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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는 영환데 후속작같은거 나왔으면
리메이크가 아니고, 82년작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28년만의 정식 후속작인 시퀄입니다...
??: 아부지 구하러갔다가 섹시한 여친생긴썰 푼다.
이거 자막 이상한데요..? She is moving away from the equation이 단순하게 "우리를 구하려는거야" 라고 되어 있네요...
트론3 나오길 11년째 기다립니다...
1982년때 트론보면 ㅋㅋㅋ 와 저때 영화들 보면 저걸기획햇다고? 거의뭐 스타워즈급 혁명이라서2편저거는 ㄹㅇ 잘만듬 본작 케빈 플린의 희생을잘살림 1982년주인공이 저 케빈임 ㅋㅋㅋ 그후 2010년떄는 샘플린이 최강자가 되서나오지않을까
오 정말 재밌겠네요
넵 재밌으니 시청 부탁드려요!
제발 트론 후속작 좀 만들어주세요 디즈니 ㅜㅜㅜ 제바알 몇 년을 기다리고 있는지
이 영화 감독이 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케이블에서 봤는데 흥행에 실패한 이유를 모르겠음각본 연출 영상미 ost 등등 뭐 하나 빠지지 않음
스토리 전개가 느려서 영화 상영 시간에 비해 서사가 부족한것이 가장 큰 듯 합니다. 화려한 액션과 그래픽은 탁월했는데 전투 장면의 사이나 중간의 이야기 전개 과정이 그에 따르지 못한듯 합니다.
외국댓글 대부분 너무 압선영화라 인기가 없었다고 다들 아쉬워함 ㅋㅋㅋ
느린 전개, 매력없는 캐릭터들, 엉성한 액션디렉팅, 82년도 전작의 시퀄인데 2010년에야 나옴 등등
영화도 괜찮았고 ost는 최고수준 후속작이 넘 늦어서 아쉬울뿐
나는 이게 2편이안나오는게 너무아쉬움 ...
아 이 명작 알지 알지
구린 스토리와 매력없는 캐릭터들 덕분에 망해버린 영화....그러나 영상미와 음악만큼은 지금 봐도 장난아님
어 이영화는? 본것도 같고 안본것도 같고?
올인한다..메타
1982년 트론이 스토리가 빈약하다고? 주인장 영화 헛봤구만. 디즈니가 떼돈들인 영화의 이유를 모르는군.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이전에 가상현실을 창조한 "인간"이 그 세계 안에서의 "인간은 무슨 존재인가" 을 다룬 영화라는 철학을 읽지 못했군.
문맥상 2010 트론을 얘기하는 걸 이해못하시는걸 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ㅋ
지금봐도 옛날트론영화 잼있음 레트로한 맛이있고 그시대 ai와 기술의 진보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알게되며 후속작인 레거시편은 샴발라 와 허무주의 철학은 나름 잘담아냈다 생각함
진짜 재밌는 영환데 후속작같은거 나왔으면
리메이크가 아니고, 82년작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28년만의 정식 후속작인 시퀄입니다...
??: 아부지 구하러갔다가 섹시한 여친생긴썰 푼다.
이거 자막 이상한데요..?
She is moving away from the equation이 단순하게 "우리를 구하려는거야" 라고 되어 있네요...
트론3 나오길 11년째 기다립니다...
1982년때 트론보면 ㅋㅋㅋ 와 저때 영화들 보면 저걸기획햇다고? 거의뭐 스타워즈급 혁명이라서2편저거는 ㄹㅇ 잘만듬 본작 케빈 플린의 희생을잘살림 1982년주인공이 저 케빈임 ㅋㅋㅋ 그후 2010년떄는 샘플린이 최강자가 되서나오지않을까
오 정말 재밌겠네요
넵 재밌으니 시청 부탁드려요!
제발 트론 후속작 좀 만들어주세요 디즈니 ㅜㅜㅜ 제바알 몇 년을 기다리고 있는지
이 영화 감독이 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
케이블에서 봤는데 흥행에 실패한 이유를 모르겠음
각본 연출 영상미 ost 등등 뭐 하나 빠지지 않음
스토리 전개가 느려서 영화 상영 시간에 비해 서사가 부족한것이 가장 큰 듯 합니다. 화려한 액션과 그래픽은 탁월했는데 전투 장면의 사이나 중간의 이야기 전개 과정이 그에 따르지 못한듯 합니다.
외국댓글 대부분 너무 압선영화라 인기가 없었다고 다들 아쉬워함 ㅋㅋㅋ
느린 전개, 매력없는 캐릭터들, 엉성한 액션디렉팅, 82년도 전작의 시퀄인데 2010년에야 나옴 등등
영화도 괜찮았고 ost는 최고수준 후속작이 넘 늦어서 아쉬울뿐
나는 이게 2편이안나오는게 너무아쉬움 ...
아 이 명작 알지 알지
구린 스토리와 매력없는 캐릭터들 덕분에 망해버린 영화....
그러나 영상미와 음악만큼은 지금 봐도 장난아님
어 이영화는? 본것도 같고 안본것도 같고?
올인한다..메타
1982년 트론이 스토리가 빈약하다고? 주인장 영화 헛봤구만. 디즈니가 떼돈들인 영화의 이유를 모르는군.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이전에 가상현실을 창조한 "인간"이 그 세계 안에서의 "인간은 무슨 존재인가" 을 다룬 영화라는 철학을 읽지 못했군.
문맥상 2010 트론을 얘기하는 걸 이해못하시는걸 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ㅋ
지금봐도 옛날트론영화 잼있음 레트로한 맛이있고 그시대 ai와 기술의 진보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알게되며 후속작인 레거시편은 샴발라 와 허무주의 철학은 나름 잘담아냈다 생각함