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만 하고 노가다만 하는게 아닌 진짜 피부로 느끼는 여행이라 더더욱 그랬죠.. 버섯신사의 죽창과 태국 플로팅마켓의 폰라 퀘스트 깨면 받는 올스텟+1 폰라의 슬리퍼.. 세계여행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그 나라 특색으로 만든 물약까지.. 게임할맛 제대로 나고 몰입도도 좋았죠.. 각 나라별 최종보스도 구경가는 재미가 진짜 ㅎㄷㄷ 했던 곳이죠
리빙포인트 -코크타운은 코카콜라와의 콜라보 라이센스 만료문제로 모든 서비스지역 서버에서 삭제 -해외여행 맵은 어떤이유에서인지 한국서버에서만 제거되고 일본, 중국, 글로벌 , 싱가포르 등의 서버에선 삭제없이 기존 해외여행맵에서 확장되는 새로운 추가지역과 고레벨 전용 보스몹과 파티퀘스트등이 생기며 현재까지도 해외서버들에선 삭제되지않고 이따금 지역 재단장이 이뤄지는중이며 그 해외맵의 고레벨 전용의 추가업데이트 확장지역들의 일부는 이후 저레벨구간용의 테마던전으로 수정되어 한국서버에 업데이트되었는데 원본지역 맵을 완전히 뜯어고쳐 맵구조와 몹레벨 퀘스트를 저레벨 구간에 맞춰 대단히 간략화 시킨것들로 각각 네오시티(일본 네오도쿄) , 커닝스퀘어 (대만 타이페이101) , 벛꽃성(일본 풍운 카에데성) , 황금사원 (태국 시암사원) , 헌티드맨션(마스테리아 헌티드하우스) 등이 해당됩니다
[ 클래식/알파] ' 그때 그 시절, 빅뱅전 메이플 용사 모집 [구글 '베아트리스 온라인' 검색] 클래식 : EXP: 2 DROP: 2 MESO: 2 QUEST: 4 알파 : EXP: 5 DROP: 2 MESO: 3 QUEST: 8 국내최초 JMS 직업 '하야토' 5월 초중순 출시 예정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GMS 해외맵과 테마던전 퀘스트라인의 한글패치! 24시 무료/ 투클가능/최신캐시/HD패치로 편의성은 높히고 추억의 향수는 그대로! '
2004~2008년까지가 정말 재밌었던 메이플이 아니었던가 싶어요~ 슬라임 잡던 본대륙에서 부터 오르비스?? 엘나스~ 루디브리엄~ 지구방위본부~ 코카콜라마을 세계맵 리프레 등등 업데이트 할때마다 내가 진짜 모험가된 기분으로 플레이 할 수 있었고, 어린시절 메이플이라는 세계에서 만났던 많은 친구,동생,누나,형님들 덕에 지루할 틈새도 없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30대의 아재가 되었지만 그 시절의 순박하고 정감이 넘쳤던 그때의 감성이 가끔은 그립기도 합니다.^^
4,4 나왔는데 실수로 넘어가면 진짜 눈물 나왔던... ㅋㅋ 캐릭터 생성하고 메이플아일랜드 퀘스트 하는게 항상 두근거렸음 매번 부캐를 다시 키우더라도 시작하는 단계에선 향수를 느꼈던거같은데 지금은 가끔 메이플 들어가서 해봐도 저때 느낌이 나지 않아서 안타까울 뿐이네요ㅜㅜ 예전 버전으로 플레이 하고 싶음
@@fdweewdsd 표창도적 줄여서 표도 즉, 로그(표창) 어쌔신 허밋 나이트로드 이외에도 시그너스의 나이트워커도 포함이 되죠. 스킬 자체는 허밋 3차스킬이 맞지만 추후 나이트워커 직업군도 처음 출시되었을 때도 플래시점프 스킬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뭉뚱그려 사람들이 표도는 플점 있어서 편하잖아~ 라고 말하는 거죠
그땐 생판 모르는 사람 지나가도 레벨업 하면 축하해줬음ㅋㅋㅋㅋㅋ
ㄹㅇ 주변에있는사람들 다 ㅊㅋ해줌 ㅋㅋ
생각해보니까 그랬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ㄹㅇ ㅋㅋㅋㅋㅋ 누구 렙업하는거 보이면 다 축하해줬음 ㅋㅋ
맞아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너무기엽다그때
ㄹㅇ 타락파워전사는 지금 만렙보다 더 위대함
똥 먹어본사람 좋아요
그때 2차전직 하기도 개빡셌음. 초딩때 레벨 제일 높았던 애가 73인가 그랬는데
@@개뵹이형 미치짓XX 사람으로 못할짓;;
ㅇㅈ
40레벨쯤에 몬파에서 롬바드한테 데미지 4천이상 박는 직업은 단언컨데 올럭표도 밖에 없을듯
느리기에 아름다운 맵과 음악이 더 돋보였던 거기에 동심까지 더해지니 진짜 모험이었던 게임
쪼렙일때 발록보러 친구끼리 탐사떠나고 오르비스배안에서 채팅만해도 여행하는기분이였음
ㄹㅇ ㅇㅈㆍ
@@dentalbottle7079 크발뜨면배안으루ㅎ
학교 끝나고 커닝시티 추락주의가서 파사했징.......
@@jeongwoo12399 제인 장공퀘 깨러 멜러디 잡으러 가이드북 보면서 엘리니아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서 만났는데 하늘 날아다녀서 개빡쳤었지.. 파이터로 1000개정도 모으는데 몇일 걸렸던거 같음
개인적으로 진짜 좋았던건.. 세계여행 시스템.. 하나씩 다 가보는재미가 쏠쏠 했음
대만 태국 이런데 너무 좋았음 ㅠㅠ
저는 벚꽃성
코크타운
ㄹㅇ 모험가 이름값하는 컨텐츠였음
사냥만 하고 노가다만 하는게 아닌 진짜 피부로 느끼는 여행이라 더더욱 그랬죠.. 버섯신사의 죽창과 태국 플로팅마켓의 폰라 퀘스트 깨면 받는 올스텟+1 폰라의 슬리퍼.. 세계여행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그 나라 특색으로 만든 물약까지.. 게임할맛 제대로 나고 몰입도도 좋았죠.. 각 나라별 최종보스도 구경가는 재미가 진짜 ㅎㄷㄷ 했던 곳이죠
철 없고 너무 모르고
그렇게 힘들게 하던 시절
진짜 그립다.. 너무 힘들었지만
다시 느끼고 싶음..
유치원생부터 지금 까지도 인생게임..
저때 랭커들이 해네시스 사냥터 오면 고확으로 소문나서 사람들 엄청 몰렸었는데.. 왠만한 비제이들보다도 사람 많이 몰렸지
진짜 이때 컨테츠가 더 기억에 남는다 ㅋㅋㅋ 레벨업이 느리니까 여유롭게 컨테츠 즐기는게 가능했던.. 오르비스 간다고 배타고 유저들이랑 오목두며 시간 떼우던 때 ㅋㅋㅋ
chois 그러다 실수로 나가면 주니어 발록 사망....
슨심심풀이심슨 크림슨발록..
배 안에서 수다떨고 미니겜방 열고 그랬지
가끔 고렙유저 타면 크발 잡는거 구경하다 죽고 ㅠㅠㅠ
리얼 개추억...
진짜 그립네요ㅠ 진짜 너무 재밌었던...
진짜 그때 메이플이 진짜 낭만있는 감성게임이었지
지금 생각하면 묘하게 설레는 느낌
ㅇㄱㄹㅇ
지금하면 그느낌 절대 안나더라구요ㅠㅠ
ㄹㅇ 메이플 '세계' 라는 또다른 세계 느낌..
ㅇㅈ ㅆㅇㅈ
진짜노래들으면 눈물날거같음
눈물나게 그립다.. 그땐 어른 되서 돈 많이 벌어서 좋은 템 많이 사서 하겠다곤 했었는데 다 필요 없으니까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덕분에 추억 회상 잘 했습니다 감사해요
메이플랜드 ㄱㄱ
@@Yamadapunch 안그래도 하고있음 ㅎ;
6:13 저 마우스키 진짜 오랜만에 보니깐 뭔가 찡하다,,
근데웃긴게 ㅋㅋㅋ 지금메이플하는사람들보면 성인이대부분임 ㅋㅌㅌㅋㅋㅋ그때그시절에했던사람들이연어마냥 돌아오는거지
돌아와서 해보닌까 씹노잼
너무그리워서
다시 해봤는데
전혀 옛날감성을 찾을수가없어서..
그것도 그런데 현질을 워낙 많이해야되는 게임으로 변질돼서 성인이 많은듯
다시 하니까 노잼이라 다시 접음
그 연어같은놈들을 잡는 클래식 서버가 필요한데
인기도 내리고 런하는 순간 지구 끝까지 추격전 시작됌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구경하다가 짠해서 인기도 올려주니까 길드 초대됨 다시 나왔지만..
개 웃기네 ㅋㅋㅋ
인기도 내리고 튀길래 캐릭 여러개 동원해서 갚아줌
누가 나 내리면 만사제쳐두고 모든캐릭 동원해서 내리러감ㅋㅋ
와.. 초3때 투지폰도 없던시절
월묘노가다 ㅈㄴ뛰고진짜 한 2개월만에 30겨우 찍었을때 기분이 너무좋아서
제일 친한친구한테 전화하니까 바로 우리집
달려와서 같이 전직하는거 봤었는데..
ㅜㅜ
ㅜㅠㅠㅜㅠ
ㅠㅠㅠ아랫마을 전래동화컨셉 너무 재밌었는데ㅠ
퓨젤 ㅠㅠㅠㅠㅠㅠ
이거 ㄹㅇ
메이플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그때 그시절 우리의 추억이며 , 순수했던 시절에대한 그리움인거같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의 재회랄까.
남오늘까엿어요 사실 지금 마니 바뀌어서 저 당시가 좋은 추억으로 남은듯.. 사실 저때 메이플 자체보단 그 당시의 동심이 그리운듓하다
sk ㅎㅎ맞아요 그 시간들이그립다는게 더 맞겠네요..ㅎㅎ
@@병맛김star 너검마 창녀촌 에이스
고인물 반사
ㅈㄴ오글거리네
나때는말이야~~~ 시간맞춰서 배 타야했어~~~~~
ㅠㅠ 오르비스 비행기타고 나서는 가는시간동안 거실나가서 놀다가 컴하러갔는데..개추억
ㅇㅈ,,,,,,
크림슨발록 구경나갔다가 죽으면 심장 쌔게 뛰었지 ㅋㅋ
아.. 지금은 아무 때나 배 탈 수 있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기다리는 시간도 아까워서 잠시 사냥하다가 다시 오고 그랬는데. 나 말고도 그 시간대 배 기다리는 사람 있으면 같이 배타고 감서 수다도 떨고 그게 ㄹㅇ 찐추억인 거신데..
ㄹㅇ ㅋㅋㅋ 나 메이플 해보고 배 계속 바로 와서 내가 운이 좋았나 이런 생각함
5:32 예전엔 저렇게 친절하게 이동 가능한 포털이 표시되어있지도 않았음 ㅠㅠㅠㅠ 그냥 감으로 그쯤이겠구나 하고 연타눌렀지
아 맞아요 ㅋㅋㅋㅋㅋ 맵 전체를 다 돌면서 막 눌러봤어야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토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돛!
진짜 추억ㅋㅋㅋㅋ 오르비스 가다가 발록 나올까봐 호달달 떨었던 기억+혼테일 잡으려고 길드 몇십명이 다같이 들어가서 고군분투 했던 기억이 제일 아련해요 ㅋㅋ
정보 - 커닝파퀘는 서버 1팀이었기에
파퀘가 끝나면 한명이 나가서 망을 보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보러오는사람인지도 추리하는 바깥 다른팀들과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세상에서 제일재밌었다....ha..
이재혁 인정...하 ㅋㅋㅋㅋㅋㅋ 자리 잡고 있는 팟은 한명 나가서 망보고 밖에서 대기 타는 파티는 파장만 나와서 캐릭워치찾기로 나왔나 안나왔나 보고 세명 숨어있고 ㅋㅋㅋ
주머니풀어서 발록풀어버리기
이야 ㅋㅋㅋ ㄹㅇㅋㅋㅋ 미치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추억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새벽에 몰컴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망보러 나와서 상대 파티장한테 교환막걸거나 템뿌린다고 어떻게든 눈치끌려고 했던 기억이난다
망안보면 뺏김 ㅋㅋㅋ
택시탈 돈 아까워서 다른마을까지 걸어가고 그랬는데..
저는 그래서 한바퀴 쭉 돌면서 귀환서 다 사놨음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공짜임 ㅋㅋㅋ
ple sim 진짜 공짜됐어요???
마을마다 귀환서 20개정도 사놨었는데.. 이젠 추억이네
지금은 택시비 공짜인데
택시 웬만하면 이용 안함.
포탈타져
세계여행 이랑 코크타운은 진짜 지금메이플이 어떤짓을해도 이길 수 없다
ㅇㅈ 코크타운 마을 난간타고있으면 어느 크리스마스도 부럽지않음
노히메이펙트 다시 풀어줬으면..
일본 버섯신사였나 그 파이어독한테 죽을뻔한 일하고 까마귀가 여러마리 달려들 때 골 때렸음 ㅋㅋㅋㅋ 그리고 그 하나코 여자아이 여우꼬리 700개 극혐..
대만 진짜 좋아했었는데
리빙포인트
-코크타운은 코카콜라와의 콜라보 라이센스 만료문제로 모든 서비스지역 서버에서 삭제
-해외여행 맵은 어떤이유에서인지 한국서버에서만 제거되고 일본, 중국, 글로벌 , 싱가포르 등의 서버에선 삭제없이 기존 해외여행맵에서 확장되는 새로운 추가지역과 고레벨 전용 보스몹과 파티퀘스트등이 생기며 현재까지도 해외서버들에선 삭제되지않고 이따금 지역 재단장이 이뤄지는중이며
그 해외맵의 고레벨 전용의 추가업데이트 확장지역들의 일부는 이후 저레벨구간용의 테마던전으로 수정되어 한국서버에 업데이트되었는데
원본지역 맵을 완전히 뜯어고쳐 맵구조와 몹레벨 퀘스트를 저레벨 구간에 맞춰 대단히 간략화 시킨것들로
각각 네오시티(일본 네오도쿄) , 커닝스퀘어 (대만 타이페이101) , 벛꽃성(일본 풍운 카에데성) , 황금사원 (태국 시암사원) , 헌티드맨션(마스테리아 헌티드하우스) 등이 해당됩니다
지금도 너무 생생한 장면들이 많아서 몇번이나 울컥했다…..진짜 몽환적이다…마치 저 시절 꿈을 꾼마냥…행복했던거같다
@@amitabul1728 ㅂㅅ
@@amitabul1728 지도 눈물 찔끙했으면서 찐따쉑 센척하기는
@@amitabul1728 팩트)저때 메이플 했던 사람들은 전부 아저씨 아줌마들이다
솔직히 루디브리엄 파퀘 이후 공감 못하는 분들 좋아요 누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시에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50쯤 돼서 카니발 졸업할 때 되면 다른 직업 키우곤 했던듯,, 그러니 3차 전직만 돼도 엄청 레벨이 높아보였지..
ㄹㅇ 40대 후반만 되도 현타왔음
파퀘나오는거 공감못하는 분들 좋아요 누릅시다 ㅋㅋㅋㅋㅋ 아시안느 랩 140찍을때가 대박이었지
메이플하다가 어느새 보니깐 밑쩜이 되더라고요
이거 ㅇㅈ 한 60까지 찍고 질려서 다른캐 키움 ㅋ
ㅇㅈㅋㅋㅋ 카니발졸업하면 새로키움ㅋㅋㅋㅋ
저때 향수를 기억하는사람들 모두 성인이되어버렸다 ㅠㅠㅠㅠ
전국소화전털이범 하...ㅠㅠㅠ 그렇네요 ㅠㅠ
ㅇㅈ ㅠㅠ
좋아요 141개 ㄷ
8:47 잠깐 저거슨?
메이플 초창기(2003~2006년쯤)때 태어난 사람도 현재 중고등학생...
저때 그냥 딱 하나임
파티를 이루어 파퀘를 하고, 파티를 이루어 파티사냥을 하면서 채팅을 치면서 게임을했었는데
지금은 독고다이 메이플임 혼자사냥하고 혼자 보스잡고 하다보니까 그냥 혼자사는 세계관 같달까..
보스를같이가기도하쥐
ㅇㅇ 10년만에 접속해봤는데진짜싱글하는거같음
제일 메이플스럽고
메이플을 추억하는 사람들이
기억하던 시절이네요
이때 랭커분들은 ㄹㅇ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을 쏟으신
노가다의 진수를 보여주신분들이죠
그야말로 사냥만 하는것이 아닌
사냥을하며 사람들과 대화하는 재미로
즐겼던 게임이었죠
[ 클래식/알파]
' 그때 그 시절, 빅뱅전 메이플 용사 모집 [구글 '베아트리스 온라인' 검색]
클래식 : EXP: 2 DROP: 2 MESO: 2 QUEST: 4
알파 : EXP: 5 DROP: 2 MESO: 3 QUEST: 8
국내최초 JMS 직업 '하야토' 5월 초중순 출시 예정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GMS 해외맵과 테마던전 퀘스트라인의 한글패치!
24시 무료/ 투클가능/최신캐시/HD패치로 편의성은 높히고 추억의 향수는 그대로! '
지금과 저때의 가장 큰 차이는 유저들간의 소통인거같음...
특히 고렙으로 갈수록 저땐 소통이 중요햇엇죠
요즘은 교류없이 하는경우도 많나요?
son son 지금은 던전. 파티를 할 필요 없이 사냥터가 워낙 많아서..
영자가 발로뛰며 매크로잡던시절
길드가 뭐 벼슬이라도 되는양
텃세부리고 길드자리라고 사냥하지 말라하고 병.신같은 애들 많앗는데ㅋㅋ
옛날에 메이플 정보 책도 있었음ㅋㅋ 학교에 그거 가져오는 친구 있으면 다 돌려봄 그리고 맨 뒤에는 메이플 아이템 주는 쿠폰도 있었음
제 친구가 에반 가이드북 가져와서 한 번만 보게 해달라고 빌음..ㅋㅋㅋㅋㅋㅋㅋ
헐 맞음 ! 아이템 받으려고 가이드북 샀었는데,, 추억
ㅋㅋㅋㅋ메이플 가이드북 싸비 비싸,,
빅뱅 메이플인가 만화책에서도 쿠폰도 있었던!
ㅇㄱㅇㄷ
가는 길이 고되고 힘들어야 도착했을 때 쾌감이 큰 거임. 과거 메이플은 그런 재미가 있었음.
ㅇㅈ
인생도 그럴까...
@@forbetterworld_ 당연...
여기서 보는사람들 거의다 알면서도 추억회상하면서 다시보는거일듯ㅋㅋㅋ
메이플은 진짜 브금이 미쳤음 만든사람 상줘여함
ㅇㅈ
특히 망각의길....
루디브리엄 가면 놀이동산 간기분
그향수때문에 메이플한다니깐..
수련의 숲이랑 로그인창이 레전드
타락파워전사, 번개의신, 아시안느, 메이플가이드북의 싸비... 거의 메이플계의 연예인같은 존재였는데 ㅎㅎ...
싸비 어디감 진짜 연애인이지 ㅋㅋ
가이드북에 도적이었던 앙잉옹도 있었어요.
노란색 옷 입은 캐릭터였어요.
십년도 더 이전이다..
싸비 ㅋㅋㅋㅋ
이야 아시안느 싸비는 아직도 기억난다
zl발돈좀도 있지않음?
경험치 진짜...초딩들의 리니지였음... 난 루디브리엄파퀘할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팀원으로써 무언가를 해내야하고 해냈을때 기뻣음
Roky Stranger 거기서 친구들 많이 만들었었는데
와 이거 ㄹㅇㅋㅋㅋ
옛날엔 각 지역마다 지형도 개성있었고, 맵에 존재하는 몬스터들도 저마다 그 공간에 서식하는 이유 등의 배경설정이 있고 한 맵에 여러 몬스터들이 섞여있기도 했어서 사냥터가 야생 생태계같은 느낌도 들었었죵
행복한마을에서 트리 장식했던 분???
여기엔 왜 댓글이없냐 엄청난 추억중 하나인데 브금까지 완벽해가지고 마을에서 트리장식할거 구매해가주고 트리있는 맵 입장해서 장식으로 꾸미고 스샷찍곤했는데 그 스샷들은 다 어디갔지
ㄹㅇ그립다
우와ㅋㅋㅋㅋㅋ 레알 추억ㅋㅋㅋ
추억돋누
거기에 서핑보드나 스노우보드 겉은거 뿌려두면 혹시나..? 하는 사람들이 종종 그 아이템 위에서 습득키를 누르는 경우도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학교끝나고 와서 책가방던지고 메이플킬때 저 브금들으면 설렜는데..
초록버섯 잡다가 냄뚜 득템했을때의 기분은 아직도 잊을수가없음 모든게 그립다 그 시절의 유저들도 요즘은 예전보단 혼자하는 게임이 되어버린듯
2003년도에 메이플 했을때 냄뚜 20만메소 였는데 득템했을때 성취감은 복권1등 당첨된 기분이었음
와 냄뚜 ㅋㅋㅋㅋㅋㅋ
ㄹㅇ 커닝시티 퀘스트때문에 옥터퍼스 있는 공사장 지나가다 어떤 사람 냄뚜 뜨는거 직관하고 부러워했던 기억남ㅋㅋ
그당시 냄뚜는 최고 방패였음ㅋㅋ 방어10이 기본이든가 .. 안뜨면 나무방패들고 있고 ㅋㅋ
난 메이플 4주년인가 초록버섯잡고 메이플 스태프 떴었음ㅋㅋ
제작자도 운영자도 유저도 낭만과 모험이 넘쳤던 초창기 시절... 추억이다 진짜
지금은,. 그냥 돈...
알고보면 리니지 돈버는방식 따라하고 맛들려서 돈게임된거
진짜 무식하긴 했어도 사람냄새(?)났음 ㅋㅋㅋ 지금은 뭐 ㅋㅋㅋ 200이하는 인간취급도 안함 ㅋㅋㅋ 추억 감사합니다 9n 8n 년생들이 진짜 공감할듯
윤벙벙 근데 200이하는 사람이 아니잖아
@@희호-k5m 게임이 인생의 전부인새끼
4차 찍으면 길드랑 친창 인맥들이 다 고확 쏴주고 200만렙 찍으면 고확 도배됨
@@희호-k5m 그만큼 돈쳐바르는 게임 됫다는거지 뭐 .. 메이플 현질이나 하러가야겟다 ..
종종 확성기로 200렙 자축하는 애들 보이는데 참으로 불쌍해보임 얼마나 메린이면은 200렙이 어렵고 오래걸려서 200렙을 자축할까...
그땐 남자명의면 남캐만 여자명의면 여캐만 생성가능 ㅋㅋ
@@돌하트방 ㄹㅇㅋㅋ
@@돌하트방 엌ㅋㅋㅋㅋㅋㅋ
@@돌하트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켜버렸다
내친구 엄마꺼로 가입해서 다 여캐임 ㅋㄷ
그리곤 20세 서버의 쾌적함을 느꼈지
크리스마스에는 항상 메이플과 함께했지... ㅠㅠ 코크마을과 행복한마을가서 케롤듣는게 크리스마스 시즌때의 루틴이였음!
92년생인데 10년넘어 봐도 타락파워전사는 아직도 기억난다.. 레전드였지
아시안느 는용?ㅋ
진짜레전드는 아시안느에요 저카이니유저였어요 그분들하고 팔쿰완쿰혼테일해본 고랩이였묘
다크사이드 쓰고 골렘의사원에서 골렘 구경하는게 그땐 왜케 두근거렸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있는사람덜,,, 우리 다 동년배여,,,,,,!!!|~~~~~~
누둥이 와 골렘 무서워서 두근거렷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다크사이드키고 개미굴갓던것도 기억나네요
틀익 만점
다크사이드키고 주니어발록 탐험 ㄹㅇ..
책에서만보던 몬스터들구경하고
싸비 행님..
그땐 닼사가 거의 지존스킬이었는데
아시안느가 순위표에서 없어진 다음날,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들이 시끄러웠지ㅋㅋ
어느순간 아시안느 없어졌을 때 괜히 몸 상태까지 걱정 했었는데.. 아프다는 루머도 있었고 지금은 내 옆 친구가 죽어도 모를듯
진짜 추억이다 ㅠㅠㅠ 지구방위본부 갇힌사람 나와라 ㅜㅜㅜㅜ
나 갇혀서 올라가려다 포기하고 새로키움. 뭐 포탈주문서 있는것도 모르고 구하기도 힘듬
난 아쿠아리움 ㅋㅋㅋ
나돜ㅋㄱㄱㅋㄱ새로키우다 그것도암걸려서 결국올라갓지..1층에서100층까지
다 올라간 후 알게된게 마을주문서가잇엇지..
다다다 다다다다 다다~ 하는 지구방위 노래 ㅋㅋㅋㅋ
이시절 메이플 따로 열어주면 좋겠다...
정말공감하지만 추억속이라 아름다울거에요
@@김태성-s6y 아이온 클래식은 나름 선방한듯?
답답해서 못할듯;
@@남쭈-w1s 이게맞지..
@@김태성-s6y 따로 열면 다시 할사람 많음
옛날엔 상대방이 “자리” 이러면 내가 “ㅈㅅㅇ” 이러고 다른 자리 찾아서 가곤 했었지 ㅋㅋㅋㅋ 전직하려고 갔다온다하면 좀 착해보이는 사람 골라서 자리 잠깐 빌려주거나 팔고 가고 ㅋㅋㅋㅋ 추억이다
요즘은 자리라고 안해도 사람있으면 알아서 채널옮김 고렙사냥터는 사고파는 문화 아직도 있음
내가 사냥할때는 자리라는 개념이 없었는데 내가 너무 어려서 몰랐던건가 헤네시스 왼쪽포탈타고 오두막있는 사냥터가면 애들 졸라 많고 같이 하하호호하면서 1층 달팽이 잡았는데
@@박수영-i6b 헤네시스 사냥터 1층은 달팽이밖에 안나오고 사람들 지나다니는 곳이어서 자리 개념이 없고 2층부터 있었을걸요
@@rayle11 대가리가 모자라서 지혼자 추억에대해서 논문을 쓰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인정이네
확실한건 이때의 파쾌는 진짜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는 곳이었다는거...
님 매너 좋으시네요. 친추가능?
ㄹㅇ 파쾌없으면 렙업 가능햇냐 ... 사냥만으론 지옥인데
파퀘하며 친창 늘려갔지 ㅋㅋㅋ
지금 파퀘하면 숙제같은데 그땐 매판매판이 새로워서 같은 자리에서 수십판도 했었지 ㅋㅋㅋ
와 헐 잊고있다가 기억남.. 루디 파퀘하면서 친해진 사람 많았었는데.. 다들 뭐하면서 지내려나
5:58 그시절 타락파워전사님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지금 직딩 28살인데 중딩때까지 열겜 했던 기억이 ㅠ 진짜 목숨걸고 했던 추억 ㅠㅠㅠㅠㅠㅠㅠ지금은 완전 바뀌어서 할 엄두도 안나고 예전 감성 다 잃어서 ㅠㅠㅠㅠ시작도 안하네요 예전감성 진짜 다시 만들었음 좋겠당
저때는 직업 고르는것도 사치.. 주사위 44뜨는순간 그것이 바로 내 직업ㅋㅋㅋㅋ
ㅇㅈ이요~
가끔 44는 44인데 힘럭 44 이런거 나왔음 ㅋㅋ
@@EEcircuits 와 ㅋㅋㅋㅋ 남일같지가 않아서 속터지네요ㅋㅋㅋㅋㅋ
무엇보다 44 떳는데 손구락브레이크 실패..그날 잠 다잠
와 ㄹㅇ ㅆㅇㅈ
커닝파퀘 1단계 최고의 관문 : "전사 전직에 필요한 STR만큼 모아오세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빼기 빌런도 있었잖아요 ㅋㅋㅋ
표버리고 줍기랑 npc 퀵슬롯 동시에 누르면 표빼기 가능했었음 기억으로
그래도 애들이 같이 모아줘서 너무 좋았음
와...
7:37 깼다는표시로 동전 놔두고 나왔는데..하..추억돋네..
맞짘ㅋㅋㅋㅋ동전 미친 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ㅇㅈㅇㅈ
처음파티참가할때 그게 뭔지몰라서 “왜 돈을 흘리고다닐까” 하면서 1메소 짜리 동전 열심히 주워먹고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기전에 10메소 두고 들어가서 잡고.
오래걸리면 파티원들이 어디에있나면서 찾아내면서 같이 잡았죠.
아미친 존나 개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먹고있었다
하.......예전 메이플 키우기는 어려웠지만 다시돌아갈수있다면 돌아가고싶은 메이플 그시절.... 어려웠던만큼 큰 의미가있고 시간이 흘러흘러 뿌듯함을 느끼게되는 그런게임
메이플은 진짜 저때가 개꿀잼 사람 오지게 많았고 친목질도 많았고 파티사냥도하고 너도나도 말걸며 즐거웠는데
클래식 서버 따로만들어주면 좋겠다... 딱 빅뱅 패치전으로.. 코디든 패밀리제도든 직업이든 그럼 거기서 키우는 캐릭성취감 쩔텐데
헐 패밀리제도 겁나 오랜만..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ㅎㅎ
와우도 클래식으로 성공했으니 메이플도 괜찮겠네요ㅎ.ㅎ
저도 빅뱅전 유저지만 오래가진 못할듯 요즘 매이플을 햇던사람들은..답답하고 뎀지도안나오고 지루해서 금방 사라질듯 ㅠㅠㅠ 하지만 나왓으면 좋겟네용
@@신현수-w1x 와우 클래식도 유저들이 답답해서 못할거 같다고 하다가 나오니깐 너도나도 했디던데
메이플 옛날이 더 좋다고 생각한 이유가 내 어린 시절과 그때의 향수가 너무 그리워서 그런거 같다ㅠㅠ
옛날에는 몬스터침공이라고 운영자가 일정시간에 리스항구에 모여서 이벤트도하고 그랬음
OX퀴즈도하고 지금의 플래그 레이스의 초기버전인 운동회같은것도 자주했었었는데 ㄹㅇ 개추억이다
옛날에 걸어다니는게 진짜 하도 답답해서 주변에 2차전직된 도적들한테 파티걸어서 헤이스트받고 감사하다고 그랬었는데
ㅋㅋㅋ나도 주변에 히어로 지나가가면 분노좀요 이러고 스피어맨지나가면 뻥좀요 도적한텐 헤이받고 그랬는데 ㅋㅋ
쩔
이때 120비숍 이였는데 제네시스 찍자마자 해네시스사냥터1로 가서 얘들한테 관심 받았는데 그때가 제일 재미있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스킬한번쓰면 우와~ 우와~ 어깨 으쓱 ㅋ
ㅇㅈ사냥하다 보이면 개 멋있어보였음
120 어케 찍었누 ㅋㅋㅋ
진짜 그 때는 파티사냥, 파티 퀘스트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전부 솔플에 딜찍이 전부라서 그 때의 재미를 느낄 수가 없지...
커닝 파퀘 졸잼이었지
이시절 메이플은 진짜 당시 세계관에 빠지게만드는매력이있었음 지금이야 전식파파박하고 퀘스트도 쭉쭉밀지만 이당시 몰입할수있게 해주는 시스템덕분에 퀘스트 하나하나가 몰입도가좋았음 특히 전직퀘스트들 ㅈ같긴했지만 내가고생해서 시련을이겨내고 강해지는 느낌을확실히 줬었음
배 안에서 오목 or 같그가 레전드지..
ㅇㄱㄹㅇ
ㅇㅈ
크발 낚시도 재미있었는데..
크발 신발럼...
그거 헤사입구 1채널에서도 존1나많음ㅋㅋㅋㅋ
나이서른에 보니까 눈물난다진심으로
진짜 추억이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추억으로 남을 게임도 없을거같아요ㅋㅋㅋ
요즘 투니버스틀어서 좆비아파트만 나오는거보면 가슴찢어질거같음
근본 이라는걸 눈씼고찾아볼수가없음
저 시절 게임유저들이 다 성인이 되었다는게.. 슬프네요
울지마 병신아
네 다음 92 ( 반가버)
쉬프트 누르면 키보드 고정 뜨고 막그랬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해결은 꼭 자기가 안하고 옆에있던 사람들이 해줌 ㅋㅋㅋㅋ
ㅋㅋㅋ
전 윈도우키 자꾸눌려서 빼버리고함 ㅋㅋㅋㅋㅋㅋ
기억이 되살아났어요
저 시절 135 팔라딘이였는데
이 영상과정 그대로 렙업했었네여 추억ㅋㅋ
그땐 주말에 경치두배이벤트도해서
C2사냥터 2틀전부터 간판세워놨는데
당일에 벨라트릭스라는 랭커길드한테
자리뺏겨서 실제로 울었던 기억이납니다..
많이 옛날 댓글이지만 저도 저 시절 팔라딘 키웠어서 반갑네요.. 아무도 팔라딘 안 키우던 시절이라 괜히 나이트/팔라딘 보면 반가워서 말걸고 친구신청했던 추억이 있네요 ㅋㅋ
파퀘하면서 단체생활 배움ㅋㅋㅋㅋㅋ몬스터 카니발 경파에서 통수맞으면서 쓴맛을 알게되고
ㅋㅋㅋㅋㅋ이거진짜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jc200020 메이플 기념 무기 노가다 하면서 먹튀하는 것 만큼 야마도는건 없죠 ㅋㅋㅋㅋ
저때 인기도 내리면 기분 개 ㅈ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인기도 내리고 튀면 닉넴 기억해내서 /찾기 ooo 으로 끝까지 쫓아갔던 기억이...
지금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내리고 튀었다가 비숍 5명이 뒤따라와서 내 사냥터 제네시스로 휩쓸어서 미안하다고 울고불었음 ㅋㅋ
@@user-oss97 (로그아웃 중입니다.)
월묘파퀘 얘기는 없네ㅠ 저랩때 할수잇는 파퀘인데 짭짤한 경험치와 흑자파퀘에 브금과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15~20때 많이했었는데.. 클래릭이었는데 50때부턴 레이스사냥만 주구장창한듯ㅎㅎ 35렙이면 루디파퀘 잘 안끼워주는데 클레릭은 무한힐해준다하면 섭외1순위여서 뿌듯ㅎㅎ
악공감ㅋㅋㅋㅋ클레릭들 파퀘때인기많앗음 기분조앗는뎅ㅠ
정일권 ㄹㅇㅋㅋㅋ 클레릭이라 파티 짜는거 너무 쉬웠고 어디서든 환영받았음
월묘 첨에 나왔을때 밸런스 똥망이어서 고렙애들도 못깨서 욕 엄청 먹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패치해서 괜찮아지긴 했지만 ㅋㅋㅋㅋㅋ
월묘는 오리지날 파퀘는 아니니까 안넣은 듯
월묘 첨에 없다가 나와서그런듯 ㅋㅋ 루디파퀘 공감 ㅠㅠ35 유일하게 낄수있는 클레릭 ㅋㅋ
진짜 그때의 메이플도 그립지만 그시절 순수했던 나도 그립다
엊그제 게임 같던게 이제는 추억의 게임으로 남겨졌네 진짜 시간 빠르다 저 때의 메이플을 해봐서 공감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 지금 아이들은 이 기분 모르겠지
와우 클래식처럼 메이플 오리지널 출시해주면 좋겠다.. 향수 느낄수 있게 ㅜㅜ 스크린샷만 봐도 향수병 걸릴거같다
단 경치배율은 좀 조정해주고 ㅋㅋ
프리메이플같이 ㅠㅠ,,
지금 31살인데 하.. 중고딩때시절 너무 그리운 ㅋㅋ 메플 브금 들으면 학창시절 생각나서 너무 좋은
버그아니야이거? 어짜피 클래식은 미친척 하고 하는 사람 많이 없을 걸
나와도 하루하고 접을거 알아요~
와 진짜 사촌오빠랑 할때는 렙 30이 그렇게 높아보였는데 커서 다시 해보니까 30렙은 걍 튜톨로 끝내버리더라
2004~2008년까지가 정말 재밌었던 메이플이 아니었던가 싶어요~ 슬라임 잡던 본대륙에서 부터 오르비스?? 엘나스~ 루디브리엄~ 지구방위본부~ 코카콜라마을 세계맵 리프레 등등 업데이트 할때마다 내가 진짜 모험가된 기분으로 플레이 할 수 있었고,
어린시절 메이플이라는 세계에서 만났던 많은 친구,동생,누나,형님들 덕에 지루할 틈새도 없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30대의 아재가 되었지만 그 시절의 순박하고 정감이 넘쳤던 그때의 감성이 가끔은 그립기도 합니다.^^
7:28 부터 브금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ㅋㄷㄷ..
그래봤자 빅토리아 아일랜드가 근본임
저때는 모르는 사람들이랑도 자연스레 대화하고 했지
이때는 인생걱정이 없었는데,,,
ㅜㅜㅜ맞다 ㄹㅇ
회장님 ㅠㅠ
ㄹㅇㅠ
맞음...
하 ㅠㅠ 눈물 ㅠㅠ
4,4 나왔는데 실수로 넘어가면 진짜 눈물 나왔던... ㅋㅋ 캐릭터 생성하고 메이플아일랜드 퀘스트 하는게 항상 두근거렸음 매번 부캐를 다시 키우더라도 시작하는 단계에선 향수를 느꼈던거같은데 지금은 가끔 메이플 들어가서 해봐도 저때 느낌이 나지 않아서 안타까울 뿐이네요ㅜㅜ 예전 버전으로 플레이 하고 싶음
저땐 장로스탄이 캐릭 여럿 인생 망치던 시절이였지..
편지퀘로 지구빙위본부 보내버려서 다크사이트 있는 도적 빼고는..
근데 그거마저도 사실 100층을 일일이 올라가야하는 시절이니 으으
사람을 지방부로 보낼 능력이면 그냥 편지만 날려보내지 전조도 없이 그냥 지방부로 가버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방학 시작할때 1층이었는데 개학할때쯤에서야 겨우 탈출 ㄹㅇ
그냥 접어야지 지구방위본부면
캐삭해야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프나 어쌔신 보면 “헤이점”은 필수였지
와 씹ㅇㅈ
님 ㅎㅇㅈ
@@강아지에약해요 ㅈㅅ 안찍음
빅뱅 이전부터 즐기고, 이제 접은지 5년씩이나 된 메이플.. 간만에 추억 물씬 불러주신 영상 너무 잘보고가요...ㅜㅜ........
브금 너무 웅장하다... 추억 그자체 ㅠ 특히 7:16부터
진짜 여행이었음ㅋㅋㅋ 좀 심한케이스긴한게 2년동안35렙 모험가 썬콜... 맨날 아리안트놀러가고 대만가고 여기저기 다돌아다니다가 죽고 그때는 오르비스도 진짜 신기했었음
추석되면 헤네시스에서 송편 이벤트 하면서 렙업도 많이 하고 메소도 많이 벌었는데 ㅠㅠㅠㅠ
황금단풍잎 그거먹기위해 새벽에 한걸로 생각하면^^
루디에서 6인팟으로 테니잡으면서 광렙했던 기억이..
이거 옛날 메이플로 서버 열어주면좋겠더... 이게 지금꺼보다 더 재미있어 보여..
넥슨본사에사 응답하라 2002 드라마 나오기전 응답하라 2007 메이플 이벤트서버로 준비중입니당!
박천웅 천웅아 나랑사귈래?
룰루랄랄라 너가나랑사귈래?
@@끼용뀨용 ㄹㅇ임?
끼용뀨용 찐? 혹시 어디서 확인할수 있나용
12:35 당시 마뇽과 그리프의 리젠시간은 12시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니아에 배따위 없었고 냄뚜 작올푸가 유행하던 시절을 살아온 화석 손이용~
와 후르츠캔딬ㄱㅋㅋㅋㅋㅋㅋㅅㅋㅋㅋㅋ쌉소름끼쳤다 진짜로...
7:35 133/221/333/123/111 오래 되었어도 아직도 기억하는 번호
저걸 외우나 ㅋㅋ 나 내폰번호.주민번호 아직 못왜우는데
카니발도 없던 시절엔 루디파퀘 경파로 많이 했었죠ㅋㅋㅋ 아무래도 스테이지8이 시간이 오래걸리기도하고 보통 저랩들만 모여서 경파하니까 알리샤르깨기도 어려워서 스테이지7까지만 깨고 나가는식으로 ㅎㅎ 클레릭 키웠었는데 힐마하고나선 루디파퀘 VIP였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이야..진짜 ㅋㅋㅋㅋㅋ저거 루디브리엄 파퀘랑 몬스터카니발은 아직도 내가슴을 뛰게한다 와 미네르바 퀘스트도 개추억이고 예전엔 시장에 판매대 투성이였었지ㅜㅜㅜ ㅠ
시장가면 렉오지게 걸렷는뎈ㅋㅋㅋ
정말 클레릭 2차전직하고 개미굴가서 힐로 좀비버섯 잡을때 그 뽕은 잊을수가 없다아..
??? : 님들 체력물약 왜삼?? 스킬쓰면 피도차고 데미지도 들어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클래릭 힐마스터하면 파퀘에서도 절대로 뽑아야하는 직업중 하나였죠...ㅋㅋ 옛날에 똥컹이여서 파퀘 보스 몬스터 레이드하다 클래릭이 겜 튕겨서 팀원 전원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죠 ㅋㅋ ㄹㅇ 추억.ㅠㅠ
클레릭 줄에 매단상태로 힐쓸수있었을때도 사기였는데 ㅋㅋ
저때 숙련도 개념 있어가지고 힐데미지가 오락가락했던 경험도 했었죠
힐쓰면 데미지들어가고 경험치 오르고 피차고 엠피이터로 마나도빨고
클레릭의 최대 단점은 ㅈㄴ게 지루하단거였죠. 언데드 특화라 사냥터의 다양성이 없던걸로 기억하네여
그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맞아이럴땐 제가, 1998년 생인게 너무 행복합니다...다 경험해봤으니까요.
전 1999년 생인데 저도 1999년 생인게 너무 행복해요.. 다 경험해보고 했으니까요..
동지여.. 1998 나도 여기있다ㅜ
@@김희진-k2t4z 여기 하나요
배타고 오르비스 처음갈때 그 긴장감과 설렘이, 성인되고 처음 해외여행갈때랑 비슷했던것같아요 맵만 구경하고 다녀도 재밌었는데 그게 당시 메이플스토리의 가장 큰 매력이었다고생각합니다ㅋㅋ
ㅆㅇㅈㅋㅋㅋ 오르비스 처음 배타고갈때 진짜 신세계를 보는 느낌
01:23 ㄹㅇ손은 눈보다 빠름ㅋㅋㅋㅋ 돌리다가 하도 안떠서 멍때리게 되면 44떴는데도 손이 먼저 누르고 그 다음 인지해버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올5로 나왔던적 있었는데 손이 먼저 눌러버림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 인정ㅋㅋㅋ 그러구 아오ㅡㅡ 후회하고 또다시 마우스클릭 무한반복...
@@Dani-eu1ww 하다 또 멍때리고 그담에 건지는 형식
ㅋㅋㅋ 직업을 정하고 주사위를 돌리는게 아니라.. 먼저 4 4 나오는 직업으로 고른적도 있음..ㅋㅋㅋㅋ
@@tlguss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거짓말같지않음
05:00 ㅋㅋㅋ파퀘끝나고 한명 파티나가서 망보고 사람없다고 빨리나오라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이동수 ㅋㅋㅋㅋ 파티쳇으로 10채 이라던가 담채 담채 거리던거 생각나네요
엌ㅋㅋㅋ 눈치 싸움 겁나 했죠. 또 자리 뺏으려고 일부러 파장만 거기 있어서 파티 없는 척, 잠수하는 척 하면서 ㅋㅋㅋ
'어 저 사람 망 보는 사람 같은데요?' 그러고 특히 이 때 클릭 매크로 없었으면 파장도 못 했죠.
ㅋㅋ서로 맵에서 흩어져 있었는데ㅋㅋㅋ
그때 통행권 1장 몰래 숨기고 다른 파티원들끼리 의심하는거 너무 재밌었음 ㅋㅋ 죄책감도 들지만
들어간 사람 아이디 알아내서 찾기 오지게했었음
2:35 레벨업 소리에 소름돋았다...
쌌다
찡찡이
허밋 = 표도
@@fdweewdsd 표창도적 줄여서 표도
즉, 로그(표창) 어쌔신 허밋 나이트로드 이외에도 시그너스의 나이트워커도 포함이 되죠.
스킬 자체는 허밋 3차스킬이 맞지만 추후 나이트워커 직업군도 처음 출시되었을 때도 플래시점프 스킬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뭉뚱그려 사람들이 표도는 플점 있어서 편하잖아~ 라고 말하는 거죠
찡찡이
클레릭은 2차 전직 이름이고 표도는 아예 뭉뚱그려 표창던지는 도적을 말하는 거잖아.
하 나도 쌌다.... 내 초딩시절...
저때 160비숍과 124히어로를 키웠던 학생은 이제 30대가 되었죠..저때 30대 이모, 삼촌들도 많이 하시던 시절이였는데 이제 그분들 께서는 40~50대가 되셧겠네요.
10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게 메이플이였어서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초딩때 오래달리기 맛들려서 친구랑 겁나게 먼 거리를 숨 끊어질듯이 뛰고 와서 엄마가 쇼핑몰에서 산 스파게티 해주시면 겁나 맛있게 먹고 그제야 기분좋게 루디브리엄에서 파퀘하면서 메이플 하곤 했지 초딩 더운 여름 방학 때 이렇게 지냈었는데 너무 그립다
점검 끝나는 시간에..새벽같이 일어나서 사냥터자리잡으려고 오목판 키고 다시잠들었던 그시절....
저때는 진짜 랩 70만 되도 와 이랬는데 ㅋㅋㅋ
70도 신적인 존재였죠...2차 전직 한 사람만 봐도 감탄사 나왔음...
아아 타락파워전사 그는 데체..
@@김용진-i3l 마자요!!ㅎㅎ
@@드루마트루기 신이였어요!!ㅎㅎ
@@동진-v7f 저희 사촌형이 3차 용기사 였는데 멧돼지 타고 다니는거보고 나도 한번만 해보자고 졸랏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와 루디파퀘 10원버리고 포탈 들어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네
+옛날엔 메세 윗점공격스킬로 점프하고 스킬써서 발판 찍어서 올라가는맵 마지막꺼만 찍어서 깰수있었는데
동전매너 ㅋㅋㅋㅋㅋㅋㅋ
동전마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