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아쿠아 게임플레이 영상이라니!!!! 추억.ㅜ 기본전,화력전,로프전,샤퍼전, 연습모드전용인 완전전, 아쿠아에선 수중전,로프샤퍼전. 다 재밌게 했었고, 특히 아쿠아에선 사투리 음성이 너무 웃겨서 그 음성들 다 찾아가지고 지금도 쓰고있습니다ㅋㅋ 온라인 웜즈 bgm들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는데, 구할수 있는곳 없나요?ㅠ 음성들은 있는데, bgm은 없어 ㅠ 캐시 무기는 아쿠아의 더블 바주카, 더블 수류탄 같은 아이템 말하시는것 같은데, 그거 캐시템이 아닌 게임머니(원스)템이고, 해당 아이탬들도 턴제한(ex: 공중폭격, 유도미사일은 몇턴 지나야 사용가능)이 있어서 밸런스에 별 영향 없었음. 온라인 웜즈에선 모드전 없어진 패치로, 고급무기(ex:마법의 총알, 할렐루야 폭탄)를 상점에서 사면 바로 쓸수 있는 기능이 생겻던걸로 기억함. 물론 그것도 캐시로 사진 않았음.
애초 패키지 웜즈 게임에는 있지도 않았던 "로프전"을 메인으로 밀고 원래 주어지고 시작하는 아이템도 없애고 랜덤 상자 뽑기 식으로 만들어서 애초에 전략 턴제 게임이던 웜즈가 로프타고 상자먹기 게임으로 전락해버렸음. 애초 본래 게임 제작 의도와 다르게 게임성을 변질 시켰기 때문에 망했다고 생각함. 웜즈 시리즈의 주력모드인 데스매치위주로 운영했어도 그렇게 단명하지는 않았을것임.
맞아요.. 어릴때 컴퓨터랑 하고, 컴퓨터부에서 친구랑 1:1 하며 비등비등하게 재미있게 했던 기억에 저거 들어가봤다가 슈발.. 양학퍼레이드 당하고 더 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롤 처럼 랭크 등급을 나눠서 비슷한 사람들끼리 붙였어야 할 재미가 있었을텐데 양학만 당하다가 끝나니 더 할 의욕도 안생겼었음. 롤 챌린져 5인 상대로 아이언 5명 붙여놓은 꼴이었달까?
캐시탬은 방 대기시에 보여주는 아바타 치장요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중에서도 인게임재화로 살수있는게 있었던것같네요. 지금 기억나는건 평범한 목걸이 아바타를 끼고 대화창에 /청룡 을 치면 아바타가 용모양으로 변하는 기능이 있던.. 캐시인지 인게임재화인지는 기억이안나는데 그런 아바타가 있었어요
제일 재밌었던게 할~렐루야 하면서 쾅 터지는 신성수류탄이랑 콩크리트 당나귀로 진짜 한 지역 쑥대밭으로 만드는거랑 상대 머리위에 지뢰랑 다이너마이트 놓고 째는거 옆에 바다 있는데 어류겐이나 빠따로 간보다가 딲! 때려서 날려 죽이는게 진짜 꿀잼이었는데 ㅋㅋ 그다음엔 로프 막 이용해서 싸우는것도 꿀잼이었고 슈퍼양같은거로 남은 시간동안 공중 삥삥 동그랗게 돌면서 쾅 박는것도 꿀잼이었고 막 지기 싫어서 용접그거로 벽뚫고 막 사다리 치고 텔레포트로 위쪾으로 이동하고 별 개지랄까지 다 하던 기억이 ㅋㅋ 계급이 용인가 뭐 였나 거기까지 갔었는데 쯥...
어린시절 했었던 게임들중 가장 그리운 게임중 하나 단순히 어린시절이라서 그립던게 아닌, 지금나와도 해볼 의향이 있는 게임 다들 뭐 옛날 메이플이 그립다, 바람이 그립다 하는데 그건 걍 지들 과거가 그리운거고 지금 나오면 30까지 누가 초록버섯 쳐잡겠냐고 ; 근데 웜즈 하고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지금 나와도 재밌게 할수있을거같음..
웜즈 캐시 아이템 있었습니다.! 아바타 꾸미는 교환방이 따로 존재 하였으며 엠게임 에서 진행되는 로또?를 맞출시 캐시아이템을 살수 있는 포인트를 주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희기캐시들이나 구하기 힘든것을 가지고 있을시 사람들이 구하려고 하기도 했었고 나름 아바타 교환방도 매니아층이 많이 있었으나 교환중에 소지중인 아이템과 맞바꿔칠수있는 타이밍? 사기가 대놓고 존재했으며 복사아이템이 난무하여 거기서마져도 서로 사기치려고 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지만 재밌게 했던 기억이납니다.
저도 한때 1위까지 할정도로 좋아했던 게임이였어요 당시 계급제 있었는데최고 등급이 용이였던걸로 기억해요웜즈가 망하게 된 이유중 하나는 로프의 사기성 때문이라 생각해요 말처럼 정말 고인분들은어느각에서어느 로프로 반동주고 튕기면 어느 형태의 궤도로 날아가는지 특정포인트 다외울정도로 고여서나중에 로프맵까지 나오고 로프맵은 턴시간을 훨씬 길게 줘서 사실 초보분들은 입문하기 힘들었져저도 한때 국내 1위까지 찍을정도로 잘했지만 결국 쪼금 지나니 저보다 더 잘하는 분들 생기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기력함에 접을수 밖에 없게 되더라구요당시에는 완전 무료가 아니면 사람들이 다들 싫어하는 분위기였어요당시 게임에 돈을 쓰는건 잘못 된일이라고 다들 생각했거든요만약 게임사가 당시로 돌아간다고 해도 무료 선택은 어쩔수 없을거라 생각해요그때 제가 좋아했던 게임들은웜즈 포트리스 배드볼 뿌요뿌요 처럼 아기자기하고 뭔가 퍼즐 같은 게임 좋아했던거 같네요
온라인 웜즈 그 때 재미있었는데 막장패치만 아니었으면 적어도 그랜드 체이스처럼 10년 정도 서비스를 계속 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랜드 체이스 2015년 끝으로 서비스 종료 했음) 왜 막장패치를 했을까요?? 막장패치 이전에는 모드 전도 있었고 다양한 맵도 재미있었는데 왜 막장패치를 했을까요?? 뜬금없이 모드 전 없애고 맵도 없애고 일부 남긴 맵이나 새로운 맵은 맵 크기 줄이고 게다가 빈상자까지.....ㅠㅡㅠ (저는 맵 크기 줄였을 때 상당히 재미없었음) 막장패치만 아니었으면 더 재미있고 다양하게 즐겼을 텐데...... 참 많이 아쉽네요......ㅠㅡㅠ 참고로 저는 막장패치 이전에 숲 맵이랑 무기상자 맵을 좋아했었어요 그 맵이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막장패치가 온 뒤로는 그 맵이 없어져서 상당히 실망했어요..... ㅠㅡㅠ 온라인 웜즈 서비스 종료 원인은 전부 다 막장패치 때문입니다....... ㅠㅡㅠ (서비스 계약 기간 만료와 고인물과 유저 실력 차이도 포함) 앞서 설명했듯이 막장패치만 아니었으면 온라인 웜즈 서비스가 그랜드 체이스 처럼 적어도 10년 정도 서비스를 계속 했을지도 모릅니다.......ㅠㅡㅠ 솔직히 저는 후속작인 웜즈 월드파티 아쿠아는 기존작인 온라인 웜즈 보다 별로 재미가 없었어요.....ㅠㅡㅠ 저는 기존작인 온라인 웜즈를 더 좋아합니다!! 온라인 웜즈 서비스가 종료 된 건 아쉽지만 그래도 영원히 함께 했던 추억은 잊지 않겠습니다!! 온라인 웜즈 Forever!!
기억하기론 기존 아이템을 보급 없이 상점에서 골드로 구매해서 쓸수 있었음. 그런데 골드만이 아니라 캐쉬로도 구매가 가능했던걸로 기억함. 뭐 캐쉬템이랑 골드템이랑 차이는 없었음. 골드는 골드대로 비쌌고 캐쉬템은 대충 500원정도면 살수 있었으니까. 이 상점덕분에 커스텀에서만 쓸수 있는 마법의 미사일도 구매해서 일겜에 바로 시작하자마자 쓸수 있었음. 콘크리트 당나귀는 운영진도 그 악랄함을 인지는 했는지 구매 불가였고 그 다음이 마법의 미사일이었음. 그냥 좌표 찍고 던지면 장애물도 알아서 피해서 터트렸으니까.
로프가 고인물들 진짜 어마어마함 ㅋㅋㅋ 포트리스 벨리에서 빨콩각같이 로프도 위치에따라서 특정위치로 최단시간에 가는 방법들이 루틴화된것들이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하나만 들자면 “청룡”이라고 불리는 기술로 깊은 골자기같은데서 빠져나오는 기술인데 진짜 당하는 입장에서는 감탁섞인 욕이 저절로 튀어나옴 ~ 그래 맞습니다 ~ 그 고인물이 접니다 ~_~
광고 수익으로만 운영했다니 요즘같으면 갓겜갓브랜드소리 들었겠습니다🤣
어 그러네ㅋㅋㅋㅋㅋ
이거 할렐루야 폭탄이랑 죽을때 바이바이랑 너무 추억이다
할렐루야 폭탄 진짜 핵 ㅇㅈ합니다
할렐루야폭탄=신성수류탄 인데 목소리도 좋고 무엇보다 폭발범위가 커서 재밌었던ㅋㅋ
바나나폭탄... 졸잼...
바나나 폭탄이 제일 셈
나도 딱 보자마자 할렐루야 생각났는데 ㅇㅈㅇㅈ
캐쉬템이 게임에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홈페이지상에서 꾸미는 아바타에 적용 가능한 옷이나 스킨들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끝물에 가서는 기본 바주카, 권총같은것만 지급되고 양폭탄 등을 쓰기위해 무기팩도 팔앗던것 같은데..
아 뭔지 알것 같아요. 그 때 당시 게임 등에는 인겜과 다르게 홈페이지에 따로 아바타가 있었던거 같음(맞나?)
근데 그건 웜즈에 과금하는게 아니고 엠게임 자체에 과금하는 개념이잖아요 다른게임에서도 쓰이는 엠게임 아바타니깐
심지어 그 아바타 꾸미는 옷들도 초반엔 웜즈 게임돈으로 살 수 있어서 캐시 할 이유가 전혀 없었죠 ㅋㅋ
기억하는게 콘크리트 당나귀나 슈퍼양 같은거 몇개 지급하는 식으로 패키지로 팔았었음
온라인 웜즈 랭킹 100위 언저리 유저였는데, 말씀하신대로 수익구조가 열악했던 이유가 컸던 거 같아요ㅠ 심지어 인게임에선 아바타 꾸민 거 보이지도 않음ㅋㅋㅋ 끝물에 구조 바꾼 건 너무 늦었었죠...
온라인웜즈때 800등대 금용 아쿠아웜즈는 6등이었는데... 온라인웜즈 끝물때 대회도 한번나가보고 티비도 타보고했던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고등학생? 20대초반?이었는데 벌써 낼모레 40이 다되갑니다ㅜㅜ
1년지나 이제 40
금용 위에 흑룡이었었는데.. 제가 그때 1000위 정도 했었거든요.. 중2때 말이죠 지금으로부터 19년전이네요. 섭종 안했으면 상위 0.5프로 였을수도 있었는데
@@terras7273 정확하게 계급이 용>청룡>적룡>흑룡>백룡>금용>신룡이었습니다
내가 이당시 금용이였건거같은데..
웜즈 야구빠따 타격감>>>>히오스 타격감
배트들고 물가에서 홈런날리면 체한것도 내려갈 기세였음ㅋㅋㅋ
그 딱!!!! 소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ㅂㅂㅂㄱ ㅍ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지금도 그 빠다 타격감 이길만한 겜이 있을까 싶음 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추억이다. 사촌 형들이 하는 거 보고 옆에서 구경하다가 사촌 형이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면서 시켜주고 그랬었는데... 정작 게임 제목을 몰라서 그 뒤로 못 찾고 잊고 지냈었는데 여기서 보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엠게임엔 비운의 게임들이 많은 거 같아요 ㅠㅠㅠ 엠게임 온라인 버블보블, 온라인 봄버맨, 온라인 웜즈... 귀ㅎ, 열혈강ㅎ... 옛날엔 재밌었던 게임들이 왜... 이리도 망했는지 ㄷ
라키 罗琦 네오다크세이버..
방-----치
콘크리트 당나귀, 마법의 총알, 할렐루야폭탄, 슈퍼바나나 등등 개꿀잼이였는데
한방에 주님 곁으로...
(할-렐루야)
콰광
난 빠따
바로 옥냥이가 등장했기 때문
역시 그옥먼. ㄷㄷㄷㄷㄷ
아빠 웜즈 존나 재밌어
ㅇㅈ ㅋㅋㅋㅋ 저도 아빠보고 웜즈 보는중 ㅋㅋㅋㅋㅋㅋ
핵사기템 콘크리트 당나귀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예전에 특정맵에서 4턴인가? 그 이후에 쓸수있엇는데 그걸 유료화? 하면서 게임의 재미가 떨어졌던게 기억나네요. 콘크리트 당나귀가 진짜 꿀잼이였는데
가두고 쓰면 즉사기 콘쿠리트 당나귀 ㅋㅋ
사기성 아이템중에 그나마 양심있던게 (슈퍼 양)(할렐루야 수류탄).근데 그것도 허구한날 고인물들이 잘터트려서 꼬르르르륵.....
난 그 던지면 할렐루야 하는 폭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isme 신성수류탄ㅋㅋㅋㅋㅋ
할렐루야랑 당나귀 진짜 좋았지말입니다 ㅎㅎㅎ
3:38 와~ 예술이다...
웜즈 보통 사람들하고 하기 보다는 집에서 동생하고, 친구들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저것도 2인용 되었던거 같은데, 그래서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서 아쉬운 게임 중 하나죠.
잼민인지, 관심을 받고싶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댓글 분들, 최케빈님이라는 분이 웜즈를 하는 것을 저또한 알지만, 타 유튜버가 이 게임을 한다고 언급하는 건 보기 눈살이 좀 찌푸려집니다
응!
맞네!
케빈님 구독자임?
@@뭐-e8c5f 이런 댓글을 달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ㅎㅎ;
@@버라-u2y 쉬벌
@@뭐-e8c5f ?갑자기 급발진 무엇ㅋㅋ
로프전이 꿀잼이었는데 로프로 아크로바틱하던재미
공감합니다. 신규유저와 기존유저간의 실력차 이거 생각도 못하고있었네요.
저도 로프의 달인... 고인물이어서... 당시 게임을 하면 거의 이겨서... 생각도 못해본 사항이네요 ㅋㅋ
우와!!! 아쿠아 게임플레이 영상이라니!!!! 추억.ㅜ 기본전,화력전,로프전,샤퍼전, 연습모드전용인 완전전, 아쿠아에선 수중전,로프샤퍼전. 다 재밌게 했었고, 특히 아쿠아에선 사투리 음성이 너무 웃겨서 그 음성들 다 찾아가지고 지금도 쓰고있습니다ㅋㅋ
온라인 웜즈 bgm들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는데, 구할수 있는곳 없나요?ㅠ 음성들은 있는데, bgm은 없어 ㅠ
캐시 무기는 아쿠아의 더블 바주카, 더블 수류탄 같은 아이템 말하시는것 같은데, 그거 캐시템이 아닌 게임머니(원스)템이고, 해당 아이탬들도 턴제한(ex: 공중폭격, 유도미사일은 몇턴 지나야 사용가능)이 있어서 밸런스에 별 영향 없었음.
온라인 웜즈에선 모드전 없어진 패치로, 고급무기(ex:마법의 총알, 할렐루야 폭탄)를 상점에서 사면 바로 쓸수 있는 기능이 생겻던걸로 기억함. 물론 그것도 캐시로 사진 않았음.
영래기님 영상은 편집도 보기 편하고 설명도 듣기 편해서 너무 좋네요
애초 패키지 웜즈 게임에는 있지도 않았던 "로프전"을 메인으로 밀고 원래 주어지고 시작하는 아이템도 없애고 랜덤 상자 뽑기 식으로 만들어서 애초에 전략 턴제 게임이던 웜즈가 로프타고 상자먹기 게임으로 전락해버렸음. 애초 본래 게임 제작 의도와 다르게 게임성을 변질 시켰기 때문에 망했다고 생각함. 웜즈 시리즈의 주력모드인 데스매치위주로 운영했어도 그렇게 단명하지는 않았을것임.
잘보고 갑니다. 어릴때 재밌게 했던 겜인데 이런 비밀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그래두 어린날의 추억 보고 갑니다
맞아요.. 어릴때 컴퓨터랑 하고, 컴퓨터부에서 친구랑 1:1 하며 비등비등하게 재미있게 했던 기억에 저거 들어가봤다가 슈발.. 양학퍼레이드 당하고 더 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롤 처럼 랭크 등급을 나눠서 비슷한 사람들끼리 붙였어야 할 재미가 있었을텐데 양학만 당하다가 끝나니 더 할 의욕도 안생겼었음. 롤 챌린져 5인 상대로 아이언 5명 붙여놓은 꼴이었달까?
야구빠따로 바다빠뜨리는게 진짜 꿀잼이었는데...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이네ㅋㅋㅋ 몇년전이냐 저게 6년전인가
옛날에 사촌형이나 친구들이랑 같이 멀티로 온라인 웜즈 이거 하는 재미로 보냈는데... 음악도 그렇고 게임자체가 아기자기 한게 뭔가 동심으로 돌아가는듯한 빠져드는 마성이 있음.
이거 음성팩중에 사투리버전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이템 먹으니까
뱉아라 배 트지겠다
이랬던거 ㅋㅋㅋㅋㅋ
캐시탬은 방 대기시에 보여주는 아바타 치장요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중에서도 인게임재화로 살수있는게 있었던것같네요. 지금 기억나는건 평범한 목걸이 아바타를 끼고 대화창에 /청룡 을 치면 아바타가 용모양으로 변하는 기능이 있던.. 캐시인지 인게임재화인지는 기억이안나는데 그런 아바타가 있었어요
저 대화방 죽돌이였습니다 게임은안하고 맨날 아바타교환만 ㅋㅋ
웜즈 마지막 했을때 캐쉬는 뭐 별거 없었습니다. 닉네임 봐꾸기, 치장(네임테그 색깔 및 꾸미기, 아바타[옷, 댄스등], 맨 마지막에는 스페셜 무기들이 유로화 한적이 잠깐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나는건 이것 밖에 없네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재밌었던게 할~렐루야 하면서 쾅 터지는 신성수류탄이랑 콩크리트 당나귀로 진짜 한 지역 쑥대밭으로 만드는거랑 상대 머리위에 지뢰랑 다이너마이트 놓고 째는거 옆에 바다 있는데
어류겐이나 빠따로 간보다가 딲! 때려서 날려 죽이는게 진짜 꿀잼이었는데 ㅋㅋ 그다음엔 로프 막 이용해서 싸우는것도 꿀잼이었고 슈퍼양같은거로 남은 시간동안 공중 삥삥 동그랗게 돌면서 쾅 박는것도 꿀잼이었고 막 지기 싫어서 용접그거로 벽뚫고 막 사다리 치고 텔레포트로 위쪾으로 이동하고 별 개지랄까지 다 하던 기억이 ㅋㅋ 계급이 용인가 뭐 였나 거기까지 갔었는데 쯥...
1:48 콘트리트 당나귀... 최강 이-하!!
아바타 캐시 있었습니다.
다만 일정 랭크되면 나쁘지않은 꾸미기가 가능했었어서 필요성을 못찾았네요
레디 박을때 아바타와 각 계급이 나왔었습니다.
전 용 계급이었고요.
영래기 망겜영상에서 '블레오 온라인'을 다루는거 보고싶은데...
아마 엄청난 망겜이어서 영래기도 안했나보다ㅜㅜ 초딩때 인생을 갈아넣은 게임이고.. 지금도 카페에 가보면 프리서버라도 오픈하려는 사람들이 몇 있는데...
영래기님 추억의 갓겜 온라인 웜즈는 왜 망했을까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영래기님 꿀잼 게임 방송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영래기님 썸네일 웜즈는 왜 망했을까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ㄷㄷ 말투 무섭네 설마 인공지능인교
@@まあかもじㅋㅋ
이 개구리 아죠씨 딕션 너무 좋아서 정보 전달이 너무 잘됨
온라인 웜즈 로프타는거 개꿀이었는데..
어썰트기어 언급되니까 어썰트기어도 보고싶네요 ㅎㅎ 어릴적 재밌게 하던 게임이라 아직도 기억이나는 몇 안되는 게임중 하나인데
완전 고각 고인물들만 남엇습니다.. 해보세요
저게 쏘면 맞을까하면서 위쪽으로 미사일 사라졌다가 떨어지는걸볼수있을거에요
웜즈 온라인으로 출시되기 훨신전에 게임좋아하는 친구집에서 그 많던 시디게임중 하나로 접한 게임이엿는데 참 재밌게 했던 기억이 ㅋㅋ
그래서 이거 온라인으로 나왔을때 초창기인데도 다른게임들과 다르게 엄청난고인물 고수들이 많았음
배틀마린이었나?
포트리스 잠수함 버전도 있었는데 아시나요?
배틀마린은 전설이죠 포트리스류로 나온거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였음
아직까지 기억나는데 웜즈 상점엔 아바타 꾸미기 템을 팔았어용. 대기실에 나오는 아바타요! 크레이지 아케이드보면 대기실 케릭터 꾸미고 그럴 수 있는 것 처럼 웜즈도 똑같았어요
게임은 당시 츨시됬던 게임중 턴제
게임의 방식과 전략과 전술 그리고 유저의 능력에 따라 갈려지는 컨트롤 하는 재미로 저도 밤새도록 했던 게임이지만, 게임 자체가 너무 고여서 신규 유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출수 없었다 라는 문제가 서비스 종료를 불러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와 오랜만에 웜즈월드파티에 빠져있었는데 타이밍 죽이게 이거를 리뷰해주시네 ㄷㄷ ㅋㅋㅋ
엠게임 자체에는 전게임 공유 아바타가 있었고, 캐쉬는 그것뿐 이었습니다. 심지어, 그 아바타 사이에서도 게임머니를 벌어 살수있는 무과금 아바타도 많았습니다.
저의 경우 부모님이 엠게임에서 화투게임을 하셨는데, 제가 웜즈로 번 게임머니로 아바타를 입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할렐루야~하는 폭탄 쾌감 쩔었는데 ㅎ
튜토리얼 없는게 컸다
어린시절 했었던 게임들중 가장 그리운 게임중 하나
단순히 어린시절이라서 그립던게 아닌, 지금나와도 해볼 의향이 있는 게임
다들 뭐 옛날 메이플이 그립다, 바람이 그립다 하는데 그건 걍 지들 과거가 그리운거고 지금 나오면 30까지 누가 초록버섯 쳐잡겠냐고 ;
근데 웜즈 하고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지금 나와도 재밌게 할수있을거같음..
특히 로프전이 진짜 뉴비들 멘탈 개털리고 접게한 1등공신이라고 생각함. 로프전 손맛이 진짜 죽여줬는데 문제는 고인물화가 너무 심각했음. 뉴비는 로프써서 구석에서 나오기도 힘든데 고인물은 로프로 순간이동수준으로 돌아다니니 뭐.. 그래도 오랜만에 해보고 싶네요.
무룩님 나레이션으로 들으니까 색다르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포트리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웜즈파티는 정말 한동안 재밋게한 기억이 납니다. 아쿠아가 나오고서부터 안 하게 됐었는데 뭔가 그 뒷이야기가 자세히 나오지 않아서 아쉽네요.
온라인웜즈, 아쿠아파티 둘다 즐긴 금룡?유저인데 아빠한테 성적표 보여주고 칭찬으로 전화로 캐쉬 만원 충전해가지고 아바타? 그 버디버디의 캐릭터와 배경화면 치장 같은거로 기억하네요.
아쿠아웜즈땐 계급이 용이 아니라 보석목걸이였습니다
웜즈 온라인 골수 유저였음. 웜즈 온라인이 망한 이유는 딱 하나임. 로프전을 없어버림. 그래서 망한거임.
이거 나도 아쉽긴한데 그당시 로프전하는건 고인물들이 대다수고 신규유저가 하기에는 로프 기술들이 난이도가 높았음.......로프 정말 잘탔었는데 기술들 이름이 기억이 않나네...
제기억으론 케시라고는 아바타 옷사거나하는 꾸미기용이 있었던걸루 기억하는데요
근데, 마스코트 펭귄
혹시 크로스게이트 라는 게임도 해주실수있나요... 정말 제인생게임중 하나인데.. 망해버렸죠.. 스톤에이지랑 거의 비슷한 게임이였는데....
Jay wow 캬 갓겜 초보시절 호넷잡으러 가던기억 나네
초딩 때 웜즈 온라인 진짜 재밌게 했는데...
포트리스 이후로 최고의 슈팅게임이었는데 ㅠㅠ
웜즈 캐시 아이템 있었습니다.! 아바타 꾸미는 교환방이 따로 존재 하였으며 엠게임 에서 진행되는 로또?를 맞출시 캐시아이템을 살수 있는 포인트를 주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희기캐시들이나 구하기 힘든것을 가지고 있을시 사람들이 구하려고 하기도 했었고 나름 아바타 교환방도 매니아층이 많이 있었으나 교환중에 소지중인 아이템과 맞바꿔칠수있는 타이밍? 사기가 대놓고 존재했으며 복사아이템이 난무하여 거기서마져도 서로 사기치려고 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지만 재밌게 했던 기억이납니다.
저요 아바타 교환방 죽돌이였습니다 ㅎㅎ
진짜 옛날 게임인데 우뿌 이것도 해주세요ㅠㅠ초등학교 다닐때 재밌게했는데 서비스종료해서 그립네요!!
배틀마린 리뷰 있나용? 포트리스 잠수함버전 ㅋㅋ
이거 첨에 로프전 들어가고 진짜 놀란게, 난 로프란건 그냥 어디 올라갈때 쓰는건줄 알았는데, 막 날라다녘ㅋㅋㅋ
그뒤로 나도 연습해서 적캐릭들 지뢰까지 민다음에 한쪽에서 지뢰모자씌우고 반대쪽가서 턴종하는 지경까지 갔지만,
그래도 그뒤에 나온 낙하산모드가 재밋더라구요.
그리고 야구빠따로 물수제비만들던 타격감은 잊을수 없음ㅋㅋ
유튜브 이렇게 민드는 거 아니다
할렐루야 하고 터지는 수류탄 진짜 재밌었는데
로프전이 꿀잼이었는데 ㅋㅋ 기술들 화려하고 방 만들어서 모르는사람들끼리 기술 알려주고 그랬던거 추억돋네요 수류탄이랑 같이 날라가는 거북이라는 기술이 생각나네요 ㅋ
저때 내가 신룡이었지 추억이다
0:47 Bgm 뭐죠?
고였어... 포트리스는 그냥 잘 쏘면 그만이었지만 웜즈는 해야 할게 많았거든.
샤퍼전까지는 그러려니하는데 로프전은 게임의 의미가 변질됨...
코디넷이란 회사의 '어썰트'시리즈도 다루면 좋을거같네요.
이것도 어중쩡한 유료화와 고인물의 문제로 인해 잘나가던게임이 순식간에 폭망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앙
저도 한때 1위까지 할정도로 좋아했던 게임이였어요 당시 계급제 있었는데최고 등급이 용이였던걸로 기억해요웜즈가 망하게 된 이유중 하나는 로프의 사기성 때문이라 생각해요 말처럼 정말 고인분들은어느각에서어느 로프로 반동주고 튕기면 어느 형태의 궤도로 날아가는지 특정포인트 다외울정도로 고여서나중에 로프맵까지 나오고 로프맵은 턴시간을 훨씬 길게 줘서 사실 초보분들은 입문하기 힘들었져저도 한때 국내 1위까지 찍을정도로 잘했지만 결국 쪼금 지나니 저보다 더 잘하는 분들 생기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기력함에 접을수 밖에 없게 되더라구요당시에는 완전 무료가 아니면 사람들이 다들 싫어하는 분위기였어요당시 게임에 돈을 쓰는건 잘못 된일이라고 다들 생각했거든요만약 게임사가 당시로 돌아간다고 해도 무료 선택은 어쩔수 없을거라 생각해요그때 제가 좋아했던 게임들은웜즈 포트리스 배드볼 뿌요뿌요 처럼 아기자기하고 뭔가 퍼즐 같은 게임 좋아했던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마법의 총알 좋아했었는데 초딩때라 바주카를 잘 못맞춰서 ㅎㅎ 그리고 아쿠아로 해서 그런지 로프전 제외하면 생각보다 고인물도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캐시템은 엠게임 아바타 꾸미는거랑 나중가서 더블바주카 더블수류탄 고급무기들 팔았던거 기억나네요
온라인웜즈는 브금 들으면 아직도 설레는 느낌
영래기님 웹젠에서 서비스한 헉슬리 라는 게임 한번 다뤄주세요. 예전에 피시방가서 하면 하는 사람은 저 밖에 없어서 쓸쓸했다는..ㅜㅠ
이거..집에 씨디잇는뎀..
98년도인가..97년도인가..
컴터가게 아저씨분이 주셔가지고
그게 아직도집에있네요.
생각난김에 설치해서 해봐야겠습니다.
이게임이 진짜 접근성이 겁나좋은데
귀엽고 남녀노소 부담없고 어쩐지 조작도쉬울꺼같고 그치만
난이도가 개헬인 만만히보면안되는 게임이지...
계급장이 애벌레에서 용까지 가던 것이 기억나네요. 그리고 뜬금없이 아바타가 사람이었던것도요.
이 게임을 하려고 엠게임을 가입했었는데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그 아이디. 우주흔들자.
그땐 한글아이디도 당연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아이디는 영문 숫자 혼합이 필수로 바뀌었더라구요.
온라인 웜즈 그 때 재미있었는데 막장패치만 아니었으면 적어도 그랜드 체이스처럼 10년 정도 서비스를 계속 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랜드 체이스 2015년 끝으로 서비스 종료 했음)
왜 막장패치를 했을까요??
막장패치 이전에는 모드 전도 있었고 다양한 맵도 재미있었는데 왜 막장패치를 했을까요??
뜬금없이 모드 전 없애고 맵도 없애고 일부 남긴 맵이나 새로운 맵은 맵 크기 줄이고 게다가 빈상자까지.....ㅠㅡㅠ
(저는 맵 크기 줄였을 때 상당히 재미없었음)
막장패치만 아니었으면 더 재미있고 다양하게 즐겼을 텐데......
참 많이 아쉽네요......ㅠㅡㅠ
참고로 저는 막장패치 이전에 숲 맵이랑 무기상자 맵을 좋아했었어요
그 맵이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막장패치가 온 뒤로는 그 맵이 없어져서 상당히 실망했어요..... ㅠㅡㅠ
온라인 웜즈 서비스 종료 원인은 전부 다 막장패치 때문입니다....... ㅠㅡㅠ
(서비스 계약 기간 만료와 고인물과 유저 실력 차이도 포함)
앞서 설명했듯이 막장패치만 아니었으면 온라인 웜즈 서비스가 그랜드 체이스 처럼 적어도 10년 정도 서비스를 계속 했을지도 모릅니다.......ㅠㅡㅠ
솔직히 저는 후속작인 웜즈 월드파티 아쿠아는 기존작인 온라인 웜즈 보다 별로 재미가 없었어요.....ㅠㅡㅠ
저는 기존작인 온라인 웜즈를 더 좋아합니다!!
온라인 웜즈 서비스가 종료 된 건 아쉽지만 그래도 영원히 함께 했던 추억은 잊지 않겠습니다!!
온라인 웜즈 Forever!!
웜즈온라인이 엠게임이었나.. 이거 온게임넷 리그도 있었는데 로프 기술 맥플러리 같은거도 기억난다 ㅋㅋㅋ 갑자기 없어짐.. ㅋㅋ원래 pc게임으로만 하다가 온라인으로 나와서 되게 재밌었는데 ㅋㅋ 포트리스 영향이 컸음
할렐루야~~
ㅋㅋㅋ 기억난다 . 로프타기만 잘해도 우와 하던 시절 ㅋㅋ 청용달고 얼마안되서 서비스종료 하더군요.
왁..웜즈ㅋㅋ 밧줄로 열심히 날아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기억하기론 기존 아이템을 보급 없이 상점에서 골드로 구매해서 쓸수 있었음.
그런데 골드만이 아니라 캐쉬로도 구매가 가능했던걸로 기억함. 뭐 캐쉬템이랑 골드템이랑 차이는 없었음.
골드는 골드대로 비쌌고 캐쉬템은 대충 500원정도면 살수 있었으니까.
이 상점덕분에 커스텀에서만 쓸수 있는 마법의 미사일도 구매해서 일겜에 바로 시작하자마자 쓸수 있었음.
콘크리트 당나귀는 운영진도 그 악랄함을 인지는 했는지 구매 불가였고 그 다음이 마법의 미사일이었음. 그냥 좌표 찍고 던지면 장애물도 알아서 피해서 터트렸으니까.
저도 기억나네요. 웜즈가 한마리로 줄어들고, 물에 빠지면 아무데나 텔레포트 되는대신 50대미지 입게 되는 패치였나? 왜 그렇게 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땐 신기해하기만 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망하게하는 결정타였는데 말이죠.;
로프전 초고수가 되었는데 섭종 한달전엔 동접자가 10명도 안되던...
배틀마린도 재밌었지만 웜즈는 지금 나와도 경쟁력 있을 게임같은데 아쉽지요, 뎁스판타지아가 그때나왔었나..
과금 요소가 제 기억엔 역시 아바타 꾸미기라고 기억합니다 다만 문제는 게임하면서 모은 게임제화로도 아바타를 충분히 구매할수 있었습니다
고일대로 고여버려서 이미 승패엔 관심없고 서로 짜기라도한냥 로프연습이나 마치 당구의 쿠션볼을 치듯 수류탄대전 같은 엽기적 플레이만하던...
로프타던 재미가 있었는데 나중엔 인간의 영역을 초월 해버리고 매크로를 이용한 로핑이 판을 치고 재미가 없어짐
유도미사일은 맞추는것이아닌 돌려쏴서 발판을맞추어 충격으로 상대를 번지시키는것,,,,,,,
이거 궁금했는데 마침 딱 올라옴 ㅎㅎ 개꿀 웜즈웜즈
로프가 고인물들 진짜 어마어마함 ㅋㅋㅋ 포트리스 벨리에서 빨콩각같이 로프도 위치에따라서 특정위치로 최단시간에 가는 방법들이 루틴화된것들이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하나만 들자면 “청룡”이라고 불리는
기술로 깊은 골자기같은데서 빠져나오는 기술인데 진짜 당하는 입장에서는 감탁섞인 욕이 저절로 튀어나옴 ~ 그래 맞습니다 ~ 그 고인물이 접니다 ~_~
아바타 꾸미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게임머니로도 살 수 있는 아바타가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고속이동 할려고 키보드 바꾸고 피똥사게 연습하고 ㅋㅋ 로프전 하면 죽이기 보다 로핑 기술 대결했었죠 고수들끼리는 ㅎ
군대 갔다오니 망했더군요 ㅠ 로프 타고 싶어도 아마겟돈 이런 패키지 게임에선 구현이 안되서 못하고
온라인웜즈 다시 했음 좋겠당 아직도ㅋㅋ중학교때하던 로프질 꿈꾸는 날이 있어요 15년전인데
제한시간동안 로프타고 타잔놀이하다가 무기랑같이 날아가면서 적한테 떨구던지 맞추고 나는 안전하게 착지. 아니면 콩콩 튀기면서 적한테 폭발물 드랍하고 안전한곳으로 원위치
옛날에 치킨시켜먹고 웜즈시디 받아서 했었는데 재밌긴하지만 한번 질리면 오래동안 생각 안나는 게임
이 영상 보니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 군대 가기전에 열심히 해서 랭킹3위 찍고 군대 다녀왔는데 사라졌었던 ㅋ
진짜 어느날인가 하던 맵 다 사라져가지고 게임 망한줄 알고 안하게됨
로프 잘탔었는데
웜즈 다시 재오픈하면 역주행 가능하지않을까...?
지금생각해도 아무리봐도 대작 중에 대작인데..
과금으로 코스튬 같은거도 할수있게하고 하면....
해볼마음 가득한데 ㅠ
온게임넷 대회도 있었고 로프전 기술 소개도 있어서 보고 따라하고 했는데..
그래도 게임 밸런스에 문제가 되는 캐쉬아이템이 없다니.. 놀라운 게임이네요..ㄷㄷㄷ
서버랭킹 이었던 내 학창시절을 바친 게임이엇는데.. 어디에선 얍카를 유저들이 뭉쳐서 서비스오픈햇다던데..온라인웜즈는..다시안되려나 ㅠㅠ
웜즈는 폭탄 모드 하는 사람 거의없었어요.
다 로프 연습모드 해서 기술 익히는 사람밖에없었는데.....
예전에 스파이크,고속이동 오지게 연습했는데 ㅋㅋㅋㅋ
길드도 많았습니다.
아쿠아에서 수정감옥이라고 캐쉬템 비스무리한게 있었던것 같은데
웜즈는 도스게임이지 땅파면서 싸우는게 진짜 재밌는데
웜즈 최근에 어떤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이런 역사가 있을줄은 몰랐네. 나는 영상 볼때마다 한방에 주님 곁으로(할렐루야 폭탄) 밖에 기억에 안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도왔군요ㅋㅋㅋㅋㅋ
저도 한방주가 젤기억에남네요ㅋㅋㅋ
저도용
저는
"1번 타자 김.춘.식 샷또!"
밖에...
저는
처음 시작 쌉벌래즈와
여러 애전드샷
타우튜버 언급 금지입니다
2001년도에 시작해서 2002년에 금용 찍었지. ㅠㅠ 내나이 20살에 ㅋㅋ 받줄 묘기 참 잼있었다. 개인기빨도 많았고.. 벌써 17년이 넘었다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