어요 면역력 높이기 위해 각종 영양제 복용중인데 효과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래서 몇개만 빼고 영양제도 다 끊을 생각입니다 그러던중 면역력은 없다는 선생님의 영상 내용이 반갑네요 지금은 집에서 스트레칭과 요가 하면서 회복중인데 점차 운동량을 늘려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역이란 건 꽤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면 하나가 뜻하는 것이 여러가지죠. 힘이 세서 웬만큼 맞아도 안 죽는 것도 면역이라 하고 무신경해서 죽을 때까지 맞으면서도 무신경한 것도 면역이라 하고 모든 기능이 예민해서 위험요소를 잘 제거하는 것도 면역이라 하고 더럽고 불편한 것에 익숙해져 생활에 불편함을 못 느끼는 것도 면역이라 하고 너무 예민해서 조그마한 자극에도 생명에 위험이 될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면역이라 하죠.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면역력이라 함은 웬만한 위험과 공격에 잘 대처하여 죽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의미하죠.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건강이라고 하지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없다구요? 그러면 말을 바꾸어보죠. 건강해지는 방법이 없다구요? 그럼 또 말을 바꾸어보지요. 병들거나 약해지는 방법이 없다구요? 그러니 이들은 그저 백신 맞게 하려고 말장난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비싼 돈과 노력을 들여 공부한 것을 엄한데 쓰는군요.
저도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자주 감기에 걸리는 것을 보고 많이 걱정했었어요. 이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면역반응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면역력을 하나의 단어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다양한 면역 시스템이 각각 다르게 작용하기도 하고요. 아이가 면연력이 약한편이라 저는 바이러스 제균기를 사용하면서 조금 안심이 되더라고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아이가 많은 시간 보내는 공간에서 특히 유용한 것 같아요. 집에서도 제균기를 사용하면서 아이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어요. 충분한 숙면, 건강한 식단, 규칙적인 생활 습관 등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답니다. 제 경험으로는, 바이러스 제균기가 아이가 자주 걸리던 감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겠고 감기를 이겨내며 면연력을 키울수 있겠지만 여러 가지 방법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건강을 위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독일의 정논지 blld 5월 27 일자 가짜 펜ㄷ믹 기사 게제ㅡ소아랑 tv 미국 7개대학 cdc 에 코ㄹ나 바이러스 증명요구ㅡ무응답 ㅡ진실가수 제노 ㅡ 바이러스는 인류사상 세포에서 실체가 분리된바도 없다는 대학들 ㅡ생물학적사실ㅡ 바이러스는 질병을일으키지 않고 현의학 약물 즉 일시면역억제제 와 스테로이드로 죽을 뿐이란 논문들 소아랑tv 바이러스는 만들수 있는게 아니고 세포의 염기서열 만 존재하고 전세계에서 돌고 있는 감기중 특정 염기서열 수백개중 이름만 붙여쓰는겁니다 우한이던 ㅡ프랑스파스퇴르던 딥스가 주문만 하면 그냥 시작 되는 겁니다 감기에 이름만 붙이면 됩니다 이것이 여지껏 이루어진 펜ㄷ믹 입니다 유럽등은 1000 명 의 변호사와 10000 명의 의사들이 cdc 와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을 고소해놓은 상태입니다 한국만 겨우 1500 명의사들만 백신반대 의사연합을 만들 독제코로나 조작에 대항을 시작했습니다 이는현제 보이지않는 전쟁으로 트럼프 역식 미 우주군과 더불어 펜ㄷ 믹조작세력과 전쟁을벌이고 있다는 기사들이 보수 유튜버들에 의해 알려지고도 있습니다ㆍ
아직도 이런 헛소릴 하다뇨 . hiv 는 pcr 증폭하면 누구나 양성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cd4등을 참고 하는 겁니다 즉 추측하는 겁니다 바이러스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버클리대 세포생물학교수 두스버그 등 에 의하면 ㅡduesberg.comㅡ 레트로 바이러스는 질병을 일으키지않는다 ㆍ 에이즈 상태의 진입은 콘돔의 3 가지독성 과 유화제 등 의 합성화학 물질이 여성의 질에비해 비교 할 수 없이않은 미생물이 사는 장에 장기간 노출되고 이어지는 질병 성병등에 항생재 사용에 의해 촉발되는 병증 이라 합니다 프레디 머큐니 같은이들은 여기에 마약을 복용해 빨 리죽은거에 불과 하다 합니다 ㅡ이것은 한개인의 의견따위가 아니라 양심이 살아있는 바이러스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면역학자들 은 자연과학의 무뇌한들입니다 ㆍ서로다른 영역입니다
선생님의 면역학강의가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영상들을 다 찾아보고있어요. 코로나 이후 백신에 대한 관심으로 면역에 대해 알아보다 여러 관련 자료와 동영상을 보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쉽게 접근할수잇었던것같아요. 항상 유익한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근데 듣다보니 드는 생각이 설명하신것이 다 면역력에 관한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면역력이라기보다 회복력이 더 맞겠네요. 면역력이란 말이 없다면... 한편으로는 스스로의 치유 능력, 그게 면역력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복잡한 인체 반응을 한가지로 짚어내어 말 할수 없듯이, 그 총체가 면역력이 아닐까요. 오염된 음식을 늘 먹고, 충분한 심신 휴식을 잘 못하는 현대인은 그 총체적 기능이 떨어지고, 따라서 면역력/치유력이 떨어지니 감염이 쉽게 오는 것인데, 이건 의학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다 쉽게 알수있는 상식인거 같고. 너무 evidence based medicine에 맞춰져 길러진 현대 의학자, 과학자, 약학자 초점에서의 의견은 한계가 명확합니다. 또한 이러한 현대인들의 오염된 식단을 볼때 거기서 얻는 영양 섭취만으로는 몸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잘 조화롭게 조절하기에는 역부족 입니다. 모든 식량의 대량생산의 과정을 한번 알아보시면 문제의 근본을 더 명확히 알수 있을거라 봅니다. 이런걸 총체적으로 잘 살피지 않고, 한방향에서의 접근법은 무엇이 되었든간에 앞으로 세대가 맞이할 더 큰 문제에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의문도 듭니다.
어려운 학문적 얘기를 쉽게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만,면역력이란 말은 없다고 하면서도 면역세포와 면역반응 얘기는 여러번 하시는데, 그렇다면 면역세포의 증가 또는 감소가 우리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며,인위적 면역세포의 증가도 가능한 것인지 또 그방법은? 코로나 같은 폐렴군 감기등의 감염병에 노약자 기저질환자 들이 취약한 이유가 면역세포의 증감과 관계가 있는 것인지? 아울러 집단면역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면,면역세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어설픈 궁금증이 생깁니다. 면역력이라는 것은 없는데 면역세포와 면역반응은 있다? 도대체 이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교수님의 말을 거칠게 풀어보면, 면역반응과 면역작용이 대단히 개별적이고 복합적이어서, 개념적으로 면역이라는 범주에 넣어서 설명하지만 각각을 묶어서 하나로 종합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면역력을 구분하여 생각하는 것은 건강을 하나의 독립된 개념으로 보고, 건강력이 뭔지, 건강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수단은 무엇인지 묻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건 제가 가지고 있는 의학적 상식인데, 인체 내의 면역에는 다양한 세포가 여러 다른 역할을 수행합니다. 면역 반응의 대표적인 활동이 포식 작용인데, 한마디로 오염원을 제거하는 작용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공격이 정상적인 인체 세포에 대해서도 일어날 수 있는 거에요. 따라서 면역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활성화되면 인체에 오히려 해롭습니다. 언급하신 인위적인 면역활동에 대한 간섭(인위적으로 면역세포를 증가시킨다든지요)이, 실제로 쉽게 일어나기도 어렵지만, 설사 일어난다 하더라도 그다지 몸에 긍정적이지 않을 수 있는 겁니다.
사실 우리 식단은 영양과잉 상태입니다. 지금 비만을 걱정하는 영양과잉시대에 사는데 영양결핍을 걱정하면서 영양제를 먹는다는 게 아이러니 하죠. 현대인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휴식이에요. 영상에서 박사님도 말하듯이 문제가 생기면 잠좀 잘 자고 휴식을 충분히 해주는 게 제일 도움이 됩니다.
@@Uber-mensch 누가 그걸 몰라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싶지 않을까요? 시간에 쫓기고 경제 활동에 쫓기느라 결국 스트레스 덩어리인 현대인 대다수인데 저 교수처럼 편하게 쉴 그럴 여력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글고 현대인들은 영양 과잉이 아니라 칼로리 과잉이 바른 표현입니다. 결국 이는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분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제가 간단하게 한가지만 말씀 드리자면 나의 면역력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간단한 방법 바로 혈액순환입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주세요 반신욕이나 유산소운동으로 우리몸의 피가 잘 돌게 해주는것만으로도 왠만한 바이러스나 세균에 저항할 수 있는 강한 면역력을 가지게 됩니다 혈액순환이 잘된다는건 백혈구 다 아시죠? 이 백혈구가 우리 몸 말단까지 구석구석 돌아서 나쁜균이나 바이러스를 퇴치 해 준다는 것입니다 건강보조제나 건강식품 약등 별도로 뭘 챙겨 드실 필요없습니다 반신욕 자주 하시고 반신욕 하시는게 번거러우시면 유산소운동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시면 우리몸은 자연스럽게 건강체질이 됩니다
@@kaiserji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고 음식물이 소화되어 영양소로 바뀌고 그 영양소른 기반으로 우리몸이 살아가고 외부 유해환경으로 부터도 지키는거잖아요? 그런데 어떠한이유로 우리가 매일먹는 음식으로부터 받는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몸이 점점 안좋아져서 유해환경으로부터 몸이 침습당하면 질병이 오는거고 그걸 지켜나가게 하는 힘이 면역력이라 알고있지 않나요? 면역력을 키우려고 식사 운동외에 영양보충제를 좀더 먹는건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의미가 면역력인건데.. 다른 단어가 있으면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으아니... 일반적으로 사용되고있는 단어 때문에 자칫 오해가 있을 수 있고 그 오해로 잘못된 소비를 할 수 있다라고 친절히 설명하고 있는데... 체계적으로 교육받은 뛰어난 학자를 본인이 이해가 안된다고 사기꾼 취급하는 분위기는 뭔가요... 아프리카에 왜 학교부터 지어주는지 이해가 가네요... ㅠㅠ
독일의 정논지 blld 5월 27 일자 가짜 펜ㄷ믹 기사 게제ㅡ소아랑 tv 미국 7개대학 cdc 에 코ㄹ나 바이러스 증명요구ㅡ무응답 ㅡ진실가수 제노 ㅡ 바이러스는 인류사상 세포에서 실체가 분리된바도 없다는 대학들 ㅡ생물학적사실ㅡ 바이러스는 질병을일으키지 않고 현의학 약물 즉 일시면역억제제 와 스테로이드로 죽을 뿐이란 논문들 소아랑tv 바이러스는 만들수 있는게 아니고 세포의 염기서열 만 존재하고 전세계에서 돌고 있는 감기중 특정 염기서열 수백개중 이름만 붙여쓰는겁니다 우한이던 ㅡ프랑스파스퇴르던 딥스가 주문만 하면 그냥 시작 되는 겁니다 감기에 이름만 붙이면 됩니다 이것이 여지껏 이루어진 펜ㄷ믹 입니다 유럽등은 1000 명 의 변호사와 10000 명의 의사들이 cdc 와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을 고소해놓은 상태입니다 한국만 겨우 1500 명의사들만 백신반대 의사연합을 만들 독제코로나 조작에 대항을 시작했습니다 이는현제 보이지않는 전쟁으로 트럼프 역식 미 우주군과 더불어 펜ㄷ 믹조작세력과 전쟁을벌이고 있다는 기사들이 보수 유튜버들에 의해 알려지고도 있습니다ㆍ
경험적 정보랑 불일치하니 혼란이 올수 밖에요 면역력을 올려주는 제품이라고 쏟아지는 영양제를 무분별하게 소비하지 말자는 요지는 알겠구요 결국 잘자고 잘'먹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 하셨는데 여기서 잘먹는다는 개념에 현대인에게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란 뜻도 포함되니 혼란스러운 설명이 맞는듯해요
그리고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라고 해서(의료적 가치가 없다) 그러니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과학에서 위험한 속단이 아닐까요? 지나치게 믿고 의존하지 말아라 정도만 얘기해도 되었을듯 면역억제제가 있으면 면역촉진제도 존재할거란 생각이에요 개인과 상황마다 버튼이 다른데 밝혀지지도 않았고 변수가 많으니 답을 찾지 말자란 결론을 내는 느낌이라 ..그냥 엉뚱한 답을 답이라 믿지말자 라고 하시면 단박에 이해됐을듯
우리 몸도 필요한 재료가 보충되어야 작동이 잘 되는 것입니다. 부족하고 발란스가 깨진 부분은 조율이 맞추어져야 면역의 기능이 잘 작동하는거죠~~기능과 기질적인면에서 수면과 보충제(식품 영양제등)는 필요합니다. 아는 만큼만 보이는 거니까 여러측면 공부가 또한 도움이 되겠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면역력은 없다'는 말을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를 좀 이해하시고 말씀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엄밀한 의미의 '면역력'은 몰라도, 우리는 경험적으로 다 알고있죠. 똑같은 환경에 내몰려도 어떤 사람은 병에 잘 걸리고, 어떤 사람은 '저렇게 하는데도 왜 멀쩡하지?' 싶은 사람을요. 그 둘의 차이를 '면역력'이라는 단어로 쉽게 표현하는 것이 일반인들이 말하는 면역력인거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면역력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병에 대해 동시에 강하거나 약한 정도를 일컫는 면역력'이란 단어는 없다로 둘 사이에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인은 '몇가지' 잔병에 잘 걸리고 안걸리는 정도를 면역력이라 합니다. 조금 핀트를 잘못 짚으신 듯 해요.
일반인들이 "면역력"의 개념을 쓸 때, 님처럼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이걸 좀 파고들면 굉장히 복잡한 것들이 줄줄이 연계되어 있죠. 아마도, 면역력이 세네.. 약하네.. 하면서 잔병치례가 잦은 사람을 평가할 때 언급될 수 있는 건 아마도 선천면역이라고 봅니다. 후천면역이 활성화 될 때 까지 인체를 보호하는 반응인데, 아선천면역이 약하다면, 선천면역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인 발적, 열, 부어오름, 통증, 기능장애 등이 좀 길게 이어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런데, 선천면역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뭐 특별한게 아니라는 점 입니다. 주기적으로 운동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고, 술담배스트레스 등 인체의 면역계를 약화시킬 수 있는 것들을 자제한다...... 이거죠. 보충제가 필요없다는 표현은, 위에 언급한 것들을 행하지 않고 보충제만으로 면역력을 키운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약간의 도움은 될지 몰라도 큰 의미를 두지 말라는거죠
@@info_biz 저만해도 기초체온이 지나치게 낮은 문제가 있는데(일년중 한여름 3일정도만 덥다 느끼고 거의 대부분의 날에 춥다 느낌) 평소에 핫팩을 들고 다니면 될일이라 불편하지만 문제로 인식은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기초 체온과 면역반응의 관계를 알게 되고(말씀하신대로 간단한 문제는 아니죠 굉장히 복잡한 관계속의 과정이자 결과인 것이 체온일테니까요) 기초체온을 외부적 요인으로 보완하는 방법이 아니라 내부적 요인으로 상승시키려는 노력을 했어요 아주 '다양'하게요 사실 이것이 면역력을 상승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는지 아닌지는 저 스스로를 변인통제하며 추적관찰하지 않았으니 쉽게 결론내릴 일은 못되지만 저 스스로 면역력 강화에 의미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거든요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소통을 하고자 할때는 그 효과가 너무 미미해서 의미가 없다라든가 인과성을 찾기 어렵다 등의 언어보다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며 얘기하는게 맞다 생각해요 심지어 면역력이란 건 '없다'라고 해버리면 이건 논란의 불씨를 던지는 것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솜-t3o "오해"가 발생하는거죠.. 의학적 용어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어간 의미의 괴리와 같은.. 예를들어, 의사가 사망소견서에 "원인불명의 고혈압에 의한 사망"이라고 기재했을 때, 여기서 말하는 원인불명이 원인을 진짜 모른다기 보다는 여러 원인이 복합적이어서 원인을 한가지로 "특정할 수 없을 때" 라고 합니다. 법률용어에서도 선의, 양심과 같은 용어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선의, 양심과 법에서 말하는 선의, 양심은 개념 자체가 다르죠 위 영상에서 의사분이 말씀하시는 것도 이런 개념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추가로, 기초체온이 낮다고 하시면 꾸준히 운동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근육량이 늘어나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서 체온도 올라가니까요.. 찾아보셨다고 하니 아시겠지만 체온이 낮은 사람의 경우 신진대사과정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무엇보다도 감염병과 암세포의 발생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닭 같은 경우 탄저병에 내성을 가지는데 그 이유가 닭의 체온이 탄저균의 활성온도보다 높다보니 탄저균에 노출되어도 균이 체내에서 증식을 하지 못하는거죠.. 사람도 같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체온은 36.5~37도라고 하는데, 체온이 35도에서 유지되는 경우, 암세포가 성장하기 좋은 온도가 되어버립니다. 바이러스성 감염병도 마찬가지인데, 리노바이러스 같은 경우 33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기에 저체온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경우 잔병이 많을 수 밖에 없는거죠. 저는 영상의 내용에는 원칙적으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필수영양소가 부족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이런 경우까지 보충제를 먹지 않아도 된다는 건 좀 너무 앞서나간 말 같고, 일반인이 이야기하는 면역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가 위에서 언급했던가요? 운동, 규칙적인 생활, 유해물질에 노출 X 등 입니다. 이것만 잘지켜지면 보충제를 따로 먹을 의미가 없다는거죠.
독일의 정논지 blld 5월 27 일자 가짜 펜ㄷ믹 기사 게제ㅡ소아랑 tv 미국 7개대학 cdc 에 코ㄹ나 바이러스 증명요구ㅡ무응답 ㅡ진실가수 제노 ㅡ 바이러스는 인류사상 세포에서 실체가 분리된바도 없다는 대학들 ㅡ생물학적사실ㅡ 바이러스는 질병을일으키지 않고 현의학 약물 즉 일시면역억제제 와 스테로이드로 죽을 뿐이란 논문들 소아랑tv 바이러스는 만들수 있는게 아니고 세포의 염기서열 만 존재하고 전세계에서 돌고 있는 감기중 특정 염기서열 수백개중 이름만 붙여쓰는겁니다 우한이던 ㅡ프랑스파스퇴르던 딥스가 주문만 하면 그냥 시작 되는 겁니다 감기에 이름만 붙이면 됩니다 이것이 여지껏 이루어진 펜ㄷ믹 입니다 유럽등은 1000 명 의 변호사와 10000 명의 의사들이 cdc 와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을 고소해놓은 상태입니다 한국만 겨우 1500 명의사들만 백신반대 의사연합을 만들 독제코로나 조작에 대항을 시작했습니다 이는현제 보이지않는 전쟁으로 트럼프 역식 미 우주군과 더불어 펜ㄷ 믹조작세력과 전쟁을벌이고 있다는 기사들이 보수 유튜버들에 의해 알려지고도 있습니다ㆍ
글쎄요.. 의학교수님이라 지식적으로 많이아시겠지만.입으로무엇이든 먹을수있는 일반사람은 음식으로 가능하겠지만.그렇지못한사람은 건강식품이 필수입니다.17년을 키우고있는데 제 경험으로봐서는 5대영양소를 건강식품을 챙겨먹이면서부터 감기.폐렴도 덜해서 입원도 자주안하고.변비도 고치고 심지어 입으로 못먹는 아이를 영양이 골고루가야한다해서 챙겨먹였더니 욕창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잘 따져보고 먹는다면 좋은효과를본다고 봅니다. 다만 만들어내는 회사가 양심적으로 잘~ 만들어내야겠죠~ 저희처럼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인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수 있으니까요
그건 의사선생님 말씀이죠 우리 일반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쉬어야 건강한 건 사실이죠. 건강 보조식품도 자기한테 맞으면 좋은거죠. 우리가 바보인가요 선생님도 몸이 안 좋아지면 식품 먹지 굶으시나요 요즘같이 토양. 환경 안 좋으니 건강보조식품 먹는거죠 면역력 단어 없다구요 단어는 만들어 내는거죠 그럼 한국 시민?? 그렇게 만드는 단어는 정말 이상한 단어네요 한국이 언제 시가 되었지?
@@rainysun85 세균은 주로 독소를 방출해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고, 바이러스성 감염병은 숙주의 세포를 이용하면서 악영향을 미칩니다. 때문에 병원체가 침입하는 경우 체내에서 대응에 나서는 세포의 종류들이 달라지게 되며, 이 과정에서 대응방식도 좀 다르게 나타는거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구체적...으로 뭔가를 적기엔 너무 방대하고 복잡합니다.
전반적인 면역 반응을 억제하게 도와주는 유산균 또한 어떠한 부분의 염증 반응 등 을 억제 시켜줍니다 또한 음식에서 섭취할수있는 비타민 등 여러 영양소가 여러 면역 반응에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기때문에 모든 면역반응을 커버할순없지만 연관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것이 부족하지 않게 하기위해 무엇을 먹거나.운동해야하는가 에대한 질문들이 바로 면역력 올리는방법 등 같은 것이죠 한마디로 몇몇 면역 반응에는 이러한것들이 억제 효과가 있을수있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면역력은 없고 그냥 전부 플라시보다 이런건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현재 과학으로 전부 밝혀지지도 않은것을 현재까지는 이러하니 이게 맞다 라고 하는건 억지입니다. 자신도 모르는데 조심히 접근하는게 맞는것입니다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될때마다 과거의 발언은 잊으세요 라고 할수도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아직도 이런 헛소릴 하다뇨 . hiv 는 pcr 증폭하면 누구나 양성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cd4등을 참고 하는 겁니다 즉 추측하는 겁니다 바이러스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버클리대 세포생물학교수 두스버그 등 에 의하면 ㅡduesberg.comㅡ 레트로 바이러스는 질병을 일으키지않는다 ㆍ 에이즈 상태의 진입은 콘돔의 3 가지독성 과 유화제 등 의 합성화학 물질이 여성의 질에비해 비교 할 수 없이않은 미생물이 사는 장에 장기간 노출되고 이어지는 질병 성병등에 항생재 사용에 의해 촉발되는 병증 이라 합니다 프레디 머큐니 같은이들은 여기에 마약을 복용해 빨 리죽은거에 불과 하다 합니다 ㅡ이것은 한개인의 의견따위가 아니라 양심이 살아있는 바이러스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면역학자들 은 자연과학의 무뇌한들입니다 ㆍ서로다른 영역입니다
우리몸은 균형이 가장 중요해요~ 면역도 결국 균형~! 영양제도 (국내 영양제 90%가까이 품질신뢰 떨어짐) 잘(?) 만든 제품인경우 효과있어요~ 다만 휴식을 하지않고 영양제 섭취만은 가성비가 떨어지는 방법일뿐... 체내기능이 많이 떨어진경우 일반식사만으로 빠르게 올리기 힘든경우 플러스 하심 도움됩니다. 다만 또한 일반식사는 잘 하지않은채 영양제만 많이 드시는건 노노 입니다. (주객전도) 단 사람마다 영양소마다 영양소모량 다르고. 필요량이 다르기에 영양불균형이 일어나지않게 균형을 맞춰서 섭취해주면 면역은 깨지지않아요~ 깨지기 시작하는 시작단계가 가벼운 감기증상이에요~ 감기약부터 찾지마시고 따뜻한 물 수시로 드시고, 먹기쉽고 저렴한 비타민C 메가로 드시며, 일 잠시 내려놓고 휴식이나 일찍 주무시면 다음날 금방 정상으로 되실꺼에요~ 요건 불균형으로 오래 내몸을 방치하지 않는 분들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오래 두시면 회복기간도 그만큼 오래걸려요~
정리하자면, 면역력이란 것은 한국어에만 있는 것이고 우리 몸에는 선천적으로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면역 시스템 체계가 ‘존재’하는 것이다. 면역 체계의 존재 유무에 따라 처방 및 검사를 하는 경우는 있지만 면역 체계 시스템을 강화하는 수단을 가진 약은 현재로썬 하나도 없다. 따라서 면역 체계라는 것 자체는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것이며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면 시스템 자체에 변화를 인위적으로 줄 수는 없다. 다만 컨디션에 따라 면역 체계가 약화될 수 있으며 이는 규칙적인 생활 패턴으로 복구가 가능하다. 이정도면 제대로 이해한 게 맞을까요?
5:15 근데 결국 의사들보면 다 약은 괜찮다고 함. 약 광고해서 약을 팔아야 되는데 자꾸 사람들이 비타민을 먹으니까 짜증나는거지. 제약회사들이 키우는 의사들이 많다는 건 얘기 안함. 면역력이란건 없으니 면역력을 높히자고 하면 안되지만, 면역계가 있는게 사실이라면 그 면역계를 각각 어떻게 높히는지에 대한 내용들은 있을텐데, 면역력 이야기 하듯이 '그런거 없고 아무튼 건강보조식품 의미없어. 아프면 약 먹어'를 이야기 하고 싶으신듯
영상이 좀 오해를 많이 일으키는 느낌이 드는것 같음... 영어권에서 면역"력"이라는 말을 안쓰긴 하지만 면역 시스템 이런 말은 씀. 이 영상에 나온분이 하려는 말이 면역력이라는 말을 문맥에 안 맞는곳에 쓰지 말아달라 이 말인것 같아요. 제 생각엔 면역력이 좋은게 체력이 좋은거고 체력이 좋은게 면역력이 좋은거인듯. 전체적 체력보다 면역에 더 도움되는 영양 조합이 있긴 하겠지만요.
면역력이란 침입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왓을때 인체가 그 침입균과 싸워서 이길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마치 한 나라에 외부세력이 침략햇을 때 그 나라 국방력이 외부세력을 물리칠수 있는 능력과도 같죠. 국방력이 강하면 외부세력을 쉽게 물리칠수 있고 국방력이 약하면 백성들이 죽게되고 지어는 나라를 뺏기는처럼 건강한 사람은 그런 면역능력이 있고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침입균에 의해 병이 들고 지어는 죽을수도 있다.
면역력이란 의학용어가 없을 뿐이겠죠... 같은 환경에서 살아도 누구는 감기 걸리고 누구는 감기 안걸린다면... 일반적으로 면역력에 차이가 있다고 얘기하지 않나요? 식품도 면역세포를 만들고 원활한 대사에 도움이 되면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라면..그것도 도움이 될수 있다고 봐야죠.. 약이나 주사도 결국은 영양성분 중 하나 아닌가요? 요즘 기능성 식품중에는 약 수준에 못지 않은 식품도 있다던데..
면역력이란 의약용어 있습니다. 면역력이란 영어단어 옥스포드 영영사전에 자세히 쓰여있습니다. 면역력이 없다는 개소리는 귀담아 들을 필요도없구요. 아연하나만 보더라도 면역력 없어서는 안될 우리몸속 소중한 영양소중하나고 논문 수두룩하게 나와있습니다.나의 면역력이 얼마나 높은가 아는 척도는 뭔가가 내몸속에 침입했을때 반응속도입니다. 이침입자를 없앨 인자를 즉각 찾아내서 침입자에게 보냅니다. 이반응 속도가 빛과같다면 바로 사멸시킵니다. 이게 면역레벨즉 면역력인거죠.
국가라는 정의는 잇는데 국력이라는 정의가 없다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꼬집어서 면역력을 말할순 없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거 아닐까요? 국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인구를 늘리거나 전쟁무기를 개발하거나 과학을 육성하거나 등등 정확한 타겟 면역은 아니지만 비타민C를 먹어서 감기가 떨어졋다는 등의 사례를 통해 국가가 과학교육(비타민)을 장려해서 국력(면역력)을 올렷다 볼 수도 잇지 않을까요?
이 의사는 학교에서 배운것만 기초해서 면역력이란 단어는 없다고 단정 짓는 한심한 사람이다 사람들이 다 똑 같나? 어떤이는 정말 아무 것도 안 먹고 밥만 잘 먹오도 건강한사람이 있지만 어떤 사람은 항상 약한 사람도 있다 잘 챙겨 먹고 비타민 홍삼등 영양제 잘 챙겨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 진다 그런 사람들이 같은 생활 했을때 더 건강하게 사는거구 그거 다 무시 하고 면역력 이란 단어 없다란 말로 말장만 하는 구나 나도 홍삼 먹고 감기.정말 덜 걸리고 우리 딸은 매해 흘적거리며 콧물 달고 살았는데 홍삼 먹고 감기 떨어졌다 당신 말대로 면역력이란 단어가 없으니 면역은 좋아 진거 아닌가? 말장난 그만 하자 의사가 다 맞진 않다고 생각 한다 의사들 오진도 많이 하고 잘못 배운것도 많다 난 비타민 영양제 홍삼 먹어서 당신이 없다는 면역력 키울거다
아직도 이런 헛소릴 하다뇨 . hiv 는 pcr 증폭하면 누구나 양성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cd4등을 참고 하는 겁니다 즉 추측하는 겁니다 바이러스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버클리대 세포생물학교수 두스버그 등 에 의하면 ㅡduesberg.comㅡ 레트로 바이러스는 질병을 일으키지않는다 ㆍ 에이즈 상태의 진입은 콘돔의 3 가지독성 과 유화제 등 의 합성화학 물질이 여성의 질에비해 비교 할 수 없이않은 미생물이 사는 장에 장기간 노출되고 이어지는 질병 성병등에 항생재 사용에 의해 촉발되는 병증 이라 합니다 프레디 머큐니 같은이들은 여기에 마약을 복용해 빨 리죽은거에 불과 하다 합니다 ㅡ이것은 한개인의 의견따위가 아니라 양심이 살아있는 바이러스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면역학자들 은 자연과학의 무뇌한들입니다 ㆍ서로다른 영역입니다
어제 아침방송에서 가정의학과 의사가 출연해서 면역력 저하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쉽게 피로하고 지치고 잠을 자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고 감기에 쉽게 걸리고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고 등등 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이것은 면역력이 저하되었다는 증거다.. 이런 이야기요. 실제 면역력 저하로 인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병원에 많이 온다는데 면역력이라는게 없다면 이런 증상을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잘 자고, 잘 쉬고, 잘 먹으라.. 슨상님... 그게 가장 어렵습니다. 그래서 간편하게 먹어서 해결하는 방법에 혹하는 것이죠.
하지만 모든 침입자를 물리치는 만병통치약 같은 약,보조식품은 없다는 말씀에 크게 깨닭고 갑니다.
음식 골고루 먹고 운동하고 그날 그날 컨디션따라 비타민섭취 해주면됩니다
사람마다 음식흡수가 잘안되는 사람은 상황에 따라 비타민 필수 복용해서 섭취해주면 도움됩니다
옛날 할머니 말씀이 진리였어 삼시세끼 잘먹고잘싸고잘쉬고 운동하고 규칙적 생활
진짜 삼시세끼를 잘먹는게 얼마나 어려운 요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먹는 것들 죄다 화학물질 범벅에
유전자조작식품이 범람하고
맛있는 것은 열량만 높음.
꼭꼭 씹어 먹어야죠.
@@행복하자구요 마트를 끊으세요 채소마켓만 가시고
이노무시끼 왜케 말랐냐? 1시간전에 밥먹었지?
배고프것다. 밥믁으라~
그 삼시세끼 잘 못먹어서 보충제를 ㅠ
단지 썸네일만 보신 분들은 면역력이 없다하여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없는 것으로 오해하시는분이 많으신 듯 한데, 단지 '면역력'이란 말이 없다는 것이지 우리 인체의 면역반응은 분명 존재합니다. 이 영상에서 강조하는 것은 인체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각각 개별적인 면역시스템에 의해 작용한다는 것이므로 하나의 '면역력 '이란 단어로 통용되기 어렵다는 뜻으로 보여져요. 다시말해 보충제 하나 먹는다고 우리 몸의 모든 면역시스템이 증진된다고 보긴 힘들다는 표현인 듯 하네요.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비타민 등의 보충제 섭취를 할 필요없다는 말은 너무 단순한 생각 같습니다. 숙면을 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인체 면역체계에 도움이 되듯이 인체의 결핍되어있는 영양분을 섭취한다는 것은 인체 면역체계 어느 한 곳에서라도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강의 내용 중 매우 부족한 부분의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제가 말하고싶은말
이의사분은 면역력 이란말을 함부러 쓰지마라 이뚯인듯 시중 보조제 먹엇다고 면역전체가 바로 좋아지는듯 홍보하는걸 비판하고싶어하는거같은데
자가면역이 온 저는 영양제 아니면 몸 기능이 유지가 안되요
이런게 배운사람의 정상적인 반응이지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임상에서 실제로 환자와 마주하고 있는 의사로서 의견이 약간다른데요.
면역력은 있다고 봅니다.
그냥 immunology에서 말하는 그런 면역반응의 증강으로만 볼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개체로서의 인간이 취약한가 강한가로만 따지면 분명히 면역력이라는 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관적으로만 봐도 하루종일누워서 3년째 맥도날드를 먹는 사람과 매일매일 헬스를 하며 건강식을 하는 사람의 건강상태는 다릅니다. 감기에 걸리는 횟수도 다르고 performance도 다릅니다.
비만과 식이가 연결되어있고, 세포의 integrity와 오메가3:오메가6도 연결되어있고, 혈관탄력성은 고혈압, 심근경색, 당뇨와도 연결이되어있고 어떠한 원인이 되었든 장내세균의 다양성이 파괴된 사람들또한 몸전체가 취약해지며, 실제 혈액암환자의 예후예측에 유의한차이가 있다는 논문이 NEJM에 실렸습니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만 유해인자인가요? 우리가 먹는 junk food에 들어있는 온갖 POPs도 유해인자이고, 직장에서 욕먹고 받는 스트레스도 유해인자이고 고탄수화물이 만들어내는 insulin spike도 몸에겐 스트레스고, 밤에 자지않고 밤새는것도 부신에겐 치명적이고 매일매일 커피를 들이키고 핫식스를 먹는 것도 나중엔 부신을 망가뜨립니다.
몸안에 계속 염증톤이 높아져있으면 심근경색위험도도 높이고 다른 chronic disease발병위험도를 다 높입니다.
장내세균총의 변화도 가져올뿐 아니라 장내 세포벽이 취약해져서 toxin, virus, bacteria들의 침투를 더 쉽게만듭니다. 또 IgE 톤을 높여서 이전에는 없던 알러지반응까지 일으키고요. 음식습관이 망가진사람들을 보면 Total IgE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있는 환자가 많습니다. 그러면 피부도 뒤집어지고, 머리도 멍해지고 감기도 잘걸리고 으슬으슬춥고 늘 피곤합니다.
이러한 기전은 최근 내과학교과서 Harrison 20판에도 실렸구요.
아시다시피 세포손상이 계속되면 치매발병도 높아지고, 감기뿐아니라 각종 만성질환 유병률도 높입니다. 그리고 계속 피곤해지고 performance도 떨어지겠죠.
사실 저는 이렇게 면역이란걸 바라볼 때 연결해서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psychoimmunoendocrinology라는 용어를 만드신 학자분도 있으시던데.. 인체는 각각을 분절해서 바라보면 자칫 전체그림을 잃게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본다면 인체 내에서 항산화작용을 해서 염증톤을 낮추어주는 비타민C나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마그네슘이나 오메가3:오메가6의 비율을 조정해주는 보조식품이나, 비타민D부족예방을 위해 먹는 영양보조제나, 만성피로로 ATP생성이 잘 안되는 사람에게 조효소로 투여해주는 비타민B가 분명 환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입니다
동감합니다
선생님 그렇지만 면역력이라는 단어가 남용되며,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건강보조식품 등에서 마케팅을 위한 용어로만 사용되는 것을 문제시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단지, 본동영상에서는 말씀을 전달하는 과정이 명확하지 않으셨던것 같습니다. 말씀의 요지는 면역력이라는 용어의 정당성 유무를 논한것 보다는 아직까진 직접적인 감기치료약이 없듯이 상업화에 찌든 보충제에 너무 의존하지말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 등으로 바이러스를 이겨내라인듯합니다. ^^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 규칙적이고 균형적인 식사가 건강에 좋은거 모르는 사람없지만 시간도 없고 여건이 안되고 힘드니까 영양제,보조제 찾는건데 이상하게 의존하는사람들이 많은게 문제인거지
제가 그런 케이스에요. 작년 12월 달부터 몸에 좋다는 약만 4백만 원 어치 산 것 같아요.
근본적인 것을 해결해야지 영양제 의존도가 높았었음을 이 영상 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난치병에 걸려보면 찾을수밖에 없답니다,,,,
@@drama5400유튜브닥터쓰리를보세요.의사선생님이고좋은정보가많습니다.
제자들이나 부하들은 보조 영양제 신교수님 몰레 드실듯
수면,운동,건강식,비타민c 다 충족하고 있는데 유난히 무증상 감염자인 가족들에게 저만 감기가 옮아 앓아요 더 노력해서 방어할 방법이 있을까요? 간절합니다ㅠ 교수님 말씀대로면 모래에서 바늘 찾느니 돈쓰지 말라는 뜻이지만 그렇다고 안찾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서요
피곤해서 입안이 다 터서 7일 동안 잘 자고 잘먹었으나 낫지 않았습니다. 오라메디 바르고 다음날 거의 다 나았습니다. 아프면 미련곰탱처럼 있다가 구급차에 실려가지 말고 병원갑시다. 이 분 얘기 듣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저는 그런 거 발생해도 금방 낫는 체질로 바뀌었지요.
@@uidolee how??
저도 구내염으로 고생했던터라 지나가다가 비타민B 추천드려요. 저는 비맥스먹엇는데 그이후로 잘안나요!!!
면역력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아마 생물학적 전공지식이 없다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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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외부 유해요인에 대항하여, 생체가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 방어시스템을 [면역] 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유해요인이란, 생물학적으로 세포 수준에서 외부 요인이 유해성을 가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넓은 예시로,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바이러스, 세균 (박테리아)가 있겠습니다.
바이러스는 자체적으로 생존이 불가능하기에, 항상 host (숙주, 일반적으로 세포 혹은 세균)를 통해 자신의 유전정보를 복제하고, 개체를 복제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일반적으로는 세포의 사멸을 야기하거나, 세포가 가진 특정 기능을 상실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바이러스의 생애가 host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경우 host에게는 하나의 질병으로 발현되는거죠.
박테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 세포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박테리아들은 대개 toxin을 가지고 있습니다. toxin을 통해 숙주의 사멸이나 기능상실을 유도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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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체계는 이러한 생물학적 유해 요인들에 대한 방어체계입니다. 외부로부터 유입된 유해요인들을
[감시] 하고,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거나 도움을 주는 요인들을 유해요인들로부터 [구별] 하고, 유해요인들을 [인식] 하여 [공격]과 [제거]를 하는 체계이죠.
위에 한 문장으로 설명을 드렸지만, 면역체계는 훨씬 복잡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면역] 시스템은 단순한 수식처럼 A+B = C 라는 계산이 되는 체계가 아니에요. 훨씬 복잡한 변수들을 가지고 있고, 이들의 총합이 하나의 면역시스템으로써 작동하죠. 이 면역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시키려면 대학 전공 수준으로 2학기 분량 강의를 진행해도 기초수준도 다 전달 못 합니다.
(단순 계산이 되는 수식이라면,
"여러분! A를 드시면 C가 올라갑니다!" 라는 말이 논리적으로 합당하겠지만, 면역은 그렇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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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교수님께서는 이 면역시스템의 strength를 정량화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관점으로 말씀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학문적으로 보았을 때, [면역]의 프로세스인 [감시] - [구별] - [인식] - [공격] - [제거] 에서 각 세부 프로세스도 정량화 할 수 없을 뿐더러 모든 영역이 다 생물학적으로 밝혀진 것도 아닌데, 이들의 총합인 [면역]의 strength를 정량화한다?
넌센스죠.
-
면역의 strength에 대하여,
특정 자가면역질환들을 예시로 설명을 하셨지만
strength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은 의약품의 영역에 해당합니다.
건강보조식품, 기능식품들은 애초에 strength에 영향을 주는 영역이 아니에요.
이 영상이 여러 의사 네트워크에서도 확산되고 있는데, 다들 답은 하나로 말씀하십니다.
[면역력] 이라는 개념은 학문적으로 없다
다만 단어의 학문적 개념이 아닌 사회적, 관념적으로는 존재하는 것 같네요.
다른 컨텐츠들 혹은 전문가분들께서 설명을 해주실 때에는, 학문적 개념 설명을 하기에는 위처럼 전공지식이 필요하므로 쉽게 설명하기 위해 사회적, 관념적 개념으로 접근해서 말씀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
이 영상에서 우리가 가져가야할 부분은 [면역력]이라는 말이 왜 없어? 우리는 항상 쓰는데? 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 [면역]이라는 체계의 생물학적 이해가 부족할 수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의 경계를 모호하게 넘으면서 제대로된 임상이나 광고실증 없이 광고를 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보조식품들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한 번은 바라보아야 한다 라는 인지, 이것을 챙겨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 아는 만큼 보인다 라고 했습니다. 생체의 모든 시스템은 A + B = C 라는 단순한 수식계산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몸을 더 잘 돌보기 위해서는 우리 몸이 돌아가는 논리에 대해서 더욱 잘 알아야 겠죠.
아무쪼록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자가면역질환 : [면역] 체계가 외부 요인이 아닌 내재적 요인 (우리 몸이 이미 가지고 있는 요인들)들을 유해 요인으로 [인식] 하여 [공격] 혹은 [제거] 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하는 거죠.
-지나가던 유전학 박사-
누가 요약좀요
@@essentialview83 3줄 요약
1. 면역체계는 "면역력"하나로 묶기에는 너무 복잡하다
2. 중등 교육과정에서 백혈구가 세균과 싸우고 기억세포가 후천면역을 얻는 것만 면역이 아니라서 단순히 영양제 먹는다고 좋아지지 않음
3. 자세한걸 다 파고들면 너무 복잡함. 즉, 그 복잡한걸 약 하나로 때울수 있다는 놈들은 사기꾼임
감탄하고 가요
그래서 오메가쓰리가 염증농도 낮춰주고, 비타민씨 많이 먹으면 감기 낫고, 아연 먹으면 호흡기질환에 좋은거는 뭔반응이에요?
쉽고 전문적인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이 분 아주 상식적인 이야기 하는데 여기 댓글에 왠지 건강식품 신봉자나 관계자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은 건 착각인가...
현직 영양사입니다. 아이들 건강에는 균현잡힌 식사가 최고라고 믿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식이섬유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입이 아픈정도인데요. 장내 미생물에도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가 있어서 선생님의 말씀에 첨언을 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저희 아이는 병원안 잘 안가기로 이미 유치원내에서는 유명해요. 그 이유가 발효성식이섬유 덕분인데 발효성식이섬유는 과일의 껍질에 많이 들어 있는 식이섬유로 장내에서 식이섬유의 먹이로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장튼 튼튼하게 만듭니다. 다른 분들도 발효성 식이섬유의 도움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서 한말씀 올렸습니다.
정확한 말씀 고맙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밥만먹고 잠만잤더니 아주 건강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잘자고 잘먹고 잘쉬는 방법을 모르고 살고 있었네요 면역력이라는 단어가 없는데 에이즈에는 적용되나봐요 에이즈 걸리는것만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먹고 푹 잘 자서 회복되는 건 뭐라고 부를 건가요? 체력?ㅋㅋㅋ 학문적으로 엄밀하게 정의할 수 없다는 것, 측정 가능한 요소로 쪼개서 실험불가능하다고 해서 사람들이 느끼는 항병력의 감소나 증가가 없어지는 건 아니죠. 그걸 뭐라고 부르든지. 면역학자 입장에서는 '면역력'이라는 말이 맘에 안들 수는 있어도, 일반인들한테는 아주 쏙 박히는 말이라서 쉽게 안바뀔 듯요.
외출후 1순위로 손씻기만 습관 들였더니 작년에 처음으로 감기 안걸렸어요
아직도 이런 헛소릴 하다뇨 . hiv 는 pcr 증폭하면 누구나 양성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cd4등을 참고 하는 겁니다
즉 추측하는 겁니다
바이러스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버클리대 세포생물학교수 두스버그 등 에 의하면 ㅡduesberg.comㅡ
레트로 바이러스는 질병을 일으키지않는다 ㆍ 에이즈 상태의 진입은 콘돔의 3 가지독성 과 유화제
등 의 합성화학 물질이 여성의 질에비해
비교 할 수 없이않은 미생물이 사는 장에
장기간 노출되고 이어지는 질병 성병등여 항생재 사용에 의해 축발되는 병증 이라 합니다
프레디 머큐니 같은이들은 여기에 마약을 복용해 빨 리죽은거에 불과 하다 합니다 ㅡ이것은 한개인의 의견따위가 아니라 양심이 살아있는 바이러스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면역학자들 은 자연과학의 무뇌한들입니다 ㆍ서로다른 영역입니다
영양제를 먹는것만으로 면역력이 올라간다는게 아니라는거죠. 근데 우리 균형잡힌 식단 섭취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현대인들 중에 균형잡힌 식단이 안되니까 영양제를 먹는거죠.
이것도 맞음. 식품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영양제로 먹는거~ 면역력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아침 /저녁의 컨디션 질이 달라지긴 함
한가지만 먹는 기괴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한 영양제는 전혀 필요 없어요. 가끔 종합비타민 한 알 정도 먹으면 충분합니다.
@@teddybear-g4k 정말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는 분이라면 30대만 돼도 생각이 달라질 거에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정답에 근접한다 생각합니다 실제 우리가 먹는 식단으로는
잘챙겨먹는다 해도 영양이 골고루 섭취되기 어렵습니다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영양흡수도 다르기도 하구요 흡수잘되고 체내이용률이 좋은 건강보조제는 같이 드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과거사람도 균형잡히게 식사못했음...
영양제가 불균형인 식단을 균형있게 해주는 역할 하는거 아닌가요? 영양제도 식품의 일종으로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보조제들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현대인들은 마음에서 오는 병으로 인해 많이 고통스러워하고 결국 그것이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건강까지 해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여러분, 마음을 잘 다스려서 마인드를 바꾸는 사람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많은 보조제 영양제들은, 우리 마음을 바꿔주는 도움을 줄진 몰라도 내 마음이 바뀌지 못하면 늘 불행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니 늘 베풀고, 나누고, 긍정적인 마음상태를 유지하고 개인의 의식수준을 높이셔서 선한 마음상태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다보면 분명 건강해질거라 믿습니다.
현대의학에서 보면, 허무맹랑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균형잡힘 식사, 적절한 운동 , 수면도 중요합니다
신교수님 강의 너무 재미 있게 봤습니다.
이틀에 걸쳐서 15편 까지 모두 마치고 댓글 답니다. 저는 식물 분자생물학자인데 교수님 강의를 통해서 면역반응과 바이러스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아마 일반인들한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강의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크릴오일 같은거 먹지말라고요ㅠㅠㅠ
저는 종합비타민이랑 프로바이오같은거 먹고 효과 많이보고있어요! 평소보다 훨씬 덜피곤한데. 피곤이 덜하니까 감기나 잦은 잔병치레를 안하게되더라구요!
신의철 교수님의 자가면역질환 특별히 건선과 건선관절염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직도 이런 헛소릴 하다뇨 . hiv 는 pcr 증폭하면 누구나 양성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cd4등을 참고 하는 겁니다
즉 추측하는 겁니다
바이러스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버클리대 세포생물학교수 두스버그 등 에 의하면 ㅡduesberg.comㅡ
레트로 바이러스는 질병을 일으키지않는다 ㆍ 에이즈 상태의 진입은 콘돔의 3 가지독성 과 유화제
등 의 합성화학 물질이 여성의 질에비해
비교 할 수 없이않은 미생물이 사는 장에
장기간 노출되고 이어지는 질병 성병등에 항생재 사용에 의해 촉발되는 병증 이라 합니다
프레디 머큐니 같은이들은 여기에 마약을 복용해 빨 리죽은거에 불과 하다 합니다 ㅡ이것은 한개인의 의견따위가 아니라 양심이 살아있는 바이러스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면역학자들 은 자연과학의 무뇌한들입니다 ㆍ서로다른 영역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도 보조식품에 혹해서 이것저것 사서먹다보니 부작용이 있어서 좀 절제해야겠네요 사랑합니다
보조제가 면역력 높이려고 먹는게 아니잖아요
우리가 일상생활하는데 물론 몸에서 부족한걸
음식으로 다 섭취가능하다면 그것만큼 이상적인건 없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부족한 부분을 말그대로 보충하는거지
그래 이게맞지 면역학자면 이런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강조를 하던 의학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던 해야지 근거없는 지 주관적인 것들만 내세우면 단줄아나 ㅋㅋ
이미 다섭취하고 있어요.
현대인 99프로가 영양과잉으로 질병이 발생하는거지 영양부족으로 발생하는게 아니에요.
불균형이라는것도 과잉의 불균형을 의미함.
영양제로 보충한다는것 자체가 코메디라는 애기입니다.
유행ㅡ생활화ㅡ정답이 되버린 단어 면역력~~!
상술이라는 게 충격으로 다가오지만 한편으론
아직도 긴가민가 하네요.
어쨋든 건강은 적절한 영양ㆍ운동ㆍ휴식의 조화인 것 같습니다.
상술 약팔이들!
2년전 코로나 앓고 난후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병원에서 추천한 싸이모신알파 주사를 주2회 4주간 맞았습니다 수액주사도 계속 맞고 각종 영양제도 꾸준히 복용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면역력 수치가 낮아서 싸이모신알파 한번 더 맞았는데 면역력수치는 더 많이 떨어졌어요 비타민 B군 영양제 안먹으면 혀에 뭐가 올라오고 피로함을 바로 느낍니다 앉아있기가 힘들어서 거의 누워있어요 면역력 높이기 위해 각종 영양제 복용중인데 효과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래서 몇개만 빼고 영양제도 다 끊을 생각입니다 그러던중 면역력은 없다는 선생님의 영상 내용이 반갑네요
지금은 집에서 스트레칭과 요가 하면서 회복중인데 점차 운동량을 늘려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역이란 건 꽤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면 하나가 뜻하는 것이 여러가지죠.
힘이 세서 웬만큼 맞아도 안 죽는 것도 면역이라 하고
무신경해서 죽을 때까지 맞으면서도 무신경한 것도 면역이라 하고
모든 기능이 예민해서 위험요소를 잘 제거하는 것도 면역이라 하고
더럽고 불편한 것에 익숙해져 생활에 불편함을 못 느끼는 것도 면역이라 하고
너무 예민해서 조그마한 자극에도 생명에 위험이 될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면역이라 하죠.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면역력이라 함은 웬만한 위험과 공격에 잘 대처하여 죽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의미하죠.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건강이라고 하지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없다구요?
그러면 말을 바꾸어보죠. 건강해지는 방법이 없다구요?
그럼 또 말을 바꾸어보지요. 병들거나 약해지는 방법이 없다구요?
그러니 이들은 그저 백신 맞게 하려고 말장난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비싼 돈과 노력을 들여 공부한 것을 엄한데 쓰는군요.
저도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자주 감기에 걸리는 것을 보고 많이 걱정했었어요. 이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면역반응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면역력을 하나의 단어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다양한 면역 시스템이 각각 다르게 작용하기도 하고요.
아이가 면연력이 약한편이라 저는 바이러스 제균기를 사용하면서 조금 안심이 되더라고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아이가 많은 시간 보내는 공간에서 특히 유용한 것 같아요. 집에서도 제균기를 사용하면서 아이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어요. 충분한 숙면, 건강한 식단, 규칙적인 생활 습관 등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답니다.
제 경험으로는, 바이러스 제균기가 아이가 자주 걸리던 감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겠고 감기를 이겨내며 면연력을 키울수 있겠지만 여러 가지 방법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건강을 위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잘먹고 잘쉬고 하는게 가장 좋은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면역력 이라는 용어 자체가 없다면 정말 연구의 필요성이 있네요~ 면역력이라는 것이 없다고 증명된 연구도 없잖아요~ 병이생겨야만 측정을 할수 있는 현재의 의료 수준에서는 정말 힘든 연구일것 같습니다
병을 고치는 것보다는 병에 안걸리게 만드는 방법이 더 중요한건데요~
감사합니다. 전에 없이 몇일 전부터 오른쪽 목 뒤부터 어깨에 두드러기가 났어요.
근데 난 옝양제 안먹는데... 식물에게 줘 보면 엄청 차이를 느끼는데... !!
식물 영양제는 성장이랑 관련된거니까...차이가나죠
70~90년대에 시골 가면 할아버지 모셔놓고 차력쇼 하면서 약 팔던 사람들 많았죠.
근거없는 뱀, 풀뿌리등으로요 ㅎㅎㅎ
요즘에는 유튜브와 티비에 출연해서 팔더라고요.
홍 뭐시기 의사가 아줌마들 좋아하는 티비 나와서 말하는 그 면역력이라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거네요
그 사기꾼 부부? 믿거죠
면역력이란 여러 다양한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암이나. 기타 감염 , 기타 오작동되는 자가면역질환이 가능한 발생하시 않도록 하자는 것이지 그걸 그리 몰아서 뭉그리면 되겠소, 그래서 임상의와 기초의의 차이가 있는 것이오............
제생각엔 면역력이 좋다란건
면역세포들이 면역반응을 잘일으킨다는 말같네요
실제로 비타민씨를 먹으면 면역반응이 좋아져서 질병과싸우는 힘이좋아집니다
마치 면역담당 군대에게 좋은무기를 주는것과 같다고보는데 좋은음식많이드시고 휴식잘취하시면 질병에 저항하는힘이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아주 훌륭한 이해를 줍니다
건강노령분들과 맞는 말입니다 의료 이전에 몸이 몸을 살라고 입과 소화기가 있지요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은 틀린게 아니었네.
독일의 정논지 blld 5월 27 일자 가짜 펜ㄷ믹 기사 게제ㅡ소아랑 tv
미국 7개대학 cdc 에 코ㄹ나 바이러스
증명요구ㅡ무응답
ㅡ진실가수 제노 ㅡ
바이러스는 인류사상 세포에서 실체가 분리된바도 없다는 대학들 ㅡ생물학적사실ㅡ
바이러스는 질병을일으키지 않고
현의학 약물 즉 일시면역억제제
와 스테로이드로 죽을 뿐이란 논문들
소아랑tv
바이러스는 만들수 있는게 아니고 세포의 염기서열 만 존재하고
전세계에서 돌고 있는 감기중 특정 염기서열 수백개중 이름만 붙여쓰는겁니다
우한이던 ㅡ프랑스파스퇴르던 딥스가 주문만 하면 그냥 시작 되는 겁니다
감기에 이름만 붙이면 됩니다
이것이 여지껏 이루어진 펜ㄷ믹 입니다
유럽등은 1000 명 의 변호사와 10000
명의 의사들이 cdc 와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을 고소해놓은 상태입니다
한국만 겨우 1500 명의사들만 백신반대
의사연합을 만들 독제코로나 조작에
대항을 시작했습니다
이는현제 보이지않는 전쟁으로 트럼프
역식 미 우주군과 더불어 펜ㄷ 믹조작세력과 전쟁을벌이고 있다는
기사들이 보수 유튜버들에 의해 알려지고도 있습니다ㆍ
면역과 체력은 잘먹고 잘자고 잘싸야함. + 운동
먹는 것은 이미 잘 먹고 있으니
잘 자고
잘 싸기 위해서는 약간의 활동이 필요하니 적당한 운동이 필요할듯 하네요.
잘웃는거도좋을듯
아직도 이런 헛소릴 하다뇨 . hiv 는 pcr 증폭하면 누구나 양성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cd4등을 참고 하는 겁니다
즉 추측하는 겁니다
바이러스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버클리대 세포생물학교수 두스버그 등 에 의하면 ㅡduesberg.comㅡ
레트로 바이러스는 질병을 일으키지않는다 ㆍ 에이즈 상태의 진입은 콘돔의 3 가지독성 과 유화제
등 의 합성화학 물질이 여성의 질에비해
비교 할 수 없이않은 미생물이 사는 장에
장기간 노출되고 이어지는 질병 성병등에 항생재 사용에 의해 촉발되는 병증 이라 합니다
프레디 머큐니 같은이들은 여기에 마약을 복용해 빨 리죽은거에 불과 하다 합니다 ㅡ이것은 한개인의 의견따위가 아니라 양심이 살아있는 바이러스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면역학자들 은 자연과학의 무뇌한들입니다 ㆍ서로다른 영역입니다
1.면역력은 없다
2.바이러스와 세균은 다르다
3.상황에 따라 면역 반응이 다르다
4.잘자고 잘먹고 잘 쉬면 면역력 증가
5. 면역력 증가시켜주는 약은 없다
전문가로 역시 안목이 다르시네요.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선생님의 면역학강의가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영상들을 다 찾아보고있어요. 코로나 이후 백신에 대한 관심으로 면역에 대해 알아보다 여러 관련 자료와 동영상을 보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쉽게 접근할수잇었던것같아요. 항상 유익한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말은 많고 빠른데 설득력이 떨어지네..요지가 영양제 먹을 필요 없다 이건가? 왜 아예 병원도 가지 말라고하지.. 지 몸이 알아서 처리해주는데
좋은 정보입니다. 근데 듣다보니 드는 생각이 설명하신것이 다 면역력에 관한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면역력이라기보다 회복력이 더 맞겠네요. 면역력이란 말이 없다면...
한편으로는 스스로의 치유 능력, 그게 면역력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복잡한 인체 반응을 한가지로 짚어내어 말 할수 없듯이, 그 총체가 면역력이 아닐까요.
오염된 음식을 늘 먹고, 충분한 심신 휴식을 잘 못하는 현대인은 그 총체적 기능이 떨어지고, 따라서 면역력/치유력이 떨어지니 감염이 쉽게 오는 것인데, 이건 의학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다 쉽게 알수있는 상식인거 같고. 너무 evidence based medicine에 맞춰져 길러진 현대 의학자, 과학자, 약학자 초점에서의 의견은 한계가 명확합니다.
또한 이러한 현대인들의 오염된 식단을 볼때 거기서 얻는 영양 섭취만으로는 몸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잘 조화롭게 조절하기에는 역부족 입니다. 모든 식량의 대량생산의 과정을 한번 알아보시면 문제의 근본을 더 명확히 알수 있을거라 봅니다. 이런걸 총체적으로 잘 살피지 않고, 한방향에서의 접근법은 무엇이 되었든간에 앞으로 세대가 맞이할 더 큰 문제에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의문도 듭니다.
어려운 학문적 얘기를 쉽게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만,면역력이란 말은 없다고 하면서도 면역세포와 면역반응 얘기는 여러번 하시는데, 그렇다면 면역세포의 증가 또는 감소가 우리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며,인위적 면역세포의 증가도 가능한 것인지 또 그방법은? 코로나 같은 폐렴군 감기등의 감염병에 노약자 기저질환자 들이 취약한 이유가 면역세포의 증감과 관계가 있는 것인지? 아울러 집단면역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면,면역세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어설픈 궁금증이 생깁니다. 면역력이라는 것은 없는데 면역세포와 면역반응은 있다? 도대체 이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교수님의 말을 거칠게 풀어보면, 면역반응과 면역작용이 대단히 개별적이고 복합적이어서, 개념적으로 면역이라는 범주에 넣어서 설명하지만 각각을 묶어서 하나로 종합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면역력을 구분하여 생각하는 것은 건강을 하나의 독립된 개념으로 보고, 건강력이 뭔지, 건강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수단은 무엇인지 묻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건 제가 가지고 있는 의학적 상식인데, 인체 내의 면역에는 다양한 세포가 여러 다른 역할을 수행합니다. 면역 반응의 대표적인 활동이 포식 작용인데, 한마디로 오염원을 제거하는 작용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공격이 정상적인 인체 세포에 대해서도 일어날 수 있는 거에요. 따라서 면역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활성화되면 인체에 오히려 해롭습니다. 언급하신 인위적인 면역활동에 대한 간섭(인위적으로 면역세포를 증가시킨다든지요)이, 실제로 쉽게 일어나기도 어렵지만, 설사 일어난다 하더라도 그다지 몸에 긍정적이지 않을 수 있는 겁니다.
@@hooncho6644 오히려
선생님의 말씀이
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요즘 면역성 항암제 라는
옵티모라는 걸루
식구중에 한사람이
치료 받을려구 준비중 입니다
아~~과연 옵티모!!!!
믿을쑤 있을찌!!!
그런 면역 항암제를
쓰고 오히려 두달만에
죽었다구 하드라구요!!
그래서 보조제 보단,운동하고 균형잡힌 식단이 중요하죠.
사실 우리 식단은 영양과잉 상태입니다.
지금 비만을 걱정하는 영양과잉시대에 사는데 영양결핍을 걱정하면서 영양제를 먹는다는 게 아이러니 하죠.
현대인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휴식이에요.
영상에서 박사님도 말하듯이 문제가 생기면 잠좀 잘 자고 휴식을 충분히 해주는 게 제일 도움이 됩니다.
@@Uber-mensch 누가 그걸 몰라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싶지 않을까요? 시간에 쫓기고 경제 활동에 쫓기느라 결국 스트레스 덩어리인 현대인 대다수인데 저 교수처럼 편하게 쉴 그럴 여력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글고 현대인들은 영양 과잉이 아니라 칼로리 과잉이 바른 표현입니다. 결국 이는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user-vz7id7sp6f 대다수가 휴식을 취할 시간이 없을만큼 여유가 없다면 사회 전반적인 외식업 및 유흥업쪽을 지탱하고 있는 건 어디서 뭘하는 사람들인 걸까요?
@@Gangster_Hampster 네? 그럼 가족들과의 외식도 비지니스고 여자친구와 놀러가는 것도 Bar에서 술 마시는 것도 각종 오락시설에서도 비지니스를 하시나요? 회식하고 비지니스를 각종 여행지에서 하시는 모양이신 모양이네요.. 굉장하시고 대단하십니다..
@@Uber-mensch 영양과잉이 아니라 열령과잉에 영양소불균형이에요.
이분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제가 간단하게 한가지만 말씀 드리자면
나의 면역력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간단한 방법 바로 혈액순환입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주세요
반신욕이나 유산소운동으로 우리몸의 피가 잘 돌게 해주는것만으로도
왠만한 바이러스나 세균에 저항할 수 있는 강한 면역력을 가지게 됩니다
혈액순환이 잘된다는건 백혈구 다 아시죠? 이 백혈구가 우리 몸 말단까지
구석구석 돌아서 나쁜균이나 바이러스를 퇴치 해 준다는 것입니다
건강보조제나 건강식품 약등 별도로 뭘 챙겨 드실 필요없습니다
반신욕 자주 하시고 반신욕 하시는게 번거러우시면 유산소운동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시면 우리몸은 자연스럽게 건강체질이 됩니다
마스크를 쓰고는 운동하면 호흡이 더 너뻐지고 산소가 부족해 진답니다 횰액 순환은 더욘히 느려자겠조? 피가 도러워 져요
죄송해요 댓글을 절못덜았어요
당연히 잘먹고 잘자고 스트레스안받으면 되는건 당연한거고 보조제는 단지 보조제로서 역활을 하는거지 보조제 먹고 만능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면역세포가 있다면 면역세포가 잘 활성화 될수 있는 건강보조제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코로나 때문에 한창 면역에 대한 얘기가 많네요~ 요즘 사회 생활 패턴상 균형잡힌 식단, 운동, 제때 먹는 식사 등등 안되니깐 보조식품 또한 필요한거죠ㅋ
요즘 회충이 없다고요? 요즘 시대에 훨씬 더 많은거 같은데요. 그래서 알벤다졸 봄가을에 먹잖아요?
그건 식당에서 중국산 김치쓰기 때문이에요.
박사님이 말하는 면역하고
일반인이 생각하는 면역이 다른것같아요~
보통사람은 몸이 건강해서
질병요인으로 부터 몸이 해쳐지지 않는 상태로 알고 있잖아요^^
박씨 그니까요 ㅎㅎ 저도 영상보는 내내 이생각 했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단어의 의미가 애초에 다른듯 하네요 ㅎㅎ 우리는 전반적인 체력? 병원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 이렇게 생각하는데 ㅎㅎ
@@kaiserji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고 음식물이 소화되어 영양소로 바뀌고 그 영양소른 기반으로 우리몸이 살아가고
외부 유해환경으로 부터도 지키는거잖아요?
그런데 어떠한이유로 우리가 매일먹는 음식으로부터 받는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몸이 점점 안좋아져서 유해환경으로부터 몸이 침습당하면 질병이 오는거고
그걸 지켜나가게 하는 힘이 면역력이라 알고있지 않나요?
면역력을 키우려고 식사 운동외에 영양보충제를 좀더 먹는건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의미가 면역력인건데..
다른 단어가 있으면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kaiserji
병원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일반적인 저항력 같은 것은 없습니다.
개별적인 면역반응이 있을 뿐이지요...
으아니... 일반적으로 사용되고있는 단어 때문에 자칫 오해가 있을 수 있고 그 오해로 잘못된 소비를 할 수 있다라고 친절히 설명하고 있는데...
체계적으로 교육받은 뛰어난 학자를 본인이 이해가 안된다고 사기꾼 취급하는 분위기는 뭔가요... 아프리카에 왜 학교부터 지어주는지 이해가 가네요... ㅠㅠ
독일의 정논지 blld 5월 27 일자 가짜 펜ㄷ믹 기사 게제ㅡ소아랑 tv
미국 7개대학 cdc 에 코ㄹ나 바이러스
증명요구ㅡ무응답
ㅡ진실가수 제노 ㅡ
바이러스는 인류사상 세포에서 실체가 분리된바도 없다는 대학들 ㅡ생물학적사실ㅡ
바이러스는 질병을일으키지 않고
현의학 약물 즉 일시면역억제제
와 스테로이드로 죽을 뿐이란 논문들
소아랑tv
바이러스는 만들수 있는게 아니고 세포의 염기서열 만 존재하고
전세계에서 돌고 있는 감기중 특정 염기서열 수백개중 이름만 붙여쓰는겁니다
우한이던 ㅡ프랑스파스퇴르던 딥스가 주문만 하면 그냥 시작 되는 겁니다
감기에 이름만 붙이면 됩니다
이것이 여지껏 이루어진 펜ㄷ믹 입니다
유럽등은 1000 명 의 변호사와 10000
명의 의사들이 cdc 와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을 고소해놓은 상태입니다
한국만 겨우 1500 명의사들만 백신반대
의사연합을 만들 독제코로나 조작에
대항을 시작했습니다
이는현제 보이지않는 전쟁으로 트럼프
역식 미 우주군과 더불어 펜ㄷ 믹조작세력과 전쟁을벌이고 있다는
기사들이 보수 유튜버들에 의해 알려지고도 있습니다ㆍ
경험적 정보랑 불일치하니 혼란이 올수 밖에요 면역력을 올려주는 제품이라고 쏟아지는 영양제를 무분별하게 소비하지 말자는 요지는 알겠구요
결국 잘자고 잘'먹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 하셨는데 여기서 잘먹는다는 개념에 현대인에게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란 뜻도 포함되니 혼란스러운 설명이 맞는듯해요
그리고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라고 해서(의료적 가치가 없다) 그러니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과학에서 위험한 속단이 아닐까요? 지나치게 믿고 의존하지 말아라 정도만 얘기해도 되었을듯
면역억제제가 있으면 면역촉진제도 존재할거란 생각이에요 개인과 상황마다 버튼이 다른데 밝혀지지도 않았고 변수가 많으니 답을 찾지 말자란 결론을 내는 느낌이라 ..그냥 엉뚱한 답을 답이라 믿지말자 라고 하시면 단박에 이해됐을듯
@@솜-t3o 영양분 섭취설이 사기인거고
세뇌당한거에요.
계속 속고살던가 정신차리던가 본인이 알아서 판단해야지요.
교수는 선넘지 않게 최대한 친절하게 알려준거에요.
사장이 잘해봅시다 라고 하는건 지극히 당연합니다 ㅋ, 면역력이라고 하는 포괄적 단어는 안쓰는데가 없습니다 면역을 활용한 의술이 더욱 발전이되서 혜택을 받는 환자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교수님 ㅋㅋ 천천히 말씀해주셔도 되요. 좋은 말씀 잘듣고갑니다
그럼에도 먹는사람들의 이유.
안먹어도 되는 구구절절한 설명보다
"먹어, 먹으면 좋아" 한마디가 더 달콤하게 들리기 때문에.
항상 달콤한말을 경계 해야되고 쓴말을 가까이 해야되는데
의식적으로 살지 않으면 본능적으로 살게 될수밖에
우리 몸도 필요한 재료가 보충되어야 작동이 잘 되는 것입니다. 부족하고 발란스가 깨진 부분은 조율이 맞추어져야 면역의 기능이 잘 작동하는거죠~~기능과 기질적인면에서 수면과 보충제(식품 영양제등)는 필요합니다. 아는 만큼만 보이는 거니까 여러측면 공부가 또한 도움이 되겠죠~~
Immune system은 영어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이곳에선 boost your immune system 이라고 하는데 좀 의아하네요..
level of immunity 요단어도 있습니다 우리말인 면역력과 잘 어울리는 단어같네요
Aporo-k 영어로 power of immunity 를 아마 기대하셨던듯... 의미로 봐야하는데 암로드하신분리 한자를 영어로 번역하려해서 생긴 오류인듯 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이 '면역력은 없다'는 말을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를 좀 이해하시고 말씀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엄밀한 의미의 '면역력'은 몰라도, 우리는 경험적으로 다 알고있죠. 똑같은 환경에 내몰려도 어떤 사람은 병에 잘 걸리고, 어떤 사람은 '저렇게 하는데도 왜 멀쩡하지?' 싶은 사람을요. 그 둘의 차이를 '면역력'이라는 단어로 쉽게 표현하는 것이 일반인들이 말하는 면역력인거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면역력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병에 대해 동시에 강하거나 약한 정도를 일컫는 면역력'이란 단어는 없다로 둘 사이에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인은 '몇가지' 잔병에 잘 걸리고 안걸리는 정도를 면역력이라 합니다. 조금 핀트를 잘못 짚으신 듯 해요.
그러게요 놀라서 들어와보니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키는 설명이네요
일반인들이 "면역력"의 개념을 쓸 때, 님처럼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이걸 좀 파고들면 굉장히 복잡한 것들이 줄줄이 연계되어 있죠.
아마도, 면역력이 세네.. 약하네.. 하면서 잔병치례가 잦은 사람을 평가할 때 언급될 수 있는 건 아마도 선천면역이라고 봅니다. 후천면역이 활성화 될 때 까지 인체를 보호하는 반응인데, 아선천면역이 약하다면, 선천면역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인 발적, 열, 부어오름, 통증, 기능장애 등이 좀 길게 이어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런데, 선천면역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뭐 특별한게 아니라는 점 입니다. 주기적으로 운동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고, 술담배스트레스 등 인체의 면역계를 약화시킬 수 있는 것들을 자제한다...... 이거죠. 보충제가 필요없다는 표현은, 위에 언급한 것들을 행하지 않고 보충제만으로 면역력을 키운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약간의 도움은 될지 몰라도 큰 의미를 두지 말라는거죠
@@info_biz 저만해도 기초체온이 지나치게 낮은 문제가 있는데(일년중 한여름 3일정도만 덥다 느끼고 거의 대부분의 날에 춥다 느낌) 평소에 핫팩을 들고 다니면 될일이라 불편하지만 문제로 인식은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기초 체온과 면역반응의 관계를 알게 되고(말씀하신대로 간단한 문제는 아니죠 굉장히 복잡한 관계속의 과정이자 결과인 것이 체온일테니까요) 기초체온을 외부적 요인으로 보완하는 방법이 아니라 내부적 요인으로 상승시키려는 노력을 했어요 아주 '다양'하게요 사실 이것이 면역력을 상승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는지 아닌지는 저 스스로를 변인통제하며 추적관찰하지 않았으니 쉽게 결론내릴 일은 못되지만 저 스스로 면역력 강화에 의미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거든요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소통을 하고자 할때는 그 효과가 너무 미미해서 의미가 없다라든가 인과성을 찾기 어렵다 등의 언어보다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며 얘기하는게 맞다 생각해요
심지어 면역력이란 건 '없다'라고 해버리면 이건 논란의 불씨를 던지는 것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솜-t3o
"오해"가 발생하는거죠.. 의학적 용어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어간 의미의 괴리와 같은..
예를들어, 의사가 사망소견서에 "원인불명의 고혈압에 의한 사망"이라고 기재했을 때, 여기서 말하는 원인불명이 원인을 진짜 모른다기 보다는 여러 원인이 복합적이어서 원인을 한가지로 "특정할 수 없을 때" 라고 합니다. 법률용어에서도 선의, 양심과 같은 용어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선의, 양심과 법에서 말하는 선의, 양심은 개념 자체가 다르죠 위 영상에서 의사분이 말씀하시는 것도 이런 개념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추가로, 기초체온이 낮다고 하시면 꾸준히 운동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근육량이 늘어나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서 체온도 올라가니까요.. 찾아보셨다고 하니 아시겠지만 체온이 낮은 사람의 경우 신진대사과정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무엇보다도 감염병과 암세포의 발생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닭 같은 경우 탄저병에 내성을 가지는데 그 이유가 닭의 체온이 탄저균의 활성온도보다 높다보니 탄저균에 노출되어도 균이 체내에서 증식을 하지 못하는거죠.. 사람도 같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체온은 36.5~37도라고 하는데, 체온이 35도에서 유지되는 경우, 암세포가 성장하기 좋은 온도가 되어버립니다. 바이러스성 감염병도 마찬가지인데, 리노바이러스 같은 경우 33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기에 저체온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경우 잔병이 많을 수 밖에 없는거죠.
저는 영상의 내용에는 원칙적으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필수영양소가 부족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이런 경우까지 보충제를 먹지 않아도 된다는 건 좀 너무 앞서나간 말 같고, 일반인이 이야기하는 면역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가 위에서 언급했던가요? 운동, 규칙적인 생활, 유해물질에 노출 X 등 입니다. 이것만 잘지켜지면 보충제를 따로 먹을 의미가 없다는거죠.
@@info_biz 네 저도 그런 설명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그냥 면역력이란 것은 없다 라고 말씀하시니 당황스럽더라구요
너무나 많은 요인들이 있고 그 상관관계를 정확히 밝힐수 없다→알수없다 라고 하는게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보다는 일반인들에게 와닿는것 같습니다
ㅜㅜ
버럭버럭 하면 활성산소 미네랄 소진
그래서
광고판 주사를 맞았어요 ㅜㅜㅜㅜ
B1주사요 마늘주사
어딜 어떻게 찾아가서
소진된 에너지를 채워야 할지 ㅜㅜㅜㅜ
내 몸이 느끼니까요
쫙 가라않는 몸에서 에너지가 안나서
정신적인 스트레스 한몫 하는것도 있죠
체질에 맞지않거나 독약빼고 인간이먹는 모든 음식과 건강식품은 모두 면역력을 강화시키는것이다
여기에 휴식,수면,지압,운동 등도 면역을 강화시키는것에 포함된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반응을 면역력이라고 보통 말하는데 굳이 의미에 테클 걸 필요는 없지않을까싶네요
과자나 음료수나 아무튼 주전부리 종류 끊는 게 영양제 들이붓는 것보다 백 배 낫다...
가리지않고잘먹고 운동잘하고좋아하는사람들은 그걸좀먹는다고 큰문제는없어요
장수노인프로보세요.. 야채 고기..딱히가리는건없는데 부지런하심
독일의 정논지 blld 5월 27 일자 가짜 펜ㄷ믹 기사 게제ㅡ소아랑 tv
미국 7개대학 cdc 에 코ㄹ나 바이러스
증명요구ㅡ무응답
ㅡ진실가수 제노 ㅡ
바이러스는 인류사상 세포에서 실체가 분리된바도 없다는 대학들 ㅡ생물학적사실ㅡ
바이러스는 질병을일으키지 않고
현의학 약물 즉 일시면역억제제
와 스테로이드로 죽을 뿐이란 논문들
소아랑tv
바이러스는 만들수 있는게 아니고 세포의 염기서열 만 존재하고
전세계에서 돌고 있는 감기중 특정 염기서열 수백개중 이름만 붙여쓰는겁니다
우한이던 ㅡ프랑스파스퇴르던 딥스가 주문만 하면 그냥 시작 되는 겁니다
감기에 이름만 붙이면 됩니다
이것이 여지껏 이루어진 펜ㄷ믹 입니다
유럽등은 1000 명 의 변호사와 10000
명의 의사들이 cdc 와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을 고소해놓은 상태입니다
한국만 겨우 1500 명의사들만 백신반대
의사연합을 만들 독제코로나 조작에
대항을 시작했습니다
이는현제 보이지않는 전쟁으로 트럼프
역식 미 우주군과 더불어 펜ㄷ 믹조작세력과 전쟁을벌이고 있다는
기사들이 보수 유튜버들에 의해 알려지고도 있습니다ㆍ
91세어머니16년도5번입원그중3번은폐렴 그해상습적흡입성폐렴으로콧줄해야하고곧돌아가신다했는데콧줄거부했고그해9월말야채스프하루세번드시면서감기도안걸리세요 1등급와상환자예요
보조제는드시는거없고요
잠을잘자면다른보조제필요없다는망씀에는것에동의해요
문제는잠을잘자기가쉽지않아서보조제좀먹어주면좋은거같아요
일반인들도 면역력=몸의 좋은 컨디션 정도의 의미로 사용하는 걸 텐데요…영양제같은걸 복용하는 이유는 푹자고 잘먹고 할만한 여유가 없기 때문이고요…우리 잘 해봅시다라고 말하는 사장이나 푹자고 잘먹읍시다라고 말하는 댁이나 똑 같은거 같네요…
글쎄요.. 의학교수님이라 지식적으로
많이아시겠지만.입으로무엇이든 먹을수있는 일반사람은 음식으로 가능하겠지만.그렇지못한사람은 건강식품이 필수입니다.17년을 키우고있는데 제 경험으로봐서는 5대영양소를 건강식품을
챙겨먹이면서부터 감기.폐렴도 덜해서 입원도 자주안하고.변비도 고치고 심지어
입으로 못먹는 아이를 영양이 골고루가야한다해서 챙겨먹였더니 욕창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잘 따져보고 먹는다면
좋은효과를본다고 봅니다.
다만 만들어내는 회사가 양심적으로
잘~ 만들어내야겠죠~
저희처럼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인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수 있으니까요
그건 의사선생님 말씀이죠
우리 일반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쉬어야 건강한
건 사실이죠.
건강 보조식품도
자기한테 맞으면
좋은거죠. 우리가 바보인가요
선생님도 몸이
안 좋아지면 식품
먹지 굶으시나요
요즘같이 토양. 환경 안 좋으니
건강보조식품 먹는거죠
면역력 단어 없다구요
단어는 만들어 내는거죠
그럼 한국 시민??
그렇게 만드는 단어는
정말 이상한 단어네요
한국이 언제 시가 되었지?
저는 감기 잘 걸리고 조금만 한기 느끼면 편두가 잘붓고 몸살감기가 심했는데 해모임 먹고 나서 감기 몸살 편두 붓는것 거의 없었어요
헤모힘 전방위 면역력 강화제인데, 저는 만성비염이 싹사라졌죠 그런데 가격이 비싸다는게 단점이지만, 확실히 돈값어치를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우리 몸의 대응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다른건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 수가 있을까요?
세균은 독립적인 미생물이고 바이러스는 숙주(체내세포)에 붙어야지 살아나는 놈
@@Open_your_brain2022 그건 아는데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대응의 차이요ㅎ
@@rainysun85
세균은 주로 독소를 방출해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고, 바이러스성 감염병은 숙주의 세포를 이용하면서 악영향을 미칩니다. 때문에 병원체가 침입하는 경우 체내에서 대응에 나서는 세포의 종류들이 달라지게 되며, 이 과정에서 대응방식도 좀 다르게 나타는거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구체적...으로 뭔가를 적기엔 너무 방대하고 복잡합니다.
@@info_biz 답변 감사합니다. 뭔가 훨씬 복잡한 부분인가보네요. 이렇게라도 알게되니 좋습니다
전반적인 면역 반응을 억제하게 도와주는 유산균 또한 어떠한 부분의 염증 반응 등 을 억제 시켜줍니다 또한 음식에서 섭취할수있는 비타민 등 여러 영양소가 여러 면역 반응에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기때문에
모든 면역반응을 커버할순없지만 연관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것이 부족하지 않게 하기위해 무엇을 먹거나.운동해야하는가 에대한 질문들이 바로 면역력 올리는방법 등 같은 것이죠
한마디로 몇몇 면역 반응에는 이러한것들이 억제 효과가 있을수있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면역력은 없고 그냥 전부 플라시보다 이런건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현재 과학으로 전부 밝혀지지도 않은것을 현재까지는 이러하니 이게 맞다 라고 하는건
억지입니다. 자신도 모르는데 조심히 접근하는게 맞는것입니다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될때마다 과거의 발언은 잊으세요 라고 할수도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충분한 양질의 수면과 균형잡힌 식단과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 안받기..(가능함?)
아직도 이런 헛소릴 하다뇨 . hiv 는 pcr 증폭하면 누구나 양성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cd4등을 참고 하는 겁니다
즉 추측하는 겁니다
바이러스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버클리대 세포생물학교수 두스버그 등 에 의하면 ㅡduesberg.comㅡ
레트로 바이러스는 질병을 일으키지않는다 ㆍ 에이즈 상태의 진입은 콘돔의 3 가지독성 과 유화제
등 의 합성화학 물질이 여성의 질에비해
비교 할 수 없이않은 미생물이 사는 장에
장기간 노출되고 이어지는 질병 성병등에 항생재 사용에 의해 촉발되는 병증 이라 합니다
프레디 머큐니 같은이들은 여기에 마약을 복용해 빨 리죽은거에 불과 하다 합니다 ㅡ이것은 한개인의 의견따위가 아니라 양심이 살아있는 바이러스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면역학자들 은 자연과학의 무뇌한들입니다 ㆍ서로다른 영역입니다
생활습관 먹는식품 운동등 전체적으로 개선노력안하고 특정약하나로 면역력을높인다하여
약에의존하지말라 뭐이런뜻인거같네요
요즘 면역력높이는 건강식품약
고가로 많이나오긴했어요
면역력은 분명 존재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면역력은 없다. 그런 의미네요.
면역기능은 있지만 면역'력'은 없다 이게 맞는거 같아요
@@leunho._. 같은 말임.. 면역기능이 할발하면 그 자체가 면역력이죠. 저 의사
아마 알츠하이머.. 자기가 면역학을 공부해서 면역학 교수가 되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면역에 관하여 무엇을 학생들이 배울지..난감하네~~~~
@@paulkim6760 면역력이라고 퉁칠만한 개념이 너무 광범위하다는 말 같아요. 바이러스, 세균, 피곤, 염증 이모든걸 한번에 올려주는 면역력 개념은 없다는거죠. 이런 저런 면역적인 부분을 올려주는 보조제나 약은 있겠지만요. 그리고 영상 결론에는 동의는 안되네요.
Paul Kim 영상은 보긴한거죠?
@@paulkim6760 카이스트 의대 교수한테 훈수 두시는 거 진짜 같잖아보임
우리몸은 균형이 가장 중요해요~
면역도 결국 균형~!
영양제도 (국내 영양제 90%가까이 품질신뢰 떨어짐) 잘(?) 만든 제품인경우 효과있어요~
다만 휴식을 하지않고 영양제 섭취만은 가성비가 떨어지는 방법일뿐...
체내기능이 많이 떨어진경우 일반식사만으로 빠르게 올리기 힘든경우 플러스 하심 도움됩니다.
다만 또한 일반식사는 잘 하지않은채 영양제만 많이 드시는건 노노 입니다. (주객전도)
단 사람마다 영양소마다 영양소모량 다르고. 필요량이 다르기에 영양불균형이 일어나지않게 균형을 맞춰서 섭취해주면 면역은 깨지지않아요~ 깨지기 시작하는 시작단계가 가벼운 감기증상이에요~
감기약부터 찾지마시고 따뜻한 물 수시로 드시고, 먹기쉽고 저렴한 비타민C 메가로 드시며, 일 잠시 내려놓고 휴식이나 일찍 주무시면 다음날 금방 정상으로 되실꺼에요~
요건 불균형으로 오래 내몸을 방치하지 않는 분들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오래 두시면 회복기간도 그만큼 오래걸려요~
술담배 끊고 인스턴트 음식 되도록이면 멀리하고 밥 잘먹고 유산소.근력 운동 꾸준히하고 잠 잘자고 하면은
정신적 육체적 둘다 건강해짐
등산을 하면 면역력이 키워진다고 자꾸 부모님이 산에 끌고 가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체력은 올라가겠는데 체력이 오르면 면역체계도 당연히 강화가 되는 걸까요?
맞습니다. 운동이 최고에요. 면역시스템 좋게 만들어요
혈관 심장 폐등등이 튼튼해지고 체력이 좋아지니 간염이 되더라고 잘버티수있으니 면역력이 좋다고 할수있져
운동은 혈액순환 펌핑에 도움. 면역은 영양상태 식습관과 연결. 초과되는 당과 지방은 혈액에 최악임
면역력 ------》 질병에 대한 저항
특수한 사람(소아 선천성 먼역 결핍, 장기 이식자)에게 면역력 적용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몰랐던 의학적 지식 잘 배우고 갑니다.^^
정리하자면, 면역력이란 것은 한국어에만 있는 것이고 우리 몸에는 선천적으로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면역 시스템 체계가 ‘존재’하는 것이다. 면역 체계의 존재 유무에 따라 처방 및 검사를 하는 경우는 있지만 면역 체계 시스템을 강화하는 수단을 가진 약은 현재로썬 하나도 없다. 따라서 면역 체계라는 것 자체는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것이며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면 시스템 자체에 변화를 인위적으로 줄 수는 없다. 다만 컨디션에 따라 면역 체계가 약화될 수 있으며 이는 규칙적인 생활 패턴으로 복구가 가능하다.
이정도면 제대로 이해한 게 맞을까요?
5:15 근데 결국 의사들보면 다 약은 괜찮다고 함.
약 광고해서 약을 팔아야 되는데 자꾸 사람들이 비타민을 먹으니까 짜증나는거지.
제약회사들이 키우는 의사들이 많다는 건 얘기 안함.
면역력이란건 없으니 면역력을 높히자고 하면 안되지만, 면역계가 있는게 사실이라면 그 면역계를 각각 어떻게 높히는지에 대한 내용들은 있을텐데, 면역력 이야기 하듯이 '그런거 없고 아무튼 건강보조식품 의미없어. 아프면 약 먹어'를 이야기 하고 싶으신듯
면연력은 장과 대장에 많이 생깁니다. 비싼약 찾지 마시고, 개당 1천원 정도 되는 유산균음료를 챙겨드세요. 변도 잘나오고 아주 좋습니다.
질문합니다. 저희 삼촌할아버지는 암이셨고 의사들도 다 포기하라고 했는데 건강식품 먹고 오래 살고 있으며 S병원 의사도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도 지금 암 수술 받고 2년 넘으셨는데 건강식품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지는게 느껴진다고 하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것을 느낀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느껴져요???
영상이 좀 오해를 많이 일으키는 느낌이 드는것 같음... 영어권에서 면역"력"이라는 말을 안쓰긴 하지만 면역 시스템 이런 말은 씀. 이 영상에 나온분이 하려는 말이 면역력이라는 말을 문맥에 안 맞는곳에 쓰지 말아달라 이 말인것 같아요. 제 생각엔 면역력이 좋은게 체력이 좋은거고 체력이 좋은게 면역력이 좋은거인듯. 전체적 체력보다 면역에 더 도움되는 영양 조합이 있긴 하겠지만요.
의사말 믿을게 못되요 ㅋㅋ
Nice UA-cam Commenting 그런거면 설명을 더 잘해야죠 ㅋㅋ 일반 국민이 보는건데. 단어하나로 꼬투리 잡으면 뭐하자난건지
그래서 이중맹검이란 것을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상의 어떤 면역증강식품도 이중맹검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의사가 처방하는 약들은 모두 이중맹검 테스트를 통과한 것들입니다.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결론은 면역보조식품 근거없으니 사 먹지말고 잠잘자고 잘 먹으면 나으니 끝이다라는건가요...
루프스나 류마티스는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하던데 이건 면역력과 어떻게 다른 건지 궁금해요~
자가면역 말뜻대로 자기 항원은 무시해야하는데 그에 대한 면역 작용이 생겨서 조직이 손상되는 질병이에요
면역력 높여준다는 보조식품들은 면역을 높이는 효과가 없습니다. 만약 그런 것들이 진짜 면역력을 높인다면 루프스나 류마치스에 더 쉽게 걸리게 됩니다.
그건 보충제보단 식단으로 먼저 조절하는게 맞습니다.
자가면역질환자들은 과당, 육류 고지방을 안드시는걸 권유드립니다. 저도 자가면역질환자고요. 쌀같은 자연식품은 괜찮으나 가공식품을 자주 먹으면 심해집니다.
별 해괴한 글을 싸질러 놓으시는군요 면역을 높이는데 루프스나 류마티스가 더 잘생긴다니요 면역을 높인다는 것은 자가면역질환을 더 잘발생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면역을 높이는 것은 면역시스템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기 때문에....
@@jaehaks130 만약 그런게 있다면 면역세포가 많아지면서 해당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병환을 가속시킬 수 있다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요
기저질환을 가진주위분들이 현재 오미크론에 취약하고 멱역기능이 떨어져있는건사실아닐까요? 영양공급과 면역기능이 좋은사람들은 오미크론도 살짝만 다녀가는걸 보면 보조제의
역할이 분명 있다고생각합니다. 영양제가 영양공급은 하니까요~물론 좋은영양제를 두고하는말입니다 ~
교수님 말씀도 넘 잘하시고 넘 좋은 정보네요!
그럴싸 하지만 의미를 생각해야지 말 그차체로 테클을 걸면 그건 아니지?
말이라는 것은 세대가 흐르면 그 의미도 바뀌기도하지...
그럼 면역은 있었나요?
면역력이란 침입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왓을때 인체가 그 침입균과 싸워서 이길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마치 한 나라에 외부세력이 침략햇을 때 그 나라 국방력이 외부세력을 물리칠수 있는 능력과도 같죠. 국방력이 강하면 외부세력을 쉽게 물리칠수 있고 국방력이 약하면 백성들이 죽게되고 지어는 나라를 뺏기는처럼 건강한 사람은 그런 면역능력이 있고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침입균에 의해 병이 들고 지어는 죽을수도 있다.
면역력을 면역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요
어느 분야의 전문가라고 내용 전달을 잘하는것은 아니라는 점을 제대로 보여주는 듯.
면역력이란 의학용어가 없을 뿐이겠죠...
같은 환경에서 살아도 누구는 감기 걸리고
누구는 감기 안걸린다면...
일반적으로 면역력에 차이가 있다고 얘기하지 않나요?
식품도 면역세포를 만들고 원활한 대사에 도움이 되면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라면..그것도 도움이 될수 있다고 봐야죠..
약이나 주사도 결국은 영양성분 중 하나 아닌가요?
요즘 기능성 식품중에는 약 수준에 못지 않은 식품도 있다던데..
면역력이란 의약용어 있습니다. 면역력이란 영어단어 옥스포드 영영사전에 자세히 쓰여있습니다. 면역력이 없다는 개소리는 귀담아 들을 필요도없구요. 아연하나만 보더라도 면역력 없어서는 안될 우리몸속 소중한 영양소중하나고 논문 수두룩하게 나와있습니다.나의 면역력이 얼마나 높은가 아는 척도는 뭔가가 내몸속에 침입했을때 반응속도입니다. 이침입자를 없앨 인자를 즉각 찾아내서 침입자에게 보냅니다. 이반응 속도가 빛과같다면 바로 사멸시킵니다. 이게 면역레벨즉 면역력인거죠.
중병 걸리니까 영양제 이런 거 저런 거 먹으니 확 좋아짐! 건강한 사람들이 하는 얘기!
국가라는 정의는 잇는데 국력이라는 정의가 없다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꼬집어서 면역력을 말할순 없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거 아닐까요? 국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인구를 늘리거나 전쟁무기를 개발하거나 과학을 육성하거나 등등 정확한 타겟 면역은 아니지만 비타민C를 먹어서 감기가 떨어졋다는 등의 사례를 통해 국가가 과학교육(비타민)을 장려해서 국력(면역력)을 올렷다 볼 수도 잇지 않을까요?
신의철 교수님 이비에스에서 봤어요. 와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새벽에 공부하니 재미있네요.
역시 제가 아는 신교수님 강의 유익합니다.
헤르페스가 ...
피곤할때 생긴다는데
전 한포진이 있어요
의사는 면역력 약하면 생긴다던데
전 전혀 피곤하지 않았거든요~~
원인을 모르면 걍 하는말이
면연력 약해서라는 말인거 같아요
한포진은 오히려 강한 면역반응에 의해 생기는 병이에요. 한포진 치료하는 스테로이드 연고가 면역력을 떨어뜨려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겁니다.
좋은 채널이며 감사히 잘봤습니다. 👏👍🙏❤️
교수님, NK세포활성도 검사, 싸이토카인 IL-10증가확인, 염증치수지수인 ESR가 CRP 검사를 통해서 자기 면역지수를 간접적으로 파악할수는 없는것인가요?
이 의사는 학교에서 배운것만 기초해서 면역력이란 단어는 없다고 단정 짓는 한심한 사람이다 사람들이 다 똑 같나? 어떤이는 정말 아무 것도 안 먹고 밥만 잘 먹오도 건강한사람이 있지만 어떤 사람은 항상 약한 사람도 있다 잘 챙겨 먹고 비타민 홍삼등 영양제 잘 챙겨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 진다 그런 사람들이 같은 생활 했을때 더 건강하게 사는거구 그거 다 무시 하고 면역력 이란 단어 없다란 말로 말장만 하는 구나
나도 홍삼 먹고 감기.정말 덜 걸리고 우리 딸은 매해 흘적거리며 콧물 달고 살았는데 홍삼 먹고 감기 떨어졌다 당신 말대로 면역력이란 단어가 없으니 면역은 좋아 진거 아닌가? 말장난 그만 하자
의사가 다 맞진 않다고 생각 한다
의사들 오진도 많이 하고 잘못 배운것도 많다 난 비타민 영양제 홍삼 먹어서 당신이 없다는 면역력 키울거다
카이스트에 의과대학이 있는지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관장 광고보면 면역력 챙기셨어요? 라고 .. ㅎㅎㅎ
아직도 이런 헛소릴 하다뇨 . hiv 는 pcr 증폭하면 누구나 양성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cd4등을 참고 하는 겁니다
즉 추측하는 겁니다
바이러스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버클리대 세포생물학교수 두스버그 등 에 의하면 ㅡduesberg.comㅡ
레트로 바이러스는 질병을 일으키지않는다 ㆍ 에이즈 상태의 진입은 콘돔의 3 가지독성 과 유화제
등 의 합성화학 물질이 여성의 질에비해
비교 할 수 없이않은 미생물이 사는 장에
장기간 노출되고 이어지는 질병 성병등에 항생재 사용에 의해 촉발되는 병증 이라 합니다
프레디 머큐니 같은이들은 여기에 마약을 복용해 빨 리죽은거에 불과 하다 합니다 ㅡ이것은 한개인의 의견따위가 아니라 양심이 살아있는 바이러스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면역학자들 은 자연과학의 무뇌한들입니다 ㆍ서로다른 영역입니다
어제 아침방송에서 가정의학과 의사가 출연해서 면역력 저하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쉽게 피로하고 지치고 잠을 자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고 감기에 쉽게 걸리고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고 등등 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이것은 면역력이 저하되었다는 증거다.. 이런 이야기요. 실제 면역력 저하로 인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병원에 많이 온다는데 면역력이라는게 없다면 이런 증상을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비슷한 조건에서 감기 잘 걸리는 사람과 안걸리는 사람은 면역 차이 아닌가요?
그러니까 그건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반응 차이라는 것이죠. 모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해서 다 뛰어난 면역 반응을 가지게 만들 수 있게 해 주는 약은 없다는 얘길 박사님께서 하신 겁니다.
그렇죠 피곤하면 면역력이 낮아져서 감기에 잘걸리는거니까요 ㅎㅎ
@@아르키메데스-z7j 오 똑똑하시군요.
이영상을 대한국민 모두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무지했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교수님 면역반응이 약해져서 헤르페스바이러스가 입술에 생겼다고 하셨는데요~ 어떨때 면역반응이 약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