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마 아직 안 망했어요! 라고 하고 싶었는데 끝까지 다보니까... 믹마 유저로써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영상이네요.. ㅠ 요즘 이벤트를 보면 뉴비, 복귀 유저분들을 위한 이벤트라기 보단, 현 유저 유지를 위한 이벤트들이 많은 점에서 너무 아쉽고.. 항상 1:1문의로 피드백을 하는데 변함이 없네요 ㅠ 말씀하신 컨텐츠 부분과 150부터의 벽.. 너무 공감하고.. 믹마 유저로써 하루 빨리 변화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okomo-t5w ㄹㅇ 영상 만든사람 백퍼 검색 대충해보고 정보모은걸로 좀 해보고 게임하면서 사람들한테 몇개 물어보고 그거가지고 얘기하는 티 팍팍남. 물론 컨텐츠 부족하고 돌려막기 운영은 개빡치는거 맞음. 그럼에도 이겜하고있는 사람들 은근 많은건 득코할때의 짜릿함이나 아니면 노상으로 물건팔때, 믹스한거 적당히 시세 유추해서 노상열고 사람들한테 팔리길 기도하는 소소한 것들이 가장 큰 재미인걸모름. 그리고 생각보다 코어가 많은편이라서 포켓몬마냥 수집하는 재미도있음. 이 게임은 애초에 느긋하게 즐기는게 베이스이고 본인이 좀 더 빠른 사냥하겠다하면 그때 현질해도 충분함.
제가 기억하기로는 주 컨텐츠 중 하나였던 믹스의 난이도가 올라간게 갠적으로 게임을 접은 주 원인이었습니다.. 그냥 두마리섞으면 홈페이지에나온대로는 100퍼성공했었는데 어느순간 그 확률이 매우낮아젔던거같아요.. 고랩때는 아이템껴서 몇단계씩 올려야 믹스를 실행할수있던것도 같고요.. 옛날얘기라 확실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이거 나오고 곧 메이플이 출시돼서 메이플로 우루루 몰려갔던게 기억나네요 진짜 거의 동시에 발매된 두 게임의 현재 위치와 모습은 정말 다르죠 제가 생각했을 때 메이플엔 있고 믹마에는 없던게 '혁신'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슬슬 관짝 쳐박힐 즈음 빅뱅으로 말 그대로 빵 터트리고 뭐 디렉터 141이 말이 많긴 하지만 파격적인 업데이트를 자주 하는 메이플에 비해서 믹마는 바뀌는 게 거의 없으니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죠
믹스마스터는 소과금으로 즐길 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고 컨텐츠가 한정적인게 너무 큼 그나마 무과금이나 소과금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인 사냥마저 도핑물약.마크 안사면 속도는 더럽게 안나오고 코어 드랍 확률도 극악임 이틀 연속 종일 사냥해서 얻은건 소울이터란 코어인데 이것조차 잘뜬거임 그리고 사냥할때 쓴 도핑값이 이 코어값이랑 비슷해서 적자 혹은 본전치기 돈이 모일 새가 없음 레벨이 올라 갈 수록 요구하는 경험치는 급격히 많아지고 돈 모으기도 힘들어 좀더 좋은 코어나 장비 맞추기가 다른 여타게임과 다르게 너무 힘듦 결국은 과금을 더 하거나 접는 수순을 밟아야 됨 ㅜㅜ 구 시대적인 인터페이스나 컨셉이 너무 마음에 들어 야후때부터 계속 해왔지만 이제는 놓아줘야될 게임이라 생각함
진짜 서버 없는 게 제일 큰 문제인듯. RPG인 만큼 일단 사냥을 해야 코어를 얻든지 돈을 벌든지 하는데 고인물들이 공속 2배에 데미지 2배 버프 바르고 사냥을 하면 고인물들의 밑 유저들은 그 사냥터에선 뭘 할 수가 없음. 더군다나 몹 리젠도 줜나 느려서 이제 하나 잡아볼까하면 한 바퀴 돌고 온 고인물들이 또 잡아감. 사냥 게임에서 사냥을 못하니 뉴비들이 성장할 방법은 사실상 과금밖에 없고 그걸 운영진들이 방치하면서 뉴비들 없이 고인물들만 남고, 그 고인물마저 없텐츠에 질려 접어가니 자연스레 망할 수 밖에 없는거임.
이게임 일단 강해지면 돈 벌 방법이 많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아는 사람이 믹마만 하던 사람이었는데 저한테 이거 다시 해보실? 이라면서 돈 버는 방법을 보여주는데 하루도 안되서 장난 아니게 벌더군요. 심지어 그걸 현돈으로 바꿔 먹을 수도 있으니... 어찌보면 안떠나는게 당연하단 생각도 들덥니다.
2000년대 초반에 소개팅했던 남자가 "작은 게임회사 다녀요" 이랬는데 개발한 게임이 "믹스마스터" 였던게 떠오르네요^^;; 그 때, 게임 오픈 전에 "이렇게 하는 게임이다~" 하고 시범운영한거 아직도 기억나요 ㅋㅋ 짧은 스포츠 머리에 축 쳐진 어깨가 인상적이였던 김xx씨 잘 계신가요 나이들어 생각해보니 게임개발자라니까 그 쳐진 어깨가 왜 쳐졌는 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땐 어려서 "이남자가 왜이리 매가리가 없지??" 했는데 아~ 크런치모드 겪었다니까 이해가 가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변신갑옷 처음 출시된 시기 내가 초딩때하다가 접었는데 몇년후 고딩되서 다시해봤는데 정말 몬스터 몇가지 추가된거말고는 옛날그대로더라 바뀐거라고는 초딩때 무과금으로 노력해서 번 게임내 재화로 당시 캐쉬로만 구할수있던 이동 속도70%올려주는장화,헨치들 공속 30%올려주는 장갑,선제공격 안받게해주는 질럿 변신갑옷을 다른유저한테서 구매했었는데 이아이템들 전부사라지고 디자인이 맘에들어서 내가 제일 아끼던 날쌘 스노균 헨치포함 몇몇 헨치들이 사라져있더라 다른 값나가는것들도 많아서 해킹은아닌거 같은데 뭐지? 하면서 케쉬샵이나 헨치도감 봤는데 없어진 아이템,헨치들 공통점이 공식사이트에 정보 자체가 없어져있음 영상보니 아마 회사가 바뀌고 업데이트 과정에서 아예 없애버린거같음 그래서 그냥 1시간하고 다시접음
지금도 가끔하고 있는 유전데요. 게임이 노답입니다. 이겜은 게임내에서 지인이 필수. 게임머니나 현금보다도 지인이 더 필수요소입니다. 게임머니랑 현금이 있어도 재미가없어요. 왜냐구요? 이게임은 채팅게임 이거든요. 그리고 예전에는 더 심했지만 지금도 고인물이 뉴비배척을 하는편입니다. 사냥터도 채널이없기때문에 내가 몹잡으러 사냥터를 가면 진짜 고인물들이 사냥터를 쓸어버려서 몹이없습니다. 내가 한마리잡을동안 고인물들은 열마리를 잡거든요. 그러므로 돈과 인맥이없으면 즐기기 힘든 사회성키우기 게임. 진짜 예전에는 게임내에 파벌이 있던시절도 있어서 진짜 진심 인간쓰레기들의 집합소였던 적도 있습니다. 스틸이나 흔히말했던 척살도 있었고 무엇보다 사기가 진짜 많았습니다. 정말 사기꾼들과 게임하는게 느껴질정도고 지인들끼리도 뒤통수치는게 정말 흔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냥터 채널이 있는 게임이 더 싫었음 난 알피지도 경쟁하면서 하는게 더 좋았는데 채널 있는 게임하면 몰입 뚝 떨어짐 특히 마영전이나 던파같은 던전식이면 더더욱 내취향 아님 옛날 알피지들 잼게 했던 추억 떠올리면 사람 빽빽해서 길막 혹은 사냥 렙업 개빡쎘지만 여럿이 다같이 하는 그게 매력이었고 그만큼 힘들게 해서 얻는 성취감도 덤이었던것 같음
혹시 카드왕 믹스마스터 게임 아시는 분 있나요? 주인공 4캐릭마다 특성이 있는데 여캐중 하나가 특성이 비행이라 몬스터들이 거의 다 비행속성이라서 비행 없는 몬스터들은 때릴 수도 없었고, 상점에선 룰렛 돌러서 카드 강화도 할 수 있었는데 서비스 얼마 못하고 바로 섭종했던 게임인데
참고로 저 믹스 컨텐츠도 개판임 핸치를 잡아서 얻었는데 바로 믹스가 안됨 예전엔 바로 믹스가 됬었는데 이제는 그 얻은 핸치를 끼고 랩업을 시켜서 적정 랩을 맞추고 그 다음에야 합성이랑 컨텐츠가 이용 가능한데 그럴빠엔 핸치 싼값에 팔고 그런 쌈짓돈 모아서 쌘놈 사는게 나음 그냥 컨텐츠 하나 말아먹은격
믹스마스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믹스마스터는 믹스공식이나와있지 않은 믹스공식을 찾아 최고코어를 얻고자하는 사람이많죠 거의 원피스를찾아떠나는 해적같은느낌입니다 하지만 해적이 별로없을뿐 조이플에서 운영을개떡같이하고 과금을유도하지만 믹스마스터에 고인물들이 얼마나대단하냐면 사람이없지만 셋과 코어 가격은 8년째 유동이없습니다 단돈천원이라도 손해보지않으려고하죠 또한 프리서버가 많습니다 안타까운건 프리서버가 본섭보다 관리를잘한다는점... 그래서 프리서버에 서 활동하는사람도 많습니다 프리서버에서 현질할만큼 매력은있는게임입니다 물론 프리서버는 불법..
음 한마디 해보자면 믹스마스터 서비스 초기 당시에는 정말 온라인 게임들이 뮬 밀듯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없어지고 하던 시기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셨듯이 믹스마스터는 갓겜이다라던지 뭐 동접자 몇명 이런기사는 찾아볼수 없는게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그 당시에 플레이 했었던 유저들은 믹스마스터가 상당한 수작이라고 평가를 내리는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수많은 경쟁작들 중에서도 당당히 손가락 안에드는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서비스 초기 당시 거상 그랜드체이스 서바이벌프로젝트 메이플 등등 어마어마한 대형 퍼블리셔 및 개발사에서 내놓은 작품들 중에서도 당당하게 수작으로 기억될 정도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잦은 서비스 이관 및 운영 이슈와 밸런스 문제로 유저들이 하나둘 떠나가면서 지금은 추억 속에서나 간직하고 있는 게임이 되었죠. 그러나 지금도 메인 마을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수의 유저들이 추억을 즐기기 위해 남아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망겜이 어떤분에게는 추억이 어떤분에게는 갓겜이 될 수도 있겠죠. 저에게 믹스마스터는 갓겜이자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수작 믹스마스터가 서비스가 종료되더라도 저는 평생 재미있었던 기억만을 가지고 살아가렵니다.
![귀멸의 칼날 콜라보 업데이트!! 나오자마자 최종보상 받고 끝냈습니다 ㅋㅋㅋ [메이플스토리]](http://i.ytimg.com/vi/0kz2fMH_QeM/mqdefault.jpg)
믹마 아직 안 망했어요! 라고 하고 싶었는데 끝까지 다보니까... 믹마 유저로써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영상이네요.. ㅠ
요즘 이벤트를 보면 뉴비, 복귀 유저분들을 위한 이벤트라기 보단, 현 유저 유지를 위한 이벤트들이 많은 점에서 너무 아쉽고..
항상 1:1문의로 피드백을 하는데 변함이 없네요 ㅠ
말씀하신 컨텐츠 부분과 150부터의 벽.. 너무 공감하고..
믹마 유저로써 하루 빨리 변화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님때문에 잠못자요 영상본다고 다크써클 책임지세요
@@박스설계사샤코 앜.. 갬동 더 좋은 영상,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
믹스마스터 화이팅!!
@@혜선팬 넹 루디스 믹빌에 존버탈게욥
믹마유저는 일어나라~
맞아 우리아직 안망했어요 ㅠㅠㅠ
형 이제 디지몬알피지 해줘
디지몬알피지 대표블로거했던 퇴물이지만, 저는 영래기님이 디알을 해주시길 기다리고있습니다🤣
와 이거 쓰려고 했는데 딱 있네
영레기님 한번 해주세요~
오랜만에 들어가려니 아이디 정지먹어져있구 보니까 해킹의심 계정 전부 정지 시켜놨구... 그거 풀고 이제 접속 해보려니까 클라이언트가 다르다고 업뎃을 하래서 업뎃했더니 안 들어가지고... ㅅㅂ 때려쳐
디알해줘요~~~
그냥 디지몬이 망한이유 ㄱ
영래긴 언제봐도 영래기라는 이름 잘지은듯
개인적으로 애정하던 게임이 섭종하고 그리워질때가 많아서 ㅠㅠ 믹마는 그냥 섭종 안 한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ㅠㅠ 믹마는 진짜 옛날 게임이라 문득 그리워질때마다 캐릭 새로 만들어서 적당히 키우다가 다시 현생 알차게 살라고 내쫓는 느낌;;
그래요 4단계 믹스 필요한 아이템 이 쓰라고 하네요
이번건 좀 아쉽네쵸 약간 믹마의 향수를 자극할만한 서론이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런게임이였다. 이런 시스템이있다라거나 카드왕믹마나, 애니나, 비비큐먹고 프리미엄존가서 뿔콩잡는거같은..
레알 갓겜인데 .. 망겜이라니
현질 자유도 높지
고인물들 친절해서 알려달라는거 다알려주지(돈 템도 줌)
언제든 접으면 템팔면 회수되지
도핑먹은만큼만 사냥하면되지(도중에 꺼도 시간안감,글고 사냥하면 도핑값은 벌림 무한수급)
숙제없어서 매일매일 귀찮게 게임 할 필요없지
(던파.메이플 두개만해도 리얼 이벤트때문에 주말에도 게임 폐인마냥 몇시간씩 게임해야함 )
하루에 적당히 한두시간 게임 즐기고 접속종료하기 딱좋음.
@@kokomo-t5w ㄹㅇ 영상 만든사람 백퍼 검색 대충해보고 정보모은걸로 좀 해보고 게임하면서 사람들한테 몇개 물어보고 그거가지고 얘기하는 티 팍팍남.
물론 컨텐츠 부족하고 돌려막기 운영은 개빡치는거 맞음. 그럼에도 이겜하고있는 사람들 은근 많은건 득코할때의 짜릿함이나 아니면 노상으로 물건팔때, 믹스한거 적당히 시세 유추해서 노상열고 사람들한테 팔리길 기도하는 소소한 것들이 가장 큰 재미인걸모름.
그리고 생각보다 코어가 많은편이라서 포켓몬마냥 수집하는 재미도있음.
이 게임은 애초에 느긋하게 즐기는게 베이스이고 본인이 좀 더 빠른 사냥하겠다하면 그때 현질해도 충분함.
초기 랭크 시스템부터 얼마전까지 플래이햇던 유저 입니다 . 제가 보는 망한 이유는 .. 헨치 속성이 있는데 날쎈 빼곤 모두 헐값에 판매되고 경험치 이벤트 999 등 이벤트 이후엔 레벨업이 전혀 안됩니다 .. 가끔씩 찾아가게되는 게임인데 너무 아쉽네요 ..
@장병규 감사합니다 . 아직도 애착이가고 영래기님 말씀처럼 생각나서 돌아왓다 노가다 하면서 내가왜 떠낫는지 이유를 다시찾게되는 게임이에요 ㅋㅋ..
믹스마스터는 골든부마와 쿠르미르만 써도 행복하고 뿔콩과 로얄배틀이 부러움의 대상이며 상점에서 팔던 캐시장비가 멋져보였으나 용돈이 부족해 살수없던 어린시절과 하고싶고 가지고싶은게 많았던 추억만이 재미있었지않나 싶네요
뿔콩 개 갖고 싶었는데 무슨 프리미엄 존인가 캐쉬사서 가야하는 억울함.. 시장에서 파는 것도 개비싸고 그나마 싼건 운좋은 붙은 뿔콩 물론 그마저도 못삼.. 원거리가 ㄹㅇ 좋았는데
영상에 하나 빠젓습니다.
복귀,신규유저 들어오면 그유저가 받는 지원 아이탬중에 상당히 좋은 회복 아이탬이 있는데.
고인물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복귀 유저 에게 사기쳐서 거이 헐값에 가저갑니다.
요즘 믹마 시작한 사람인데 그거 진짜 고인물들은 그럴 시간도 아까워해욬ㅋㅋ 그시간에 사냥몇분해서 얻은 재료 장비팔면 몇천만원 버는 게임이라서...그리고 신규유저가 그만큼 없어요!ㅠ
(TMI:게임돈시세 1억당 700원이고 물약 30개 개당10만원)
옛날에 1억당 만원이었던거 같은데..
그 물약 신규유저한테 주는 거 고인물들 사냥 2분이면 다 모아요..
@@Syj-kr 1억당 500원이던데 15000원에 30억얻음
@@KULLINE 마지섭은 1억당700 메크섭은 1억당 600정도입니다
마스터오브판타지도 보고싶네..
내가 죽인 몬스터가 내팀이 된다는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던 게임..
@Minho Yu 와 말개심한데 팩트다
거진 네크로멘서네
무빌락이덩
제가 기억하기로는 주 컨텐츠 중 하나였던 믹스의 난이도가 올라간게 갠적으로 게임을 접은 주 원인이었습니다.. 그냥 두마리섞으면 홈페이지에나온대로는 100퍼성공했었는데 어느순간 그 확률이 매우낮아젔던거같아요.. 고랩때는 아이템껴서 몇단계씩 올려야 믹스를 실행할수있던것도 같고요.. 옛날얘기라 확실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이게임이 유지되는이유는 프리미엄마크처럼 지속적으로 캐시샵에서 지르게끔해서죠. 잠깐했었는데 그나마 믹스몹이랑 장비는 되팔수있어서 팔고 접었어요.
믹스마스터.. 추억에 빠져서 한번 들어가봤더니 고인물 파티로 현질 안하면 플레이 못하는 게임이 됐습니다...
퍼피레드가 망한이유도 해주세요 ㅋㅋㅋㅋ
옛날 초딩 중딩의 소통을 담당한 게임
기타 구한다고 펫레벨업시키고 거기서막 일찐놀이하는애들도있고 추억 돋네여 ㅋㅋㅋ
ㅋㅋ 마지막 PK존ㅋㅋ
진짜 믹스마스터 어릴때 감성돋아서 얼마전 해봤는데 좋게말하면 아직 추억을 간직하고있는 게임이였지만 역시 오래할만한 게임은 아닌 아쉬운게임이였습니다.
왜 갑자기 슬프지.. 재밌게 했는데 동생이하는거 옆에서 구경하고 ㅎㅎ 다른 게임은 망했다,아직 죽지는 않았다하면 저게임 아직도 저모양이구나 하는데 이겜은 왠지 마음아프네요. 물론 다시할생각은 없지만
무룩님 저는 믹스마스터 애니메이션 보고 게임을 시작했는데 헨치 믹스를해도 실패가 떠서 어쩔수없이 접었습니다. 기껏 키웠는데 실패를하면 없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좌절 반복을 했죠.ㅠㅠ
믹마 준고인물이었었는데 초딩때 현질만n만원했다가 아빠한테오지게 갈굼당했었져 초딩때도 현질한거보면 현질없이는거의못할게임이었어여...브금들으니까 눈물주륵..지금도추억때매 가끔들어가보는데 암울하더라구여 크게개편해서 다시살았으면좋겠습니다
스톤에이지 믹스마스터 등등... 추억에 다시해보려고 하면 너무 구시대적 불편한점이 다시 발목잡아서 하기가 싫어짐 ㅠㅠ
휴면 복구는 따로 신청하는게 맞습니다만 하루이틀 안걸립니다 ㅎㅎ 저는 10분 걸렸네요 ㅋㅋ 금요일 오후 3시에 신청... 사람이 없다보니 문의가 적어서 그런지 금방됩니다... 물론 그냥 폰인증이면 다 되는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훨씬 불편한건 사실.
현질이란 것을 처음으로 하게 해준 갓겜..
빨콩인지 뿔콩인지 그거 사겠다고 코 묻은 용돈 모아서 현질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영래기님 영상 자주 챙겨보고있는 편입니다.
노스테일 이라는 게임도 한 번 해주실수 있을까요?
이거 나오고 곧 메이플이 출시돼서 메이플로 우루루 몰려갔던게 기억나네요
진짜 거의 동시에 발매된 두 게임의 현재 위치와 모습은 정말 다르죠
제가 생각했을 때 메이플엔 있고 믹마에는 없던게 '혁신'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슬슬 관짝 쳐박힐 즈음 빅뱅으로 말 그대로 빵 터트리고 뭐 디렉터 141이 말이 많긴 하지만 파격적인 업데이트를 자주 하는 메이플에 비해서 믹마는 바뀌는 게 거의 없으니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죠
나름 인생 첫 온라인 게임이였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기도 하고 씁쓸하기도하고, 며칠 전에 꺼무위키 최근변경에 믹스마스터가 보이길래 잠시 봤더니 아직도 서비스 하고 있다는게 신기했지.
게임성 하나는 기가막히게 참신한게임 저렙구간은 상당히재밌습니다 영상처럼 고렙갈수록 현질유도가 점점심해지기때문에 아쉽네요 믹스마스터 리부트 하면 즐겁게 즐길거같습니다
와우 기다렸어요
요즘 나오는 수집 가챠게임들도 믹마처럼 합성 공식 있고 합성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수집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난 그냥 믹스법 풀어서 망한거같은데
예전엔 장거리코어들은 하나만있어도 행복했는데 지금은 너무 풀려서 재미도없고 놀랄만한 일도없고그래
믹스마스터는 소과금으로 즐길 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고 컨텐츠가 한정적인게 너무 큼 그나마 무과금이나 소과금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인 사냥마저 도핑물약.마크 안사면 속도는 더럽게 안나오고 코어 드랍 확률도 극악임 이틀 연속 종일 사냥해서 얻은건 소울이터란 코어인데 이것조차 잘뜬거임 그리고 사냥할때 쓴 도핑값이 이 코어값이랑 비슷해서 적자 혹은 본전치기 돈이 모일 새가 없음
레벨이 올라 갈 수록 요구하는 경험치는 급격히 많아지고
돈 모으기도 힘들어 좀더 좋은 코어나 장비 맞추기가 다른 여타게임과 다르게 너무 힘듦 결국은 과금을 더 하거나 접는 수순을 밟아야 됨 ㅜㅜ 구 시대적인 인터페이스나 컨셉이 너무 마음에 들어 야후때부터 계속 해왔지만 이제는 놓아줘야될 게임이라 생각함
이제 곧 빨간색단풍잎의 141 게임도 16주년이죠..
아앗 그 단풍잎이야기? 하지만 전통 10년이 넘는 사골집처럼 열심히 우려먹는다는 그 게임?
아 🍁이야기 아시는구나앗
돈슨이 계속 사골처럼 존!나! 우려먹습니다!
던파나 마비노기처럼 뭔가 커다란게 터진것보다는 처음부터 천천히 안락사하듯이 죽어갔지요. 그래도 발전없어도 개짓거리 안하는 운영은 괜찮더군요. 메이플처럼 크게 발전시키진 않지만 뻘짓 안하는 것도 능력
진짜 서버 없는 게 제일 큰 문제인듯. RPG인 만큼 일단 사냥을 해야 코어를 얻든지 돈을 벌든지 하는데 고인물들이 공속 2배에 데미지 2배 버프 바르고 사냥을 하면 고인물들의 밑 유저들은 그 사냥터에선 뭘 할 수가 없음. 더군다나 몹 리젠도 줜나 느려서 이제 하나 잡아볼까하면 한 바퀴 돌고 온 고인물들이 또 잡아감.
사냥 게임에서 사냥을 못하니 뉴비들이 성장할 방법은 사실상 과금밖에 없고 그걸 운영진들이 방치하면서 뉴비들 없이 고인물들만 남고, 그 고인물마저 없텐츠에 질려 접어가니 자연스레 망할 수 밖에 없는거임.
옛날에 재밌게 하면서 진심 이겜 제대로 컨텐츠같은거 여러가지 넣었으면 더 갓겜되었을텐데 진심 너무 우려먹기만해서....
영래기 유튜버가 23살인걸로 아는데 도대체 이런 고전게임들 어떻게 기억하는지 대단하기도 하고 ㅋㅋ
영래기님과 제가 나이 같은 97년생 동갑인데... 모르는 게임들이 상당수인데 좀 대단
아니 설명만 듣고 나서는 저런 겜이 어떻게 10년이상 버틴게 신기한데ㄷㄷ
그래도 애니 2개만든게 어디야 그닥 재미는 없었다만
@@우헤헤헿-t5x 그 애니도 보셨어요? ㅋㅋㅋ
무조건 게임이 편하고 사냥터가 널널하다고 인기많은게 절대아닙니다 rpg는 경쟁에 무한이 지속되고 갑이있는 구조가 오히려 그 게임에 매력과 인기를 좌우하는 경우가 상당히많습니다 그게 곧 매력이자 적당한 균형을 맞추는게 운영자의 관리능력이란겁니다
레알 갓겜인데 .. 망겜이라니
현질 자유도 높지
고인물들 친절해서 알려달라는거 다알려주지(돈 템도 줌)
언제든 접으면 템팔면 회수되지
도핑먹은만큼만 사냥하면되지(도중에 꺼도 시간안감,글고 사냥하면 도핑값은 벌림 무한수급)
숙제없어서 매일매일 귀찮게 게임 할 필요없지
(던파.메이플 두개만해도 리얼 이벤트때문에 주말에도 게임 폐인마냥 몇시간씩 게임해야함 )
하루에 적당히 한두시간 게임 즐기고 접속종료하기 딱좋음.
믹스마스터 얘기는 들었었는데 옛날에 비비큐와 콜라보 했을때 네모난 시디를 줘서 체험판 격으로 해봤었는데 추억이다 진짜...
그래도 추억떠오를때 한번씩 들어가면 추억회상하면서 재미도 쏠쏠한게임..♥ 근데 일주일이상 못가는게 단점...ㅎ
믹스마스터 제가 어릴 때 친 여동생 따라서 게임을 접했는데 좀 신선하게 다가와서 많이 했었죠
와 믹마 초딩 때 ㅈㄴ 했는디 ㅋㅋㅋ 뿔콩 귀여워서 엄청좋아했어요 ㅎㅎ
ㅇㅈ
운영도 AI로 대충 맡겨도 되는 게임..
예전에 재밌게 했던 게임이네요.
성능 좋은 뿔대장이라는 몬스터 팔던곳에 항상 '뿔장군 팝니다.' 라고 사기치고 있는 사람 있던 기억이....(뿔대장은 레어 몬스터라면 뿔장군은 잡몹...)
지금은 안쓰는 뇨속들..
믹스마스터는 맨 처음 믹스건들고 다니던 믹스마스터 애니메이션 재미있었는데. 2번째 시리즈말고 1번째 시리즈.
나 옛날에 나온 믹스마스터 만화가 게임화 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믹~ 스 마~스터~ 한번더 믹스~
16주년에 RPG라서 메이플 생각한사람...?
저요!!!
이게임 일단 강해지면 돈 벌 방법이 많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아는 사람이 믹마만 하던 사람이었는데 저한테 이거 다시 해보실? 이라면서 돈 버는 방법을 보여주는데 하루도 안되서 장난 아니게 벌더군요. 심지어 그걸 현돈으로 바꿔 먹을 수도 있으니... 어찌보면 안떠나는게 당연하단 생각도 들덥니다.
2000년대 초반에 소개팅했던 남자가 "작은 게임회사 다녀요" 이랬는데 개발한 게임이 "믹스마스터" 였던게 떠오르네요^^;;
그 때, 게임 오픈 전에 "이렇게 하는 게임이다~" 하고 시범운영한거 아직도 기억나요 ㅋㅋ
짧은 스포츠 머리에 축 쳐진 어깨가 인상적이였던 김xx씨 잘 계신가요
나이들어 생각해보니 게임개발자라니까 그 쳐진 어깨가 왜 쳐졌는 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땐 어려서 "이남자가 왜이리 매가리가 없지??" 했는데 아~ 크런치모드 겪었다니까 이해가 가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변신갑옷 처음 출시된 시기 내가 초딩때하다가 접었는데 몇년후 고딩되서 다시해봤는데 정말 몬스터 몇가지 추가된거말고는 옛날그대로더라 바뀐거라고는 초딩때 무과금으로 노력해서 번 게임내 재화로 당시 캐쉬로만 구할수있던 이동 속도70%올려주는장화,헨치들 공속 30%올려주는 장갑,선제공격 안받게해주는 질럿 변신갑옷을 다른유저한테서 구매했었는데 이아이템들 전부사라지고 디자인이 맘에들어서 내가 제일 아끼던 날쌘 스노균 헨치포함 몇몇 헨치들이 사라져있더라 다른 값나가는것들도 많아서 해킹은아닌거 같은데 뭐지? 하면서 케쉬샵이나 헨치도감 봤는데 없어진 아이템,헨치들 공통점이 공식사이트에 정보 자체가 없어져있음
영상보니 아마 회사가 바뀌고 업데이트 과정에서 아예 없애버린거같음 그래서 그냥 1시간하고 다시접음
나만 어렸을 때 나왔던 애니메이션
최강합체 믹스마스터 떠올랐나?ㅋㅋㅋ
그 애니가 이 게임에서 나온거임
그 추억 찾아 들어가 회원가입 눌렀더니 순간 쥬니어 네이버 들어온 줄 이런 추억 찾으러온건 아니었는데... 와중 아이핀 인증은 서비스 준비중은 무엇이여
역시 겜 평 채널은 모아요 앤드 영래기 밖에 읎다...
믹마도 떡상을 준비중이랍니다
레알 갓겜인데 .. 망겜이라니
현질 자유도 높지
고인물들 친절해서 알려달라는거 다알려주지(돈 템도 줌)
언제든 접으면 템팔면 회수되지
도핑먹은만큼만 사냥하면되지(도중에 꺼도 시간안감,글고 사냥하면 도핑값은 벌림 무한수급)
숙제없어서 매일매일 귀찮게 게임 할 필요없지
(던파.메이플 두개만해도 리얼 이벤트때문에 주말에도 게임 폐인마냥 몇시간씩 게임해야함 )
하루에 적당히 한두시간 게임 즐기고 접속종료하기 딱좋음.
완벽하군요
찐이다 라붐님꺼가끔보고있는데 ㄷ
@@user-ed1tj8pz6n 으잉 감사합니다 :)
영래기님 영상 잘 봤습니다ㅋㅋ
혹시 타임 앤 테일즈 아시나요?? 그 게임도 왜 망했는지 보고싶은데..
캬 추억이네.. 요즘도 날쎈 속성 붙은 코어가 젤 좋나? 뿔콩 민트호냥 매드테일러 이런 애들이 최강일때 했었는데
지금도 가끔하고 있는 유전데요. 게임이 노답입니다. 이겜은 게임내에서 지인이 필수.
게임머니나 현금보다도 지인이 더 필수요소입니다. 게임머니랑 현금이 있어도
재미가없어요. 왜냐구요? 이게임은 채팅게임
이거든요. 그리고 예전에는 더 심했지만 지금도 고인물이 뉴비배척을 하는편입니다.
사냥터도 채널이없기때문에 내가 몹잡으러
사냥터를 가면 진짜 고인물들이 사냥터를 쓸어버려서 몹이없습니다. 내가 한마리잡을동안 고인물들은 열마리를 잡거든요. 그러므로 돈과 인맥이없으면 즐기기 힘든 사회성키우기 게임.
진짜 예전에는 게임내에 파벌이 있던시절도
있어서 진짜 진심 인간쓰레기들의 집합소였던
적도 있습니다. 스틸이나 흔히말했던 척살도
있었고 무엇보다 사기가 진짜 많았습니다.
정말 사기꾼들과 게임하는게 느껴질정도고
지인들끼리도 뒤통수치는게 정말 흔했습니다.
날뿔 3마리 사서 날뉴민호 3마리까지 진짜 힘들게 했었는데 나름 뿌듯하고 간지나서 한동안 하다가 끝이없어서 그만둠....
완전 망겜인데 애니화가 무려 2번이나 되었다는게 신기.
그런데 2번째 애니는 은근 꿀잼이었던 기억이...
4가지 동물형 로봇이 분리해서 합체 다양하게 해서 나름 신선하고 재밌었음. ㅋㅋㅋ
믹스마스터 애니랑 똑같은거에요?
그 믹스마스터가 그 KBS에서 2006년인가 7년인가 목요일마다 방송해주던 그 카드왕 믹스마스터 인가?
리니지 초딩버전 격인 믹마 캐릭 만렙 있나요??? 캐릭렙 200이 끝인줄 알았는데 3월달쯤에 캐릭렙 201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추억은 추억으로남아...
아직 하고 있는 유저 입니다 반박할수가 없습니다
사냥터라 해봣자 갈킹 세트 사서 돌앗던.....
소텔을 메텔로 바꾸는 신박한 사기ㅋㅋ..ㅈ
안망했어요 ㅂㄷㅂㄷ
6:42 그 미처 발견하지 못한게 장사치라는 것이여.... 그냥 돈 벌어서 현금으로 바꾸는 이들이여...
뭔가 비슷한 게임 하나가 생각나네요~
담번엔 seal-online도 한번 해주세요!!!
부마-골든부마
레핀-민트레핀
타이모스-골든모스
배틀드래곤-로얄배틀
스컬위저-골든스컬
그란샤-실버란샤
썬더버드-블러디썬더
잭오랜턴-블러디랜턴
소드테일러-매드테일러
솔브레이커-이블레이커
윙클레셔-윙스톰레이셔
타샤벨-크로우타샤벨
@장병규 어쩐지... 뭔가 빈 느낌이 많이 든다싶었습니다ㅋㅋ... 화강시-흑강시(멸종) 도 있네요
또 다른 매력이 있는건 아닌데 추악팔이랑 득코 하는 재미임
ㅋㅋ코어찾으려고 아무나 막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ㅠ 하..16년이라니ㅠ세월이여
디지몬 알피지랑 비교해보면 그래도 괜찮아 보이는게 디지몬 알피지는 디지몬 잡으려면 일단 캐쉬하라이고 템트리도 하나로 고정되어있으니.
와..진짜 오래 재밌게한 게임인데..드디어!! ㅠㅠㅠ 이젠 현질없이 못하는게임이 되어버렸죠..
추억만큼은 인정
우왓! 저번 영상에 믹스마스터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감사합니다!!!! ❤️❤️❤️
추억의 믹마.. ㅠ
개인적으로 사냥터 채널이 있는 게임이 더 싫었음
난 알피지도 경쟁하면서 하는게 더 좋았는데 채널 있는 게임하면 몰입 뚝 떨어짐 특히 마영전이나 던파같은 던전식이면 더더욱 내취향 아님
옛날 알피지들 잼게 했던 추억 떠올리면 사람 빽빽해서 길막 혹은 사냥 렙업 개빡쎘지만 여럿이 다같이 하는 그게 매력이었고 그만큼 힘들게 해서 얻는 성취감도 덤이었던것 같음
초보 지원해준다고 pk한 사람들은 천사가 틀림없다
왜냐면 저런 똥겜을 할려는 불쌍한 어린양을 구원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믹마는 ㄹㅇ 접어도 한번씩 생각남.. 그래서 다시시작해서 과금하고 그거 팔고 쉬었다가 몇개월뒤에 다시 시작함;
망겜 진행형인 마비노기도 다루어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15년만에 복귀햇다가 2개월하다가 다시 삭제햇음 ㅅㄱ 사낭터는 사람꽉 차잇고 당직끝나고 오전에 가면 사람 없긴합니다만 맨날 당직은 아니잖아여.. 그리고 풀도핑도 한셋(한시간)에 1500-2500원입니다 코어만삼? 코어 구폭코 비싸게 17-18정도 잡고 탬 세트도 닼셋 30-40 만원임 아쿠아는 더비싸고.. 템이랑 코어는 다시 팔앗지만 사냥터 늘려주면 계속햇을거같네요
믹마는 날쎈 속강같이 앞에 서브속성 붙으면서 노잼으로 변해버림;; 화강시 처음 나왔을 그때가 진짜 갸꿀잼이였는데
얼마나 고인물인거야.. 야후믹마때일때 처음 했었는데
추억에 젖을려고 접속했다가 해킹 당해서 코어 없는거 보고 바로 칼 삭제한 1인
아 맞아 이거야 내가 지금까지 찾고싶어했떤 게임 와 이거야!!!
야후꾸러기에서 서비스할 때 했었는데, 그땐 공략이란 걸 몰라서 스텟 막 찍고 사냥하다가 접었던 기억이... 그리고 시장같은 곳 가면 꼭 PVP당했음 ㅂㄷㅂㄷ
엘리멘탈사가 아는분은 없으싱가 꼭해주세용
루니아전기는 왜망했을까 해주세요!
혹시 카드왕 믹스마스터 게임 아시는 분 있나요? 주인공 4캐릭마다 특성이 있는데 여캐중 하나가 특성이 비행이라 몬스터들이 거의 다 비행속성이라서 비행 없는 몬스터들은 때릴 수도 없었고, 상점에선 룰렛 돌러서 카드 강화도 할 수 있었는데 서비스 얼마 못하고 바로 섭종했던 게임인데
무룩님 재미있네요 ㅋㅋ
솔직히.. 복귀유저는 그냥 심심해서 해본거고 계속 해온 사람은 아까워서 계속 하는거..
뭐야 믹마 아직도 있어...?
참고로 저 믹스 컨텐츠도 개판임 핸치를 잡아서 얻었는데 바로 믹스가 안됨 예전엔 바로 믹스가 됬었는데 이제는 그 얻은 핸치를 끼고 랩업을 시켜서 적정 랩을 맞추고 그 다음에야 합성이랑 컨텐츠가 이용 가능한데 그럴빠엔 핸치 싼값에 팔고 그런 쌈짓돈 모아서 쌘놈 사는게 나음 그냥 컨텐츠 하나 말아먹은격
미쳤다 추억속에 처박혀있던 믹스마스터ㄷㄷㄷㄷ 제목 보자마자 소름돋음
어릴때 믹마 애니 보면서 컸는데 이게 게임이 있었구나...
이거 초딩때 진짜 미쳐서 했었는데
믹스마스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믹스마스터는 믹스공식이나와있지 않은 믹스공식을 찾아 최고코어를 얻고자하는 사람이많죠
거의 원피스를찾아떠나는 해적같은느낌입니다 하지만 해적이 별로없을뿐 조이플에서 운영을개떡같이하고 과금을유도하지만
믹스마스터에 고인물들이 얼마나대단하냐면 사람이없지만 셋과 코어 가격은 8년째 유동이없습니다 단돈천원이라도 손해보지않으려고하죠
또한 프리서버가 많습니다 안타까운건 프리서버가 본섭보다 관리를잘한다는점... 그래서 프리서버에 서 활동하는사람도 많습니다 프리서버에서 현질할만큼 매력은있는게임입니다
물론 프리서버는 불법..
더스트캠프도 리뷰해주세요
영래기님? "파이트 리그는 왜 망했나?"와 "라스트 오리진은 왜 망했나?" 한번 만들어주세요.
천하대장군 잊지 않는다
음 한마디 해보자면 믹스마스터 서비스 초기 당시에는 정말 온라인 게임들이 뮬 밀듯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없어지고 하던 시기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셨듯이 믹스마스터는 갓겜이다라던지 뭐 동접자 몇명 이런기사는 찾아볼수 없는게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그 당시에 플레이 했었던 유저들은 믹스마스터가 상당한 수작이라고 평가를 내리는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수많은 경쟁작들 중에서도 당당히 손가락 안에드는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서비스 초기 당시 거상 그랜드체이스 서바이벌프로젝트 메이플 등등 어마어마한 대형 퍼블리셔 및 개발사에서 내놓은 작품들 중에서도 당당하게 수작으로 기억될 정도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잦은 서비스 이관 및 운영 이슈와 밸런스 문제로 유저들이 하나둘 떠나가면서 지금은 추억 속에서나 간직하고 있는 게임이 되었죠.
그러나 지금도 메인 마을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수의 유저들이 추억을 즐기기 위해 남아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망겜이 어떤분에게는 추억이 어떤분에게는 갓겜이 될 수도 있겠죠.
저에게 믹스마스터는 갓겜이자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수작 믹스마스터가 서비스가 종료되더라도 저는 평생 재미있었던 기억만을 가지고 살아가렵니다.
영상보고 게임해볼까하다가 마지막에하신말듣고 안하려구요ㅎ
중학교때 잠깐 하다 믹스실패해서 접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