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학교 s3-04. RC 공사 과정 4 - 버림콘크리트, 기초철근 배근, 배관

[@user-zi2lw1el5v]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sangyeonoh2517]

철근유통구조를 보면...제강사 출고가 25톤입니다. 25톤 구매시, 직송입니다. 제강사에서 실수요자까지...
그러나, 그 미만은 중간 유통사 하치장에 들어가서 분리가 됩니다. 여기서 철근 빼먹기가 발생합니다.
실수든.....인위적이든....여기서 발생합니다. 제강사 출고시에는 계근대를 통과하기때문에......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 단계에서 빼먹기가 더 어렵죠... 생산 라인 재조정이 필요하니까요...

[@phikonet343]

추가 설명 고맙습니다.^^

[@repeatkorean200]

와우

[@alclee1004]

회장님 정대표님
연말에 방송많이 하시네요 😂

[@phikonet343]

편집본 밀린 것 한꺼번에 올리느라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lclee1004]

네 이유가 있었군요 ㅎ
23년 좋은방송 잘 받았습니다
24년에도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100-y1s]

14:00 ㅋㅋㅋㅋㅋㅋㅋ포크레인 장만해도 당장 돈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ynos3]

ㅋㅋ 당연한거죠 뭐 본인을 써주는 수요가 없으면 ㅋㅋ

[@jaykim7760]

그리드 방향이 잘 못 된 것 아닌가요? 높지 않아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오상준-r5d]

'うま우마' 일본말이죠 '아래쪽이 벌어진 네발 달린 발판 (미장공 등이 씀)'

[@phikonet343]

감사합니다.^^

[@intruekim]

또 1등

[@phikonet343]

ㅎ.. ^^

[@허니-l3x]

20여년전 토목현장에 스페이서로 하는걸 봤는데
벽돌로 받치는거랑 차이가 있군요

[@허니-l3x]

바닥뿐만 아니라 폼과 철근 간격 맞추는거도 스페이서로 했던 기억도 나구요
다만 콘크리트 타설할때 잘 빠지긴 했지만

[@phikonet343]

@@허니-l3x 소규모현장에서도 폼과 철근 간격은 스페이서로 하고 있는데, 기초 하단 철근의 받치는 것은 아직 벽돌에 의존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
개선되어야 할 점이긴 해요...

[@naverstop77]

옹벽기초에는 철근배근이 필요없나요?

[@phikonet343]

보강토 옹벽의 높이가 낮다면 (3미터 이하) 잡석 다짐으로 가능하고, 그 이상은 구조계산을 통해서 콘크리트 기초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구조계산을 할 경우 건물과 같이 "지내력"을 따지게 됩니다.

[@藥師瑠璃光如來大醫王]

철근 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